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1년에 돌아가신 엄마의 딸 박채은 입니다. 그때는 동생이 5살 저는 7살 때입니다 엄마는 심한 암을 앎고 저희들 돌봐왔습니다. 엄마는 이런 쪽지를 남기시고 떠나셨습니다... "채은아 엄마가 빨리 나아서 기쁘게 해줄게" 라고 편지로 쓰셨습니다. 엄마깨서는 암을 치료 할수 없어 요양병원으로 옮겨 졌지만 결국 그곳에서 숨지고 말았죠... 저는 이제 13살 동생은 11살 입니다...아빠는 지금 목에 염증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빠는 "언젠가 이염증이 커져 숨막켜 죽을 걸꺼야"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아빠는 엄마대신 일하십니다... 아빠는 엄마가 그리울 것입니다 제 친척언니도, 아빠도 ,동생도 ,저도....우울했습니다... 저는 그것으로 울음이 많아 졌고 아빠가 일을 빨리가시면 동생한테 밥을 해줍니다. 동생은 저보다 어리다는 이유로 일응 하지 않습니다...그렇지만 엄마는 흔적을 매일 남기고 갑니다.. 죽어도 병에 걸려도 말이죠... 엄마는 매일 저희 엽에 계십니다... 이혼하거나 돌아가신 부모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댓글 달으신 분들도 자살 생각,우울증 걸린분들 있으신 분도 만으실 것입니다 저는 지금 우울증 상태가 있습니다. 그럴다고 자살을 선택하시면 좋은것을 얻을수가 없습니다.... 만약 이 댓글을 보신다면 부모님의 중요성을 아실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 사진을 보며 "부모님이 죽으면 안되겟다..." 이런생각을 하면 더욱더 부모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긴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희 2020년 하얀할머니 께서 사망하셨습니다.. 그때 정말 마음이 찢어질같고 답답했습니다 동명동 할머니께서는 "어머니 왜 돌아갔어셨어요제가 더 잘할수있는데" 그때 정말 정말 슬펐습니다.. 저희 아빠도 우시고 엄마도.. 우리 하얀 할머니 께서는 정말 오래사셨습니다 여러분 살아게실때 잘하십쇼 시간은 많습니다
할아버지 전화, 문자 열심히 안해서 죄송해요 돌아가시기 전 날까지도 저 엄청 많이 찾았다는거 알고나니까 울음밖에 안나요 이미 돌아가신지는 8개월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계속 생각나요 이제 빼빼로데이가 오면 전혀 즐겁지 않을것같네요 보고싶어요 진짜 1분만이라도 다시 이야기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따라 올라갈게요
진짜 아빠가 돌아가신지 이제 벌써 6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시간이 어떻게 흐른지 모르겠어요 아빠는 고작 마흔 셋에 돌아가시고 저는 이제 중 삼인데 아빠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아빠랑 진짜 엄청 친했는데 진짜 최고의 아빠였어요 아빠 쓰러지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캠핑갔었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너무 힘들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 너무 많이 울어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요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서 유튜브로 끄적끄적 찾아보니까 입관 하는 영상까지 보게 되었네요 입관 했던 거 다시 생각나고 그 때라도 돌아가고 싶어요 아빠 얼굴이라도 보게 아빠가 너무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 하죠?? 사후세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짜로.. 아빠가 우리를 잘 기다려줬으면.. 나중에 진짜 나중에 꼭 다시 만날 수 있겠죠?? 제발 이대로 아빠 영원히 못 만날 수는 없어요 그냥 어디에 적을 때도 없고 그래서 적어봤어요 마음에 좀 풀리게 아빠한테 항상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입관 영상을 시청하다~ 댓글을 보게 되었네요~ 젊은나이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도 불쌍하고 아쉽지만 4년전 중3이었던 학생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4년전이면 지금쯤 대학생이 되었겠네요~^^ 지금 나이가 들어도 가슴이 먹먹한데~다음달 음력 6월초순이 친정아버지 기일이 다가 오네요~^^ 친정아버지 40세에 세상을 뜨셨고 3남3녀중 큰여식이었던 내가 13살..막내남동생이 첫돌도 지나지 않았었는데~~ 벌써 무심하게도 내나이 63세가 되었네요~^^ 대학생이 되어있을 학생!! 매사 열심히 하고 엄마..동생 귀하게 생각하면서 험하고 쉽지않은 세상!! 포기하는것 없이 열심히 화이팅하기를 ~~건강하고 행복해요~~^^
그냥 봤을때도 슬펐는데 우리 29살 밝은 언니 보내고 나서 보니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요 우리 언니 마지막 입관식때도 너무 이뻤는데... 우리 이쁜 언니 얼굴 마지막으로 만져볼려고 얼굴에 손 댔는데 너무 차가워서 잊혀지지를 않더라구요... 우리 언니....이번주가 49재인데 우리 언니 이제 다 내려놓고 편하게 좀 쉬었으면 좋겠습니다...심정지 40분동안 버텨내고 일주일동안 의식도 돌아와 우리 얘기도 다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언니♥ 비록 내 중학교 졸업식은 하늘에서 보게 되겠지만 우리 언니 나 잘 키워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가족도 다 털고 잘 일어났어 이번주 49재도 잘 지내서 잘 보내줄게 ♥♥ 정말 누구보다 사랑했어 언니 정말 언니 너무 사랑하고 너무너무 고마워 항상 이말 낯간지러워서 하지도 못하고 했어도 언니는 안받아줬을 것 같지만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사랑해 보고싶어 그래도 우리 가족 금방 안갈게 건강하게 오래 살고 언니처럼 안아프고 오래오래 살아서 나중에 보자 우리 언니 우리 기억하고 있을꺼지?? 사랑해♥♥♥
할머니 아까 나 할머니 얼굴 가까이에서 있었는데 새근새근 아기 잠자는 소리 들었어 나한테 할머니 편하게 있다고 귀뜸해준거지..? 연하게 지은 미소에 예쁘게 화장도 하고.. 너무너무 예쁜 우리 아가씨 할머니는 하늘에서 내려준 천사였어 솔직히 나 할머니 보고나면 너무너무 죽을듯이 힘들고 아플줄알았는데 반대로 마음이 한결 더 편해졌어.. 힘겹게 하고싶은말 하고있는데 갑자기 새근새근 자는소리 들리니까 순간 아...됐다..됐구나 싶었어 할머니가 주는 마지막 선물 너무 고마웠어 또 너무 신기했던건.. 내가 오해한거였겠지...할머니한테 삐져있어서 며칠동안 통화도 안하고.. 그때 응급상황이었다면서.. 근데도 무사히 잘 넘기고 서로 화해하고나서 얼마안있다가 똑같은 상황으로 두번째에 갔잖아.. 할머니 정말... 나는...할머니가 평생의 후회로 남을 그런 시간을 만들지 않게해주려고 다 기다리고 간거지..? 정말로 그런것같아서 더 마음이 아파.. 손녀 다 기다려주고 참 따뜻하고도 맑은 날..이었는데 그날 구름이 얼마나 예뻤던지.. 구름에서 할머니 얼굴도 봤어 활짝웃고있던.. 사람이 헛것보고 헛것듣는게 나는 이해못했는데 정말 자기가 보고싶은데로 듣고싶은데로 하게되더라 어제 가신날부터 할머니가 이곳저곳에서 보여서 너무너무 행복해.. 그 가시는 길에도 손녀딸 생각에 그렇게 보여준거야..? 오늘 아는 초등학생 아이가 통화하면서 그러더라 할머니한테는 언니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을거래 언니는 할머니한테 다 해드렸대... 나도 몰랐던 내가 진짜 듣고싶었던 위로를 듣고 진짜 펑펑 울었어 할머니 나도...나도 그래 다음생에는 내 딸, 아들로 태어나서 어엿한 부모그늘 밑에서 크는 행복한 아이가 되어줘 그렇게라도 은혜갚게 해줘... 할머니, 내 할머니가 되줘서 고마워.. 손녀가 할머니 진짜진짜 많이 사랑해 사랑해 정말 많이 사랑해..
I'm just crying and imagining Jonghyun going through the same process on his funeral day😔😔 Love you our beautiful angel rest in peace😔💓 We all miss you 😔😔
Jennifer Pichardo i just looked it up.i THOUGHT i read some where he was creamated like eunbi and rise and just givin an urn memorial.but it looks like he wasnt .he was just simply burried
Woah it's seriously need so much of practices and skills to do that..All I can imagine at this point is Jonghyun been wrapped like that I am sad and my heart aches so much 😢😢 May you rest well my angel Jjong Oppa ❤You'll never be forgotten 💓
I was thinkin the same while I watched the video. i thought about Jonghyun, EunB and Rise been wrapped. It's not like the funerals that I experienced before, where you can still see the body of the person. It amazed me, but it also hurt. :(
임혜지 저희 아버지도 2주 전쯤 돌아가셨네요 2019년 8월 29일 12:31분 나의 세상이었던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6살때부터 아버지 혼자 절 키우셨고 커서는 같이 일했습니다. 저에게 일을 물려주시고자 2년간 가르쳐주셨고 3년만 더 가르쳐주신다 하셨는데 가셨네요. 아버지가 없는 사무실을 출근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돌아가셔서도 절 걱정 했을 아버지이셔서 한번만 뵙고싶네요. 걱정하지마시라고 잘 살거라고 힘내시길 바래요!!
2018.4.5. 저희 외증조할머니가 93세의 나이로 돌아가신 날 입니다.... 내일이 발인인데,저한테 너무 잘해주신 분이라,건강하시고 예쁘셨던 할머니가 위암말기라는 말을 들어서인지 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왕할머니는 착하고 좋은분이여서 꼭 천국가실거에요..” 마지막 가는길 지켜보았는데 제 손을 꼭 잡으시면서 가셨습니다...왕할머니 사랑해요..
저희 할아버지는 올해에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진짜 나쁜 사람인거같네요. 맨날 짜증만 부리고.. 할아버지.. 죄송해요.. 할아버지가 맨날 저만 챙겨주셨는데 저는 오히려 짜증만 부리고 .. 할아버지 진짜 죄송해요.. 맨날 외롭게 만들고 저희가 잘 못챙겨드렸어요.. 할아버지 진짜..하늘에선 아파하지마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에는 행복한 가정 잘 챙겨주시는 사람들을 만나세요.. 진짜 못 챙겨드리고.. 사랑을 못해주어서 죄송해요.. 할아버지 제 꿈에서 나타나셨는데.. 할아버지가 저 보고싶어서 나타나신거죠..?? 미소 짓고있던데..할아버지 그렇게 웃으시면서 맨날 지 꿈에 나타나주세요 할아버지 꿈에서라도 보고싶네요.. 할아버지 저가 할아버지께 잘못을 너무 많이지었어요.. 할아버지 아파하지마세요.. 진짜 할아버지 저 이제 씩씩하게 성장할테니깐 하늘에서 저 잘봐주세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몇년전, 할아버지 께서 돌아가셨을때, 무겁고, 찹찹한 마음으로 장례식장에 들어갔을때,부모님이 하염없이 울고 계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동영상과는 별계이지만, 장례식을 치르던 도중,화장실에 가기위해 언니와 함께 가고있었을때, 어떤 20대초중반 정도로 되어보이는 간호사가 화장실에서 다른 간호사와 수다를떨며 웃고있더군요,(장례식장 바로앞에 화장실이 있었습니다.)뭔가...나와 또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슬퍼하고있는데, 너무나도 태평하게 웃고있는것이 무언가 허무하고,슬프기도한,등등의 많은 이상하고도 복잡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물론 간호사 언니들을 증오하거나 그런 마음은 없었고,그리고 간호사언니들의 잘못도 없었습니다. 제가 많이산것도 아니지만,살면서 그렇게 허무하고,슬픈,미묘한 감정을 느낀것은 그때가 처음인듯 싶습니다. 앞으로 있으면서, 다른사람,친척,가족,친구의 죽음 들이 있을탠데... 그때도 이런 생각이 들지 않았으면 하네요..... 이건 누군갈 증오하는것도,싫어하는것도, 잘못이나 책임을 모는듯한 댓글이 아닌, 제가 고민은털어 놓고싶어서 한것입니다. 이댓글을 읽고,조금...오해...같은 만이 생겨 날까봐 조금 겁이 나기도 하지만,이런 미묘하고 찹찹한 감정을 어디에다가 털어놓기도 조금 이상하기도 하여서 이곳에 저의 고민을 털어놓았을것일 뿐입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이 계신분들께 조금이나마 공감하시고 힘이될수 있길 바랄께요.
할머니 진짜 너무 죄송해요...제가 부끄러움이 너무 많아서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손 한번 못 잡아주고...죄송해요 제가 젤 사랑하던 사람이 할머니였는데 계속 화만내고 할머니 말 안들어서 죄송해요...할머니 꼭 좋은데 가시고 다음생에 다시 제 할머니로 와주세요...할머니 사랑해요
할아버지....저희언니 어릴때 돌아가셨다면서요...전 할아버지 얼굴도 안봤는데.....할아버지 하늘에서 지켜보고계시죠?항상응원할게요... 하늘에서 아프지마세요..제가 언젠가 꼭 갈테니깐..할아버지 사랑합니다 할아버지한테 효도 한번 못했는데..할아버지 관에서 답답하시죠..이제 안답답하게 해드릴게요 꼭 기달리셔야되요...
저희 할머니께서도 주무시다 돌아가셔서 그저께 입관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신 할머니 얼굴을 보기 무서웠고 동시에 슬프고 감정이 교차하여 괴로웠습니다. 평소에 와서 인사만 드리는것만으로도 참 좋아하고 하셨는데.. 그 쉬운걸 자주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설날때 뵙고 안갔는데 그게 마지막 인줄은 생각못했습니다. 이제는 생전에 뵐 기회가 사라져서 괴롭습니다. 하늘에선 아프지 말고 편히 지내세요 사랑해요!
이거 보니까 저희 할머니 생각이 나요..아..진짜..이거보고 눈물 펑펑 쏟았고 할머니 입관실에서 마지막모습 볼 때 생각나서 진짜..아....너무 슬퍼서..진짜 이거 그냥 마네킹일 뿐이지만 갑자기 저희 할머니 생각이 나는 거에요. 딱 제가 입관실에서 할머니 마지막 모습을 보았을 때 코랑 눈이랑 빨게지게 울고 콧물범벅이 되게 운 이유가 있을 때 잘해드릴걸..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는 거에요..ㅠ 그러니 저희모두 살아계실 때 잘해줍시다..ㅠㅠㅠ
저는 제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 께서 제가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셔서 얼굴은 사진으로 밖에 못 봤어요 가끔 외할아버지 이야기가 나올때면 외 할머니께선 이렇게 말해요. 할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우리 땡땡이를 가장 예뻐해. 줬을탠데. 가족에겐 무심 했지만 우리 땡땡이 만큼은 그나이 돼도록 업고 다녔을 탠데 라고 말합니다저는 부모님이 일나가면 봐줄사람이 없어 외할머니 손에 키워 졌습니다 저희 할머니 이제 70이 넘거든요 가끔 할머니께서 할머니가 우리 땡땡이 어른되기 전에. 죽어서우리 땡땡이 시집가는거 못보면 어쩌나 우리 땡땡이. 시집가기 전에 죽으면 안 되는데 이말 들을때마다 슬픕니다. 할머니 가오래오래 사시면 좋겠어요 아마 저희 할아버지도 천국에서 저희를 지켜보고 계시겠죠 그렇게 믿어요
저는 실제로 들어가서 할머니 마지막모습보며 진짜 울기만했습니다.. 진짜 할머니와의 추억들이 지나가고 정말 실감도안났습니다. 할머니가 저가 막태어났을때 1년동안 키워주시기도하고.. 지금돌이켜보면 후회되고 좀더 잘해드릴껄 이런생각밖에 안납니다.. 살아계신분에게 잘해드리세요.. 저처럼 후회하시지 마시고... 저는 장손자가아니지만 장손자가 너무어려 재가 대신 할머니 사진들고.. 할머니를 못본다는 마음에 전 진짜 그저 울기만했습니다.. 진짜진짜 보고싶어요..할머니
I can imagine all the Sewol Boat users All the 300 19 year old students Going through the same process 300 dreams 300 hopes 300 children 300 sister or brother How they started to panic when the water started rising up to their chest Water gushing And how one child tried to break the window since the boat was so sloped the door wouldnt open. How their nails came off How they started pruning up I want to cry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제가 그 때 당시에는 어려서 친할아버지 입관을 못 봤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중학교 1학년 때 친할머니 입관식을 봤는데 진짜 눈물이 나더라구요. 게다가 친할머니가 제게 직접 뜨신 목도리 주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돌아가셔서 더 슬펐던 거 같아요 그 목도리 매일 하고 다녀요..(2021년 현재 그 목도리는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할머니 마지막 선물인데 너무 안타까워요...)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댓글에 어머니는 당시 5학년이었던 저와 4학년이었던 제 동생을 돌봐주시기 위해 함께 밖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으신 거 같아 말씀드려요
저희 할아버지께서 2018년 12월 9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어제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300일이 되는 날인데, 아직도 할아버지가 곁에 계시는것만 같고, 너무 보고싶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입관 하실때, 할아버지의 차가운 얼굴을 만져보았는데 얼마나 추우셨을까요.. 할아버지랑 마지막 인사를 해도,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언제나 이별을 해야되니까요.. 할아버지를 화장을 하러 가는데, 화장소에서 문이 닫히고 할아버지는 그 뜨거운 불구덩이로 들어가시더라구요.. 그게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할아버지.. 많이 보고싶어요.. 꿈에서라도.. 한번만 나와주세요.. 할아버지 잊지못할거에요.. 사랑해요.. 할머니집에 자주 들릴게요.. 보고싶어요..
너무 늦은 위로 같지만 힘내세요.. 사람은 땅으로 소풍온거래요! 소풍기간이 짧은분도 있고 긴분도 있지만 수풍 하는 시간이 다 끝나버리면 다시 하늘 위로 올라가시는거예요! 그래서 돌아가신다구 표현하는거고 할아버지께선 하늘에서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실거고요! 하늘 위에서 잘 살아계실테니 너무 걱정하지마요! 할아버지께선 그쪽이 행복하고 열심히 소풍 갔다오시길 바랄거예요! 힘내세요!!
이 댓글을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랑 너무 비슷한 감정을 느끼신 것 같아 서로서로 위로하자는 차원에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이제 한달 정도 되었어요 입관이 충격적일 수 있어서 안봐도 된다는 어른들의 말을 뒤로하고 저도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서 입관에 참여했고 차가운 할아버지의 얼굴을 만져보았어요 너무 추우셨을 것 같아서 안아드리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화장 전 할아버지 댁을 들려 마지막 인사를 드렸을땐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항상 할아버지는 그곳에 계셨는데 이젠 정말 안녕 이라는걸 그때 진정으로 느꼈고 화장장에서 할아버지가 불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도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그리고 혼자 계실 할머니께 더 잘해드리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죠 이 댓글을 쓰신 분도 얼마나 그 장면 하나하나가 가슴에 남고 그리움이 사무치시기에 이런 영상까지 찾아보며 댓글을 남기신걸까요 지금은 3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이기에 많이 괜찮아지셨겠지만 언제나 가슴 속에 남아 문득 떠오를때 정말 아프시겠죠 저랑 이렇게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걸 저는 처음봐서 너무나 공감하고 위로하고 싶었어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항상 잘 되시길 그리고 할아버지를 보내드림으로서 더욱 단단한 사람이 되셨길 기도 하겠습니다 할아버지 좋은 곳에서 지켜주고 있을거에요
우리 외할머니생각나.....할머니도...하늘에...잘...계시겠지....?할머니...불편하지 않으시죠......?하늘에서...할아버지....만나셨겠네요...할머니가....없으니...너무...허전하네요...하늘에서도...할머니에....예쁜 얼굴로....항상....웃어주세요....사랑해요....
로우 트라팔가D 제 생일때 돌아가셧구나 괜찮아여 그래두 할아버지는 로우님 보고 항상 많이 아겨주시고 항상 웃을거에여.....로우님 화이팅입니다....부디 건강하실길 로우님 저희 할아버지도 돌아가셔셔 엄마가 항상 울고계세여 삼촌이랑 할아버지두......엄마는 많이힘들어하세여 이 영상을 보면서 "아...나도 죽으면 저렇게되는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해여 엄마,아빠두 엄마 나 애기 낳는거 봐야 되는데.... 로우님 화이팅..... ㅠㅠㅠㅠㅠㅠㅠ
할아버지.... 내가 그누구보다 100만배는 더 사랑하던 할아버지....항상 갈때마다 장난감,옷도 사주시던 할아버지.... 저 결혼하는거 보고 가신다며요...근데 중학교 들어가는것도 안보고 가시면 어떡해요..?내가 연예인 한다고 했을때 그러면 자기가 매니저한다고 활짝웃으시던 할아버지를 다시는 볼수 없다는 생각에 얼마나 울고 또 울었는지... 입관식 하시는데 얼마나 마음아프던지... 우리 할아버지 갑갑한거 싫어하셔서 코에하고있던 콧줄도 빼시던 할아버지인데.... 이런 천에 갑갑하게 싸여 있는데 어떻게 보고있어요... 존나울어서 이모패딩,삼촌코트 다 흠뻑 젖어있었어요...제가 너무울어서... 병원가면 계실것 같은데.... 항상웃고계시는 사진보면 너무 슬퍼요...병원에서 저에게 '할아버지 빨리 나아서 장난감사줄게~' 하셨는데... 제가 갖고있는 장난감들 거의다 할아버지께서 사주신건데... 돌아가신날은 병원에서 할아버지뵙고 집에 가는길에 연락받은거거든요..자고있는데 동생이 깨워서 일어났더니 엄마께서 엄청울고 계시더군요.... 동생이 돌아가셨다고 말하는 순간 엄천난 울음이 터져 나왔어요... 할아버지 너무너무 사랑하구요 감사했어요...
난 우리 외할아버지 돌아가실때 어리다고 입관 보지도 못했지... 할아버지도 저렇게 하시고 가셨을까... 할아버지 편한곳 가서 쉬세요 살아계실때 자주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죄송할따름 입니다.. 고 최경호 할아버지 좋은곳 가세요.. 할아버지 살아계실때 사주신 돈배기 생각나네요.... 안녕히가세요 할아버지
So 🌷✝Kim Jonghyun✝🌷 Was wrapped up like this too? This is a Korean Tradition. Wow! No Big Deal, But Was He Catholic, Episcopalian, Buddhist, or Christian? He believed in God, As I Do. I'm Roman Catholic. I've been Praying for Him, His Family, And the other 4 Daily. My Heart is 💔!
저희 할아버지도 저렇게 가셨군요..3학년이 되기전 조금의 방학을 맞아 시간이 남아 친구들과 놀고있었습니다..근데 엄마가 와서 절 아무말없이 끌고가더라구요..그래서 "아왜!!"라고 하니 엄마가 그냥 집으로 오라고 하시더라고요..근데 집에가니 고모랑 사촌동생이 와 있었습니다..그래서 "왜 온거?"라고 하니 고모가 진지하게"할아버지 돌아가셨어.우리가 장례식장에 가줘야지?"라고 하시더군요..저는 그 자리에 털썩 앉게됬고 조금 지나고 장례식장에 갔습니다..그때까지는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근데 할아버지는 저희 할머니의 아빠라서 조금밖에 못가서 할아버지 모습도 많이 못봤는데..장례식장에서 나가려는 순간 발이 떨어지지않고 눈물만 계속 나오더군요..그래서 한 일주일은 틈만나면 펑펑울고 1개월정도는 틈만나면 울었어요..그런데 울던 도중 할아버지 목소리가 들렸어요.."울지말고 3학년,4학년 더 열심히 살고 나중에 다시 만나길..."할아버지의 말투는 아니었지만 틀림없는 할아버지 목소리 였어요..그래서 지금은 생각이나도 보고싶단생각만하고 울음은 꾹 참는중입니다...할아버지 많이 보고싶어요...ㅠㅠㅠ
전 저희 고양이가 1년전에 일요일이고 그때가 연휴라서 그냥 좋게 지내고 있었는데 고양이가 이상한 증세를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폐에 흉수가 가득 차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죽는구나 아직 5살인데 미안하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이뇨제를 놔주셔서 고양이가 오줌을싸며 흉수가 다 빠졌더라구요 그때 잠도 못 자고 거의 4일을 울었는데 자신의 힘으로 끝까지 견디고 다행히 살았습니다 저희 고양이가 참 대견하네요 여러분 소중한 걸 잃으셔도 희망을 잏지말고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오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것도 모르고 할아버지가 병세가 악화된 줄 알고 부모님께서 저랑 동생 두고 가셨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슬펐어요. 할아버지 17년간 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잠 잘 거라고 놀러가자고 해도 안 가고 그랬는데 그게 너무 후회스러워요. 같이 찍은 사진 한장이 없고 너무 그간 소홀했던 것 같아요. 시집 갈때까지는 살아야된다고 했을때 별로 신경 쓰지 않았지만 지금으로썬 너무 신경 쓰이고 가슴이 아파요. 절 보고 싶다고 눈 안 감으시려는 것을 들었을때 너무 눈물 났습니다. 할아버지가 저희 할아버지얐던게 정말 좋았어요 다음 번에 만날 때도 제 할아버지가 되어주세요. 절 키워주셔서 절 예뻐해주셔서 맛있는 걸 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레알로 진짜 이거 보고 펑펑 울었다.. 우리 할머니 보고 싶어서 내가 왜 짜증만 냈을까 너무 후회 되고 진짜 할머니 암때매 아파서 영정사진도 못찍고 집에 있는 사진으로 영정 사진 해놓고 우리집 돌고 그랬는데 얼마나 눈물이 많이 났는데.. 할머니 진짜 착하게 살았는데 죄도 없는데 왜 일찍 죽었을까..진짜 너무 슬펐다 우리할머니 암으로 돌아가시고 화장으로 두번 죽었네. 할머니 미안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너무 보고싶어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 아직 할머니 60대 잖아 더 살수 있잖아 근데 왜 먼저갔어 우리랑 약속 했잖아 먼저 안가겠다고 근데 왜 그렇게 일찍갔어 ... 할머니 사랑해요 그리고 진짜 미안해요 여러분 아무리 잘 해줘도 죽으명 후회 한다잖아요 지금이라도 효도하세요..진짜 눈물이 많이 난다 ...
오늘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너무 슬프다.. 😢 우리 할아버지 천국 가셨으면 좋겠다...ㅠ우리 할아버지는 페렴땜에 고생하다 가셨고 그 외에 옛날에 자전거 타시다가 버스랑 부딪혀서 머리를 다치셔서 기억을 못하신다....😞그리고 피도 많이 부족했다...태어나서 한번도 할아버지 안아보적도 없다...내가 태어나기전에 다치셔서 요양원에 있으셔서 이다....나는 할아버지가 너무 좋았는데 ...ㅠ이렇게 떠나 버리실줄은 몰랐다...하나님이랑 예수님이랑 천국에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2020 12 7 돌아가신 날짜 9시15분경 돌아 가셨다..
저희 할머니는 추석에 쓰러지셨다가 혼수상태에서 한달 정도 계시다 소천하셨어요 항상 저희만 위하셨는데 갑자기 가시니 고모도 아빠도 모든 사람도 다 슬프더라고요 할머니께서 저희보고 웃으셨던 모습이 생각나서 힘들고 미칠거 같습니다 그래도 할머니 생각하며 웃으면서 살아야겠죠? 언젠가 만날 때 부끄럽지 않게? 할머니 사랑해요
사람은 언젠간 모두 죽습니다....그게 너무 무서워 가끔 슬퍼 웁니다....언젠가 우리 가족도 죽는 사실에 너무.....슬픕니다...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언젠가 돌아가시겠죠.....사람이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게 너무 무섭습니다.....여러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십쇼....ㅠㅡㅠ
2022년 4월 23일. 제 동생의 생일이자 할아버지의 돌아가신 날입니다. 가족들과 즐겁게 밥을 다 먹어가던 와중 할머니께 전화가 왔어요. 할아버지가 죽은 것 같다고. 감전된 것 같다고... 그 순간 바로 우리 할아버지가 계신 공장으로 돌아갔는데 여전히 CPR이 진행중이였죠. 몇 십 분이 지나서도 계속 심정지 상태라고. 그러고는 아빠와 병원으로 가셨어요. 엄마는 저희를 집으로 돌려 보내주시고 엄마도 병원으로 갔어요. 이 채팅을 적던 와중 엄마한테 전화가 오네요..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고... 행복을 맞이해야 하는 날에 왜 이렇게 큰 고통을 겪어야 하는 건가요.. 우리 할아버지는 누구보다도 멋지셨고 듬직하셨고 누구보다도 강하셨습니다. 그래서 더욱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역시 한순간 이렇게 보내드리기 힘든 것 같아요.. 말 한마디 못해드리고 보내 그저 죄송할 따름이에요.. 할아버지 천국 가실거에요 ,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잊지 못할거에요 할아버지께서 봐주실테니 항상 열심히 노력할게요, 어디서든 잊지 않을게요. 할아버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다큐인사이트] 장례지도사가 있기에 이 세상 외로운 죽음은 없습니다 | “너의 장례식을 응원해 2부” (KBS 201210 방송)](http://i.ytimg.com/vi/MPjj75Q5WAM/mqdefault.jpg)
![[다큐인사이트] 장례지도사가 있기에 이 세상 외로운 죽음은 없습니다 | “너의 장례식을 응원해 2부” (KBS 201210 방송)](/img/tr.png)
![[무서운이야기 실화] 시신 닦는 알바가 시급이 비싼 이유ㅣ아잉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http://i.ytimg.com/vi/kt_-rjVPyWs/mqdefault.jpg)
고 마네킹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좋은 백화점이나 옷가게로 가시길....
영상베스트 ㅋㅋㅋ
영상베스트 ㅋㅋㅋㅌ
영상베스트
ㅋㅋㅋㅋㅋㅋㅋ
네플 무슨 ㅈㄹ이신지? 딱봐도 마네킹이자나요; 어떤 미친놈이 고인을 저렇게 올리겠어요 유투브에?;; 그리고 처음에 몸 딱을때 발을 보세요
+네플 마네킹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1년에 돌아가신 엄마의 딸 박채은 입니다. 그때는 동생이 5살 저는 7살 때입니다 엄마는 심한 암을 앎고 저희들 돌봐왔습니다.
엄마는 이런 쪽지를 남기시고 떠나셨습니다...
"채은아 엄마가 빨리 나아서 기쁘게 해줄게" 라고 편지로 쓰셨습니다. 엄마깨서는 암을 치료 할수 없어 요양병원으로 옮겨 졌지만 결국 그곳에서 숨지고 말았죠... 저는 이제 13살 동생은 11살 입니다...아빠는 지금 목에 염증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빠는 "언젠가 이염증이 커져 숨막켜 죽을 걸꺼야"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아빠는 엄마대신 일하십니다... 아빠는 엄마가 그리울 것입니다 제 친척언니도, 아빠도 ,동생도 ,저도....우울했습니다... 저는 그것으로 울음이 많아 졌고 아빠가 일을 빨리가시면 동생한테 밥을 해줍니다. 동생은 저보다 어리다는 이유로 일응 하지 않습니다...그렇지만 엄마는 흔적을 매일 남기고 갑니다.. 죽어도 병에 걸려도 말이죠... 엄마는 매일 저희 엽에 계십니다... 이혼하거나 돌아가신 부모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댓글 달으신 분들도 자살 생각,우울증 걸린분들 있으신 분도 만으실 것입니다 저는 지금 우울증 상태가 있습니다. 그럴다고 자살을 선택하시면 좋은것을 얻을수가 없습니다.... 만약 이 댓글을 보신다면 부모님의 중요성을 아실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 사진을 보며 "부모님이 죽으면 안되겟다..." 이런생각을 하면 더욱더 부모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긴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하햬는 내꺼]뀰힘 너무 슬퍼요ㅠㅠㅠ
너의 글을 읽어 보니 아저씨가
마음이 시리구나 정말13살글
맞니? 너무 어른스러워서 ..정말 영리하고 성실한 아이구나
이댓글 보고 간단한 답장이라도
받으면 좋겄구나.. ..정말 13살 맞니?
아
그동한감사했어요뀰힘
혹시나 하고 기다리는데 뀰힘 님
답장이 없네..그냥 이야기 하고 싶어서
.
많이속상하셨게네요ㅠㅠ
우리 친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작은고모가 서럽게울면서 했던말이 생각난다
우리 엄마 답답한거 싫어하니까 너무 쌔게 묶지말라고... 그말이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저희 친할머니께서도 한달전에 돌아가셨는데 .. 저희 2째고모와 막내고모가 엄청 울면서 우리엄마 힘들어해요 너무 세게 묻지 마세요 ㅠㅠ 엄마 왜 나 버리고 가 ㅠㅠ 이것땜에 더 슬펐습니다 ㅠㅠ
아....
나는우리친할아버지가돌아가셨는데2개월전에
제친할머니께서는 아빠 어리셨을적에 돌아가셨다는데..
씨게 묶어야지 좋다고 해요. 그 이유가 생각이 안나네요.
아빠는 이 세상에 없는데 왜 있는거같지 너무 보고싶어 아빠 원래처럼 환하게 웃으며 내 이름 부르며 와줘요 아빠 엄마까지 떠나보낼생각에 눈물이나 아빠 나중에봐
@@LO_NJ_VE 저도요....아빠가 맨날 아프다고 하는데......빨리 돌아가시면 어떡하죠....?
눈에서 땀이 나네
염병한다 참나
@@user-bs9yg9tw8l 갑자기 시비?
저도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도 나중에 가실거 생각하면 가슴이 막혀 말도안나와요
진짜 언젠간 사람들은 다 이별해야된다는 게 너무 슬프다
조서영 그쵸그쵸
조서영 ㅇㅈㅠㅠ
조서영 맞아요...저게 우리가 될수있다는 사실...ㅠㅠ
팜래 저거 마네킹 띠
팜래 자연의 윤리... 어쩔 수 없는것이고 죽음이란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 세계가 돌아가겠죠.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다는게 인생에서 제일 공감되고 맞는 말임...,,
ㅇㅈ ..
이별이 제일 마음 아픈 순간이죠..
저이할아버지는 위암으로 돌아가셧는대
할아버지가 보고싶내요..........
우리도 저거 다 겪어야되요 잰장ㅠ
프로필이 감정을 다깨트린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건 이별이 아닌 사별같다 .
이별은 가끔씩 볼수 있지만 사별은 영원히 못봐서 너무 슬픔 그것도 혈연관계면....
왜 울어요? 사람도 나이가 들면 죽습니다 맨날 사는것이 아니고 나이가 어느정도 들수록 죽는거죠 그런데 왜 울어요?
@@user-yc8wg9ux6c 서러우니까 울죠
인간이 서로에게 정을 쌓고 지내는데 그 사람이 없어지면 슬퍼서 우는게 당연한거아닐까요?
@@user-yc8wg9ux6c 그사람이 웃는 모습 우는 모습 일하는 모습 등 이제는 볼 수 없는 것이 슬픈 것 입니다..
맞습니다 죽는 건 슬픈게 아닙니다.
그사람이 더 이상 볼 수 없다는게 슬픈 것 뿐이지요..
저희 2020년 하얀할머니 께서 사망하셨습니다..
그때 정말 마음이 찢어질같고 답답했습니다
동명동 할머니께서는 "어머니 왜 돌아갔어셨어요제가 더 잘할수있는데"
그때 정말 정말 슬펐습니다..
저희 아빠도 우시고 엄마도..
우리 하얀 할머니 께서는 정말 오래사셨습니다
여러분 살아게실때 잘하십쇼
시간은 많습니다
할아버지 전화, 문자 열심히 안해서 죄송해요 돌아가시기 전 날까지도 저 엄청 많이 찾았다는거 알고나니까 울음밖에 안나요 이미 돌아가신지는 8개월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계속 생각나요 이제 빼빼로데이가 오면 전혀 즐겁지 않을것같네요 보고싶어요 진짜 1분만이라도 다시 이야기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따라 올라갈게요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ㅠ 할아버지 돌아가신지 4일째 되는데 왜 병문안 많이 안가고 전화 많이 안드렸는지 진짜 늦었지만 정말 후회되네요ㅠㅠㅠ
진짜 아빠가 돌아가신지 이제 벌써 6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시간이 어떻게 흐른지 모르겠어요 아빠는 고작 마흔 셋에 돌아가시고 저는 이제 중 삼인데 아빠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아빠랑 진짜 엄청 친했는데 진짜 최고의 아빠였어요 아빠 쓰러지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캠핑갔었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너무 힘들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 너무 많이 울어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요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서 유튜브로 끄적끄적 찾아보니까 입관 하는 영상까지 보게 되었네요 입관 했던 거 다시 생각나고 그 때라도 돌아가고 싶어요 아빠 얼굴이라도 보게 아빠가 너무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 하죠?? 사후세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짜로.. 아빠가 우리를 잘 기다려줬으면.. 나중에 진짜 나중에 꼭 다시 만날 수 있겠죠?? 제발 이대로 아빠 영원히 못 만날 수는 없어요 그냥 어디에 적을 때도 없고 그래서 적어봤어요 마음에 좀 풀리게 아빠한테 항상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저랑 나이도 같으시고 저랑 매우 비슷하게 생각하시네요 ㅠㅠㅠ 저도 최고의 우리 아빠가 돌아가셔서..
입관 영상을 시청하다~ 댓글을 보게 되었네요~ 젊은나이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도 불쌍하고 아쉽지만 4년전 중3이었던 학생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4년전이면 지금쯤 대학생이 되었겠네요~^^
지금 나이가 들어도 가슴이 먹먹한데~다음달 음력 6월초순이 친정아버지 기일이 다가 오네요~^^
친정아버지 40세에 세상을 뜨셨고 3남3녀중 큰여식이었던 내가 13살..막내남동생이 첫돌도 지나지 않았었는데~~ 벌써 무심하게도 내나이 63세가 되었네요~^^
대학생이 되어있을 학생!! 매사 열심히 하고 엄마..동생 귀하게 생각하면서 험하고 쉽지않은 세상!! 포기하는것 없이 열심히 화이팅하기를 ~~건강하고 행복해요~~^^
피아노엔 검은건반은 어둠을나타내고 하얀건반은 행복이다 하지만 연주할때 두 건반 다 있어야 소리가 아름답다는것을, 연주는 끝난다는것을.
스미 와 멋진 말이다...
스미 와우 퐌탸슈틱해요!!
아 그러니까.. 어둠은 행복과 같이 있어야한다..?
스미 멋진 말이네요
쇼팽-흑건??
그냥 봤을때도 슬펐는데 우리 29살 밝은 언니 보내고 나서 보니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요 우리 언니 마지막 입관식때도 너무 이뻤는데... 우리 이쁜 언니 얼굴 마지막으로 만져볼려고 얼굴에 손 댔는데 너무 차가워서 잊혀지지를 않더라구요... 우리 언니....이번주가 49재인데 우리 언니 이제 다 내려놓고 편하게 좀 쉬었으면 좋겠습니다...심정지 40분동안 버텨내고 일주일동안 의식도 돌아와 우리 얘기도 다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언니♥ 비록 내 중학교 졸업식은 하늘에서 보게 되겠지만 우리 언니 나 잘 키워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가족도 다 털고 잘 일어났어 이번주 49재도 잘 지내서 잘 보내줄게 ♥♥ 정말 누구보다 사랑했어 언니 정말 언니 너무 사랑하고 너무너무 고마워 항상 이말 낯간지러워서 하지도 못하고 했어도 언니는 안받아줬을 것 같지만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사랑해 보고싶어 그래도 우리 가족 금방 안갈게 건강하게 오래 살고 언니처럼 안아프고 오래오래 살아서 나중에 보자 우리 언니 우리 기억하고 있을꺼지?? 사랑해♥♥♥
왜 이렇게 빨리 가신 걸까..ㅠㅠ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하늘에서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힘 내시고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에게 좋은일만 생기시길 ..
친정어머니 돌아가실때 생각나 눈물이나네요. 수의입으시고 머리를 씌울때는 눈물이 막나왓어요 이제 영원히 볼수없다는게. 인생무상하네요 이모습을 보면
봄 봄 전 할아버지....
봄 봄 난 왜 본 적이 없을까??..
..
봄 봄 힘네세요 ◐ㅠ◐ ㅜ 저는 고모가 돌아가시고 머리를 쌀때 이런생각을했습니다. "숨막히지않을까? 아무리죽었어도..."라고.... 몸통을씌을때는 "고모....ㅈ...죽은거아니죠???몰카죠???? 대답해주세요.."이랬어요.... 그럼 즐거운 한가위보내세요 ㅜㅜㅜㅜ
김서원 친정어머니면 엄마임 외할아버지랑 친척할아버지돌아가신건 안됬는데 위로는 못할망정 무슨 어머니가돌아가셨다는데 별거아니라는건 뭐임
엄마아빠 오래 오래 살았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게요..ㅠ말잘들어야겠다 ..ㅜ
그러게요ㅠㅠ 지금부터 효도 열심히 해야죠
TH-cam빈아 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 할머니도 저롷렇게 묶였다는 건가.. 우리할머니 답답하면 안되는데..
저희 외할아버지도요 답답하면 안되는데
무덤에서 몇십년동안 계셔요
외할아버지 얼굴도 보지 못했는데
헐ㅜㅜ저는 친할아버지를 못봤어요ㅜㅜㅜㅜ
참 보고싶죠
하..ㅜㅜ 그리워요.. 감귤화채님도 힘내세요ㅜㅜ
겸디해인님도 힘네세요
외할머니 동생분 돌아가실 때 같이 있었는데 화장할 때 " 동생 저기에서 뜨거워서 어떡하냐 " 하면서 울었던 거 생각난다.
무서워 . 우리 가족도 나 몰래 어디로 갈까봐.
지현엄마]_푸른 % ㅇㅈ
정토리{ 토리수사대 } 저도..요ㅜㅜ
나도.....ㅜ
ㅇㅈ염
전 이미 가버렸어요 오늘 아침 12월 5일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도 보고왔어요..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어제 모습이 마지막이셨네요
첨에 진짜사람인줄 알았는데 마네킹이더라고요...하긴 돌아가신분을 마음대로 찍으면 예의가 아니라 생각하네욤
가격[아미] 마네킹이 맞는 것 같아요. 조금더 대충(?)한달까?
가격[아미] 마네킹입니다
ღ 「예밍스」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마네킹 인정 나도 알음.
마자요ㅠㅠ가벼워용
이거 해주시는분들..진짜 대단하시다..난 저거하면 뭔가 이유없이 정신병 걸릴것같은데..
가장슬픈채소우엉 저도요...
가장슬픈채소우엉
저두요
직업이다생각하고해야죠.... 저런일을할려고하면 보통 오기없이는못해요~
님도나이들어죽게되면저런직업가지신분들이 다 해주실꺼에요
ㅜ
저걸 시체가 아닌 사랑받고있고 누군가애겐 소중한 사람이라 생각하면 무섭다긴 보다 같이 슬프고 엄숙해짐
2019년 6월7일 저희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너무 울고싶고 너무 슬프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현지# 힘내세요....! 하늘에서는 할머님께서 현지님을 지켜보고있으니깐 걱정마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님께서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코나 ??..
@@changyull 왜 제 이야기 하는데 그런 얘기가 나오죠?
힘내세요!! 할머님께서도 하늘에서 행복하실꺼에요!!
지금 이시간 살아있는 모든
우리도 언젠가는 영정사진의 주인공이 되지요...서로 사랑하며 살아도 부족한 세상인데 왜들 싸우며 사는지...
쉬리 j 맞아요..
쉬리 j님 모두다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모두 사랑하고 오래오래사세요..
ana D 오래오래 모두 행독하게 살아요..ㅠ
쉬리 j 그러지마세ㅇ...(울음터짐)(실화진짜 터짐)
엄마가 살아계신데도 너무 보고싶다
나 진짜 무서워요 내가 죽는다는거 사람들이죽는다는거 ...
이도연 힘내세요........
저도 정말무섭구 부모님 돌아가시면 진짜 괴로울것같아요.....
나중에후회하지 안도록 지금 잘해주세요
쿤개시녀 네 감사합니다....
이도연 저도 무서움 나이 먹어도 똑같애요
이근호 진짜 무서워요 ...
어쩔수 없잖아요 힘내요
저는 작년 12월마지막날 할아버지뵈러갓는데 도착하자마자 30분후돌아가시고 돌아가시는거보고 화장하는거 입관까지 다 봣습니다ㅜ 22년동안같이살았는데 막상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나니 허전하고 한달넘게까지 울엇어요ㅠㅠ 아직도 생각나네요 할아버지
여장다영 저런거 볼때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 멈춰요.. 힘내요
여저나영 진짜 슬픔 인정할아버지 보괴싶죠..슬..ㅍ
죄송행ᆢ여저나영이 아니라 여장다영신됑..죄솜
여장다영 저두여💦💦💦💦💦할머니😢😢
여장다영 그래도 돌아가시기 전에 살아계실때 30분이라도 보셨으니 다행이죠 아예 못 보고 돌아가셨다면 그 슬픔이 더 크겠죠
할머니 아까 나 할머니 얼굴 가까이에서 있었는데 새근새근 아기 잠자는 소리 들었어 나한테 할머니 편하게 있다고 귀뜸해준거지..?
연하게 지은 미소에 예쁘게 화장도 하고..
너무너무 예쁜 우리 아가씨
할머니는 하늘에서 내려준 천사였어
솔직히 나 할머니 보고나면 너무너무 죽을듯이 힘들고 아플줄알았는데 반대로 마음이 한결 더 편해졌어..
힘겹게 하고싶은말 하고있는데 갑자기 새근새근 자는소리 들리니까 순간 아...됐다..됐구나 싶었어
할머니가 주는 마지막 선물 너무 고마웠어
또 너무 신기했던건..
내가 오해한거였겠지...할머니한테 삐져있어서 며칠동안 통화도 안하고.. 그때 응급상황이었다면서.. 근데도 무사히 잘 넘기고 서로 화해하고나서 얼마안있다가 똑같은 상황으로 두번째에 갔잖아..
할머니 정말... 나는...할머니가
평생의 후회로 남을 그런 시간을 만들지 않게해주려고
다 기다리고 간거지..?
정말로 그런것같아서 더 마음이 아파..
손녀 다 기다려주고 참 따뜻하고도 맑은 날..이었는데
그날 구름이 얼마나 예뻤던지..
구름에서 할머니 얼굴도 봤어 활짝웃고있던..
사람이 헛것보고 헛것듣는게 나는 이해못했는데
정말 자기가 보고싶은데로 듣고싶은데로 하게되더라
어제 가신날부터 할머니가 이곳저곳에서 보여서 너무너무 행복해.. 그 가시는 길에도 손녀딸 생각에 그렇게 보여준거야..?
오늘 아는 초등학생 아이가 통화하면서 그러더라
할머니한테는 언니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을거래
언니는 할머니한테 다 해드렸대...
나도 몰랐던 내가 진짜 듣고싶었던 위로를 듣고
진짜 펑펑 울었어
할머니 나도...나도 그래
다음생에는 내 딸, 아들로 태어나서 어엿한 부모그늘 밑에서 크는 행복한 아이가 되어줘
그렇게라도 은혜갚게 해줘...
할머니, 내 할머니가 되줘서 고마워..
손녀가 할머니 진짜진짜 많이 사랑해
사랑해 정말 많이 사랑해..
우리 할아버지 시원한거 좋아해요..묶어두지 마란 말아야.안순복 할아버지..편히 쉬세요,. 많이 보고 싶어요..사랑해요..
살아있는 유기체의 부패로 생성되는가스를 막으려고 저러는겁니다.
김선태 진지하지마세요 이댓글보거 펑펑울었으니까
Tube 레몬님 분위기(?)깨트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마네킹인데....
은하리 TH-cam 저희도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몇개월이나 지나도 생각나요...ㅠㅠ
I'm just crying and imagining Jonghyun going through the same process on his funeral day😔😔
Love you our beautiful angel rest in peace😔💓
We all miss you 😔😔
thats a girl or a doll
Aerin Seo she said that she was imagining him going through it.not that it was him
Rip KimJonghyun you did well. LET'S HOPE HE NOT IN A BOX BUT AT HOME WITH HIS FAMILY.
Jennifer Pichardo i just looked it up.i THOUGHT i read some where he was creamated like eunbi and rise and just givin an urn memorial.but it looks like he wasnt .he was just simply burried
Rip KimJonghyun you did well. I know saw the footage of him being buried. Very sad seeing 4 members in concert now.
나역시 죽으면 저렇게 하려나? 무섭네 괜히 태어난게 후회스럽다
안영애 저도,................
안영애 나두여 그래도 살아가는것에 감사해야되지 않을까요 제 개인생각입니다
아이러브로즈
인정합니다.
하나뿐인 인생 즐겁게 삽시다.
안영애 님 그렇게 말하시면 지옥에 갈수도 있어요. 태어난것이 축복한 일인데
안영애 몇억마리 중 일등하셨잖아요 감사하며 살아야죠
어제 2020년 9월1일 저희 왕할아버지가
84세로 돌아가셨습니다
요양원가기전 교복입은모습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 슬픕니다.
잘해드려야 하는데 더 잘해드려야하는데
죽기전 여행한번 가야하는데
울면서 적으니 더 눈물이 나는군요
게인적으로 이런장례문화도 보존해야한다고생각함
개인적
ㅠㅠ
마네킹 아니냐??????????????
알파카 ㅇㅈㄱ임
우리할아버지는6.2.5전쟁나가시고살아돌아오셔서새벽2시쯤돌아가심
사람이 한순간에 한줌의재로변한다는사실이 정말 허무하네요
영순장 말잘하시네욯ㅎ....
우리 할머니도 저렇게 묶었어?우리 할머니는 2017년5월11일금요일에 돌아가셨는데 할머니께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돌아가셨네요...TO할머니께..안녕하세요 할머니 전 할머니 손녀에요 저는 학교끝나고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애들있는데 울뻔했어요..근데 전 할머니의 죽음이 믿기지가않아요..할머니를 뵌게 어제같은데 벌써가네요...할머니 천국에서는 할아버지와 사이좋게 사시고 하늘나라에서는 절 항상 지켜봐주세요..그리고 이글을 쓰는데 눈물이 나네요..할머니 그때동안 많이 참으셨어요 이젠 아프지 말아요...손녀딸이 올림 할머니 사랑해요💗💗💗💗💗💗💗💗💗💗💗💗💗💗💗💗💗💗💗💗💗
TO동해 장례식장분들께
안녕하세요 지금 저희 할머니 답답하게 묶으시지말고 편하게 묶어주세요 우리 할머니는 답답한거 싫어해요 그리고 저희할머니 따뜻하게 보내주세요...ㅈ
저도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전 15년 19살때 진짜 딱 2개월만 버티시면 저 대학입학하시는거 보시고 더 행복하시면서 힘내시고 사셨을텐데 하필 그때가 고비셔서 못넘기시고...하...그립다 할머니
정말....슬프셨을 것 같아요...
이 글을 쓰신지는 오래되셨지만
계속 기억에 남으실텐데..
힘내세요!
엘리쥴리 그러게요...ㅠ
저희엄마는 5월16일새벽에 병원에서 암투병중 돌아가셨어요...
최정원 흐항ㅠ
2022년 7월 27일 저희 할아버지가 하늘의 별이 되셨습니다 입관할때 진짜 눈물밖에 나오지 않아 말을 못했는데 할아버지 많이 사랑합니다 제 꿈에 한번만 딱 한번만이라도 나와주세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곳으로가서 편히 쉬세요
공감돼네요 우리 할아버지는 오늘 세상을 떠났습니다..
힘내세요
얼마나 슬프셨을까.. 꼭 힘내세요ㅠㅠㅠ
공감됩니다😢😢😢 저희 할아버지도 오늘 돌아가셨습니다.할아버지 그동안 사랑했어요. ❤ 좋은곳에서 편히 계세요🙏🏻
죽으면 어떤느낌일까.. 생각만해도 심장이 아퍼.. 죽기싫어
곧 그 느낌 이만희가 느낄거임
언젠간 죽어.. 피할 수 없어.너도 나도 저렇게 돼 앙..
ㅇㅈㅇㅈ
아 ... 죽을꺼면 왜태어났을까...
@@user-up4xq1eu7h ㅇㅈ ㅋ
이거보고 슬픈사람 손
손
나 루토tv 손
손
나 루토tv 손
나 루토tv 손
할머니 사랑해요 그리고 항상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하늘에서 다 보고있다고 믿어요
2019년 8월 1일 엄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슬퍼요 결혼 기념일 선물도 못받고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벌써 보고 싶고 그리워요
어떡해요.. 많이 힘드시죠..?
제가 그 힘듦을 겪어보지 않아서
감히 무슨 말씀 드리기에는 자격이 없네요..
힘내세요 정말 힘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ㅠㅠ
저희엄마 2020년8월1일에 돌아가셨어요 저희엄마도 이번달 결혼기념일 이신데..그냥공감가고 슬퍼서 댓글달아요...지금은 조금 괜찮으신가요..저는 이제부터 힘내볼려구요..ㅠ
할머니. 할머니가 떠난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하늘나라가셔서 잘사시고 사랑했습니다. 항상 못되게굴고 반항심많고..죄송했습니다. 전 잘지내고있어요. 하늘에서 보고계신다고 믿어요..그리고 뜬금없지만 우리 단원고...다니던 우리언니..내가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2째오빠.엄마.아빠랑 잘살게... 할머니 언니 고맙고 사랑하며 미안합니다..
전정쿠키&망개떡 얼마죠? 힘내세요..!!
전정쿠키&망개떡 얼마죠? 우린2년지났는뎁,
저희엄마도 돌아가신게 엊그제같은데 3개월이나 흘렀네요..
저도 2달전에 외할머니 돌아가셨어요 ... ㅠㅠㅠ
전정쿠키&망개떡 얼마죠? ㅠㆍ ㅠ
Woah it's seriously need so much of practices and skills to do that..All I can imagine at this point is Jonghyun been wrapped like that I am sad and my heart aches so much 😢😢 May you rest well my angel Jjong Oppa ❤You'll never be forgotten 💓
dynzri lee that oppa😭😭😭😭😭
I was thinkin the same while I watched the video.
i thought about Jonghyun, EunB and Rise been wrapped. It's not like the funerals that I experienced before, where you can still see the body of the person. It amazed me, but it also hurt. :(
it hurts even more when I realized that his family and members have to be there during the wrapping of the body 💔💔😢
dynzri lee me too..
dynzri lee Yeah... :'c
안녕하세요..전 아빠을 사랑했던 한딸입니다..저의아빠는 아프셔서 돌아가셨으며ㅠㅠ절 항상 생각했습니다ㅠㅠ...저의아빠....잘 살고있겠죠?ㅠㅠㅠ
저희 아버님도 잘 계시곘죠... 아빠... 보고싶다...
다들 힘네세요 슬퍼하지마요 슬퍼하면 아빠가 좋게웃으며서 가야하는데 딸들이 울면 아빠는 슬퍼요
행복하고 씩씩하게 살면 아빠분이 하늘에서 편히 보고 계실거에요 지금 이세상에 살고있건 하늘에서 지내고 계시던 딸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해요.
힘내세요..!
저희아빠는 어제 돌아가셨어요 아빠 얼굴을 한번 만져봤는데 너무 차갑더라구요...
임혜지 저희 아버지도 2주 전쯤 돌아가셨네요
2019년 8월 29일 12:31분
나의 세상이었던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6살때부터 아버지 혼자 절 키우셨고
커서는 같이 일했습니다. 저에게 일을 물려주시고자 2년간 가르쳐주셨고 3년만 더 가르쳐주신다 하셨는데 가셨네요. 아버지가 없는 사무실을 출근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돌아가셔서도 절 걱정 했을 아버지이셔서 한번만 뵙고싶네요.
걱정하지마시라고 잘 살거라고
힘내시길 바래요!!
미래 우리들의 모습이네요... 숙연해집니다..
땍! 그런소리하지마러!
@애국보수김찬호 난 솔직히 죽으면 뿌려지고싶다 그냥
2018.4.5.
저희 외증조할머니가 93세의 나이로 돌아가신 날 입니다....
내일이 발인인데,저한테 너무 잘해주신 분이라,건강하시고 예쁘셨던 할머니가 위암말기라는 말을 들어서인지 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왕할머니는 착하고 좋은분이여서 꼭 천국가실거에요..”
마지막 가는길 지켜보았는데 제 손을 꼭 잡으시면서 가셨습니다...왕할머니 사랑해요..
저희...증조 할머니께서도...2018년도 97세에 돌아 가셨어요...
@@user-yg8tb7pm3c 말투가 띠꺼운데?
저희 증조할머니도 2018년 101살 나이로 세상을 떠나셨어요..ㅜㅜ
@@user-hw5ei6hv7e 루하님 할머니분께서는
정말 오랫동안 살아계시다 가시네요..!
편히 쉬시길바랍니다
루하님도 화이팅 하시구욥!!
@@user-wj9xl4to8v ㅜㅜ 감사해용ㅜㅜㅜ 인트로님 말대로 저희 증조할머니는 쉬고계실꺼에요ㅜㅜㅜ
여러분들 시간이 많습니다 빨리 효도하시길
이거모고 마음잡아요 식은땀이 진짜... 많이나네요 ...
@@user-gb2yl9sp4d 닉네임 보니까 안슬프다ㅏㅠㅠ
@@YmnUun ㅠㅠ
네..ㅠㅠ
입관하는영상보니..죽을때디게답답하고무섭것다 ㅠㅠ
근데 ㅠㅠ먼..죽는데천을너무많이싸맨다 ㅠㅠ
월드봄꽃 누가머라했나요..
나는이입관영상첨보는거거등요...돌아가신친정아버지입관도못보게했네요..울친정엄마가낳은자식이아니라고...모르면시비하지마세요..
명경선 맞아요(T^T)
답답하고 불쌍한거같아요..
차라리 가는길이라도 가볍고 편하게 가면 좋겠건만..
아하..그렇군요
물리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시신의 사후경직으로 인한 자세를 곧게 잡아주는 역할도 있습니다
명경선 죽은 사람 몸에선 모공이나 온갖 구멍에서 이물질 같은게 나오기 때문에 그걸 막아주는 하나라고 할수있습니다
할아버지? 하늘에 잘계시죠? 할머니 만나면 저희 고모들이랑 아빠 큰아빠 안부전해주세요.. 그동안 감사했고 사랑했어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고 사랑했어요..
소중한사람이 저기누워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돌아버립니다
웃으면서볼영상이아닌데..
님들 나중에 부모님돌아가시면
저렇게합니다
폴렌테라 아니지 어떻게 진짜 사람을 묶는데 찍냐
이렇게 한다.라는 것을 마네킹에다한거지
과정을 마네킹에다한건데 부모님도 돌아가시면 저렇게 한다 라는거잖아
김수빈 11월2일 11시 23분에 할머니가 저리 묶이시는걸 봤어요
같이 살아서 정도많고 추억도많았는데 못본단생각에 눈물이 다나오고 막상 자기 소중한사람이 저기있다하면 진짜 눈물만나와요
폴렌테라 무서워서 예시도 못들고 비유도 못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 하지 마세용요요용으으으ㅡㅇ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폴렌테라 마네킹이 누워있어도 웃어도되? 그럼 니 부모 죽고 저렇게 될때 웃어도 되겠다야?ㅋㅋㅋㅋ
우리 예쁘게 하고 안아픈데로가자...
그러면 거기서 행복하게 노는거야...
하늘로 가시는 분들...명복을 빌면서 좋아요를 누르고 가겠습니다...편하게 쉬세요
2주 전에 돌아가신 우리 엄마 생각난다. 병원에서 너무 갑자기 돌아가셔서 우리 얼굴도 못보고 돌아가셨는데.. 너무 착한 우리엄마 하늘에서 편히 쉬길 바랄게
1년지나고 또보고..1년지나고또보고 벌써2년동안 이동영상보네..
세월 참 빠르게 가네요..
당장 우리가 될거같고 부모가될것같네요..여러분도 저의 생각가 동일하나요...
안 소라 YoUTuBe 네.. 죽음은 언제나 우리 앞에있는거니깐요..
안 소라 YoUTuBe 동일합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올해에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진짜 나쁜 사람인거같네요. 맨날 짜증만 부리고.. 할아버지.. 죄송해요.. 할아버지가 맨날 저만 챙겨주셨는데 저는 오히려 짜증만 부리고 ..
할아버지 진짜 죄송해요.. 맨날 외롭게 만들고 저희가 잘 못챙겨드렸어요.. 할아버지 진짜..하늘에선 아파하지마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에는 행복한 가정 잘 챙겨주시는 사람들을 만나세요.. 진짜 못 챙겨드리고.. 사랑을 못해주어서 죄송해요.. 할아버지 제 꿈에서 나타나셨는데.. 할아버지가 저 보고싶어서 나타나신거죠..?? 미소 짓고있던데..할아버지 그렇게 웃으시면서 맨날 지 꿈에 나타나주세요 할아버지 꿈에서라도 보고싶네요.. 할아버지 저가 할아버지께 잘못을 너무 많이지었어요.. 할아버지 아파하지마세요.. 진짜 할아버지 저 이제 씩씩하게 성장할테니깐 하늘에서 저 잘봐주세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그러니까 있으실때 잘해야죠
불효자셧네요.
@@user-nl1xv6qo4v 니가 막 할 말은 아님
몇년전, 할아버지 께서 돌아가셨을때, 무겁고, 찹찹한 마음으로 장례식장에 들어갔을때,부모님이 하염없이 울고 계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동영상과는 별계이지만, 장례식을 치르던 도중,화장실에 가기위해 언니와 함께 가고있었을때, 어떤 20대초중반 정도로 되어보이는 간호사가 화장실에서 다른 간호사와 수다를떨며 웃고있더군요,(장례식장 바로앞에 화장실이 있었습니다.)뭔가...나와 또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슬퍼하고있는데, 너무나도 태평하게 웃고있는것이 무언가 허무하고,슬프기도한,등등의 많은 이상하고도 복잡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물론 간호사 언니들을 증오하거나 그런 마음은 없었고,그리고 간호사언니들의 잘못도 없었습니다. 제가 많이산것도 아니지만,살면서 그렇게 허무하고,슬픈,미묘한 감정을 느낀것은 그때가 처음인듯 싶습니다. 앞으로 있으면서, 다른사람,친척,가족,친구의 죽음 들이 있을탠데... 그때도 이런 생각이 들지 않았으면 하네요..... 이건 누군갈 증오하는것도,싫어하는것도, 잘못이나 책임을 모는듯한 댓글이 아닌, 제가 고민은털어 놓고싶어서 한것입니다. 이댓글을 읽고,조금...오해...같은 만이 생겨 날까봐 조금 겁이 나기도 하지만,이런 미묘하고 찹찹한 감정을 어디에다가 털어놓기도 조금 이상하기도 하여서 이곳에 저의 고민을 털어놓았을것일 뿐입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이 계신분들께 조금이나마 공감하시고 힘이될수 있길 바랄께요.
간호사 짜증난다
저도 외 할아버지 돌아가셨어요
처음에 그냥 그럭저럭 했는데
다른아이들 에게 외할아버지가
있는게 너무 부럽네요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갔는데 전 왜이렀게
그럭저럭 했을까요
힘내세요 ㅠㅠ
친할아버지인가요 아님 외할아버지인가요
저도요
@@user-om3vt5tu1z 그런데 간호사는 그 할아버지분의 친척도 아닌 모르는사람인데 어쩔수있겠습니까..
구들 간호사가 못됐네
좆맛을 봐야지
1999년3월4일에할아버지가 교통사고로돌아가셨을때가 하필이면 할머니의 생신이셨습니다
할아버지...보고싶어요너무너무전그때 태어나지도않았기때문에 아직 할아버지 얼굴조차도보지못했습니다
사진도 부모님.할머니.외부모등등 보여주지않습니다 지금도눈물을 흘리고있어요 할아버지...사랑해요
(긴글 읽어주신 분 정말 감사드림니다)
친할머니도 저렇게 되신건가....살아생전 날 아껴주셨는데....
ㅠㅠ 저는 친할아버지요ㅠㅠ
tv팩문 초등학생때 장례식장에서 목이 쉴때까지 울던때가 생각이 나네요....그때 그 슬픔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샤월은 아니지만 종현님도 이렇게 됬다고 생각하니 슬프네요...
우리 은비랑 리세도 저렇게 했겠지??..
보고싶다 레이디스 코드..
고냥 레이디스 코드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냥 리세언니 런닝맨보고 진짜 예뻐서 관심가졌었는데. .
레이디스 코드. . .
유하 - 저도ㅠㅠ
고냥 권리세..
할머니 진짜 너무 죄송해요...제가 부끄러움이 너무 많아서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손 한번 못 잡아주고...죄송해요 제가 젤 사랑하던 사람이 할머니였는데 계속 화만내고 할머니 말 안들어서 죄송해요...할머니 꼭 좋은데 가시고 다음생에 다시 제 할머니로 와주세요...할머니 사랑해요
사람이 죽을땐 정말 엄청난 장례를 치르는구나ㅠㅠ이제 알았어ㅠㅠ죽어도 정말 아름답게 장식하네ㅠㅠ
할아버지....저희언니 어릴때 돌아가셨다면서요...전 할아버지 얼굴도 안봤는데.....할아버지 하늘에서 지켜보고계시죠?항상응원할게요...
하늘에서 아프지마세요..제가 언젠가 꼭 갈테니깐..할아버지 사랑합니다
할아버지한테 효도 한번 못했는데..할아버지 관에서 답답하시죠..이제 안답답하게 해드릴게요 꼭 기달리셔야되요...
😢😢😢😢😢😢😢😢😢😢😢😢😢😢😢😢😱😱😲😵😫😫😫
저희 할머니께서도 주무시다 돌아가셔서 그저께 입관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신 할머니 얼굴을 보기 무서웠고 동시에 슬프고 감정이 교차하여 괴로웠습니다.
평소에 와서 인사만 드리는것만으로도 참 좋아하고 하셨는데.. 그 쉬운걸 자주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설날때 뵙고 안갔는데 그게 마지막 인줄은 생각못했습니다. 이제는 생전에 뵐 기회가 사라져서 괴롭습니다. 하늘에선 아프지 말고 편히 지내세요 사랑해요!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다.. 그 끝은 아무도 모르고 내가 정하는 건데 건강, 나이, 부모는 정할 수 없는 운명이네요..
이거 보니까 저희 할머니 생각이 나요..아..진짜..이거보고 눈물 펑펑 쏟았고 할머니 입관실에서 마지막모습 볼 때 생각나서 진짜..아....너무 슬퍼서..진짜 이거 그냥 마네킹일 뿐이지만 갑자기 저희 할머니 생각이 나는 거에요. 딱 제가 입관실에서 할머니 마지막 모습을 보았을 때 코랑 눈이랑 빨게지게 울고 콧물범벅이 되게 운 이유가 있을 때 잘해드릴걸..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는 거에요..ㅠ
그러니 저희모두 살아계실 때 잘해줍시다..ㅠㅠㅠ
X que lo envuelven tanto ??? No entiendo
마네킹이에요?
아...왕할머니 보고싶어요...왜 요양원에서 고향한번 못가보시고 돌아가셨어요....왜 혼자 가셨어요.....보고 싶어요 할머니....자주 놀러갈께요 보고싶어요 할머니
이댓 뭍히지않게 좋아요좀 눌러주세요...
ˇ연 알겟어요
죄송하지만..저희 왕할머니는 살아계셔요;;
@@user-ur3bi6pp7n 어쩌라고요
20번째에요...
울먹이면서보는데마네킹이네
마네킹 이었어요?
네자세히봐보세요
지안 왕멋져용!! 정 50초정도
마네킹이아니라 하얀천이에요 ... 님알지도못하면서
TV 하라로 마네킹맞아요 마네킹한테 천옷을 입힌거구요
저는 제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 께서 제가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셔서 얼굴은 사진으로 밖에 못 봤어요 가끔 외할아버지 이야기가 나올때면 외 할머니께선 이렇게 말해요. 할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우리 땡땡이를 가장 예뻐해. 줬을탠데. 가족에겐 무심 했지만 우리 땡땡이 만큼은 그나이 돼도록 업고 다녔을 탠데 라고 말합니다저는 부모님이 일나가면 봐줄사람이 없어 외할머니 손에 키워 졌습니다 저희 할머니 이제 70이 넘거든요 가끔 할머니께서 할머니가 우리 땡땡이 어른되기 전에. 죽어서우리 땡땡이 시집가는거 못보면 어쩌나 우리 땡땡이. 시집가기 전에 죽으면 안 되는데 이말 들을때마다 슬픕니다. 할머니 가오래오래 사시면 좋겠어요 아마 저희 할아버지도 천국에서 저희를 지켜보고 계시겠죠 그렇게 믿어요
오오 난 몸통은 꽁꽁싸매도 되는데
팔이랑 발은 하지 말아다오
ㅋㅋㅋㅋㅋㅋ
사랑별 왜요?
사랑별 다른 길로 새지 말고 저승으로 곧장 가시라는 의미일거에요!
ㅇ
사랑별 영혼이빠져나갈까바그러는거에오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나 오지마라고 했던 이유가 이거네..이거 보면 겁나게 울었겠다
사랑해색깔마츠 저도 이제알것 같아요..
저도 그랬는데 진짜 와... 엄청 오열했을 거 같아요
저도 나이어리다고 이런거보면안됀다고하셧어요 할아버지돌아가셧을때
저 4살때 할아버지 돌아가셧는데 그땐(울먹)아무것도 모르고ㅠㅠㅠㅠㅠ웃으면서 놀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흐규흐규흐규장래식장가서도 짜증내고ㅠㅠㅠ놀러가자하고ㅠㅠ식혜먹고 장래식장에서 뛰어나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할아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늘에선 건강하게 사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실제로 들어가서 할머니 마지막모습보며 진짜 울기만했습니다.. 진짜 할머니와의 추억들이 지나가고 정말 실감도안났습니다. 할머니가 저가 막태어났을때 1년동안 키워주시기도하고.. 지금돌이켜보면 후회되고 좀더 잘해드릴껄 이런생각밖에 안납니다.. 살아계신분에게 잘해드리세요.. 저처럼 후회하시지 마시고... 저는 장손자가아니지만 장손자가 너무어려 재가 대신 할머니 사진들고.. 할머니를 못본다는 마음에 전 진짜 그저 울기만했습니다.. 진짜진짜 보고싶어요..할머니
아~ 저래서 사람이 한 번 무덤에 들어가면 아무리 산 사람이라도 못 나오구나!!!
은별나라 낙골당이 아니라 납골당입니다 .
하느님 부디 저를 천국으로 보내주시고 극락왕생하게해주시옵소서
I can imagine all the Sewol Boat users
All the 300 19 year old students
Going through the same process
300 dreams
300 hopes
300 children
300 sister or brother
How they started to panic when the water started rising up to their chest
Water gushing
And how one child tried to break the window since the boat was so sloped the door wouldnt open.
How their nails came off
How they started pruning up
I want to cry
베노 _ 😢😢😭😭😭
DAMN that hit me
😭😭😭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제가 그 때 당시에는 어려서 친할아버지 입관을 못 봤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중학교 1학년 때 친할머니 입관식을 봤는데 진짜 눈물이 나더라구요. 게다가 친할머니가 제게 직접 뜨신 목도리 주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돌아가셔서 더 슬펐던 거 같아요 그 목도리 매일 하고 다녀요..(2021년 현재 그 목도리는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할머니 마지막 선물인데 너무 안타까워요...)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댓글에 어머니는 당시 5학년이었던 저와 4학년이었던 제 동생을 돌봐주시기 위해 함께 밖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으신 거 같아 말씀드려요
아미렌지 저도 할머니가...
며칠전에... 너무 가슴이 아파요 ㅠ 사람이 죽는다는게 너무 받아드리기 힘든네요 ㅠ
아미렌지 저는 쟤가 태어나기도 10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가 저를안고있어야 하는데 ㅠㅠ
아미렌지 엥??난2학년때 오할아버지덜아가셨는데 그거봤는데요?
아미렌지 우리 외할아버지는 제 얼굴도 못보고.... 돌아가셨어요....(큰 삼촌도...)큰 삼촌 당시:7살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미렌지 .. 전 3학년때.. 했었어요..
이런 모습보면 너무 무섭다...이제 하늘나라로 나보다 먼저 갈
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죽으면 또다른 세상이 있을까..?
*첼로 또다른세상은 모르는거죠... 죽으면 알게되겠죠?
*첼로 태어나는 건 순서가 있지만 가는데 순서가 어딨어요 님이 먼저 떠날 지 부모님이 먼저 떠날 지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첼로요정[난 달빛요정인뎅?] 하늘나라가 있지않을까요?
첼로요정[난 달빛요정인뎅?] 가는데 순서는 없죠.. 제 친구도 11살이라는 나이로 먼저 세상을 떠났는데..
저희어머니아버지가62살이되시는데암이걸리셨는데돌아가시면저혼자에요
저희 할아버지께서 2018년 12월 9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어제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300일이 되는 날인데, 아직도 할아버지가 곁에 계시는것만 같고, 너무 보고싶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입관 하실때, 할아버지의 차가운 얼굴을 만져보았는데 얼마나 추우셨을까요.. 할아버지랑 마지막 인사를 해도,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언제나 이별을 해야되니까요.. 할아버지를 화장을 하러 가는데, 화장소에서 문이 닫히고 할아버지는 그 뜨거운 불구덩이로 들어가시더라구요..
그게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할아버지.. 많이 보고싶어요.. 꿈에서라도.. 한번만 나와주세요.. 할아버지 잊지못할거에요.. 사랑해요..
할머니집에 자주 들릴게요.. 보고싶어요..
너무 늦은 위로 같지만 힘내세요..
사람은 땅으로 소풍온거래요!
소풍기간이 짧은분도 있고 긴분도 있지만
수풍 하는 시간이 다 끝나버리면 다시 하늘 위로 올라가시는거예요!
그래서 돌아가신다구 표현하는거고 할아버지께선 하늘에서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실거고요! 하늘 위에서 잘 살아계실테니 너무 걱정하지마요! 할아버지께선 그쪽이 행복하고 열심히 소풍 갔다오시길 바랄거예요!
힘내세요!!
이 댓글을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랑 너무 비슷한 감정을 느끼신 것 같아 서로서로 위로하자는 차원에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이제 한달 정도 되었어요 입관이 충격적일 수 있어서 안봐도 된다는 어른들의 말을 뒤로하고 저도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서 입관에 참여했고 차가운 할아버지의 얼굴을 만져보았어요 너무 추우셨을 것 같아서 안아드리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화장 전 할아버지 댁을 들려 마지막 인사를 드렸을땐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항상 할아버지는 그곳에 계셨는데 이젠 정말 안녕 이라는걸 그때 진정으로 느꼈고 화장장에서 할아버지가 불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도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그리고 혼자 계실 할머니께 더 잘해드리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죠 이 댓글을 쓰신 분도 얼마나 그 장면 하나하나가 가슴에 남고 그리움이 사무치시기에 이런 영상까지 찾아보며 댓글을 남기신걸까요 지금은 3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이기에 많이 괜찮아지셨겠지만 언제나 가슴 속에 남아 문득 떠오를때 정말 아프시겠죠 저랑 이렇게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걸 저는 처음봐서 너무나 공감하고 위로하고 싶었어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항상 잘 되시길 그리고 할아버지를 보내드림으로서 더욱 단단한 사람이 되셨길 기도 하겠습니다 할아버지 좋은 곳에서 지켜주고 있을거에요
저거 연습할때 만약에 살아있는사람이었다면 진삼 답답하겠다
답답하기 전에 먼저 질식사 했겠죠?? ㅎ
그럼 몸 움직이겟지
꽃세림_ youtube 저기 영상은 마네킹이에요!
냥냥이 tv 당연히 죽죠.. 예를 들어말한겁니다!
피스코 Youtbe 이상하게 묶으면 안되니까요..
2년전 아버지 입관하던때가 생각나네요 ㅜㅜ 눈물범벅이 되서 아버지 얼굴에 다 떨어뜨렸어요 영화의 한장면처럼 다시 살아나실것 같았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셰요 ~
이래서살계실때효도하라는거야
저는 저저번달에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가 있습니다.암투병중에 돌아가셨고요,돌아가셨단 말을듣고 울음이 멈추질 않았습니다.장례식장에 들어가 할아버지의 사진을보자 울음이 터져버렸고 엄마가 저를 안으며 "할아버지는 우리 (이름)이 절대 안 잊으신데"라고 말했습니다. 그말에 울음이 또 나왔고 둘째날은 저희 교회에서 돌아가셨단 말을듣고 오셔서 찬송가를 들려주셨습니다.그것땜에 가족들 전부 울음이 나왔습니다.할아버지가 관속에 들어가실때 너무고은 할아버지가 누워계셨습니다.그때 막내고모가 저를안고 말했습니다."할아버지 옷입는거 보이지..?저거는 할아버지가 천국가실때 떨어지지말라고 옷 입는거야"라고 말했습니다.마지막으로 할아버지께 전합니다.
할아버지...나 할이버지 손녀에요.. 천국가서 행복하게 잘 살고있죠?....사랑해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외할머니생각나.....할머니도...하늘에...잘...계시겠지....?할머니...불편하지 않으시죠......?하늘에서...할아버지....만나셨겠네요...할머니가....없으니...너무...허전하네요...하늘에서도...할머니에....예쁜 얼굴로....항상....웃어주세요....사랑해요....
망개떡 저도 2015년 10 25일에 (저 3학년)때 돌아가셔습니다 그래서 집이 허전해서 저가 그 방에서 자요 ㅠㅠㅠㅠㅠㅠ 할머니 잘살아게시곘죠
맞춤법 틀렸다고 뭐라거리지 마세요
망개떡 저는외할아버지.... 보고싶어요... 5살에 돌아가셔서 아무감정과 밝기만하고 아무것도모르니 더욱슬퍼요... 할아버지 잘계세요 엄마랑 아빠랑잘지내고있어요... 할아버지사랑해요!!
할머니,할아버지 잘 계시져? 전 할아버지.할머니 보고 싶어여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할아버지 저 벌써 6학년 이에여 할아버지 할머니 저 보고 웃어주세여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싶어여 제발 날 보고 웃어주세여
망개떡 너무 슬퍼요 ㅠ 할머니 잘 계실꺼에요 ..
로우 트라팔가D 제 생일때 돌아가셧구나 괜찮아여 그래두 할아버지는 로우님 보고 항상 많이 아겨주시고 항상 웃을거에여.....로우님 화이팅입니다....부디 건강하실길 로우님 저희 할아버지도 돌아가셔셔 엄마가 항상 울고계세여 삼촌이랑 할아버지두......엄마는 많이힘들어하세여 이 영상을 보면서 "아...나도 죽으면 저렇게되는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해여 엄마,아빠두 엄마 나 애기 낳는거 봐야 되는데.... 로우님 화이팅..... ㅠㅠㅠㅠㅠㅠㅠ
할아버지.... 내가 그누구보다 100만배는 더 사랑하던 할아버지....항상 갈때마다 장난감,옷도 사주시던 할아버지.... 저 결혼하는거 보고 가신다며요...근데 중학교 들어가는것도 안보고 가시면 어떡해요..?내가 연예인 한다고 했을때 그러면 자기가 매니저한다고 활짝웃으시던 할아버지를 다시는 볼수 없다는 생각에 얼마나 울고 또 울었는지... 입관식 하시는데 얼마나 마음아프던지... 우리 할아버지 갑갑한거 싫어하셔서 코에하고있던 콧줄도 빼시던 할아버지인데.... 이런 천에 갑갑하게 싸여 있는데 어떻게 보고있어요... 존나울어서 이모패딩,삼촌코트 다 흠뻑 젖어있었어요...제가 너무울어서... 병원가면 계실것 같은데.... 항상웃고계시는 사진보면 너무 슬퍼요...병원에서 저에게 '할아버지 빨리 나아서 장난감사줄게~' 하셨는데... 제가 갖고있는 장난감들 거의다 할아버지께서 사주신건데... 돌아가신날은 병원에서 할아버지뵙고 집에 가는길에 연락받은거거든요..자고있는데 동생이 깨워서 일어났더니 엄마께서 엄청울고 계시더군요.... 동생이 돌아가셨다고 말하는 순간 엄천난 울음이 터져 나왔어요... 할아버지 너무너무 사랑하구요 감사했어요...
저랑 같은 이야기네요 ㅠㅠㅠㅠ😭😭😢😢
한서공주님 힘내세요..!! 할아버지께서는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user-sm6do6jo2g ㅜㅜ넘 슬프네요...
@@dobyeoli1225 너무 고마워요...
종현이도 저렇게 되었으려나
종현아 너무 늦게 알아줘서 미안해 종현이랑 멤버들이랑
같이 크리스마스 보내는 모습이라도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ㅎㅎ 그리고 종현아
이번 빛이 나 노래 너무 좋더라 1위 정말로 축하하고 금방 가서 수고했다고 안아줄게요 청년 김종현
맞아요 ㅠㅠ
플플레르타르트 그래도 전부 생명인건 다름없으니...ㅠ
플플레르타르트 ...모든분도 멋진분입니다..꼭 연예인만 멋있는게 아닙니다.
종현아..수고했어. 그리고 사랑해.
마음이아프다.......
할머니 20일날 돌아가시고 21일날 입관 치르고 22일 시골에 갔어요. 평생 고생만 하셨으니 저희 걱정 마시고 편하게 주무세요 사랑해요 할머니
난 우리 외할아버지 돌아가실때 어리다고 입관 보지도 못했지...
할아버지도 저렇게 하시고 가셨을까...
할아버지 편한곳 가서 쉬세요
살아계실때 자주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죄송할따름 입니다.. 고 최경호 할아버지 좋은곳 가세요..
할아버지 살아계실때 사주신 돈배기 생각나네요.... 안녕히가세요 할아버지
실제 사람이 입관할때와 똑같이 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영상이군요.
진짜 입관할때 시체 얼굴 한번씩 보여주는데...막 눈물나고 슬프던데 안울려해도 눈물이 나던데...
이 배경음악이 무슨 음악인지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
나도 언잰가 저렇게되겠지.... 난정말우리엄마도 볼수없고 ..내가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볼수없다니 죽기싫어 죽은게 겁나 그리고 나는 정말죽으면 어떻게될까...기억을잃는게 무섭고 움직잃수없고 말할수없는것이 너무 가슴이아픔니다 저는 항상 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히히히 죽고난뒤 천국에서는 영원히 고통없이 살고 지옥에서는 영원히 고통받으며 산다고 해요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ㅠ
히히히. 저도 죽는다는게 무서워요
히히히님 저도그래요.
종현님 수고하셧어요 알아채지못해서 정말죄송합니다..거기가서는 부디 행복하시길바라겟습니다 명복을빕니다..
샤이니 종현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 곁에서 부디 편하게 쉬시길..
고마웠습니다.사랑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김유나 최서인 분도 같은날 돌아가셨어요 그분도같이 해주시길 .......
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Le ou na리우나 알고있어요 그래도 이 종현님이 이렇게 돌아가셨을수도 있니 추모한거죠
So 🌷✝Kim Jonghyun✝🌷 Was wrapped up like this too? This is a Korean Tradition. Wow! No Big Deal, But Was He Catholic, Episcopalian, Buddhist, or Christian? He believed in God, As I Do. I'm Roman Catholic. I've been Praying for Him, His Family, And the other 4 Daily. My Heart is 💔!
Mary Williams are Asians Christians?
Mary Williams
Many asian are Buddhist
He's a Christian
Not all asians are budists
I was watching a jonghyun video and I end up here and all I can think of is him in such a state.
이만희 산채로 꽁꽁싸매고 화장시켜주세여
어짜피 신이라 안디질텐뎅ㅋㅋ
ㅇㅈ
아유
??? :조용합시다 조용
??? : 우린 모두 성인입니다아
말 조심
저런 직업을 가지면 나는 잠자리나 그런게 뒤숭숭하고 괜히 눈물 나겠다..
....멋지다 저분들
저희 할아버지도 저렇게 가셨군요..3학년이 되기전 조금의 방학을 맞아 시간이 남아 친구들과 놀고있었습니다..근데 엄마가 와서 절 아무말없이 끌고가더라구요..그래서 "아왜!!"라고 하니 엄마가 그냥 집으로 오라고 하시더라고요..근데 집에가니 고모랑 사촌동생이 와 있었습니다..그래서 "왜 온거?"라고 하니 고모가 진지하게"할아버지 돌아가셨어.우리가 장례식장에 가줘야지?"라고 하시더군요..저는 그 자리에 털썩 앉게됬고 조금 지나고 장례식장에 갔습니다..그때까지는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근데 할아버지는 저희 할머니의 아빠라서 조금밖에 못가서 할아버지 모습도 많이 못봤는데..장례식장에서 나가려는 순간 발이 떨어지지않고 눈물만 계속 나오더군요..그래서 한 일주일은 틈만나면 펑펑울고 1개월정도는 틈만나면 울었어요..그런데 울던 도중 할아버지 목소리가 들렸어요.."울지말고 3학년,4학년 더 열심히 살고 나중에 다시 만나길..."할아버지의 말투는 아니었지만 틀림없는 할아버지 목소리 였어요..그래서 지금은 생각이나도 보고싶단생각만하고 울음은 꾹 참는중입니다...할아버지 많이 보고싶어요...ㅠㅠㅠ
TH-cam 나라 저도 이거랑 비슷한 경험을 겪었어서 이해가 가네요...저희 할머니께서도 제가 겨울방학 끝나기 4일전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그러고 나서 집에서 완전 펑펑 울었었다죠......
쀼쀼[ARMY] 달 힘내요...ㅠㅠ
TH-cam 나라님도 힘내세요ㅠㅠ
전 저희 고양이가 1년전에 일요일이고 그때가 연휴라서 그냥 좋게 지내고 있었는데 고양이가 이상한 증세를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폐에 흉수가 가득 차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죽는구나 아직 5살인데 미안하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이뇨제를 놔주셔서 고양이가 오줌을싸며 흉수가 다 빠졌더라구요 그때 잠도 못 자고 거의 4일을 울었는데 자신의 힘으로 끝까지 견디고 다행히 살았습니다 저희 고양이가 참 대견하네요 여러분 소중한 걸 잃으셔도 희망을 잏지말고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나라TH-cam ,
이 영상보니 하늘나라로 간 제친구가 생각나네요ㅠㅠ친구야 좋은곳으로가
오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것도 모르고 할아버지가 병세가 악화된 줄 알고 부모님께서 저랑 동생 두고 가셨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슬펐어요.
할아버지 17년간 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잠 잘 거라고 놀러가자고 해도 안 가고 그랬는데 그게 너무 후회스러워요. 같이 찍은 사진 한장이 없고 너무 그간 소홀했던 것 같아요.
시집 갈때까지는 살아야된다고 했을때 별로 신경 쓰지 않았지만 지금으로썬 너무 신경 쓰이고 가슴이 아파요.
절 보고 싶다고 눈 안 감으시려는 것을 들었을때 너무 눈물 났습니다.
할아버지가 저희 할아버지얐던게 정말 좋았어요
다음 번에 만날 때도 제 할아버지가 되어주세요.
절 키워주셔서 절 예뻐해주셔서 맛있는 걸 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 이제 진짜 부모님 말씀 잘 들어야겠다..
진짜ㅜㅜ 오래오래 사세요..부모님ㅜㅜ
할머니 할아버지두요ㅜㅜ
레알로 진짜 이거 보고 펑펑 울었다..
우리 할머니 보고 싶어서
내가 왜 짜증만 냈을까 너무 후회 되고 진짜 할머니 암때매 아파서 영정사진도 못찍고 집에 있는 사진으로 영정 사진 해놓고 우리집 돌고 그랬는데 얼마나 눈물이 많이 났는데.. 할머니 진짜 착하게 살았는데 죄도 없는데 왜 일찍 죽었을까..진짜 너무 슬펐다 우리할머니 암으로 돌아가시고 화장으로 두번 죽었네. 할머니 미안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너무 보고싶어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 아직 할머니 60대 잖아 더 살수 있잖아 근데 왜 먼저갔어 우리랑 약속 했잖아 먼저 안가겠다고 근데 왜 그렇게 일찍갔어 ... 할머니 사랑해요 그리고 진짜 미안해요 여러분 아무리 잘 해줘도 죽으명 후회 한다잖아요 지금이라도 효도하세요..진짜 눈물이 많이 난다 ...
예_ 보 힘내세요
_ 혜르 감사합니다 ㅠ
예_ 보 아니에요 가족이 돌아가셨는데 힘들고 슬프신게 당연하죠.
예_ 보 저는 저희 엄마가 돌아가신지 3년다되가요... 저희엄마는 저런거안하고 재로 만들엇어요...ㅜ
:: 이쁘니 샤픔 :: 힘내세요 .. 그 아픔 저도 다 알아요 .. 힘내세요 ..
오늘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너무 슬프다.. 😢 우리 할아버지 천국 가셨으면 좋겠다...ㅠ우리 할아버지는 페렴땜에 고생하다 가셨고 그 외에 옛날에 자전거 타시다가 버스랑 부딪혀서 머리를 다치셔서 기억을 못하신다....😞그리고 피도 많이 부족했다...태어나서 한번도 할아버지 안아보적도 없다...내가 태어나기전에 다치셔서 요양원에 있으셔서 이다....나는 할아버지가 너무 좋았는데 ...ㅠ이렇게 떠나 버리실줄은 몰랐다...하나님이랑 예수님이랑 천국에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2020 12 7 돌아가신 날짜 9시15분경 돌아 가셨다..
저희 할머니는 추석에 쓰러지셨다가 혼수상태에서 한달 정도 계시다 소천하셨어요 항상 저희만 위하셨는데 갑자기 가시니 고모도 아빠도 모든 사람도 다 슬프더라고요 할머니께서 저희보고 웃으셨던 모습이 생각나서 힘들고 미칠거 같습니다 그래도 할머니 생각하며 웃으면서 살아야겠죠? 언젠가 만날 때 부끄럽지 않게? 할머니 사랑해요
사람은 언젠간 모두 죽습니다....그게 너무 무서워 가끔 슬퍼 웁니다....언젠가 우리 가족도 죽는 사실에 너무.....슬픕니다...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언젠가 돌아가시겠죠.....사람이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게 너무 무섭습니다.....여러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십쇼....ㅠㅡㅠ
님도오래사새요?.
여기있는분들 젊으시죠??오래사세요..♡전 100살 까지 살꺼람니닷♡
마지막까지 예쁘게 해서 관에 눕히는군요..ㅜ
_태태곤듀 마네킹엔데영...
@@user-ur3bi6pp7n 마네킹이고 뭐고 아무튼 예쁘게 관에 예쁘게 눕힌다는 말씀이세요
또또냥 아 넹ㅎㅎ
@@user-ur3bi6pp7n 마네킹이라.....
제가 너무 잔인한 생각을 했나요??
어떤 살인마가 사망시켜주는.....
세상에태어날때도빈손으로왔는데갈때도빈손으로가네요~~ㅜ
2022년 4월 23일.
제 동생의 생일이자 할아버지의 돌아가신 날입니다.
가족들과 즐겁게 밥을 다 먹어가던 와중 할머니께 전화가 왔어요.
할아버지가 죽은 것 같다고. 감전된 것 같다고...
그 순간 바로 우리 할아버지가 계신 공장으로 돌아갔는데 여전히 CPR이 진행중이였죠.
몇 십 분이 지나서도 계속 심정지 상태라고. 그러고는 아빠와 병원으로 가셨어요.
엄마는 저희를 집으로 돌려 보내주시고 엄마도 병원으로 갔어요.
이 채팅을 적던 와중 엄마한테 전화가 오네요..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고...
행복을 맞이해야 하는 날에 왜 이렇게 큰 고통을 겪어야 하는 건가요..
우리 할아버지는 누구보다도 멋지셨고 듬직하셨고 누구보다도 강하셨습니다. 그래서 더욱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역시 한순간 이렇게 보내드리기 힘든 것 같아요..
말 한마디 못해드리고 보내 그저 죄송할 따름이에요..
할아버지 천국 가실거에요 ,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잊지 못할거에요
할아버지께서 봐주실테니 항상 열심히 노력할게요, 어디서든 잊지 않을게요.
할아버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