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 사지마라? 모르고 사면 후회하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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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ย. 2018
- 안녕하세요. 아이티카노의 테크몽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에어컨 대신 제습기로 습도를 제거하려다가
결국 중고나라에 올려 다시 팔게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알고 샀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여러분들은 그러지 않기를 바라며 영상 공유드립니다.
해당 내용은 제 블로그에도 있으니 더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blog.naver.com/clauds/2212872...
PS. 지난 이벤트 당첨자 공지합니다.
hoju*****님
jung*****님
상덕*님
박정*님
wjdy*******님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해 주세요 ^^ - วิทยาศาสตร์และเทคโนโลยี
본 영상을 5분 안에 맞추려고 하다 보니 설명 못한 부분도 많고 실수도 많았네요. 이 리플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의 제목은 제습기 사지마라? 모르고 사면 후회하는 정보입니다.
결론은 제습기 모르고 사면 후회하니까 이정도는 알고 사라는거에요.
제 주변의 지인들이 에어컨 대신 제습기 사도 되는지 물어봅니다.
제습은 되지만 온도가 올라간다고 하면 놀라는 분들이 많아요.
써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습기는 소음이 많이 나고,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들어서
에어컨 바람이 잘 가는 곳에서는 꼭 있어야 하는 가전제품은 아닙니다.
에어컨을 하루종일 틀어도 하루 1,000원이면 된다는 것은 제가 확인했구요(th-cam.com/video/JFwkuPJ5Xps/w-d-xo.html)
하지만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는 제습기가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니
이 영상을 무조건 사지말라는 쪽으로 몰아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 사람이 오랜시간 생활하지 않고, 에어컨 바람이 가지 않는 공간
- 신발장, 베란다, 샤워 후 화장실, 빨래방, 사람이 없지만 습도가 높은 실내
2. 온도가 낮은데 습도가 높은 경우
- 이럴 땐 에어컨 제습모드로 제습을 하면 오히려 온도가 떨어지고 제습이 잘 안됩니다.
3. 실내에서 빨래를 말릴 경우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사지 않는 것을 추천드려요
1. 에어컨이 없는 집에 대신 제습기로 습도를 낮춰서 여름을 버티려고 하시는 분들
2. 에어컨 바람이 충분히 온도와 습도를 낮춰줄 수 있는데, 전기요금을 절약하기 위해
- 제습기 초기투자비가 20만원 정도입니다.
활용만 하면 좋은 가전제품이 제습기이기 때문에, 사실 에어컨과 제습기 모두 가지고 있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본 영상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습기에 대해 잘 모르고 사는 분들께서 꼭 알고계셨으면 하는 내용이 있어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길어지면 재미없어질 것 같아 과도한 내용이 생략되게 되고, 제 연출능력이 부족하고 경험과 지식이 부족해서
의도치 않은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 같아 댓글로 대신합니다. 적절한 조건에서 제습기 잘 활용하시어 쾌적한 4계절 보내세요 ^^
아이티카노테크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중에서 핵심이 되는 내용들은 자막이 추가 되면 되게 좋을것 같아요!!
좋은 의견입니다! 다음부터 반영하겠습니다
풉... 웃고갑니다. 제습기 틀면 온도가 올라간다.. 멍청해서 말도 안나오는 개소리..
불포화 상태의 공기가 냉각될 때 포화 상태에 도달하여 수증기의 응결이 시작되는 온도를 이슬점이라고 한다. 냉각될때 뜨거운 포화공기는 주변의 열을 흡수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실린 내용입니다
웅캉캉
매너꽝! 개소리~ ㅋㅋ
저도 베란다습기나 장마철 빨래 안마를때 대비해서 참 유용하게 사용해오고 있어요^^
제습기 완소템입니다. 물론 온도 올라가지만 습도가 낮아서 그리 불쾌하지 않고요. 평소에 제습기는 24시간 틀고 에어컨은 필요할때만 틀어요. 제습기가 있어서 에어컨 틀 일이 줄어들더라고요. 그리고 옷이나 침구들 뽀송하게 유지되는것도 너무 좋고요.
안그래도 고민중이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빨래말리는 남는방있으면 진짜 너무 좋아요 금방마르고 냄새도 안나고요 대신 그 방은 뽀송뽀송 건조한 찜방이예요ㅋㅋ
제습기는 집이 습하고, 곰팡이가 잘 생기는 데 습도를 낮추기위해 사용하는거예요.. 시원한걸 원하시면 에어컨이나 선풍기사용하세요
사람이 거주하는 곳에서 제습기를 사용했을 때 알고있었으면 하는 내용을 공유드렸습니다 ^^
BH K 에어컨 빨래건조도 되나요?
선퐁기도효과있나요?
에어컨만으로는 장마철 습기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습한지역에는 벽에 곰팡이 생기느니 제습기+에어컨 쓰고있어요..
저는 제습기 1년 내내 사용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에어컨을 사용하는 사람인데요
이사다니면서 여러 에어컨을 써봐도
에어컨 24도 이상으로 돌리면 습도 80%정도로 유지되고
에어컨을 23도 이하로 설정해야 습도가 60~70%로 유지되고
제습기를 켜면 습도 50% 이하로 내려가는걸 확인 할 수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테크몽님 말씀이 맞아요~!
예전에 제습기를 샀을 때 진짜 실내온도 올라가고 불쾌함은 뭐라 말할 수 없었어요. 그때는 에어컨안사고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었는데 결국에는 제습기 팔아버리고 에어컨을 사게 되었다는...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와 리뷰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저희 집 경우는 침실에 에어컨이 없어 자기전에 미리 제습기를 틀어놓으면 막상 잘때 문을 열어놓고 자더라도 뽀송뽀송하게 잘수있어 좋아요. 그리고 장마철 경우 신발이 비에 젖을경우 집중제습기로 신발을 말리면 1시간만에 다 말라있어 편해요. 빨래도 똑같이 잘 마르고요. 이번 장마철에 제습기 한대 구매했는데 작년처럼 거실바닥이 눅눅해서 찝찝한 경험은 없어 좋았네요.
잘 때 문 열어놓고 주무실 때 감기 조심하세요. 써큘레이터 사용해 보시면 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수도 있어요 ^^
제습기 완전 강추👍 특히 ㅡ비오거나 장마때 습기가 많은날 장농문 다 열어서 틀어놓으면 물받이에 가득 차있는 물과 뽀송뽀송한 이부자리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제습기 하나쯤 있으면 다용도로 쓰기엔 딱 좋더라구요. 사더라도 알고 사야죠!
DS 모르고 사면 중고나라 행으로 ㅜ
반지하에서는 필수템 이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단순 집안에서...는 에어컨으로 온/습 조절하고... 여름에는... 장마철... 떄문에 빨래 널고 할떄는 제습기 꼭 필요 합니다.
제습기가 나쁜게 아니고 정확한 용도에 맞게 쓰면 필수 아이템...
제가 리플에 고정시켜 놓은 것을 많은 분들이 봐 주셨으면 좋겠어용 ㅎ
에어컨 있다고 제습기를 살 필요가 없다구요? 아닌데...에어컨이 집안의 습기를 없애주지 못합니다. 오늘같이 습기때문에 짜증만빵인 날..딱 3시간 돌렸는데 10리터나 나왔습니다. 온도는 올라가지만 그만큼 뽀송뽀송함은 정말 짱입니다. 습도가 낮으니 더운것도 잘 모르겠구요..같은 온도에 습도 때문에 느껴지는느낌은 어마어마 합니다. 아무리 더워도 땀이 안난다는 느낌 이해가시죠? 제가 살면서 가장 잘 산 가전제품이 있다면 바로 제습기입니다. LG UD501KOG5 이 제습기 정말 좋습니다.
전문적인 설명으로 정말 많이 도움됩니다. 요즘 미니건조기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미니건조기에 대한 내용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란다랑 옷방에 옷널면 한번씩 날씨가 안좋을땐 섬유유연제써도 쉰내같은게 났는데 남편이 제습기를 사야한다고 하더라구여 옷뽀송하게 말릴땐 제습기사용 괜찮을까요.? 근데 전기세는 마니나올련지.. ?
이야 유용한 정보 진짜 알차게 잘보고갑니다 덕분에 새 재습기를 중고나라에 파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았네요. 에어컨 틀어야겠습니다 ㅠㅠ 영상 너무 잘보고 갑니다 흥하세요
빨레 말릴때 개꿀전자제품 딱 한여름 때말고는 제습기사용한다고기분나쁘게 덥게하지는 않고요 침구류 뽀송한 느낌 좋아하시면 제습기는 하나정도 있는게 좋아요 전 제습기 상당히 사랑함
그럼 매번 그 안에 냉각기 청소 하세요 거기서 곰팡이 엄청 잘 생길수있음.
니같음 가족건강 생각해서 그냥 보일러 잠깐돌리던지 선풍기틀어 건저시킬것임.
가습기 살균제피해자분들도 가습기안에 살균해준다고 믿고 사용했다가 호흡기질환으로 사망하거나 장애얻었죠
잊지마세요 가족건강 위해 정말 아주 부지런히 제습기 안에 관리 잘해줘야한다는것.
봄이나 가을에 진짜 힘을 발휘하는게 제습기입니다 이때가 습기는높고 온도가 낮을때라 굉장히 좋을시기죠
여름 외에는 제습기 작동 잘 안합니다. 실내온도 18도 이하인 경우에는 제습이 잘 안되거든요. 그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갔을 때나 제습기가 잘 작동하는 거죠. 제습기는 여름 한 철만 사용 가능한 기기입니다.
@@u7forever175 전 겨울에 실내운동하다보니 습도 80넘어가는게 일상이라 아주 잘씁니다. 효율 좀 떨어져도 충분히 쓸만하고 5도 이상에서 정상 작동합니다
매우 좋은정보를 예와 함께 보여주니까 너무 좋네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뻐용 헤헤
영상 잘봤습니다.
저희집은 결로때문에 벽지가 젖고 곰팡이가 생기는데요 젖은 벽지를 말리는데 제습기가 도움이 될까요?
여름말고는 에어컨 제습을 틀수가 없어서요
반지하 원룸 자취하는 사람은 공기청정제습기 30만원~40만원대 쿠쿠꺼 사서 쓰는거 좋음
겨울철에 결로때문에 곰팡이피고 냄새 습기 장난 아니었는데 이거 사서 틀면 겨울에 뜨뜻하고 공기정청되서 곰팡이냄새 안나고 결로생겨도 습기 빨아줘서 습도 내려줌
내가 반지하 원룸 5평원룸에 24평형 60만원짜리 공기청정제습기 샀는데 후회는 안했음 지금은 이사가서 효율이 떨어졌지만....
근데 공기청정중 음이온제품이 많던데 그게 오존을 발생시켜서 그렇다고 뉴스를보았는데요. 혹시 거기에대해서도 알아보신게있을까요? 바닷가원룸 뷰는환상인데 해무때문에 목욕탕에서 생활하는 기분이라ㅜㅜ 제습기들일려고 하고있는데 고민입니다
비가 여름에만 오는것도 아니고 봄가을겨울때 비오면 습해집니다. 그럴때 에어컨킬수도 없으니 여름제외하면 유용한아이템같습니다.
에어컨이 있으면 여름이 아니더라도 에어컨의 제습기능 키면 되지 않을까요?
@@ggmind 에어컨 하나로 모든방 습기 컨트롤은 안되니까요
@@ggmind에어컨은 실외기 안돌면 그냥 송풍이라 오히려 습도가 더올라감
저렇게 제습기 위에서 온도 측정하면 기계 자체에서 나오는 열도 있으니 당연히 온도가 올라가겠죠. 방 전체 온도로 측정하면 확실히 습도가 내려가지만 온도가 올라가서 덥다는 느낌은 안듭니다. 결론은 더운 공기가 나올 수 있다. 다만, 그 정도가 미미해서 공간이 더워질 정도는 아니다.로 정리하면 될 듯 합니다.
그렇죠 온도가 약간 올라가더라도 습도가 저정도로 떨어지면 상대적으로 덥고 불쾌한기분은 훨신 줄어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좋은 댓글입니다.
제습기 사용중인데 한 6년쯤 됩니다
4계절 풀사용함 주로 빨래 말릴때와 안방 작은방 3~4번 씩 털고요
안방사용시 북박이장 문열고 털면 겨울철도 곰팡이걱정 제로 됩니다
참고로 몇년전에 동남아로 수출도 많이 한다고 뉴스서 본것 같은데
후회는 안될것 같네요
근데 제습기가 계속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게 아니라 희망 습도를 최대한 낮추면 나중에는 시원한 바람 나와요...
개인적으로 제습기 + 선풍기 조합이 제품 가성비도 그렇고, 전기세나 기타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겨울에 보일러 틀고 환기시켜도 결로생기고 곰팡이 스는 극악한 환경에서는 제습기 필수. 겨울에 에어컨 돌릴 수도 없고 게다가 여름에도 에어컨만으로 극심한 결로를 막기 힘듦.
제습기 살까말까 하다 영상 봤는데 도움 많이 됐어요~ 원룸이라 제습기까지 샀음 더위때문에 후회했겠어요. 써큘레이터랑 에어컨 조합으로 잘 활용해야 겠어요
제습기 8년째 사용중인데 솔직히 좋아요 집안 곰팡이 안피고 베란다가 좁거나 건조기 없는
분들은 제습기가 유용하게 활용되기도 해요 올라간 온도는 습도낮아지면 창문 5붅정도
열어주면 금방 빠지고 에어컨 제습은 설치공간외에는 제한적이라 습도를 효율적으로 제거하진
못했어요 집구할때 보면 곰팡이 핀 집들이 너무 많은데 환기를 자주 못하는 바쁜 일상이라면
제습은 필수입니다 특히 장마철엔 짱~
제습기 구매 전 정보 찾아 여기까지 왔네요 제 기준엔 구매 가이드가 생긴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제습기 온도가 올라가도 꿉꿉함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한 대만 있는데 드레스룸에 놓고 쓰려고 하나 더 구입했어요.
에어컨으로 충족할 수 없는 부분을 제습기가 잘 해결해줍니다.
더워도 상쾌한 느낌 그리고 선풍기까지 이용한다면...
제습기 틀면 온도 올라가는거 맞아요
근데 습도가 낮아서 그런지 덥지가 않아요.
에어컨 없는 방에서는 제습기가 정말 최고입니다. 좀더 빨리살것을 후회해요
맞아요 온도가 올라도덥지 안아요 덥다는건 습도 때문인것 같도라구요 저도 쓰고 있는데 님과 같은 생각 입니다
제습기 잘 쓰고 있는데요.
급하게 아이들 옷이나 운동화 말릴 때 엄청 좋아요.
제습기 사려고 알아보고있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에선 에어컨을 많이 사용해서 에어컨과만 비교하시는데... 에어컨 사용 없이 방만 혹은 거실+방1개 선풍기 미풍만으로 취침하실 분들은 제습기+선풍기 추천드립니다.
전력소비 에어컨 보다도 적습니다.
뽀송한 느낌이 에어컨 보다 더 오래 지속 됩니다.
올여름부터 제습기 처음 사용하고
있는데 온도 그렇게 심하게 오르지않아요
습도가 낮아지니 온도가 올라도 쾌적한 느낌이 들어요
왜 진작 사용하지 않았나 후회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온도 올라가는것 말고는 다른 단점은 없는거죠?
소음요? ㅎ
저는 온도가 좀 올라가긴 하지만 습한고 끈적거리는 것 보다는 뽀송한게 훨씬 좋았습니다. 에어컨 대신 제습기가 아니라 습기제거 용도로 쓰시면 만족하실 겁니다.물받이에 물이 한통씩 받아지는거 버릴때 제습기 사길 잘했다고 매번 생각합니다
whi Y 옷 말릴때 말고는(건조기 씁니다;;) 제습기 대신 에어컨 써큘레이터 조합이 효율도 좋고 조용해서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에어컨이나 제습기나 원리가 동일하니까요. 물 받아서 버릴 때 쾌감은 있지만 에어컨은 알아서 물을 버려줘서 관리도 편한게 있어서 전 그렇게 사용중입니다. 물론 급속 제습이 필요할 땐 제습기 있으면 더 좋긴한데 20만원대부터 시작해서 써보고 테스트 해 보고 팔아버렸습니다 ^^;
혹시 원룸 7~8평 제습기 추천 가능한가여??
@@Chomunsu852 차라리 제습기능있는 올인원 벽걸이 설치하시면, 에어컨, 난방기, 제습기 다되서 오히려 낫지싶습니다. 시간예약하고 제습기틀고, 써큘레이터로 공기순환 시켜주면 외출했다 들어오면 뽀송하게 말라있을듯... ^^
대신에 에어컨 끄는 순간 바로 습해짐
아프리카면 그 물이 하천에 물보다 깨끗할겁니다. 물론 한국에서 제습기 물받이 물을 먹는 사람은 없죠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님방 겸 옷방에 곰팡이가 펴서 제습기 사야하나 했는데 그 방에 에어컨이 달려있으니 장마철같은 습한 날 틀어놔야겠군요. 사람없다고 전기세 아끼겠다고 에어컨 켤 생각조차 안했거든요.
제습기는 여름에 장마철 빨래 말리기위해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굳이 에어컨나두고 제습기 사용은 완전비추 저는 이걸 에어컨 대신살려고 했다는게 더 충격이네요;;;; 찬바람 제습도 아닌 더운바람으로 제습하는데;;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
(소근소근 : 장마철 빨래 말리는거는 건조기 추천드려요)
그런가요 얼마전 제습기 새로 구매하고 제습기 +공기청정기+ 선풍기 항상 돌아가는데 바닥눅눅한것도 없어지고 좋기만 하던데요
저도 제습기 구입전에는 제습기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올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요~~ㅎㅎ
쓰면서 알거됬는데~그래도 필요하니까 감안하고 잘 사용합니다^^
방에다 문닫고 제습기켜놓고 빨래널어놓음 방도습하지않고 빨래도잘말라서 좋은데
백S 제 영상을 보다 말으셨군요 ㅜ 4분 30초에 보시면 말씀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예전억 제습기 5만원 대 소형 사서 특히 여름에 거실에서 몇시간씩 돌리면서 선풍기도 안틀고 살았어요. 선풍기 바람도 안좋아해서 아주 시원한건 물론 아니지만 바깥 찜통 더위에 비하면 집안은 선풍기 안틀어도 살만했어요. 뒤가 산이라 집안이 서늘한 이유도 있구요. 그걸 6년 넘게 쓴거 같아요. 싸구려일지 몰라도 소형이라 온도가 올라가는 건 못느꼈고 습도가 떨어지니 체감온도는 더 내려간다고 느꼈던거 같아요. 플러그가 녹아 고장나서 사용안한 작년에는 제습기 없이 지내니 많이 힘들었어요. 새로 입주하신 엄마가덥다고 창문을 다 열고 지내는 바람에 습도와 고조된 더위때문에 이 때 강아지도 노화가 급진행됐어요. 제습기른 이삼십 대로 살지 기존에 써서 만족했던 소형 저렴이로 살지 고민중에 이 영상을 봤어요
온도 상승해도 습한 것 보다는 뽀송뽀송한 것이 더 좋아요.
道の草 아무래도 영상을 5분으로 맞추다보니 생략된 내용이 많아 오해가 많네요. 그 내용을 영상에 안 담아서 많은 분들이 불편하신가봐요. 분량 생각안 하고 쓴 본문 링크 글에서는 내용 다 넣었는데... 우튜브는 영상 수정도 안 되고 하하;
제습기 살때 큰걸로 좋은걸로 사는걸 추천해요 작은용량샀더니 물갈기가 은근히 귀찮네요~
에어컨은 제습보다 냉방용으로 써야하니까 끄면바로 금방더워지니,,
써큘레이터랑 같이 에어컨쓰는거 좋아요 글구 제습기 공기청정기 걍돈있으믄 다사세요
맞습니다. 사실 돈 있으면 다 사는게 맞습니다 ^^;;;
제습기 더운바람이 나와서, 여름에는 에어컨이랑 같이 돌림,,,
빨래는 에어컨제습보다, 더운바람 나오는 위닉스뽀송같은 일반제습기가 더 낫습니다,
열대야에는 에어컨키니 제습기 필요없더라구요.겨울에는 봄가을 겨울에는 빨래 널때 틀어놓으면 엄청잘말라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집에도 있는 제습기네요!ㅋㅋ 제주도 살면서 이렇게 습한지 몰랐어요. 최근 장마철에 종일 제습기 틀었답니다. 푹푹 찌는 한 여름에도 습도는 60퍼 이상이예요 ㅠㅠ 겨울철엔 창문 다 닫고 주방을 사용하면 집이 습해져서 틀었어요.
저희남편도 에어컨 틀으면 제습기 사용할 필요는 없다곤 해요. 그치만 에어컨을 종일 킬순없으니깐요 ㅜㅠ.. 거기다 건조대는 아직 없지만 장마철에 밀린빨래를 하면 제습기가 그나마 효과가 좋더라구요 ㅎㅎ
저는 궁금한건 잠자면서도 제습기 타이머 해놓고 잠을 자도 되는지 궁금해요! 제습기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틀어놓고 자도 상관없다지만 맘카페에서는 틀어놓고 자면 피부 수분까지 빨아먹는다며.. 그래서요..ㅋㅋ 하핫
에레나. 제습기에 설정값 이하로 습도가 낮아지면 꺼지는 기능이 있어 자면서 틀어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얼굴 옆에서 제습기를 틀면 그런 일이 있겠지만 어차피 그러면 씨끄러워서 못 자요 ^^; 걱정말고 사용하시되 에어컨 전기세 생각보다 얼마 안 나오는거 알고 계세요? 제가 분석해서 곧 영상 올릴게요^^
맘충이네.
이게정답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온도가 올라간다는거는 모르는듯
맞습니다.
제가 그랬어요ㅠ
몸에열기도 많은데 ㅠ
선생님 여름장마철 베란다에서 빨래 말리는데 경제적으로 제습기와 선풍기 사용하는게 효율적인지 아니면 빨래건조기 사용하는게 효율적인지
제습기 사려다 영상보고 다시 생각했습니다 감사해요~~~^^★
제습기 꼭사야합니다 장마철때는꼭 필요해요!
아이들옷 특히수건! 장마때나 습도가올라갈때는
빨래가 잘 안말라서 냄세가나더라구요
그럼다시빨아야해서 짜증폭팔 ㅠㅠ
빨래는 한꺼번에 모라서하고 방하나에 빨래널고
제습기 의류설정해서 4시간만 있으면 뽀송해지더라구요 단 그방문은 열지말고 빨래가 다마르면 열어서 에어컨과 선풍기 틀어두면 바로 시원해저요
제습기가 없을때는 방이눙눅?해서 보일러를 잠깐씩 틀어서 답답했는데 지금은제습기가있어서 넘좋아요
제가 건조기를 사용해서 이 영상 찍을때 빨래 말리는 상황을 거의 무시해버렸네요. 실수입니다...
저는 조그만한 더블 방음안에 있어서 (1평 정도) 에어컨을 키면 냉각이 빨리되서 습기를 내보내기 전에 습기를 내부에 송풍으로 뿌려 버려서 최대 습도가 75%까지 올라가요.
그래서 제습기도 씁니다 ㅠ
ㅜㅜ 그렇군요 ㅜ
저도 제습기 완전 사랑함 드레스룸이나 붙박이장있는방에 에어컨이 없는 관계로 종종 틀어놓음 며칠간 보송보송해요 그리고 제습된 물도 눈으로 볼수 있어서 만족~여름엔 에어컨이랑 같이 틀면 오랫동안 보송해요
전 제습기 사랑해요 방에 진짜 습기 개 많아서;;; 하루종일 틀어놓으면 반 정도 넘게 방에서 물 나오는데 진짜 미침...
제습기 십년이상 사용했는데 정말 좋습니다. 덥긴해용 ㅡ ㅡ
장마철 빨래(특히 이불) 건조할 때가 가장 유용한 것 같아요 ^^ 와 십년 이상 이용하시면서 어떤 점이 제일 좋던가요?
아이티카노테크몽 집안에 눅눅함을 잡아주는것에요. 매일 10리터씩 나와요 . 전 망가지면 또 살꺼에요
김도경 에어컨이랑 같이 쓰시나요?
김도경 십년전에도 제습기가?
저같이 에어컨바람싫어하는사람들은 제습기추천요 에어컨제습틀어놓으니 넘나 추워요 방바닥 찬기있는것도 싫고 전 찬기가 없는 뽀송한상태가 좋아요. 저한텐 에어컨 없어도 그만이지만 제습기는 꼭 있어야할듯요
방 구조상 햇볕이 잘안들어오는데는 곰팡이 방지 목적으로라도 작은 제습기 필요한듯 ~~^^
테크몽님 말 믿고 지난 2주전까지 제습기 없이 지내다가 와이프 제안으로 제습기 구매 후 습기가 통제되니 더욱 상쾌하고 좋게 지내고있습니다. 시스템적으로는 말씀하시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 그렇지 않더군요 진즉 제습기를 구매하지 않은 것에 후회하고 있습니다. 무조건적 영상 정보에 신뢰한 저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이영상의 정보에 100프로 신뢰를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씀드립니다
장마철에는 에어컨없는 방에서는 눅눅해서 방바닥에 발이 들어붙고 옷장도 제습기가 필요하네요^^확실히 뽀송뽀송!
뭐든 얻는 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 거죠. 실내 온도 높아지는 거 싫다고 눅눅한 방, 눅눅한 옷에 곰팡이 생기고, 그것으로 인해서 벌레가 번식하면 좋을까요? 제습기는 사람이 없을 때 트는 거니까 온도 올라가면 나갔다가 들어와서 선풍기나 에어콘을 틀면 되고, 또 제습기 돌리고 창문 열어 환기하면 밖의 습도가 다시 방안으로 들어와서 제습한 효과가 전혀 없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실내에서 사람이 생활하면서 만들어낸 즉, 빨래, 설거지, 샤워 , 요리 등으로 인해 생긴 습기의 양이 밖의 습기의 양보다 더 많으니까 결론은 제습기를 돌려서 실내에서 발생시킨 습기를 (방안의 온도가 높아져도, 환기시 외부의 습도가 다시 들어와도) 제거 하는 것이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빨래를 건조할 때, 장마진 후 집안 습할 때 제습기 돌리면 얻는 이득이 더 많다고 보여집니다.
저 이 영상 보기 전에 제습기 샀었는데 솔직히 사놓고 쓰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지금 너무나 필요한게 제 방이 좀 많이 습한 펀이라... (또 창문을 열면 너무 추워요) 이 집에서 사는 동안은 제습기가 너무 필요해졌어요. 여름에 뭣모르고 사뒀는데 어쨌든 제습기 틀면 따슨 바람이 나오니 여름과는 반대네요 ㅋㅋ 환기는 자주 시키려고 하고있어요.
평소 여름철 습도 높으면 보일러 + 거실 에어컨(스탠드 에어컨) 트는데 저희집 옷방이 구석 코너방이라서 에어컨의 차가운 바람이 옷방까지 안가더라구요.. 여름에 계속 보일러만 틀수도 없고...ㅠㅠ 작년 긴 장마에 옷방 옷들, 옷장 옷들에 곰팡이 작렬했는데 저희집 옷방같은 경우라면 제습기 구매하는게 좋을까요?ㅜ
앗 그럴 경우 좋죠 ㅎ
3:43 제가 처음에 제습기를 샀었을때는 에어컨 대신 제습기 써야지 하는 생각으로 제습기를 샀다?? 그럼 에어컨 대체 용품이 제습기에요??
제가 그랬다는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오늘부터 살빼자님은 똑똑하셔서 잘 아시겠지만 다 그럴거라는 생각은 금물이에요. 가전 커뮤니티 가 보세요 ;
제습기는 필수에요
특히 옷방에는~~
제습기는 방에 한번씩
빨래는 건조기
거실엔 에어컨 ㅋ
제습기 진짜 좋은데요 샤워하고 난 욕실에 꿉꿉할때 온 방에 두루두루 잘 사용합니다 옷도 잘 마르고요 정말 좋아요^**^
에어컨과 제습기는 별개로 봐야죠.
이해불가신분들 많네요.
6년째 잘쓰고 있어요. 완전강추
이게 맞죠 그리고 창문 열고 제습하면 제습 효율 떨어지는 건 상식인데....
에어컨 곰팡이 방지를 위해 송풍해서 말려줘야 하고, 송풍하면 습해지니 제습기를 동시에 켜두면 뽀송하면서 시원하긴 한데 제습기 따뜻한 바람으로 인해 실내온도가 2도 정도 올라가 에어컨이 더 많이 돌아 전기세 폭탄 맞음. 제습기의 따뜻한 바람을 밖으로 뺄 수 있게 하는 관을 추가해야 함. 제습기를 옷을 말리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건 아니니.
제습기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사용하지않나요?
그리고 습도가 많이 낮아지고 나서는 시원한 바람이 나와서 한참뒤에 들어가면 에어컨틀었던 방처럼 시원합니다. 설명서에서도 사람이 없는 곳에서 사용하라고하는데.. 저도 그래서 밖에 나갈때나 다른 방에 있을 때 문닫고 사용하는데.. 극소용량의 제습기는 사용법이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말씀하신 비싼?가격을 더 상회하는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이걸 알고 사시면 상관없는데 모르고 사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ㅜ
제습기 뜨거운 바람만 밖으로 뺄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에어컨대신 제습기를 사려한다는 얘긴 처음 듣네요 활용면에서 별개라는 생각
보통 거실에 에어컨 켜고 방에서 빨래말릴때 옷방 습기제거로 제습기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죠
그냥 여름엔 에어컨 냉방이랑 제습기 같이트는게 제일 굿
집에 외풍이 들고 겨울에 창문에 물기가 끼면 제습기 직빵, 효과 헉 소리 나올 정도로 아주 좋습니다.
집안 벽을 들어내고 재시공하기 부담스러웠는데 아주 만족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쓴다해도 전기세가 만만치 않고, 제작자는 얼마 안 나온다 해도 저희집은 대구라 밖에 기온이 34~39도 사이고 주택이라 요금이 펑펑 이 달에 26만원 나왔으니까요.
그리고 겨울에도 에어컨 트실건 아니잖아요?
결론은 여름철에 에어컨 대용으로 쓰는 건 중복투자가 맞는데 집안이 습할 때는 제습기가 맞습니다.
특히 외풍 있는 집, 저희집은 겨울철에 난방 후 제습기를 틀면 밤새 거의 6~8리터 정도 나옵니다. 대만족
정말로 잘 삿다 싶어요,,,이것저것 따지면 살거 없어요,,
모르고 사는 분도 계시니까요 ㅜ
전 건조기 다음으로 제습기 추천이요
화장실 옆 드레스룸에 틀어 놓으면 제균 제습까지 되어서 뽀송하고 좋아요
제습기 없을때는 곰팡이 냄새 났었거든요
바퀴가 있어서 이동도 용이하구요
에어컨을 이번에 샀는데. 제습기를 사용 안해봤어요 에어컨에 제습기능에는 따로 버려야할 물통같은게 있나요? 자동으로 빠지는지 궁금하네요
따로 물통 버려주셔야죠 ㅎ
원룸에 사는데 제습기 살까 고민하다가 이거보고 에어컨이나 틀면서 시원하게 보내야겠네요 ㅎㅎ
이번년도에 비도많이오고 방이 너무습해서 제습기 샀는데 가뜩이나 집도 더우고 습한데 이거틀면서 더 더워지구 하루종일 소음소리만 나고 후회중이에요.. 저희집이랑 제습기는 안맞나봐요.. 사기전 이 영상을 봤으면 안사지 않을까요 ㅜㅠ
저는 비오는 습한날은 에어컨과 제습기를 같이 쓰니 집안이 뽀송뽀송 해지는게 빨라서 습도 높은날은 많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제습기를 여름에만 사용한다는 편견을 버리시길...한겨울에도 제습기 많이 쓰입니다. 그리고 제습기는 이동성이 간편하지만 에어콘은 고정형이죠..
부분적으로 제습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제습기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어요~
드레스룸과 붙어있는 욕실에 좋습니다.
겨울엔 가습기 써야줘 ㅋ
겨울엔 엄청건조함
ㅇㅈ
저는 방마다 돌아가면서 제습기 한번씩 틉니다 . 이불이 눅눅해질때 제습기틀고 방문꼭닫고 사람은 나와있어요 . 제습기랑 사람 같이 있음 안되요 공기가 줄어드는 느낌 가끔 두통오거나 답답해요
방에 제습기돌리고 거실에 나와서 선풍기든 에어컨틀고 있음되요
그리고 추울때 인지 습도가 낮은겨울인지? 그럴때 제습기틀면 고장난다고 들은거 같은데 뭐였지? 기억이잘안나네요 여름같이 습도높을때만 주로 쓰는걸추천합니다
에어컨대신 제습기 사려는 분은 보지 못했는데..제습기틀면 더운바람이 나온다는건 써봐야 아는거긴 하죠..영상찍으실때 포커스를 ..제습기 알고쓰자..라는식으로 조금 정보성으로만 해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네요....방문을닫고,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한두시간 단시간 틀어놓아서 습기를 제거시키면 쾌적해지거든요. 그뒤 올라간 방 온도는 다시 에어컨을 틀어도.이미 습도를 많이 제거했기 때문에, 너무 낮게 설정 안해도 쾌적하더라구요? 전기세 부담보다, 집안의 쾌적함에서 오는 만족감이 더 큰거 같아요. 제습기는 정말 고가의 가전제품중 만족도가 높거든요
여름에 장마철이고 집이 더워지는게 싫으면 페트병(3-4개정도)을 얼려서 쟁반위에 놔두면 됩니다..온도도 내려가고 습도도 내릴수 있지요..쟁반에 물이 꽤 많이 고이긴 합니다.(물이 고여야하므로 쟁반 테두리가 너무 낮으면 안좋겠죠..한 1cm이상이면 될듯합니다.)
지하주차장 결로현상때문에 산업용제습기 구매하려고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망설여지네요.. 사면 효과가 있을까요? 지하1층입니다.
제가 제습기 사게되건 전에 살던 원룸에서 여름에 개미때처럼 검은벌래가 나와서 찾아보니 좀벌래라며 습하면 생긴거라하더라구요. 그래서 제습기 샀어요. 근데 저한테 제습기는 없는것보단 있는게;;; 근데 말씀대로 덥긴해요ㅠ.ㅠ
에어컨과 제습기는 둘 다 있으면 좋아요. 저희 집은 둘 다 쓰는데, 저희 식구는 고가 의류+검정색 의류가 많은 편이라 건조기를 안 써요. 건조기 쓰면 옷이 상하는 정도가 심한 게 어쩔 수 없거든요. 그리고 제습기가 온도가 올라가는 건 맞는데, 이게 사막이 훨씬 온도가 더 높아도 밀림 같은 정글보다 불쾌지수가 낮은 이유가 있어요. 습기가 없기 때문이거든요. 더울 때 불쾌한 건 습도도 올라가기 때문인데 습도가 낮으면 그렇게 불쾌지수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에어컨 제습은 제습기 제습만큼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그건 관련 영상들도 많으니 보심 알 거고요.
에어컨 제습기 건조기 다 사용 합니다!
각각 다 필요한 제품인거 같구요
에어컨과 제습기를 같이 가동 할 때 가장 쾌적합니다!!
그리고 안방에서 에어컨 틀고 거실에서는 제습기를 틀고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 나오면 상당히 쾌적하구요 그렇게 덥다는 생각 안 납니다.
최고는 출근전 문 다 닫고 제습기 가동하고 출근하구요
퇴근후 집에 오면 집이 시원하고 쾌적합니다. 바닥 끈적임도 없구요
저는 이미 삼성 인버터 제습기가 있고 작은 용량 제습기 한 대를 더 구매하고자 알아보고 있는데 어쩌다 이 영상을 보고 댓글 남깁니다
참고로 제습기는 1년 내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습도80에 30도랑 습도60에 35도랑 체감온도 찝찝함은 전자가 후자를 뛰어넘고도남는 더위와 불쾌감있습니다
제습기 삿어요?
그러니까 에어컨 부터 사라는 얘기입니다.
제습기를 사라는 말 아닌가..?
전 에어컨이랑 가습기 같이 사용중.24도에도 습기가 60가까이 올라가서 가습기 틀면 덜 습습.한참 가도하다보면가습기 에서 찬바람나옵니다.우리집 사방이 막힌곳 없음.
습도기 낮으면 온도가 올라도 많이 안 더워요. 오히려 쾌적합니다.
정말 가정에 꼭 필요한 물건입니다.
제습기의 성능을 체험하면 필수품으로 반드시 사게됩니다.
강추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습기 때문에 고민이 많은 자영업자입니다
습기제거를 위해 제습기 구매를 생각하고 있었으나 아직 고민하는 중입니다.
홀에서는 불을 계속 키고 식사 하시고 난방까지 틀기에 창가에 물기가 차는 것도 모자라 내부가 습합니다. 홀에 뒷 부분에 환풍기가 있으나, 습한걸 잡기 위해 환풍기를 하나 더 설치해야할지 제습기를 구매해야할지 판단이 안서는데 어떻게 하는편이 좋을까요
집에주로있는데요 이 영상 보기 바로전에 제습기를 구입했어요 더운여름아닌 제습기로 온도가 올라가도 별 상관없을때는 사람있어도 습도가 높으면 틀어놔도되나요? 댓글들 보니 사람없을때 틀어논다해서요
소리가 엄청 씨끄러워요 ㅠ
수증기가 응결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감안 하셔야 합니다...
ㅇㅏ파트 40평인데 집이 물가에 있어 습기장난 아닙니다.
제습기 사년이상 쓰고있는데 후회한적 없어요.
장마철엔 작은방에 빨래놓고 제습기 틀었는데 빨래가 뽀송뽀송.
그리고 건조해서 선풍기만 틀어도 전 좋더라고요.
s.a park 제가 리플을 보면서 가만 생각해 보니 빨래를 대부분 실내에 두고 말리는 집을 생각하면 확실히 제습기를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본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제가 건조기 쓴다고 너무 제 입장에서 쓰지 않았나 되돌아보게 되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
저도 바다 바로 앞에 살아서ㅠㅠ에어컨 온도를 낮추면 너무 춥고 온도를 조금만 올려도 너무 꿉꿉한데 제습기+에어컨+선풍기 같이 가동하면 엄~~~~~~청 쾌적해요 아기가 있어서 온습도에 민감하거든요👍
단순 옷건조용이면 건조기가 훨씬 전기를 적게 먹고 빠르다고 합니다. 다목적중 하나라면 모를까. 오직 건조용으로 사는건 비추라고 합니다.
섀도우라비리스 여긴 호숫가라 여름 오기전부터
입고 있는 옷들이 피부에 쩍쩍 달라붙어요.
저희단지 들어오는 입구바닥이 대리석인데 미끄러울 정도고 눈에 습기가 있는게 보일정도 랍니다.
원래는 습기용도로만 썼느데 올핸 아래층서 공사하는지라 낮에 문을 못열기도 했고 스비있는날 날씨가 흐리거나 이리 며칠씩 비가 내리는 장마엔 쉰네가 나더라고요.
그러니깐 일석이조죠 ^^
다들 정보 감사합니다~
더운바람이 나오지않는 빨래건조 제습기가 나온다면,대박일텐데,,,,ㅋ
그게 에어컨
제습기는 가정에 꼭 있어야 ...
저는 너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제습기를 구매하길 너무 잘한것 같아요^^ 누가 뭐라해도... 저는
제습기를 4계절 내내 잘 쓰고 있어요^^
구입하고 나서 잘 쓰시는게 역시 최고지요 ^^
자동차에도 제습기다셈그럼ㅋㅋㅋ과학을모르면 손발이고생함 ㅋㅋㅋㅋ
겨울에는 가습기를써야지 왠 제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