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쪼아옹 61세여자사람 입니다 인생후반전 다시쓰는 인생시나리오 용기내서 도전을 계속하고있지만 주춤한 일상속에서 😊 노안이 와성 책읽기 가 조금 불편한 현실앞에서 이렇게 새벽에 듣고 또 느낄수 있는 좋은양식 과 똑같은 책을 들려주셔서 느무느무 고맙습니다 꾸벅~❤❤❤❤❤
♥️😘🌻 바기오 의 8 주를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책상과 침대만 있던 방에서의 울림때문에 옷걸이에 옷과, 베개 두개를 동무 삼아 녹음의 울림을 조절 하시던 그 사진이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세상은 더불어 살아야 된다는 또 다른 깨우침 감사해요. 바기오의 "쉼" 이 또 다른 우리 나무님들의 영혼의 치료제가 되리라 믿어요. 항상 함께 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자작님!!! 💕 💜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서 잠을 못이루고 자작님의 낭독에 귀를 기울이다가 "제 설움에 겨워서 운다" 는 말을 떠 올려봤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는 제 설움에 울었고, 남동생이 천국갔을 때는 가슴이 찢어지게 아파서 울었던 기억이 ~~~ "큰 슬픔은 흘려보내야한다" 이 귀절이 가슴에 와 닿아 남편을 보내고 아직 슬픔과 이별을 못하고 있는 한동생에게 공유를하려고 합니다. 자작님 바기오의 삶이 저희들에게도 큰 기쁨과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바기오의 하늘과 나무ㆍ꽃들 정겨웠던 이웃들과 아름다운 이별을 잘하시고.. 무사귀환을 기도합니다 🙏 🙏 🙏 💕 💜 💙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상한 자작님 건강히 귀국하신다는 자작님의 말씀에 화들짝입니다. 것도 더 건강해지셨다니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가까운 하늘아래 계신다고 생각하니 그저 행복만땅입니다. 너무 과로하지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의 자작님께서 귀국하신다는 기쁜 소식에 책 내용은 까마득히 잊이버려 죄송합니다. 그럼 감기조심하시고 안녕히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자작🌳님 그곳의 낭독이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니 제가 아쉽네요. 이책은 슬픔과 고통을 지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네요. 낭독 맨뒷부분에서 들려주시는 한국으로 돌아오신다는 이야기에 왜이리 또 따뜻한 마음이 되는건지. 여기 자작🌳 숲이 좋은 이유입니다. 책내용이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떠올랐어요. 제가 너무 슬프고 고통스러울때 이렇게 자작🌳님을 만나 작은나무가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요즘 여자자작🌳 되려고 고요하고 예뿐 목소리로 노력하고 있어요. 다음생 말고 이번생에 가능하려나 ㅎㅎ 한국에서도 건강하게 낭독으로 쭉~~만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우주별만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작🌳님 💜
자작나무님, 오늘 읽어주신 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여행하고 공부하며 안정된 삶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이제 중년이 되니 그리 원하던 안정된 삶을 살고 있네요. 그럼에도 나보다 큰 집, 더 좋은 물건을 가진 사람을 보며 박탈감 같은 걸 느끼고 있었는데 오늘 책에서 돈에 대해 들려주신 부분을 듣고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행복한 자작님 안녕하세요~~^^ 자다 깨고 두세번을 새로 들었는데 또 잠들어서 내용을 하나도 모르겠네요ㅎㅎ 아침에서야 다시 소통합니다. 한국에 다시 들어오신다니 자작님은 아쉽고 😢, 우리들은 기쁘고 😂 여러가지 감정이~~겹쳐집니다!! 자작님 어디에 계시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저도 봉안당에 있는 딸아이가 너무 답답하지 않을까 늘~~ 안타까웠는데 밖으로 나오면 겨울에 너무 추울까봐 어떻게 해야할지 8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그저 가슴만 아픈 채로ㅡ 머리로는 알겠는데 가슴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일들이 참 많아요 저처럼 부족한 원형일수록 더욱 그렇겠지요 ㅎ 하루하루를 행복하다고 느끼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할테니까요...
감정에 집착하면 썩는다 그감정 흘려보내는 방법은 슬프면 울고 소리지르고싶으면 지르고 ᆢ 표현해야만 흘려보낼수 있네요 물은 앞만보고 흐릅니다 큰 바다에서 뒤에 흘러온 물과 만납니다 그때는 그때와 다르겠지요 흘러가도록 두겠습니다.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와기쁨이 마음에 들어옵니다.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 어머나..죄송해요..제가 오해하게 썼네요ㅠ^^ 들으면서 꿀잠 자는데, 매번 끝까지 다 듣지 못해서 "듣다 잠들고"라고 한 말인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목소리를 안 들으면 잠을 못 자서 꼭 듣고 자야 한 답니다 ㅋㅋ 목소리에 중독 되었나봐요^^ 나무님도 건강하시고..우리 대장 자작나무님도 건강관리 잘 하셔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결론이 아니라 결심이다 [살고 싶다는 농담]](http://i.ytimg.com/vi/PbyK8ZAfplQ/mqdefault.jpg)
![우리에게 필요한 건 결론이 아니라 결심이다 [살고 싶다는 농담]](/img/tr.png)
![인생의 전환기를 당당하게 맞이하는 다짐 [ 성장하는 오십은 늙지 않는다 ]](http://i.ytimg.com/vi/XG-r9wndA_0/mqdefault.jpg)
![잘못된 길은 아무리 멀리 갔든, 돌아오면 그만이다 [더 나은 인생을 위한 그만두기의 기술]](http://i.ytimg.com/vi/s7Q-1PBc5fM/mqdefault.jpg)
![더 이상 자책, 후회, 우울을 반복하지 않는 법 [우리는 매일 이별하고 산다]](/img/n.gif)
잘 들어오세요
여행 가셔서 좋은글 감사드려요
~***
행복과 불행의 이유는 나이어야한다ㅡ는 구절 소중히 담아갑니다❤
한국에 도착 하셨을 자작님 사랑합니다~^^ 자작님 안계시는 동안 여기에 불었던 바람들은 제가 확ㅡ하고 다안아 주었네요😂 건강하게 돌아 오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하하하. 그 바람을 채성님이 다 안아두셨군요! 잘하셨어요. 역시 나의 나무님.
모두에 아저씨 자작나무님
안녕하세요 😄
오늘도
중년 여성들을 위한
따스한 책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중년 여성은 누군데유?
ㅕㅕㅕㅕㅕ😂ㅕㅕㅑ😂ㅑ😂ㅕㅕ🎉ㅂ
@@euooheedschi2830중년여성은 45세 이후의 모든 여성들을 말 합니당 ♡
안젤라님^^ 구글 알고리즘이 무슨 마술을 부려 놨는지 조용필 '잊혀진 사랑'( 요 몇일 꼿혀있음) 틀어놨는데 그거 끝나자 요리로 왔다요 ~~
안젤라님도 부산 콘서트실황 함 봐 보세요 ~
저희 손님들 발을 까닥까닥하며 엄 ~ 청 즐거워 하십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쪼아옹
61세여자사람 입니다 인생후반전 다시쓰는 인생시나리오 용기내서 도전을 계속하고있지만 주춤한 일상속에서 😊 노안이 와성 책읽기 가 조금 불편한 현실앞에서 이렇게 새벽에 듣고 또 느낄수 있는 좋은양식 과 똑같은 책을 들려주셔서 느무느무 고맙습니다
꾸벅~❤❤❤❤❤
지금 좋아요. 풀 뽑을 때. 지렁이 만났어요. 안녕 우리집에 살아서 고맙습니다. 함께 먹자. 배추잎 좀 벌레먹어야합니다.
나무님의 인생후반전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ㅡ
항상 좋은책을 선택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쩜 이리 귓속에 쏙쏙 박힐까요.~~~
감사합니다.😊
영상에 뜨는 글보다
저는 그냥 듣는것이 더 집중되고 잘 담아
지네요 시원한 10월
달콤한 커피향 같은
자작님의 목소리로 좋은책 잘 들려 주셔서 오늘도 기분
좋게 하루를 열어 갈것 같네요 자작님과 나무님
들도 행복한 시월 되세요
♥️😘🌻 바기오 의 8 주를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책상과 침대만 있던 방에서의 울림때문에 옷걸이에 옷과, 베개 두개를 동무 삼아 녹음의 울림을 조절 하시던 그 사진이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세상은 더불어 살아야 된다는 또 다른 깨우침 감사해요. 바기오의 "쉼" 이 또 다른 우리 나무님들의 영혼의 치료제가 되리라 믿어요. 항상 함께 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어지간해선 썸머님의 글자 댓글을 보기 어려운데!!! 오늘 제가 운이 빵 터질 모양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Welcome to your sweet home~~~
영어도 많이 배우시고 , 건강해져서 돌아오신다니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
자작님!!! 💕 💜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서 잠을 못이루고 자작님의
낭독에 귀를 기울이다가
"제 설움에 겨워서 운다" 는
말을 떠 올려봤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는
제 설움에 울었고,
남동생이 천국갔을 때는
가슴이 찢어지게 아파서
울었던 기억이 ~~~
"큰 슬픔은 흘려보내야한다"
이 귀절이 가슴에 와 닿아
남편을 보내고 아직 슬픔과
이별을 못하고 있는 한동생에게 공유를하려고
합니다.
자작님 바기오의 삶이
저희들에게도 큰 기쁨과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바기오의 하늘과 나무ㆍ꽃들
정겨웠던 이웃들과 아름다운 이별을 잘하시고..
무사귀환을 기도합니다
🙏 🙏 🙏 💕 💜 💙
여병씨 어른이네요. 그 어려운 일들이 그대를 온유하게 하셨네요. 그래 을매나 힘들었어요. 에고. 장하고 장하십니다. 건강하세요. 산 사람이 기쁘게 사는걸 정말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갑니다. 가서 보면 알겠지유. 사후세상을. 좋은 곳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여병님을 위한 글이였습니다. 무던히 잘 흘려보내셨기를.
감사드립니다!!♡♡
저를 위한 작품이시라니
감동과 위로가 넘쳐흐릅니다
통곡하며 충분히 슬퍼하고
잘 흘려보냈습니다 ..
그리고
지금은 위로자가 되어 많은 분들을 위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직
주의 은혜로
오직 사랑으로 ~~~~
드디어 돌아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성장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면서..
늘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나뭇님곁으로 돌아와주어서. 감사합니다 😅😅❤
재밌고 행복한 여행끝내고
건강히 잘 오신다니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으신 목소리로 좋은책
더 많이 들려주시길 감사드립니다
소소하게 또 다른 여행을 꿈꿉니다. 응원 감사해요 정수님
바쁘실 와중에도 제 댓글에 답글 주셔서
감사 드리고 좋은책 소개해 주시면
저도 구입해서 꼭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했던 시간들의 모습에
듣는 저도 행복의 미소를 지어봅니다
건강하게 돌아 오심에
감사드리며
항상 여운의 시간을 주는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되어야지 그후 돈을 벌어야지 졸부가 생기지 않아요.
네, 늘 지켜봐주시고 미소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작나무님♡여행 마치고 돌아오시네요♡목소리의 감미로움은 내 인생의 축복입니다♡
드뎌 돌아오시는군요^^자작님 편히 돌아오시게 2박3일로 동해안 길 잘 닦아놓고 오늘 돌아왔습니다.
아....차차차 예약이니 벌써 돌아오셨겠네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좋아지유. 언제나 설악 속초 주문진 강릉 저 포항. 동해안 감사드립니다.😊😊😊
아하~ 왠지 길이 좀더 잘 닦아져 보인다 했더니 '인생'님 덕분이였군요~ 하하
좋은 아침 입니다
잔잔한 음성으로 마음을 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덕분에 편히 듣습니다😊
와우. 미투😊
자작님! 아마 지금쯤은 강릉에 계시겠네요.
강릉이 아주 많이 더 정겹게 보이시겠네요.
오늘도 좋은 책 찾아 안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책입니다.
원형 기억하겠습니다. 써먹을때가 오겠지요
흐르는 강물처럼 깊은슬픔도 유유히 떠나보내야겠습니다. 축복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으나 그런것도 같습니다. 몸 조심히 오셔요
네, 잘 다녀왔습니다.
강릉으로 돌아 가시는군요
편안한 길되세요
자작나무을 알게되어서 제인생이 풍요롭게 되아 행복합니다👍👍👍
어서오세요 사라님
자작님 ~
좋은시간 잘 보내시고
드디어 오시는군요
덕분에 글과 함께
올리시는 영상도 잘
보았답니다.
좋은 책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상한 자작님 건강히 귀국하신다는 자작님의 말씀에 화들짝입니다. 것도 더 건강해지셨다니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가까운 하늘아래 계신다고 생각하니 그저 행복만땅입니다. 너무 과로하지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의 자작님께서 귀국하신다는 기쁜 소식에 책 내용은 까마득히 잊이버려 죄송합니다. 그럼 감기조심하시고 안녕히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덕순언니 자상하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비교하지 마세요. 노후도 살만합니다.
필리핀에서 먹듯 건강식단을 챙겨보려, 어제 마트에서 야채를 잔뜩 사들고 왔습니다. 이걸 가지고 어찌 해먹나는 나중에 고민하기로 하고요. 하하하
@@euooheedschi2830헐. 노후라고요? 저는 올해 50되는데 허리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아파서 세상 서러운 일인입니다. 언제 호주 브리즈번 오시면 연락주세요. 제가 밥 쏩니다. ㅎㅎ
ㅡ😅
드
ㅡ😅ㅡㅡ😮😅ㅡ 7:07ㄸ😮
자작님♡
"오늘부터 나를 위해 울기로 했다"
고마운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여성으로 산다는건 참 어렵습니다.
자작님 귀국 하시는군요.
좀더 가까이 계신다는 것에 위안이 됩니다.
사랑 합니다💕
에고 ~ 이제 오시는군요... 그곳에서의 하루하루를 참 열심히 사셨군요... 아쉽겠어요...
ㅎㅎ 저는 한국으로 오신다니 반갑네요... 어서어서 오세요..
내안의나ᆢ
자작나무책방을 듣고있는 나
그런나를 지켜보구있는 또다른나
그게진짜 나라고 배웠어요
잘들을께요 ^^♡^^
나를 아세요? 내안의 나. 내밖의 나. 똑같은 사람보고는 바보라는 사람. 똑똑한 사람들 참 피곤하게 사네요. 기냥 살다보니 고마운 일 뿐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자작님~
바기오에서 건강하게 잘 보내고 오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이 계셔 따듯합니다~~
늘 지켜드리겠습니다
자작님, 좋은 글 잘 들었습니다. 필리핀에서의 힐링휴가 두 달! 편안하고 아름다운 시간들로 기억되시길 ...덕분에 저도 행복했답니다. 감사합니다 🥰😍❤
자작나무님이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자작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낭독내용중에. 부부가 문학소년소녀로 만나 아름다운
노후의 모습. 입가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오전 도서관가고 오후 산보를 하며 건강 간편식 으로 검소하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도 멋집니다. ~
자작님 낭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작님 안녕하세요 😅
보이스컬러톤. 바뀌셨어요
그래도 넘~~~역쉬. 좋아요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항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깜빡깜빡 무슨 징조인지 어설픈 나뭇잎 하나 다녀 갑니다. 친근한 목소리 늘 감사하구요 편안 하세요~~^*^
어설픈 나무잎이요? 하하하 곧 큰 나무가 되어주셔요
어서오세요😊😊😊
잊어유. 흔적도 잊어유. 잊는것이 아들이 좋아하는겁니다. 남은이의 도리. 죽을 때까지 나지유. 사자와의 대화. 통찰. 가유. 절에. 산에. 성당에 가세유. 따스함. 스승으로 삼아서 지금 행복합시다. 어머니 효도하지 못하고 떠나서 죄송합니다. 어머님 죄송합니다.
잘 오시소 ~~~~~~~~😊
자작 나무님 오늘도 감사히 잘알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살겠습니다
ㅎ~*
덕분에 하루시작이 행복합니다
잘 들을께요 ^^
자작님 비오는 날에 딱 차분하게 잘들었습니다.늘 건승하셔요!
비 왔시우? 우리는 가문디. 어제도 물 펐시우. 늘 이맘때 가물지유.😊
언제 새 책 읽어 주시나~
기다리던 참이였어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정숙씨 저도 당신이 고맙습니다.😊
마음의 울림이 생겼습니다 아이등교준비하며. 듣고있는데요~~ 잠시 귀쫑끗 멈칫하는 격하게공감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바기오에서 잘 지내고 돌아오신다니 반갑습니다 자작님
매번 낭독들으면서 참 정겹고 따듯함이 느껴집니다ᆢ ^♡^
잘 다녀왔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잘 지낼 수 있었어요. 미선님
자작🌳님 그곳의 낭독이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니 제가 아쉽네요.
이책은 슬픔과 고통을 지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네요.
낭독 맨뒷부분에서 들려주시는 한국으로 돌아오신다는 이야기에 왜이리 또 따뜻한 마음이 되는건지. 여기 자작🌳 숲이 좋은 이유입니다.
책내용이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떠올랐어요. 제가 너무 슬프고 고통스러울때 이렇게 자작🌳님을 만나 작은나무가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요즘 여자자작🌳 되려고 고요하고 예뿐 목소리로 노력하고 있어요. 다음생 말고 이번생에 가능하려나 ㅎㅎ
한국에서도 건강하게 낭독으로 쭉~~만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우주별만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작🌳님 💜
건강히 회복되어 오심을 축하드림니다 ,,,
반갑습니다~
나도 기다리던 중에 만나니 기쁨입니다~
자작님의 낭독을 들으며 지금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 ❤️💕💞🫶💗💓❤️💕💞
어서오세요~나무님!!
목소리에서 행복이 뭍어납니다~~덕분에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조심히 오시고,달달한 목소리로 또 만나요~^^
달달하지는 않아요. 기냥 선한 목소리지유. 죄송합니다. 웃자구유.
네, 곧 또다른 좋은 책으로 인사드릴게요
아냐 아냐~ 달달하다고 해주세요~
먼길 조심해서~~
어서 어서 오십시요
오랜만에 조수석에 앉아 밖을 보며 이러 저러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내가 됬네요 😊 쌩쌩 달리지 않아 답답증도 느끼면서 ㅋㅋ 😅 귀는 열고 눈으로는 차창에 비친 차안 모습도 열심히 봤네요~ 우리의 중년 좋습니다! 집에 오셔서도 당분간은 신경써서 잘 드셔요~
이미지로 그리며
머물다 갑니다.😊♥️🍵🌳🍀🌠
운전석도 좋고 조수석도 좋지요? 당신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katiakim9549 마야 뽀뽀는 너무 진하지 않을까요 ㅋㅋ 우리집 애들은 제 얼굴을 아이스크림 할듯이 먹는데~ 😘 진짜 청춘은 카챠님이십니다~ 뭐든 의욕이 넘치시니~ 영양크림에 마법을 거셔요😘😘
그럼..마법 크림이 됩니다 😉
@@euooheedschi2830 어려서는 김 기사! 가자! 이런거 해보고 싶었는데 늦게 배운 운전이 재미있어 그럴일이 없을것 같네요🩷🩷모두 보구 싶네요~
@@무념무상-t9s 김기사는 떠나갔습니다. 아이고 그립다. 김 기사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참 좋았는디. 김 기사랑 살때
오늘 아침에야 귀국 소식을~
틀어놓고 매번 중간에 잠들고
건강히 돌아 오셨죠
그곳 생활 떠 올리며 한동안 퍽 행복하시겠네요
다음엔 같은 하늘아래서 함께 듣겠네요
고맙습니다 자작님!
귀국을 환영합니다.ㅎ
잘하셨습니다. 😊
이렇게 끝까지 다 들으실 줄 몰랐습니다. 하하하
자작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마니마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이런 무작정 응원, 정말 좋아요,. 하하하
자작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드디어 돌아오시는군요 ᆢ
행복했던 여행길
듣는이도 행복했어요
돌아올곳이 있으면 행복합니다. 그래서 여행도 떠나지요. 좋은 기회입니다. 여우처럼 네시를 기다립니다.
다른 때는 활짝 웃는 햇볕 같은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왠지 쓸쓸한 구름 같은 음성이셔서 어디 아프신걸까 걱정이 되었는데요, 바기오를 떠나오셔야 되는 아쉬움이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덕분으로 바기오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어서 오세요💐😍😄
그 바기오보다는 강릉이 좋소. 그대는 무얼하시면 즐겁소? 당신이 남편의 신하가 되라고? 가능할꼬? 습관이 무서운디?
자작님~~좋은여행되셨는지요~~이제돌아오셨다니 좋은책 더마니들려주세요 영어공부도마니하고 오셨는지요~~항상감사합니다~~
자작나무아저씨
위안되는목소리로
오늘부터나를위해울기로했다읽어주심에감사드려요
자작나무숲은야쿡은
제삶의힘예요~^^
안녕하세요
자작님 수고하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좋은 책 흥미로운 왠지모르게 끌리는 책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좋아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ㅎㅎ
자작님 보람된 여행 아름다운 여행을 하셨군요
멋지십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빵긋 〜
참고 맞추고 사는거지요. 기냥 어른들이 결혼하라고 해서 결혼했는데도 참 아름답게 살던데요.
네, 영화부귀님도 빵긋~ 행복한 하루 되소서
감사히 잘듣습니다 잘경청 했네요👏
자작님 무사 귀국을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바기오에 계시는 동안 규칙적인생활 과 공부하며 더멋진 자작님이 되셨을것같아요
오셔서 더많은 것을 들려주시길 기대합니다
화이팅!!!
건강해져 돌아왔답니다. 늘 염려해주신 숙자님 덕이지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마음이 안전해져요 감사합니다 ❤😊
항상 잘듣고잘 느끼고 잘 배우고있습니다 자작나무님 .
인생이라는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수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이런 달란트를 자작나무님께주신 신께 감사하고 애쓰시는 자작님께 감사합니다.
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임하시길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자작나무님, 오늘 읽어주신 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여행하고 공부하며 안정된 삶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이제 중년이 되니 그리 원하던 안정된 삶을 살고 있네요. 그럼에도 나보다 큰 집, 더 좋은 물건을 가진 사람을 보며 박탈감 같은 걸 느끼고 있었는데 오늘 책에서 돈에 대해 들려주신 부분을 듣고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자작님의 귀국을 환영합나다.
다음 여정도 기대되네요.
오늘도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나다 ^^
다음 여정을 곧 알려드리겠습니다. 하하하
잘 들었습니다.
안전 귀국 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작님!
음성이 조금 다르게 들리네요
건강하신거죠?
건강해유. 그리 믿으니 그리 되더라고유. 하나도 안 아파유.😊
저두 오랜만에 댓글님겨봅니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네~ 오랜만에 댓글이지만 늘 들려주셨던 것 알고 있어요 순성님
행복한 자작님 안녕하세요~~^^
자다 깨고 두세번을 새로 들었는데 또 잠들어서 내용을 하나도 모르겠네요ㅎㅎ
아침에서야 다시 소통합니다.
한국에 다시 들어오신다니 자작님은 아쉽고 😢, 우리들은 기쁘고 😂 여러가지 감정이~~겹쳐집니다!!
자작님 어디에 계시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파파님. 아이고 반가워라. 저는 푹 자고 지금 일어 났다우. 일단 잠이 쏟아지면 잡니다. 잠이 보약입니다. 저는 참 좋은 사람이랑 살아서 이혼하자는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늙은 호박살은 노오란 살이 곱고 단맛이 정답습니다. 저는 과자를 만들어서 고양이랑 나누어 먹습니다. 이혼하자면 이혼해야지유? 저는 남의 말 잘들어요. 쿨하게. 태용파파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euooheedschi2830 잠이 보약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닙니다. 저도 기쁩니다. 잘 도착했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환영합니다 ㅎㅎ♡♡
좋은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봉안당에 있는 딸아이가 너무 답답하지 않을까
늘~~
안타까웠는데
밖으로 나오면
겨울에 너무 추울까봐
어떻게 해야할지
8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그저 가슴만 아픈 채로ㅡ
머리로는 알겠는데
가슴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일들이 참 많아요
저처럼 부족한 원형일수록 더욱 그렇겠지요 ㅎ
하루하루를 행복하다고 느끼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할테니까요...
조심히 오세욤
늘 축복합니다
오랜만에 뵈어요.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수선화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매번들을때마다 느끼는 편안함 너무고마워요
건강히 여행하신것 축하 드립니다. 좋은 여행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영어 많이 배우셨어요!?
여행중 영상찍느라 고생 하셨고 감사합니다!
네, 축하 할 일이 많습니다. 사는 일이 축복입니다.
감정에 집착하면 썩는다
그감정 흘려보내는 방법은 슬프면 울고 소리지르고싶으면 지르고 ᆢ
표현해야만 흘려보낼수 있네요
물은 앞만보고 흐릅니다
큰 바다에서 뒤에 흘러온 물과 만납니다
그때는 그때와 다르겠지요 흘러가도록 두겠습니다.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와기쁨이 마음에 들어옵니다.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성적인 자작나무아저씨덕분에
이렇게 힐링이되는 행복한책을 듣게되는걸요~~~*.*
고맙습니다----^
조심히 돌아오셨지요. 한동안 듣기만하고 댓글은 오랜만에 다네요^^ 잘들었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자작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신다니 반갑습니다
잘 돌아왔어요. 감사합니다
드뎌 컴백홈 하시는군여~~~
좋은 영상들도 모두 눈호강했었는데~~~
'좋은 영상'이 아직 더 남았습니다. ㅎㅎ
가끔 오는 벗입니다
이제 자작님 목소리는 저의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심해서 오세요
오늘은 많은걸 생가께하는 내용이였어요ㆍ깊은곳에 자리잡은 마음한구석에 잘챙겨서 제인생에 도음되게하겠습니다😂
책읽는 자작나무님 목소리왠지 낮설게 느껴지네요. 좋은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밤이 무서워유. 늘 어둡기 시작하면 집으로 마구마구 오고 싶어요.😊😊😊
너무 이른 새벽이어서 좀 잠긴 목소리였네요. 그죠?
듣고 들어도 듣고 싶어지는 ....위로받고, 기운내고,방향 확인하고, 그래..맞아..잘했네..수고했어..
배우고, 동의하면서 접수+ 직진!
고루고루 감사합니다
아쉬움 남기고 꺼나시네요.
안전한 여행길 되세요. 늘 건강하시고...
곧 다시 출석입니다 !!!
나무님 감사합니다 내일다시 꼭 영상 보게ㅆ씁니다 얼마나외로우면 저럴까? 싶네요 술김에 관심받고싶어서 그러는것 같아요 아휴!!
자작님 여행 마무니. 잘 하시구 조심히 오세요 부지런하시구 열심히 좋은 책 선정 해 저희들에게 멋진 영상과 함께 낭독 해 주시는거 감사합니다 내용 슬프지만 많은 교훈 얻고 갑니다.❤
자작님덕분에 마음이차분해진듯해서 여러가지감사드립니다.
오잉!!🎉🎉🎉
나무부처님!!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말씀처럼
용기내서 한번 해봤어요 근데 가슴이두근두근
거려요 나이값도 못하는것같아요
너무챙피해요 이렇게 까지~~
내가 해야되나싶기도
하고 너무챙피해요
자작님~~
강릉이라고 하시니
넘 반가워요~^
지난번 맨발걷기를 초당솔밭에서 하셨다는 멘트를 하셨을때 여행가셨구나 했는데ᆢ
강릉에 사시나 보아요
방가방가 입니다
같은 영상을 세 번? 듣고 있네요.. 듣다 잠들고...듣다 잠들고..
오늘도 ...또 잠들ㅡ.낼 아침은 커피 마실때 네 번째로 들어야겠네요
굿잠요~~목소리가 자장가 같아서..
음악 들으며 잤던 습관을 자작나무님 덕분에 바뀌었네요
아이고 푹 자유. 제발 잠이 보약입니다. 자유.😊
@@euooheedschi2830 어머나..죄송해요..제가 오해하게 썼네요ㅠ^^
들으면서 꿀잠 자는데, 매번 끝까지 다 듣지 못해서 "듣다 잠들고"라고 한 말인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목소리를 안 들으면 잠을 못 자서 꼭 듣고 자야 한 답니다 ㅋㅋ 목소리에 중독 되었나봐요^^ 나무님도 건강하시고..우리 대장 자작나무님도 건강관리 잘 하셔요^^
감사 합니다 자작님❤️
책이 좋아지는 계절입니다
너무좋은 글귀들 감사합니다
고요한 자작님의 목소리 원형의 성장통 제대로 즐기고 이만하면
행복했다로 남은 시간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영혼의 자유를 만끽합니다 여행길 큰 강물이 흐릅니다 ~~
저도
세벽에 일어나
오늘을 열었네요
좋은 책을
따뜻한 목소리로
읽어주심
감사합니다
슬픔속에서
나오는길도
있었네요.😢😢😢❤❤❤❤❤
어서오세요 영자님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힘이되어서 이젠 점점 나아지고 있으니 말예요
감사합니다.......❤
멋진 삶을 사시는것 같아
부럽습니다.
이 새벽에 반가웠습니다. 😊
자작나무님을 알게 된 인연에 감사하구요
듣는내내 깨달음을 느낍니다.
이 글이 오늘제게 온것도 다 뜻이 있었겠지요. 따뜻하고 진심어린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들어도 맘을 다잡네요 항상잘듣고 있습니다
선생님 멋진말씀 감동으로 잘 들었습니다😊🎉❤ 서울로 오시네요^^ 😊😊😊🎉🎉🎉🎉❤❤❤❤❤❤
댓글하나 막 달았는데.. 도대체 어찌된걸까요? 감쪽같이 사라지기도 하나봅니다. ㅎㅎ 혹시라도 호주 브리즈번에 오시면 꼭 연락주시라고요. 늘 감사하게 책 읽어주시는데. 맛난거 제가 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