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4명의 마지막 호주 피크닉, 브리즈번 워홀의 마지막에서 나눈 진솔한 워홀 경험담 - 세계여행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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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ค. 2024
- 짧은 시간동안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하며 많은 일들을 경험한 친구들이기에
다른 분들은 우리가 겪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어 올려봅니다.
00:00 오프닝
01:25 브리즈번 강 투어
03:15 브리즈번 뉴스태드
04:43 뉴스태드 공원 피크닉
07:49 워홀 현실에 대한 질문
08:38 첫번째 친구 의견
10:46 두번째 친구 의견
14:23 세번째 친구 의견
16:00 네번째 친구 의견
20:11 현실도피
22:24 워홀 현실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 내 오타 "보안"을 "보완"으로 정정합니다!
촬영 장비
Go pro 9 hero
소통 채널
인스타그램 : ccu_msk
블로그 : blog.naver.com/travel_anchovy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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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홀 #워킹홀리데이 #브리즈번
잘 보고 갑니다! 완전 왕초보자실력인데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가려고 생각하거든요 내년에 못가면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나이도차고ㅠ
서치를 좀 해보니 회화연습이 많이 된 상태에서 가야된다고하더라구요! 안그럼 가서 개고생하고 얻는것도 없이 돌아온다고 하더라구요ㅠ
후기를 찾아보니 언어교환101 스터디을 워홀 가기전에 공부해보는걸 추천을 많이해줘서 저도 초보자이지만 용기내서 다녀보려고 하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는 친구들이 많이 생겨서 다행입니다 ^0^
우리는 언제 보나요ㅠㅠㅠ
맞아요~~~
인생은 계획한다고 되지않아요~
지금은 아이셋낳고 잘살고있는 후배녀석이 ㅡ스므살에 날 찾아와서 하루종일 시체놀이만하고있다고 자책하길래ㅡ
지나고ㅡ나면 그건 그냥 무의미한시간이 아니다 그것조차 네몸안에 스며드는경험치가된다ㅡ라고했었는데
어느날 그옛날얘기를 하면서 누나덕분에 그시절 스스로창피하지 않았다고 하네요ㅡ
모든시간 모든찰나에도 그건 모두 내것입니다ㅡ
헛된건 없어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은 같을겁니다~~~
지금 40시간에 아쉬움을 토하지만ㅎㅎ 분명 가슴안에서 여행중임을 스스로 채워가리라 믿고싶네요~~~
응원합니다!
가끔씩 올리는 영상이지만 포기하지마시고~~~
성장하며 행복해지는 멸치님 보고싶어하는 구독자도 있다는거 기억하시고~^^*
홧팅~~~
채널 초기부터 쭉 응원을 말씀을 남겨주시는 블루 제이님🥺 지칠 때마다 블루제이님의 응원 덕분에 한번 더 힘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
귀여운 멸치옹
귀엽다니요😉
비행기에서 보려고 오프라인 저장함 ^^ㅋ
한국 잘 들어갔나요ㅠㅠㅠㅠ 벌써 다들 그리워해요
엉 나 없어도 잘하겠지뭐 이미 간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