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바벨탑이 수메르의 '지구라트'라는 설이 있어요. 이스라엘 조상 히브리인들은 원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살던 유목민들이었으니, 지구라트를 많이 봤고 여러 민족이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사는 것을 보고 연관 지어서 이런 이야기가 생겨났겠죠. 그러다가 나중에 바빌론에게 나라가 망하자, 거기에 대한 반감으로 바벨탑이라는 이름을 붙였겠죠.
첫번째 바벨탑은 이미 무너져 현재는 그 흔적조차 없는 게고, 후대에서 바벨탑을 부러워한 느부갓네살이 그대로 재현하여 자신이 스스로 신적 위치가 되고 싶어서 모방한 것. 현재는 초창기 바벨론제국 때 세운 니므롯의 바벨탑은 없다. 당시 역청 벽돌로 만든 높이 쌓은 수백미터 규모의 바벨탑이 그대로 지난 4천년이라는 시간동안 보존되어 있을 수 없기에...
유프라테스랑과 티그리스 강을 끼고 그 사이에 있는 기름진 땅을 자기네들도 갖고 싶었는데 이미 국제도시로 성장시킨 문명과 민족들이 따로 있었으니...놀라고 두려웠겠지. 먼 미래같은 것들을 이미 다 하고 사는 시제 모습을 보니 당황했겠지. 심지어 정착민들이 유목민을 고분고분히 자기네들 땅으로 들이지는 않았을테니 더 미스테리 했겠지.
@@독도-l5r일개 사막의신이 참 대단하네요 그죠? 다른 우상 숭배하던 나라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는데. 강원도만한 인구 천만도 안 되는 나라가 2천년간 나라도 없이 떠돌다가 다시 지들 사는대로 가서 다시 건국하니 인류역사에 유일한 족적을 남긴 국가일뿐아니라 세계 금융자본을 쥐락펴락하는 민족이라니 그 수도 적고 말이지. 대단하다 그죠?
성경을 주의 깊게 읽어 보면 바벨탑을 만들기 전에 인간들이 모여서 도시를 만들고 모여 살면서 많은 죄악 속에 살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흩으셨다는 것이 핵심이다. 바벨탑은 그저 정치적인 대공사에 불과한 것이다. 마치 피라미드와 남미의 거대 건축물과 같은 것인데 핵심을 왜곡시키는 내용이다.
이스라엘 민족신화 성서(聖書)내용은 고고학과 배치 (예루살렘 AP=연합뉴스) 이스라엘 민족의 애급(이집트) 탈출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여호수아는 여리고(제리코)의 성벽을 무너뜨리지 않았고 솔로몬 왕국은 작은 부족국가였다고 이스라엘의 한 고고학자가 성서의 내용을 반박, 파문이 일고 있다. 텔아비브 대학의 고고학자인 제예브 헤르조그는 28일자 하아레츠지(紙)에 기고한 글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 탄생과정을 언급한 성서의 내용은 고고학적 발견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을 뿐 아니라 많은 경우 상치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많은 고고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증거를 들어 성경에서 애급탈출을 기록한 시기에 이집트에서 대탈출은 없었으며 여리고성도 여호수아의 한차례 공격으로 붕괴된 것이 아니라 오랜기간에 걸친 전쟁끝에 함락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논쟁적인 주제인 이스라엘 국가의 기원에 대해서는 기원전 9세기 구릉지대에 정착한 유목민들이 유다와 이스라엘이라는 두개의 경쟁국가를 만들면서 비롯됐다고 보았다. 그는 이보다 한세기 전인 다윗왕과 솔로몬 왕 시대의 도시들을 발굴한 결과 이들 도시는 이곳저곳에 흩어진 건물들로 구성돼 있었고 왕국의 규모도 소규모인데다 중동 지역을 실질적으로 통치하지 못하는 지역 왕조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동지역 대부분에 걸친 왕국을 통치하기 위해 다윗왕이 건설했다는 예루살렘은 기껏해야 작은 왕국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헤르조그의 경쟁자이며 비판자인 히브리대학의 고고학자 암논 벤-토르는 성서에 영광을 찬양하기 위한 목적의 과장이 많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고대 히브리가 비록 거대한 규모는 아닐지라도 다윗, 솔로몬의 왕국을 가졌다는 고고학적 증거가 있다고 반박했다. 또 국회의원 토미 라피드는 헤르조그가 국가의 이념적, 교육적 기반을 훼손하 고 있다고 공격하면서 성경이 많은 신화를 포함하고는 있으나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텔아비브 대학의 고고학자 모세 코차비는 성서를 뒷받침하는 유물찾기 관행에서 벗어난 고고학자들이 지난 수십년간 이룩한 성과물들이 아직 일반국민에게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이스라엘인들이 국민적 신화를 포기할 준비가 돼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국민들은 정기적으로 고고학적 유물을 돌아보면서 성서의 내용이 들어맞았다는 안내인의 설명을 듣고 있으며 정부는 성서 내용을 입증하는 발굴작업에만 자금 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최근 현대 이스라엘 역사의 신화를 교과서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킨 요시 사리드 교육장관은 헤르조그의 작업내용이 검토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바벨탑은 지금도 실존하는데 뭔소리~~ 인간이 볼수 없지 항상 그곳은 인간이 볼수 없게 모래폭풍속에 숨겨져 있으니 못 찾지 그리고 바벨2세가 지구의 안녕을 위해 항상 바뻐요~~포세이돈,로프로스 ,로뎀과함께 지구수호하느라 바뻐요~~ 왠 악당들이 점점더 많아서 그리고 나쁜 외계인들도 상당히 지구를 와서 바뻐요.~~
EBS 지식.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
성경의 바벨탑이 수메르의 '지구라트'라는 설이 있어요. 이스라엘 조상 히브리인들은 원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살던 유목민들이었으니, 지구라트를 많이 봤고 여러 민족이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사는 것을 보고 연관 지어서 이런 이야기가 생겨났겠죠. 그러다가 나중에 바빌론에게 나라가 망하자, 거기에 대한 반감으로 바벨탑이라는 이름을 붙였겠죠.
성경 창세기의 바벨탑과 느부갓네살의 연대차이가 너무 긴데.
구바벨 신바벨
무너진 구 바벨은 니므롯이 만듬..
??? : 철근 몇 개만 빼면 신에게 도달하는건 식은죽 먹기죠
첫번째 바벨탑은 이미 무너져 현재는 그 흔적조차 없는 게고, 후대에서 바벨탑을 부러워한 느부갓네살이 그대로 재현하여 자신이 스스로 신적 위치가 되고 싶어서 모방한 것.
현재는 초창기 바벨론제국 때 세운 니므롯의 바벨탑은 없다.
당시 역청 벽돌로 만든 높이 쌓은 수백미터 규모의 바벨탑이 그대로 지난 4천년이라는 시간동안 보존되어 있을 수 없기에...
10년전쯤에도 봣는데 다시 보니 또 새롭네요. ㅋ😅
성경속 이야기 실제 모델은 제 개인으로 지어낸 이야기가 그의 90% 이상이라 생각합니다
브금이 너무 좋다.
거대한 지구라트 신들의집 만신전 수많은 종족들이 성쇠를 거듭한 메소포타미아 말이 통하지않아 공사에 문제가 생겼다는 성서의말은 맞는 말일것
0:40
2:00
5:35 바벨탑 발견 고고학자
8:20 바벨탑 잔재 발견
탑을 쌓는 의도가 중요~
고층건물을 홍수피하러 건설하는것은 아님~
기록이 있으니~
아...문명5 마렵다!!
석비 소유자 말 바꾸는거 레전드네 ㅋㅋ 찾아보면 여기저기 많이 인용된 석비인데
지금 유대 월가들이 바벨론 역할을 하고 있구만
성경은 실존
성경책에선 바벨탑이 실제로 있었냐 없었냐가 중요하기보단 저걸 무슨 의도(이유)로 만들었는지를 알려주고 싶었기에 그 의도를 적은거라고 봅니다.
당시에 너무 잘살다보니 교만해져서 신이랑 같은 위치에서 신을 보기위해 쌓았다가 신이 바벨탑을 무너뜨린게 포인트죠
느브갓네살 이라는 이름은 영화 매트릭스에도 등장하죠
여호와의 분노로 바빌론탑이 무너져서 언어가 달라졌다기 보다는 언어가 달라서 바빌론이 무너졌다는게 맞을 거 같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
바벨탑이 있다해도 성경내용 그대로일까??????ㅋㅋㅋㅋ
성경은 소설이제
모르면 묻고 찿아보며 공부하고, 사실 그대로 찿지 못했으면 못했다 하고 공부 했는데도 모르면 모르겠다 하고 더 연구하든지 해야지 섣불리 옳지 않은 결론을 내리는 것은 바람직 한것이 아닐것입니다.
전에 살던곳과 비슷 하네. 바벨탑
멜깁슨?
종교도 인간이 만들어낸 거라걸... 현실만 살아봐도 누구나 쉽게 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면 그렇게 생각해라.
하나님이 계신지 아닌지 죽자말자 알게 될거다. 그땐 후회해도 늦었다.
건물 좀 쌓는다고 신에대한 도전으로 본다는 발상 자체가 기이하고 웃기다
바벨탑 90m 6.3빌딩 240m 건방진 6.3빌딩
노르웨이에 왔다니까 촬영 불가 통보하는 인성보소
아니 전지전능한 능력을 지녔다면서 그깟 탑 하나때문에 인간을 몰살시키냐
아니 언어를. 훼방시켰지 몰살이아니고
@홍도야우지마라이건또 뭔 얼토당토안한
@홍도야우지마라 먼소린지 원
신이 자신에게 도전한 인류가 서로 통합되지 않게 하기위해 전지구적으로 같은 언어를 쓰지 못하게 한겁니다. 수메르 사자의 서에선 인류보다 앞선 존재들을 11번째 지구에서온 니비루인들이라고도 하고 그 신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외부에서 온 존재들이죠
@@우소자 그러니까 뻥 이지요 전지전능 이라며 고작 2000년뒤도 몰라요
지금은 지구촌 모든 언어를
동시통역하는시대요
얼토당토안은 핑계
국제 결제 은행 BIS
더빙 으르해. 자막이 보이니~
역사상 최초의 조별과제 분탕썰
바벨탑 이야기, 그냥 전설같은거야. 로마애들이 추가한거지. 신 혹은 황제에게 까불지 말라는 이야기
?? 실제로 바벭탑있었음
성경에 나오는 그런게 아닌, 도시 유적임
@@voltex6705 바벨탑의 실제 존재 여부는 확실히 증명되지는 않았음. 고고학적 발견은 성경의 묘사와 유사한 구조물들이 존재했음을 시사하지만, 바벨탑의 이야기의 역사적 사실성보다는 그 상징적 의미와 도덕적 교훈 - google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인간들이 6.3빌딩보다 조그만 탑을 쌓기 시작하자 그게 두려워서 인간들에게 벌을 내렸다고.... ㅋㅋㅋ
노예들이 주인집 망하는거보고 상상한거지
ㅋ
탑은 씌발 93‘대전엑스포 ’한빛탑‘이지
얼쑤
ㅋㅋㅋㅋ뜬금없네
대전시민으로서 👍 👍 👍
롯데타워는 뭐냐ㅋㅋㅋ
바벨탑은 실존한게 맞음
돈과 권력으로 하나님 주권을 다스릴려고 하는 자들이 바벨론 탑을 쌓는거랑 똑같은거
선악은 인간의 기준.
자연만물에는 선악이란 것은 없다.
상보적 원리로 돌아가는 자연과 생명.
유프라테스랑과 티그리스 강을 끼고 그 사이에 있는 기름진 땅을 자기네들도 갖고 싶었는데 이미 국제도시로 성장시킨 문명과 민족들이 따로 있었으니...놀라고 두려웠겠지. 먼 미래같은 것들을 이미 다 하고 사는 시제 모습을 보니 당황했겠지. 심지어 정착민들이 유목민을 고분고분히 자기네들 땅으로 들이지는 않았을테니 더 미스테리 했겠지.
신이 그릇이 좁네
그릇은 부피를 나타내는 작다 크다를 사용해야합니다
좁다는 폭을 나타내는 길아나 강 사물의 양쪽 끝 사이를 가르키는 단어입니다
@@enamel6868그릇=속
@@enamel6868 가르키는??? ㅋㅋㅋ
작다가 맞겠죠 신의 그릇이 작다... 뭐 사막의 일개 바람신 이였으니 ㅋㅋ 유대인의 신은 일개 사막의 바람신 이였죠 ㅋㅋㅋㅋ
@@독도-l5r일개 사막의신이 참 대단하네요 그죠?
다른 우상 숭배하던 나라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는데.
강원도만한 인구 천만도 안 되는 나라가 2천년간 나라도 없이 떠돌다가 다시 지들 사는대로 가서 다시 건국하니 인류역사에 유일한 족적을 남긴 국가일뿐아니라 세계 금융자본을 쥐락펴락하는 민족이라니 그 수도 적고 말이지.
대단하다 그죠?
성경을 주의 깊게 읽어 보면 바벨탑을 만들기 전에 인간들이 모여서 도시를 만들고 모여 살면서 많은 죄악 속에 살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흩으셨다는 것이 핵심이다. 바벨탑은 그저 정치적인 대공사에 불과한 것이다. 마치 피라미드와 남미의 거대 건축물과 같은 것인데 핵심을 왜곡시키는 내용이다.
성경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신화 성서(聖書)내용은 고고학과 배치
(예루살렘 AP=연합뉴스) 이스라엘 민족의 애급(이집트) 탈출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여호수아는 여리고(제리코)의 성벽을 무너뜨리지 않았고 솔로몬 왕국은 작은 부족국가였다고 이스라엘의 한 고고학자가 성서의 내용을 반박, 파문이 일고 있다.
텔아비브 대학의 고고학자인 제예브 헤르조그는 28일자 하아레츠지(紙)에 기고한 글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 탄생과정을 언급한 성서의 내용은 고고학적 발견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을 뿐 아니라 많은 경우 상치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많은 고고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증거를 들어 성경에서 애급탈출을 기록한 시기에 이집트에서 대탈출은 없었으며 여리고성도 여호수아의 한차례 공격으로 붕괴된 것이 아니라 오랜기간에 걸친 전쟁끝에 함락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논쟁적인 주제인 이스라엘 국가의 기원에 대해서는 기원전 9세기 구릉지대에 정착한 유목민들이 유다와 이스라엘이라는 두개의 경쟁국가를 만들면서 비롯됐다고 보았다.
그는 이보다 한세기 전인 다윗왕과 솔로몬 왕 시대의 도시들을 발굴한 결과 이들 도시는 이곳저곳에 흩어진 건물들로 구성돼 있었고 왕국의 규모도 소규모인데다 중동 지역을 실질적으로 통치하지 못하는 지역 왕조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동지역 대부분에 걸친 왕국을 통치하기 위해 다윗왕이 건설했다는 예루살렘은 기껏해야 작은 왕국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헤르조그의 경쟁자이며 비판자인 히브리대학의 고고학자 암논 벤-토르는 성서에 영광을 찬양하기 위한 목적의 과장이 많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고대 히브리가 비록 거대한 규모는 아닐지라도 다윗, 솔로몬의 왕국을 가졌다는 고고학적 증거가 있다고 반박했다.
또 국회의원 토미 라피드는 헤르조그가 국가의 이념적, 교육적 기반을 훼손하 고 있다고 공격하면서 성경이 많은 신화를 포함하고는 있으나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텔아비브 대학의 고고학자 모세 코차비는 성서를 뒷받침하는 유물찾기 관행에서 벗어난 고고학자들이 지난 수십년간 이룩한 성과물들이 아직 일반국민에게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이스라엘인들이 국민적 신화를 포기할 준비가 돼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국민들은 정기적으로 고고학적 유물을 돌아보면서 성서의 내용이 들어맞았다는 안내인의 설명을 듣고 있으며 정부는 성서 내용을 입증하는 발굴작업에만 자금 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최근 현대 이스라엘 역사의 신화를 교과서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킨 요시 사리드 교육장관은 헤르조그의 작업내용이 검토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헤르도토스가 기록에 90미터 탑이라고 했는데, 신이 90미터 탑에 분노해서 탑을 부숴버리고 인간들을 흩어지게 했다고 했는데.. 그럼 지금은? 지금은 90미터는 우습게 여길 정도의 건물들이 즐비한데?
높이로만 보면 안돼지
신과 똑같아지려는 욕심과 교만이 바벨탑을 쌓게 한거자나 90미터고 아니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지금 짓는 건물들이 신과 똑같아지려고 높이 짓는 게 아니자나
@@dfgvsfgiq-j5c내말이ㅎ 어떤의도로 짓는가를 생각할줄 모르나봄
위의 두분 말대로라면 인류에게 문명이란건 없음.
원시인류상태로 지금까지 와야 함.
원글님의 본뜻을 이해못함?
성경대로라면 신이 대노하는데 아예 암것도 못하는 인간들이 되지.
단군신화같은 유대신화에 몰입할 필요없음요.
사기꾼들이 목사들이지.
유대신화 인줄 다 알면서도 일절 말안하고 사실인척 신도들을 속여서 목사직 유지.
유대신화 믿으며 교회다닐 인간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속아서다니는거지.
@@dfgvsfgiq-j5c 신과 똑같아지려는 욕심, 교만에 빠진 자들은 굉장히 많고 그들은 죄다 승승장구 하던데요? 신은 오히려 겸손하고 천대받는 자들을 더욱 힘들게 살게 하죠. 권선징악의 신은 소설같은 성경에만 있고 현세에 없는게 확실합니다.
허구 소설
성경전부거깃인데
ㅡ그결밋으아고 ㅡ😢
신화일 뿐
바벨탑이 있었으면 지금쯤 사우디는 불바다가 되엇겟지
바벨탑보다 더 높은게 있는데
그냥 소설책임 성경은
높은 탑은 존재 했을 것이고 그것이 무너진 것을 보고 유대인들이 자기들 소설속에 집어 넣어 자기들 바람신의 신성함을 강조하는 재료로 이용 했을 것이 분명하지 노아의 방주도 또한 같은 것이고
성격은 여기저기 전해지는 이야기와 전설을 짜집기 한 판타지 소설일 뿐이지
성경 자체가 인간이 만들어낸거고 내용도 전부 만들어진거.예수 마리아도 만들어진 가상의 인물들
민족 설화같은거에 과몰입하는것도 좀 웃겨
1등
바벨탑을 건축할 기술이 있으면 자잘한 건물이 있어야 하는데
인프라가 개판인데 뭔 갑자기 거대한 바벨탑을 했다고?
바벨탑은 지금도 실존하는데 뭔소리~~
인간이 볼수 없지 항상 그곳은 인간이 볼수 없게 모래폭풍속에 숨겨져 있으니 못 찾지 그리고 바벨2세가 지구의 안녕을 위해 항상 바뻐요~~포세이돈,로프로스 ,로뎀과함께 지구수호하느라 바뻐요~~
왠 악당들이 점점더 많아서 그리고 나쁜 외계인들도 상당히 지구를 와서 바뻐요.~~
노아의 방주고 바벨탑이고 전부 걍 소설
능력도 없는 것들이 지어낸 망설일뿐임
그리고 있었다 해도 피라미드보다도 낮은 탑이 뭐 어쨌다는건지
5000년전 예? 이걸 만들라고요?
4000년전 예? 저번보다 크게 만들라고요?
3000년전 예? 사람이 이걸 만들었다고요?
2000년전 예? 사람이 이걸 만들었다고요?
1000년전 예? 사람이 이걸 만들었다고요?
지금 : 이건 외계인이 만들아따~삐슝빠슝
실존했다고 믿지 못하는 분들은 애석하게도 지옥가실분들이네요
ㄷㄷ 본인과 다르게 믿는다고 지옥을 간다고 하다니 신천지와 다를게 없는듯
니들같은 놈들만 득실한 천국 가느니 상식있는 사람들이 있는 지옥가련다
타인에게 지옥 갈거라고 저주하라 느그 신이 시키디? 제발 종교 좀 곱게 믿어
유목이나 하던 무지랭이 유대인들이 바빌론의 잘사는 모습에 베알이 꼴려서 저주한게, 바벨탑이란거임. 즉, 과대한 부풀림과 과대한 피해의식의 집합체 바벨탑 이야기임. 망하라고 저주한 거임.
성경에 바벨탑은 창세기 11장 사건으로 유대민족이 생기기도 한참 전에 사건입니다.
@@rothem1536모세오경은 성경 앞부분에 위치해 있지만
만들어지기는 맨 나중에 만든 스토리예요.
바벨론 유수기간에 만들어진 걸로 들었어요.
@@erwqsdasq768성경, 특히 구약은 처음부터 신화와 허구로 구성되었죠.
@@erwqsdasq768 역사는 모르고 성경만 아는 사람들이 이런말 하지.
@@rothem1536애시당초 바벨탑 이름 자체가 바빌로니아에서 온 것 ㅋ
누가죄지었는가 죄란인간욕망이만든사생아다 천당지옥 하나님 지겹다
가자 피라밋이 더높음
바보냐?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