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ขออภัยในความไม่สะดวก
'희귀난치병' 신동욱이 겪은 끔찍한 고통…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의 크기 말하는대로 10회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พ.ย. 2016
-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CRPS)으로 활동 중단했던 배우 신동욱
커터 칼로 촥촥촥- 슬라이스를 당하는 느낌, 감당하기 힘든 재활치료
고통을 참기 위한 이를 악무는 습관에 부러져버린 치아
상상할 수조차 없는 고통의 크기...
Please enter subtitle of this video in your own language.
Anybody can enter subtitle by referring to existing English subtitle.
You can make viewers all over the world pleased with your subtitle.
Please click below link if you are interested in participating with subtitle.
JTBC TH-cam channel communicating with fans faster
View more videos & informations ☞
▶ official : www.jtbc.co.kr
▶ youtube : / jtbcentertainment
▶ facebook : / jtbclove
▶ twitter : / jtbclove
!['인간다운 죽음'을 찾아서..스위스로 떠난 아버지 [뉴스.zip/MBC뉴스]](/img/n.gif)
그 병이 제일 고통스럽다고 의사인 시동생이 그러더라구요 많이 힘드셨겠군요 힘든세월보내고 좋은 연기자로 돌아오셨으니 정말 응원합니다
낭만닥터 뼈선생님인가,,? ㅠㅠㅠㅠㅠㅠ늘 응원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유 뼈선생님!!!!!
헐 맞아 그분
뼈선생님 사랑해요ㅠㅠㅠㅠ
이 사랑 평생 가자ㅠㅠㅠ
뼈 선생이 해골한테 엘리자베스~오빠왔어 라고. 한게 기억난닼ㅋㅋ
맞아여ㅠㅠ 엘리자베스~ (??)
CRPS 인간이 겪을 수 있는 최악의 고통을 주는 병이지요..
@@TV-rb3xn 불법인데 참 당당하시네요
@@user-nc1uf9rb9o 몸의 질서가 깨지면 모든 병이옵니다..
이 CRPS 라는 병 인간이 마지막으로 느낄수있는 끔찍한 고통을 주는 병이라고 들었어요
맞아요.. 불에타는고통 보다 더 심하다고 하네요...
@@miny_min2 정확히는 피부가 불에 타는 고통보다 심한 고통은 없고 가장 강한 고통이기에 진짜로 불에 타는 것과 똑같은 고통을 느끼는 병이죠
얼마전 이 질병관련 인간다큐를 보고 안락사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했죠 ㅠㅠ
나는 손가락 관절에 있음.불에 타는 고통? 모르겠습니다.옛날 소죽끓이는 아궁이에 불 지피고 쓰레기도 태우고 하다 비닐을 태우다 그 지글지글 타던 비닐이 내 발등과 손가락에 붙어 화상을 잠깐 입기도 했지만...지금은 생각이 안나고 손가락 관절에 나타나는 통증은 아주 살짝만 스쳐도 숨이 멎을 듯 하긴 해요.온몸에 저런 고통이 있으면 꽤나 끔찍할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TV-rb3xn 니 엄마다
지금 신동욱씨가 활발하게 다방면으로 활동하시고계심 거기다가 crps 환우들을 위해 출연료 기부까지
치료를 잘 받으면 호전이되는병인가요?
@@jihoonlee_bluntforce 치료법이 없다고 알아요ㅠㅠ
@@jihoonlee_bluntforce 80%는 자연적으로 치료 됩니다
@@user-vw1mv4ky9c 무슨 근거로 80프로 자연 치유된다고 하시는지 ..
10프로 정도가 초기에 발견해서 완치는 하지만 나머지 대부분은 진단을 늦게 받아 만성으로 갑니다.
제가 crps15년째인 사람입니다.
이런 치료법도 없는 병에 걸려 얼마나 당황스럽고 불안하고 힘들었을까 상상이 안 가네요..정말 존경스럽고, 이겨 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앞으로 완치하셔서 꽃길만 걷기를 바래요.
치료법 있는ㄷ
@@sangil101105 없습니다
@@Fakerlover99 정확한거는 없고요 있긴 있는데
악마의 병 crps
치료제가 개발됐으면 좋겠습니다.
치료제는 이미 있습니다 CBD오일이라고.. 의료용 대마에서 추출한 성분인데, 환각성이나 중독성이 없고 각종 신경계 질환에 특효라 한국 제외 oecd 모든 선진국에서 허용하고있어요. 해외 자료 보면 저 cbd 오일로 통증 완화시키고 잘 살아가는 서양사람 많아요.
@@asdfghjklzxcvbnm1505
그냥 진통제 아닌가요?
@@OnlyyFactt 진통제면서 치료제에요. 다른 진통제는 오래 사용 시 내성이 생겨서 효과가 떨어지는데 비해 cbd오일은 내성이 없어서 계속 사용 가능합니다. 또, 합법국가 사람들이 올린 후기 보면 cbd오일을 오래 쓰면 처음엔 강도 10이었던 통증이 나중엔 강도 1 정도로 훨씬 완화돼서 cbd오일을 덜 쓰고도 견딜 수 있다더라구요. 완치제는 아닐지라도 저정도면 치료제라고 충분히 할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asdfghjklzxcvbnm1505 근데 너무 비싸고ㅠㅠ 한번먹는다고 되는게 아니고 한달에 5번정도? 드셔야 통증이 없다고 하더라구요ㅠㅠ 한번 먹을때마다 30~50만원 이나 들어요…ㅠㅠ
@@nayoungkim2422 그거 다 가짜고 사기에요. 우리나라는 CBD 불법이라 특수 난치성 환자만 국가에서 주관해 쓸수있게 해줬었는데요(근데 지금은 예산 책정 안해줘서 무용지물 됨).
이외에 온라인에서 민간인이 주관해 파는건 햄프씨드 오일을 CBD오일로 사기치는게 대부분입니다. 대중들의 무지를 악용한 거죠. 햄프씨드 오일은 대마 씨앗에서 기름을 짜낸 지방성분일 뿐이고 체내 흡수돼도 위장에서 소화되면 끝입니다. 진짜 CBD오일은 대마 줄기랑 잎파리에서 뽑아낸 알콜작용기를 가진 - 코로 직접 흡수돼 신경계에 직빵으로 작용 가능한 별개의 성분이에요. CBD 성분을 기름에 녹여파는 경우가 많다 보니 "오일"이라고는 부르지만 실상은 알콜에 녹는 양쪽성 물질입니다.
물론 법적으로 [뿌리와 줄기에서 체취한건 이용 가능]하다곤 하지만 막상 세관에선 안된다고 거르는 경우가 99%라 하고요. 설령 국내에서 파는 CBD가 정말 대마 뿌리와 줄기에서 체취한 거라해도 농도가 매우매우 낮은 거라(CBD는 체내 흡수시 끽해야 6시간 이내에 분해됩니다. 꾸준히 어느정도는 섭취해야 효과가 있어요) 그냥 비싼돈 주고 사기당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요즘 연기 잘보고 있어요 배우님, 병은 정말 예고없이 찾아오지요..그동안 힘드셨던만큼 앞으론 좋은일이 더 많을꺼에요. 건강하세요 :)
진심으로 완전히 병이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병인지 잘 알아서 너무 가슴아프네요
모든 일이 다 잘되시길
경골과 비골 골절로 정형외과 입원후 1달만에 퇴원한 목발짚고 다니는 환자입니다
뼈가 아픈것도 이렇게 힘든데
복합 통증 얼마나 아프세요..
아파 본 사람만이 아픈사람 심정을 안다지만
님의 고통은 헤아려지지 않네요..
당신을위해 기도합니다..
@@TV-rb3xn 신유은사가 무엇인가요??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저또한희귀병에맘고생하고있는사람중한사람으로그맘알지요
항상좋은일만가득하시길바랍니다
불법을파헤치는tv♥봐주세요♥♥♥♥♥♥ 난치병 문의 하세요
빈혈과 이명증이 찾아와서 힘겨운 보름은 보내고...아픔에 지쳐...제 자신이 한없이 슬펐습니다 며칠전부터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신동욱배우님...얼마나 큰 고통으로 힘들었을지...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
불법을파헤치는rv♥봐주세요♥♥♥♥♥♥이명 고칠수 있답니다 문의하세요
여러분 지병은 진짜 무서워요...
큰지병있는분들 아프다 아프다 할때
옆에서 그냥 꾀병인가 하시는분들
진짜 당사자되보면 못버티고 자살할분들도 많아요.
불법을파헤치는tv♥q봐주세요♥♥♥♥♥♥
맞아여
정말 맞는말 아프면 서러워요 옆에서 이해를 못하는데 난 정말 아파서 할 수잇는게 아무것도 없을 때 내 자신이 비참해져 여러전 자살 충동을 느껴요
최악의 고통을 느낀다는데
잘 이겨내줘서 고맙다고
좋은연기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싶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행복하길 바라요
정말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맘이 아프네요 건강해지시길 빕니다
군복무하다가 CRPS 걸리신분이 꽤 많은거같다 ㅠㅜㅠㅜ.. 국가가 책임져야한다
crps인데 꾀병이라면서 넘기고
증상 심해져서 골든타임 놓치는 경우도 많음
군대에서 아들 두명 모두 crps걸린 가족이 있는데 국방부에선 수술비 절대못준다고 해서 어머니가 하소연하는 영상도 있조
와.. 노력하시는 모습이 찡하고 멋지네요
제 군대후임중에서도 훈련받다가 2M남짓되는높이에서 떨어져서 걸린친구가있습니다...군대...
군대에서 대상포진 걸려서 졸라 아픈데 꾀병이라고 의무대 안보내줬던 기억나네... 결국 한밤중에 의무대 갔다가 늦게 왔다고 욕쳐먹고 국군강릉병원에 입원했던 기억나네... 그렇게 군에서는 없던 병도 생기고 더 악화가 되지...
그동안 너무 힘들고 아프셨을텐데 ㅠㅠ다 이겨내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고 대단합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합니다!!
댓글 보실지모르겠지만 우연히 영상보고
신동욱님의 병에 대해 알게됐어요~
창창했던 인생에..ㅈ됐구나 라고 말씀하신부분이
맘에 와닿네요ㅜㅜ 우리모두 한치앞도모르는
삶을 살고있잖아요..
힘내세요!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고하셨는데
가죽 장갑안에 면장갑 하나더 끼신모습이
참 맘아프네요~ 훌륭한외모를 갖고계신만큼
잘 견뎌내셔서 다시 스크린에서 뵙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오늘부터 팬 할께요~♡
와이프가 얼마전 crps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발 기적이 일어나서 치료법이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ㅠㅠㅠ
어떡해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하....빨리 제발 쾌차하시길...ㅠㅠ
힘내세요. 자가치유도 관심가져보세요.
예전부터 팬이었는데 왜 안보이나 했더니
요즘 연기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신동욱씨...꼭 건강 되찾길 빕니다..😢🙆♀️🙆♀️🙆♀️
신동욱님 대단하시네요 치유되시게 기도하겠습니다
Cprs는 아니지만 근막통증증후군으로 투병중인 사람인데 참 고통이 어디까지셨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6년이 넘는 시간, 13년째인 지금까지 강한 정신으로 버티시고 본업으로 복귀까지 정말 대단하시다고 밖에 말할 수 없네요. 저도 2년 좀 지나가는데 이제야 현실을 받아들이고 병과 함께 일상을 조절해나가는 생활을 시작했습니다ㅜㅜ 오랫동안 활동 안하시다 복귀하서서 무슨 사정일까 했었는데... 모쪼록 건강하게 오래 멋진 배우로 활동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섬유근통 아니고 근막통 맞으심 관리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더아프게까지 발전 안되게할수잇어요 힘내세요!
CRPS
신동욱 오빠, 제가 이렇게 말해도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꼭 행복해질 것이라고 믿어요^^
불법을 파헤치는tv♥봐주세요♥♥♥♥♥♥
@@TV-rb3xn 닥치세용❤️❤️
@@user-bl2io6ze1s신유은사로 어떠한 난치병이라도 고칠수 있답니다 문의 하세요
@@TV-rb3xn 너나 많이 하세요.
포기하지않고 치료도 잘받고 좋은연기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이제부터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극복하고 돌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응원합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이거 이때 본방으로 봤었는데 너무 슬프고 맘아팠음ㅜㅜ 낭만닥터김사부2 보면서 계속 아프지않을까 응원하게 되고 걱정되고 드라마가 잘되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늘 응원할게요😍
기도합니다 고통보다 더 강해지시길 ㅠㅠ🙏🙏🙏🙏🙏
아픈병들이 치료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CRPS 환우분들이 얼른 고통에서 벗어나셨음 좋겠네요 🙏🙏🙏🙏🙏
건강하던 사람이 군대가 갑자기 죽을것같은 고통의 CRPS로 의가사제대라니..얼마나 아프머 이가 부러질만큼 수건을 깨문단말인가..제발 완치되기를..
정말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시길바라고
신동욱배우님 지켜보고있겠슴다~좋은연기로 다시만나요❤
저도 CRPS 환자로써 많은 공감이 가네요.. 진짜 내가 뭘 잘못 했길래 이런 고통을 주나 싶을 정도로 많이 아픈게 아니고 그냥 끔찍한 고통입니다..
저는 스위스에 있는 안락사 병원도 알아보고 있네요..
진짜 몸이 몇천도 불에 타는 느낌에 동시에 몇백 볼트에 감전 되는 전기통에 뼈는 칼로 슬라이스 치는 느낌이라고 하면 될거 같네요..
꼭 완치되시길 기도합니다. 꼭이요
참고 이겨내시길바래요.저희 친정엄마가 그때는 병명이 뭔지도 모르고 고통받으셨는데 이병인거를 이제야 알겠네요
그런데 저희 엄마는 치유가 되셨어요.팔과 어깨의 통증이였어요. 아픈 팔에게 미안하다 사과도하고 무엇보다 하느님께 기도하면서 치유되셨어요.힘내시길바람니다.
🙏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시길바래요.
오랜만에 소울메이트 다시 보고 여기도 옵니다. 15년 전 인생드라마 중에 인생드라마를 만들어 준 배우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잘 이겨내셨네요 정말 멋지세요
신동욱님 응원할께요 잘이겨내시길 기도할께요❤️ 그리고 그 공통속에서도 나쁜마음을 먹지 안아줘서 고마워요 우리에게 당신의 연기를 오래볼수있는기회를줘서 고마워요 💕
불법을 파헤치는tv♥봐주세요♥♥♥♥♥♥
이병을 모르는 인간들은 함부로 입놀리지 않도록 ^^ 저 아름다운 마음과 얼굴에 눈물을 보고 건강한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알려주고 있지않는가~ 언젠간 꼭 방법이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뼈선생님ㅠㅠㅠㅠ 낭만닥터도 라이브도 잘 봤어요,,, 건강하시길..🙏🏻
이분이 뼈쌤이시라니...얼마나 고생 많으셨을까...응원할게요...ㅠㅠㅠ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아픈병
환자 대부분이 차라리 죽고싶다라고 말하는 너무나도 아픈병
응급실을 집 드나드는 것 처럼 마약 진통제 없음 못버티는 고통
그걸 이겨낸 신동욱 배우님 자랑스럽고 존경 스럽습니다.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고 아프시지 마시고
대박 나길 기원합니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통증이 작열통이라고 합니다
몸이 불에 타는 느낌이라는데 이 병이 그런 통증처럼 느껴진다고 해요
crps..... 남들이 보기엔 어디가 부러지거나 어디 눈에 보이는 상처라던가 눈에 보일만한게 없어 이 병에대해 이해를 못하고 지식이 없다면 꾀병이네 거짓말이네 할 정도로 겉으로 보기에만 멀쩡한 딱 차라리 내 팔이 없었으면 내 다리가 없었으면 차라리 죽어버려서 이 고통이 없어졌으면 이 고통만 없어진다면 영혼이라도 팔텐데 할만큼 지독한 병입니다 의료용 대마가 합법화 되어 있다면 참 좋을텐데......
불법을파헤치는tv♥봐주세요♥♥♥♥♥♥ 난치병 문의 하세요
이렇게 어려운 시간들을 딛고 서신 분인줄 몰랐어요 정말정말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신동욱배우님 앞으로도많은작품기대할께요 건강하시고 늘좋은일만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어떻게이런병이있데요
이병이엄청힘들병이라고둔었어요힘내세요
다시 라이브를 뵙게되서 너무 좋아요 ;-) 화이팅
저고통을 누가알까...
지금은 편하게 말할수 있겠지만..참담했던 시간들의 아픔과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너무잘생겼다..
힘들으셨겠다...ㅠㅠ 오늘 막방인 가족입니다.
잘 챙겨보고있는데 너무 연기 잘 하셔유...
0:26 욕이 왤케 좋게 들리냐
우리 뼈쌤..ㅜㅜㅜㅜㅡㅜ
요즘 드라마 나오셔서 반갑고 다 치유되신것 같아서 첨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셨움 좋겠네요
우실때 저두 눈물이 났습니다.
작은 통증도 저는 견디기 힘든데,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도 못 하겠습니다
부디 기적처럼 그 병이 영원히 사라져버리길 바랍니다.
목소리도 너무좋아ㅠㅠ
알고리즘 떠서 왔는데
저 병 고통이 인간이 느끼는 젤 아픈 고통이라더라
불에 타는듯한 고통 작열통...
가늠할수가 없다 진짜
crps 초기단계에서 1년만에 완치됐는데, 신경통증 있을땐 진짜 지옥이었죠. 이게 평생이었다면 미쳐버렸을지도...
진짜 잘생겼고 목소리도 멋지고 이름도 멋지고 멋진데 ㅠㅠ
신동욱 배우 군시절때 저도 수도병원에서 뵌 적 있는데 이렇게 아프신줄 몰랐네요...
그때는 다른 환자들과 그래도 잘 지내시는거 같고 연예인을 거기서 봐서 신기했는데..
crps...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운 질병이라 들었는데 힘내세요
근데 진짜 존잘이다..남자가 봐도
불치병 때문에 일상이 완전히 망가져서 평범한 삶이 꿈인 사람입니다. 비록 신동욱님과 같은 병은 아니더라도 그 괴로운 마음 하나 만큼은 너무나 이해가 가네요. 병을 딛고 나오신 것 만으로도 너무 대단할 따름.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뼈쌤 ㅠㅠㅠㅠㅠㅠ 아프지 말아요ㅠㅠㅠㅠㅠ
저거 치료도 힘들다던데... 요즘은 VR로 재활가능하기도한다던데ㅠㅠ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정말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대상포진 걸렸을때 신경쪽으로 번져서 신경통 있었는데 죽는줄 알았음
아주 짧았지만 그 고통은 공포로 기억되어 지금도 무서움 그런데 저사람은 몇번이고 겪었을걸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다
어릴때 제가 소울메이트때부터 정말 좋아하는 배우였어요..
그 병에 대한 것은 다큐멘터리를 봐서 알고있었고... 누구나 아무이유없이 조금의 상처로도 .. 또는 아무이유없이 갑자기 저병이 생길수있다고 들었고 상상하기 힘든 최악의 병이라고 생각해서 나도 갑자기 저병 걸리는거 아닌가 두려웠어요 끔찍한 병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제가 정말 좋아하던 배우가 군대가서 저병에 걸렸다고 해서 걱정 많이했어요 아마 군생활중
약하던 심하던 부상을 당했고 신경에 문제가 생기게되지않았나 추측해요
정말 안타까웠는데 ... 저병은 완치도 불가하다고 알고있었는데 배우생활이 가능할정도로 나으셔서 정말 다행이고요 하늘이 살리신듯 ... 저걸 저렇게 담담히 얘기하기가 어려우셨을거에요 어떤 누구도 저분의 심정을 모르실거구요... 스크린에서 다시는 못볼지 알았어요 솔직히.. 많은 인생의 변화가 있으셨을텐데 앞으로도 정말 응원합니다 여전히 멋있으시구요 행복한 일만 있기를..
CRPS가 가장 센 고통, 불에 타는 것보다 더 아프다고 하네요. 다른 영상도 찾아보니까 계속 마약성 진통제로 버티시던데...
불법을 파헤치는tv♥봐주세요♥♥♥♥♥♥
신동욱씨도 이병이셨군요.
너무 충격이네요.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말로 다 표현이 안되겠죠.
듣고, 상상만 해도 너무 아플거 같아요. 휴~~
빨리 낳았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아프면 눈물만 나와요
세상에나 짠해 죽겟네
소울메이트때 그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요ㅠ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신동욱님
옷깃만 스쳐도 살만 스쳐도 몸에 불이타고 면도날로 짤리는 고통이 하루종일 지속됩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아플때도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저는 이빨이 하나도없이 전부 틀리입니다 참다가 다 깨져서요
심지어 오줌을 쌀때도 꼬추를 면도날로 베는 고통때문에 오줌도 참다가 결국 싸면 통증 때문에
꼬추를 잘라버리고 싶어져요..ㅠ.ㅠ 똥을싸도똥꼬에서 누가 바늘을 찌르는거 같이 아픈 질병입니다 ㅠ,ㅠ아시겠습니까??
저는 15살 CRPS 환자 입니다
정말 힘듭니다
힘내요😊
즐겨보던 드라마에 좋게 나오신 분이시라 너무 안타깝습니다 빠른 회복하시고 행복하게 웃으시며 돌아와주세요 응원할게요!
겉은 멀쩡한데 본인만 아는고통이라서ᆢ
이렇게 평범하게 삶에 감사할다름입니다
진짜 잘생겼는데 저렇게 생긴얼굴이
별로없었음 ㅜ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꼭 고쳐주실거예요
힘들었겠다 너무도 괴로워 겠다 신동욱님 용기를 내준거에대한 모습에 저도 사는데 용기를 내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소올메이트 너무 잼있게봤는데 2시즌 군대갔다옴 찍을줄알앗는데 군대서 저런병 걸려서 그당시 마음이 참 안좋았는데 요즘 드라마에서 볼수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건강이최곱니다!건강하면 행복한겁니다!
너무 담담하게 말씀하시는게...
뼈쌤 지금은 뭐하고 지내시나요ㅠㅠㅠ엉엉 생존신고라도 해줘여ㅠㅠㅠ당쉰 세젤 최고라고
수치로 따지자면 출산의 고통이 3, 사지가 절단되는 고통이 4 , CRPS의 통증이 5 더 심하면 그 이상입니다.
평소에 너무 너무 좋아하는 배우이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도합니다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꼭 나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이 병은 고칠수 없는건지 ㅠㅠ
빨리 나으세요 처음 들어보는 가장 심각한 희귀병이다 ㅠㅠ
뼈쌤ㅠㅠㅠㅠㅠㅠ 건강해야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야 뼈선생 안경 벗어도 잘생겼네요ㅜㅜ 꽃길만 걸으세요ㅠㅠ
뼈쌤…으아아ㅠㅠ 항상 마음에 담아두던 사람… 이제는 꽃길만 걷길…
낭만닥터보고 팬돼서 영상 찾아보다 여기오게 되었어요 힘내세용😓😓😓
CRPS 당하시는 분들은 하나같이 저렇게 표현하심... 정말 너무 고통스러워 하심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crps 드라마에서나 들어본건데... 진짜 희귀병이라고 하던데 ㅠㅠ 아픈와중에도 라이브에서 명연기를 펼치시고... 정말 고생 많이하셨겠네요.... ㅠㅠ
신동욱 배우님 그렇게 아파서 고생하신줄 몰랐네요 내가 참 좋아하는 배우인대 이제는 더이상 아프지 마시고 힘내세요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배현정 쌤처럼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다.진짜.응원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
군복무중에 어떻게..피범벅에 치아와 팔이 부러져 있을수 있는건가요.. 군대에서 얼마나 극심한 폭력을 당한건지 끔찍하군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저 자리에서 말할때 얼마나 답답했을지 느껴진다
신동욱 배우 저런 병이 있었구나 맘 아프다
CRPS를 보니까 군복무중에 생기는 경우가 많네요....? 도대체 군대에서는 무슨일이 있는거죠..?
골절이나 근육 인대 신경이 다치는 사고가 많으니 그런듯 합니다
요즘 연기 다시 시작하셔서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CRPS가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참 다행입니다 나의 병과 고통을 이해 받지 못하는 고통도 정말 크니까요 한편으론 부럽기도 합니다 저는 가난한 기초수급자에 신경병증성통증으로 18년째 끔찍한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신경병성통증은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나 섬유근육통 삼차신경통 대상포진후 신경통 척추수술후증후군같은 병을 말합니다 신경이 고장나서 사람이 느낄수 있는 고통이 0~100까지 있다면 아무 이유도 없이 50을 느끼기도 100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는 초고용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부으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삶이라도 살아있음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교통사고 이후 척추 수술 3회 마지막 수술은 척추에 나사못을 박고 인공뼈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벌써 18년째...제가 여태 어떻게 버티고 살아있는지 스스로 이해가 안갈만큼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18년중에 마약성 진통제 복용 기간이 12년째네요 수년간은 CRPS 환자들을 보며 견뎌왔어요 저분들도 견디시며 살아가는데 나도 버텨야지 하면서 고통에 신음하며 비명을 지르며 지옥속에 살아왔어요 수술을 여러번 받고 양방 한방 유명하다는 곳 다 다녀보고 마취통증의학과에 다니면서 신경차단술 포함 척추에 수십회 바늘을 찔러 약물을 주사 받았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약을 맞아봤지만 통증에서 벗어날수 없었습니다 왜 도대체 나는 효과가 없는 것인가 낫지 않는 병과 고통으로 인한 좌절로 공황 장애와 불안 장애를 동반한 심한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극심한 통증을 겪는 환자들이 받는 척수 자극기 삽입하는 수술을 받아보려고 했는데 교수님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복용중인 마약성 진통제 용량이 너무 높아서 수술을 받아도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CRPS환자들도 받는데 제가 왜 안된다는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제가 고통받은 기간도 오래됐고 알아보니 CRPS나 섬유근육통 삼차신경통 대상포진후 신경통 척추수술후증후군 이런 병들을 신경병성 통증 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저도 crps환자분들처럼 고통 받을수 있다는 것을요 신경병성 통증 환자라면 각 환자마다 고통이 어느정도 인지 상상할수 없습니다 제 교수님께 여쭤봤습니다 저의 고통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구요 교수님께서는 저도 신경계가 고장이 났는데 crps 환자는 겉으로는 아무 외상은 없어도 극악의 고통을 느낄수 있는데 저는 외상을 입었고 수술을 여러번 받았고 신경도 고장났는데 왜 그런 고통을 받는게 말이 안되냐고 알려 주시는데 머리를 한 대 맞은거 같았습니다 차라리 모르고 살면 좋았을걸...척추 환우회에 매년 글을 남기고 있지만 저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위로와 응원과 놀라는 분들만 계셨습니다 지금 제가 쓰는 약이 듀로제 패치 100(펜타닐) 아이알코돈 10짜리 하루 12알 타진 서방정 80 하루 2회등 수많은 약을 먹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높은 용량인지 아는 분은 아실겁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수년동안 일한 동생도 깜짝 놀라고 이렇게 드시는 분은 본적이 없다 합니다 말기암 환자분들의 고통이 제일 많이 알려져 있는데 처음 부터 엄청 높은 용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 안하시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어디서도 저처럼 약을 드시는 분을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저 정도 약을 처방 받고 드시려면 고통도 극악이어야지만 그 기간도 길어야 처방 받을수 있는데 지옥같은 고통을 20년 가까이 견디며 생존하고 계신분이 어디 계실까 싶기도 합니다 이제 한계에 온거 같습니다 버티면 치료 방법이 나올까 싶었는데 강산이 두 번 바뀔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저 마약성 진통제만 몸에 쏟아 부어야 한다니 절망 스럽습니다 체중이 100키로 넘게까지 쪘었는데 언제부턴가 살이 빠진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다보니 40키로가 넘게 빠졌는데 최근에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펜타닐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마약성 진통제들도 저를 서서히 말려 죽이고 있었겠지요 오래 버티며 수련을 하다보니 도인이 된거 같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의 끔찍한 고통도 티도 안내고 참아내고 이정도 마약성 진통제를 쓰면서도 말도 잘하고 글도 이렇게 씁니다 제 고통을 통증을 이해 할수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해하기 어렵다는걸 알면서도 이 또한 통증 못지않게 고통스럽습니다 제 글이 너무 긴데 누가 읽어 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여 읽어주셨다면 긴 글인데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하다는 말씀 진심으로 드립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아프지 않고 행복 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