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에이지드케어 요양사에서 50이 된 지금 호주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40대에 요양사로 일하며 공부해 보니 젊은 청년들 보다 목표 의식이 있어 공부에 전념 되더라구요. 물론 전 다행히 영주권이 있었지만 주변 양로원에서 일하며 간호 공부하던 친구들 거의 영주권 받았습니다. 꿈잃지 마시고 열심히 공부하셔서 영주권도 받으시고 좋은 간호사 되어 주세요.
이영상과 댓글보며 주위에 aged care에서 일하는 분들이 꽤 되는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참 반갑기도 하고 위로가 되네요. 브리즈번에서 저는 삼십대 중후반에 시작해서 벌써 사십대중반이네요. 시간 참 빨리갑니다. 만날기회가 있다면 밥 한번이라도 사드리고 싶네요.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저의 모습을 반성해 봅니다.
루푸탑 님, 멜번극장 너무너무 재밌어요. 모든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락춘님의 바램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호주에 나와있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 그리고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현지에 계신 한국인들이 많은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어요. 서로서로 도움이 되는 그런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30대 중반 저도 요양사로 WA에서 근무한 지 어느덧 일년 정도 되가네요. 말씀하신 부분 전부 공감이 되네요. 영어가 짧지만 운 좋게 실습한 곳에서 취업도 되고 시급도 좋은 곳에서 취업해서 잘하고 있어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자극 받고 받고 갑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합시다!
간호사가 되면 영주권 확실히 나오겠지만 그동안 학비 생활비 생각하면 너무 힘드실 것 같네요. 에이지드케어 회사 연락 기다리는 것도 좋지만 휴가때 로드 트립한다 생각하고 타즈매니아나 앨리스 스프링스 다윈 내륙이나 QLD WA 북동,북서부 지역등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직접 이력서와 면접을 보러 다니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지금 인터뷰에서 했던 말 포함 자기소개서도 보내고 포기하지 말고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락춘님! 로또 맞으면 너싱홈 차려서 스폰 해주고 싶네요. 15년 전에 간호대 졸업하고 호주 전역에 이력서만 200통 가까이 보낸 기억이 있어요. 딱 두군데서 연락 받았고 -둘 다 시골 SA와 QLD, 결국 QLD의 어느 시골 마을에서 영주권을 받았네요. 분명 어딘가는 4개 국어에 능통하고 무엇보다 간호가 천직같아 보이는 락춘님 같은 인재를 찾고 있을 겁니다. 앞 길에 응원을 보냅니다.
@@kimmr.4178 네 맞습니다 ㅎㅎ 지금은 충북 영동에 종합행정학교가 있고 저는 이곳에서 엠씨 승무헌병 후반기 교육을 하는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저는 전역해서 지금은 곧 호주로 넘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선배님 나오시는 편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나중에 직접 뵙는 날이 온다면 좋겠네요 :)
혹시 태국친구분 얘기할때 2년경력이 영주권을 따기 유리하다는 말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하네요..제가 찾아봤을때는 tss비자를 취득하고나서 그후에 2년경력이 있어야 ens를 신청할 수 있다고 이해했거든요 태국친구분은 스폰없이 워홀비자로만 일해서 나중에 2년경력을 다시 쌓아야 하는거아닌가요? 당연히 2년경력이 있으면 어디서나 취업에 유리하겠지만 영주권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혼자 정보찾아보면서 한국에서 고민중이라 이해잘못한부분이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간호사로 너싱홈에서 6년 일했어요. AIN 요양보호사 강추합니다. 영주권이 나오는지는 몰랐네요. 병원서 간호사는 완전 개고생하고 요양사는 개꿀인데. 너싱홈에선 반대였음. 간호사는 개꿀이고 요양사는 개고생.. 지금은 다시 병원에서 일해요. 좀 편한데 있음. 다른 일보다는 요양사 강추해요. 왜냐면 일자리가 많음
락춘님 인터뷰 너무 잘봤어요! 저는 스웨덴에서 지금 치매병동에서 여름알바로 일을 하는데요, 호주는 어떤지 몰라도 스웨덴은 요양 쪽 일손이 너무 부족해서 여긴 자격증이 없어도 알바로 일을 할수 있거든요. 아 정말… 치매 어르신들 도와드리는 일의 강도 ㅋㅋ 완전 이해해요, 거동 완전 불편하시면 대소변 처리도 해드려야되고.. 그래도 가끔 뿌듯함도 느끼고 보람된 일같아요. 여기도 요양사분들 1년반!? 정도 학교 다니고 자격증 따서 일하는 분들 중에는 나이가 이미 많거나, 이 일이 천직이댜!! 하는 분들이 아니면 대부분 다른 커리어로 더 발전해서 가려고 하더라고요, (대부분 간호 쪽 아니면 완전 다른 루트로) 저도 요양이나 간호쪽 일이 나와 잘 맞으려나 싶어 알바를 해봤는데 저랑은 안맞는것 같아 (지금 어깨 한쪽 완전 맛탱이감 ㅠ) 다른 공부를 하는길을 택했어요.. 진짜 처음 일 시작했을땐 식욕 마저 없어지던데 금방 적응하더니 이젠 😂 휴식시간에 밥만 잘먹네요. 호주는 그래도 급여가 센가봐요. 여긴 급여가 센 쪽의 일은 아니더라고요. 진짜 세상 모든 요양사분들과 간호사분들 더 많은 연봉 받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세상의 급여체계를 다시 짤수 있다면 요양사 분들과 간호사분들의 연봉을 젤 높게 짤거 같아요. 지구 반대편에 치매병동에서 일하시는 한국분이 계시다니 넘 반가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영주권 따시면 trade 쪽으로 가세요 다들.. 한 2년정도 견습생 한다음에 돈벌면 시간당 70불이상 벌어요. 재가 호주에서 engineer 로 5년차 일하는데 연봉 13만불 정도 받거든요 tradeperson 5년차면 저보다 더 잘벌수 있어요.. 특히 construction 에서 lollipop 같은 직업이 꿀직업입니다..
23불이 최저시급인데 이건 로딩 붙기전이죠. 풀타임이 아닌 캐쥬얼이나 그에 준하는 파타임으로 일하시는거라 이미 평일에 120% 로딩이 붙은거라 최저시급보다 2.1불 더 받으시는거죠. 그런데 실제 현장에서는 일할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실제 최저시급받고 일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무슨일이던 호주오셔서 영주권 받으려는 분들은 과연 이 일을 내가 영주권 받고서도 계속 할 수 있을까? 한번 고민해보시길 빕니다. 영주권 받고서도 하고싶다, 할 수 있다 하는 일이라면 영주권이 수월할테고 아니라면 계속 이일 저일 겉만 돌다가 시간 돈만 버리고 귀국합니다. 그리고 에이지드 케어에 인도 네팔 이런데 간호사 하던 사람들이 많다고 하셨는데 간호 가시면 오지들하고 경쟁도 해야되고 거긴 더 날고 길던 애들 넘쳐납니다. 그리고 100% 영주권은 결혼 말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일단 시작하신거 끝까지 최선을 다 해보시고 나보다 선배들도 스폰서를 못받고 있다? 라면서 부정적으로 보지 마시고 일하시면서도 다른데 계속 알아보시면서 면접 다녀보셨음 좋겠네요. 같은 업무를 하는 사람끼리는 선 후배 이딴거 없습니다. 잘하는 사람이 치고 나가는겁니다.
만35세입니다. 졸업생비자. 또한 간호(학사)의 경우는 독립기술이민도 가능합니다. 4-6개월짜리 워홀럳도 가능한 에이지드케어와는 전혀 다른 직종이라 보시면 됩니다. 간호조무사와 4년제 나온 간호대 졸업생 차이입니다. 다만 8천-1억까지도 가는 학비 및 생활비 공부를 못하는 경우 학교 졸업이 빡시니 여러가지를 고민해야 하겠죠. 또한 스폰서의 경우도 저렇게 에이지드 케어와 달리 바늘구멍이 아닙니다. 졸업과 영어점수 약간의 경력만 있다면 영주권 받는데 철밥통수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멜번에서 요양 보호사 일하고 있는 40대에요..ㅎㅎㅎㅎㅎ 너무 공감가는 얘기들이 많아서 동영상 보는 내내 고개를 많이 끄덕이게 되네요. ㅎ 일이 힘들지만 보림있는 일인것 같아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시청과 댓글, 응원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화이팅입니다!!
ㅋㅋ 끄덕 ㅋ
저도 11년 걸려 받았어요.. 법 계속 바뀌고 코로나 터지고 산전 수전 겪으면서 버텼네요. 꼭 좋은 날 있을거에요 화이팅~
하이고.. 고생 많으셨네요 출연자님 위한 응원 감사합니다!
락춘님 영주권 꼭 성공하시기를 건강하시기를 !! 그리고 캐나다도 케어기버는 경력 1년이면 영주권을 받고 들어갈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데요 !!
Aged care분들 모두 화이팅 !!!
🙌🙌🙌
김락춘님 반갑습니다. 저도 나이트 근무중에 영상 보는중입니다. 시드니입니다. 고생 하는 만큼 보람이 큰 일이죠. 화이팅 입니다
고생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40대에 에이지드케어 요양사에서 50이 된 지금 호주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40대에 요양사로 일하며 공부해 보니 젊은 청년들 보다 목표 의식이 있어 공부에 전념 되더라구요. 물론 전 다행히 영주권이 있었지만 주변 양로원에서 일하며 간호 공부하던 친구들 거의 영주권 받았습니다. 꿈잃지 마시고 열심히 공부하셔서 영주권도 받으시고 좋은 간호사 되어 주세요.
고생 많으셨겠네요,, 출연자님 향한 응원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전 30대에 시작해서 지금은 40대인데 아직 공부 시작도 못했는데요... 계속 고민만 하다가 시작을
못했습니다. 처음엔 간호가 내적성에 맞나 알아보려고 carer를 해본건데 이것저것 고민만 하고 있네요...
요즘 영주권 신청 나이제한 있지 않나요?
무작정 공부하시기전에 잘 알아보세요~
@@Sydney0603-p6h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간호 공부를 주저하고 있는 영주권자입니다.
간호사는 IELTS 7.0 이상 받아야합니다.
골드코스트에서 AIN으로 일하는 50대 남자입니다. 같은 애환을 느끼게되는 영상을 보니 반갑네요. 전 일한지 이제 5년 다 되어갑니다.
화이팅입니다!!!
AIN 은 뭘 까요?
RN은 우리가 알고 있는 간호사 인 건 아는데요.
요양사가 AIN 일 까요?
정말 고생많이 하시네요 원하시는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woonggha 응원 감사합니다!!
아니 왜케 가까이 찍어요ㅋㅋㅋ
진짜 열심히 살고계시는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mygalexy1982 ㅋㅋㅋㅋㅋㅋ출연자님을 향한 응원 감사드립니다
직접 체험하고 남겨주시는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영주권 꼭 따시길 바랍니다
저도 파이팅 할게요!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파이팅💪
락춘님 완전 제 스타일인데 ㅋㅋㅋㅋ 반했어요 ^^
@@Hy-j7l 전해드릴게요ㅋㅋㅋ
이영상과 댓글보며 주위에 aged care에서 일하는 분들이 꽤 되는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참 반갑기도 하고 위로가 되네요. 브리즈번에서 저는 삼십대 중후반에 시작해서 벌써 사십대중반이네요. 시간 참 빨리갑니다. 만날기회가 있다면 밥 한번이라도 사드리고 싶네요.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저의 모습을 반성해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이틀만에 조회수 1만회라.. 락춘님 이전 멜번그장 영상도 조회수 굉장히 높앗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전영상도 그랬지만 담백하게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 멋있습니다 화이팅
매번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세계는 이걸 '락춘현상'이라고 부르는거 같던데..
@@rooftop_jay락춘코어. 하루에도 몇번씩 봅니다ㅎㅎ. 3편 기다립니다.이 영상 주변 지인들에게 꼭 보라고 유투브 링크 보내주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고된일 하시면서 사는분들이 너무 공감합니다.
락춘님, 원하시는 영주권 꼭 획득하시고 건강하세요. 이 채널은 멜버른 아니고 멜번이라고 바르게 발음하셔서 좋아요.
@@livelovelaughbless 앗 감사합니다ㅋㅋㅋ
찍으시는 분 질문들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김락춘님도 그 질문들에 읭? 하지 않고 거침없이 대답하시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 김락춘님 스폰 찾으시고 원하시는거 다 이루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해요~!!
ㅋㅋㅋㅋㅋ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연자님 향한 응원도 너무나 감사드려요!! 김락춘 님 화이팅💪
같은 호주 하늘아래, 영주권이 뭐라고..,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사시니 뭐든 잘할 것 같습니다.
출연자님 향한 응원 감사합니다!
콘텐츠가 재밌습니다. 응원합니다
@@plaaid3655 감사합니다 !!!
멜번 다시 돌아오신줄 알았네요! 출연자님 고생 많으시네요 커피라도 한잔 같이 하고싶군요😢😢
커피 대환영입니다.
질롱극장 곽춘희 셰프님 감사합니다
루푸탑 님, 멜번극장 너무너무 재밌어요. 모든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락춘님의 바램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호주에 나와있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 그리고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현지에 계신 한국인들이
많은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어요. 서로서로 도움이 되는 그런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이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응원과 시청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냐님!!!
영상 넘 재미있고 유익해서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
구독 감사합니다!!!
30대 중반 저도 요양사로 WA에서 근무한 지 어느덧 일년 정도 되가네요. 말씀하신 부분 전부 공감이 되네요. 영어가 짧지만 운 좋게 실습한 곳에서 취업도 되고 시급도 좋은 곳에서 취업해서 잘하고 있어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자극 받고 받고 갑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합시다!
@@Hun-m3z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요양사도 학교 다녀야 하나요?
16:25 저는 이때 남들 티타임 가지거나 점심먹을때 안먹고 안쉬고 일해서 labour agreement 들어갔었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디다 루프탑제이님ㅎㅎ 저 요양 보호사 적성에 맞을 것 같늡니다ㅎㅎ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10:22 웃음 포인트
👍👍👍
아니 형님… 또 출연 하셨네요. 요즘 멜번에서 잘 안보이시더니..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
누 누구냐 넌 ㅋㅋㅋㅋ
고생이 많으십니다
@@user-lt3bt7nj8j 💪💪💪
멜번극장!! 바로 보러 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멜번 쌉규락 호튜브님!!!
락춘님 유투브 하시면 정말 잘하실듯
영주권도 꼭 따시길
@@KimKim-ob3hw 맞습니다 유튜브 재질 락춘이형!! 시청과 댓글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간호사가 되면 영주권 확실히 나오겠지만 그동안 학비 생활비 생각하면 너무 힘드실 것 같네요. 에이지드케어 회사 연락 기다리는 것도 좋지만 휴가때 로드 트립한다 생각하고 타즈매니아나 앨리스 스프링스 다윈 내륙이나 QLD WA 북동,북서부 지역등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직접 이력서와 면접을 보러 다니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지금 인터뷰에서 했던 말 포함 자기소개서도 보내고 포기하지 말고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앨리스 스프링스 사는 목수이고 현재 186 고용주 스폰 영주권 비자 저번달에 신청후 대기중이에요 오직 영주권 취득만을 위한 삶 절대 쉽지않다는거 저도 잘 알고 있는데 꼭 목표하신것 이루시길 호주 저 반대편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내륙에 사시는 군요.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신수영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화이팅하겠습니다.
정말 한국분들 열심히 사시는거 너무 보기좋아요 앨리스스프링 한번 가본적있는데요 작정하지않고는 살기정말힘든곳이죠 입에파리도 들어가기도 하구요ㅠ 영주권 꼭 빨리받기를 바래요 홧팅입니다 !
@@kimmr.4178 어제 11월 4일날 영주권 받았습니다. 노미랑 비자 추가요청이 걸려서 시간이 좀 지체되서 6개월 걸렸네요. 좋은소식 나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rooftop_jay지난 월요일 11월 4일날 186 영주권 비자 받았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현지인임에도 직장생활 40대 후반 되니 너무 지치고 미친물가 때문에 쉽지 않아요. 긍정적으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 좋아보이고 응원합니다. 영주권 꼭 따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출연자님 향한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호주가 평화로워 보이죠~? 멜번.. 영주권따면..ㅎㅎ삶이 똑같아보이실거에요.
@@hyeonkyuko7657 💡
김락춘님! 로또 맞으면 너싱홈 차려서 스폰 해주고 싶네요. 15년 전에 간호대 졸업하고 호주 전역에 이력서만 200통 가까이 보낸 기억이 있어요. 딱 두군데서 연락 받았고 -둘 다 시골 SA와 QLD, 결국 QLD의 어느 시골 마을에서 영주권을 받았네요. 분명 어딘가는 4개 국어에 능통하고 무엇보다 간호가 천직같아 보이는 락춘님 같은 인재를 찾고 있을 겁니다. 앞 길에 응원을 보냅니다.
🔝🔝🔝🔝🔝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EBC 1168기입니다 락춘선배님!
영주권까지 화이팅입니닷!!
ㅋㅋㅋㅋ화이팅!!
제가 827기였는데 참 시간이 빨리 흘렀네요.
@@kimmr.4178 반갑습니다 선배님 ㅎㅎ
그 시절이면 종합행정학교가 성남 시절이려나요? ㅎㅎ
@@Ing..Jeffology__네 맞습니다.
우리 후배님은 헌병도 아닌 군사경찰이었나요?!
@@kimmr.4178 네 맞습니다 ㅎㅎ
지금은 충북 영동에 종합행정학교가 있고
저는 이곳에서 엠씨 승무헌병 후반기 교육을 하는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저는 전역해서 지금은 곧 호주로 넘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선배님 나오시는 편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나중에 직접 뵙는 날이 온다면 좋겠네요 :)
호주도 인구가 노령화가 진행 되고 있어요.
당연히 이런 에이지 케어에 일하실 분들을 많이 찾게 될 거예요.건강만 받쳐준다면 오래 일할 수 있을 겁니다.
@@EastWood2004 🙏🙏🙏
다시 호주로 돌아오셨군요!
네 맞아요! 잘 지내셨나요?!
김락춘이형 잘됬으면합니다. 저랑 너무 비슷하게 살아오셔서 호주에서 영주권받으시고 하고싶은거 하시면서 사세요
마음이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김락춘이형 응원 감사합니다
락춘이형 1년전 영상보고 다시보는데 눈빛이 선해지셨네요 그땐 선글라스껴서 그런가 터프가이인줄알았는데 ... 근데 갑자기 왜 매롱하신거에요? 1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러게요. 왜 그랬지...?? ㅋㅋㅋㅋ
귀요미
@@kimmr.4178😊
안녕하세요!! 루프탑제이님영상 처음봤는데 김락춘 일하시는 에이지드케어, 너무 눈에익은데 제가 일했던 곳이네요!!! 김락춘님 화이팅입니다!!!
앗!!!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락춘님 화이팅💪
트리니티에서 근무하시나봐여! 저도 간호 졸업 하자마자 저기서 근무 했엇는데...정말 너무 힘들엇던 기억이 있는데.. 응원합니다 !
@@고수민-x7o 고생 많으셨겠어요! 출연자님 향한 응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에이지드케어는 새컨비자 받는 업종이 아니죠?
전 SA에서(주로 disability)carer로 일 하고 있어요..근데 이번에 aged care 최저임금 오르지 않았나요?
😯
김락춘님, 응원합니다..
김락춘님 향한 응원 감사합니다!!!
호주 영주권 나이 제한이 만 45세(지원시점X 취득시점O)라는 점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최소 65점이지만 대부분 70점 이상이고 지원해도 최소 6개월 길게는 3년도 걸리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혹시 태국친구분 얘기할때 2년경력이 영주권을 따기 유리하다는 말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하네요..제가 찾아봤을때는 tss비자를 취득하고나서 그후에 2년경력이 있어야 ens를 신청할 수 있다고 이해했거든요
태국친구분은 스폰없이 워홀비자로만 일해서 나중에 2년경력을 다시 쌓아야 하는거아닌가요?
당연히 2년경력이 있으면 어디서나 취업에 유리하겠지만 영주권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혼자 정보찾아보면서 한국에서 고민중이라 이해잘못한부분이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간호사로 너싱홈에서 6년 일했어요. AIN 요양보호사 강추합니다. 영주권이 나오는지는 몰랐네요. 병원서 간호사는 완전 개고생하고 요양사는 개꿀인데. 너싱홈에선 반대였음. 간호사는 개꿀이고 요양사는 개고생.. 지금은 다시 병원에서 일해요. 좀 편한데 있음. 다른 일보다는 요양사 강추해요. 왜냐면 일자리가 많음
😯😯😯
요양사도 학교 들어가야하나요?
찾아보세요 경력 혹은 서티3있어야합니다 운좋게 파트타임으로 일하는건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sooh_han
김락춘 님 매력 터지십니다 ㅎㅎ
@@여울-i3e 🔝🔝🔝
HIMNESEYO !! ROCKCOOON !!
💪💪💪💪
락춘님은 tss로 일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퍼스에서 나이트 요양 보호사로 일하고있는 20대입니다~ 저도 치매병동에서 자주일하면서 겪는 일들이라 공감이가네요~ 화이팅입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요양사도 학교 다녀야하나요?
락춘님 인터뷰 너무 잘봤어요! 저는 스웨덴에서 지금 치매병동에서 여름알바로 일을 하는데요, 호주는 어떤지 몰라도 스웨덴은 요양 쪽 일손이 너무 부족해서 여긴 자격증이 없어도 알바로 일을 할수 있거든요. 아 정말… 치매 어르신들 도와드리는 일의 강도 ㅋㅋ 완전 이해해요, 거동 완전 불편하시면 대소변 처리도 해드려야되고.. 그래도 가끔 뿌듯함도 느끼고 보람된 일같아요. 여기도 요양사분들 1년반!? 정도 학교 다니고 자격증 따서 일하는 분들 중에는 나이가 이미 많거나, 이 일이 천직이댜!! 하는 분들이 아니면 대부분 다른 커리어로 더 발전해서 가려고 하더라고요, (대부분 간호 쪽 아니면 완전 다른 루트로) 저도 요양이나 간호쪽 일이 나와 잘 맞으려나 싶어 알바를 해봤는데 저랑은 안맞는것 같아 (지금 어깨 한쪽 완전 맛탱이감 ㅠ) 다른 공부를 하는길을 택했어요.. 진짜 처음 일 시작했을땐 식욕 마저 없어지던데 금방 적응하더니 이젠 😂 휴식시간에 밥만 잘먹네요. 호주는 그래도 급여가 센가봐요. 여긴 급여가 센 쪽의 일은 아니더라고요. 진짜 세상 모든 요양사분들과 간호사분들 더 많은 연봉 받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세상의 급여체계를 다시 짤수 있다면 요양사 분들과 간호사분들의 연봉을 젤 높게 짤거 같아요. 지구 반대편에 치매병동에서 일하시는 한국분이 계시다니 넘 반가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스웨덴시골집와 멀리 스웨덴에서 소식 전해주셨군요! 댓글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알바로도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공부하시는 다른 분야에서도 만사형통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88##> 힘들어수고
눈물로 c쁘리면 기쁨joy으로 거둔다던 약속 믿고갑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락춘님과 같은 방법으로 영주권 취득을 위해 준비하는 중인데 혹시 어떤 비자 상태로 4개월 이상 일하실 수 있으신건지 알 수 있을까요?
시간당 30불이 케쥬얼 기준일까요? 아님 파트타임 퍼머넌트 base rate 인지 궁금해요..
주 4일 일하신다니까 permanent part time rate 같아요
Good vedio
감사합니다!!!
40대 홈케어로 일하는 아줌마에여 응원합니다 김락춘님..저도 요양원일할때 코드브라운으로ㅠㅠ 오늘도 치매할머니와 한바탕 일을 치르고 진을뺐습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김락춘님 향한 응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누구나 할수있는건 사람만 다차면 바뀌기 쉽습니다
혹시 요양사 영어를 잘해야 요양사 학업, 일이 가능할까요? 저는 영어 기초입니다..
면접 볼 때 여러가지.질문들 하실텐데 대답할 수준은 되셔야합니다.
락춘이형 저 또왓어요 .
@@koreanangello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영상 안봤습니다. 일단 화이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염 길러도 되나요 요양사는?
😯
상관없어요 수염있든 말든....
@@TheOnlyWay1225 아 웃어도 되나요..ㅋㅋㅋㅋ
어, 제 채널이 나오는군요!
주인공 김락춘님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좋은 정보 늘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정보 감사합니다!
@@rooftop_jay구독 좋아요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한영향력 감사합니다
토 일 쉬프트 많이주나요?
저도 의뢰 해도 될까요 멜번 kindergarten educator 예요
@@lisamelbournestory8531 앗 너무 아쉽네요.. 지금 제가 퍼스로 이동했거든요! 인스타그램 rooftop.jay로 메시지 남겨주시면 다음 멜번 방문때 연락드리겠습니다
@@rooftop_jay 왜 이제야 봤을까요 ㅎㅎㅎ 네 알겠습니다
@@lisamelbournestory8531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꼭 촬영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학교 어디 나오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MCCA 나왔습니다~
영주권 따시면 trade 쪽으로 가세요 다들.. 한 2년정도 견습생 한다음에 돈벌면 시간당 70불이상 벌어요. 재가 호주에서 engineer 로 5년차 일하는데 연봉 13만불 정도 받거든요 tradeperson 5년차면 저보다 더 잘벌수 있어요.. 특히 construction 에서 lollipop 같은 직업이 꿀직업입니다..
@@JH-ok9gn 😯💡
한국은 요양사가 조선족이나 으크라이나?도 있던데 요양병원 가보니
@@모모-g7k 😯
ㅋㅋㅋㅋㅋㅋㅋㅋ 예능미 뿜뿜
😁😁😁
그 놈의 영주권 받을려고 8년을....결국은 못 받음....몸 고생 마음 고생 돈 작살.........
고생 많으셨겠어요🥲
Well done IIran. Hope for the best for being a good nursing staff in aged care.
Thanks for your support!
Love u.
간호사 영주권 7.0 넘어야 하지 않나요? 저도 영국유학까지 했지만 모든 밴드 7.0은 넘사벽이던데...간호유학 생각하시는 분들은 생각 많이 하셔야 할듯합니다. 혹시 나이가 30초반 문과 출신이라면 회계 방통대 통해 학점 따시고 직장경력 쌓는것도 괜찮을듯
💡💡💡
저희에겐 PTE가 있습니다 ㅎㅎ
@@kimmr.4178피티이가 뭔가요
나는 현재, 사업자 등록하고 독립적으로 혼자 뛰는 요양사한테 시간당 평일엔 50달러 일요일엔 70달러 공휴일엔 90달러 주고 있다. 요양사 파견 회사에서 왔던 사람들은 클라이언트가 내는 돈을 회사와 반반씩 나눠서 8년 전 30달러 4년 전 35달러쯤 받았다.
😯
영주권이 밥먹여 주나? 왜 몰빵하는겨~ 매달리면 인생 조진다 이거 아니다 싶으면 달리 생각하는 것도 방법 아닐까 생각됨 호주가 아니어도 살만한곳 많음
😯
간호 공부 하세요. 그리고 다른 주 알아보세요. 간호사는 아직도 많이 필요해서 호주는 나라도 커서 교외로 빠지면 가능한곳 많을겁니다.
😯💡
간호사는 영어 점수 7.0이상 받아야하고 말하기 호주인 정도 수준은 되야해요,
23불이 최저시급인데 이건 로딩 붙기전이죠. 풀타임이 아닌 캐쥬얼이나 그에 준하는 파타임으로 일하시는거라 이미 평일에 120% 로딩이 붙은거라 최저시급보다 2.1불 더 받으시는거죠. 그런데 실제 현장에서는 일할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실제 최저시급받고 일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무슨일이던 호주오셔서 영주권 받으려는 분들은 과연 이 일을 내가 영주권 받고서도 계속 할 수 있을까? 한번 고민해보시길 빕니다. 영주권 받고서도 하고싶다, 할 수 있다 하는 일이라면 영주권이 수월할테고 아니라면 계속 이일 저일 겉만 돌다가 시간 돈만 버리고 귀국합니다. 그리고 에이지드 케어에 인도 네팔 이런데 간호사 하던 사람들이 많다고 하셨는데 간호 가시면 오지들하고 경쟁도 해야되고 거긴 더 날고 길던 애들 넘쳐납니다. 그리고 100% 영주권은 결혼 말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일단 시작하신거 끝까지 최선을 다 해보시고 나보다 선배들도 스폰서를 못받고 있다? 라면서 부정적으로 보지 마시고 일하시면서도 다른데 계속 알아보시면서 면접 다녀보셨음 좋겠네요. 같은 업무를 하는 사람끼리는 선 후배 이딴거 없습니다. 잘하는 사람이 치고 나가는겁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락춘님 온라인으로 닥터 써티 받으면 $19만 내면 된다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돈 아끼셔서 이선생 국밥 한그릇 드세요
Stat dec은 무료인데... 영주권 이상만 되는건지..
@@narybyun 아 이선생 국밥ㅋㅋㅋㅋㅋ
한국 코스트코 사과 3키로 29,000원 입니다-
ㅋㅋㅋㅋ정보 감사합니다
흐미 ㅠ
시간당30불 ㅋ방값에 학교비랑 그냥 한국이 낳을듯
😯
나이가 많을 수록 돈 이들더라도 정확한 정보를 구하셔야 합니다.. 카더라는 반만 믿고요..
화이팅 하시고요..
멜버른 다시가신건가요?
최근에 멜번 잠깐 들렀을때 찍었던 에피소드입니다^^
간호사도 이제 졸업해도 비자안나오는거 아닌가요? 나이제한 30세인가로 바꼈다고 한것같아서요
엇 그런가요? 확인을 한번 해봐야겠네요
만35세입니다. 졸업생비자. 또한 간호(학사)의 경우는 독립기술이민도 가능합니다. 4-6개월짜리 워홀럳도 가능한 에이지드케어와는 전혀 다른 직종이라 보시면 됩니다.
간호조무사와 4년제 나온 간호대 졸업생 차이입니다. 다만 8천-1억까지도 가는 학비 및 생활비 공부를 못하는 경우 학교 졸업이 빡시니 여러가지를 고민해야 하겠죠.
또한 스폰서의 경우도 저렇게 에이지드 케어와 달리 바늘구멍이 아닙니다. 졸업과 영어점수 약간의 경력만 있다면 영주권 받는데 철밥통수준입니다.
@@in-cx7yl정확한 답변 제가 다 감사드립니다
@@in-cx7yl간호는 앞으로도 철밥통 일까요..?
때리는 분도 있어요
@@jessicalim4248 😯
매일 턱걸이 나이 만큼 하세요
Physiotherapy
@@elp1070 😃😃😃
락춘이형 ㅋㅋ고생그만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
한국가면 고생 더 할 거라서…ㅋㅋㅋㅋ
호주 지금
엄청 추워요
Physiotherapy
좋은 분인 것 같은데 왜 쏠로예요?
@@그래도-q3o 그것은 꽃마다 피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rooftop_jay 오 명답이네요
@@그래도-q3o 명답을 알아 본 '그래도'님이 진정한 명답..!
호주 영주권?? 난 준대고 싫네요 용접3년차인데 웨지 많아도 물가 비싸서 샘샘 돈벌어서 동남아 정착 생각중...
@@minpark6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