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지는 않지만 AMD는 2020~2022까지 같은 오디오 칩셋을 사용 한걸로 알고있어요 이후 DDR5로 바뀌면서 오디오 칩셋도 바뀌었다고 주어 들었습니다 충전기처럼 순간 새로운 타입으로 확 바뀌고 조금씩 업데이트 되는데 2020 ~ 현재까지는 또이 또이 하다고 합니다 DDR4 -> DDR5로 스피커는 같은거 사용 중인데 바지에 똥 지릴 정도로 확 바뀌지는 않았네요
보드 스펙보면 usb 3.2,,, b650 칩셋 이렇게 설명이 되있던데 pci-e 레인을 사용한다는 뜻이에요? usb 3.2나 usb 3.0 이하 이런 애덜 많이 이용하는 사용자는 pci-e 레인 갯수도 살펴야 되겠네요? usb기기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더 높은 칩셋 박힌 녀석 사용해야 할것 같아요 6개까지만 지원한다고 나와있으니..
...옛날얘기 더 하자면, 첫 보드가 486 보드인데, 저 보드는 PnP (플러그앤플레이)지원하는 보드였나 봅니다. (꼽기만 하면 인식하는 시스템) 점퍼가 거의 안보입니다. 286보드 보면, 카드 꼽으면 꼽았다고 점퍼 꼽아줘야 인식해서, 보드판이 점퍼 꼽는거 투성이 입니다. 그래서 용산에서 일하는 사람 아니면, 조립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PnP가 등장하면서, 메인보드 점퍼세팅이 486보드처럼 확 줄어들면서, 대중적으로 조립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하드디스크 점퍼세팅, 사운드카드 주소 점퍼세팅은 남아 있었습니다. (점퍼:케이스 전면부 LED랑 파워를 메인보드에 꼽는것처럼, 꼽아주던 작은 부품)
1. cpu가 처음부터 끝까지 타일형 였는데, 슬롯형 였을 때가 있었습니다. 펜티엄 2 400 MHz 2. Cpu가 보호 커버가 처음부터 끝까지 씌워져 있었는데, 코어가 노출된채 출시된적이 있었습니다. 펜티엄 3 3. 인텔 cpu가 2.0 GHz로 넘어오면서 황금다리가 사라졌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바쁘실텐데 영상까지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명절때 좋은 정보를 올려 주시네요~!!
옛날 메인보드 부터 설명해주니 너무 재미있네요
이 영상 시리즈 나오는거 마다 다 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재밌는 쌤한테 수업 받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덕분에 컴퓨터 지식이 늘어갑니당 감사해용❤❤
아...눈이 나빠졌나...왜 메인보드 보내는 법이라고 보였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런 영상들 감사합니다~
진짜 작은 생각이 많은 것을 변화 시킨다고 느낀점이
제 서브 컴퓨터는
선을 밑으로 연결하면 케이스가 작은거라
간섭 일어나는데 그걸 옆으로 빼준게
대단하네요
넘 재밋어요 사장님 더 알려주세영
486 팬티엄 다써봤지만 보드는 첨보네요 신기합니다ㅎㅎ
상록알토스 오랜만에 보네요 대학 다닐때 국산 메인보드도 꽤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지고 과거 ati 그래픽카드 1mb 확장 슬롯이 하나 있어서 구입해서 꼽아 썻던 기억이....
딱딱~~태양이군 너무 귀여워요^^
16:18 예? ㅋㅋㅋㅋ
부두, 사운드블라스터, 상록알토스..이런단어 들으면 옛날 추억이 납니다
한창 컴퓨터에 빠져 살던 486DX2 시절 보드가 나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딱교수님
인텔586(펜티엄)때 썼던 ram 아직 가지고 있는데..
5:44 ISA슬롯이었던 기억이 언뜻 나네요
오랜만에 보는 VESA슬롯이네요.
Motherboard, daughterboard, IDE, ISA, 옛날 생각 납니다.
뭔가 메인보드 보는 법보다도 메인보드의 역사를 본 느낌이 더 크네요 :)
최신 메인보드 보는 방법을 조금 더 비중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한번 더 해보겠습니다 ㅎㅎ
메인보드ㅜ 잘 모르면 그냥 제일 많이 팔리는거 사면됨
딱딱이형!
혹시 노트북도 수리가 가능할까요? 라이젠cpu rx3050 델 노트북인데 전원공급이 안됩니다.
힘듭니다 ㅠㅠ
north bridge와 south bridge의 역할이 무엇이었나요??
노스브릿지는 cpu, 램, 그래픽카드를 주로 제어하고
사우스브릿지는 hdd, 사운드카드, 키보드, 마우스, usb 등등을 제어하는 칩셋입니다
pci나 바이오스도 사우스브릿지에서 제어하고요
영상에서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노스브릿지는 메인보드 북쪽에 붙어있어서 노스브릿지라고 하고,
사우스브릿지는 남쪽에 붙어 먹어서 사우스브릿지라고 하는건데 위치 상 각 부품을 연결하는 부분에 있어서
~~브릿지(bridge, 다리)라고 하는 겁니다.
@@sleepingbazelgeousmhwi448 노스브릿지는 고속데이터 처리, 사우스브릿지는 입출력 등 저속데이터 처리를 위한 칩셋이라고 보면 되는거군요.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_^
잔짜 아쉬운게 인텔11세대이후로 H칩셋의 메인보드가 사라진게 넘 안타까운...
H칩셋 사라지지 않았는데요.
10~11세대까지 H510이었고, 12~14세대는 H610입니다.
15세대는 아직 안 나와봐서 모르겠지만요.
@@sleepingbazelgeousmhwi448 아 제말은 12-14세대는 H610이후 H770 인가도 있는걸로 알아요.. 근데 이칩이 칩셋은 나왔는데 이게 웃픈게 제품라인업이 상용화가 제대로 되지도 않았고 한국시장엔 출시되지도 않은...
목소리x=옥소리
ite 칩은 io 컨트롤러
오디오 칩셋이 보드마다 다르던데 차이점이 있나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AMD는 2020~2022까지
같은 오디오 칩셋을 사용 한걸로 알고있어요
이후 DDR5로 바뀌면서
오디오 칩셋도
바뀌었다고 주어 들었습니다
충전기처럼 순간 새로운 타입으로
확 바뀌고 조금씩 업데이트 되는데
2020 ~ 현재까지는 또이 또이 하다고 합니다
DDR4 -> DDR5로 스피커는 같은거 사용 중인데
바지에 똥 지릴 정도로 확 바뀌지는 않았네요
AMD가 아니라
라이젠 메인보드라고 했어야하는데
죄송합니다
딱딱님은 한달연봉 얼마신가요?
한달월급이겠죠 드립인가?
보드 스펙보면
usb 3.2,,, b650 칩셋 이렇게 설명이 되있던데
pci-e 레인을 사용한다는 뜻이에요?
usb 3.2나 usb 3.0 이하 이런 애덜 많이 이용하는 사용자는 pci-e 레인 갯수도 살펴야 되겠네요?
usb기기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더 높은 칩셋 박힌 녀석 사용해야 할것 같아요
6개까지만 지원한다고 나와있으니..
...옛날얘기 더 하자면,
첫 보드가 486 보드인데, 저 보드는 PnP (플러그앤플레이)지원하는 보드였나 봅니다.
(꼽기만 하면 인식하는 시스템) 점퍼가 거의 안보입니다.
286보드 보면, 카드 꼽으면 꼽았다고 점퍼 꼽아줘야 인식해서, 보드판이 점퍼 꼽는거 투성이 입니다.
그래서 용산에서 일하는 사람 아니면, 조립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PnP가 등장하면서, 메인보드 점퍼세팅이 486보드처럼 확 줄어들면서, 대중적으로 조립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하드디스크 점퍼세팅, 사운드카드 주소 점퍼세팅은 남아 있었습니다.
(점퍼:케이스 전면부 LED랑 파워를 메인보드에 꼽는것처럼, 꼽아주던 작은 부품)
딱!딱!
1. cpu가 처음부터 끝까지 타일형 였는데, 슬롯형 였을 때가 있었습니다.
펜티엄 2 400 MHz
2. Cpu가 보호 커버가 처음부터 끝까지 씌워져 있었는데, 코어가 노출된채 출시된적이 있었습니다.
펜티엄 3
3. 인텔 cpu가 2.0 GHz로 넘어오면서 황금다리가 사라졌습니다.
18일 오픈 하시나요????
목요일 오픈합니다 ㅎㅎ
식세븐 딱딱이형 ㅋㅋ
ㄸㄸ
즐추~~딱딱
1빠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