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장례식장 밥을 유난히 맛있게 먹는 사람들 조심하세요ㅣ강짱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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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강짱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장례식장에서 먹는 밥이 유난히 맛있거나 기다려지는 사람들
정말 조심하세요.....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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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님😢 익명님 추가 사연은 안올리시나요..? 익명님사연이 매우 많이 밀린거 같아서요😅
강짜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user-wl1kd4wl9r 1년만에 올라오는 사연도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그냥 맘편히 즐기시면 언젠간 올라옵니다.
강짱님 사연 몰입도 100% 잘
들었어요 다음 얘기도 기다려지네요
수고많으셨어요 돌비님 강짱님 💖💖
아 저 항상 장례식장 가면 맛있게 먹고 와주는게 고인에 대한 예의라고 해서 맛있게 먹고 항상 실제로도 맛있어요..저를 조심하짐 마세요 그냥 먹보랍니다😢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먹보2 추가요...
귀여워요ㅋㅋㅋㅋㅋ
ㅋㅋㅋ나도 이댓글쓰려고들어왔는데 ㅎ
저도 ㅋㅋ
진짜... 가끔 있어요.
"장례식장 밥 맛있다~" 그냥 이 정도가 아니고...
장례식장 밥을 앞에 두고
진짜 10년 굶다가 밥먹는 사람처럼
눈 돌아가서 폭풍흡입 하시는 분들이요.
그런 사람들 이야기인 듯 합니다.
헉...ㅠㅠ저였어요
저인데..오늘다녀왔는데 폭풍흡입요 😅😅😂😂😂
나두 장례식장에서 미친놈 처럼 먹은적 세번정도 있어요
나도그래서왓눈데😮
장례식장 밥맛이 좋으면 돌아가신 분이 좋은 곳으로 가신 거라고 말씀하시는 걸 들었습니다.3년전 저의 아버님상에서...
ㄴ
@@user-nf9ds2zz7z 아니가요? 아시는 것 있으시면 가르쳐 주세요.^^
@@user-su5re9hs1n 필히 좋은 곳에 가셨을겁니다!! 그리고 주제넘지만 슬픔을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어우.. 말씀이 일리가 있으신게
고등학생 시절 교감 선생님이 극단적인
선택 하셔서 동아리 동기들이랑 같이
장례식장 가서 인사드리고 밥먹는데
밥맛이.. 뭐랄까 밥을 넘길때마다 목이
미세먼지 엄청 들어 마신 것처럼 따갑고
퀴퀴 하더라고요. 그래서 몇 숟갈
못 먹고 남기고 나왔어요. 도무지 안 넘어가더라고요
@@YandS705 혹시 단원고는 아니겠죠..
현재 장례 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근무할때 장례식장마다 음식 맛이 다른 이유는
음식에 얼마나 신경을 쓰느냐 인데 제가 근무 했던곳은 음식은 철저히 관리하던곳이라
재료도 깐깐하게 고르고 동그랑땡도 비비고 쓰고 동태 필렛도 생선까스용으로 써서
음식에 상당히 신경쓰던곳이라 조문객이던 상주님들이건 가격이면 몰라도
음식맛으로는 뭐라 못하던곳이였네요 ㅋㅋㅋ
장례식장 근무 하면서 다른곳 조문 갔을때 동태전 하나 먹어보면
여기가 얼마나 음식에 신경을 쓰는지 아닌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ㅋㅋㅋ
할아버지 장례할때 3일 내내 있었는데
아무리 슬퍼도 밥은 잘 들어가서 할아버지덕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할아버지 사랑해요
망자가 좋은곳으로 가시도록, 남은 식구들이 크게 마음 아파하지않도록, 선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주어진 음식은 맛있게 먹고 조의금도 마음을 담아 그러고 옵니다. 찝찝한 마음도 없고 주변사람들이 하는일 잘되고 늘 행복했으면 합니다.
잘하셨습니다...귀신이야 있으면 어쩝니까...돌아가신분이 그래도 마지막 발인까지 하늘을 훨훨날아서 행복한곳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함께 음식도 맛나게 드시고 좋은 마음 드리고 오면 되는것이죠...귀신도 님이 잘되게 잘 보살펴 줄겁니다
헐..저도 제삿밥 엄청 좋아하눈데ㅠㅠ 울신랑은 맛없다 하는데 전 거기 떡도 넘 맛있고 수육도 맛있고 국이랑 밥도 넘너무 맛있어서 나만 일케 맛있나라고 늘 생각했었는데…
정말 운전하며 듣기에 편안한 데시벨이랄까요 시청자들 목소리톤도 항상 좋아서 피곤할때 청각 예민모드이기도 한 제게는 한번도 듣기 불편하거나 그런적이 없엇던듯해요! 넘나 운전시 세상 좋아요!!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가본 장례식장중 첨으로 음식이 잘나와서 맛있게 먹었는데 할머니 돌아가신건 슬펐지만 외가식구들 다 모여서 반갑고 즐거웠는데 거의 백세를 바라보다 돌아가심 할머니 덕에 식구들 모여서 훈훈했다고 좋은곳으로 가셨을듯 너무 좋은신 분이라 분위기가 따뜻하고 정겨웠음
강짱님의 새롭고 어마무시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사람의 운명이란게 있
는가 봅니다~다음 이야기 기대됩니다~
저승사자를 꿈에서 오빠라고 할 정도로 저도 많이봤는데요..이게 소름끼치는게 늘 저승사자는 어디 선착장,버스정류장 배를타고 , 버스를타고 늘 무표정인 사람들속에서 저한테오면 "너 내려" 이렇게 말을 했었어요, 저는 아 왜 또 반말이야??이런 말까지 내뱉고 내렸는데 ..제가 죽으면 "나는 사람으로 안태어나 저승사자될거야~기억을 모두잊고 사람들 안무섭게 데리고가는 저승사자" 늘 제 훗날 얘기처럼 말하는데..어느순간부터 꿈에서 저승오빠들이 안보이는데 "무슨일있나?"혼자 궁시렁도 대보고, 혹시 다음에보면 나 진짜 데려가려고 안보이는건가?? 생각도 했었는데 남편이 장례식장간다고하면 속으로 밥 맛있겠다..나도 장례식장 밥먹고싶다..했거든요;;
오늘도 친척 장례식장갔는데 서울까지 따라가고 싶을정도로..ㅡㅡ얘기들으니까 이게 실화라면 이해는되요~많이봤고 많이 살려준게 보답을 해야되는거라면 해야져~
저는 죽으면 저승사자되겠다고 마음먹은 후부터 차사오빠들을 안 본거같아요,, 왜 장례식장밥이 땡겼는지 왜 차사들이 날 살렸는지.. 제 말에 책임을 질순간 오겠네요
저도꿈에서 그리저승사자들을봅니다...ㅜㅜ무섭습니다ㅜㅜ...
차사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도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육계장이 너무 맛있어서, 한그릇 더 먹고싶고싶다 엄마한테 말하려다가 눈치 보여서 말았어요.. 분위기상 간단히 끼니만 떼우는 느낌이라 뭔가 더 먹기가 좀 그랬던..
아.. 저도.. 근데 평소에는 입맛 없는데 이상하게 장례식 밥이 너무 맛있어서.. 더 달라고는 못하고 친구들이 눈치본다고 적당히 먹고 남긴 거 제가 먹었네요…. 그때 느낌 상 4공기는 거뜬히 먹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신기한 경험이긴 했어요. 소화가 잘 안 돼서 4년간 1일 1식 중이고 입이 짧은데 재작년에 친할머니 장례식장 가서 밥을 4~5번 리필해서 먹은 적 있어요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 불렀어용... 더 먹고싶었는데 수육 다 떨어지고 편육만 남아서 멈춤 ㅋㅌㅋ 엄마랑 언니가 보고 깜짝 놀라더라고여
아아..여러분 저만 이러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미치겠어요 저는 현재 고등학생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돌비 라디오에 중독이 된 거 같아요 ㅠㅠ 더 볼려고 맨날 2배속으로 보고 한편 보면 또 한편만 하면서 계속 보다보면 하루가 다 지나있습니다. 저는 sns도 안하고 쇼츠도 잘 안보는 그런 평범한 학생이였는데..물론 여기서 무서운 썰 푸시는 분들보단 제가 정말정말 편한 신세지만 무슨 귀신들린 것 마냥 좀비처럼 하루종일 죽치고 보고 있으니 공부도 소홀해지고 하..정말 고민이네요 돌비님 영상이 너무나도 좋지만 하....저 어쩌죠?😭
ㅋㅋㅋㅋㅋ 하나를 끊을수 없다면 둘다 잘하시면 됩니다.ㅋㅋㅋㅋㅋㅋ 공부도 돌비도ㅋㅋㅋ
귀여우시네요, 댓글도 학생도 ㅋㅋ
잘 들어보세요~
사람이 사는 장소에 따라서 육신이 없는 영혼이 많기도 적기도 합니다
나쁜 영혼(귀신)은 공포를 이용해서
인간에게 접근합니다
신은 레벨이 있습니다
귀신 악령 악마등 레벨에 따라서
발휘하는 힘이 다릅니다
빙의의 뜻을 알고 있죠?
만취 마약등은 귀신이 들어오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지나친 공포또한 내정신이 아닐수
있으니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함부로 안수기도를 받거나 굿을하는것도 조심해야합니다
스스로 이겨내시는것이 가장 좋아요
되도록 건강한 생각하시고 밝은 환경에서 밝은 사람들과 행복한 소통하세요
그리고 조금 잘못한것에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시고 타인에게 상처주는말은 되도록 삼가하세요
사람은 적당히 잘못도하고 식탐도
성적 욕구도 느끼고 풀고 살아야합니다
다만 타인의 행복을 방해하는것에는 많이 조심하세요.
저는 특별한 사람은 아닙니다
영적으로 예민해서 귀신이나 악령이 하는 패턴을 짐작하는 소수의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귀신에 관계되는 유트브나
영화를 보긴하지만 크게 흥미를
느끼거나 또보고싶어하진 않아요
학생 나이때에는 많이 궁금해 했어요
정리하자면 본인의 육신과 생각속에 다른 영혼이 들어오면 않되요
그렇게 할려면 언제나 바르고 당당하려 노력하세요
귀신은 겁을먹은사람에게 위험해요
종교는 상관없어요
어떻게 믿느냐가 중요합니다
잘자라서 주변을 밝히는 빛과 소금같은 사람이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귀신 나오는거 자꾸보면 안좋아요
저도 장례식장 가면 거의 물만 마시고 와요
그런데 작년에 갑자기 아빠가 돌아가시고 장례 치르는데 없어야 할 밥맛이 너무 좋아서 왜케 밥이 맛있어?하고 신기하다 하니깐 엄마가 딸래미가 평소에 밥을 잘 안먹으니 아빠가 우리딸 많이먹으라고 그런것 같다고 말한게 생각나네요
강짱님 신기하고 기묘한 이야기 잘 들었어요^^
역시 강짱님 사연은 최고입니다~~제가 볼때는 그렁뱅이들은 그냥 거지가 아닌 악인들인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살때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만을 위해 살았던 악인들..그러니까 저승에서는 아무것도 선행을 쌓은 것이 없는 거렁뱅이인거죠...이세상 살때 많이 베푸시고 나누시며 사는게 저승에서는 풍족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그생각했어요ㅠㅠ
밥 안먹고 가도 육개장에 밥에 수육까지, 여러반찬도 있어서 잘먹고 잘가면 되죠 술도 있으니 살짝 마시다가 가면 되지만 나이드신분들 술취해가꼬 거기서 인사불성 되는 모습은 조금 보기가 그렇더라고요ㅠㅠ
근데 저희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아버지 대신 제가 2박3일간 같이 있었는데요 이틀째에서 사흘째 넘어가던 밤에 정말 진귀한 장면을 봤습니다. 이게 다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모포를 꺼내시더니 갑자기 그 화투판이 벌어지더군요. 친척분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그러고 있던데 첨 겪어봐서 그런가 신기하긴 했습니다.
밤새려니까 지루하셨을듯
@@kjhmiari 이게 우리나라 장례문화라고 하더라고요 망자를 너무 무거운 마음이 아닌 잘보내려는 의미로 식장 음식이나 좀 더 시끌시끌하게 한다고 하네요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치르는데 고모들이 화투치셨어요ㅎㅎ 슬프긴했지만 덕분에 3일내내 너무 무거웠던 마음은 아니었네요
@@user-ti9bj2rl4e 그렇더라고요ㅎㅎ좀 더 저도 나이가 더들면 거기서 화투치면서 보내고 다음날 운구차 갈때 같이 모셔다드리고 할 거 같아요
돈만 걸지 않으면 서로 조용조용 웃고 떠들며 치는 화투판은 괜찮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울한 분위기로 끝내는건 제가 망자였어도 가벼운마음으로 가진 못할 것 같슴돠
굿판이나 장례식 밥 제사밥 맛나게 잘먹는데요 ㅋㅋㅋ 재료가 좋은걸써서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헐...
귀신잘붙는다는건가
장례식장 시락국 진짜맛난데...ㅠㅠ
근데 강짱님 이야기는 항상 먼가 무섭다기보다 신비로움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돌비님도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
고등학교 때 짝꿍이 육개장먹고싶다고 누구 안죽나 그래서 너무 기억에 남아있는데 처음 얘기 들을 때 부터 뭔가 소름돋네요ㅎㅎㅎ
얘기 잘 들었어용~~
헉 ..
헐
소름..
ㅡㅇㅡ
황혼나이 먹도록 지금까지 병원이나 장레식장서 물 한방울도 먹어본적 없슴 비위가 상해서 받아주지 않으니 도저히 때론 장례식장서 잘먹는 사람들봄 나도 저렇게 먹을수가 있다면 라는 생각도
강짱님 이야기는 짱이지요~😁👍잘들을께요 고마워요 돌비님 즐건주말 보내세요ㅎㅎ~💕🍀🌸
✌🤔✌
🤷♂️✌♨️☕t🤗t☕♨️✌🤷♂️
며칠전 수호누나가 더이상 수호를 안하게 됐다는 걸 보고 강짱님 안나오시나 했는데 이렇게 잼나는 이야기 보따리 풀어 놓으시다니 짱이예요~~
이번사연 레전드다 진짜 ㅠㅠㅜ!!!
이거듣고 영화아수라가 생각나네요. 장레식장에서 밥먹으면서 황정민이 정우성한테 말하길, 내가 이맛에 상가집 다닌다면 믿겠니? 하는 대사가 있습니다. 작가는 이런예길 이미 알고 있었나보네요. 아수라에서 황정민은 저승사자였습니다.
그렇게 장례식장 손맛이 좋던 주방장은, 자신도 모르게 수많은 저승사자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돌아가신 분에 따라서 다른듯. 사고나 어리거나 억울하게 돌아가신 장례식에서 밥 맛있게 먹는 자체가 본인의 심성이고. 천수를 누린분 장려식엔 돌아가신 분이 밥한끼 여러분들에게 차려 주셨다고 생각하고 맛있게 드시면됨
오늘은 몸이 별로라서
일찍 퇴근해서 듣고 있습니다!!^^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장례식장 밥은 고인이 가실 때 마지막으로 조문객에게 식사를 대접하는것이기 때문에 맛있어야 합니다.
저도 장례식장에 가게 되면 그 식사가 맛이 없더라도 최대한 맛있게 먹으려 합니다.
그게 고인의 정성이라고 생각하면서요.
그래도 강짱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압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우와~~아침영화한편을보는듯!강짱님! 그다음얘기 기대댑니다~~진짜 그런세계가잇네요 신과함께 그영화가 ~~강짱님! 기대하고잇슴다 ~~우와~~
헐 저 어릴때 장례식장에서 먹은 머릿고기 진짜 너무 맛있어서 환장한 적 있었는데 ㄷㄷㄷㄷ
그건 저도ㅋㅋ
강짱님 집중 최고입니다 😊근데 폐인이 돼갑니다 멈출수 없이 연속 듣게 돼네요 허리 아픕니다😢 최고입니다😊
와 이번 이야기 진짜 영화 스토리 같네요. 신과함께 속편 같아요 ㅎ 다음 이야기 기대가 됩니다. 잼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저는 장례식장 밥은 맛있게 잘먹는 편이라 괜찮은 것 같아요. 이야기 재밌게 듣고 가요^^
엇 난데 하고 쫄았는데
돌비님도 그러시다니 다행입니다 🤣
저도 돌비님 정도에요 딱 ㅋㅋ
제 생각에 돌비님은 그냥 먹성이 좋은거임. ㅋㅋ 분명 설명하시길 평상시에도 먹고싶어서 안절부절 못할정도라고 하는 정도의 사람
아니... 강짱님.. 이걸 이렇게 끊는다구요? 하........ 여윽시 전문 이야기꾼 다우십니다 ㅋㅋㅋㅋㅋㅋ 다음얘기 어케 기다림!!! >< ~~!!!
강짱님! 다음 이야기 너무 기다려집니다
오늘 이야기는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는 기묘하고 신기한 이야기네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강짱님!
돌비님 주말에도 열일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
프리퀄~~~~ 듣고싶어요 !!!! 와.. 흥미로운 강짱님 스토리..!
제 할머니 장례식이랑 결혼식에는 무조건 손님에게는 맛있는 음식이 최고라며.. 맛집에서 공수한 육개장 대접해 드렸고 제 결혼식은 최고 맛있다는 곳으로 선택을 했어요..
게다가 친척들끼리 모이니.. 저는 레스토랑가서.. 테이크아웃 했답니다.
손님 대접에는 먹거리가 제일 중요해서요.
장례식밥이라서 무조건 맛있다는 예비 저승사자분은 무섭네요 ㄷㄷ...
김희선이 주인공인 이사연이랑 똑같은 드라마 있었어요
그 드라마가 그냥 환타지가 아니었네요
쌀은 쓰기 나름 좋은쪽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는 맘으로 식사하는것이 복있는 삶이랍니다^^~~신경쓰지마시고 어디가시든 맛난 식사하세요 ㅡ
시댁 장례식장갔는데 저를 따돌리고 괴롭히던 동서가 장례식장 음식들을 남편한테싸준다고 싸줬다고 짐갖고들어왔는데.저는일있어서 먼저집에왔는데 음식이라며 남편차에실어주었대요 근데 짐을풀어보니 장례식장에서 수육썰던 커다랗고시퍼런식칼을그짐에 넣어보내서 제가 다버렸어요 이거 무슨저주하는거같은데 도대체 결혼전에절끌여들여서 형님이랑따돌리고 괴롭히더니 장례식장식칼까지 보내준이유가뭔지 진짜사람같아보이지도않고 지가 저주한게지한테돌아갔음좋겠네요 시댁어르신돌아가셔서 가서 슬픔나누고왔는데 저런짓거릴하는지 이해가안되고 사람같이보이질않네요
생방때도 흥미롭게 들었는데 다시 들어도 신묘하네요 강짱님의 다음이야기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수육 육개장 동그랑땡 조합이면 당연히 맛있는거 아닌가...
친할머니장례식에 형부가 장례식밥 못먹게 해서 나와서 육개장사줬는데 짜증났던 기억이 있네요
장례식밥이 다 맛있는건아니구 얼마전 장례식엔 말라비틀어진 코다리 식은 동그랑땡 생선전 맑은뭇국나왔는데 거의먹지도 않고 나왔어요
이정도는 저승사자 팔자는 아니겟됴😮
비렁뱅이 잡으러 뛰어다니는 직업은 힘들거같아요 한번발탁되면 억겁의시간 일해야할듯
재밋는이야기 감사합니다
저는 아예 장례식장 안가요… 장례식장 가면 그 돌아가신분이 꼭 나오거든요;; 그리고 한번 장례식장 밥 맛있게 먹었다가 너무 계속 꿈에 나와서 힘들었어요
오우 무섭겠다
@@갱얼지_dog 이제는 무섭지도 않아요~ 외 할아버지는 꿈에서 저랑 놀다 가시더라구여 ;;
예수님 믿으세요 구원받으세요 천국지옥은 있어요
@@user-qc7ub1tz5k 저 모태신앙이고 집안 다 기독교입니다;;
고맙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건강을허락하소서 편안한밤되세요 감사드림니다 고맙습니다
저희아부지가 생전 제사상에 올라가는 음식을 엄청 좋아하셨는데 ㅠㅠ
혹시라도 차사가 되셨으면 나중에 만나볼수 있겠네요
장례식장밥일듯요 일반 제사상 음식이아니라 명절 제사상음식 누가나 맛있게 먹는디? 튀김하고 생선 그리고 밥 나물에 비벼먹으면 개맛도린디?
엊그제 장례식장에서 밥을 유난히 맛있게 먹어가지고 타이틀보고 깜짝 놀라서 들어왔네요 ㅎㅎ
저는 오늘요😂😂😂듣기전에 겁부터나네요
저는 이상하게 장례식장 상주로 서면 밥을 많이많이 먹게되더라구요 입맛이 돌면서 밥을 정말 많이먹어서 눈치보여요 ,, 안먹고 참어려해도 계속 배고프고 ...ㅎㅎ
예기잘들었습니다. 장례식장밥좋아하면안되겠네요
강짱님도 진짜 기다려지는 분이시죠!! 역시...👍 다음 에피소드 기다리겠습니당.
강짱님 이야기 잘 들었고ᆢ다음번
이야기 넘 기다릴게요
장례식장 밥 아무렇지않게 맛있게 먹었었는데
이젠 그리 못먹을듯하네요
넘 오싹하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강짱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강짱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그래도 장례식장 육개장은 참을수 없는걸요ㅜㅜ
무슨 그런 예기 가지고 ? 난 계속 맜있게 먹어야지 ㅎ
@@user-os4ul4nu7l 장례식장 메뉴 중에 올갱이국도 맛있어요^^a
@@saineiss14와 진짜 육개장 다음으로 미슐랭 5스타가 올갱이국입니다. 장례식장 육개장과 올갱이국은 진짜..크으 군침 싹 도네
강짱님ᆢ돌비님ᆢ제사밥야그참재밋게잘들었읍니다ㅡ😂😂
너무신기하고 재밌어요 !!
되게 신기한 이야기네요....
오늘 이야기 덕분에 예비 차사님?들 여럿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 발언자님 예기를 듣는데 정신이 뒤죽박죽 혼란스러워지는 건 나만 그럴까요?
장례식장에서 조문객을 위해 내어주는 식사 한 끼... 때로는 가까운 지인과 남은 사람들을 위해 더 긴 시간을 함께 하면 한 끼 보다는 더 많은 식사를 하게 되죠... 그건 망자께서 내 식구들 친지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분들을 향한 마지막 배려라고 들었고 가면 최대한 한 끼라도 맛나게 먹으려 하죠 그게 망자나 유족에 대한 예의니까요 물론 저 역시도 장례식장 밥이 맛 있긴 합니다만... 그 밥을 먹고 싶은 마음에 지인 혹은 주변의 슬픔을 원하지 않습니다.
강짱님 신비한 이야기 정말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깨달음을 얻으시고 영적인 뭔가를 느끼는 스님들은 어느 절에 속하지 않고 정말 땡중처럼 지내는 분들이 더 많으신가보네요.
제가 아는 스님도 그런 분이시거든요..
강짱님 얘기 정주행하러 갑니다 ㅎㅎ
헉~장례식장에서 음식 잘먹는분들은 원래 식성이 좋아서 그런거 아녜요?
설마 주위에 장례식 없나 둘러보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아아...정말 많이봤어요 장례식장 에서 게걸스럽게 먹는 사람들...무언가 관련된 공포라니 서늘해지는 기분입니다~귀한 시들무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귀족님들 멋진 토요일입니다!행복이 넘치는 토요일 되세요😍🤩
정례식장 밥 항상 맛있게 먹습니다.
평일엔 일 끝나고 7시 넘어서 가니까 배고파서 맛있게 먹고, 주말 휴일에는 일부러 밥을 안먹고 가니까 배고파서 맛있게 먹고^^
이야기 너무 신선하게 잘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도 100%!!
다음회 무척 기대 됩니다 ~_~
얘기가참신기하네요 강짱님얘기재밌게잘들었어요
저도 아주 맛있게 먹는데 아버지 장례때도 잘먹었어요
아... 나도 맛있게 먹는데...설레진 않아서
다행이네요
저는 장례식밥 맛있어하거든요 근데 제가 유난히 육개장이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그럴때 꼭 초상이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육개장먹고싶은 생각 들면 바로바로 시켜먹어요 그냥 우연이라 해도 혹시라도 제삿밥먹을일 안만들고싶어서요
장례식장 가면 유난히 밥 맛있던데,,,,,,,,,,
제목 보고 놀라서 들어왔어요ㅋㅋㅋㅋㅋ 😂😂
안돼애ㅐㅐㅐㅐㅐㅐ
전 시댁제사밥이나 장례식장밥은 맛나게 잘먹어요. 근데 그다음이 문젠데 항상 체하더라구요..왜 그런진 모르겠지만요
장례식장 나와서 바로 집에 가지마시고, 사람 많은 곳(마트, 백화점, 터미널, 휴게소)에 가서 한바퀴 휘젓고 돌아다니다 화장실 가서 볼일보고 집에 들어가는 걸 추천해요. 미신이라고 생각되면 어쩔 수 없지만 속는 셈치고 한번 해보세요.
예수님믿고 구원받으세요 천국 가야되자나요
난 제삿밥이나 장례식장 음식은 아예 못먹겠던데 특유의 향이 나는것 같아서 못먹음 ㅠㅠ
즐거운 주말아침!!..강짱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음성이 마치 라디오 DJ같으셔요. 차분하셔서 야간의 음악방송 하시면 왠지 잠이 솔솔? 올 것 같네요. 오늘도 잘듣고 가요^^
강짱님의 동굴 목소리와 어우러지는 표현과 리액션이 좋아서 사연 빠짐없이 들었습니다
기묘한 이야기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렛츠가 기릿 돌비님^^ 항상 감사합니다
강짱님 좋은소식 전학들으니 정말좋구 더 응원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ㅍㅏ이팅^^♡
혹시 저 경우와ㅏ 반대로 장례식장만 가면 진짜 기분이 너무 안 좋고 진짜 역겹고 뭔가 넘 쎄하고 그냥 밥먹거나 가만히 있는 거 조차 숨막히고 답답하고 그녕 너어어어무 싫고 힘들면 왜이런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ㅠㅠ?
장례식장 밥은 못 참지
수육ㄹㅇ ㅈㅁㅌ
강짱님 이야기는 항상 뭔가 새롭고 신기해서 너무 재밌어요~다음편 기대해봅니다!
강짱님 이야기 너무 잘들었습니다. 상갓집 밥을 유독 심하게 좋아하는 사람은 저승사자가 될 가능성이있다는걸 새롭게 알게됐네요... 이야기 정말 소름이었습니다. 감사해요 강짱님~!👍👍
아
상가집가면 엄청 맛있던데...ㅠㅠ
@@Xnakdhrbyv1iet그니까요...요즘은 음식이 잘 나오더라구요ㅠ
먼 저승사자ㅈ가능성까지? 완전미신이지!
재미로 듣기는 하지만 저승사자 될 사람 엄청많네? 나부터도 주위에서도 장례식장밥 맜있게 먹음? 😆😆😆
배고프면 다 맛있죠ㅎ
@@user-uf1dp2zu2f 걍 하는 재밌는 얘기에 재밌는 댓글로 소리지 진지빨긴 ㅎㅎ
건강💪🏻하시고 즐거운😆주말🍀보내세요☺️🫰🏻❤️
왠지 이해가 될 이야기 같습니다.
영적인 일들을 많이 겪다보니
재미있게 드렸습니다.감사합니다.
와 진짜 영화한편 본거같아요
진짜 너무 잼있어요~
저도 장례식장 음식 너무 좋아하고. 제사음식 좋아함요. 육계장은 역시 장례식장이 짱이죠. 머릿고기랑 동그랑땡도 유독 장례식장이 맛있는데. 요즘 머릿고기는 기성품이라 그런가 별로고... 제사음식 꼬지전. 당근전. 갈비찜등. 다 맛있죠. 약과랑
장례식장 가면 밥먹을 생각에 설레고 밥을 두공기 아니, 그냥 그자리에서 상을 두번 이상 해치웁니다. 군 입대하는 첫날 모두들 긴장하고 있을때 저는 군대 밥은 무슨 맛일까 하고 설레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집에서 밥굶냐?
집에서 밥을 못먹으셨나요?
@@user-sr7eg3lx7i집밥도 잘먹고 먹고싶은거 있으면 먼거리라도 가서 사먹어요 근데 장례식장 밥상 앞에만 있음 흥분돼서 콧구멍이 벌렁 거려요 오죽 잘먹으면 상주분이 오실 정도입니다
@@kingofnogada 저는 어려서부터 먹고싶고 갖고싶은것들 다 하고 자랐어요 물론 지금도 잘먹고 다니는데 남들이 맛없다는 병원밥 마저도 맛있습니다
잘 드시면 복스럽고 좋지 왜 시비를...
제목만 보고 내얘기 인줄....
장례식장에서 음식 잘먹는것도 예의라고 생각해서 주시는대로 다 잘받아먹었는데...다음부터는 사양하는 모습도 보여야 하나싶네요
돌비님 안녕하세요.강짱님반가워요.이야기잘듣겠습니다.돌비님시들무에는경상도분들이 참 많이참여하시는것같군요. 장례식장밥을좋아하는돌비님 이야기잘듣겠습니다.강짱님행복하세요.💕👍👍
진짜 처음 듣는 이야기... 찐득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짱님~ 이야기 맛깔나게 잘 하셔요~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무스날인지코흐겠다제목이그럴듯해들었는데그냥꽝이야요
장례식장 육개장 좋아하는데... 크흠 그렇다고 남의 애사를 기다려본적은 없습니다ㅜㅜ
전 장례식장을 많이다녔는데 음식을 맛있게 먹고 성인되서 술도 잘마셨는데 아무일이없었습니다
육개장 밥 머릿고기 너무맛있어서 저는 밥두개 육개장 두그릇은 먹습니다. 우리나라 장례식장 업체들 국을 너무 잘끓임
이번편 너무 재밌네요! 다음 이야기 기대됩니다.
장례음식은 맛으로 먹기보단 고인분이 조문객들에게 마지막으로 대접하는 음식이라고 해서 저는 맛나게 잘 먹고 옵니다만..제가 혹시 잘못 알고 있었던걸까요ㅠ
저는 장례식장 가서 음식 먹으려면 향 냄새가나서 꺼림찍하고 제사밥 역시 먹기싫던데요
엄마 장례식에서도 내내 한끼도 못먹고 화장장가서두 못먹구
다른 가족들은 서운할만큼 너무 잘먹더라구요
그동안 남성의 모습인 차사이야기들만 들었는데 이번 강짱님 이야기로 여성차사의 이야기를 처음 들어서 신비롭고 집중하면서 듣게 됐어요!!
시대가 변하니 여성 저승차사도 신세대 차림을 하나 봅니다.이십 몇 년전 내가 본 여저승 차사는 쪽진머리에 까만색 한복을 입은 모습이였는데요.세월따라 패션도 변하나봐요.ㅎㅎㅎ
난 30년 전에
저승사자 3명이 온
것을 봤는데 다 검은
옷을 입고 신발까지 신고
내 방으로 들어와서
데리고 가려고 한 적이 있었어요.
너무 현실같고 너무 실감이 나서
아직도 어벙벙하네요
23년전에 제긴본 저승 사자는 모두 점은색에 갓 쓰고 도포 입었던데요.
3년전에 본 저승 사자 3분도 갓쓰고 도포 입었었는데
그때 할아버지 돌아가신줄알고 깜놀
와 역대급 흥미롭고 신비한 얘기네요 듣는내내 너무 재밌었어요ㅎ 다음얘기 너무 기대돼요!!!
강짱님 진짜 차분하게 이야기 잘하신다.넘 잘 들었습니다 ~~~저승사자가 여자도 있다는걸 첨 알았네요~
무슨..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한 ..이번편 재미로 듣기에는 그렇지만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스킵이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