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족 모용은 의 비석이 발견되었는데, "조선건국 고죽위군" 으로 시작함. 풀이하자면, 고조선 이 건국 되었고, 고죽족 (후일 고구려족) 출신이 왕을 했다 라는 소리임. 사마천 사기 열전 처음에 나오는 백이 숙제 가 고죽국의 왕자들 이었고, 그들이 기자 와 동시대 사람들임.
선비족 이라는 이름 자체가 고조(선 비)왕 의 백성들 이란 소리임. 비왕이란, 고조선에서 제후국왕을 부르던 호칭임. 선비족 모용은 의 비석이 발견되었는데, "조선건국 고죽위군" 으로 시작함. 풀이하자면, 고조선 이 건국 되었고, 고죽족 (후일 고구려족) 출신이 왕을 했다 라는 소리임. 사마천 사기 열전 처음에 나오는 백이 숙제 가 고죽국의 왕자들 이었고, 그들이 기자 와 동시대 사람들임. 또한 선비족 모용씨들이 스스로 조선후 라고 칭했씀.
수천년전 역사는 말할것도 없고 조선도 대륙에 있었는데 이에 대한 연구와 강의 부탁드 립니다. 훈민정음, 신증동국여 지승람만 연구해도 금방 알 수 있는데 왜 연구를 안하는지요. 훈민정음 언해본에 중국은 강남이고 강남은 황제가 계신곳이고 우리나라닷 이라고 명확하게 쓰여 있습니다. 즉, 세종은 황제이고 대륙에 있었으며 중국은 조선의 중앙 지역, 땅덩어리가 넓어 중앙과 지방이 말이 통하지 않아 언어의 표준을 만든 것이 훈민정음이고. 한자가 우리 글 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확한 발음을 표기한것이 훈민정음, 조선이 대륙에 있었다는 명확 한 증거인데도 학교에서 안 가 르 칩니다. 그리고 신증동국 여지승람에 지명들은 전부 대륙에 있는데 왜 안가르칩니까 증거가 차고 넘쳐도 매국 식민 사학자들이 역사를 장악하고 있으니 우선 이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정확한 증거와 사실로 말입니다.
한족 한나라 삼국시대 사마씨의나라 송나라 명나라 뿐이고 북방민족국가는 5호16국의 북방쪽나라 수나라 당나라 고구려 백제 신라 대조영의 진나라 거란족의요나라 신라의후예인금나 몽골족인 원나라 역시 신라의후예 청나라 들이 있습니다 저들이말하는 한족의나라는 1000여년에 불과합니다
서울을 한양으로 빨리 환원해야 함. 한양은 박제상이 기록한 부도지의 부도, 즉 밝은 도시 또는 한국 (칸국) 의 밝은 도시. 수도 라는 의미로 작명한 것. 한 韓 은 크다. 양 은 볕 양. 태양 양.서울은 지명이 아니라 나라의 수도를 의미하는 명사일뿐. 아무. 역사적 의미없음
@@종서김-r6w 현재의 남북대립은 민족간의 대립이 아니고 망할체제인 공산독재로 인한 체제대립에 불과하고 수천년부터의 한일관계도 전혀 다른 대립관계였으며 여진이나 청과의 관계나 거란과의 관계도 그냥 이민족이 이웃에 있어 우리와 대립한 것에 지나지 않고 몽고와의 관계 역시 이와 관련하여 논할 관계가 아니지않나요? 중공의 동북공정이나 한민족에 대한 시각도 우리의 관점과는 너무 다르지 않나요?
@@종서김-r6w 청나라 황제 건륭제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 에 의하면, 만주족의 조상은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읍루, 말갈, 여진" 이라고 했씀. 그리고 신라의 수도 계성 이 여진족의 본거지 길림 과 동일하다고 비정했씀. 그런데, 희한하게 "고조선, 고구려" 는 자기들 조상에 안껴줬고, 당연히 "흉노, 선비, 거란, 돌궐, 몽골, 한족" 도 자기 조상이 아니라고 했씀.
허성관 장관님의 좋은 강의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어 너무 고맙습니다.... 선비족 모용족도 다 같은 고구려 발해인들 같네요.... 지금의 중국은 없었네요 ㅎㅎㅎㅎ
박사님의 우리 고대사연구에 감사드립니다
탁발족인 선비족은 동이의 일파인데 선비족의 후손중 수나라를 일으킨 양견은 탁발씨였고 당 이연 또한 선비족이였다. 도대체 중국의 실체는 무엇인가?
전부. 우리의 역사다. 중국은. 우리의 겉가지
중국의 실체? 없어요! 모두 이민족 역사!
ㅈ ㅇ국는 역사 빈 깡통입니다.
선비족 모용은 의 비석이 발견되었는데, "조선건국 고죽위군" 으로 시작함.
풀이하자면, 고조선 이 건국 되었고, 고죽족 (후일 고구려족) 출신이 왕을 했다 라는 소리임.
사마천 사기 열전 처음에 나오는 백이 숙제 가 고죽국의 왕자들 이었고, 그들이 기자 와 동시대 사람들임.
중국이 아니라 중공, 당시는 당시의 나라 이름으로만 불러야 헷갈리지 않습니다.
삼국유사 와 아귀가맞는다
선비족은 고조선의 후예지요. 특히 모용씨와는 교류가 많았고, 신라, 백제로도 많이 유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광개토대왕이 모용황의 손자라는 설도 있습니다.
선비족 이라는 이름 자체가 고조(선 비)왕 의 백성들 이란 소리임. 비왕이란, 고조선에서 제후국왕을 부르던 호칭임.
선비족 모용은 의 비석이 발견되었는데, "조선건국 고죽위군" 으로 시작함.
풀이하자면, 고조선 이 건국 되었고, 고죽족 (후일 고구려족) 출신이 왕을 했다 라는 소리임.
사마천 사기 열전 처음에 나오는 백이 숙제 가 고죽국의 왕자들 이었고, 그들이 기자 와 동시대 사람들임.
또한 선비족 모용씨들이 스스로 조선후 라고 칭했씀.
식민지사관을 가진 이병도계열 사학자를 강단에서 쫓아내야합니다
놀랍네요.삼국시대는 우리 동이족의 다민족국가!
당나라황실 이세민등
다 선비족이다😅
북만주에 "아리수" = 한강 이름이
우리민족사는 환웅의배달국에서시작하여 모든북방민족이 고조선안의 소수민족사이기때문에 우리도 북방민족입니다
동이족 동호 동호는곳 고조선입니다 중국족에서 헷갈려서그런지 일부러그런지는몰라도 ...나중에 나라를세운 북방민족은 모두고조선속의 소수민족이며 각민족에서 위대한 영웅이나오면 나라를세우고 했습니다
드라마 연개소문에서 연개소문이 당태종에게 '세민아~ 목을 내놓거라" 하면서 우리말로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세민이가 선비 지방 사투리 쓰다가 소문이형한테 굴밤 맞으며 우리 표준말 배움.^-^
선비족 세금 모병제등등
선비족이 한족으로 동화
1911 김교헌 선생
옛날부터전해오는 문헌있을거다
수천년전 역사는 말할것도 없고
조선도 대륙에 있었는데
이에 대한 연구와 강의 부탁드
립니다. 훈민정음, 신증동국여
지승람만 연구해도 금방 알 수
있는데 왜 연구를 안하는지요.
훈민정음 언해본에 중국은 강남이고 강남은 황제가 계신곳이고 우리나라닷 이라고
명확하게 쓰여 있습니다.
즉, 세종은 황제이고 대륙에
있었으며 중국은 조선의 중앙
지역, 땅덩어리가 넓어 중앙과
지방이 말이 통하지 않아
언어의 표준을 만든 것이
훈민정음이고. 한자가 우리 글
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확한
발음을 표기한것이 훈민정음,
조선이 대륙에 있었다는 명확
한 증거인데도 학교에서 안 가
르 칩니다. 그리고 신증동국
여지승람에 지명들은 전부
대륙에 있는데 왜 안가르칩니까
증거가 차고 넘쳐도 매국 식민
사학자들이 역사를 장악하고
있으니 우선 이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정확한 증거와 사실로
말입니다.
다들 똑똑한😅분많아요
한족 한나라 삼국시대 사마씨의나라 송나라 명나라 뿐이고 북방민족국가는 5호16국의 북방쪽나라 수나라 당나라 고구려 백제 신라 대조영의 진나라 거란족의요나라 신라의후예인금나 몽골족인 원나라 역시 신라의후예 청나라 들이 있습니다 저들이말하는 한족의나라는 1000여년에 불과합니다
중국이라 부르면 안됩니다 지나로 불러야 합니다
동이족 황웅은 곰족인 선비족을 선택해 단군왕검시대를 열렀고 호족인 한족은 어리석어서 선택하지않았다
이게 맞는거 같네요
서울을 한양으로 빨리 환원해야 함. 한양은 박제상이 기록한 부도지의 부도, 즉 밝은 도시 또는 한국 (칸국) 의 밝은 도시. 수도 라는 의미로 작명한 것. 한 韓 은 크다. 양 은 볕 양. 태양 양.서울은 지명이 아니라 나라의 수도를 의미하는 명사일뿐. 아무. 역사적 의미없음
중국의 역사는 고조선의 역사, 즉 동이족의 역사입니다. 한족 화하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조선의 역사 동이의 역사인 것입니다. 선비족은 고조선족입니다. 동이의 일파죠.
진작 좀 하지 그랬어. 사학계가 이제야 정신을 좀 차리려나?
강단사학계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북한 김일성정권보다 더 폐쇄적인곳이 강단사학계입니다.
선비족과 우리민족은 고구려시절 치열한 적대관계에 있었으므로 같은 동이족이라해도 우리와는 관련이 없는 종족으로 봐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죠! 또 그런 의문이 생기죠?
현대에 들어 남북이 서로 죽일 듯이 싸우고 아웅다웅 살고 있는데
그러면 남과 북은 아무 관련이 없는가?라는 생각도 해 보아야 되지 않을까요?
시간을 좀 더 거슬러 올라 가면 조선과 청나라,조선과 일본,.....
@@종서김-r6w 현재의 남북대립은 민족간의 대립이 아니고 망할체제인 공산독재로 인한 체제대립에 불과하고 수천년부터의 한일관계도 전혀 다른 대립관계였으며 여진이나 청과의 관계나 거란과의 관계도 그냥 이민족이 이웃에 있어 우리와 대립한 것에 지나지 않고 몽고와의 관계 역시 이와 관련하여 논할 관계가 아니지않나요? 중공의 동북공정이나 한민족에 대한 시각도 우리의 관점과는 너무 다르지 않나요?
탁발씨는 고구려에 우호적이었는데 모용씨들은 개호로자식들이었슴.
@@종서김-r6w 청나라 황제 건륭제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 에 의하면,
만주족의 조상은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읍루, 말갈, 여진" 이라고 했씀.
그리고 신라의 수도 계성 이 여진족의 본거지 길림 과 동일하다고 비정했씀.
그런데, 희한하게 "고조선, 고구려" 는 자기들 조상에 안껴줬고, 당연히 "흉노, 선비, 거란, 돌궐, 몽골, 한족" 도 자기 조상이 아니라고 했씀.
선비는 이전의 동호이고 동호는 흉노와 고조선계가 혼합되어 만들어진 세력으로 후에 고조선이 멸망한 후 고조선계와 퉁구스 세력이 혼합되어 만들어진 부여계의 한 가지였던 고구려와는 경쟁관계가 된다.
고대사를 삶으면 국물이라도 나오나????
쯧쯧. . .
셋바닥을 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