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모든 집정관 중에 우리가 생각하는 신이라는 존재는 벤티 말고 없음 신이란건 원래 벤티같은 존재이길 인간들은 원하니 종교에서 신들은 다 신비로운 거임 그 외 종려 : 인간과 너무 가까움 신 보단 산신령 같은 느낌임 라이덴 : 누가봐도 왕 임 나히다 : 걍cctv임 푸리나 : 걍 아이돌임
포탈로스가 대역을(푸리나) 앞에 세워두고 계시 판결 장치속에 힘을 약 500년 동안 쌓아서 그 힘으로 정의와 물의 신 자리를 파괴해버렸잖음? 인간의 온갖 감정과 신력을 써서 일곱 신좌 중 하나를 부숴버렸었는데 이런 것 처럼 벤티도 뭔가 준비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음. 몬드는 성당도 있고 바람 신에 대한 믿음이 가득한 나라이지만... 지금 벤티 무력을 보면 믿음= 신의 힘 이라는 공식이 들어맞질 않음. 뭔 일이 터졌을 때 니들끼리 해결하고 좀 버겁다거나 그러면 개입해서 도와주는데, 이게 벤티의 성격과 사상 때문인지 몰라도 공식 만화의 얼음 속 봉인이나 (잠들어있다) 제한함으로써 힘을 최대한 앞서 말한 물의 신 처럼 티바트 세상을 해방 시키려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듦. 심지어 '벤티'는 바람의 신이 아니라는 떡밥도 있잖음? (다른 집장관들의 음성) 천풍과 '미풍과 희망의 신'이 다를 뿐일 수도 있지만... 지금 와선 푸리나처럼 바르바토스와 '벤티'로 나눠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티바트 하늘은 가짜다, 뒤집어진 세계다 라는 떡밥이 예전부터 있었던 만큼, 저 동화처럼... 정해진 운명의 길 자체를 없애려는게 아닐까 추측해 봄. 그러면 시뇨라에게 제대로 된 저항을 하지않? 못?한 이유가 어느정도 성립 됨. 벤티맘으로서 망상 좀 해보자면 몬드성 가운데 있는 동상에서 (특: 아래 셀레스티아로 가는 문 이라고 쓰여있음.) 또는 동상 아래/ 바라보고 있는 방향에서(거대한 나무?) 뭔가 일어나고 있을 거 같음. 힘 모으기라던가 벤티의 큰 그림 그리기 등. 또... 현재 나온 집정관들이 은근히 신의 심장을 막대하고 있잖음? (빼앗김/거래로 넘겨줌/응없어도내가최강/거래로 넘겨줌) 저게 여행자처럼 외부에서 온 사람들, 강림자의 신체?심장? 으로 만들어졌다는 걸 떠올려본다면... 뭔가 확실히 일부러 넘겨주고 있는 거 같음. 라이덴은 애매하고 포칼로스는 당장 폰타인 사람들 융해 되는 걸 막는게 급했는데다 나히다도 500년간 갇힘+상당히 위험한 거래였지만! 어쨌든 얼음여왕의 밑으로 신의 심장이 모이고 있음. 이건 이번 동화 스토리에서 나온 여행자, 외부의 힘이라고 봐도 좋지 않을까. 신의 심장+ 여행자 남매의 힘을 빌려서 티바트 사람들에게 세상 밖으로 나가 스스로 운명을 개척할 권리를 주는 거지. 얼음 여왕이 켄리아 멸망 이후 정확히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물리적으로 세상을 불태울 준비를 하는 건가? 수메르 성이 불타는 장면이 살짝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기도 하네. 티바트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기록하고 모든 정보가 다 있는 세계수를 (그리고 세계수에서 지워지면 티바트 내에서도 없었던 걸로 되는 그런 거... 좀 의미 심장함.) 아예 없애서 랑자, 룩ㅋ.... 머시기의 역사 개변 같은 일을 막으려는 걸지도 모르겠다. 그러고보면 강화 재료 중 마노에만 검열된 단어의 떡밥, pv 멈추지 않는 전쟁? 같은 걸 말했으니 (사실 잘 기억 안 남. 보고 와야할 듯) ㄹㅇ 집정관들은 이 세계 (+천리)를 상대로 전쟁을 하려는게 아닐까 싶음. 자유의 혁명 같은 느낌으로 만약 맞다면, 이라는 전재지만 이쯤되면 중국에서 이런 스토리를 써도 괜찮을까? 스토리 중에 은근히 자유와 해방이 중심인 것들이 있던데. 사실 미호요는 게임을 이용해서 전 세계에게 sos를 치고 있는 거 아닐까?! 라는 뻘생각 까지 들어버림.
마녀회 능력 하나 벗겨질때 마다 꼭 나오는 소리 이런 마녀회를 이긴 벤티 이럼 ㅋㅋ 알면 알수록 마녀회 능력이 어마무시한데 실제로 벤티가 힘으로 마녀회를 눌렀으면 벤티는 천리급 전력으로 봐야됨ㅋㅋㅋ 텍스트도 제대로 안 읽어보고 어디서 주워들어가지고 벤티가 마녀회를 이겼다만 생각함
그냥 최대한 풀어서 답 알려드림. 선택하지 않은 성별의 여행자는 1세계에서 이겼음. 하지만 선택한 여행자가 죽었음. 그래서 스토리에 나오는 여러가지 어쩌구 저쩌구를 통해서 시간을 돌림. 2세계가(몇회차인지 알수없음) 바로 현재 플레이 하고 있는 선택한 성별의 여행자 세계임. 2세계에선 1세계의 선택하지 않은 여행자로 인해서 그걸 극복하게 됨. 1세계에서 극복하지 못했던 이유가 뭐냐면.. 사랑 신뢰 우정 등등 임. 그래서 원신은 이것을 강조함. 결국 수 많은 등장인물들의 사랑, 신뢰, 우정 등에 의해서 극복하고 이기게 됨. 이게 스토리의 엔딩임. 끝.
@@fh-xg6er 맞는 듯이 아니고 맞아요. 모든 떡밥들 얘기하자면 책 한권인데, 인 게임 내 도감 자료들 혹은 여러가지 영상 자료 등등 모든 떡밥들을 보면 제가 말한 대로 입니다. 심지어 결말이 거의 다 텍스트로 나와 있습니다. 궁금하면 직접 인 게임 자료들 도감에서 찾아보세요. 아니면 나중에 여기 다시 댓글 다세요. 굽네 쿠폰 쏩니다. 제 말이 맞으면 나중에 여기 찾아와서 굽네 하나 쏘셈. 아마 님이 쏘게 될 거임.ㅋ
어쩌면 마녀회가 파악한 티바트 세계의 운명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알게 된 것이 아니라 벤티와의 거래로 벤티가 알려줬을 수도 있겠네요. 그 밖에도 모든 것을 알지만 계약으로 말하지 않은 종려, 그리고 앞으로 나올 비밀을 알려줄 불의 신, 생각해보면 불의 신이 알려주는 비밀이 이 운명 시스템 아닐까요? 아무래도 시뮬랑카가 기간 한정 맵이다 보니까 다시 언급할 꺼라 이번에 떡밥을 푼듯해요. 제 2차 꺼진 저녁 별 - '티바트 세계의 별하늘이 거짓이다.'가 될 순 없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두린이 현실 속 진짜 두린이 아니라 특정 인물에 대한 비유라면, 심연 행자나 데인 아니면 천리 같아요. 결국에 끝에서 나아가는 자들을 막으니. 심연 행자는 두린이 오염? 되어서 닿는 존재들을 오염 시킨다 = 거꾸로 된 신상, 금단의 지식 // 데인은 본인이 가지?인가 뭔가의 수호자라고 했으니까 + 발자취에서 나를 넘어서서 증명해라 -> 마지막을 막는 자 // 천리는 그냥 티바트 자체를 외부와 차단한 파네스의 뒤를 이은 자니까요.
케릭 성능만 봐도 걍 맥거핀일듯 현재 출시되어있는 모든 신들 중 실제 사용이 없다시피해서 관심도가 없는 신인 데 떡밥은 오지게 많어… 내가 볼땐 초반엔 별거 아닌걸로 만들었다가 이야기가 산으로 가면서 떡밥 생긴거 같음ㅋㅋ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몰라서 전설임무2막 못내는 게 같기도 하고
0:58 원신세계관에 빠져든지 오래되지는 않아서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바르’가 바르바토스의 약자가 아니였나요?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마지막 텍스트 부문에 ‘유행에 민감하다 동상을 이번에 세운다’… 부문을 보고 몬드성의 그 석상인줄 알고.. 앞에 나오는 이 바르가 벤틴줄 알았어요 바르벨로스라는 마녀회의 일원인가요? 제가 잘 못 알고 있던거라면 말해주실 수 있나용,,😅
그런 수상한 마녀 집단들도 함부로 못하는 몬드의 벤티..초반부터 설정 구멍이 있었던 게 아니라면 걍 벤티는 시뇨라한테 힘을 숨긴 게 맞음
양심있어서 맞아준게 아닌가 싶은
머리 안빛났던거생각하면 힘쓰지도않았을듯
시뇨라한테 매도 당하고 싶었나봄
설정구멍 맞을 듯 지들도 어떻게 수습할지 몰라서 일을 크게 벌리는 느낌
@@IIllIIIllllllIlil애초에 신이 시뇨라따위한테 처발린게 말이안됨 그것도 종려다음으로 가장 오래 산 신이 무조건 일부러 신의심장 준게맞음
이런 마녀회가 티타임을 여는 몬드는 대체
ㅋㅋㅋㅋㅋㅋㅋ
강자들의 나라
벤티는 모든 일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큼
그리고 운명에 자신이 직접 개입할 수 없으니
지켜보고 있는거고
이정도면 켄리아보다 마녀회가 뭔 단체인지 ㅈㄴ 궁금해짐
이러면 벤티 진짜 스네즈나야까지 다 나오고 나서 풀린다고 해도 과언 아닐 거 같음
시뮬랑카에서 바람의 날개를 쓸수 있는게 날개에 벤티의 축복이 깃들어서 그런지 아님 벤티가 시뮬랑카 만드는데 개입을 한건지 궁금하네요..
벤티 당신은 대체…. 대 몬 드 대 벤 티…. 숭배해야만 해…..
제발 ㅜㅜ 벤티 전설임무 2막이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기를….
근대 모든 집정관 중에 우리가 생각하는 신이라는 존재는 벤티 말고 없음
신이란건 원래 벤티같은 존재이길 인간들은 원하니 종교에서 신들은 다 신비로운 거임
그 외
종려 : 인간과 너무 가까움 신 보단 산신령 같은 느낌임
라이덴 : 누가봐도 왕 임
나히다 : 걍cctv임
푸리나 : 걍 아이돌임
두린이 다시 부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시뮬랑카의 두린처럼 언젠가 티바트의 두린이 부활하면 티바트의 바깥을 연결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조금 있어요
이 세상에서 우연이란 없어.
존재하는 것은 오직 필연 뿐.
- 츠바사 크로니클 : 차원의 마녀(유코) -
몬드는 그냥 캐릭터 하나하나가 싹다 탈인간급임ㅋㅋ
포탈로스가 대역을(푸리나) 앞에 세워두고 계시 판결 장치속에 힘을 약 500년 동안 쌓아서 그 힘으로 정의와 물의 신 자리를 파괴해버렸잖음? 인간의 온갖 감정과 신력을 써서 일곱 신좌 중 하나를 부숴버렸었는데 이런 것 처럼 벤티도 뭔가 준비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음.
몬드는 성당도 있고 바람 신에 대한 믿음이 가득한 나라이지만... 지금 벤티 무력을 보면
믿음= 신의 힘
이라는 공식이 들어맞질 않음.
뭔 일이 터졌을 때 니들끼리 해결하고 좀 버겁다거나 그러면 개입해서 도와주는데, 이게 벤티의 성격과 사상 때문인지 몰라도 공식 만화의 얼음 속 봉인이나 (잠들어있다) 제한함으로써 힘을 최대한 앞서 말한 물의 신 처럼 티바트 세상을 해방 시키려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듦.
심지어 '벤티'는 바람의 신이 아니라는 떡밥도 있잖음? (다른 집장관들의 음성) 천풍과 '미풍과 희망의 신'이 다를 뿐일 수도 있지만... 지금 와선 푸리나처럼 바르바토스와 '벤티'로 나눠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티바트 하늘은 가짜다, 뒤집어진 세계다 라는 떡밥이 예전부터 있었던 만큼, 저 동화처럼... 정해진 운명의 길 자체를 없애려는게 아닐까 추측해 봄.
그러면 시뇨라에게 제대로 된 저항을 하지않? 못?한 이유가 어느정도 성립 됨.
벤티맘으로서 망상 좀 해보자면 몬드성 가운데 있는 동상에서 (특: 아래 셀레스티아로 가는 문 이라고 쓰여있음.) 또는 동상 아래/ 바라보고 있는 방향에서(거대한 나무?) 뭔가 일어나고 있을 거 같음. 힘 모으기라던가 벤티의 큰 그림 그리기 등.
또... 현재 나온 집정관들이 은근히 신의 심장을 막대하고 있잖음? (빼앗김/거래로 넘겨줌/응없어도내가최강/거래로 넘겨줌) 저게 여행자처럼 외부에서 온 사람들, 강림자의 신체?심장? 으로 만들어졌다는 걸 떠올려본다면... 뭔가 확실히 일부러 넘겨주고 있는 거 같음.
라이덴은 애매하고 포칼로스는 당장 폰타인 사람들 융해 되는 걸 막는게 급했는데다 나히다도 500년간 갇힘+상당히 위험한 거래였지만!
어쨌든 얼음여왕의 밑으로 신의 심장이 모이고 있음.
이건 이번 동화 스토리에서 나온 여행자, 외부의 힘이라고 봐도 좋지 않을까.
신의 심장+ 여행자 남매의 힘을 빌려서 티바트 사람들에게 세상 밖으로 나가 스스로 운명을 개척할 권리를 주는 거지.
얼음 여왕이 켄리아 멸망 이후 정확히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물리적으로 세상을 불태울 준비를 하는 건가? 수메르 성이 불타는 장면이 살짝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기도 하네. 티바트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기록하고 모든 정보가 다 있는 세계수를 (그리고 세계수에서 지워지면 티바트 내에서도 없었던 걸로 되는 그런 거... 좀 의미 심장함.) 아예 없애서 랑자, 룩ㅋ.... 머시기의 역사 개변 같은 일을 막으려는 걸지도 모르겠다.
그러고보면 강화 재료 중 마노에만 검열된 단어의 떡밥, pv 멈추지 않는 전쟁? 같은 걸 말했으니 (사실 잘 기억 안 남. 보고 와야할 듯)
ㄹㅇ 집정관들은 이 세계 (+천리)를 상대로 전쟁을 하려는게 아닐까 싶음. 자유의 혁명 같은 느낌으로
만약 맞다면, 이라는 전재지만 이쯤되면 중국에서 이런 스토리를 써도 괜찮을까? 스토리 중에 은근히 자유와 해방이 중심인 것들이 있던데.
사실 미호요는 게임을 이용해서 전 세계에게 sos를 치고 있는 거 아닐까?! 라는 뻘생각 까지 들어버림.
중간에 정정함. 신의 심장 이야기 중에ㅡ.. 적다가 헷갈렸는데 물의 신의 심장은 느비가 우인단 쪽으로 우호적 협력관계 뭐시기 하면서 넘겨줬었지. 느비가 뭔가 알고 준 거 같진 않다만... 어쨌든 얼음여왕을 축으로 모이고 있음
티바트와 시뮬랑카의 상호간섭.
옛날에 떨어진 별 이벤트 때는 모나가 점성술로 스카라무슈를 알아봤는데 지금은 방랑자의 과거가 지워져서 그냥 사람으로밖에 인식 못 하는 건가..?
솔직히 바르라고 불렀을때 바르바토스, 벤티 말하는건줄 알고 떡밥풀리나?! 했는데 베르벨로스였구나...동상까지 세웠다길래 빼박 벤티인줄 알았는뎈ㅋ
ㅇㅎ 그니까 벤티가 스위치고 몬드가 장소네?
시작과 끝의
결국 시뮬랑카는 정해진 운명이고
티바트 스토리는 그걸 깨버리고 인간이 스스로의 여정을 선택하는 삶을 살게 될 것 같음.
결과적으로 시뮬랑카는 이후에 나올 티바트 스토리랑 뭐가 다른지 비교의 대상이 될 듯.
이정도면 가면의 우인도 한 수 접는 도파민 중독자 환락의 앨리스
아니 그런데 또 세계관 관통하는 스토리를 이벤트에 ㅋㅋㅋㅋ
이 부분들도 그런데 후일담도 두린 부활 이런거 있으니… 몬드는 진짜 파도파도 뭐가 계속 나온다😵 스네즈나야까지 가고 나면 다음 장은 몬드일까
두린 입장에서 사람들에게 천대받고 공격받는데 의지할곳이라고는 엄마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렇게 되니까 진짜 마음 너무 아팟을거갓음 ㅠ
마녀회중 앨리스는 티바트 세상의 바깥에서 왔는데 본인의 능력으로 주인공에게 어떤 힌트를 주기 위해서 계속 지켜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베르벨로스
바르바토스
흠… 이름 진짜 비슷하네요..
6:10 그럼 물리엔진을 같은걸 썻다는소리인건가?ㅋㅋ
마녀회가 몬드 소속 같아서 벤티 따까리 집단인 줄 알았더니 거의 신에 근접한 존재들인데?
마녀회는 한 명 한 명의 마녀가 초월적으로 강해요. 그러나, 마녀회 자신들이 공인한 바르바토스보다 하위의 존재들이기도 해요.
“바람의 신에게 도전할 정도로 겁이 없는 마녀들“ 이라는 설명을 수장격 존재인 앨리스가 직접 언급합니다.
켄리아의 붉은달과 검은태양은 월식과 일식을 말하는 것 아닐까?
항상 뇌 빼고 마냥 즐겁게 원신 하는데 이렇게 정리하고 분석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ㄹㅇ 다행이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벤티나 마녀회나 떡밥 덩어린거 봐서 그냥 취향이 잘 맞아서 친해진 듯
마녀회 능력 하나 벗겨질때 마다 꼭 나오는 소리 이런 마녀회를 이긴 벤티 이럼 ㅋㅋ 알면 알수록 마녀회 능력이 어마무시한데 실제로 벤티가 힘으로 마녀회를 눌렀으면 벤티는 천리급 전력으로 봐야됨ㅋㅋㅋ 텍스트도 제대로 안 읽어보고 어디서 주워들어가지고 벤티가 마녀회를 이겼다만 생각함
그냥 최대한 풀어서 답 알려드림. 선택하지 않은 성별의 여행자는 1세계에서 이겼음. 하지만 선택한 여행자가 죽었음.
그래서 스토리에 나오는 여러가지 어쩌구 저쩌구를 통해서 시간을 돌림. 2세계가(몇회차인지 알수없음) 바로 현재 플레이 하고 있는 선택한 성별의 여행자 세계임.
2세계에선 1세계의 선택하지 않은 여행자로 인해서 그걸 극복하게 됨. 1세계에서 극복하지 못했던 이유가 뭐냐면.. 사랑 신뢰 우정 등등 임.
그래서 원신은 이것을 강조함. 결국 수 많은 등장인물들의 사랑, 신뢰, 우정 등에 의해서 극복하고 이기게 됨. 이게 스토리의 엔딩임. 끝.
오 이거 맞는듯 원신에서 설정과 스토리는 크고작게 반복되는데 큰 소재중 하나인 라이덴자매 설정이 왠지 더 큰 스토리속에서 반복된다면 여행자남매의 설정과 관련있을거 같음
@@fh-xg6er 맞는 듯이 아니고 맞아요. 모든 떡밥들 얘기하자면 책 한권인데, 인 게임 내 도감 자료들 혹은 여러가지 영상 자료 등등 모든 떡밥들을 보면 제가 말한 대로 입니다. 심지어 결말이 거의 다 텍스트로 나와 있습니다. 궁금하면 직접 인 게임 자료들 도감에서 찾아보세요. 아니면 나중에 여기 다시 댓글 다세요. 굽네 쿠폰 쏩니다. 제 말이 맞으면 나중에 여기 찾아와서 굽네 하나 쏘셈. 아마 님이 쏘게 될 거임.ㅋ
원신 오피셜아니면 확실하게 안믿는게
맞음 하도 추측많아서
@@songdream7 아, 여깄었네. 그 헛소리의 근원지가.
@@songdream7 가서 헛소리한 거나 지워라. 인게임 스토리에 그런 건 없었다. 미래에서 과거로 벚나무 씨앗 심은 거랑 스토리가 루프물인 게 상관 있음?
아 진짜 몬드 겁나 궁그매ㅐㅐㅐ 떡밥 풀어줘 징징!!ㅠㅠ
도파민 엘리스 라고 할실때 터졌네요 ㅋㅋ
어쩌면 마녀회가 파악한 티바트 세계의 운명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알게 된 것이 아니라 벤티와의 거래로 벤티가 알려줬을 수도 있겠네요.
그 밖에도 모든 것을 알지만 계약으로 말하지 않은 종려, 그리고 앞으로 나올 비밀을 알려줄 불의 신, 생각해보면 불의 신이 알려주는 비밀이 이 운명 시스템 아닐까요? 아무래도 시뮬랑카가 기간 한정 맵이다 보니까 다시 언급할 꺼라 이번에 떡밥을 푼듯해요. 제 2차 꺼진 저녁 별 - '티바트 세계의 별하늘이 거짓이다.'가 될 순 없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두린이 현실 속 진짜 두린이 아니라 특정 인물에 대한 비유라면, 심연 행자나 데인 아니면 천리 같아요. 결국에 끝에서 나아가는 자들을 막으니. 심연 행자는 두린이 오염? 되어서 닿는 존재들을 오염 시킨다 = 거꾸로 된 신상, 금단의 지식 // 데인은 본인이 가지?인가 뭔가의 수호자라고 했으니까 + 발자취에서 나를 넘어서서 증명해라 -> 마지막을 막는 자 // 천리는 그냥 티바트 자체를 외부와 차단한 파네스의 뒤를 이은 자니까요.
일단 확실한건 마녀회놈들은 티바트의 진실에 대해 알고있음
매번 생각했던게 있는데 티바트는 호문쿨로스가 모티브가 아닐까 싶음.
아니, 클레 어머님 핸드캡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케릭 성능만 봐도 걍 맥거핀일듯 현재 출시되어있는 모든 신들 중 실제 사용이 없다시피해서 관심도가 없는 신인 데 떡밥은 오지게 많어… 내가 볼땐 초반엔 별거 아닌걸로 만들었다가 이야기가 산으로 가면서 떡밥 생긴거 같음ㅋㅋ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몰라서 전설임무2막 못내는 게 같기도 하고
원신은 떡밥 관련해선 초반부터 동화책과 관련된 떡밥들도 그렇고 짜임새를 상당히 잘 갖추고있습니다 😅
그렇다기엔 벤티는 1버전부터 떡밥이 많았음 바람으로부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다 아는데 일부러 당해준 거다, 시뇨라 앞에서 힘 쓸 때 머리가 안 반짝인다, 몬드 사람들의 벤티에 대한 신앙심이 크다 등...
그냥 너가 겜안분인게 아니고?
벤티 처음 행자랑 만났을때도 뭐 있는거같은데...
@@user-vq2mr6dr2m 어쩌라고 겜 잘알아서 인생이 편해지나? 한심한새끼 ㅋㅋ
나만 바르라고 해서 바르바토스인줄 알았네 😅
티바트가 끝나고 다른세계로 이동이 아니라 메이플에 메이플월드랑 그란디스가 원래하나여서 다시연결된거 마냥 맵이 무한정확장되는거아닐까요
그럴수도있을것같아요 운영자가 원신 스토리는 이제 3분의 1?정도 끝났다고 전에 언급한 적이 있는데 여기서 떡밥이 나오네요
역시마녀!
0:58 원신세계관에 빠져든지 오래되지는 않아서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바르’가 바르바토스의 약자가 아니였나요?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마지막 텍스트 부문에 ‘유행에 민감하다 동상을 이번에 세운다’… 부문을 보고 몬드성의 그 석상인줄 알고.. 앞에 나오는 이 바르가 벤틴줄 알았어요 바르벨로스라는 마녀회의 일원인가요? 제가 잘 못 알고 있던거라면 말해주실 수 있나용,,😅
바르벨로스는 모나의스승이고 바르바토스=벤티는 바람의신이지 아예 다른사람 입니다 수메르친구들과 함께나오는 원드블룸을 찾아서보셔야 이해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동상생김새가 틀립니다
별빛왕성에도 바르벨로스 석상이 있잖아요
저도 처음에 바르바토스인 줄 알았는데, 시뮬랑카 별자리를 만든 게 바르벨로스기도 하구용
벤티 대체 뭐하는 놈이야.... 맨날 술이나 쳐마시고 헤롱헤롱해있을 것 같은 이미지인데
웬디가 벤티 스토리에 영향이 있으려나?
그럼 엘리스의 딸인 클레는.. 크면 어떻게 되는겨
마녀회 캐릭터는 플블로 안나오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