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이거 공감 왜 층간소음 유발자들이 갑이 되어야하는지 얘내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음 경찰에 신고해도 관리실에 연락해도 항상 그때 뿐임 평생을 그렇게 쿵쿵거리며 살아왔기 때문에 이 새끼들은 지들이 걷는게 남에게 피해가 가는줄 절대 모름. 매번 잘때마다 살인충동 일어나더라 결국은 내가 참고 사는수 밖에 없는데 요즘 내가 밤에 좀 자고싶어서 해본 것들 알려주자면 자기전에 유튜브로 백색소음이나 빗소리 같은걸 30분정도 틀어놓음 보통 다들 귀가 트여있어서 예민할텐데 30분정도 이 소리 들으면 예민한게 좀 줄어듬 그 다음 저주파 귀마개 같은걸 끼고 누우면 됨. 이렇게 하니까 잘 때 신경 안쓰이고 잘수 있었음 일반 귀마개 말고 저주파 귀마개 로 써야됨 실리콘이나 3m 이런건 효과 없었음
휴대폰 노래소리보다 진동소리가 대박인데ㅋㅋ 환청인가 싶을 정도로 은은하면서도 명확히 들림ㅋ 이사오고 나서 옆윗집 소음에 시달리는데 진짜 마주치면 계단에서 밀쳐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 오져요.. 본인 집에서 쥐죽은듯이 살라는게 아니라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층간 소음의 핵심 문제는 많은 분들이 지적한 것처럼 TV, 말소리 같은 청각으로 전달되는 소리가 아니라, 발망치 같은 "진동"으로 전달되는 감각입니다(정확하게는 청각도 진동을 감지하지만 내용 길어지니 생략). 콘서트장 스피커 앞에 서면 소리가 몸에 닿으면서 울리는 직접적인 감각(촉각)이 느껴지죠? 층간 소음 발망치는 그런 게 내 머리 위에서 부지불식간에 습격하는 거임. 몇 달 동안 장기간에 걸쳐서, 밤낮없이. 그래서 1:30처럼 쿵쿵대는 소음은 "소리"만 녹음되는 휴대폰으로는 제대로 측정이 안 됩니다, 그 파장이 녹음 자체가 안 되거든요. 그래서 영상에서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층간 소음 괴로움의 본체가 저 발망치죠. 층간 소음 센터 등에서 사용하는 진동을 측정하는 전문 장비로 측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복수 방법에 대해서는 천장 한가운데가 아니라 벽 모서리(나무 테두리 둘러진 부분)를 공략해야 합니다. 전문가 말대로 천장 한가운데에는 뜬 공간이 있기 때문에 물체의 "진동"을 직접적으로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벽 모서리가 연결된 벽체 부분은 윗 건물의 바닥과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동 소음을 직접 전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위층에서 아래층에 전달하는 만큼은 아니지만, 괜히 우리집 천장 치다가 뚫리는 것보다는 나의 분노를 잘 전달할 수 있습니다. 모서리를 칠 때는 망치같은 단단하고 묵직한 걸로 온 힘을 담아 윗집 뚝배기 깨듯 후려 처패는 것이 아니라, 묵직하면서 은근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우리집 모서리만 부셔짐. 학교 다닐 때 체벌 받아보면, A 선생님이 때릴 때는 "찰싹! 퍽!"하고 소리는 크게 나지만 피부 표면이 주로 아프다가 금방 나아지는 사람이 있고, B 선생님이 때릴 때는 소음기 단 것 처럼 소리는 별로 안 나는데 피부를 통과해서 뼈를 맞은 것 처럼 웅~하고 울리면서 죠낸 오래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맞으면 골병들죠. 층간 소음 복수를 할 때는 B 선생님처럼 타격 대상이 내상을 입도록 쳐야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여중여고를 나왔습니다) 도구는 쇠망치보다는 고무망치, 금속제 아령보다는 여성용으로 외부에 뭔가 씌워진 아령처럼, 겉이 너무 개같이 딱딱한 거 말고 어느 정도 완충이 되는 걸 골라야합니다. 그래야 진동이 골격 내부까지 전달되도록 확실히 힘을 실어 깊게 타격할 수 있으며, 우리 집 인테리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건물 구조에 따라 위층과 아래층 도면이 달라, 우리 집 천장 모서리를 쳐도 윗집 벽체와 연결되어 있지 않을 수 있으니, 외부에서 창문의 위치를 통해 저놈의 집 구조를 가늠해서 소음 유발자가 주로 기거하는 방의 확실한 타격점을 찾도록 합시다. 진동 소음의 크기만 따진다면 제가 가장 추천하는 곳은 "화장실"입니다. 벽이 가장 단단하면서 소리가 둥둥 잘 울리고, 심심하면 담배 냄새 내려오던 환풍구를 통해 소음을 역방향으로 보내주기도 용이합니다. 새벽 2시건 3시건 윗집 놈팽이가 발망치를 달달달 떨고 의자를 드륵드륵 끌며 롤 할 때 효령 대군이 고뇌의 큰북을 치듯 둥둥 울려주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우퍼도 발망치와 동일하게 파장의 "진동, 울림"을 촉각적으로 전달하는 스피커라서 효과가 있는 건데, 이걸 구매하는 비용, 천장을 손상시켜가며 설치하는 수고로움, 혹시 역으로 신고 당했을 때 경찰이 좀 확인하자고 하면 발뺌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윗집 발망치는 사람이라 경범죄가 아니지만 우리집 우퍼는 복수 목적으로 설치한 "기계"라 걸리면 경범죄 해당), 우선 저 "모서리 내상법"을 써 보고, 그래도 안 되면 우퍼를 사든가 하세요. 저는 빌라 맨 아래층 단독으로 살 때, 정신 나간 윗집에 "강력한 의지(!!)"를 잘 전달해서 윗집이 나감. 나가면서 밑에서 왜 그렇게 치냐고 적반하장 뭐라 하길래, 응~ 나는 모르는 일인뒈? 시전함. 그러게 시끄럽다고 말로 할 때 알아처먹지 그랬냐 개늠아 ㅋㅋㅋ 어차피 층간 소음 들려오면 잠 못 자고 분노 발작 일어나니, 사람 패고 깜빵 가는 것보다는 건물이나 패는 게 내 인성에 좋습니다. 의지를 전달할 때는 규칙적이고 예측 가능한 박자로 치지 말고, 휴 이제 끝났나? 싶을 때쯤 불의타로 쳐서 갑자기 신경이 긴장되도록 만들어 빡치게 만드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당해본 만큼 느낌 아니까~ :)
아니 진짜 당해보면 사람이 변함 1년 넘게 겪으면 청각도 예민해지고 그냥 신경이 항상 곤두서고 정상이 아니게됨 왜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이 일어나는지 알게됨 뒤꿈치에 바늘 박아서 까치발 들고 다니게 하고 싶었음 아 생각하면 할수록 열오르네 시발 저것도 효과 있는데 골전도 스피커 천장에 붙여서 틀면 효과가 큼
맞아요ㅠ 저는 처음으로 (부모님 집에 있다가) 아파트 들어가자마자 이사 당일 바닥에 앉자마자 쿵~~~ 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아차 싶더라구요 저희 집에서 느끼지 못한 경험 그때부터 층간소음을 느끼고 조심히 뒷꿈치 띄우고 걸어요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요 근데 윗집은 조심 하지를 않더라구요 일년간 돌아버리는줄 제자신이 제가 아니게 되는 현상 괴팍해짐 ㅠ 그정도로 엄청난 고통 스트레스 이었음 끔직해요 지금은 다시 부모님 집으로 ㅠ 아파트는 다시는 안살거고 다시 저희집 들와 사는데도 조심히 뒷꿈치 들고 다닙니다 혹여나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요 아직도 두터운 바닥 딱딱하지 않는걸로 폭신한 슬리퍼 신어요 저 스스로 조심조심 제가 피해받아서 부모님까지 층간소음 느끼게 해드리지 않기 위해 근데 친구집 가도 어딜가나 조심조심 걸어요 습관화 되면 되는데~~ 다들 조심해주면 좋겠습니다
ㄹㅇ 진짜 층간소음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름 경찰에 신고해도 관리실에 연락해도 항상 그때 뿐이고 평생을 그렇게 쿵쿵거리며 살아왔기 때문에 이 새끼들은 지들이 걷는게 남에게 피해가 가는줄 절대 모름. 매번 잘때마다 살인충동 일어나더라 결국은 내가 참고 사는수 밖에 없는데 요즘 내가 밤에 좀 자고싶어서 해본 것들 알려주자면 자기전에 유튜브로 백색소음이나 빗소리 같은걸 30분정도 틀어놓음 보통 다들 귀가 트여있어서 예민할텐데 30분정도 이 소리 들으면 예민한게 좀 줄어듬 그 다음 저주파 귀마개 같은걸 끼고 누우면 됨. 이렇게 하니까 잘 때 신경 안쓰이고 잘수 있었음 일반 귀마개 말고 저주파 귀마개 로 써야됨 실리콘이나 3m 이런건 효과 없었음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방금도 층간소음 때문에 빡쳐서 천장 두드리다 천장 파이고 팔아프고 진짜 분노조절장애생길것같음. 아침부터 밤늦은시간까지 애들 뛰는 집은 말이 안통함. 대자보, 경비실, 인터폰, 찾아가서 부탁하기, 영상 증거 확보 후 층간소음 위원회 해도 소용이 없었음 . 진짜 난 층간소음 살인은 이해한다…아 욕나와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이사오기 전까지는 층간소음으로 왜 스트레스 받는지 잘 몰랐는데 와 진짜 위층에 남자애 4살,5살 정도 애기가 2명이 사는데 진짜 낮이고 새벽이고 뛰어다녀요 코로나 땜에 유치원 안가서 온라인 수업이랑 겹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ㅠ특히 시험기간에는 진짜 돌아버릴것같아요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user-rl6tz7fl9t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아파트 같은 경우 방말고 뒷 앞베란다 콘크리트 부분을 고무망치로 쳐야 그나마 진동 갑니다 그리고 대리님이 말씀하신데로 아파트는 측면 아래에서도 올라오는 경우 있죠 특히 좌우대칭으로 배치되있는 예전 통로식 아파트들은 욕실 소음이 안방까지 들리기도 하는데 바로 위가 아니라 위에 위에 층에서 나는 소리까지 울립니다 층간소음 보면 오해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발도장 쿵쿵소리 같은 경우는 직격충격이라 거의 윗집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저희 윗집서 3달전부터 인테리어도 안하면서 최대 65db로 드릴소리가 최대 1시간 연속으로 거의 매일 나길래 그럴때마다 천장 빗자루나 나무막대로 쾅 치거나 "야 이 ㄱㅆㄲ야 조용히좀 해라!!!"라고 약 100db정도로 소리지르는데 이런 꿀팁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복수할때 잘 쓰겠습니다.
층간소음 장기간시달려본사람들은 다 알거임 진짜 밥먹다가 숟가락떨어트려도 깜짝깜짝놀랄정도로 심신이 굉장히 약해짐... 충분히 법적으로 보호받아야된다고생각함 나도 예전에는 에이뭐 그거가지고 ~ 별대수롭지않게생각했는데 4년?전쯤에 원룸살았을때 진짜 왜 층간소음으로 살인나는지 진짜로 이해가돼더라..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아랫집도 콘크리트를 진동시키면 됩니다. 많이 귀찮고 힘들 수 있지만 가능하긴 합니다. 근데 이걸 윗집에 티내면 안됩니다. 상대방 약올린답시고 보복한다는거 티내면 신고당하고 처벌받습니다. 고무망치같은걸로 그냥 천장 두드리는거랑 천장 까고 콘크리트 직접 건드는거랑 법 다르게 적용됩니다 주의하세요~
저는 또 하필 발뒤꿈치로 걷는 스타일인데 밤 11시부터 새벽4시까지 계속 돌아다니는 사람 만났어요 ㅜ그래도 다른 집 발망치는 들렷다 안들렸다 할거 아니에요 진짜 미쳐요..올라가 보니 자기들이 장사를해서 밤11시에 들어오고 새벽4시에 잔대요 여러번 올라가봤는데 안고쳐지더라구요
소리는 사실 큰 문제는 아니야 진짜 문제는 진동이지 벽식구조 공동주택은 윗층 바닥에 진동 있으면 우리집 천장과 우리집 벽면이 다 울려 주거용 공동주택은 기둥식 구조로 짓는걸로 법 강제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재건축도 겁나 일찍 하는 편인데 지금이라도 법 바꾸면 최소 20년 후부터는 층간소음 뉴스 거의 사라질 듯
추가로 아랫집에서 윗집을칠때는 윗집의 바닥면이라 바닥내에서 소음이 생겼다가 사라집니다. 윗집에서 쿵쿵 거릴때는 아래집의 천장면이라 그 소리가 아랫집의천장 공간을 만들어 메아리현상을 유발합니다. 그러므로 윗집아랫집 똑같은 층간소음이 발생되는게 아니라 구조적으로 아랫집이 몇배이상의 피해를 입게되는 구조가 되겠습니다
저도 층간 소음을 당해 봤는대 주로 보면 애새끼 관리가 안된 집들은 그 부모들도 하루종일 뭘하는지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자꾸 뭘 떨어트리고 합니다. 즉 ! 집에서는 쉬어야 하고 휴식을 취해야 되는대. 정신적으로 이상하니까 하루종일. 집구석에서 일상한 짓거리를 하니. 소리를 내는 겁니다. 그런 집일 수록. 정상적인 직업이 없거나. 입고 다니는 행색 또는 여자가 담배를 꼬라 피거나 남편이랑 맞담배 피면서 희죽 희죽 처웃죠. 이건 뭐 경험이라.
층간소음도 빡치지만 싸우는 소리나 노래부르는 소리는 듣는 맛이 있기나 하지.. 난 개인적으로 아랫집 화장실에서 매일 아침마다, 가끔 오후에도 담배피는 놈 있는데 어느 집인지 누군지 모르지만 진짜… 아침에 빨리 준비하고 나가야 하는데 담배냄새 때문에 숨막히고 머리 아파서 환풍기 키고 기다렸다 들어가야 하는.. 결국 걍 맡으면서 씻어야 하는… 진짜 일어나자마자 살인충동 들고 쌍욕 저절로 나오고 진짜 미쳐버리겠어서 엘베에 써붙일까 생각도 수천만번 했지만 범죄잔지 뭔지 알 길이 없으니 무서워서 포기… 하 이거 해결법은 없나요 제발 살려주세요…
진짜 당해보니 미치겠네요 편지써보고 이야기도 해보고 관리소 경비아저씨 이야기도 해보고 참 별짓 다해봤네요 결국 윗집 여자가 하는소리는 저보고 민감하다고 이사가랍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주말에 집에 쉴려면 낮 8시부터 오후8시까지 그냥 쾅쾅 심할땐 거실 등이 흔들리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10시부터 잠들만하면 쿵쿵 소리에 깨서 겨우 선잠 들었는데 또 쿵퉁 소리에 깼는데 새벽 1:30. 지금 새벽 4:46분..너무 피곤한데 잠이 안드네요. 16년째 말해도 한다는 소리가 '아무것도 안했다 너무 예민한허 아니냐' 쌍욕도 합니다. 정신병자라 생각하고 포기하고 지내다 오늘 잠을 설치는게 몇일 계속되니 미치겠네요.. 하...
겪기 전에는 층간소음으로 살인을??? 했지만 겪어보니까 다 이해되더라 집이라는 곳에서 편하게 쉴수 없는게 몇시간 몇일 몇주 몇달 계속되면 사람이 미침 ㄹㅇ 그리고 개선해달라고 달라지는 없는 새끼들은 말 해봐도 말이 안통함. 개돼지 짐승이랑 다를개 없음. 지들 잘한거는 없으면서 좋게 말해도 소리 지름ㅋㅋㅋ
솔직히 사방에서 들리긴 하지만 가장 심한건 위에서 내려오는 소리가 가장 크고 다음 아래층 발소리 양옆은 목소리가 잘들림 진짜 자가주택 살다 아파트 한번 잠시 있다 돌아버리는줄 다시 자가주택 물론 부모님집 한층을 내가 다 쓰지만 이젠 어릴때 느끼지 못한 소음까지 들림 후유증인가 ㅠ 아래층 소리가 들린다는걸 처음 알게됨 그러나 미비함 위에서 들리는 소리가 가장큼 어쨋거나 우리집이 젤 좋지만 하필 또 내가 오니 주변 사방으로 돌아가며 공사 ㅡㅡ ㅠ 진짜 ㅠ 하나 끝남 하나 시작 동서남북으로 정말이지 진짜 ㅡㅜ 그리 시끄럽고 사람 분비는거 좋아하다 이젠 진짜 자연인이 되고 싶은 심정이다 진심 조용히 살고 싶음
진짜 본가는 예전에 지어진 집이라 방음튼튼해서 층간&벽간소음 이해 못할 정도로 심한편 아니라서 잘 몰랐음. 근데 나와서 살아보니까 진짜 얼마나 대충만든 집들이 많은가 느낌 특히 아파트가 아닌 원룸,투룸 빌라들 ... 진짜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 윗집 아기 우는소리 옆집에서 뭐라고 말하는지도 다들림. 옆집 항상 뽜이팅 넘치게 자주 싸워서 새벽 6시반부터 자동기상할때 많고, 나는 비행기 타서도 아기가 울때 아 아기니까 울수도 있지~ 하고 생각하는 편이었는데 윗집 아기는 진짜 아동학대 당하는가...? 싶을정도로 매주 3-4일은 아침 8시-8시반 , 오후 4시-7시 사이에 악쓰면서 동네 떠나가라 40분 이상을 울어재끼니 진짜 미치고 팔짝 뛸 지경... 휴대폰으로 그런 벽간, 층간 소음은 녹음이 잘 안되는데 오죽하면 휴대폰 녹음으로도 다 들릴지경... 집 바닥 마감도 잘 안되어있고 배관도 문제 있고 진짜 들어오기전엔 비교적 신축이고 평수에 비해 잘 빠진 건물이라 들어왔는데 살아보니 정말 집을 대충지었구나 느낌... 건축업자, 시공사들에게 소명의식까지 바라지도 않지만 진짜 돈만 생각하고 짓는 건물이 많구나 라는걸 나와서야 알게됨..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층간소음 겪어보면 진짜 살인이 왜일어나는지 알거같음 ㅇㅇ 특히 휴일에 쉴때 특히더
ㅇㅈ ㄹㅇ
고삼인데 코로나로 독서실 안가는데 환장하겄음
@Junyoung Heo ㅇㅇ 맞음 그래서 재건축 한댄다 다행히도
근데 말끝에 ㅇㅇ은 어느 사이트에서 쓰는 거임?
@@조두현-x6u 걍 본인말투 아닌겨?
소음은 겪어보니까 단순히 시끄러운거 자체가 문제라기보단 내 불편을 얘기해도 무시당하는 상황이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 같음
층간소음에 대해 느끼는 고통이 다 다르고 층간소음을 낸 사람은 무의식중에 내는 경우도 많아서 진짜 속터짐
맞죠.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고 부드럽게 사과하면 스르륵 조금 화가 풀리지만 거기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살인사건 날수도 있음
그래서 우퍼를 쓰죠.
우퍼를 쓰면 반응이 없던 있던 일방적으로 당하고만 있다는 생각은 안드니까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ㅇㅈ 죄송하다고 그러고 조심하는 거 같은 성의민 보여도 어느정도 참을 수 있음 ㅠ
가장 편해야할 내집에서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으면 이세상 쉴곳이
없잖아요..
쉬는날 내집에 있는게
싫다고 생각해보세요
솔직히층간소음때문에 무기들고 윗집가서 체포되었다는 뉴스볼때마다 가해자를 응원하게됨
윗집시발것들이 왜항상 갑이되어야함
층간소음이 집구조자체가 울리는소음이라 사람진짜미치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거 공감
왜 층간소음 유발자들이 갑이 되어야하는지
얘내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음
경찰에 신고해도 관리실에 연락해도 항상 그때 뿐임
평생을 그렇게 쿵쿵거리며 살아왔기 때문에
이 새끼들은 지들이 걷는게 남에게 피해가 가는줄 절대 모름.
매번 잘때마다 살인충동 일어나더라
결국은 내가 참고 사는수 밖에 없는데
요즘 내가 밤에 좀 자고싶어서 해본 것들 알려주자면
자기전에 유튜브로 백색소음이나
빗소리 같은걸 30분정도 틀어놓음
보통 다들 귀가 트여있어서 예민할텐데
30분정도 이 소리 들으면 예민한게 좀 줄어듬
그 다음 저주파 귀마개 같은걸 끼고 누우면 됨.
이렇게 하니까 잘 때 신경 안쓰이고 잘수 있었음
일반 귀마개 말고 저주파 귀마개 로 써야됨
실리콘이나 3m 이런건 효과 없었음
와,, 뉴스에서 실험해야할걸 여기서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진짜 이건 사회에 도움되는 영상이다
이런 사소한 궁금증을 왜 뉴스에서 함?
@@Joganghyeon 머가리 없냐 ㅋㅋ 층간소음 사건 맨날 나오는데 그거보다 이게 훨씬 낫다는거다
뉴스에서도 이런 실험 몇 번 해서 보도도 다양하게 했어요. 층간소음이 꼭 윗집에서 나는게 아니다. 윗윗 집일 수도 있고, 윗옆집이기도 하고 심지어 아랫집의 소리가 올라오기도 해서 층간소음이 무조건 윗집의 소음만인것은 아니니 원인을 잘 찾아야한다고 했었음.
@오이오 이미 뉴스 장난치는 곳 된지 오랜데,, 뉴스 안보세요? 그냥 정치질하는 곳인데 뭔,,
@@뜐뜐-h2g ㅉㅉ
휴대폰 노래소리보다 진동소리가 대박인데ㅋㅋ 환청인가 싶을 정도로 은은하면서도 명확히 들림ㅋ 이사오고 나서 옆윗집 소음에 시달리는데 진짜 마주치면 계단에서 밀쳐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 오져요.. 본인 집에서 쥐죽은듯이 살라는게 아니라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협탁이나 테이블같은 딱딱한곳 올려놓으면 진동소리가 진짜 바로 옆에서 나는것처럼나는데 너무 화나요ㅋㅋㅋㅜㅜ 제발 전화 좀 받아라....
ㅇㅈ 진동소리는 또 뭐라고 말해도 피해가기 편함
층간 소음의 핵심 문제는 많은 분들이 지적한 것처럼 TV, 말소리 같은 청각으로 전달되는 소리가 아니라, 발망치 같은 "진동"으로 전달되는 감각입니다(정확하게는 청각도 진동을 감지하지만 내용 길어지니 생략). 콘서트장 스피커 앞에 서면 소리가 몸에 닿으면서 울리는 직접적인 감각(촉각)이 느껴지죠? 층간 소음 발망치는 그런 게 내 머리 위에서 부지불식간에 습격하는 거임. 몇 달 동안 장기간에 걸쳐서, 밤낮없이.
그래서 1:30처럼 쿵쿵대는 소음은 "소리"만 녹음되는 휴대폰으로는 제대로 측정이 안 됩니다, 그 파장이 녹음 자체가 안 되거든요. 그래서 영상에서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층간 소음 괴로움의 본체가 저 발망치죠. 층간 소음 센터 등에서 사용하는 진동을 측정하는 전문 장비로 측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복수 방법에 대해서는 천장 한가운데가 아니라 벽 모서리(나무 테두리 둘러진 부분)를 공략해야 합니다. 전문가 말대로 천장 한가운데에는 뜬 공간이 있기 때문에 물체의 "진동"을 직접적으로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벽 모서리가 연결된 벽체 부분은 윗 건물의 바닥과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동 소음을 직접 전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위층에서 아래층에 전달하는 만큼은 아니지만, 괜히 우리집 천장 치다가 뚫리는 것보다는 나의 분노를 잘 전달할 수 있습니다.
모서리를 칠 때는 망치같은 단단하고 묵직한 걸로 온 힘을 담아 윗집 뚝배기 깨듯 후려 처패는 것이 아니라, 묵직하면서 은근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우리집 모서리만 부셔짐.
학교 다닐 때 체벌 받아보면, A 선생님이 때릴 때는 "찰싹! 퍽!"하고 소리는 크게 나지만 피부 표면이 주로 아프다가 금방 나아지는 사람이 있고, B 선생님이 때릴 때는 소음기 단 것 처럼 소리는 별로 안 나는데 피부를 통과해서 뼈를 맞은 것 처럼 웅~하고 울리면서 죠낸 오래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맞으면 골병들죠. 층간 소음 복수를 할 때는 B 선생님처럼 타격 대상이 내상을 입도록 쳐야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여중여고를 나왔습니다)
도구는 쇠망치보다는 고무망치, 금속제 아령보다는 여성용으로 외부에 뭔가 씌워진 아령처럼, 겉이 너무 개같이 딱딱한 거 말고 어느 정도 완충이 되는 걸 골라야합니다. 그래야 진동이 골격 내부까지 전달되도록 확실히 힘을 실어 깊게 타격할 수 있으며, 우리 집 인테리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건물 구조에 따라 위층과 아래층 도면이 달라, 우리 집 천장 모서리를 쳐도 윗집 벽체와 연결되어 있지 않을 수 있으니, 외부에서 창문의 위치를 통해 저놈의 집 구조를 가늠해서 소음 유발자가 주로 기거하는 방의 확실한 타격점을 찾도록 합시다. 진동 소음의 크기만 따진다면 제가 가장 추천하는 곳은 "화장실"입니다. 벽이 가장 단단하면서 소리가 둥둥 잘 울리고, 심심하면 담배 냄새 내려오던 환풍구를 통해 소음을 역방향으로 보내주기도 용이합니다.
새벽 2시건 3시건 윗집 놈팽이가 발망치를 달달달 떨고 의자를 드륵드륵 끌며 롤 할 때 효령 대군이 고뇌의 큰북을 치듯 둥둥 울려주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우퍼도 발망치와 동일하게 파장의 "진동, 울림"을 촉각적으로 전달하는 스피커라서 효과가 있는 건데, 이걸 구매하는 비용, 천장을 손상시켜가며 설치하는 수고로움, 혹시 역으로 신고 당했을 때 경찰이 좀 확인하자고 하면 발뺌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윗집 발망치는 사람이라 경범죄가 아니지만 우리집 우퍼는 복수 목적으로 설치한 "기계"라 걸리면 경범죄 해당), 우선 저 "모서리 내상법"을 써 보고, 그래도 안 되면 우퍼를 사든가 하세요.
저는 빌라 맨 아래층 단독으로 살 때, 정신 나간 윗집에 "강력한 의지(!!)"를 잘 전달해서 윗집이 나감. 나가면서 밑에서 왜 그렇게 치냐고 적반하장 뭐라 하길래, 응~ 나는 모르는 일인뒈? 시전함. 그러게 시끄럽다고 말로 할 때 알아처먹지 그랬냐 개늠아 ㅋㅋㅋ 어차피 층간 소음 들려오면 잠 못 자고 분노 발작 일어나니, 사람 패고 깜빵 가는 것보다는 건물이나 패는 게 내 인성에 좋습니다. 의지를 전달할 때는 규칙적이고 예측 가능한 박자로 치지 말고, 휴 이제 끝났나? 싶을 때쯤 불의타로 쳐서 갑자기 신경이 긴장되도록 만들어 빡치게 만드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당해본 만큼 느낌 아니까~ :)
경찰이 확인하자해도 배째라 하면 못 해요ㅋ 영장 있어야 수색 가능함.
설명이 아주 최고네요 👍
천정도 세게 치면 윗집 갑니다 개판으로 지어진 아파트는 가능
정성추
선생님 옆집이 너무 시끄러운데 옆집과 붙어있는쪽 방에 벽모서리나 옆집쪽 화장실벽도 윗집공략하듯 하면될까요?
진짜 발망치가 습관인 분들은 좀 고쳐주시거나 최소한 슬리퍼라도 신어주셨으면 좋겠어요ㅜ
전 중간층이라 아랫집 배려한다고 닌자처럼 걸어다니는데
윗집은 몇시에 출근하시는지 몇시에 퇴근하시는지
애기가 학교인지 유치원인지 다녀와서 뛰는 소리까지 다들려요 사람 미칩니다
닌자 슉슉
닌자ㅋㅋㅋㅋㄱㅋㅋㅋ
ZZZZ
닌ㅈㅑ
슈슉 슉 슈슉 닌자
아니 진짜 당해보면 사람이 변함 1년 넘게 겪으면 청각도 예민해지고 그냥 신경이 항상 곤두서고 정상이 아니게됨 왜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이 일어나는지 알게됨 뒤꿈치에 바늘 박아서 까치발 들고 다니게 하고 싶었음 아 생각하면 할수록 열오르네 시발 저것도 효과 있는데 골전도 스피커 천장에 붙여서 틀면 효과가 큼
콘크리트슬래브 두께를 40cm 이상으로 늘리고, 방음재,차음재도 20cm 이상으로 두껍게 해야합니다.
벽식구조가아닌, 기둥식중에서도 라멘식으로 바꿔야합니다.
기둥도 더 두텁게 지어야합니다.
60mpa 이상의 고강도 콘크리트로 지어야합니다.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합니다.
선분양제도를 없애고,
후분양제도로 바꿔야합니다.
시공후 층간소음 테스트도 엄격하게 해야합니다!!!!
윗층 아줌마 이사왔는데 진짜 칼가지고 온몸에다 난도질 하고싶음 발에 망치달린 ㄹㅇ 발망치부인임
맞아요ㅠ
저는 처음으로
(부모님 집에 있다가)
아파트 들어가자마자
이사 당일 바닥에 앉자마자
쿵~~~ 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아차 싶더라구요
저희 집에서 느끼지 못한 경험
그때부터 층간소음을 느끼고
조심히 뒷꿈치 띄우고 걸어요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요
근데
윗집은 조심 하지를 않더라구요
일년간 돌아버리는줄
제자신이 제가 아니게 되는 현상
괴팍해짐 ㅠ
그정도로 엄청난 고통 스트레스 이었음
끔직해요
지금은 다시
부모님 집으로 ㅠ
아파트는 다시는 안살거고
다시 저희집 들와 사는데도
조심히 뒷꿈치 들고 다닙니다
혹여나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요
아직도 두터운 바닥 딱딱하지 않는걸로
폭신한 슬리퍼 신어요
저 스스로 조심조심
제가 피해받아서 부모님까지 층간소음 느끼게 해드리지 않기 위해
근데
친구집 가도 어딜가나
조심조심 걸어요
습관화 되면 되는데~~
다들
조심해주면 좋겠습니다
100%공감 합니다
ㄹㅇ 진짜 층간소음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름
경찰에 신고해도 관리실에 연락해도 항상 그때 뿐이고
평생을 그렇게 쿵쿵거리며 살아왔기 때문에
이 새끼들은 지들이 걷는게 남에게 피해가 가는줄 절대 모름.
매번 잘때마다 살인충동 일어나더라
결국은 내가 참고 사는수 밖에 없는데
요즘 내가 밤에 좀 자고싶어서 해본 것들 알려주자면
자기전에 유튜브로 백색소음이나
빗소리 같은걸 30분정도 틀어놓음
보통 다들 귀가 트여있어서 예민할텐데
30분정도 이 소리 들으면 예민한게 좀 줄어듬
그 다음 저주파 귀마개 같은걸 끼고 누우면 됨.
이렇게 하니까 잘 때 신경 안쓰이고 잘수 있었음
일반 귀마개 말고 저주파 귀마개 로 써야됨
실리콘이나 3m 이런건 효과 없었음
204호 4년살다가 1년동안 404호 집주인분 설득해서 월세로 들어갔습니다. 월세 30만원씩 더드리고 갔습니다.
거실에 미니 농구골대 , 탁구대 설치하고 , 새벽 2시 -5시에 알람맞춰서 와이프랑 1시간 교대로 뛰었습니다.
4년을 당했는데 4개월만에 집두고 안보이는데 너무 서운합니다. 돌아와주세요 304호 부부분들.
ㅠ 아직 멀었단 말이에요 ㅠ
진짜 실환가요?
ㅋㅋㅋ 당해보니까 못참지 씨X럼들이 아주 아쉬우시겠어요 ㅜㅠㅠ
@@든솔-e2d기발합니다.여건만되면 저도 하고 싶어요
저소음이 겪어보신분은 알겠지만 소음보다 울리는 진동에 더 고통스러움 윗집 개새끼가 공을던지고 그러면 그게 1시간이 넘어가면 정말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절실히 느껴짐 특히 새벽에...
@알몸 제로투 댄스. 느금마가 추는거냐?
하...
@알몸 제로투 댄스. 제로투는 난데?
와 새벽에 공 놀이는 좀..
@알몸 제로투 댄스. 컨트롤 v 하다가 ㅍ 친거냐 ㅋㅋ
발뒷꿈치로 망치질하면서 걷는 윗층 만나면 발 잘라버리고 싶은 생각 들때가 한두번이 아님. 제발 아랫집 생각좀 하고 걸으세요.
진짜 공감
애초에 그따위로 건물 만든놈들을 조져야됨ㄹㅇ
진짜 톱들고 쫓아가서 발모가지 썰어버리고 싶을때가 가끔있지
저는 발망치 소리가 옆 집에서 들려여 ToT
발자르면 더이상 발에대한 고통이 없잖아요 천천히 살점을 잘라내야징
아래층이 되어보지 않으면 그 고통 절대모름.
층간소음이 들리는 순간부터
몇분이 아니라 몇시간을 버리는거임. 정신병 생김.
진짜 공동주거지에서는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본적으로 갖고 살아갑시다…실내에서 실내화 신고 다니고 의자끄는거 조심하고 이런 기본매너는 지킵시다…
실내화는 하늘에서 저절로 떨어지냐?
@@ohdaepil 뭘 그리 험하게 이야기해 조금 순화해서 이야기해줘
싫은데
@@스콜음악 밑에 집 배려하면 백만원이 떨어지냐?
솔직히 실내화 굳이 안신어도 조용히 소리 안나게 걸으려고 노력하면 쉬운데.. 그걸 안고침
층간소음 한번 걸리적 거리기 시작하면
그거 사람 돌게 만들더라
폭염에 내 방이 에어콘도 안되고 불쾌지수 올라간 상태이면 사람이 미쳐 돌아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진짜 층간소음.. 겪고 있는 입장으로서 너무 열 받고 그냥 힘들다 수준이 아니에요.. 매일매일이 고통이에요..
안 당한 사람 말로 표현 못함..비유하자면 그냥 라이타 불로 손대면 아프겠지만 실제로 데어 보시면 어떤 심정인지 아실것임
매일매일 데일지 모르지만 언제 데일지 모른다 는 그 공포감도 말할수 없는 고통임
매일매일경찰에신고하세요 참으면
더합니다 무시하는거지요
경찰에 신고해도 해주는 거 없고 보복성으로 더 할 듯요… 그러면서 자기들 아니라고 난리 피우고 하아 저희 집도 정신병 조만간 걸릴 것 같아요…
@@상상을더해 그땐똑같이 해주는거죠 저는똑같이해줫더니조용함 ㅎㅎ
어휴 진짜 윗집 조금만 배려해주면 좋으련만 ㅠㅠ 진짜 심장이 벌렁 벌렁 머리가 지끈 지끈
발망치하는 사람 보면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알게됨
지금집에 이사온지 10년이 넘었는데 이사 막 왔을때의 애들 쿵쿵거리는 소리가 애들 고등학생쯤 됐을텐데 10년이 넘어도 계속들리고있음ㅋㅋ(사람 안바뀜)
@아잉 고딩이 집에서 뛰고 노나요?
@@danielchung0228 집에서 헬스하는 듯ㅋㅋ
개공감 ㅡㅡ
아마 크면서 발망치질로 바뀌었을듯ㅡ.ㅡ
가정교육차이죠 뭐 애미애비가 중국인이라 그런지 도덕적 교육은 ㅈ도못배워서 그러져
층간소음 별거 아닌거 같죠?
나도 그랬어요. 그거 씨끄러봤자지라고 생각하고 살았지
근데 당해보면 층간소음땜에 사람을 죽이는게 어느정도 이해가 됨
진짜 빡치는건 윗층에 말하면 못 알아먹음
층간 소음 겪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진짜 살인이 왜 일어 나는지 이해 했음
중요한건 본인도 층간소음자라는걸 모르는사람이 더 많다는거~ ㅋㅋ
그쪽도 아래층 층간소음 발생시키는 사람일수도있음 ㅋㅋ
ㅇㅈ 제가1층사는데 윗집이 주말마다 애들이 오는데
올라가서 주말에좀 쉬게 조용해달라 했는데 애들이 주말에 온다 해서 주말마다 윗집에다 빗자루 겁나 침
근데 살인은 정당화될수가없습니다 근데 층간소음은 죽여야합니다
@@박찬호-f1e2v 저는 진짜 윗집한태 합의금 드릴테니 죽빵한대 때려도 되냐고 물어봤음
@@khhqe 합의금 받는사람이 쌉이득인데? 진심펀치 한대 맞고 꽁돈이면 ㄹㅇ못참지..
그러니까 망치로 천장을 칠게 아니라 망치들고 윗집을 찾아가라는 거군요
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ㅋㅋㅋㅋㅋ
솔직히 이게 맞긴 해
위협죄 성립이래요 젠장 별 거지같은 법
이래서 진짜 부자들이 주택사는거다..
주세요 갤럭시ㅠㅠ
@이원호 싯팔ㅋㅋㅋㅋㅋㅋ
진짜부자는 시그니엘같은데서 산다...
@@psoon4 진짜 전혀 아닙니다...
맞습니다
아니 건물주님 뭔가 진용진님 친형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이런 건 둘째치고 그냥 타고난 태 자체가 너무 비슷한듯 ㅋㅋㅋㅋㅋㅋ
ㄹㅇ 처음볼 때 건물주님이 진용진인줄 ㄷㄷ
와 나 이댓글보기전에 다 진용진인줄 앎
맏춤법 공부나 헤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원셍이 썾노?
@@카메론릴리 지랄ㄴ
@@준혁변-u7h 조현병 증상이 이런거구나...
진짜 윗층때문에 첨으로 살인충동 느꼈어요..층간소음으로 발생하는 뉴스보면 그냥 나도 모르게 오죽했으면..이런소리가 절로나옴ㅋㅋ
ㅠㅠ 댓글이 바로 밑에 있어서 적어 갑나다..
힘내세요 ㅠㅠㅠ 그래도 당신의 참음성은 대단하십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진짜 층간소음 겪어본 사람들은 사람이 미쳐간다는 게 뭔지 공감하실듯..
아 짜증나, 거슬려. 이 정도가 아니고 진짜 정신이 피폐해지고 뒤질 거 같음.
층간소음 겪어 본 사람들은 알거지만
이어폰 볼륨 최대로 키운채로 귓구녕에 쑤시고
EDM 노래 틀어서 고문시키고 싶음
전그래서 비싼스피커사서 노래 존나크게틀어줘요
EDM으로 그들에게 가르침을 주기엔 모자라니
전파곡을 틀어보도록 해요
나도 층간소음 복수용 스피커 진동스피커 사서 윗집 일주일만에 이사가게함
@@ssennn2459 일주일은 msg가 첨가 한거같은데
@@줄게내갤럭시-e3d
킹치만 시대가 시대인 만큼 참을 수 있는 정도는 넘어가는 편…이라고 말은 하는데 쌓이면 정신병 걸릴거 같은 느낌 ㅠㅜ
제발 방음 좀 잘됐으면 좋겠음 자정에 너희 집 애기들이 왜 혼나고 왜 우는지 전혀 알고싶지 않아 미친놈들아ㅠㅠㅠㅜ
ㄴㄱㅁ
존나 뛰어야겠다.
매일 몽키스패너 들고 다님서 아랫집 덤비면 대가리 쳐야겠다ㅎㄴㅅㄴㅅ
@@fuckingu ㅂㅅ
@@fuckingu 루리웹회원분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fuckingu 오…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하겠지..?
진짜 애들 뛰어다니는 소리때문에 미쳐버릴 거 같아요 ....
2:16 진용진이 제로투를 추면 조회수가 얼마나 나올까? 그것을 알려주세요
1
2
3
4
5
진짜 화안내고 차분하게 말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당해보니 내가 어느덧 헐크가 되더라
방금도 층간소음 때문에 빡쳐서 천장 두드리다 천장 파이고 팔아프고 진짜 분노조절장애생길것같음. 아침부터 밤늦은시간까지 애들 뛰는 집은 말이 안통함. 대자보, 경비실, 인터폰, 찾아가서 부탁하기, 영상 증거 확보 후 층간소음 위원회 해도 소용이 없었음 . 진짜 난 층간소음 살인은 이해한다…아 욕나와
너무 공감돼요 천장 치다보면 이게 들릴까 싶고 내가 당하고 있는 소음에 비하면 약할까봐 더 열받고 문자도 보내보고 최대한 상냥하게 부탁도 해보고 했는데 복수가 그나마 맘편하더라구요 하다가 현타오지만요..
아.... 진짜 윗집 때문에 짜증나서 들어왔는데 열만 받고 갑니다.
ㅠㅠ
진용진을 보면서 느낀점 : 분명 평소엔 궁금하지 않았는데 제목보면 엄청 궁금해짐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진짜 이거 겪어본 사람만 말할자격 있다.. 사람 미침
윗집에 올라가서 말해봣자 안통하고 밑에 집에서 천장 치면 더 크게 쿵쿵거림 대인배도 분노장애 만드는게 층간 소음임
천장에 작고 동그란 등 힘줘서 빼면 빠져요. 거기에 쉐이크본 같은 스피커 넣어 콘크리트에 밀착시키면 됩니다. 괜히 말로 해야지 하며 찾아가고 그러지마요. 우퍼사면 진짜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
목소리 좋은사람도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면 ㅈ같은지 궁금합니다
ㅋㅋ
행복도가 세계 1위인 부대 항상 웃으며 사는 부대 솔로부대로 오세요......
진짜개궁금함ㅋㅋㅋ
남들이 저한테 목소리 좋다는 말 마니 하는데 저는 제 목소리가 좋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더라구요.
@@훈이-w3l 안
이사오기 전까지는 층간소음으로 왜 스트레스 받는지 잘 몰랐는데 와 진짜 위층에 남자애 4살,5살 정도 애기가 2명이 사는데 진짜 낮이고 새벽이고 뛰어다녀요 코로나 땜에 유치원 안가서 온라인 수업이랑 겹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ㅠ특히 시험기간에는 진짜 돌아버릴것같아요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충간소음을 가장 이해하기 쉬운방법은
본인이 자는 새벽 12시~새벽4시사이에 툭툭 건들여 깬다고 생각해보세요.
잠에 들려고 하면 깨우고 건들고 툭툭 거리고
그래도 참을 수 있다면 다행이겠지먄..
이게 정말 가장 와닿네요 근데 툭톡 건드는게 아니고 와장창 건드는겁니다
잠못자고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진짜로.
개념없는것들은 지들끼리 닮았나보네요.100%공감합니다.간신히 잠들만하면 또 소리가 나니까 자다깨다를 반복하느라 잤다고 할수가 없는데 조심해달라고 정중하게 얘기하면 오히려 예민하게 그러지 말고 시끄러워도 이해하라며 뻔뻔하게 나오더라구요
우리집은윗집 밤낮.새벽내내 들려오는 식구들끼리 지껄이는소리에 잠ㅈ을 못자는데 이거 제대로된 복수법있나요?윗층세대가 세세대가 아이들과함께 사는데 미주알.고주알 듣고싶지않은 말들이 정말 자세히들려요.폭우소리.첼로소리 피아노소리.강의소리 다틀어놓고 자려는데 정말 몸이 잠을 못자니 죽을지경인데 이거 방법없나요?인터폰해도 받지도않고 더더구나 올라가 얼굴보고싶지않거든요~뛰는건 기본입니다,밤을새서 얘기들하는데 그말하는주둥이들을 뭌어놔버리고싶거든요
평생 주택살다가 25년만에 처음으로 아파트 살고있는데 층간소음이 이렇게 심할줄 몰랐습니다.. 좀만 더 심하면 윗집 찾아갈것 같은데 다들 공동생활 에티켓 준수합시다 ㅠㅠ
@@fiebqqqqIIll 그렇게하면 누가 건물짓나요 그냥 흡음재를 넣으면될듯싶은데
@@fiebqqqqIIll 좋은생각이긴한데 한국인과 한국 땅 특성상 면적이 너무 좁아서 이상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실제로도 개인주택이 미친듯이 더 비쌉니다
@@fiebqqqqIIll ㅋㅋ 임마 복붙 웃기노 ㅋㅋㅋ
@@fiebqqqqIIll 자폐 ㅉㅉ
@@user-rl6tz7fl9t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아파트 같은 경우 방말고 뒷 앞베란다 콘크리트 부분을 고무망치로 쳐야 그나마 진동 갑니다 그리고 대리님이 말씀하신데로 아파트는 측면 아래에서도 올라오는 경우 있죠 특히 좌우대칭으로 배치되있는 예전 통로식 아파트들은 욕실 소음이 안방까지 들리기도 하는데 바로 위가 아니라 위에 위에 층에서 나는 소리까지 울립니다 층간소음 보면 오해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발도장 쿵쿵소리 같은 경우는 직격충격이라 거의 윗집입니다
마자요 발소리는 그냥 윗집임
쿵소리는 윗집 아니던데요? 확인해보니 아랫집에서 나오는 소리 였어요
오 감사합니다.
저희 윗집서 3달전부터 인테리어도 안하면서 최대 65db로 드릴소리가 최대 1시간 연속으로 거의 매일 나길래 그럴때마다 천장 빗자루나 나무막대로 쾅 치거나 "야 이 ㄱㅆㄲ야 조용히좀 해라!!!"라고 약 100db정도로 소리지르는데 이런 꿀팁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복수할때 잘 쓰겠습니다.
아녜요 아랫층 발망치소리도 다 들려요
아랫층이 무조건 피해자다 라고 말할수없어요
우는소리 떠드는소리 쿵쿵뛰고 문쾅닫는소리
다 들립니다
@@서희진-i5m 바로 아래층 소음 올라오기도 하죠 저희 집도 그렇고요
ㅜ 그래도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저렇게까지 하겠어요.... 영상 결론을 보니 무의미한거같아 더 슬퍼지네요 층간소음은 진짜 당해본 사람만 저 고통을 완벽히 이해합니다.
*손모씨의 개인기량 정확히 10000배 위가 0708ㅈ두지 ㅋㅋ 발롱에 개인상9개타고 진짜 월클이 뭔지 보여줬지 그리고 레알로 당당히 이적 ㅋㅋㅋ*
진짜 층간소음은 잠깐 몇초동안 나는거면 그냥아무느낌 없는데 그소리가 계속 반복해서 들리면 개빡침
그냥 멍때리고 보다가 손웅정이라고 하길래 깜짝 놀랐네ㅋㅋㅋㅋㅋ
대충 살아라.
아님 조낸 비싼집가.
주택 가든가ㅋㅋㅋ
건물 지을때부터 충뷴히 막야야지.
오늘도난뛴다ㅋ ㅋ
응너부모없
층간소음 장기간시달려본사람들은 다 알거임
진짜 밥먹다가 숟가락떨어트려도 깜짝깜짝놀랄정도로
심신이 굉장히 약해짐...
충분히 법적으로 보호받아야된다고생각함
나도 예전에는 에이뭐 그거가지고 ~ 별대수롭지않게생각했는데
4년?전쯤에 원룸살았을때 진짜 왜 층간소음으로 살인나는지 진짜로 이해가돼더라..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윗집: 콘크리트를 진동시킴
아랫집: 석고보드 소리를 전달시킴
결론: 아랫집이 무조건 지는싸움
행복도가 세계 1위인 부대 항상 웃으며 사는 부대 솔로부대로 오세요......
결론:꼬우면 꼭대기층에 살아라 ㅋㅋㅋㅋㅋㅋ
석고보드나 합판을 칠게 아니라 그 안쪽에있는 콘크리트에 직접적인 충격을 줘야함
아랫집도 콘크리트를 진동시키면 됩니다. 많이 귀찮고 힘들 수 있지만 가능하긴 합니다. 근데 이걸 윗집에 티내면 안됩니다. 상대방 약올린답시고 보복한다는거 티내면 신고당하고 처벌받습니다. 고무망치같은걸로 그냥 천장 두드리는거랑 천장 까고 콘크리트 직접 건드는거랑 법 다르게 적용됩니다 주의하세요~
ㅋㅋㅋㅋㅋ
근데 층간소음 내는 사람들은 애초에 말이 안통하더라 경비실 통해서 정중하게 말씀 드렸는데 더 쿵쿵 거리는거 보고 어떻게 하면 윗집 기분 안상하게 말할 수 있을까 고민한 내가 바보 같더라ㅋㅋ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절실한 층간소음,,
안통합니다. 애초에 통하는 사람이라면 그정도 배려는 생각하고 안했을겁니다.
경비실에 이야기 해도 어차피 전달하는 입장이라 심하게 말도 안해요 ㅋㅋ
헐 저도 경비실에 얘기 했는데 바로 몇분 뒤에 일부러 쿵쿵쿵 더 심하게 그럼..싸이코패스인듯ㅠㅠ
평소에 살면서 툴툴거리긴해도 화를 잘 안내는 성격입니다
근데 진짜.. 갑자기 화를 내고 있는 제 모습을 볼때마다 놀랍니다
소음도 소음인데 발망치 소리는 진짜 집이 울림ㅡㅡ
귀막아도 진동이 느껴질정도라 너무 스트레스받음...
골이 흔들리는 느낌이죠...
아니 얼마나 집이 부실하면 사람 발걸음 소리가 집을 울리게 만들죠??
@@진주정-i6l 집도 문젠데 뒷꿈치 찍으면서 걷는 병신들이 더 문제임
저는 또 하필 발뒤꿈치로 걷는 스타일인데 밤 11시부터 새벽4시까지 계속 돌아다니는 사람 만났어요 ㅜ그래도 다른 집 발망치는 들렷다 안들렸다 할거 아니에요 진짜 미쳐요..올라가 보니 자기들이 장사를해서 밤11시에 들어오고 새벽4시에 잔대요 여러번 올라가봤는데 안고쳐지더라구요
@진주정 사람이 아무리 마른여자도 50kg인데 평균 60~79kg가 그 힘을 모두 실어서 발뒤꿈치로 찍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집 문제가 아니에요 윗집 이사오기전에는 소리 하나도 안들렸어용..ㅜㅜ
층간소음 ㄹㅇ 개빡침 물건을 옮기나 맨날 쿵쿵거려
@조현준 나만 이해못함?
행복도가 세계 1위인 부대 항상 웃으며 사는 부대 솔로부대로 오세요......
@@아-v1d4y 이름이 같음
@@아-v1d4y 동명이인
@조현준 누구신가?
번외편으로
"층간소음 자제 해달라고 양해를 구했음에도 계속 시끄러운 윗집, 아래층이 계속해서 양해를 구하면 어떻게 될까?"
보고싶어요.
그렇게 해봤더니 지는 조용히 못하겠고 이 정도 소음도 못참으면 아파트에 사는게 적합하지 않은 것 같으니 이사가라고 당당히 말하더군요 순간 층간소음 관련 살인이 왜 나는지 확 실감했습니다
아랫집 입만 아픕니다
저는 처음 갔는데 찾아오는거 불법이라며 경찰부르던가라네요ㅎㅎㅎ
윗집도 만약 조심하는데도 아랫집에서 계속 항의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 같네요. 물론 조심 그런 거 모르겠고 살던 대로 사는 철면피도 많지만 본인 외출중인데도 조용히 하라고 전화가 온다든가...
옛날에 윗집에 손주, 엄빠, 조부모 이렇게 삼대가 살아서 겁나 시끄러웠는데, 여러번 찾아갔더니 결국 거기 사는 정정한 할아범이 나사가 풀려가지고는 막 소리 지르면서 날뛰더라고요… 그러고 벌 받았는지 얼마 안 있다가 갑자기 돌아가심…ㄷ ㄷ
노래 볼륨 키우면 본인만 시끄럽습니다.
소리 특성상 저음일수록 벽을 타고 울리기때문에
스피커로 복수하려면 쿵쿵거리는 노래 틀면 직빵입니다.
대신 윗옆아래 할거없이 모든층에 민폐끼침. 저음은 아주멀리까지 갈수있음. 심지어 10층에서 구경큰 우퍼크게틀면 1층에 지나가는 사람까지 들릴듯
@@deaboIn ㅋㅋㅋㅋ당해보면 그런거상관안하게됨 나만고통받냐? 다같이고통받자~~~해서 결국내가승리했음ㅋㅋㅋㅋ
@@deaboIn 우퍼는쉐이크본!
@@예수대가리비었음예수 쉐이크본..메모..
@@deaboIn 설치잘하면 윗집 제외 피해없음 ㅋㅋ
그 예전에 어디서 본건데
초인종 누르고 애랑 엄마 같이 나오면 애 노려보면서
"너였구나?" 이러라고 ㅋㅋㅋㅋㅋㅋ
행복도가 세계 1위인 부대 항상 웃으며 사는 부대 솔로부대로 오세요......
속풀이짬뽕...
@@이시대의마지막해적김 알뜰세트
@@ililllil1135
보글보글보글
ㄴㄴ 개백수처럼 옷 입고 머리 헝클어뜨린 다음에 아이만 노려보랬음 아무 말 안하고
역사선생님도 전생체험하면 그시대가 어떤시댄지 알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이거지 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긍금해졌다ㅎㅎㅎㅎ
와 ㅋㅋㅋㅋ
개꿀잼이겠다
와 ㅋㅋ
소리는 사실 큰 문제는 아니야 진짜 문제는 진동이지 벽식구조 공동주택은 윗층 바닥에 진동 있으면 우리집 천장과 우리집 벽면이 다 울려 주거용 공동주택은 기둥식 구조로 짓는걸로 법 강제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재건축도 겁나 일찍 하는 편인데 지금이라도 법 바꾸면 최소 20년 후부터는 층간소음 뉴스 거의 사라질 듯
지금 윗집 죽이러 올라가기 전에 보는 마지막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심정으로 보는중 .... 하아 참기 힘드네요. 더군다나 쪽지랑 전번도 알려주고 소통하자고 했는데
깔끔히 무시하고, 계속 소음 일으키는 2층집구석....ㅅㅂ
우리집 천정 너덜너덜함…
다른 소음보다 진짜 발망치가 살인충동 올라옴
아킬레스건 따고싶음 귀 트이는 순간 지옥임.. 핸디형 안마기 추천합니다
아,,, 자취 첫날 이사오고 무덤덤했는데 고요할때가 많아서 작은소리도 잘들리는지라 귀가 트여서 미칠뻔하다가 다행히도 적응해서 무덤덤해졌네요 귀 트이면 진짜,,,
지구뿌셔🙄
그것을 알려드림:과연 전생체험이 진짜면 여러번해도 똑같은 전생이 나올까?
궁금하다..
궁금해요
ㅇㄷ
층간소음 진심 문제임. 지금 사는 집은 맨 위층인데도 저녁에 애들 뛰는 소리랑 안마의자 소리 들림ㅠㅠ 윗집에 살아도 이 정도로 들리는데 아랫집에선 얼마나 힘들지ㅠㅠ
죽어납니다,우울증
1:30
아니야... 저 빡침이 아니야 ㅠㅠ
윗집이 오히려 저 소리듣고 뭐 저런 소리가지고 그래? 그럴 것 같아요 😭😭
본가 살때는 윗집도 조용하고, 우리집도 평소에도 엄청 조심하고 저녁시간이후론 거의 까치발 수준으로 다녔는데
본가 나와서 자취하는데 여긴 윗집이 엄청 쿵쾅쿵쾅 거리고 , 노래소리 새벽에 들려서 새벽4시까지 누워서 잠 못잤는데
층간소음 겪어보니까 진짜 미치게 짜증나더라고요ㅠㅠ
그냥 복수하려는 위층의 그 위층으로 양해를 구하고 적당한 보수를 드린뒤 주기적으로 ㅈㄴ 뛰는수밖에없음....
층간소음은 소리도 소리지만 진동이 진짜 고통스러워요 걷는 거 의자끄는 거 등 건물이 울리는 느낌
하나도 궁금하지 않았는데 궁금증을 유발해버리는 썸넬 ㄹㅈ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절
추가로 아랫집에서 윗집을칠때는 윗집의 바닥면이라 바닥내에서 소음이 생겼다가 사라집니다.
윗집에서 쿵쿵 거릴때는 아래집의 천장면이라 그 소리가
아랫집의천장 공간을 만들어 메아리현상을 유발합니다.
그러므로 윗집아랫집 똑같은 층간소음이 발생되는게 아니라 구조적으로 아랫집이 몇배이상의 피해를 입게되는 구조가 되겠습니다
층간소음 복수하려면 화장실에서 환풍기 틀어놓고
담배피는게 제일 효과 좋은듯
시발 그만좀펴라 301호
@@윤서-j3v 하지만 건강까지 해치면서 하기는 조금..
진동울림
소리보다 물리적인 충격이 역시 효과적이네요. 감사합니다.
핸드폰 진동 소리도 다 들려요........
7년째 죽겠습니다 정말..
전에 살던 사람이 이사가고 이제 좀 괜찮겠다 싶었는데
새로 온 사람이 더합니다.... 사람 돌아버려요..ㅠ
폰 진동 소리도 들릴 정도면 집 문제임
핸드폰 진동소리 들릴정도로 심하면 집이 문제니까 옮기세요
저도 층간 소음을 당해 봤는대 주로 보면 애새끼 관리가 안된 집들은 그 부모들도 하루종일 뭘하는지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자꾸 뭘 떨어트리고 합니다. 즉 ! 집에서는 쉬어야 하고 휴식을 취해야 되는대. 정신적으로 이상하니까 하루종일. 집구석에서 일상한 짓거리를 하니. 소리를 내는 겁니다. 그런 집일 수록. 정상적인 직업이 없거나. 입고 다니는 행색 또는 여자가 담배를 꼬라 피거나 남편이랑 맞담배 피면서 희죽 희죽 처웃죠. 이건 뭐 경험이라.
층간소음도 빡치지만 싸우는 소리나 노래부르는 소리는 듣는 맛이 있기나 하지.. 난 개인적으로 아랫집 화장실에서 매일 아침마다, 가끔 오후에도 담배피는 놈 있는데 어느 집인지 누군지 모르지만 진짜… 아침에 빨리 준비하고 나가야 하는데 담배냄새 때문에 숨막히고 머리 아파서 환풍기 키고 기다렸다 들어가야 하는.. 결국 걍 맡으면서 씻어야 하는… 진짜 일어나자마자 살인충동 들고 쌍욕 저절로 나오고 진짜 미쳐버리겠어서 엘베에 써붙일까 생각도 수천만번 했지만 범죄잔지 뭔지 알 길이 없으니 무서워서 포기… 하 이거 해결법은 없나요 제발 살려주세요…
층간 소음 복수 건은 이제 됐고
층간 소음... 거의 문제가 안되게 하려면
건축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전문가들을 모시고 정리를 해보면 어떨까요?
많이 유익할 거 같아요
층간소음은 진짜 겪어봐야 안다
남에게 고통주면 그대로 돌려받는다
조용히 살자
진짜 당해보니 미치겠네요 편지써보고 이야기도 해보고 관리소 경비아저씨 이야기도 해보고 참 별짓 다해봤네요 결국 윗집 여자가 하는소리는 저보고 민감하다고 이사가랍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주말에 집에 쉴려면 낮 8시부터 오후8시까지 그냥 쾅쾅 심할땐 거실 등이 흔들리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시끄러운 것도 빡치는데 뻔뻔하게 나오면 정말 죽빵 마려움
10시부터 잠들만하면 쿵쿵 소리에 깨서 겨우 선잠 들었는데 또 쿵퉁 소리에 깼는데 새벽 1:30. 지금 새벽 4:46분..너무 피곤한데 잠이 안드네요. 16년째 말해도 한다는 소리가 '아무것도 안했다 너무 예민한허 아니냐' 쌍욕도 합니다. 정신병자라 생각하고 포기하고 지내다 오늘 잠을 설치는게 몇일 계속되니 미치겠네요.. 하...
와....16년째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단한 인내심이시네요...ㄷㄷㄷㄷㄷㄷㄷ
와! 층간소음 유발자는 가만히 있는데 참다참다 복수한 아랫집은 벌받는 제도! 정~말 훌륭한 제도인걸~!
천장을 직접 치는 것보다 천장과 벽 사이의 천장을 받치는 나무 부분 혹은 그 바로 밑 콘크리트 부분을 치는게 효과가 더 좋습니다. 다만 이러면 윗집, 옆집, 아랫집 다 울리기 때문에 주의하기는 시펄 알게 뭐야 윗집에 뒤집어 씌우세요
아랫집은 죄송합니다.. 윗집 옆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그만..
층간 소음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죠 특히 저녁 늦은 시간에 애들 뛰어 댕기면 진짜 발목지뢰 설치하고 싶음..애들이 뛰어다니고 그럴수 있죠? 하는데 애들이기 때문에 집안 어른이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말아야 애들이지...
제발 서로 배려하면서 조용하게 생활합시다 ㅠㅠ
간단히 층간소음 측정에 따른 기준을 부동산 가격에 반영하면 업자들이 좋은 자재를 쓴다
층간소음 6년차 수행중인 아랫집 사람입니다 소중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8년째 고통중. 4~6살때는 애기들 어리니까 이해해줬는데 중학생이 되도 쿵쿵 소리나네?
알고보니 윗집 부모님들 자체가 밑에집에 대한 배려가 없던거였음. 올라가서 정중히 부탁하면 "우리애들이 뛰죠 죄송해요" 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더함. 발망치에 새벽까지 의자소리, 쿵쾅소리.. 그러니 애들이 누굴 닮겠음.. 하 이 답이없는 뫼비우스의 띠.. 층간소음 때문에 진짜 미칠것 같음..
겪기 전에는 층간소음으로 살인을??? 했지만 겪어보니까 다 이해되더라
집이라는 곳에서 편하게 쉴수 없는게 몇시간 몇일 몇주 몇달 계속되면 사람이 미침 ㄹㅇ
그리고 개선해달라고 달라지는 없는 새끼들은 말 해봐도 말이 안통함. 개돼지 짐승이랑 다를개 없음. 지들 잘한거는 없으면서 좋게 말해도 소리 지름ㅋㅋㅋ
팩트만 꽂네요 힘내세요 저도 층간소음 이미 당하고 있어요 화장실엔 담배냄새 나고....
@@모톱 화장실 댐퍼 추천드립니다 저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솔직히 사방에서 들리긴 하지만
가장 심한건
위에서 내려오는 소리가 가장 크고
다음 아래층 발소리
양옆은 목소리가 잘들림
진짜 자가주택 살다 아파트 한번 잠시 있다 돌아버리는줄 다시 자가주택 물론 부모님집 한층을 내가 다 쓰지만
이젠 어릴때 느끼지 못한 소음까지 들림
후유증인가 ㅠ
아래층 소리가 들린다는걸 처음 알게됨
그러나 미비함
위에서 들리는 소리가 가장큼
어쨋거나 우리집이 젤 좋지만
하필 또 내가 오니 주변 사방으로 돌아가며 공사 ㅡㅡ ㅠ 진짜 ㅠ
하나 끝남 하나 시작
동서남북으로 정말이지 진짜 ㅡㅜ
그리 시끄럽고 사람 분비는거 좋아하다
이젠 진짜 자연인이 되고 싶은 심정이다
진심 조용히 살고 싶음
2년 가까이 시달렸는데 윗층 화장실 배관 막아버리고 사정해도 문안열어주었고 다행히도 등구기쪽에는 석고보드가 없어서 대형우퍼 달고 아령으로 천장치니 개념없는 윗집놈이 내려와서 조용히 해달라고함 우퍼 틀면 엉덩이가 들썩거린다면서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결국 그놈들 나갔지
정신병자 취급하더니 지들도 힘들어서 못견디면서
저도 윗층때문에 너무 시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배관을 막으면 어떻게 되나요? 윗집 물이 안내려가나요?
@@여주은-c3l 네 윗집 세면대물이랑 욕조물등이 안내려가요
2:11 Killing Point
요염해 ㅋㅋㅋㅋㅋㅋㅋㅋ
ㅗㅜㅑ
엄청납니다.
제로투
원룸이나 지어진지 오래된데는 들릴만도 하게 생겼는데 문제는 돈 많이 벌어서 좋은대로 이사가도 윗집 잘못만나면 답이 없다는거임.. 다양한 주거형태, 가격, 연식의 집에서 살아봤지만 층간소음은 그냥 복불복임
ㅁㅊ 이거 내가 댓글로 물어봤었는데 대박!!!!! 궁금증진짜 풀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완전 굿입니다요!
지금도 윗집에서 공사(?)하는 소음 들으며 영상 시청이라니...
뭐하는집인지 시간 상관없이 걸핏하면 드릴같은거 사용하는데 정말 괴롭네요😔
인테리어하고 이사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도 그런적 있죠 공사 끝나고 이사 온 사람 보면 속으로 니섹끼였냐 싶어요 ㅡㅡ
😂맞아요.. 그나마 이사나 인테리어공사로 인한 소음은 일정기간이 정해져있기라도 하니까 이해하는데, 여긴 오래사신분같던데 수시로 뭔가 하시네요 제발 아무때나 그러지만 말아줬으면...ㅜㅜ 오전 7시반부터는 너무하잖아요😭
윗집은 ㅈㄴ 뛰는데 아랫집은 아무것도 못하고 무력하게 있어야 하는 그 무력감...ㅠㅠ
윗집 옆집이 다 시끄러워서 몇번 찾아가고 그랬는데 그때뿐임
찾아가서 초인종 누르고 애들 하교시간에 아가리 찢어버릴수도 있으니까 조용히 시키라고 하니깐 그 다음부턴 9시 이후부턴 조용하더라구요ㅋㅋㅋㅋ
잘하셨네요 통쾌합니다👍
판사들은 촉법소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노잼
@@minit5 사회생활 ㄱㄴ?
@@minit5 ??
@@minit5 니쪽 그분들은 알고 계시니?
@@minit5 니네 부모님은 이러고 있는 널 왜 배아파가며 낳았을까 생각하지싶네
진짜 본가는 예전에 지어진 집이라 방음튼튼해서 층간&벽간소음 이해 못할 정도로 심한편 아니라서 잘 몰랐음. 근데 나와서 살아보니까 진짜 얼마나 대충만든 집들이 많은가 느낌 특히 아파트가 아닌 원룸,투룸 빌라들 ... 진짜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 윗집 아기 우는소리 옆집에서 뭐라고 말하는지도 다들림. 옆집 항상 뽜이팅 넘치게 자주 싸워서 새벽 6시반부터 자동기상할때 많고, 나는 비행기 타서도 아기가 울때 아 아기니까 울수도 있지~ 하고 생각하는 편이었는데 윗집 아기는 진짜 아동학대 당하는가...? 싶을정도로 매주 3-4일은 아침 8시-8시반 , 오후 4시-7시 사이에 악쓰면서 동네 떠나가라 40분 이상을 울어재끼니 진짜 미치고 팔짝 뛸 지경... 휴대폰으로 그런 벽간, 층간 소음은 녹음이 잘 안되는데 오죽하면 휴대폰 녹음으로도 다 들릴지경... 집 바닥 마감도 잘 안되어있고 배관도 문제 있고 진짜 들어오기전엔 비교적 신축이고 평수에 비해 잘 빠진 건물이라 들어왔는데 살아보니 정말 집을 대충지었구나 느낌...
건축업자, 시공사들에게 소명의식까지 바라지도 않지만 진짜 돈만 생각하고 짓는 건물이 많구나 라는걸 나와서야 알게됨..
ㅇㅈ 진짜 고의로 내는 소리 아닌 이상 생활소음은 애초부터 집을 지을때 잘 만들어야하는데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하진짜스트레스받아요
건설사: 이제 부터 서로 죽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뿜엇네
ㅋㅋㅋㅋㅋzzzz
층간소음 관련 법이 바뀌어야함 법이 시대의 흐름을 못따라감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누군가가 말했었지....
우리는 참다가 인간이기를 포기하려는 그 위험한 순간에 층간소음을 멈춰달라고 말해서 계속하면 인간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여러분 가능하면 그 건물 젤 위층으로 집구하세요 일년 반째 층간소음 없이 편안..
Tip 윗집에 복수를 하고싶으면 우퍼를 천장에 고정해라 무조건1시간 안쪽으로 내려옴 일반 블루투스 스피커 나부랭이랑은 차원이 다른 포퍼먼스를 보여줍니다
옆집은뭔죄냐
아랫집은뭔죄냐
죄가없지 근데 나도 죄가 없는데 그냥 다같이 죽자
@@SupremCourtOfKorea ㅋㅋㅋㅋㅋ
@@SupremCourtOfKorea ㅂㅋㅋㅋㅋㅋ
윗집 미친 발망치에 검색중... 쳐 걸을때마다. 천장에서 돌가루 떨어지는거같음. 저인간들은 왜 안자고 온집안 인간들이 발망치질을 새벽까지.하는걸까...층간살인.정말 공감간다 휴ㅠㅇㅠ
하공감..어른넷이서 사는데 새벽에 뭘하는지 세상에ㅋ참나 좁은집구석에서 뭘 저렇게까지 걸어다님ㅜㅜ유튜브를 아무리 뒤져봐도 뾰족한 수는 모르겠고 나는 오늘도 한숨만 땅꺼져라쉬다가 늦게자겠군☠️
층간소음유발자는 그냥 머리가 나쁜거임
충분히 안낼수 있는건데 머리가 나빠서 까먹고 습관적으로 내거나 그냥 일부러 내거나
총맞아 죽어도 할말없음
까먹는다기 보단 그냥 조심하기 귀찮아서겠죠.
맞아 무식 그자체
대부분은 왜 그래야하나? 라는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지인중에도 몇분 발망치로 다니는분 계셔서
주의 좀 해달라고 했더니
내집에서 내가 왜? 라는 반응이 나오더라구요
기본적인 배려심이란게 존재하지 않더라구요
가끔 윗집이 친구불러서 클럽음악 틀고 술 마시고 노는데 흉기들고 왜 올라가는지 단번에 이해감..
이놈의 나라는 문제의 원인을 항상 규범이나 시스템에서 찾는게 아니라 사람에게서 찾음.
그래서 맨날 층간소음때문에 사람끼리만 싸우지
건설,시공사를 줘팰생각은 안함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1:25 오늘도 귀여운 용지니
이번년도에 위층에 강아지를 키우던데 너무 밤새도록 시끄러워서 천장도 두드리고, 유툽에 있는 강아지들이 싫어하는 주파수도 틀고, 관리사무실에도 말했었는데 며칠 뒤 위층에서 사과를 사들고 왔더라고요ㅎㅎ
이제 그러려니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