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맞읍니다~ 미련 버리면 간단합니다~ 물론 힘은 듭니다~ 안보고 사는것이ᆢ 아들이 결혼했으니 독립하는 겁니다~ 뭐든지 도와주고 싶어 작은것이라도 도왔지요? 그러나 며느리는 원치 않으니 오히려 귀찮아 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사람의 관계는 자석과도 같읍니다 가까이 가면 멀어지게 됩니다~ 하니 내가 미련을 끊어주는것이 자식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입니다~ 사람은 참~ 이기적이라서 자기가 필요하면 다가옵니다 그리고 그필요성이 없어지면 휴지조각처럼 버려집니다~^^ 하니 선물하세요 나도 보호하고ᆢ 미련을 버리는것으로~~
어른들은 아들 며느리가 합가 하자거나 모신다고 하면 대접받는다고 착각을 하시는거 같아요~ 자식들이 합가 하자고 할때는 다 꿍꿍이가 있다는거지요~ 절대로 합가 할생각 마시고 혼자 살 생각을 해야 한다고 보네요~ 저도 아들 며느리 있어도 같이 사는거 딱 질색입니다~ 저는 매일 식구들 북척거리고 많은거 별로 안 좋더군요~ 손자도 이쁘기는 하지만 봐주는건 싫으네요~ 우리 남편이랑 두리 조용하게 살는게 제일 좋으네요~ 나중에 혼자가 된다고 해도 자식들과 사는건 싫으네요~ 이런 저런 말 할거 없고 자식들은 자식들 대로 살고 자식들이 늙은 부모 안 찾아온다고 서운해서 하다고 생각 하지마세요~ 아들 며느리에게 간섭하고 참견하고 그러면 사이만 더 안 좋아 집니다~ 지금 부터라도 홀로서기 하세요~돈없으면 은행에 집 맏기고 연금으로 돌려서 돈받아 마음편하게 쓰시고 집을 아들 물려줄 생각 마시고 그것으로 노후 자금으로 쓰세요
저는 친정 부모님께 육아를 맡기고 맞벌이를 했어요. 그때 엄마의 생색과 갑질(ㅎㅎ)에 남몰래 눈물도 흘렸는데(고생도 하셨지만) 그래도 남의 손보다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지 하며 꿀떡꿀떡 삼키며 살았지요. 이제 제가 며느리 얻을 나이가 되어 이런 글을 들으니 맘이 착잡해지네요.
아이고 힘들어죽겠는데
안오는게 좋아요!!
처음엔 섭섭하시겠지만
나중엔 올까봐 겁나요!!
애도 봐주면 안돼요!!!
독립하세요!!!!
딱해요 딱해!!!
오면 손님
또시집살이 될수도
@@경강희자식도 같이 살 때나 가족이지 집 떠나 따로 사니 손님 오는 거 같음 밀렸던 청소해야 하고 안 하던 음식도 차리고 ㅋ
에고 나두 올해 아들과 남이 되기로 맘 굳게 먹었습니다.
아들이 어쩜 똑같네요.
외아들 둔 엄마들은 뭔 죄를 지어서 ㅠㅠㅠ
자식한테 너무 의지하지 말고 멀리 해야 함 애도 봐주지 말고 가지마시고 자신의 인생을사세요
절대 돈 주지 마세요 돌아가실 때까지 재산 꼭 지키세요 자식보다 돈이 효자에요
가슴 아프겠지만
아들.딸 결혼 시키면
혀를 깨물고 라도 독립시키고
남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고부는 아들을 사이에 두고 좋을수가 없는 관계라 했음 ㅠㅠ
나이들수록 자신을 더 챙기면서 사는게 현명
하겠어요 ㅠㅠ
홀로서기를 하지못하고 자식에게 의지하는 삶을 살아온 노인들의
인생 막바지의 전형입니다.
꼭ㆍ우리집 얘기 같아서 씁쓸합니다ㆍ요새는 며느리 시집살이 한다죠?
동감 입니다
며느리 아예 서로 관계를 끊으면 상처를 안받을것같아요
저도 아직 중년이지만.. 참 어머님들 참고 산 인생~ 요새 자녀분들은 절대 안그래요 이기적인.. 자기들도 얼마 안있으면 시부모 될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어머니자식남보다못합니다마음이아파도잊고건강하게사세요
차라리 연끊고 사세요 며느리가 꽁지없는여우네요
편안 하게 혼자사세요
새끼라고 생각도하지마세요
우리아들이랑 비슷하네요
며느리생일날 온마음을 다모아 정성을 바치라는데 무슨소린지
돈봉투 조금주고 말랬더니 며느리 섬기기 어려워 시골가 숨어 살아야하나 싶네요
어머니가 자식한터 하고싶은말 잘하셨어요
저는 말도 못하고 있어요
말해도 속만 상하지 소용없어요 그냥 나 잘사는게 제일 입니다
싸가지없는 아들 없다고 생각하고 사세요 내아들 아니고 장모년 아들이네요
대출이라니 앞으로 너희 인생이니 연 끊으세요 요번에 도와주면 거지 됍니다
연끈으세요
아프면 요양원 보낼듯
장모랑 며느리만 편한구조 아들은 바보네 ㅎㅎㅎ
아들 결혼하면 이웆집 사촌이라 생각하고 사세요 분할것도 없고 이제 멀리하세요
엄니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아들의 안생이니 어머니가 더이상 의지하지마시고 딱 귾으세요 왜그러고 사세요?
이제는각자도생시대~
며느리가 여우네요 못된 것 같다 친정엄마 못된 것들이네 제대로 된 인성이 면 딸혼 내야지요 딸 애기 7살때까지 키워줬어요 이기적인 젊은 사람들 니들 자식않테 당하는 날 옵니다
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알고도 못본척 말못하는거... 근데 말을 안하면 바보인줄 알죠. 불행의 연속
악마 같은 며느리는 그렇다 햐더라도, 덜 된 아들 놈이 문제입니다. 어머니 아들 손주에 대한 미련 버리시고 말 통하는 분들과 재미있게 지내세요.
현재 저정도면 노후 고려장 당함.
백프로 아니 이백프로,
훤히 보임.!.
성인이 된 자식이 이기적으로 행동하면 부모도
집착을 버리고
정신차려야지🫵
답답하다ㅜ
아들 손주 봐주지만 아들은 진심으로 힘들까봐 노심초사 하는데 며느린 건성이더군요 제부모가 아니니 당연하겠죠 아들 생각해서 애기 봐주고 있습니다
자식 없다하고 사세요
다필요없고 어차피 인생은 혼자인겁니다
지금이라도 손절하세요
기가막힌일입니다...요즘엔 어쩌면이런일들이 이렇게많은지...
속으로남이다하고살아야지그리고십윈한장주지말고자신을위해서다쓰고즐겁게사세요
그러니까 아들결혼하면 최소한의 지원만 해주고 손주돌봐주지도말고 거리를두고 살아야 겠어요
며느리는 내자식이 아님
아들도 결혼하면
내아들아님
필요한 때만 엄마,시어머니를 찾네요 저런 아들은 애초부터 없는게 났겠네요.
이따구로 키워낸 장모도 똑같이 받겠지요
와아 세상에 이런일이 네요
아들 며느리 탓하기전에 시모 본인 스스로 내탓이요 하셔야지요. 좋아서 손주 봐주는일 시작하구서 . 내도 팔십 가까운 할머니지만 속터지는 사연이라서 스트레스 상승하네요
음식자랑하는것도 아니고,음식 주지마.음식주는즉시,평가받는건 당연하고,버리는것도 지맘이지.
자식 한테 미련 버리시고 돈 .건강 뿐 입니다. 내손으로 물건사고 화장실 물도 내리고 할수 있도록 건강 챙겨 행복 하게 살아야 합니다.
병원에 있음 아무도 안 옵니다. 그순간 돈도 뺏기고 모든것이 사라지니. 조금씩. 주변 정리도 하고 건강 하게. 살도록 해요
요즘 며느리들 해다주는 음식 먹지않는다.관심꺼라.필요하면 자식들이 챠자온다.그때 큰소치던 지 말던지해라.아쉬운 소리하면 그때 거부하던지 들어주던지 해라.나도 절때로 자식집에 가지않는다.
전세금 까지 돌려받아야 한다
엄마처신 짜증나요
자식이라고 무조건 약해지는건 아닌것같아요
애봐주지마세요 아무도몰라줘요
돈도 절대 주지 마세요
격하게공감합니다
아들이 호로자식이네... 자식 잘못 키웠네요
며느리 뭐라 할것 없네요
아들이 남보다 못하네요
아들이 나쁜놈이네요 명절전에 떡국은먹고가야지
이런 인간은 짐승만도 못해요
이집안은 시어머니만 속터질구조
어쩌면 모두가똑같을까요 지금현실과똑 같네요
아들도 손자도
않바도된다
아 정말 이글읽고 있는동안 열 받네 저것도 아들이라고 다 정리하고 인연 끓어야 한다
애을 봐주지마 ?
자식한테 너무 하지 말고 애들도 봐 주지
말고 아들 하고 거리
를 두고 사세요
할머니 인생 사세요
아들에게 집착하지마세요
누구든 참..엄마들은 돈부터 주시다니
아기봐주면 좋은 소리 못듣는다
참부모노릇 힘들군요
힘내세요
딸가진분이 우세입니다
힘내세요
저는 딸도 아들도 잇지만
정말 며느리도 밉고 아들은 더 밉네요. 내편은 누구일까
내 편이 있을까요
바로 자신😂
편을 나누려는 거 자체가 문제인듯 하네요
내편은 나 자신입니다~
며느리가 불여우네요
남편 앞세워 시어머니 가슴에 대못박는 아들 며느리 똑같이 당할것입니다 힘내세요 @@이미화-k4b
바보같은아들 정말밉다
아이고 한심한 할머니야!!
자식 집에안오면 더 편하고 좋아요
오지말라고 하세요
훨씬 편하고 좋아요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 ㅋ ㅋ
예 맞읍니다~
미련 버리면 간단합니다~
물론 힘은 듭니다~
안보고 사는것이ᆢ
아들이 결혼했으니
독립하는 겁니다~
뭐든지 도와주고 싶어 작은것이라도
도왔지요?
그러나 며느리는 원치 않으니 오히려
귀찮아 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사람의
관계는 자석과도 같읍니다
가까이 가면 멀어지게 됩니다~
하니
내가 미련을 끊어주는것이
자식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입니다~
사람은 참~ 이기적이라서 자기가 필요하면 다가옵니다
그리고 그필요성이
없어지면 휴지조각처럼 버려집니다~^^
하니 선물하세요
나도 보호하고ᆢ
미련을 버리는것으로~~
세상이 효사상이 실종됐네요
자식들은 부모 마음
죽었다 깨나도 모름
자식들도 지금의 부모
나이가 돼야 알지
친정만 좋은면 아들은 왜낳냐 그런인간들이 아들은더좋아한다니까 재산은 시댁에서 바라고 시댁어른든은 내몰라라 처가집 어려운몫은 사위몫
아들과
며느리가
참 못된것들
이다
와-"-와
정말 화가 난다
아들하고
관계을 끝어세요
돈 한푼도
주지마
절대 돈주지마
나뿐 놈
아들이 너무나
나쁜돈이다
돈을왜줘
무자식이 상팔자인 세상이라 결혼 출산 생각없어서 부모와 같이사는데요 다행이도
엄마와 사이는 베프임 엄마도 저없으면 못산다 하심 잘보고가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효도 해드리게 맞아요
2부 올려주세요 장모 합가 후 스토리
음식 입맛에 안맞으면 버릴수밖에없어요
해주지마세요
아들은 100프 며느리 편입니다
아들부부 못됐네.. 장모랑 같이 살 집사는데 돈보태달라니....😮💨😮💨
어머님 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며느리 대변인 아들 멀리하시고 예수님 믿으시고 남은여생 행복하세요
장남 어머니 둘째아들 딸들 나누어 사세요. 차라리 나라 기부하세요.
내가 번 돈은 내가 다 쓰고 가야 한다. 자식에 대한 연은 서서히 놓아야 한다. 애는 자신들이 보라고 해야 한다. 애보는 노년을 보내지 말고, 혼자 고독의 상태에서 있도록 자신을 두어야 한다. 자식 걱정 그만두어야 한다.
아들 며느리 참 못됐네요
구입할집을 대출받으면 되지
엄마가 어찌 갚으라고~~
엄마집을~ 진짜 아들며느리 아니네요
어느집이든 다쪼다 아들이 문제
아휴 할머니 며느리는 손주 낳아 주었다며 갑이라고 생각함 뭘 먹든 짜든 싱겁든 아들 집에 섞이려고 들락 거리오 본인이 해다주고 상처받고 하수 취급받고 연락하지 말고 취미 생활하세요 장모와 살면 잘됐다 보고 떨어지세요
미역국 같드것 끄려가면
안되요
쉽게 끄리는것 같다가 주면 안되요
젊은데서는 늘근사람 같다준것
안먹게 됩니다
이해하세요
저도 20대 30대에
늘그신 분이 음식같다 주면 안먹습니다지금시대는 어려운 시대가 아니라 음식 만드려주지마세요
뭐 아들에 미련 갖으세요
며느리들 100프로 똑같아요
남
아들 새끼 키웠나 봤자 아뭇 소용 없네요 ~
아후 아들 정말 복장터지게하네
그래 니들끼리. 잘살아라
저런아들 없는게 안보는게 편할듯
마지막 대출받아 집사는데 돈 보태달라고할때 주는줄알고 바보 등신 이라고 생각했는데 거절해서 다행입니다 둘아가실때도 남은돈 아들주지말고 불쌍한 사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의지하여 훗날 천국 가시길요 샬 롬^^
자꾸 예수님은 왜 ㅉㅉ
역모기지론해서 할매 혼자 잘먹고 잘살다가믄 되지
우리집도 싸가지며느리들어와서 형제들의절했음 부모님과도 대판싸우고 ㆍㆍ요즘며느리들 무슨싸가지 교육받고오는지
아들 버리고 맘편히 사세요
😅😊
어른들은 아들 며느리가 합가 하자거나 모신다고 하면 대접받는다고 착각을 하시는거 같아요~
자식들이 합가 하자고 할때는 다 꿍꿍이가 있다는거지요~
절대로 합가 할생각 마시고 혼자 살 생각을 해야 한다고 보네요~
저도 아들 며느리 있어도 같이 사는거 딱 질색입니다~
저는 매일 식구들 북척거리고 많은거 별로 안 좋더군요~
손자도 이쁘기는 하지만 봐주는건 싫으네요~
우리 남편이랑 두리 조용하게 살는게 제일 좋으네요~
나중에 혼자가 된다고 해도 자식들과 사는건 싫으네요~
이런 저런 말 할거 없고 자식들은 자식들 대로 살고 자식들이 늙은 부모 안 찾아온다고 서운해서 하다고 생각 하지마세요~
아들 며느리에게 간섭하고 참견하고 그러면 사이만 더 안 좋아 집니다~
지금 부터라도 홀로서기 하세요~돈없으면 은행에 집 맏기고 연금으로 돌려서 돈받아 마음편하게 쓰시고 집을 아들 물려줄 생각 마시고 그것으로 노후 자금으로 쓰세요
주 .예수를.믿으라.그리하면.너와.네.집이.구원을.받으리라.사도행전.16:31
이래서 아들은 어찌 키웠든 결혼하면 며느리 남편, 아들은 제주도여행 보내주고 딸은 유럽여행 시켜 준다는 말이 사실인 듯하네요😢
아들도 딸도 사람 나름이죠ㅎㅎ
애봐 주면 안됩니다
자식도 다 소용 없어요
이글이 사실인가요?
싱크대 막히지 않았나요?
자식길러야소용없다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일부러 음식을짜게하고 맛없게 하다니
참 . 남 얘기같지 않네요 .
장모한테 돈보태면 되겠네
자식기대지말아요
다 아들이 잘못하네요.
음식 귀한 옛날이나 무슨 음식 해주는 게 대단한 거 같지만 입맛은 어릴 때 길들여지기 때문에 시어머니 음식 입에 맞는 며느리 없음
저는 친정 부모님께 육아를 맡기고 맞벌이를 했어요.
그때 엄마의 생색과 갑질(ㅎㅎ)에 남몰래 눈물도 흘렸는데(고생도 하셨지만)
그래도 남의 손보다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지 하며 꿀떡꿀떡 삼키며 살았지요.
이제 제가 며느리 얻을 나이가 되어 이런 글을 들으니 맘이 착잡해지네요.
맞아요 애 맡기면 싫어하고 옛날에는 산후조리원 없으니까 친정에 가는데 얼마나 눈치를 주던지 더럽고 치사해서 저는 할매들 손 안 빌리고 내 손으로 키웠어요 그러면서 돈은 달라고 함 정내미 뚝뚝 떨어짐
나이 70이 넘어서 어찌 저리도 아둔하신가
밥해 주지 말아요! 고생안해서 키운 자식있나요, 부자도 고생하고 키워요, 그렇다고 자기 방식대로 세대차, 있고, 생활 수준 차 있는 며느리한테 강요하면 안되죠. 개 개인으로 살어야 해요, 요새는.
아들귀싸데기때리세요
세상이 변해서 결혼도 남과 하지말고 자식도 형제끼리 해야것다 ! 그래야 니엄마 내엄마 없어졌뿌게!!.
자식도 아니니 버려라
안사돈말드럽게하네요어머니애기봐주지말아요친정엄마보고봐주라하세요무슨유세지
아들자식도나쁜놈지도아들낳았었니똒같이당했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