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가 교수님의 체널을 구독하고 동영상을 자주 보는 이유는 한국어 듣기 연습인데 이번 촬영하신 것을 덕분에 제가 자기 나라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당연히 미국 사람으로서 제가 교수님이 묘사하신 맥락을 조금 알고 있었지만 이번 동영상에 아주 많은 정보로 담아 있어서 일석이조이었습니다. 특히 이미 맥락을 알고 있으면 언어 듣기 연습 목표를 어긋날 수 있거든요. 근데 이번 동영상이 제가 모르는 지식 들어 있어서 특히 들을만 했습니다.
The Creature From Jekyll Island 라는 책이 있습니다. Federal Reserve 에대한 비평에 대한 책인데 사놓고 한동안 놓고만 있다가 겨우 읽기 시작한 책인데, 혹시 보시게 된다면 의견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현재에는 "중앙은행" 이라는 개념에 미국인들이 반감을 가지고 있다기 보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둔해서 그게 뭐가 문제인지 뭔지한는 개념은 없고, 지식인 층에서나 그 문제에 뭔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만 찬반을 하는 상황인데, 지금은 특히 미국이 금 본위제도를 폐지하고 나서 정치가들과 그냥 생각하는거 국가에 복지다 뭐다하며 아우성치고 요구하면 돈이 마술처럼 생긴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한심한 국민들의 정부 서비스 무한 확장에 대한 망상을 떠받치기 위해 화폐를 무분별하게 찍어대는 도구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금융가의 배만 채우는 현상이 발생해서 문제이죠. 저 개인적으로는 국가 기준 통화정책 정도는 필요하다는게 제 생각이지만 Keynesian식으로 정부가 경제를 기획주도하는식의 권력을 가지는 것은 반대이고 Hayek 나 Freidman방식으로 가는게 유일한 대안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미국 정부가 많이 관여하지만 과거 연방준비제도는 미국 정부로부터 독립된 유대인 중심의 금융 기구였습니다. 형식적이지만 연방준비제도는 지금도 국립은행이 아닙니다. 즉 유대인이 장악한 민간은행이 달러 발행권이 있는 셈입니다. 유대인들은 과거에도 그랬습니다. 유럽의 왕들에게 전쟁 자금을 빌려주고 나중에 안 갚으셔도 되는데 통화발행권만 주세요, 이런 식으로 금융을 장악했지요. 돈을 교환수단이 아니라 돈 그 자체를 상품으로 본 최초의 민족이 유대인입니다.
오늘도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알렉산더 해밀턴을 보니 국방TV 역전다방 : 남북 전쟁 편에 박사님이 게스트로 나오셔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전에 채승병 박사님 출연했을 때에도 남북 전쟁 이야기를 하셨더라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어느 나라나 각자의 사정 때문에 고유한 시스템들을 운영하고 있겠지만, 미국이야말로 다른 나라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특이한 중앙 은행, 선거 제도, 행정 시스템, 국방 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있으면서도 또 그것을 잘 이용해서 초강대국의 위치까지 오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도 또 재미있는 국제 정치 이야기 기다려 봅니다.
연방준비제도 이름이 정부기관인 것 같지만 80%지분이 민간은행이고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로스 차일드 가문임. 암살을 당하거나 시도가 있었던 5명의 미국 대통령의 공통점은 연방준비제도를 반대했다는 것이죠. 그래서 미국 정부가 달러를 발행하면 자동적으로 연방준비제도에 이자를 내도록 되어 있는데 지금 금액이 자그만치 6조 달러입니다. 많은 음모론이 호황된다고 봐도 연방준비제도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청교도정신으로 건국했다는 미국인데 1달러 도안에 피라미드에 눈깔그려진 것 보세요.
음모론이야 음모론일 뿐이고, 21세기 최신 연준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이 요새 많이 나오더군요. 버냉키가 직접 쓴 저작도 있구요. 애초에 쑹훙빙 등 음모론이 난무하던 시절은 연준이 지금처럼 공개적으로 대중과 소통하던 시기가 아니긴 했죠. 밀실에서 회의 및 결정이 이뤄지고 소통도 거의 없던 시절, 심지어 그린스펀 시절까지도 그랬죠. 버냉키가 정책적으론 여러 논란이 있을지언정 전반적으로 프로세스를 공개하고 소통을 강화하며 지금의 연준으로 탈바꿈했죠. 지금은 부의장이 현대화폐이론과 관련 있는 인물이라고도 하니 .. 과거의 연준과 지금의 연준은 좀 다르게 보는 게 좀 더 연준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방향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ㅋㅋ 근대가 아닌 21세기 현대의 연준 역사도 다뤄주시면 재미날 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국에서 시작한것의 완성단계에 3단계정도가 미국연방은행 ㅡ2차세계대전의 최대수혜국은 미국 ㅡ 금본위는 없다ㅡ ....., 돈은 이것이 값이 있느냐 ? 이것의 값은 무엇이냐 ? 희소성 ㅡ 다이아몬드의 희소성이 작아진다. 생각이 당신을 만드는거다. ㅡㅡㅡ무엇을 중요하게 만드는것이 너의 .....? 인생은 정반합 .
번역때문 아닐까요? 연방대법원 영어로 Supreme Court 즉 최고법원(재판소)인데... 주변국가인 중국이나 일본은 Supreme Court를 최고법원 아니면 최고재판소로 직역해서 쓰고 있어요. 그 예로 세계 최고기구인 United Nations는 직역하면 연합국(가)인데,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국이 떠올라서 '국제연합(줄여서 '국련')'으로 번역해서 쓰고 있고.. 우리 한국은 미국의 National Guard(주별로 존재하는 군대)를 주방위군으로 번역해서 쓰고 있잖아요.
거기에다 지적허영심과 지적열등감이 혼재되면서 본인이 지적탐구할 머리는 없으되 너 그거알어? 너그거모르지?와 같은 음모론에 본인이 특별하다고 자아도취되는 유형이죠 왜 그렇게생각하냐? 라고하면 어디서 봤다라는게 다에요 그 어디서 봤다라는거에 확신은 어디서 나오냐면 아무말 못하죠.. 지식인들은 음모론에 매몰되있는 사람들과 같이할 환경조성 조차도안되고 경시합니다 내주위에 음모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본인이 그 수준인겁니다
![[책 같이 읽어요] 앞으로 10년, 중국이 위험하다고? 왜? | 미국, 중국, 패권경쟁](http://i.ytimg.com/vi/Zen0SGcRvTg/mqdefault.jpg)
![예수가 처형된 진짜 이유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n.gif)
이 영상을 보니 미국의 사회 또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여기까지 초강대국으로 발전한게 보인 만큼 이들의 영광만 볼 것이 아니라 과정또한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알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원래 제가 교수님의 체널을 구독하고 동영상을 자주 보는 이유는 한국어 듣기 연습인데 이번 촬영하신 것을 덕분에 제가 자기 나라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당연히 미국 사람으로서 제가 교수님이 묘사하신 맥락을 조금 알고 있었지만 이번 동영상에 아주 많은 정보로 담아 있어서 일석이조이었습니다. 특히 이미 맥락을 알고 있으면 언어 듣기 연습 목표를 어긋날 수 있거든요. 근데 이번 동영상이 제가 모르는 지식 들어 있어서 특히 들을만 했습니다.
와 ㄷㄷㄷ 한국어 작문 실력이 엄청 훌륭하십니다 저도 제 2외국어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이정도의 작문 실력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을지 감히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그 피나는 노력의 과정에 무한한 존경심을 드립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Can you recommend any American channels of a similar nature? It'd help with my English😂 Thanks in advance, and your Korean is amazing!
@@nimding thanks in advance를 외쳤으나 그에게서 답장은 오지않았다…
연준이 돈찍어서 미정부에게 주고 세금의 5퍼인가를 이자로 때어가는 대동강 물장사도 울고갈만한 영구적인 기생도 한번 다뤄주세요. 그것이 화폐전쟁의 핵심이었는데요.
화.폐.전.쟁 시발 ㅋㅋㅋㅋ
파워가 연준 이사회에게 많이 넘어 갔다고 해도 매년 총 발행 달러에 6%를 FRB에게 준다는게 말이 되는 것인가? 객관적으로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전세계의 달러는 미국 정부가 아니라 일반 사기업이 조절 한다는건 음모론이 생길 만큼 말이 안되는 것이다.
유대인에 의해 미국이 움직인다고 속설같이 이야기하는 유튜버보다 훨씬 유익한거 같아요
The Creature From Jekyll Island 라는 책이 있습니다. Federal Reserve 에대한 비평에 대한 책인데 사놓고 한동안 놓고만 있다가 겨우 읽기 시작한 책인데, 혹시 보시게 된다면 의견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현재에는 "중앙은행" 이라는 개념에 미국인들이 반감을 가지고 있다기 보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둔해서 그게 뭐가 문제인지 뭔지한는 개념은 없고, 지식인 층에서나 그 문제에 뭔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만 찬반을 하는 상황인데, 지금은 특히 미국이 금 본위제도를 폐지하고 나서 정치가들과 그냥 생각하는거 국가에 복지다 뭐다하며 아우성치고 요구하면 돈이 마술처럼 생긴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한심한 국민들의 정부 서비스 무한 확장에 대한 망상을 떠받치기 위해 화폐를 무분별하게 찍어대는 도구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금융가의 배만 채우는 현상이 발생해서 문제이죠. 저 개인적으로는 국가 기준 통화정책 정도는 필요하다는게 제 생각이지만 Keynesian식으로 정부가 경제를 기획주도하는식의 권력을 가지는 것은 반대이고 Hayek 나 Freidman방식으로 가는게 유일한 대안이라고 봅니다.
미국의 경제, 특히 금융경제의 변천 과정을 통해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성립되는 필연성을 아주 잘 설명해주시네요. 잘 몰랐던 걸 가르쳐 주시니 고맙지요. 잘 봤습니다~
구독중인 유투부 채널중에서 유일하게 스킵없이 정주행하는 채널
몇년전에 박사님 영상 댓글에 FRB에 대해 설명을 해달라는 댓글을 단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 댓글보고 영상을 만드신건 아니겠지만 궁금증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미국 정부가 많이 관여하지만
과거 연방준비제도는 미국 정부로부터 독립된 유대인 중심의 금융 기구였습니다.
형식적이지만 연방준비제도는 지금도 국립은행이 아닙니다. 즉 유대인이 장악한 민간은행이 달러 발행권이 있는 셈입니다.
유대인들은 과거에도 그랬습니다.
유럽의 왕들에게 전쟁 자금을 빌려주고 나중에 안 갚으셔도 되는데 통화발행권만 주세요, 이런 식으로 금융을 장악했지요.
돈을 교환수단이 아니라 돈 그 자체를 상품으로 본 최초의 민족이 유대인입니다.
미국 중앙은행에 반대한 대통령은 모두 암살당해서 죽었다는....링컨,케네디..퇴임한 대통령까지 모두..
참여한 은행중에 유대계은행이 없는데 뭔 유대인 사기업이야 병신아
정말 궁금했던 주제에요 ㅎㅎ
제도 발전은 조건에 따른 상황으로 이해되나.... ... 이 보다 역시.... 박사님 딕션이 너무 쏙쏙 들어오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박사님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오래오래 신세 좀 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알렉산더 해밀턴을 보니 국방TV 역전다방 : 남북 전쟁 편에 박사님이 게스트로 나오셔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전에 채승병 박사님 출연했을 때에도 남북 전쟁 이야기를 하셨더라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어느 나라나 각자의 사정 때문에 고유한 시스템들을 운영하고 있겠지만, 미국이야말로 다른 나라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특이한 중앙 은행, 선거 제도, 행정 시스템, 국방 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있으면서도 또 그것을 잘 이용해서 초강대국의 위치까지 오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도 또 재미있는 국제 정치 이야기 기다려 봅니다.
이해하기 힘들기도 하지만 수준높은 내용을 올려주셔서 좋아요.
연방준비제도 이름이 정부기관인 것 같지만 80%지분이 민간은행이고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로스 차일드 가문임. 암살을 당하거나 시도가 있었던 5명의 미국 대통령의 공통점은 연방준비제도를 반대했다는 것이죠. 그래서 미국 정부가 달러를 발행하면 자동적으로 연방준비제도에 이자를 내도록 되어 있는데 지금 금액이 자그만치 6조 달러입니다.
많은 음모론이 호황된다고 봐도 연방준비제도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청교도정신으로 건국했다는 미국인데 1달러 도안에 피라미드에 눈깔그려진 것 보세요.
아직도 화폐전쟁같은 음모론 책 믿는사람 없제잉~??
@@콜라젤리확대해석 레전드
@@콜라젤리편가르고 프레임 씌우는 국평오 수준
@@콜라젤리패드립 에반데
@@콜라젤리지랄도 풍년이다...
그새 댓삭하고 입 닫는거 봐...
정신병...고치길 바래...
연방은행에서 무제한으로 달러를 찍어낼 준비가 제도적으로 되어 있다
줄여서 연방준비제도
경제관련 이야기 나오면 아직도 작아지는데
박사님 해설은 항상 초보자에게도 명쾌하십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 합니다
김지윤 박사님~~
어쩜 똑 소리나십니까!
지식의 첨단이신 박사님.
항상 잘듣고있읍니다~~
건강하십시요~~
박사님~ 영상 고맙습니다^^
100만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분 예전에 강제수신료받는 모방송사 시사프로에서 미국 유권자들에게 가장 비호감으로 인식되던 힐러리가 대선 승리할거라 강하게 확신하듯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는데...그때부터 신뢰성이;
와우 박사님 감사합니다 😊
엘리트 유대인들이유럽에서 고리대금업을 미국자본시장에 대입한것이 연방준비 System을
구축한것 아닌가요?
쇼치고 롱때리고 하겠죠
이제는 이런 양질(하이 퀄리티)의 유튜브 시청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지윤님 늘 응원합니다~
카자리안 (가짜유대인)유대인 로스차일드 5경ㆍ조지소로스(젤렌스키 삼촌)ㆍjp모건ㆍ록펠러(석유왕 ㆍ프리에너지 니콜라 테슬라 제거)ㆍ빌게이츠 등
예전에 팥빵 지대넓얕에서 채사장이 이거 다뤘던거 재밌게 잘 했는데 없어져서 아쉽네요 알기 쉽고 재밌었는데
No wonder that Andrew Jackson is a role model of Don Trump. Two of the worst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경제주도는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가죠
브레트우즈체제로 미달러가 금을 대신합니다
제딸이 가장 사랑하는 알렉산더 해밀턴!!
첫구독햇음니다
많은정보와지식감사함니다
예전부터 은근 궁금했는데 잘보겠슴당>_
음모론이야 음모론일 뿐이고, 21세기 최신 연준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이 요새 많이 나오더군요.
버냉키가 직접 쓴 저작도 있구요.
애초에 쑹훙빙 등 음모론이 난무하던 시절은 연준이 지금처럼 공개적으로 대중과 소통하던 시기가 아니긴 했죠.
밀실에서 회의 및 결정이 이뤄지고 소통도 거의 없던 시절, 심지어 그린스펀 시절까지도 그랬죠.
버냉키가 정책적으론 여러 논란이 있을지언정 전반적으로 프로세스를 공개하고 소통을 강화하며 지금의 연준으로 탈바꿈했죠.
지금은 부의장이 현대화폐이론과 관련 있는 인물이라고도 하니 ..
과거의 연준과 지금의 연준은 좀 다르게 보는 게 좀 더 연준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방향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ㅋㅋ
근대가 아닌 21세기 현대의 연준 역사도 다뤄주시면 재미날 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치교과서도 새롭게. 편집해야 돼지않습니가?
내년 미국 대선 전망도 훑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예쁘네😊
역시 최고입니다
업로드 될때마다 무조건 보게 돼는 지식플레이
오늘도 재밌고 보고 갑니다.
파월형 금리 좀만 일찍 올리지 ㅡㅡ
연준 사장 2020년 12월까지 =카자리안 (가짜 유대인)로스차일드 5경. /지금은 미 재무부로 넘어감 ㆍ행정명령 13848(D.j trump president)
명확한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정말 감사합니다
Don’t fight with FED
막연히 복잡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알기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영국에서 시작한것의 완성단계에 3단계정도가 미국연방은행 ㅡ2차세계대전의
최대수혜국은 미국 ㅡ 금본위는 없다ㅡ .....,
돈은 이것이 값이 있느냐 ?
이것의 값은 무엇이냐 ?
희소성 ㅡ 다이아몬드의 희소성이 작아진다.
생각이 당신을 만드는거다.
ㅡㅡㅡ무엇을 중요하게 만드는것이 너의 .....?
인생은 정반합 .
설명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미국의 중앙은행?? 미국은 이미 예전에 파산했고 개인 은행가들 단체인 fed에게 계속 돈을 빌려 유지되고있는데 그게 나라냐?
미국 전문가 8:41 ⚪️🥂
카길 이단오퍼 척피니 유대인기업사도해주세요 교수님^^
아 기업사 재밌는거 많죠 ㅎㅎㅎ
앤드류 잭슨 죽을때 "내가 은행을 죽였어" 할정도로 연방은행 싫어했다더라구요
신기하네요 잘 봤습니다
우왕 미국 외무고시 볼려는데 여기서 도움을 받네요 ㅋㅋㅋㅋ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호 안그래도 왜 제도인지 궁금했는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고 그에 더해 유익하네.
정치학 박사시군요. 워낙 똑똑 하셔서 정치권에서도 제의 많이 받으실거 같네요. 학자로서 연구자로서 오래 남아 주시길 박사님 유튜브 같은 고품질의 지식 채널들 많이 알게 되길 바랍니다. 영어의 장벽부터 넘어야 할듯.
내일 저녁(23.10.25水)에 꼭 업로드 부탁드려요. ^^~ 정말 너무 보고 싶어요~
음모론은 언제나 흥미진진 하죠 😂😂😂
JP모건의 돈이 로스차일드
김지윤 씨를 통해서 미국을 공부하다
항상 응원합니다
뇌섹녀 팬입니다❤
난 아주 싫어하지 않음. 까놓고 보니까 ㅁㅊ해서 더 빡친거 뿐임 10:18
그만 돈 찍어 미국 객객기야
니네가 짐바브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정 훌륭한 사이트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하게 잘 봤어요, 선생님.
짱👍
정말 재밌고 쉽게 잘봤습니다😊
3:32 한마디 떠뜸 한마디반복이없네 똑똑해
박사님도 주식투자 하는지요
결국 미국은 원하는대로 다 되네....
애초에 중앙은행이 아니니까....
'일시적인'
13:53 #111% 도끼 13:53
미국 중앙은행 주식 매입
비트코인 믿는다...
역시 미국은 복잡다양, . . 어려워요
눈나 이거 잘생김❤
어렸을 때 미국 기관 명칭이 너무 신기했었음
'연방'대법원?
미합'중국'?
연방'준비'제도?
전 지금도 신기해요 ㅋㅋ
번역때문 아닐까요? 연방대법원 영어로 Supreme Court 즉 최고법원(재판소)인데... 주변국가인 중국이나 일본은 Supreme Court를 최고법원 아니면 최고재판소로 직역해서 쓰고 있어요. 그 예로 세계 최고기구인 United Nations는 직역하면 연합국(가)인데,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국이 떠올라서 '국제연합(줄여서 '국련')'으로 번역해서 쓰고 있고.. 우리 한국은 미국의 National Guard(주별로 존재하는 군대)를 주방위군으로 번역해서 쓰고 있잖아요.
@@Kjy_Play박사님도 댓글 챙겨보시는군요ㅋㅋ
고맙습니다.
어렵따😵💫
연준
감사합니다
⚪️🩶
연준은 연방 정부와 전혀 관계 없는 주식회사 이죠
뭔 전혀 관계가 없나요? 이사회 이사들을 정부가 선임하는데
무늬 만 글쵸. 정부 와 관계 있다면 지출 등 돈에 관련된 회계장부 공개 된 적 없 습니다.
@@newyork3220정부에선 다봐요
잘보고갑니다😊
역시 대단히 유익하고 꽉 짜여진 영상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관련해서 "미 중앙은행은 진짜 유태인 음모로 만들어졌나 2" 영상도 만들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여기로 오세요. th-cam.com/video/YBExombphDs/w-d-xo.html
zexy brain!❤
🍹🎶🍒🍄🎵😘❤️👍
👍
김박사님 ! 국민의힘 당 차기총선 공천신청 하시길 ~~~ 현재 국민의 힘 여성의원들 , 야권 여성의원들 모두를 비교해 보아도 비교자체가 불가해보임 , 해박한 지식을 국가를 위해서도 차기 총선 출마 하시길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음모론이 재미는 있지만 진실과는 동떨어진 경우가 많죠
내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쓩흉빈이 이짜식이..ㅠㅠ
유대은행가 가문이 연준을 만들고 달러를 발행하고 유대 가문 은행들이 연준은행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 연준이 금리발표할때 구간으로 지정하는 이유가 뭘까요? 주주 은행들의 특혜금리가 아닐까요?
음모론은 대개 지식이 짧거나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세상에 불평하며 있지도 않은 부조리를 있다고 주장하는 헛소리에 불과하지 않나....
그런 당신을 위해 짜잔- 사실이었습니다 엔딩이 여럿 준비돼 있죠.
사실로 밝혀진 음모론들 적지 않음.
파고들지 않으면 밝혀지지 않았을 일들이죠.
거기에다 지적허영심과 지적열등감이 혼재되면서 본인이 지적탐구할 머리는 없으되 너 그거알어? 너그거모르지?와 같은 음모론에 본인이 특별하다고 자아도취되는 유형이죠 왜 그렇게생각하냐? 라고하면 어디서 봤다라는게 다에요 그 어디서 봤다라는거에 확신은 어디서 나오냐면 아무말 못하죠.. 지식인들은 음모론에 매몰되있는 사람들과 같이할 환경조성 조차도안되고 경시합니다 내주위에 음모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본인이 그 수준인겁니다
음모론으로 위장한 진실이 너무 많네.
멀모르네ㅎㅎ
미국의 역사에 대해 하나 하나 알아갈수록
참... 얘네들도 정말 별볼일없는 애들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거듭 드네요.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오늘날의 슈퍼파워로 거듭난 거였네요.
그 바탕은 학살과 맵빨.
옰소 박수🎉🎉🎉
가짜 유튜버도 다뤄주세요. 지금 궤도 사기꾼이라고 난리입니다
참! 말은 많은데 내용이 없어... 은행제도 얘기를 하면서 금융 얘기는 하나도 없네....
如何控制一个国家，犹太资本家给你们表演
이런걸 그냥 내가 유튜브에서 보는 시대가 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