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와 세바스챤에게 필요했던 건 바로 이것!! (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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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ธ.ค. 2022
  • #intj #라라랜드 #엠마스톤 #라이언고슬링 #LALALAND
    편집 BY 킹갓‪@user-qr6ns8wy9t‬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inimomlim
    @inimomlim ปีที่แล้ว +2

    뜻밖의 여정… 왠지 좋으네요^^
    어쩌면 인생이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내 삶도 내 의지와 상관없이 시작된거니까요ㅎㅎ
    내 기대나 생각과 다른 삶을 살게 되더라도 또 거기에서 깨닫게 되고 알게 되는 것들도 많더라구요^^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 @leehyuk1989
      @leehyuk1989  ปีที่แล้ว +1

      오 그렇죠! 성공과 행복은 익숙한 길 위에만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낯설고 새로운 곳에서 또 새로운 기회와 배움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ㅎㅎ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림님😊

  • @donkey9179
    @donkey9179 ปีที่แล้ว +2

    와 이혁이 이혁했다!!!
    혁님 영화해설 너무 멋지신데요!
    혁님 해설 들으니 라라랜드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 @leehyuk1989
      @leehyuk1989  ปีที่แล้ว

      캬햐! 예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패치님😁

  • @user-xl3fb5kn3w
    @user-xl3fb5kn3w ปีที่แล้ว +1

    2022년에도 아직 라라랜드 안 본 사람도 있는걸요😂
    리뷰 해주신 걸 보니 매번 선택하는게 어려운 것 같아유 선택의 선택의 순간…ㅎㅎㅎ

    • @leehyuk1989
      @leehyuk1989  ปีที่แล้ว

      그래서 우리에겐 철학과 이혁INTJ가 필요한 것이죠 인지님😎

  • @bms7786
    @bms7786 ปีที่แล้ว +1

    제가 정말 좋아하지않는 말들이 사랑은 타이밍이다.. 이런 종류의 말들이죠. 그건 단지 비겁과 용기없음의 변명에 적당한 말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보다는 사랑은 타이밍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고 단지 화학 작용과 같은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요즘의 사랑행태와 같은 현상이 생겨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 @leehyuk1989
      @leehyuk1989  ปีที่แล้ว

      에이~ 뭘 또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십니까~~ㅎㅎㅎ 다들 사정이 있는 거죠😁

    • @bms7786
      @bms7786 ปีที่แล้ว

      @@leehyuk1989 사랑이 사정에따라 왔다갔다한다면 그게 사랑인가요. 사랑을 생각하면 정말 할말이 많고 좀 답답하기도 한데,.. 그렇다고해서 제가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생각을 바꿀 생각도 없어요.

    • @user-ce8mk1sq3o
      @user-ce8mk1sq3o ปีที่แล้ว +2

      @@bms7786 사랑이 사정에따라 변하는 게 아니라 서로의 가치관이나 정의가 달라서 그런 거예요. 누군가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배려하고 양보해주는 것이 사랑이라 생각하고, 누군가는 그런걸 모두 포기하고 쟁취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죠. 각자의 사정도 다르고 정의도 다르기때문에 사랑은 타이밍과 어느정도의 환경을 타는거라고 봅니다. 그런것들이 서로 절실히 사랑함에도 틀어질 수도 있고 운좋게 맞아떨어질수도 있는데 틀어졌을때는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 @bms7786
      @bms7786 ปีที่แล้ว

      @@user-ce8mk1sq3o 그걸 넘어서는게 사랑 아닌가요.. 인생의 최고의 가치죠. 어느 누구의 가치관이나 정의에 따라서 달라지는건 자신의 최고의 가치에 사랑을 두지않는거죠.

  • @user-re9gs4xg2h
    @user-re9gs4xg2h ปีที่แล้ว +1

    저도 상대방의 꿈에 제 운명을 던져서 뜻밖의 여정을 해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재미? 있을지 어쩔지 모르겠지만 흥미진진하네요

    • @leehyuk1989
      @leehyuk1989  ปีที่แล้ว

      모일 수도 있고 도일 수도 있지만.. 서로가 생각하는 그림을 쫓느라 서로 멀어지는 일은 없겠죠? 내 그림을 내가 내려놓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