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하..진짜 처음엔 아내가 발암이더니 ㅡㅡ 후반엔 또 남편이 발암 그자체네 도대체 왜 신원파악안되는 딱봐도;; 이상해보이는 애를 데려가겠다며 우기더니 아내가 그나마 정신차리고 센터에 데려다놓는데 왜 ^^ 남편은 또 데리고오며 도대체 어떻게 그것도 임신한 아내를 저렇게 위험한 애랑;; 단둘이 놔두고;; 점점 저 아이 정체에 대해서 파악해가는건 좋다 이거야 근데 그럼 집에 그런 애랑 단둘이 있는 아내는 생각도 안하니?;; 이런 영화들에서 제일 암걸리는 새끼들은 정작 빌런보다도 피해자 말을 안믿어주는 제일 가까운 인간들이다 아내를 죽인건 너야 이 미친 남편아 저렇게 소리지르면서까지 제발 둘이만 있게 놔두지 말아달라고 애원하는데 안믿어준 니가 죽인거야 ㅡㅡ
와...하..진짜 처음엔 아내가 발암이더니 ㅡㅡ 후반엔 또 남편이 발암 그자체네 도대체 왜 신원파악안되는 딱봐도;; 이상해보이는 애를 데려가겠다며 우기더니 아내가 그나마 정신차리고 센터에 데려다놓는데 왜 ^^ 남편은 또 데리고오며 도대체 어떻게 그것도 임신한 아내를 저렇게 위험한 애랑;; 단둘이 놔두고;; 점점 저 아이 정체에 대해서 파악해가는건 좋다 이거야 근데 그럼 집에 그런 애랑 단둘이 있는 아내는 생각도 안하니?;; 이런 영화들에서 제일 암걸리는 새끼들은 정작 빌런보다도 피해자 말을 안믿어주는 제일 가까운 인간들이다 아내를 죽인건 너야 이 미친 남편아 저렇게 소리지르면서까지 제발 둘이만 있게 놔두지 말아달라고 애원하는데 안믿어준 니가 죽인거야 ㅡㅡ
러시아 영화는 오랜만에 보는데 괜찮네요.. 잘 봤습니다😮
왜 하지마란짓은
남이말리면 말리는이유가
있지않을까 물론영화지만
우유부단은 짜증나
아이는 실제 아이일까요 CG일까요?
특수분장한 아역배우 같군요
오
죄송합니다
이 영화가 저는
눈에 보이는 단순 감정으로 책임지지도 못하는
입양 . 반련동물 .그 어떤 행동도 저지르고 보자
선 행동 후처리 ..
아주 무책임한 정신세계을 가지고 살아가는
현실을 꼬집는 것이 아닐까요
아이를 여주인공인 지가 받자고 하고
이제는 지가 위험하다고 하네
발암물질같은......
사랑이.아무리.그래두.인간의.잔혹성이.보이네요....과연.아이를.위한길일지....
찾았다.
오늘 연등때 볼 꺼
@@시온-z1r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