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와 상상도 못했네요. 저 사건이 발생한게 최근인가요? 안전에 예민한 편인데요. 이런 건 제 가상 시나리오에도 없었는데 꿀팁이네요. 만의 하나를 위해 꼭 한 번은 새로운 장소, 호텔 등 숙박 시 돌아봐야겠네요. 새로운 장소, 새로운 경험을 보여주시는 것도 좋은데 항상 위험할 수 있는 것들, 현실적인 상황들을 설명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특히 나홀로 여행객은 저렇게 하는게 정상입니다. 겁에 질려서 다 의심하고 다니라는 건 아니지만 여행 영상, 해외여행이 생활이 되면서 준비없이 다니시는 분들이 너무 잘 보이더라구요. 나홀로 여행객 1인으로서 감사드려요~ 마지막에 깨알 영어팁..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이거 영알남이었지? 하고 리마인드 하게 되네요.
요즘 해외여행 갔다가 숙소 때문에 문제 겪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정말 숙소에는 돈 아끼면 안됩니다. 막상 여행 계획 짤 때는 아깝게 느껴지지만 현지 가서 돈 쓰길 잘했다 생각하는 1순위가 바로 숙소죠. 에어비XX이런데서 잘못 걸려서 여행 일정 망가지면 진짜 돈도 돈이지만 내 연차...내 휴가... 돈은 어떻게라도 돌려 받을 방법일도 있지만 날아간 시간은 보상 받을 길이 없습니다ㅠ
저도 베트남갔을때 길건너는거 타이밍 잡기 진짜 어려웠었는데 거기는 곳곳에 경비원처럼 유니폼입은 분들이 계셨는데(공안은 아님, 유니폼도 제각각) 그분들이 보곤 눈치것 길 건너게 도와주셨었어요ㅋㅋㅋ진짜.. 여행기간 내내 신호등없는거 적응 안됐음.. 그렇다고 차가 잠시 안오는것도 아니고 오토바이,챠량 통행량 많은데 진짜 줄줄이 끊임없고, 사람이 건너겠다싶음 차가 알아서 멈춰주는게 아니라 도로 한가운데는 가야 멈추고ㅋㅋ
요즘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 추세인데, 이 영상을 꼭 보고 가야겠어요. 해외는 현지 언어를 할 줄 모르면 덤탱이를 당하기도 쉽다고 들었는데, 호텔에서마저 당하지 않으려면 조심해야겠군요. 이 영상 덕분에 한번쯤 더 생각해보고 찾아본 뒤 호텔을 예약하고, 현지에서도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레버리 사이공 작년에 코로나 풀리기 시작할 때쯤 바로 혼자 스위트룸 달려 갔다 왔습니다 위치는 1군으로 좋았었고 주변은 호텔 고급 라인에 먹을거리 백화점 다 몰려있어서 쏘아다니기 좋았었습니다 등급별로 레이트 체크아웃 허용해 주는 것 같고 저는 2시까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위트 이상 등급만 쓸 수 있는 라운지에서 해피아워가 진행되는데 적당한 수준의 핑거푸드와 위스키랑 무료였는데 가장 좋았던 건 기본 1 샷 3만원 정도의 XO등급의 꼬냑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 더블샷으로 호텔 숙박동안 네다섯 번씩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싼 부지라 수영장이 그리 크지 않아 수영장 인테리어는 작고 그냥 그랬었는데 누워있으면 그냥 계속 마실 것과 먹을 것을 갖다주고.. 물속으로 잠수했을 때 노래가 나오는 걸 보고 놀랬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조식이 고급진 음식으로 나오긴 했었는데 그렇게 가짓수가 다양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호텔 마사지 정말 좋습니다! 기본 로컬 마사지랑은 정말 달라요~
참고로 베트남은 사회주의국가라 국가 관리가 호텔에서 감시하러옴(농담아니고 진짜 관리가 있음) ㅋㅋ 벨보이가 한국사람이라 비웃던데 예약을 실수하고 허둥대면 콧웃음치던데 상당히 기분나쁨😢 베트남인들이 겉모습은 잘 웃고 친절한거 같지만 되돌아서서 욕하는 모습은 일본 비슷한 느낌. 베트남인은 미국도 이긴나라라는 자존심이 매우 강해 근본적으로 외국인을 깔보니 조심해야함
영알남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데 여건이 안 되어 못 다닙니다. 대신 영알남님 유튭 보면서 대리 만족도 느끼고 나중에 어디 갈지 미래를 꿈꿔보기도 합니다. 특히 저도 여행에서 호텔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만족스럽게 봐요 ㅎㅎ 혹시 나중에 만족스러웠던 전세계 호텔 리뷰 모아서 편집해보시면 어떠실런지요 ㅎㅎ 많이들 보실 거 같아요. 건강 잘 챙기세요.
2000년 초반이었나? 그땐 중국이 wto에 들어온지 얼마 안됐을때였는데 중국에서 약간 저렴한 호텔 투숙할때 문 앞에 무조건 의자를 두라고 하더군요. 도시괴담 같은 내용이었지만 혼자 투숙하는 사람이 있으면 호텔 직원과 공모한 강도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문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그대로 도망간다고했죠. 어찌보면 그때 당시의 중국은 지금의 중국이 아니었죠. 좀도둑과 인신매매가 많았으니 조심할만 했어요. 왜냐면 그 무렵 고난의 행군을 치르던 북한에서 탈북민이 넘어올때 인신매매단이 압록강을 건너던 북한 주민 중 여성만 골라서 인신매매를 했으니까요. 아무리 시대가 발전했어도 조심할건 조심해야한다봅니다.
이건 좀 TMI 정보같네요 없던일은 아니겠지만 이게 과연 실생활에서 물까지 굴리면서 확인해봐야 할 정도인가 저 정도의 호텔에서도? 그거보다 베트남의 호텔에서는 하우스키핑들로 인한 도난사건이 발생합니다 제가 직접 겪은일이고요 현재 분쟁중인데 보상받기는 힘들어보입니다 호텔에 개인금고 있다고 하셔도 믿지 마시고 캐리어에 열쇠같은걸로 으로 잠가두고 보관하세요
저희는 네가족이 6개월 정도록 떠돌아다녀봤는데요. 영알남님이 말씀하신 역사가 있는 호텔...이거 너무 공감합니다. 저희는 대부분 유럽부부터 당일 예약을 해서 다녀봤는데요. 확실히 일반호텔과 좋은호텔들의 차이가 있더러구요. 저희는 유럽과 호주를 주로 다니면서 영상을 업로드했는데 정말 동남아도 영알남님처럼 가보고싶네요. 저희는 완전 초보로 시작해서 엄청난 에피소드들이 있었는데 참..생각이나네요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10년 전 쯤에 동남아시아 여기저기 다녀봤었는데요.. 베트남이 의외로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던거로 기억돼요. 하다 못 해 담배 한 대 태우러 호텔 문 앞으로 나가니까 가드 두명이 따라나와서 뒤에 서 계셨었어요... 아...근데 필리핀도 그랬던거 같네요.. 하지만 친절도는 베트남이 의외로 너무 친절들 하셔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오!!! 저는 베드버그때문에 다 뒤집어 보는데 좋은 습관이었네요. 뷰 보기 전에 캐리어 화장실에 두고 침대부터 뒤집었거든요.
마치 택시 탈때 보조운전석에 엎드려있는사람 조심해라 같은 도시괴담 중 하나 같네요. 그래도 알아둬서 나쁠건 없으니까. 고마워요.
해외호텔에서 문 따이기도 함 ㅠㅠ 락세이프 꼭 챙겨가세요.. 만원도 안함
헐.... 와 상상도 못했네요. 저 사건이 발생한게 최근인가요? 안전에 예민한 편인데요. 이런 건 제 가상 시나리오에도 없었는데 꿀팁이네요. 만의 하나를 위해 꼭 한 번은 새로운 장소, 호텔 등 숙박 시 돌아봐야겠네요.
새로운 장소, 새로운 경험을 보여주시는 것도 좋은데 항상 위험할 수 있는 것들, 현실적인 상황들을 설명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특히 나홀로 여행객은 저렇게 하는게 정상입니다. 겁에 질려서 다 의심하고 다니라는 건 아니지만 여행 영상, 해외여행이 생활이 되면서 준비없이 다니시는 분들이 너무 잘 보이더라구요. 나홀로 여행객 1인으로서 감사드려요~ 마지막에 깨알 영어팁..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이거 영알남이었지? 하고 리마인드 하게 되네요.
해외호텔에서 문 따이기도 함 ㅠㅠ 락세이프 꼭 챙겨가세요.. 만원도 안함
참 세상에 별에별 범죄자들이 많네요 즐겁고 설레는 맘으로 놀러왔다가 강도나 도둑질을 당하면 진짜... 와... 생각만해도 짜증나고 열받을듯 이럴려고 내가 놀러온건 아닌데 참 남들이 주의하라고 한건 진짜 왠만하면 지키는게 좋을듯
요즘 해외여행 갔다가 숙소 때문에 문제 겪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정말 숙소에는 돈 아끼면 안됩니다.
막상 여행 계획 짤 때는 아깝게 느껴지지만 현지 가서 돈 쓰길 잘했다 생각하는 1순위가 바로 숙소죠.
에어비XX이런데서 잘못 걸려서 여행 일정 망가지면 진짜 돈도 돈이지만 내 연차...내 휴가... 돈은 어떻게라도 돌려 받을 방법일도 있지만 날아간 시간은 보상 받을 길이 없습니다ㅠ
형 이건 꿀팁이 아니고 생존법칙이자나 !!!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꿀팁이야😂😂
형 언제 또 쌀국수 먹으러간거야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여자에게 필요한 point 임
@@flaminghorangi777????
니 형아도 어쩔수 없는 수컷이였어...😂
형 오랜만에 정말 영알남이었어....
영어 공부 + 여행 + 호텔까지 ㅋㅋㅋㅋ 형은 최고야
어때?ㅎ
구독중인 팬입니다.
저도 베트남항공 비즈타고 와서 현재 더 레버리 사이공인데 신기하네요^^;; 지난번에 일본 갔을때도 겹쳐서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요 ㅎㅎ
확인 할려면 직원분 계실때 같이하는게 더 안전하지않을까요/ 혼자있을때 확인하다 강도가 나오면 어떡해요/
오우 wish hope 차이를 정확하게 이해 했습니다. 감사감사😂
혼자서 계속 해외를 다니시는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닐텐데 고생 많으십니다. 덕분에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세상에나...
호텔에서 창문 함부로 열면 안되는거였군요
온가족여행가도 암막커튼까지다치고 갈아입고 그럽니다.침대밑에 물병굴려보는건 안한팁인데 이젠 확인을 해봐야겠네요.
와…제가 15년전에 독일-이를리 야간침대 기차에 탔는데 갑자기 차장이 뛰어 오더니 침대아래에서 집시 한 놈 머리끄댕이 잡고 끌고나갔었는데..30초 후 다시 반대편 침대에서 다른 일행집시 머리끄댕이 잡고 또 끌고 나가고..ㄷㄷ
ㅎㄷㄷㄷㄷ 하네
저도 베트남갔을때 길건너는거 타이밍 잡기 진짜 어려웠었는데 거기는 곳곳에 경비원처럼 유니폼입은 분들이 계셨는데(공안은 아님, 유니폼도 제각각) 그분들이 보곤 눈치것 길 건너게 도와주셨었어요ㅋㅋㅋ진짜.. 여행기간 내내 신호등없는거 적응 안됐음.. 그렇다고 차가 잠시 안오는것도 아니고 오토바이,챠량 통행량 많은데 진짜 줄줄이 끊임없고, 사람이 건너겠다싶음 차가 알아서 멈춰주는게 아니라 도로 한가운데는 가야 멈추고ㅋㅋ
머뭇거리지 말고 그냥 조심히 건너면 알아서들 피해가요..머뭇거리면 오히려 더 위험함
베트남 현지인도 길건너다 교통사고나서 다리다치던데..아는분 지인의 지인이 현지인이셨는데..골때리는건 교통사고나도 경찰이 적극적이질않음. 그냥 사고당사자랑 현금으로 대충 쉬쉬처리합의보고 끝냄. 공안. 경찰서까지 가면 다들 싫어하고 그걸 외국인은 불리한 판정당하니 조심해야함
요즘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 추세인데, 이 영상을 꼭 보고 가야겠어요. 해외는 현지 언어를 할 줄 모르면 덤탱이를 당하기도 쉽다고 들었는데, 호텔에서마저 당하지 않으려면 조심해야겠군요. 이 영상 덕분에 한번쯤 더 생각해보고 찾아본 뒤 호텔을 예약하고, 현지에서도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현지 언어를 다 배울 수는 없지만 영어하면 됌
미국이나 일본 갈줄알았는데 뜬금 베트남이라니 형은 정말 어렵다 😢 ㅋㅋ
세상구경뿐만 아니라 세상구경을 위한 영어회화까지 배우게 돼니 금상첨화네요!!
영알남 잘되서 좋은 호텔 묵는거 부럽다. 난 여행가면 게스트하우스 이용하는데. 아무튼 오늘도 좋은 영상 땡큐
퀄리티가 중요한게 아니라 눈이 어지러워
내 취향은 아닌걸로
참 여행하기도 쉽지 않은 세상이구만요. 세상은 갈수록 더러워지니 원
레버리 사이공 작년에 코로나 풀리기 시작할 때쯤 바로 혼자 스위트룸 달려 갔다 왔습니다
위치는 1군으로 좋았었고 주변은 호텔 고급 라인에 먹을거리 백화점 다 몰려있어서 쏘아다니기 좋았었습니다
등급별로 레이트 체크아웃 허용해 주는 것 같고 저는 2시까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위트 이상 등급만 쓸 수 있는 라운지에서 해피아워가 진행되는데 적당한 수준의 핑거푸드와 위스키랑 무료였는데
가장 좋았던 건 기본 1 샷 3만원 정도의 XO등급의 꼬냑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 더블샷으로 호텔 숙박동안 네다섯 번씩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싼 부지라 수영장이 그리 크지 않아 수영장 인테리어는 작고 그냥 그랬었는데 누워있으면 그냥 계속 마실 것과 먹을 것을 갖다주고.. 물속으로 잠수했을 때 노래가 나오는 걸 보고 놀랬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조식이 고급진 음식으로 나오긴 했었는데 그렇게 가짓수가 다양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호텔 마사지 정말 좋습니다! 기본 로컬 마사지랑은 정말 달라요~
와~ 여기 가족들과 가 보고 싶네요~
생각해 본 적도 없었는데, 투숙 좋은 팁 고마워요~
안전 여행하세요！
참고로 베트남은 사회주의국가라 국가 관리가 호텔에서 감시하러옴(농담아니고 진짜 관리가 있음) ㅋㅋ 벨보이가 한국사람이라 비웃던데 예약을 실수하고 허둥대면 콧웃음치던데 상당히 기분나쁨😢 베트남인들이 겉모습은 잘 웃고 친절한거 같지만 되돌아서서 욕하는 모습은 일본 비슷한 느낌. 베트남인은 미국도 이긴나라라는 자존심이 매우 강해 근본적으로 외국인을 깔보니 조심해야함
코로나 시국 이전에 다낭 갔었는데 모두 한국인 천지. 한국인 팁 남발로 한국인을 봉으로 봄. 기분파 한국인들때문에. 베트남 동이 단위가 크니 부자가 된 듯 한 느낌이 들겠지만 적당히 해야하는데...
그런 범죄라니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이네요
해외 가면 조심해야 겠어요
내가 영알남님 로마편이었나? 저 물통 굴리는 거 보고 지난달에 스페인 가서 진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겁나서 벌벌 떨면서 물통 굴려봄요ㅋㅋㅋㅋㅋㅋ 여차하면 도망가려고 문 열어두고 막ㅋㅋ
리베르 호텔 좋죠. 저도 코로나전에 같은 호텔 묵었는데 넘 좋았어요. 수영장도 좋고, 아침 조식 쌀국수 꼭 드세요~
와... 영어를 알려줬어....... ❤❤
라오스나 베트남이 프랑 역사적 관계있어 프랑풍 인테리어 음식 현지화가 많네요
솔직히 조선 신라 호텔보다 더 좋네요 ㅋ
(조선 신라 객실 청소 알바 경험있음)
헬스 후 룸 클리닝 저게 정석임
이런게 진짜 꿀팁인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해외 갈때마다 호텔 많이 거쳤었는데 침대밑은정말 소름인데요 ㅠㅠㅠㅠ
역사가 있는 호텔을 경험해보는것을 추천하신다는 말 적극 공감합니다 ㅎㅎㅎ 전 피렌체갔을때 그랜드호텔바글리오니라는 곳에 묵었는데 피렌체에 대한 기억이 그 호텔덕분에 더욱 배가되었어요~호텔내부 구경하고 사진찍느라 정신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범죄 수법 진짜 섬뜩하긴하네요 ㄷㄷ
영알남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데 여건이 안 되어 못 다닙니다. 대신 영알남님 유튭 보면서 대리 만족도 느끼고 나중에 어디 갈지 미래를 꿈꿔보기도 합니다. 특히 저도 여행에서 호텔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만족스럽게 봐요 ㅎㅎ
혹시 나중에 만족스러웠던 전세계 호텔 리뷰 모아서 편집해보시면 어떠실런지요 ㅎㅎ 많이들 보실 거 같아요. 건강 잘 챙기세요.
베트남에서 길건널땐 차나 오토바이 오는쪽을
바라보면서 천천히 걸어가면 알아서 다피해갑니다
절대로 뛰지마세요!
형, 사업 때문에 베트남 자주가는데요. 호텔에 쥐있어요. 특히 로비 라운지함께 붙어 있는 식당이나 뷔페에 있어요. 이후 트라우마때문에 한국인분들이 하는 오피스텔로 갑니다.
그나마 한국기업의 지분이 있는 호텔등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헐...
하룻밤 숙박비가 없었던것 같아요끝까지 본것 같은뎅
얼마예요
와 정말 궁전 같습니다 1박에 얼마인가요~놀라워서요ㅡ
후진국(민) 특징...횡단보도에서 사람 보다 차가 우선
외국여행시 호텔 체크할때 꼭 해야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해피즐추요😄👍💖
호텔 안전꿀팁 엄청 좋은 정보네요😮! 안전하고 재밌는 여행하세요😊
와 이런곳에 아버님 모시고 여행하세요 ㅋㅋ 좋아하실것에요
베트남 관광가면 한국사람 조심해야한다
한국사람위주로 사기치기때문이다
이렇게 까지 위험하다면 해외여행을 가지 않는것이 맞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면 평생. 소금국만 먹어야죠
유튜브때문에 여행하기 무서워진듯..ㅡㅡ;
오 ~ 1박에 285,000원부터 시작하는군요.
Wish는 want와 같음
2000년 초반이었나? 그땐 중국이 wto에 들어온지 얼마 안됐을때였는데 중국에서 약간 저렴한 호텔 투숙할때 문 앞에 무조건 의자를 두라고 하더군요. 도시괴담 같은 내용이었지만 혼자 투숙하는 사람이 있으면 호텔 직원과 공모한 강도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문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그대로 도망간다고했죠. 어찌보면 그때 당시의 중국은 지금의 중국이 아니었죠. 좀도둑과 인신매매가 많았으니 조심할만 했어요. 왜냐면 그 무렵 고난의 행군을 치르던 북한에서 탈북민이 넘어올때 인신매매단이 압록강을 건너던 북한 주민 중 여성만 골라서 인신매매를 했으니까요. 아무리 시대가 발전했어도 조심할건 조심해야한다봅니다.
형! Hope와 wish의 차이를 알려줘서 고마워...! 사랑해❤
그런 범죄수법도 있군요.
요즘 치안이 불안해지긴 했지만. 다시 한번 한국이 치안예방에 있어서는 강국이라는 것을 느낌니다. 호텔을 망원경으로 볼 정도면 광학 렌즈나 엄청 큰걸로 봐야할텐데 요즘 MZ강도들 돈 좀 있나?ㅋㅋ
영알남님 숙박하신 호텔 1일 숙박비가 얼마였나요 ? 답변 부탁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이건 좀 TMI 정보같네요 없던일은 아니겠지만 이게 과연 실생활에서 물까지 굴리면서 확인해봐야 할 정도인가 저 정도의 호텔에서도?
그거보다 베트남의 호텔에서는 하우스키핑들로 인한 도난사건이 발생합니다 제가 직접 겪은일이고요
현재 분쟁중인데 보상받기는 힘들어보입니다
호텔에 개인금고 있다고 하셔도 믿지 마시고 캐리어에 열쇠같은걸로 으로 잠가두고 보관하세요
개인금고를 다른 사람이 오픈할 수 있었나보네요;;;; 그건 전혀 예상 못했습니다.
@@normal77079베트남 호텔 금고에 물건넣어두는건 비싼거 모아놨으니 가져가세요~하는 수준.. 마스터키로 다 열려요
@@nickses5185와;;;;ㅅㅂ. 개인금고까지 마스터키가 있군요;;
호치민에서 첫날 택시비 사기당해서 아쉬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머지는 다 좋았어요 ㅠ
1박에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
영일남님처럼 성공해야 갈 수 있는 호텔이네요. 😅
유럽여행 하면서 호텔에 방해금지를 걸어놓았음에도 마음대로 문을 열고 들어온 청소부들을 너무 많이 만났음.. 이게 무슨일인가 했는데 호텔 리뷰보면 아주 흔히 일어나는 일임
락세이프 몇천원밖에 안하니까 꼭 갖고다니세요
주말에 빨리 올려준덕분에 밥먹으면서 보겠다 형 ㅋㅋ
형 오늘 인왕산에서 봤어요! 부끄러워서 인사는 못했지만 반가웠습니다
역시 똑똑한 유튜버🎉 늘 배워갑니다!
3:44~6:03
안전신변 예방꿀팁
헐 레버리 가셨었어요?? 아 시내 나갔으면 뵈었을 텐데..! 뭔가... 진짜 신기하네요!
와........륵셔리 륵셔리 끝판왕.
미니바 꽁짜요오~~?
But 저런 호텔 수시로 묵는 사람들한테 미니바 공짜 서비스는 안중에도 없을듯 ㅋ
하이요
예전에 호치민 여행때 갔던 호텔 저렴이도 아니었는데 나갔다 오니까 내 바지 두개 없어졌던거 생각나네...
로비에서도 우린 몰라요~ 하면서 쌩까고ㅠ
나두 아쿠아 디파르마 좋아하는데 가져갈까?ㅋㅋㅋㅋㅋㅋㅋ
호텔 구경 잘햇습니다. 영상이나마 럭서리하네요 !
형 즐추!
1.침대 밑 생수 굴리는것
2. 커텐 닫기. 창문 닫기
꿀팁 ! 감사 ~^^
예비 범죄자에게는 범죄수법을 공유하는 상황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카메라 들고 까부는 ...ㅎㅎㅎ 좋은 팁 좋습니다....
좋은 정보에요..
저는 연약한 남자입니다..ㅋ
영알님 채널 정말 유익합니다.. 최고!!!!!!!!!!
거동 불편한 사람은 여행하기 힘든곳이네요ㅠ
침대 아래있던 사람이 물병받아서 반대편으로 굴려 내보내면요? ㄷㄷㄷ
존나쌔게 굴려야됩니다 던지듯이
역시 이형은 여행 컨텐츠야 ㅋㅋㅋ
🤙사랑해
뉴스에서 침대 아래 시체가 발견된 적도 있다고 들었섭니다. 좋은 팁이네요~
그거 20년전에 부산에서 있었던 일이요
2001년인가 2002년인가 암튼 연인이 모텔에 갔었는데
침대 밑에 시체 있어서 뉴스도 나오고 했어요 ㅠㅠ
아 면치기 따위안해서 너무편안하다 나랑비슷하게 면먹는 영알남 역시영알남 ㅠㅠ 편안그잡채
항상 영상 기대되네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
형 뒤에 자살한 귀신........
호치민에서 길건널때마다 진짜 목숨걸어야됨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강도알려주는 남자~ 항상 대리만족 😊😊😊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나도 탑 티어까지는 아니더라도 첫 일박은 4,5성급일박하고 다음 일정부터 실비숙소로 가는데 비슷하네요~~~ 베르사유궁전에는 오래된 향이 날 것 같아서 여행중일때는 새건물이 낫죠??!!
푸핫. .세상에서 가장 섬짓한 도둑의 나라 베트남 호치민. .그리고 하노이!
여행 꿀팁 하나 더 알아갑니다, 낙타 행님 👍🏻👍🏻
왜 변기 수압체크 안보여줘요?ㅋㅋㅋㅋㅋㅋ
형 이번건 5바 6빠 7빠 쓰레빠 팁인듯
wish와 hope 설명 되게 유익했습니다 상식 하나 챙겼네요 댕꿀~
그러고보면 대한민국이 사건사고가 많아도 참 안전한나라중에 하나야...
그건 보통 호텔이지, 최고급 호텔은 아니지요
전 그래서 골프공을 하나씩 들고다닙니다.
wish 와 hope 에 대한 얘기 흥미로워요~~!
전 그래서 뱃남안가여 사기 5번당해서요
호텔에서 셀프바가 프리인건 처음 봤네요 ㅎㅎ 개꿀!
거대 유튜버도 팁줘야하는거 생각하는구나 ㅋㅋㅋ
숙박비비싸니 퀄리티가 지리는구만.
저희는 네가족이 6개월 정도록 떠돌아다녀봤는데요. 영알남님이 말씀하신 역사가 있는 호텔...이거 너무 공감합니다. 저희는 대부분 유럽부부터 당일 예약을 해서 다녀봤는데요. 확실히 일반호텔과 좋은호텔들의 차이가 있더러구요. 저희는 유럽과 호주를 주로 다니면서 영상을 업로드했는데 정말 동남아도 영알남님처럼 가보고싶네요. 저희는 완전 초보로 시작해서 엄청난 에피소드들이 있었는데 참..생각이나네요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영화 도어락
6:24 오랜만에 영어 알려주는 남자
저도 10년 전 쯤에 동남아시아 여기저기 다녀봤었는데요.. 베트남이 의외로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던거로 기억돼요. 하다 못 해 담배 한 대 태우러 호텔 문 앞으로 나가니까 가드 두명이 따라나와서 뒤에 서 계셨었어요... 아...근데 필리핀도 그랬던거 같네요.. 하지만 친절도는 베트남이 의외로 너무 친절들 하셔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6:22 오랜만에 닉값남
홍길동이네 ㅋㅋ
얼마만에 가르쳐 주는 영어 수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