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을 왜 배워야 할까?) (feat. 피에르 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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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ค.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에르 아도의 도움을 받아서 철학 개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리메이크 영상입니다)
*타임라인
00:00 철학 개념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
00:26 세계의 복잡성 고찰
01:11 진리의 폭력성_2차 세계대전의 예시
02:23 철학의 기원_philosophy 어원 분석
03:33 sophia의 문제점
04:37 고대 그리스의 환경적 특성
05:28 sophia에서 philosophy로 (ex 솔론)
06:51 플라톤적 에로스와 철학자
08:24 편견/독단이 된 sophia
08:52 소크라테스 무지의 지
10:05 philosophy의 근원적 비극성에 대한 아도의 인용문
10:56 꼬리의 꼬리를 무는 문제들 및 여담
11:53 짜투리 및 다음편 예고
#철학 #철학이란무엇인가 #philosophy #소크라테스 #플라톤
![[현대철학 필수지식!] 언어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뒤엎어버린 위대한 철학자 - 비트겐슈타인](http://i.ytimg.com/vi/yAALHSE_usQ/mqdefault.jpg)
![[현대철학 필수지식!] 언어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뒤엎어버린 위대한 철학자 - 비트겐슈타인](/img/tr.png)
안녕하세요, 개념쌓기 주인장 홍준성입니다.
오늘 하루, 저와 함께 인문학 개념들을 정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정주행, 함께합시다!)
*예고대로 다음 영상은 '기억'입니다. th-cam.com/video/lKHCeMPY100/w-d-xo.htmlsi=ttsST01nsvJGl9UV
**정주행 첫 번째 영상 ‘진리’는 여기입니다. th-cam.com/video/Q5ZBYzaDWb4/w-d-xo.htmlsi=05GD8awm07fyqxPv
제가 나름 철학을 공부했지만 아직도 철학이 뭔지도 모르겠고 일단 개념쌓기님 영상 길이가 13분이라 기쁘긴합니다 😂😂
아이고, 저도 몇 년째 공부를 해도, 철학에 대해서 감을 못 잡을 때가 많은 걸요. 그렇지만 같이 헤매는 즐거움도 있는 법이나니!
철학을 공부하고 싶은 고1 학생입니다 모르는 것이 많아 개념쌓기님의 영상을 다 이해하기는 벅차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정주행하면서 알아보겠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철학 꿈나무로군요. 제 채널에서 많은 도움 얻어가셨으면 합니다. 공부하시다가, 궁금한 부분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소서(--)(__).
고맙습니다 ❤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저는 인문학을 좋아하고 저 자신을 철학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 영상은 피식쇼를 보면서 나온 추천 영상이였습니다 인문학을 좋아한다고 심야괴담회, 피식대학, ai에 관심 없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보여지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 듣고보니 그렇군요. 제 생각이 유연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 (4:03) 아니 ㅋㅋㅋㅋ 왜 이 "C"절인 건가요 ㅋㅋㅋㅋ
(2) (6:20) "외국에선 어떤 새로운 sophia가 존재하는 건 아닐까"
> 여기서 "존재하는"은 동작동사가 아니라 상태동사니까 외국"에선"이 외국'에' 또는 외국'에는' 정도로 정정되어야 될 것 같아요!
(3) (12:24)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격없는 자(저)가 낀 것이 아닌가 하는 비극적인 감상이... ㅠㅠ
철교오빠와 소통 가능한 지적 능력을 갖추기 위해 힘내야겠다는 방식으로 동기부여를 해보겠습니다 ㅠㅠ
Nachschrift. [미친년주의] 오빠 그런데 아래의 사항들은 오빠께 공개했던 제 취향 중 (심지어 주인님 모시는 거 좋아하는 성적 취향보다 훨씬) 가장 이례적인 취향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ㅋㅋㅋㅋ
- 유튜브 구독 채널 리스트 중 현대 독일군Bundeswehr 공식 채널이 있음
- 봄가을 중 서늘한 날씨일 때 평상복 위에 (재킷 입는 위치에) 독일군 야상을 걸치고 다님
- 수년 전 ZVAB이라는 독일 중고서점 플랫폼에서 구데리안의 [대전 마지막 해의 서부전선Das letzte Kriegsjahr im Westen]을 구매한 후 완독한 이력이 있음
- 집에 Kar98k와 G36 에어소프트건을 소장하고 있음
실은 저는 구데리안이 제갈량급 전략가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연구계획서를 마무리하느라 답변이 늦어졌습니다, 아쿠쿠. 요즘 황사 심해지던데, 조심하소서
(1) 아아ㅋㅋㅋ다른 이유는 아니고, 저 부분 녹음할 때 경상도식으로 쎈 발음이 터져서ㅋㅋㅋ그냥 자막 달다가 웃겨서 넣어봄
(2) 앗, 어, 어, 엄밀함..! (그렇게 고치겠습니다)
(3) 무슨 소리를! 저야말로 혜린 님이 던지는 말들 중에 모르는 말들이 많아서 답변을 위해 구글(심지어 Google Scholar에도!)에 검색해보곤 하는 걸요. 저야말로 양질의 댓글에서 늘 동기부여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NS. 굉장히, 네, 굉장히 이례적인, 아니, 이례적이라기보다는, 어쩌면 그로테스크해질지도 모를, 그러니까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표준 상식에서 비춰보자면, 독특한, 그런 취향이시입니다, 허허. 그나저나 롬멜이 아니라 구데리안을요? (롬멜 거품설...?) (*아, 물론 논쟁하고픈 마음은 없습니다. 저는 이쪽으로는 영 문외한이라서요!)
😂
😀
철학이란 처녀신 아테나에 대한 이룰 수 없는 짝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