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그래서 즐거웠던 강원도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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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 어느샌가 첫째가 곧 6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점점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져서
    뭔가를 다같이 함께 하기가 힘들어지며 마음을 비울 준비를 해야하나라고 생각하던 차에 가게 된 짧았던 여행.
    토요일임에도 자기가 가고 싶다고 했던 과학 학원을 마친 저녁 6시에 출발해서 이것저것하면서 속초에 있는 숙소에 도착을 하니 이미 밤 10시가 훌쩍 지나있었고, 그냥 방에 짐을 던져놓고 짧은 불꽃놀이를 한 후에 하루를 마무리........
    둘째날엔 원래 하려고 했던 눈꽃마을 봅슬레이 썰매는 도착하니 현장발권까지 마감이 되었다고 해서 근처에 있던 양떼 목장에서 대신 시간을 보냈지만, 그 나름의 즐거움으로 채울 수 있었다.
    점점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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