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말한 이유? 사르트르 희곡에 담긴 선택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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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 #자유 #선택 #역사 #문학 #철학 #휴머니즘 #참여문학 #실존
    사르트르가 말하는 진정한 자유!
    희곡 [더러운 손]으로 보는 선택으로 본질을 만드는 삶
    한 편의 연극을 본듯한 생생한 리뷰
    : 카뮈, 사르트르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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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2

  • @jjina2193
    @jjina219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항상 일당백을 들을때,
    1부에서 여기저기 흩어진듯한 내용들이 2부에서 차곡차곡 하나로 모아지며 완성되는 쾌감이 있어요😊
    세분 다 늘 좋은 이야기와 서로 다른견해도 부드럽게 융화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qc1cw4yy4x
    @user-qc1cw4yy4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넓게 알고 깊이 아는것이 얼마나 큰 매력인것인가.

  • @pigterian
    @pigteria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정박님❤

  • @happyhour7080
    @happyhour708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너무 재밌네요. 확실히 인간의 깊은 고찰이 되어 있는 철학자의 소설이라 인간 군상이 피부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leechanghyun
    @leechanghyu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책도 진짜 잘 고르신거 같다 ㅎㅎㅎㅎ

  • @user-si7vz3xr6r
    @user-si7vz3xr6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일요일 아침의 선물,일당백 감사해요

  • @user-yk1yw4oz4i
    @user-yk1yw4oz4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감사합니다.❤

  • @tv7449
    @tv744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새벽마다 운동 하면서 듣습니다.제 생각들을 정리하는 시간 입니다~~.정말 감사 드립니다.대학에서 이공대에서 다니다가 50대 후반부터 인문학에 푹 빠져 있읍니다~~^^
    대학에서 교양과목보다 훨씬 좋습니다~~^^.

  • @user-pi9jc4vs6z
    @user-pi9jc4vs6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감사합니다. 세 분 덕분에 행복합니다♥

  • @user-hl5nz3kj1g
    @user-hl5nz3kj1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일당백 사랑합니다❤

  • @thinf
    @thin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너무나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 @user-og5hv8xp8i
    @user-og5hv8xp8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항상 감사합니다

  • @user-ew6ev2dz5j
    @user-ew6ev2dz5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세 분 고맙습니다

  • @gek2sound
    @gek2soun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달리기 할때 들으면 다이어트도 되고 정말 좋음

  • @Chocokara
    @Chocokar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3부 끼얏호

  • @user-oy6cm6gm4k
    @user-oy6cm6gm4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 @Planuguss
    @Planugus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50:22 제시카가 앞쪽에서 말했던 처럼 신뢰에 대해서는 신뢰로 답을 해야한단 말이 생각납니다.

  • @milktea93
    @milktea9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3부도 너무 기대 되네요

  • @user-vd8zf1qn2j
    @user-vd8zf1qn2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anhokeun8648
    @anhokeun864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user-zr1qy5jr9v
    @user-zr1qy5jr9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하버마스와 가다머도 소개시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user-bk9zl3he4g
    @user-bk9zl3he4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서울둘레길 걸으면서 책도 듣고 너무 좋네요👍

  • @ssp2175
    @ssp21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user-js4xo7ut3y
    @user-js4xo7ut3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요즘 정치병 환자들 꼭 들어봐야 할 방송. 꼭 봐야 할 책.

  • @sangpark4642
    @sangpark464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주 오래전,까뮈 샤르트가 지지구 볶은 음식이 어쩜 우리 입맛에 잘 들어맞냐 약간 한국음식 맛도 나는것같고,나 정말 미츠것다 졸라게 맛있어요 정박님 !
    정박님과 정형 그리고 지선씨 세분의 맞춤전술,세트피스,아주 잘 짰네요

  • @davekim5757
    @davekim5757 3 วันที่ผ่านมา

    영화 한편 다 봤네요. 최고!

  • @jiwonmoon9083
    @jiwonmoon908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정영진 선생님께서 정박님을 사모하셔서 어그로 먹는 탱커 역할을 확실히 맡으려고 하셨나보군요

  • @waynpark58
    @waynpark5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역시 흥미롭고 재미납니다 3편 기대합니다 이지선씨의 제시카 질문도 의미있네요..

  • @jiwonmoon9083
    @jiwonmoon908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한나 아렌트가 정영진 선생님을 매우 싫어합니다 ㅋㅋ

  • @jodierhim845
    @jodierhim84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남을 불행히 하는 거는 반대합니다

  • @user-pu3vm4hs1t
    @user-pu3vm4hs1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거짓으로 시작해서
    거짓으로 끝나는 역사.
    이재명을 위하여
    김즹은을 위하여

  • @user-yy3dq4po1b
    @user-yy3dq4po1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썸네일에 1부인지 2부인지 좀 적어 주세요 ㅠ

  • @Kohyss
    @Kohys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엄중이 혐오를 멈춰주세요오

  • @user-fg9lh8ye7c
    @user-fg9lh8ye7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당연히 실존이 본질에 앞서지. 실존이 없으면 본질이 어떻게 성립되나?

  • @user-fc4vc3bu4g
    @user-fc4vc3bu4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번편은 끝에 이지선님이 ~라면 가정하시면서 주제를 되새김질하게끔
    강조되는 것이 머리를 번뜩 뜨이게 하는 놀라움이 느껴졌네요 ㅋㅋ
    여성의 섬세함,능력을 여기서 또 봅니다. 여기서 왜 선나눠판단하느냐 한다면
    단지 제 삶에 느끼던 놀라움들이 이 부분에서도 느껴졌기 때문이에요.
    어떤 화제를 놓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우와 그걸 그렇게 생각했어? 라고 절로터지게되는
    역으로 찌르는? 물음을 여자에게 들어본게 많았어서, 남자에게는 그런 기억이 없으니까요

  • @user-of1nu5jt1v
    @user-of1nu5jt1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박님~끝이 헤아려지지 않는 넓이는 존경하지만 가끔 본질과 어긋난 해석을 말씀하실땐 난감하네요;;

  • @user-jn3qj7ml7y
    @user-jn3qj7ml7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는 제목을 보니 비로소 카레맛 똥은 카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 @mementomori8685
    @mementomori868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냥 잠이 들어서 메들레르가 누구고 무슨 내용을 말하는지 아무것도 모른다*

  • @jiwonmoon9083
    @jiwonmoon908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박님 황작가 상 못탄거 안타까우신가 보다 ㅋㅋ 근데 그런 정서가 샤르트르적 지적 허영심일지 위선일지 서구 지식인들의 죄책감을 불러 일으켜 이방인처럼 대접 받기엔 시대가 너무 변한듯 그런 정서가 지금 586들 정서인데 좀 상업적으로도 인기없고 진부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