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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0
- [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기록은 기억하는데 힘이 된다"
'스트리밍 라이프' 오늘날 많은 콘텐츠가 저장되지 않고 흐른다!
하지만 모든 것들이 잠시 머물렀다가 흘러가도 괜찮은 걸까?
우리 삶에서 흘려보낼 것이 아니라 소유해야 하는 것은 없을까?
간직하고, 잊지 말아야 하고, 기억해야 하는 것
가치 있는 것들을 찾아 영상으로 기록하고,
관심을 끌게 하여 함께 지켜내는 프로젝트 ‘기억’ 의 세 번째 이야기
'시각의 기억' 편으로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도자제작기법으로 만들어진 보성덤벙이의 제작과정과 특징을 소개합니다.
‘이 독창적인 도자제작기법과 보성덤벙이를 기억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ไฮไลต์] แบดมินตันชาย SHI Yu Qi (จีน) vs วิว กุลวุฒิ (ไทย) รอบ 8 คน | โอลิมปิก 2024](http://i.ytimg.com/vi/f7z7taforOM/mqdefault.jpg)
고맙습니다 평소 도예문화에 큰관심을 가지는 한사람으로서 우리 대한민국의 독창적 도자제작기법과 그 우수성 위대함을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알수있는 날이 오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잘보고 물러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 뿐아닌 많은 분들이 기원을 해주신다는 말씀이 큰 힘이 되고
지속해서 이 작업을 해야하는 이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청자분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기억하는 일에 함께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라져가고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지만 꼭 지켜야할 한국인의 문화유산을 지켜가시는 멋진 예술인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우리 문화유산이 지켜질 수 있을 꺼란
희망을 갖게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고향 보성에 이런 귀한 분이 계셨다니
참 놀랍네요. 귀농하면, 배우고 싶네요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면 큰 보람으로 느껴집니다. 뜻하시는 대로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그냥 덤벙기법이랑 같은데, 보성이라는 지명을 넣어서 뭔가 특별해 보일 뿐임
보성덤벙이..ㅎㅎ
도자기 이름같지 않은 재밌는 이름~~
영상덕분에 보성덤벙이에 유래도 알고..
만드는 기법 또한 새롭네요
덤벙이 장식 기법도 멋스럽고~~
요..그릇에 따뜻한 녹차..한잔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ㅋ
우리선조들에 독창적인 기법이라니~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게 노력하시는
도예가님에 뜻이 전달되는 좋은
영상..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도예가님의 뜻이 시청자분께 전달되었다면
이 영상을 제작한 목적을 달성한 것 같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알아왔던 도자기와는 다른 우리 고유의 독창적인 기법의 도자기가 있었다니 흥미롭네요!
이름도 덤벙이라니 뭔가 귀여우면서도 친근한 느낌 ㅎㅎㅎ
도자기 스타일도 세련미보다는 투박한 듯 하면서 실생활에 매일 사용해도 좋을 것 같은 부담없는 느낌이구요.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이런 독창적인 기술들 정말 너무 좋아요~>.<
최근 한복 등 우리나라의 문화를 자국의 문화인 것 처럼 행동하는 양심없는 타국의 행태들을 보면 우리 선조들의 이런 좋은 문화 및 기술들이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몰라요ㅠ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적 자존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보존하고 지켜나가야 하는데 말이죠.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 고유의 것을 지켜가는게, 힘든게 사실이지만
시청자분처럼 공감해주시고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속 생긴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간이 흘러 이 영상을 보게 될 후대에도 이 기법이 계속 전승되고있길 저도 바라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대에영상자료를생각하니
눈물이......
제 영상이 후대에 누군가에게
정보를. 감동을. 기쁨을 주어
우리의 전통문화를 기억하게 한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덤벙도 중국이 원조이고 귀얄이나 인화문이 중국에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완전 덤벙이 아니고 반덩벙 내지는 좀더 담근 정도로 자주요에서 시작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식은 늘 변화하고 바뀌므로 확신은 없지만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감언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