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4.8 물 얼음 바람 환상극 리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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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헥헥토르
    @헥헥토르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유튜브 한글 자막 있습니다!

    • @nocturne4916
      @nocturne491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nocturne4916
      @nocturne491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헥헥토르
      @헥헥토르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슨 뜻인지 모르겟네여;

  • @k_lowe_2015
    @k_lowe_201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 추억의 기본 덱이네요. ㅎㅎㅎㅎㅎ 몬드에서 뛰어다니는 케이아-리사-엠버-바바라는 정말 아련한 추억이네요. ㅎㅎ
    제가 처음 시작할 때는 2년 전 가을이었는데 그땐 캐릭터 가챠조차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바바라도 없이 케이아 리사 엠버 바람 여행자만으로 돌아다니느라 허구헌 날 신상에 들리는 게 일이었죠. ㅎㅎ 그리고 워프 타는 것도 몰라서 한 5일 동안 걸어서 타타우파 협곡에서 몬드성까지 다닌 것도 웃음 포인트고요. ㅎㅎ 그땐 진짜 이런 류의 게임을 처음 해보는지라 말 못할 일들이 정말 많았네요. 그만큼 재밌는 추억이기도 하고요. ㅎㅎ
    저는 캐릭터 욕심이 많아서 픽업 캐릭터는 돌파된 게 하나도 없고 전부 다 명함이예요. 그리고 4성도 최소한 명함 이상은 다 뽑아놓고 싶은데 없는 캐릭터가 좀 있고요. ㅎ 대신 정말 못쓸 캐릭터만 아니면 어지간하면 60레벨까지는 키워놨다가 필요할 때 70~80까지만 올리고 무기랑 성유물도 풀강해서 들려주는데 이렇게 확보한 캐릭터 풀이 한 40명 가까이 되네요. 그래서 환상극 나온다는 말 들었을 때 이건 나를 위한 컨텐츠구나 했답니다. ㅎㅎ

    • @헥헥토르
      @헥헥토르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근본이져 ㅎㅎ 편의성 캐릭 다 벗어던지고
      맨땅으로 가니까 모래주머니 매달고 하는 느낌이에요 ㅋㅋ 먼가 옛날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하다가 원소반응 잘 이용해서 잡는 내 모습을 보면 먼가 고수가 된 기분이 들기도 하구여 ㅋㅋㅋㅋ
      뭐든 처음 해보면 다 그렇져 머 ㅎㅎ
      특히 오픈월드가 모를때 알아가는게 진짜 재밌더라구여
      이런 컨텐츠 오래 기다리셨을텐데 축하드려요
      저두 다양한 조합 하는 거 좋아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 @k_lowe_2015
      @k_lowe_201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헥헥토르 그러니까요. 수집형 가챠 게임이라 결국 캐릭터 모으는 게 젤 재밌는 건데 인터넷에서 접하는 커뮤니티 활동 중인 유저들 대부분은 거의 2개 파티를 극한으로 키워서 오로지 나선 36별 타임 어택 하는 게 목표인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 비록 주력 캐릭터들은 고돌파에 성유물도 종결급이라 해도 나머지 캐릭터 풀이 좁을 수 밖에요. ㅎ
      솔직히 환상극 나왔을 때 어려움 모드에서 입구컷 당했다는 말 듣고 뭔가 재밌다는 생각을 했었네요. ㅎㅎ 호요버스가 이제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를 다른 방식으로 유도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아 그리고 이동기 없이 깡딜로 붕쯔붕쯔 하면서 츄츄족 잡고 다니는 것도 간만에 하면 재밌을 거 같아요. ㅎㅎ 나중에 정말 할 일 없어지면 저도 부계정 키울지도...? ㅎㅎ

  • @alioolio0416
    @alioolio041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솔직히 이번 환상극은 ㅈ밥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