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 청년입니다. 통성기도 방언기도 새신자들이 무서워한다 라는 말과 의견 전적으로 동의합니다ㅠㅠ..저는 중등부 고등부 경배와찬양 리더도 했으며 어릴때부터 교회를 열심히다니는 신자였기에 고등학생때까지는 무섭다며 이런 예를 들며 교회를 멀리하는 또래들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러나 제 주위에 무교신자인 오래된 친한친구들이 많은데 워낙 집안이며 친구들 자체도 기독교를 꺼리는 경향이 있어 (극단적인 선교방식이나 메스컴에 나오는 일부 먹사라고 불리는..그런 목사님들의 사례들의 영향이 크다고 하더라구요..저도 상대방이 싫다는데 강요하는 극단적인 선교방식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언동이라 생각치는 않습니다.) 전도는 꿈에도 못꿨습니다. 대학시절에 제가 교회다니며 주님께 열심히 기도하고, 학교생활이나 봉사활동 등을 성실히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친구들이 스스로 "이번주말에 너가 다니는 교회 한번 가보자" 하더라구요. 저는 기쁜마음으로 친구에게 아침밥도 사주고 들뜬맘으로 친구 2명과 교회를 갔습니다. 물론 신자등록은 친구가 스스로 결정하도록 해서 예배만 드리는 식으로요ㅎㅎ 근데 예배가 끝나고 친구가 말씀이 너무 좋았다며 몇주 더 가고 싶다고 하면서 새신자 등록도하고 교리나 성경공부도 시작하면서 저는 너무 뿌듯했어요. 그런데 4주째 주일에 친구가 저도 잘 가지 않았던 청년부 부흥회(찬양의밤)을 가보자고 하더라구요(그날 청년부 뉴스에서 찬양의밤 광고가 나왔어요). 솔직히 처음 교회에 첫 발을 내딛는 친구에게 방언기도, 통성기도 등이 좀 낯설 수 있다고 생각해 추천하고 싶진 않았어요..아니나 다를까 친구는 그날 밤에 엄청나게 충격을 받아서 다음 주일 부터는 교회를 아예 못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이 7년이 지난 오늘에야 친구가 내가 상처받을까봐 그땐 이야기 하지 못했는데 그날 너무너무 무서워서 뛰쳐 나오고 싶을정도였다고 하면서 오랫동안 악몽까지 꿨다고 하더라구요..교회 나온 몇일 동안 친해졌던 청년교구 친구들의 평소 밝고 따뜻한 그런 모습을 보다 그날 통성기도를하며 울고 방언기도를하면서 뛰던 그 모습이 너무너무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하면서.. 저 또한 오랜 신자이며 엄청 활발한 성격이지만 부흥회나 기도회는 잘 안가는 편이였습니다.. 조용히 주님께 간구하고 기도하는것이 좋았기 때문이였어요.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들 눈에는 정말 무섭고 극단적으로 배교 까지 하는 상황이 왜 생기는지 알겠더라구요.. 청년의 기독교 부흥, 진정한 그리스도의 참 사랑을 전하고 싶은 크리스챤 이라면 타인의 입장도 생각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주님을 흠숭하고 또 간절한 기도의 소리가 통성기도로만 들리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또한 그리스도를 모르는 또는 첫 발을 내딛은 신자들 눈에는 통성기도와 방언기도가 다가서기 힘든 요인중에 가장 큰 요인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간호사인 저는 타인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그리고 복음을 전파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저는 오랫동안 다녔던 교회를 떠나 성당으로 가고자 합니다.. 한국 개신교가 정말로 청년을 사랑하고 많은 청년에게 복음을 알리기 위한다면 스스로 옳다고 생각할지언정 타인을 이해하고 또 새로온자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을 성경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것이 기독교의 발전을 위한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방언을 얘기한다기보다 비신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방언에 대한 생각들을 얘기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독교를 전혀 접하지 못한 사람들은 저런 반응을 보일 것 같아요. 모른다고 비신자들을 구박하면 안 되겠지요^^ 오른쪽 분들이 비신자의 입장을, 왼쪽 분들은 그리스도인들의 입장을 주로 이야기하도록 패널을 구성한 듯합니다.
다루기 조심스러운 방언을 말씀들 하시는데~ 일단은 판단하지말고 하나님께 영을 분별하게 도움을 구하셔서 신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대화를 하면 어느날 생각지도 않았는데 나의 죄성이 느껴지며 하나님의 포근한 사랑이 마음 깊이 느껴지는 순간 방언도 나오면서 내 자신이 선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물론 옆에서 듣기에 역겹지는 않으며 기도가 끝나고나면 얼굴이 밝아져요. 방언은 자신의 유익이니까요...
처음부터 비신자~장로님까지 믿음의 정도가 다른 사람들을 패널로 섭외했는데 왜 이게 지금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주변의 비신자들과 이런 주제로 이야기 한다면 반응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 같은데... 애초에 방송 목적이 비신자들이 교회에 가지고 있는 오해를 풀어주는 데에 초점을 맞춘 것 아니었나요?
출연진 섭외에 정말 실망입니다 즉흥적으로 하는 리액션이 정말 오히려 이 프로그램으로 하나님 영광을 가릴 수도 있을것 같네요 존귀하신 하나님앞에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아야 하는 우리에겐.... 말도 안되는 출연진의 입담에 하나님의 이름이 장난처럼 불리어지는 이런 출연진들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방언은 성령의 은사중 하나입니다. 성령의 은사들은 성령의 나타나심을 뜻합니다...성령을 소멸해서는 안되고, 성령님의 일하심과 나타나심을 욕되게하거나 비아냥거리는건 좋지않아요....어린신앙이나 믿지않는사람에게 쉽게 다가가기위한 방송의 의도는 알겠지만,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 복음이 희석되거나 약하게 표현되지않도록 잘 정제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맘이 아파요... 그나마 권사님이 중심을 잡아주시지만, 게스트와 멘트하는 비율의 차이가 커서... 그리고 경험이나 예시를 드시는것이 일반교회의 경험이라기보다는 잘못된 교회의 모습이 많은데, 거기다 재미를 가미하기위해 오버와 장난이 섞여서..믿지않는 사람들과 이제 믿기시작한 사람들이 잘못된 교회의 개념만 잡게되는건 아닌지싶습니다..ㅠ
가볍게 표현했다고 다들 까는데, 내가 본 기도 저렇게들 하던데. 금요철야예배때 통성기도시간 되면 나혼자 뻘쭘했다. 모태신앙이고 대한기독교예수회인데, 도대체 방언인지 무당 잡소린지 의심스럽다. 간절함이 고함지르고 미친듯이 흔드는게 답이냐? 은사 받았다고 목에 힘주고 잘난척 하는데 참..... 하여튼 유독 별난사람이 있다.
너무 신경 씁니다 참.. 방언 하십시요.. 속에서 나오면 열심히 방언기도 하십시요 물론 분위기를 고려하고 절제해야 될 때가 있습니다만 방언은 은사입니다 방언은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교회를 오래 다니셨는데 방언은사를 못 받는것도 문제입니다 기도는 골방에서 은밀히 하는게 젤 좋은데..기도원에서는 열심히 하시면 되시고요.. 교회에서도 통성기도 하면 크게 하시고 방언도 진실되게 하시면 될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방언이 유창하지 않고 아바바~ 하는것도 방언이고 도올 김용옥 이가 어버버 한다고 하면서 방언을 놀려대고 평가절하하는데 그것도 성령이 주시는 방언입니다 도올이란 사람은 같은 김씨성을 가진 사람이고 많이 공부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버버 한다고 무시하는데.. 우리가 가장 힘들때 말이 안나옵니다 어버버 하는 방언은 마치 어린아이나 가슴의 한으로 답답한 사람들이 힘들게 내뱉는 원초적인 말이며 가장 순수하고 간절하고 진실한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그렇게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신음같고 가슴에 한으로 상처입은 호흡을 들으시고 그것에 더 빠르게 반응을 하십니다.. 통성기도 크게 안하면 하나님이 못 듣느냐고 이상하게 여기시는데.. 울부짓는 큰소리의 기도, 자신을 완전히 드러내는 기도 소리에도 하나님께서 더 빨리 반응을 하십니다 그리고 믿음없으면 사림 많은 곳에서 크게 소리내지 않습니다 그것도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 큰 소리로 나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거짓으로 지어 기도한다고 하는데 하나님 앞에 마음의 문을 안열고 수준 있는척 고귀하게 기도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기도입니다 그런 기도를 못하고 할 이유가 없었던 사람들이 사실 안된겁니다
방언이 이상해? 여기 댓글 방언에 대한 이상야롯한 글 하나님의 신비한 은사는 받은자 만이 안다 은사는 여러가지 당신들이 성경의 무한한 은혜의 체험등등 얼만큼 알고 방언을 논하나 사모해서 주신은사도 있고 자신의 의지 없이 성령의 강력히 임하셔서 여러가지 은사도 주신다요 성령훼방죄 용서함이 없음 깊이 새겨 들으세요
성경에서 은사라 번역된 말은 'Gift '입니다. 방언의 은사 또한 주님께서 은혜로 주신 선물'Gift' 중 하나이고, 살아가며 받을 수도 있고 죽는 때 까지도 받지 못 할 수도있는 것이지 절대로 믿음의 척도나 정도가 아닙니다. 오랜 믿음으로 받는것도 아니며 깊은 믿음으로 받는것도 아닙니다. 우리를 지으실때 예비하시고 준비하신 뜻이 있으심으로 은사또한 그에 맞게 주시는것이라 믿습니다. 방언기도가 문제인 것은 아니지만 주님주신 은사를 교회에 덕이되게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초신자나 믿지않는 이들 중에는 저들과 같은 생각과 마음가짐을 갖고있는 분들도 있을텐데 내가 좋으면 됬지 니들이 안좋게 생각하던말던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위해 하는 행위에 대해 왈가왈부하지마라'!! 라는 일부 크리스찬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과연 당신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계신가요? 나가서 전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섬기는 곳에서 새로이 거듭날 영혼들을 위협하고있지는 않는지요. 하지마라 하는게 아닙니다. 누가 주님의 권세아래 주님께서 주신것을 금하겠습니까. 다만 복음을 전해야하는 크리스찬들이 점점 너무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것은 아닐까요. 글을 보시고 쓰시는 분들에게...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환경과 상황과 때에 따라 그에 걸맞게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행하시는 아들,딸들이 되시기를 기도할게요.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크리스찬들이 되시기를 또한 바라며 모두의 신앙이 장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초대교회에서 방언은 그 자체만으로도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 전도의 통로가 되었죠...믿지 않은 자들에게 기적 그자체이니까요...하지만 오늘날 천주교와 오순절 계통의 교회들에 의해 시행되는 방언들은 그 반대의 효과를 나타내죠...왜 그럴까요? 사람들의 마음이 강팍해서일까요? 아님 가짜이기 때문일까요? 참고로 불교와 힌두교에서도 이런 방언들이 즐비합니다.
only jesus 굳이 사탄방언이라 말하믄 귀신이 들어간 사람들은 그속에 귀신이 있어서 귀신들이 방언을 흉내내는 경우는 간혹가다 있습니다. 본인이 하나님이 주신방언을 못믿고 계속 의심을 하믄 마귀가 좋아라하믄서 방언을 변질시키는 경우도 있음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을 부르고 방언을 받고 그 가운데 기쁨을 얻었다면 의심하지 마시고 쓰시길... 믿음이 없어 의심하는 것이 문제 문제...
eun kyeong kim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이상한 소리가 아니라 외국어, 복음을 이방인에게 듣게하려고 일시적으로 주셨던, 외국어, 이방인으로 믿게하려고 표적으로 주셨던 외국어, 오늘 날은 귀신역사 왜냐 , 성경이 전 세계 언어로 다 번역 되어 있기에 방언이라는 외국어 불필요
교회에가서 울면서 가도해도 안되는군요.. 나이먹으니 어디 울곳도 하소연 할곳도 없어서 기도로 하나님께 털어놓는데 교회에가서 울지말고 기도해야 하다니요.너는 크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리라... 고 말씀 하셨어요.그런데 부르짖으며 기도하지도 말라고 하시네요..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막11:17)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기도하며 찾으시면 기도할곳을 찾으실겁니다. 그 교회는 기도하는 곳이아니라 강도의 소굴인가 보지요. ㅠㅠ
통성기도는 한국교회 특유의 전통입니다~ 미국교회에서는 한국같이 기도하지 않습니다. 방언은 성령의은사로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게 하는, 성령께서 도우시는 기도입니다~ 방언은 영을 활성화하고, 하나님과 깊이 교제 할 수 있는 기도 중 한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므로 귀한 선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방언기도라는건 없다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방언의 진실 @ 한번 보세요 방언 기도 라는게 있는지 방언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혼란스러운 고린도 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 있는 이시대 교회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장로교 평신돕니다 그당시 고린도 교회 에는 고전 1장 부터 12장 까지 온갖 세속적이고 이방 종교적인것들이 들어와 바울이 바로 잡기위해서 쓴것이고 13장은 이런짓들 하지말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꾸짖음 가운데 있는 괄호 안의 장이고 12장 마지막절에서 부터 14장에서 계속 모조품 방언( 횡설수설,중언부언)에 대한 꾸짖음이 이어지는것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는 진짜 방언 ( tongues 외국어 타언어들)과 가짜 모조품 방언 (a tonjue 횡설수설 중언부언 ) 2가지가 있다 1,고전 14;2 "하나님(god)께 하나니" 는 그냥 신을 말함. The god 가 아님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비밀종교의 기도방식---이방종교를 믿던사람들이 자기들의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는것 2.고전 14장 에서 단수로 된2,4절 방언(tongue)은 고린도 교인들이 했던 횡설수설, 중언부언이고 복수로 된 고전 14;5절 방언(tongues)은 외국어 즉 사도행전 에 나오는 방언 이며 바울이 자신이 외국어 구사하는 은사가 있어서 감사 했던 것 .단 27절에 외국어를 단수로 표현한것은 한사람이 할때는 하나의 외국어를 하기때문
3.고전 14;4 횡설수설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는 성령의 은사중 이기적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는 은사는 없다는 표현으로 비꼬는 수사학적 표현. 모든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덕을 세우고 타인의 유익을 위한것이지 하나님이나 자기를 위한것이 아님 4..고전 14;14 횡설수설은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에서 영은 원어는 성령이 아니라 숨 바람 호흡 이라는 pneuma다 호흡이나 바람으로 기도하는것 즉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내는 횡설수설, 중언부언. 그래서 횡설수설,중언부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것 5. 고전 14 장 전체에서 이방인 처럼 방언 (tongue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지말고 예언(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사모하라는것 이고 진짜 방언(tongues) 즉 외국어를 할려면 순서대로 한사람씩 하고 통역을 하라는것. 예언도 미래를 예측하는것이 아님 6.에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방언으로 기도 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하나도 없으며 방언으로 기도 했다면 알아 듣지 못해 기록하지 못 했을것. 에수님도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심 7;고전 14장 22절에 방언(tongues 타 언어들)은 믿는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이라고 되어있음 8.고전 14장 21절 의 방언도 외국어로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앗수르 의 입을 빌려 방언으로 (타국어 로 외국어로 )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말할지라도 듣지 않을거라는것 ( 여기서 율법 이란 구약을 말함 이사야서 28장 11 ) 방언의 목적은 일시적 3가지표적(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이방인과 일부 이스라엘에대한 축복. 사도의권위)이지 기도나 전도가 아니다
은사는 대상이 사람이지 은사를 하나님을 향해 쓴다? 방언이 해상도시 여러나라가 모이는 지역 고린도에만 다루는 이유를 좀 생각해봐요. 사도행전도 16개국에서 온 사람들을 향해 하나님의 놀라운 큰 일을 말한거잖아요. 내가 난 지역의 말로 듣게되는 것으로..... 기도로 하라고 방언을 주신다? 은사의 의미를 잘 생각하시기를
방언에 대하여 2(간단 정리) 방언의 정의 1.열방의 언어(글롯사: 외국어) 2.이상하고 반복되는 소리(글롯솔라리아) 행2,고전14 장 모두 글롯사를 쓰고 있으므로 외국어를 의미함 글롯솔라리아는 성경에 존재하지 않음 그러므로 이상한 소리는 성경에서 허용하는 소리가 아님 그 소리의 정체는 그리스의 신전 아폴로 신전(델피 신전)에서 무녀가 제우스 신의 계시를 받기 위하여 산에 나오는 유황을 맡고 월계수 잎을 씹으며 춤을 추다 이상한 소리를 내며 그 계시를 전하게 되었고 당시의 철학자는 6행시로 알아 듣게 정리하여 신의 계시를 일반인이나 정치인에게 전하였다고 합니다. 즉, 이 상한 소리 기도의 기원은 이방인들이 거짓 신과 교제하기 위한 수단이었음을 증명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너희는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했습니다. 증언부언은 밧톨로게오란 뜻으로 이상한 소리나 쓸데없는 소리로 이방종교인들이 반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이방종교의 기도가 교회에도 교묘히 침투하였습니다. 비록 외국어 방언이라 할지라도 고전1 8절에는 방언도 폐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은 무엇일까요 그 당시는 복음의 급박성으로 외국어로 외국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모든 언어로 성경이 정의가 되어있고 그 나라마다 복음을 전하는 자가 있어서 외국어 방언을 받을 필요가 없어진 시대가 되었습니다. 성령이 임하는 빛과 소리 감각은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았으나 그 은사중 하나인 외국어를 받는 것은 실제로 거의 폐하여 졌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상한 소리는 아에 성경에도 없고 이상한 소리는 예수님은 이방인의 기도라 하여 하여 하는 것을 금하였습니다. 더 이상 이런 거짓 기도 자아도취 속에 거짓의 짐을 지고 신앙의 시간을 소모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 여사제는 소크라테스가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자라 하였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현명한 분이겠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마귀가 하와에게 너도 하나님 같이 될 수 있다는 선악과를 먹은 것은 인류의 눈을 어둠게 한 대표적 사건입니다. 그리고, 소크라테스가 그 질문을 한 것은 어느 철학자가 온전한 것이 올때까지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라는 질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이름 모를 철학자의 말이 맞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그리스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 것이 맞는 것입니다. [참조 바이를렛스 원어 사전:글롯솔라리아의 기원 선지자 원어 정의 중에서 텔피 신전의 프로페테스 집단이 있다. 델피의 무녀(Pythia)는 땅 위에 나 있는 구멍 위 삼각 제단 위에 앉아 있었다. 이곳으로부터 연기의 형태를 띤 "신탁의 영(프뉴마 만티콘)이 올라오며 그녀에게 영감을 준다. 이것은 월계수 잎(아폴로의 나무)을 씹음으로서 더욱 고조된다. 예언적 광란 상태로 흥분되고 다음에 신이 그를 통해 말하는 프로페테스(여자 예언자)가 된다. 그래서 그녀는 글롯솔랄리아와 유사한 수수께끼 같은 알아듣지 못할 소리를 터뜨리게 된다.] [참조2 어느 역사학자의 여행 중: ...아폴론 신전의 피티아 [피테이아]는 신의 예언을 인간에게 전달해주는 영매(靈媒)의 역할을 하는 여사제입니다. 피티아는 50세 이상의 여성으로 남편과 떨어져 살아야 했고 처녀의 옷을 입고 있어야했다고 합니다. 피티아는 신탁을 구하러 온 사람의 말을 듣고 발이 세 개 달린 솥단지 위에 앉아 신탁을 받으려고 몸을 떨며 무아지경에 빠진 채로 알 수 없는 주문을 말하기 시작하면 그 옆방에 있는 사제가 그 주문을 6운 음절로 통역하여 전달하였다고 합니다. 박물관에 피티아가 앉았던 솥단지가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아쉽게도 못 찍었답니다. 피티아는 솥단지에서 올라오는 김에 의해 환각상태의 행동을 했는데 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주장들이 있습니다. 환각제를 먹었기 때문이라는 주장, 벽에서 나오는 유황 때문이라는 주장, 월계수잎을 먹어서 환각상태에 빠진 것이라는 주장 등....]
방언은 내가 모르게 지은죄를 성령님이 내 혀를 통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시는겁니다. 당신이 어릴적 죄를 다 기억하시나요? 그 죄를 회개하지못하면 지옥에 갈것인데 내영은 그 죄를 알고있습니다. 그렇기에 방언으로 기도하는겁니다. 그걸 미친사람이라고 하는것은 성령님을 훼방하는것인데 마태복음 12:32 에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지금 당신이 하는 말은 성령님을 미친놈이라고 하는거랑 같습니다. 정말 두렵네요 당신이 성령님을 훼방하고 거역한다는게..지금도 늦지않았을겁니다. 회개하고 돌아오세요
중언부언하지말라고하고 뒤에 뭐라고하셨나요 마태복음 6: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라고했지 방언을 보고 중언부언이라고 하신적은 없습니다. 성경에도 나와있지않은걸로 미혹시키지마세요 귀신이 가장싫어하는것이 방언입니다.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2:6-11 "방언은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4:2 이렇게 성경에서 증거하고있는데 방언을 이단취급합니까?
여러 사람들이 함께 웃음과 장난을 섞어가며 방언 하는 모습을 이상하다 판단하는 것이 마치 전도하고 주일에 교회로 모이는 그리스도인들을 판단하고 비난하는 세상사람들의 수준과 같네요 예수님께서도 막16:17에서 바울도 고전14장에서 방언을 말씀하고 계시는데 같은 믿음의 가족들이라면 말씀을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죽으심 부활 승천 방언 전도 천국 지옥 성령 등이 세상사람들에게 이상한것이 당연합니다 믿는자라면 세상의 방식을 따라 말씀과 성령을 통해 나타난 믿음의 가족들의 모습을 말씀으로 판단하고 기도해야합니다
성경 말씀을 학설을 드리대며 말 허는 자의 얘기가 답이라면 왜 예수님은 무학으로 이 땅에 보냇을까요? 이 시대나 그 시대나 주님은 역사하십니다. 어터케? 라고 묻지 말고 주님께 기도 하세요. 예수님 방언이 잇나요?하고요. 어린 신앙은 아이같이 기도 하시면 됩니다. 이해가 안되면 많은 간증 먼저 들어 보세요. 설교는 어려운 분들이라면요.
메직귀요미 하나님은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것 하나만 곰곰히 묵상해봐도 믿음을 주심에 있어 성령님이 주시는 선물이지요. 지금까지 이 많은 주님의 자녀들을 귀신이 장난친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유익이 있니 없니 귀신방언이니 하는 것은 사람의 판단입니다. 개인 기도하실 때 열심히 하셔요~ 성령님 기뻐하십니다.
메직 귀요미 의심 하지말고 많이 많이 하세요. 개인의 덕을 세우는 것으로 엄청나게 유익한것이 방언입니다. 방언의 방자도 모름서 방언에 대해 왈가부가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집중하면서하시면 영적 돌파를 경험하실겁니다. 특히 부르짖으면서하는 방언은 능력을 가져다 줍니다. 성격이나 환경등 묶인 문제들이 풀림니다. 영적전쟁을 하는것이지요. 방언 안받고 영적전쟁한다는 것은 맨손으로 전쟁나가는 거랑 같습니다. 한마디로 성령의 능력을 덧입는거랑 천차만별. 영적 비밀을 모르고 방언을 아주 우습게 보는 사람들보면 속터집니다. 방언에도 능력의 차이가 있습니다. 방언이 언어라고 말하는데 물론 언어방언도있지요. 특히 전도자들 선교사들에게 간혹가다있지만 드물고요 거의 개인방언을 많이하지요 예언적방언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에는 구별없이 쓰였지만 잘 읽어보시면 구별 가능합니다. 그게 각종방언을 하는 것인데 한사람이 각종방언을 하는 것이지요. 각종방언하는 사람 드물지요. 그리고 본인도 자신이 각종방언해도 하는 줄도모르니... 이상... 넘 길면 읽기 피곤할것 같아서 많이 많이 하시다보면 10년정도 되면 영성이 쌓이면 그때쯤엔 방언의 유익을 알게될겁니다. 그것도 안하면 평생 그수준이겠지만요.
저분 이의용 교수님 진짜 지금까지 본 교인들 중에 제일 기독교인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방언도 보면 하나님의 방언을 하는 사람이 있고 사탄의 방언을 하는 사람이 있죠 사탄의 방언을 하는 사람 얼굴을 보면 인상을 쓰고 무섭게 느껴지고 억양도 들어보면 성질 내는것 처럼 격하고 그럽습니다 기도는 진짜 조용히 골방에서 문닫고 다른말 필요없이 주기도문으로만 해도 그게 최고의 기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혹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 해야지 나를 위해서 하는기도는 기도가 아니죠 ~~ 나를 위해서 하는 기도는 하나님이 절대로 안 들어 줍니다 나를 위해서 기도 안해도 하나님이 내가 무엇이 필요한가 얼마나 힘든가 그런걸 하늘 위에서 다 지켜보고 알고 있는데 할 필요가 있을까요?
방언은 사람이 알아듣고 통역이 가능한 외국어가 방언이고요. 외국인한테 외국말로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면 그게 성령이 준 방언이죠. 성경에 나오는 방언에 대하 묘사는 '사람들이 알아들었다' '통역이 가능하다' 이게 다예요. 제정신 가진 사람은 이걸 다른 지역의 언어라고 해석하지만, 사이비 신앙을 받아들인 자들은 왈랄랄 거리는 알수없는 소리로 해석하지요. 사탄방언 성령방언 있다고요? 그걸 구분할 방법도 없잖아요. 구별도 못하면 안하는게 상식이죠. 방언기도라는 말도 성경에 없고요. 왈랄랄라방언은 그냥 신비체험으로 신도끌어모으려한 사이비 목사들이 만들어낸 이론이지요. 왈랄랄 거리는 사람들 보면 고린도전서 14장 한마디가지고 그걸 은사라고 우기는데, 간단한 문법적 독해, 혹은 고린도서 전체적인 맥락이나 성경전체의 메시지를 이해하면 왈랄라 거리는 알수없는 소리가 은사가 아니라 헛소리란걸 알수있습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방언은 나를 위해 주신 하늘나라 언어예요~ 올바른 방언을 받으려면 먼저 예수님에 대한 간절한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믿고 자신의 죄를 회개함으로써 성령받기를 간구하고 사모해야 합니다~ 방언통변의 은사가 있다는건 성령방언은 내 생각이나 의지의 내용을 갖고 기도하는것이 아닌 내안의 성령님께서 나를 위한 중보를 하신다는걸 의미합니다~ 성령방언을 사모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풍성히 받는 삶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방언기도라는건 없다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방언의 진실 @ 한번 보세요 방언 기도 라는게 있는지 방언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혼란스러운 고린도 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 있는 이시대 교회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장로교 평신돕니다 그당시 고린도 교회 에는 고전 1장 부터 12장 까지 온갖 세속적이고 이방 종교적인것들이 들어와 바울이 바로 잡기위해서 쓴것이고 13장은 이런짓들 하지말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꾸짖음 가운데 있는 괄호 안의 장이고 12장 마지막절에서 부터 14장에서 계속 모조품 방언( 횡설수설,중언부언)에 대한 꾸짖음이 이어지는것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는 진짜 방언 ( tongues 외국어 타언어들)과 가짜 모조품 방언 (a tonjue 횡설수설 중언부언 ) 2가지가 있다 1,고전 14;2 "하나님(god)께 하나니" 는 그냥 신을 말함. The god 가 아님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비밀종교의 기도방식---이방종교를 믿던사람들이 자기들의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는것 2.고전 14장 에서 단수로 된2,4절 방언(tongue)은 고린도 교인들이 했던 횡설수설, 중언부언이고 복수로 된 고전 14;5절 방언(tongues)은 외국어 즉 사도행전 에 나오는 방언 이며 바울이 자신이 외국어 구사하는 은사가 있어서 감사 했던 것 .단 27절에 외국어를 단수로 표현한것은 한사람이 할때는 하나의 외국어를 하기때문
3.고전 14;4 횡설수설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는 성령의 은사중 이기적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는 은사는 없다는 표현으로 비꼬는 수사학적 표현. 모든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덕을 세우고 타인의 유익을 위한것이지 하나님이나 자기를 위한것이 아님 4..고전 14;14 횡설수설은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에서 영은 원어는 성령이 아니라 숨 바람 호흡 이라는 pneuma다 호흡이나 바람으로 기도하는것 즉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내는 횡설수설, 중언부언. 그래서 횡설수설,중언부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것 5. 고전 14 장 전체에서 이방인 처럼 방언 (tongue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지말고 예언(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사모하라는것 이고 진짜 방언(tongues) 즉 외국어를 할려면 순서대로 한사람씩 하고 통역을 하라는것. 예언도 미래를 예측하는것이 아님 6.에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방언으로 기도 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하나도 없으며 방언으로 기도 했다면 알아 듣지 못해 기록하지 못 했을것. 에수님도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심 7;고전 14장 22절에 방언(tongues 타 언어들)은 믿는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이라고 되어있음 8.고전 14장 21절 의 방언도 외국어로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앗수르 의 입을 빌려 방언으로 (타국어 로 외국어로 )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말할지라도 듣지 않을거라는것 ( 여기서 율법 이란 구약을 말함 이사야서 28장 11 ) 방언의 목적은 일시적 3가지표적(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이방인과 일부 이스라엘에대한 축복. 사도의권위)이지 기도나 전도가 아니다
죄송한 얘기이지만 이분들 주님에 대해 너무 무지 하고 경박하고 무례하고 교회를 다니신다는데 내안의 성령님에 대한 지식도 없고 할 말이 없습니다. 이걸 방송이라 하는건지 그리고 랄라든 뮈든 주님이 주시는 겁니다. 귀신이 방언을 알아 듣지못하는데 어떻게 귀신방언이 있습니까. 있다면 성경에 쓰여져 있겠지요. 자신의 생각을 확언이양 말하면 초심자는 헷갈립니다. 그래서 방언을 무서워 하는분들이 있는겁니다. 마귀는 방언 기도를 아주 싫어합니다. 못알아들을 뿐만아니라, 하는 성도는 하늘의 문을열고 주님이 주시는 여러가지 은사가 나타납니다. 내 백성이 무지 하여 주님은 정말 한탄 합니다. 그리도 모릅니까? 말씀과 마음을 다하여 집중해서 기도 하십시요. 적어도 1시간이상 기도 하세요. 저는 방언을 하면서 동시에 통역의 은사까지 받아서 기도 할때는 거의 방언으로 합니다. 한국말로 하지않습니다. 저절로 기도 할때 방언으로 합니다, 그리고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서 큰 소리치고 울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것도 영성 훈련으로 주님이 가르칩니다. 훈련단계가 깊어질수록 크기, 소리의 높낮이, 감미로운소리 천둥같은소리 등 등 마치 각종 악기의 음색 처럼 소리가 변 합니다. 내백성, 하늘의 백성이 이리도 무지 하면서 세상것은 잘알려고 무지 애쓰지요? 불신자는 주님에 지혜가 없으니 무식한 소리를 할지 모르지만 어찌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이리도 무지 해서 이런 방송이 생겼단 말입니까? 지역 교회 목사분들은 자신의 양들을 양육할 영성도 이리도 없는 것인가요? 목사님들 회개하십시요. 영육이 배가 부르니 기름이 쪄서 무늬만 교회지 마귀에게 져서 힘도 못쓰니 성도들 영성이 아주 영아 수준이군요. 목사님들이 주님의 음성을 못듣고 어두우니 전체적으로 다 하위 레벨입니다. 저는 그냥 성도입니다. 많은것을 주님으로부터 직접배웁니다. 영성을 높이셔서 음성을들으시고 여러가지 은사가 나타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성도님들이 되십시요 .이리도 주님이 주신것 랄라든 따타든 감사히 받고 영성을 높이십시요.
요시 한구절이아니라 엄청난 구절들이 있슴당. 다만 한구절 예를 든것이고 만약 방언이 외국어만이면 뭐하러 논란이 일게 성경책에 기록했을까요? 그냥 기록 안했음 방언이란 단어를 쓰는 자들을 다 이단으로 규정했을텐데 말이죵. 성경에도 없으니 말이죵. 뭐 성경을 지좋은데로 보고싶은 것만 보고 혼으로 해석하니 알것어요? ^^ 님은 성경구절을 들이댜도 아녀아녀 우길텐데 들이댄들 뭔소용???
예방주사 팬이 되었네요.믿는자들끼리가 아닌 믿지않는 사람들과 함께 솔직담백하게 대화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나가는것에서 저에게 많은도움 되고 있습니다!
모태신앙 청년입니다. 통성기도 방언기도 새신자들이 무서워한다 라는 말과 의견 전적으로 동의합니다ㅠㅠ..저는 중등부 고등부 경배와찬양 리더도 했으며 어릴때부터 교회를 열심히다니는 신자였기에 고등학생때까지는 무섭다며 이런 예를 들며 교회를 멀리하는 또래들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러나 제 주위에 무교신자인 오래된 친한친구들이 많은데 워낙 집안이며 친구들 자체도 기독교를 꺼리는 경향이 있어 (극단적인 선교방식이나 메스컴에 나오는 일부 먹사라고 불리는..그런 목사님들의 사례들의 영향이 크다고 하더라구요..저도 상대방이 싫다는데 강요하는 극단적인 선교방식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언동이라 생각치는 않습니다.) 전도는 꿈에도 못꿨습니다. 대학시절에 제가 교회다니며 주님께 열심히 기도하고, 학교생활이나 봉사활동 등을 성실히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친구들이 스스로 "이번주말에 너가 다니는 교회 한번 가보자" 하더라구요. 저는 기쁜마음으로 친구에게 아침밥도 사주고 들뜬맘으로 친구 2명과 교회를 갔습니다. 물론 신자등록은 친구가 스스로 결정하도록 해서 예배만 드리는 식으로요ㅎㅎ 근데 예배가 끝나고 친구가 말씀이 너무 좋았다며 몇주 더 가고 싶다고 하면서 새신자 등록도하고 교리나 성경공부도 시작하면서 저는 너무 뿌듯했어요. 그런데 4주째 주일에 친구가 저도 잘 가지 않았던 청년부 부흥회(찬양의밤)을 가보자고 하더라구요(그날 청년부 뉴스에서 찬양의밤 광고가 나왔어요). 솔직히 처음 교회에 첫 발을 내딛는 친구에게 방언기도, 통성기도 등이 좀 낯설 수 있다고 생각해 추천하고 싶진 않았어요..아니나 다를까 친구는 그날 밤에 엄청나게 충격을 받아서 다음 주일 부터는 교회를 아예 못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이 7년이 지난 오늘에야 친구가 내가 상처받을까봐 그땐 이야기 하지 못했는데 그날 너무너무 무서워서 뛰쳐 나오고 싶을정도였다고 하면서 오랫동안 악몽까지 꿨다고 하더라구요..교회 나온 몇일 동안 친해졌던 청년교구 친구들의 평소 밝고 따뜻한 그런 모습을 보다 그날 통성기도를하며 울고 방언기도를하면서 뛰던 그 모습이 너무너무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하면서.. 저 또한 오랜 신자이며 엄청 활발한 성격이지만 부흥회나 기도회는 잘 안가는 편이였습니다.. 조용히 주님께 간구하고 기도하는것이 좋았기 때문이였어요.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들 눈에는 정말 무섭고 극단적으로 배교 까지 하는 상황이 왜 생기는지 알겠더라구요.. 청년의 기독교 부흥, 진정한 그리스도의 참 사랑을 전하고 싶은 크리스챤 이라면 타인의 입장도 생각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주님을 흠숭하고 또 간절한 기도의 소리가 통성기도로만 들리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또한 그리스도를 모르는 또는 첫 발을 내딛은 신자들 눈에는 통성기도와 방언기도가 다가서기 힘든 요인중에 가장 큰 요인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간호사인 저는 타인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그리고 복음을 전파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저는 오랫동안 다녔던 교회를 떠나 성당으로 가고자 합니다.. 한국 개신교가 정말로 청년을 사랑하고 많은 청년에게 복음을 알리기 위한다면 스스로 옳다고 생각할지언정 타인을 이해하고 또 새로온자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을 성경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것이 기독교의 발전을 위한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방언을 얘기한다기보다 비신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방언에 대한 생각들을 얘기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독교를 전혀 접하지 못한 사람들은 저런 반응을 보일 것 같아요. 모른다고 비신자들을 구박하면 안 되겠지요^^ 오른쪽 분들이 비신자의 입장을, 왼쪽 분들은 그리스도인들의 입장을 주로 이야기하도록 패널을 구성한 듯합니다.
Young Lee
👍👍👍
다루기 조심스러운 방언을 말씀들 하시는데~ 일단은 판단하지말고 하나님께 영을 분별하게 도움을 구하셔서 신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대화를 하면 어느날 생각지도 않았는데 나의 죄성이 느껴지며 하나님의 포근한 사랑이 마음 깊이 느껴지는 순간 방언도 나오면서 내 자신이 선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물론 옆에서 듣기에 역겹지는 않으며 기도가 끝나고나면 얼굴이 밝아져요.
방언은 자신의 유익이니까요...
솔직하고 자세한질문 좋네요
앞의 세분. 중심 잘 잡아주시네요
처음부터 비신자~장로님까지 믿음의 정도가 다른 사람들을 패널로 섭외했는데 왜 이게 지금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주변의 비신자들과 이런 주제로 이야기 한다면 반응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 같은데... 애초에 방송 목적이 비신자들이 교회에 가지고 있는 오해를 풀어주는 데에 초점을 맞춘 것 아니었나요?
그래두... 신앙의 대한 성숙함이 있었으면 좋겠다....
출연진 섭외에 정말 실망입니다
즉흥적으로 하는 리액션이 정말 오히려 이 프로그램으로 하나님 영광을 가릴 수도 있을것 같네요 존귀하신 하나님앞에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아야 하는 우리에겐.... 말도 안되는 출연진의 입담에 하나님의 이름이 장난처럼 불리어지는 이런 출연진들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출연진들이 다들 친해서 그런지 좀 말 안가리고 하는 경향이 좀 있긴하죠...ㅎ
신체를 찌르고 장난하는 장면이 대단히 부적절하고 다루고 있는 기도라는 이슈와도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늘 잘 보고 있어요
제나이지금60다 되가지만 초등학교때 기도원 따라갔다가
그당시 입신 이라고 쓰러지고 방언하는데 너무 놀란 기억때문에 기도할때 깊이 기도를 못하겠는데
긴급한 기도 할때는 방언기도가
시원한게 깊게 오래할수 있어 좋긴하더라구요
방언은 성령의 은사중 하나입니다. 성령의 은사들은 성령의 나타나심을 뜻합니다...성령을 소멸해서는 안되고, 성령님의 일하심과 나타나심을 욕되게하거나 비아냥거리는건 좋지않아요....어린신앙이나 믿지않는사람에게 쉽게 다가가기위한 방송의 의도는 알겠지만,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 복음이 희석되거나 약하게 표현되지않도록 잘 정제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맘이 아파요...
그나마 권사님이 중심을 잡아주시지만,
게스트와 멘트하는 비율의 차이가 커서...
그리고 경험이나 예시를 드시는것이 일반교회의 경험이라기보다는 잘못된 교회의 모습이 많은데, 거기다 재미를 가미하기위해 오버와 장난이 섞여서..믿지않는 사람들과 이제 믿기시작한 사람들이 잘못된 교회의 개념만 잡게되는건 아닌지싶습니다..ㅠ
가볍게 표현했다고 다들 까는데, 내가 본 기도 저렇게들 하던데. 금요철야예배때 통성기도시간 되면 나혼자 뻘쭘했다.
모태신앙이고 대한기독교예수회인데, 도대체 방언인지 무당 잡소린지 의심스럽다. 간절함이 고함지르고 미친듯이 흔드는게 답이냐?
은사 받았다고 목에 힘주고 잘난척 하는데 참..... 하여튼 유독 별난사람이 있다.
남자 개그맨분
은근 실속있는 질문들 하심
비난하시는 분들 좀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봅시다. 남들에게 꼭 그렇기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비난하는것이 주님의 마음입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속이 좁으신분이십니까?...
소리지르면서 기도하는것도 ..주님이 받아주십니다.. ^^* 사람은 시끄러워할지모르지만 주님은 그사람의 작은신음에도.. 모든신음에 응답하십니다.^^
안수기도를 받을 때 저는 역사하심을 잘 느끼게 됩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실 때면 밝히지 않았던 고민에 대해서도 기도해 주시고, 또 제 마음 속에 성령께서 임하심을 느낄 수 있어서요.
방언은 마귀들이 모르는 주님과의 교통이 되고..충만치 않을때에는 방언도
회개부터 하구 방언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회개가 많이 걸려 있으면 방언이 잘나오지 않아요..자기 의루 억지루 할때는 진짜 마귀역사 합니다!!
이말진짜맞아요!! 회개기도 먼저 충분히 해야해요
하나님께 방언의 은사를 구했을 때 우리가 받는 방언에는 귀신방언, 사탄방언 같은 것이 없습니다 누가 자기 아들이 떡을 달라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주겠습니까 하늘 아버지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십니다 미혹 당하지 마십시오
시끄러워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재미있게 해주시려는 뜻은 알겠는데 좀....
믿지 않는 사람이 본다고 해도 표정이 찡그려질 것 같네요 보드레님 때문에 오프닝도 cbs라고 보기 어려운데요
너무 신경 씁니다 참..
방언 하십시요.. 속에서 나오면
열심히 방언기도 하십시요 물론 분위기를 고려하고 절제해야 될 때가 있습니다만 방언은 은사입니다 방언은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교회를 오래 다니셨는데 방언은사를 못 받는것도 문제입니다
기도는 골방에서 은밀히 하는게 젤 좋은데..기도원에서는 열심히 하시면 되시고요.. 교회에서도 통성기도 하면 크게 하시고 방언도 진실되게 하시면 될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방언이 유창하지 않고 아바바~ 하는것도 방언이고 도올 김용옥 이가 어버버 한다고 하면서 방언을 놀려대고 평가절하하는데 그것도 성령이 주시는 방언입니다
도올이란 사람은 같은 김씨성을 가진 사람이고 많이 공부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버버 한다고 무시하는데.. 우리가 가장 힘들때 말이 안나옵니다 어버버 하는 방언은 마치 어린아이나 가슴의 한으로 답답한 사람들이 힘들게 내뱉는 원초적인 말이며 가장 순수하고 간절하고 진실한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그렇게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신음같고 가슴에 한으로 상처입은 호흡을 들으시고 그것에 더 빠르게 반응을 하십니다.. 통성기도 크게 안하면 하나님이 못 듣느냐고 이상하게 여기시는데.. 울부짓는 큰소리의 기도, 자신을 완전히 드러내는 기도 소리에도 하나님께서 더 빨리 반응을 하십니다 그리고 믿음없으면 사림 많은 곳에서 크게 소리내지 않습니다 그것도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 큰 소리로 나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거짓으로 지어 기도한다고 하는데
하나님 앞에 마음의 문을 안열고 수준 있는척 고귀하게 기도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기도입니다
그런 기도를 못하고 할 이유가 없었던 사람들이 사실 안된겁니다
방송하는 자들의 태도가 매우 경박한데, 출연진들의 열매가 성령의 열매라고 보기에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분별합시다.
맞습니다 특히 시비에스 방송 ... 출연진들 참 안타깝네요
고린도전서 14장 39절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40절 모든 것을 품위있게 하고 질서있게 하라
방언이 이상해? 여기 댓글 방언에 대한 이상야롯한 글 하나님의 신비한 은사는 받은자 만이 안다 은사는 여러가지 당신들이 성경의 무한한 은혜의 체험등등 얼만큼 알고 방언을 논하나 사모해서 주신은사도 있고 자신의 의지 없이 성령의 강력히 임하셔서 여러가지 은사도 주신다요 성령훼방죄 용서함이 없음 깊이 새겨 들으세요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데로 나라를위해 기도할수도 나를위해 기도할수도 있고 방언은 성령께서 하시기때문에 인도하시는데로 하시면되요 영과진리로 예배드리고 영으로 기도할지니라
김춘화 내 나라 말로
성경에서 은사라 번역된 말은 'Gift '입니다.
방언의 은사 또한 주님께서 은혜로 주신 선물'Gift' 중 하나이고, 살아가며 받을 수도 있고 죽는 때 까지도 받지 못 할 수도있는 것이지 절대로 믿음의 척도나 정도가 아닙니다.
오랜 믿음으로 받는것도 아니며 깊은 믿음으로 받는것도 아닙니다. 우리를 지으실때 예비하시고 준비하신 뜻이 있으심으로 은사또한 그에 맞게 주시는것이라 믿습니다.
방언기도가 문제인 것은 아니지만 주님주신 은사를 교회에 덕이되게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초신자나 믿지않는 이들 중에는 저들과 같은 생각과 마음가짐을 갖고있는 분들도 있을텐데
내가 좋으면 됬지 니들이 안좋게 생각하던말던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위해 하는 행위에 대해 왈가왈부하지마라'!!
라는 일부 크리스찬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과연 당신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계신가요?
나가서 전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섬기는 곳에서 새로이 거듭날 영혼들을 위협하고있지는 않는지요.
하지마라 하는게 아닙니다. 누가 주님의 권세아래 주님께서 주신것을 금하겠습니까.
다만 복음을 전해야하는 크리스찬들이
점점 너무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것은 아닐까요.
글을 보시고 쓰시는 분들에게...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환경과 상황과 때에 따라 그에 걸맞게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행하시는 아들,딸들이 되시기를 기도할게요.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크리스찬들이 되시기를 또한 바라며
모두의 신앙이 장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습관적으로 남발하는 것두요.
공동체인데 방해가 될정도로 하는 사람
이 방송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전능하신 창조주를 끌어내려서 사람같이 자기들의 무지한 수준에 맞추어서 조롱하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초대교회에서 방언은 그 자체만으로도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 전도의 통로가 되었죠...믿지 않은 자들에게 기적 그자체이니까요...하지만 오늘날 천주교와 오순절 계통의 교회들에 의해 시행되는 방언들은 그 반대의 효과를 나타내죠...왜 그럴까요? 사람들의 마음이 강팍해서일까요? 아님 가짜이기 때문일까요? 참고로 불교와 힌두교에서도 이런 방언들이 즐비합니다.
주기도문만하는 기도는 아님니다 주기도문 내용처럼하라는거지요 그리고 사탄의 방언은 없습니다 그사람 내면의 죄성이 드러나기때문에 방언이 거칠어집니다 그럼에도 방언을 해야합니다 계속하다보면 내 자아가 깨지고 내면이 좋아집니다 방언은 자신을 위한 기도니까요
죄성도 드러나는 반면 사탄이 흉내를 내는건데 영을 분별을 못하고 하시는 분들이 있기도 합니다.
방언으로 기도할때 머릿속으로는 무슨생각을 하시나요?
only jesus
굳이 사탄방언이라 말하믄 귀신이 들어간 사람들은 그속에 귀신이 있어서 귀신들이 방언을 흉내내는 경우는 간혹가다 있습니다.
본인이 하나님이 주신방언을 못믿고 계속 의심을 하믄 마귀가 좋아라하믄서 방언을 변질시키는 경우도 있음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을 부르고 방언을 받고 그 가운데 기쁨을 얻었다면 의심하지 마시고 쓰시길...
믿음이 없어 의심하는 것이 문제 문제...
eun kyeong kim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이상한 소리가 아니라 외국어, 복음을 이방인에게 듣게하려고 일시적으로 주셨던, 외국어, 이방인으로 믿게하려고 표적으로 주셨던 외국어, 오늘 날은 귀신역사 왜냐 , 성경이 전 세계 언어로 다 번역 되어 있기에 방언이라는 외국어 불필요
sm s
아이고... 성경이 환경에 따라 바뀌고 그럼 누가 성경을 변함이 없는 진리라고 믿을까나...
아리송합니당.
맘대로 성경을 변계하지맙시당
흥분과 방언은 다릅니다
이.프로의취지는..기독교를잘모르고.또.왜곡된정보를이해시키기위함이라생각하는데..본질을빗나가.개그같이변질시키는것같다..물론.재미있는건좋으나.핵심을놓치지않기를..재밌어요...
본질 충분히 다루는데요...? 중간중간 좀 산만할 수도 있는 개그가 많긴 하나 궁극적인 얘기는 잘 짚고 넘어가던데...
내용전달하기엔 패널들이 너무 이수선하고
Cbs 가 모이래요 ,
개그프로 코스프레 하나요 ?
주장하는게 모예요?
시끄러워서 중간에 보다 갑니다
즐~~~
남에게 방해는 안되게.
위의 분들은 왜 그런 극단적인 예만 들면서 방언을 폄하합니까? 방언이 성령의 언어라면 여러분들은 지금 성령을 훼방하고 계신겁니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없는 주절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아 진짜 웃겨 🤣 뼈그맨들 맞네요 ㅋㅋㅋ 팬이예요❤️ 저 가운데 중심잡는 아저씨교수님 대단 ㅎㅎㅎ
Mia Jun plan-b.or.kr/index.php?mid=board_iHUi02&document_srl=5854
교회에가서 울면서 가도해도 안되는군요.. 나이먹으니 어디 울곳도 하소연 할곳도 없어서 기도로 하나님께 털어놓는데 교회에가서 울지말고 기도해야 하다니요.너는 크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리라... 고 말씀 하셨어요.그런데 부르짖으며 기도하지도 말라고 하시네요..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막11:17)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기도하며 찾으시면 기도할곳을 찾으실겁니다.
그 교회는 기도하는 곳이아니라 강도의 소굴인가 보지요. ㅠㅠ
저분들 말에 흔들리지 말고 하고픈 대로 하세요..
그게 왜 안돼요. 그걸 뭐라고 하실 하나님 아니신 것 아시잖아요.
방언을 하고싶다고 하나 ? 성령님이 주셔야 하지 그 은사가 무슨 개그도 아니고 ""한번 깊은기도 들어가바"
아직 등따습고 배불르니 아쉬운게 없잖아 그러다 지옥가는거지 철저하게 회개하시면 죄를 깨닫게되고 회개기도가 사정없이~
통성기도는 한국교회 특유의 전통입니다~
미국교회에서는 한국같이 기도하지 않습니다.
방언은 성령의은사로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게 하는, 성령께서 도우시는 기도입니다~ 방언은 영을 활성화하고, 하나님과 깊이 교제 할 수 있는 기도 중 한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므로 귀한 선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방언기도라는건 없다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방언의 진실 @ 한번 보세요
방언 기도 라는게 있는지
방언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혼란스러운 고린도 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 있는 이시대 교회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장로교 평신돕니다
그당시 고린도 교회 에는 고전 1장 부터 12장 까지 온갖 세속적이고 이방 종교적인것들이 들어와 바울이 바로 잡기위해서 쓴것이고 13장은 이런짓들 하지말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꾸짖음 가운데 있는 괄호 안의 장이고 12장 마지막절에서 부터 14장에서 계속 모조품 방언( 횡설수설,중언부언)에 대한 꾸짖음이 이어지는것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는 진짜 방언 ( tongues 외국어 타언어들)과 가짜 모조품 방언 (a tonjue 횡설수설 중언부언 ) 2가지가 있다
1,고전 14;2 "하나님(god)께 하나니" 는 그냥 신을 말함. The god 가 아님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비밀종교의 기도방식---이방종교를 믿던사람들이 자기들의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는것
2.고전 14장 에서 단수로 된2,4절 방언(tongue)은 고린도 교인들이 했던 횡설수설, 중언부언이고 복수로 된 고전 14;5절 방언(tongues)은 외국어 즉 사도행전 에 나오는 방언 이며 바울이 자신이 외국어 구사하는 은사가 있어서 감사 했던 것 .단 27절에 외국어를 단수로 표현한것은 한사람이 할때는 하나의 외국어를 하기때문
3.고전 14;4 횡설수설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는 성령의 은사중 이기적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는 은사는 없다는 표현으로 비꼬는 수사학적 표현. 모든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덕을 세우고 타인의 유익을 위한것이지 하나님이나 자기를 위한것이 아님
4..고전 14;14 횡설수설은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에서 영은 원어는 성령이 아니라 숨 바람 호흡 이라는 pneuma다 호흡이나 바람으로 기도하는것 즉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내는 횡설수설, 중언부언. 그래서 횡설수설,중언부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것
5. 고전 14 장 전체에서 이방인 처럼 방언 (tongue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지말고 예언(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사모하라는것 이고 진짜 방언(tongues) 즉 외국어를 할려면 순서대로 한사람씩 하고 통역을 하라는것. 예언도 미래를 예측하는것이 아님
6.에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방언으로 기도 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하나도 없으며 방언으로 기도 했다면 알아 듣지 못해 기록하지 못 했을것. 에수님도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심
7;고전 14장 22절에 방언(tongues 타 언어들)은 믿는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이라고 되어있음
8.고전 14장 21절 의 방언도 외국어로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앗수르 의 입을 빌려 방언으로 (타국어 로 외국어로 )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말할지라도 듣지 않을거라는것 ( 여기서 율법 이란 구약을 말함 이사야서 28장 11 )
방언의 목적은 일시적 3가지표적(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이방인과 일부 이스라엘에대한 축복. 사도의권위)이지 기도나 전도가 아니다
개그맨이라 그러는 건 알겠지만... 오른쪽 여성분들 정말. 교회를 다니는 것과 상관없이 한 편으론 저런 반응은 상처가 되네요.
이성미씨 옷 이쁘다
독실하지가 않네, 독실하지가 않어라니... 아무리 농담이어도. 와 진짜...
넘 경박스럽네요 에구 하나님께 제가 죄송하네요
고린도전서 14장 15절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죽을지경에 처한다면 통성기도이건 혼자기도이건 애통할수밖에 없는 입장이 되여보지못하여 그렇게 장난스럽게 흉을보시는데 여러분이 더 염려스럽습니다 당신이 이해못한다고 해서 그렇게까지 흉칙하게 흉내를 내야하십니까?
한가지 기억하세요 성령의역사하심을 거역하는죄는 죄사함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 아시길.
칼빈, 마틴로이드존스, 존맥아더 같은 진리의 계보를잇는 자들은 왈랄라라 부다다다 같은 이상한 소리를 절대 은사라 여기지 않습니다. 잡다한 목사들의 괴상한 이론에 놀아나지 마시고 진리의 계통을 따르시길
경망 그 자체다. 진짜 미친거 아니냐;
저게 연출이더라도 썩은거고 기도의 기자도 모르는저들이 인격적이고 능력이 넘치는 성령님을 영접하는 은헤가 있길 기도합니다
은사는 대상이 사람이지 은사를 하나님을 향해 쓴다?
방언이 해상도시 여러나라가 모이는 지역 고린도에만 다루는 이유를 좀 생각해봐요. 사도행전도 16개국에서 온 사람들을 향해 하나님의 놀라운 큰 일을 말한거잖아요.
내가 난 지역의 말로 듣게되는 것으로.....
기도로 하라고 방언을 주신다?
은사의 의미를 잘 생각하시기를
김정희 잘 아시네요~^ 빨리 한국교회에서 이런 부끄러운 모습이 사라지길...이상한 소리내는 방언하면 본인들이 얼마나 좀비같이 보이는지는 아나요 창피스러워요 교회의 품격이 없어보여요 제발 교회에서 이상한 짓들 하지말았으면...
그뜻만 있는거아니에요. 본인의 유익을 위하여 방언하라고 쓰여있어요^^ 근데 무질서하고 남한테 피해갈정도로 시끄럽게하는것은 자제해야하죠.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없는 중얼중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방언을 이렇게 논하다니... 개그맨들 너무 가볍게 얘기하는 것같네요 에휴....
방언은 주님이 그냥 주십니다.
교회 다니고 안다니는 차이
엄~청 주묘하죠
여기 나오는 분들은 정말 하나님을 믿는 분들인지 의심스럽네요~성경도 모르는 무식과 경박한 사람들처럼 보이네요~하나님이 주신것을 싸구려 취급하는게 불쾌하네요
방언과 통성기도가 얼마나 좋은건데...이렇게 조롱하듯이 표현하시나요?ㅠㅠ보다가 못보겠어요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모르는 주절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이래서 CTS 봅니다
방언하는사람들 넘 신기하드라구요 어째 하지? 라는생각..ㅋㅋ
항상 교만 하지말구..교만은 사망이여..
요즈음은 방언은 가장 기본
방언을 하는 이유?
영의 기도니까!
영의 숨쉬는거니까!
영과영의 교제니까.!
영과영의 접촉이니까.!
영이 살아나니까!
성령님의 뜻대로 하는기도니까!
내안의 샘물이 솟아나니까!
내안의 기름을 채우는것이니까!
성경에 없는 소설이군요. 왈랄라라 부다다다 거리는 알수없는 소리를 은사라 우기려면 고,전 14장에 '영' '비밀' 단어 가지고 소설을 쓰는수밖에 없지요.
안운다고 뭐라하는 목사도 있었음.
울어야 뿌듯한가봄
못보는 사람들이 이리저리 보이는것에만 잣대를 대고 저울에 달아 비판.판단 하죠 .
쓸데없는 의심.생각 많이 하죠.안수라는것은.주님이 사람을 통하여 접촉하는 만져주시는 또는 치유하시는.하나의 과정.표현.또는 주님의 일하시는 모습일뿐입니다.겉에 보이는 주의종들.에게 초점맞출 필요없어요 .주의종은 그릇일뿐입니다.
댓글 대여섯 개 달릴때 봤다가 다시 왔는데 댓글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네..
방언에 대하여 2(간단 정리)
방언의 정의
1.열방의 언어(글롯사: 외국어)
2.이상하고 반복되는 소리(글롯솔라리아)
행2,고전14 장 모두 글롯사를 쓰고 있으므로 외국어를 의미함
글롯솔라리아는 성경에 존재하지 않음 그러므로 이상한 소리는 성경에서 허용하는 소리가 아님 그 소리의 정체는 그리스의 신전 아폴로 신전(델피 신전)에서 무녀가 제우스 신의 계시를 받기 위하여 산에 나오는 유황을 맡고 월계수 잎을 씹으며 춤을 추다 이상한 소리를 내며 그 계시를 전하게 되었고 당시의 철학자는 6행시로 알아 듣게 정리하여 신의 계시를 일반인이나 정치인에게 전하였다고 합니다.
즉, 이 상한 소리 기도의 기원은 이방인들이 거짓 신과 교제하기 위한 수단이었음을 증명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너희는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했습니다. 증언부언은 밧톨로게오란 뜻으로 이상한 소리나 쓸데없는 소리로 이방종교인들이 반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이방종교의 기도가 교회에도 교묘히 침투하였습니다.
비록 외국어 방언이라 할지라도 고전1 8절에는 방언도 폐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은 무엇일까요 그 당시는 복음의 급박성으로 외국어로 외국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모든 언어로 성경이 정의가 되어있고 그 나라마다 복음을 전하는 자가 있어서 외국어 방언을 받을 필요가 없어진 시대가 되었습니다.
성령이 임하는 빛과 소리 감각은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았으나 그 은사중 하나인 외국어를 받는 것은 실제로 거의 폐하여 졌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상한 소리는 아에 성경에도 없고 이상한 소리는 예수님은 이방인의 기도라 하여 하여 하는 것을 금하였습니다. 더 이상 이런 거짓 기도 자아도취 속에 거짓의 짐을 지고 신앙의 시간을 소모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 여사제는 소크라테스가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자라 하였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현명한 분이겠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마귀가 하와에게 너도 하나님 같이 될 수 있다는 선악과를 먹은 것은 인류의 눈을 어둠게 한 대표적 사건입니다. 그리고, 소크라테스가 그 질문을 한 것은 어느 철학자가 온전한 것이 올때까지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라는 질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이름 모를 철학자의 말이 맞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그리스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 것이 맞는 것입니다.
[참조 바이를렛스 원어 사전:글롯솔라리아의 기원
선지자 원어 정의 중에서
텔피 신전의 프로페테스 집단이 있다. 델피의 무녀(Pythia)는 땅 위에 나 있는 구멍 위 삼각 제단 위에 앉아 있었다. 이곳으로부터 연기의 형태를 띤 "신탁의 영(프뉴마 만티콘)이 올라오며 그녀에게 영감을 준다. 이것은 월계수 잎(아폴로의 나무)을 씹음으로서 더욱 고조된다. 예언적 광란 상태로 흥분되고 다음에 신이 그를 통해 말하는 프로페테스(여자 예언자)가 된다. 그래서 그녀는 글롯솔랄리아와 유사한 수수께끼 같은 알아듣지 못할 소리를 터뜨리게 된다.]
[참조2 어느 역사학자의 여행 중: ...아폴론 신전의 피티아 [피테이아]는 신의 예언을 인간에게 전달해주는
영매(靈媒)의 역할을 하는 여사제입니다.
피티아는 50세 이상의 여성으로 남편과 떨어져 살아야 했고
처녀의 옷을 입고 있어야했다고 합니다.
피티아는 신탁을 구하러 온 사람의 말을 듣고
발이 세 개 달린 솥단지 위에 앉아 신탁을 받으려고 몸을 떨며
무아지경에 빠진 채로 알 수 없는 주문을 말하기 시작하면
그 옆방에 있는 사제가 그 주문을 6운 음절로 통역하여 전달하였다고 합니다.
박물관에 피티아가 앉았던 솥단지가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아쉽게도 못 찍었답니다.
피티아는 솥단지에서 올라오는 김에 의해 환각상태의 행동을 했는데
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주장들이 있습니다.
환각제를 먹었기 때문이라는 주장,
벽에서 나오는 유황 때문이라는 주장,
월계수잎을 먹어서 환각상태에 빠진 것이라는 주장 등....]
남성김진홍 맞는 말 같아요. 전에 불교 스님에게 상담받는 불자들 책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 그쪽 동네에서도 방언같은 기도를 하는 것에 대해서 상담 받더군요. 스님의 답변도 인상적이었는데 자세히 기억이 안하네요.
방언은 내가 모르게 지은죄를 성령님이 내 혀를 통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시는겁니다. 당신이 어릴적 죄를 다 기억하시나요? 그 죄를 회개하지못하면 지옥에 갈것인데 내영은 그 죄를 알고있습니다. 그렇기에 방언으로 기도하는겁니다. 그걸 미친사람이라고 하는것은 성령님을 훼방하는것인데 마태복음 12:32 에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지금 당신이 하는 말은 성령님을 미친놈이라고 하는거랑 같습니다. 정말 두렵네요 당신이 성령님을 훼방하고 거역한다는게..지금도 늦지않았을겁니다. 회개하고 돌아오세요
중언부언하지말라고하고 뒤에 뭐라고하셨나요
마태복음 6: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라고했지 방언을 보고 중언부언이라고 하신적은 없습니다. 성경에도 나와있지않은걸로 미혹시키지마세요
귀신이 가장싫어하는것이 방언입니다.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2:6-11
"방언은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4:2
이렇게 성경에서 증거하고있는데 방언을 이단취급합니까?
방언 옹호자들 특징 : 성경에도 없는 지들만의 이론을 만들어냄. 윗분처럼
그래도보드레가주님을만낫으니대박아닌가요스트레스도풀리고좋더구만
질문이 있어요.
중보기도가 누구(목회자등 하나님과 좀 더 가까운 자,성령)를 통한 하나님께로 가는 기도라고 알고 있는데 맞나요?
중보기도 음..자기 자신을 위한 기도가 아닌 타인을 위한 기도를 하는것입니다.
중보라는 말은 적대적 관계인 둘 사이에서 화목의 일을 주선하는 것을 말한다고 하내요.
(갈 3:20)
성경적의미로는 하나님과 죄인이 된 사람 사이의 관계회복을 하는것을 '중보' 라고 합니다.
안수기도...물론 경우에 따라...극히 예외도 있지 않을까...결론 성경 적이어야 함을 ....
저런 방송 참 ~~
하나님께서 듣고 보고 게심을 ~~~아시나요!!
여러 사람들이 함께 웃음과 장난을 섞어가며 방언 하는 모습을 이상하다 판단하는 것이
마치 전도하고 주일에 교회로 모이는 그리스도인들을 판단하고 비난하는 세상사람들의 수준과 같네요
예수님께서도 막16:17에서 바울도 고전14장에서 방언을 말씀하고 계시는데 같은 믿음의 가족들이라면 말씀을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죽으심 부활 승천 방언 전도 천국 지옥 성령 등이 세상사람들에게 이상한것이 당연합니다 믿는자라면 세상의 방식을 따라
말씀과 성령을 통해 나타난 믿음의 가족들의 모습을 말씀으로 판단하고 기도해야합니다
방언에 대한 성경적 해답이 있습니다.
plan-b.or.kr/index.php?mid=board_iHUi02&document_srl=5854
참 방언을 저리 풀이하다니
방방 뜨지 말구용!! 쯔즈
참 보기 불편한 방송이네요ㅠㅠ
저 사람들 잡스런 말들로방송하는저의가 뭔지 전도하는겨 까는겨 교수라는자
저러고도 학교에서 봉급주나?
오도방정을 떨어야 시청율이오르냐?
성경 말씀을 학설을 드리대며 말 허는 자의 얘기가 답이라면 왜 예수님은 무학으로 이 땅에 보냇을까요? 이 시대나 그 시대나 주님은 역사하십니다. 어터케? 라고 묻지 말고 주님께 기도 하세요. 예수님 방언이 잇나요?하고요. 어린 신앙은 아이같이 기도 하시면 됩니다. 이해가 안되면 많은 간증 먼저 들어 보세요. 설교는 어려운 분들이라면요.
방언을 하고있고 받은지 알마되지 않은사람이라 정 모르갰지먼 나쁜건 아니라고 봐요
메직귀요미 귀요미님.노우호 목사님 방언에대한 설교 꼭 한번 들어보셔요
메직귀요미 하나님은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것 하나만 곰곰히 묵상해봐도 믿음을 주심에 있어 성령님이 주시는 선물이지요. 지금까지 이 많은 주님의 자녀들을 귀신이 장난친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유익이 있니 없니 귀신방언이니 하는 것은 사람의 판단입니다. 개인 기도하실 때 열심히 하셔요~ 성령님 기뻐하십니다.
메직 귀요미
의심 하지말고 많이 많이 하세요.
개인의 덕을 세우는 것으로
엄청나게 유익한것이 방언입니다.
방언의 방자도 모름서 방언에 대해 왈가부가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집중하면서하시면 영적 돌파를 경험하실겁니다.
특히 부르짖으면서하는 방언은 능력을 가져다 줍니다.
성격이나 환경등 묶인 문제들이 풀림니다.
영적전쟁을 하는것이지요.
방언 안받고 영적전쟁한다는 것은 맨손으로 전쟁나가는 거랑 같습니다.
한마디로 성령의 능력을 덧입는거랑 천차만별.
영적 비밀을 모르고 방언을 아주 우습게 보는 사람들보면 속터집니다.
방언에도 능력의 차이가 있습니다. 방언이 언어라고 말하는데 물론 언어방언도있지요. 특히 전도자들 선교사들에게 간혹가다있지만 드물고요
거의 개인방언을 많이하지요 예언적방언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에는 구별없이 쓰였지만 잘 읽어보시면 구별 가능합니다.
그게 각종방언을 하는 것인데 한사람이 각종방언을 하는 것이지요. 각종방언하는 사람 드물지요.
그리고 본인도 자신이 각종방언해도 하는 줄도모르니...
이상... 넘 길면 읽기 피곤할것 같아서
많이 많이 하시다보면 10년정도 되면 영성이 쌓이면 그때쯤엔 방언의 유익을 알게될겁니다.
그것도 안하면 평생 그수준이겠지만요.
방언은 능력입니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모르는 주절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저 저 몹쓸 애교!!
아..처음부터 너무 아쉬워서 보기 거북하네요
아임뚜렛이냐
저분 이의용 교수님 진짜 지금까지 본 교인들 중에 제일 기독교인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방언도 보면 하나님의 방언을 하는 사람이 있고 사탄의 방언을 하는 사람이 있죠 사탄의 방언을 하는 사람 얼굴을 보면 인상을 쓰고 무섭게 느껴지고 억양도 들어보면 성질 내는것 처럼 격하고 그럽습니다 기도는 진짜 조용히 골방에서 문닫고 다른말 필요없이 주기도문으로만 해도 그게 최고의 기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혹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 해야지 나를 위해서 하는기도는 기도가 아니죠 ~~ 나를 위해서 하는 기도는 하나님이 절대로 안 들어 줍니다 나를 위해서 기도 안해도 하나님이 내가 무엇이 필요한가 얼마나 힘든가 그런걸 하늘 위에서 다 지켜보고 알고 있는데 할 필요가 있을까요?
방언의 90프로.대부분은 사탄이 주는 방언이
많아요;;신비한걸 욕심 으로 원하지말고
성결을 구하세요..
방언은 사람이 알아듣고 통역이 가능한 외국어가 방언이고요. 외국인한테 외국말로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면 그게 성령이 준 방언이죠.
성경에 나오는 방언에 대하 묘사는 '사람들이 알아들었다' '통역이 가능하다' 이게 다예요. 제정신 가진 사람은 이걸 다른 지역의 언어라고 해석하지만, 사이비 신앙을 받아들인 자들은 왈랄랄 거리는 알수없는 소리로 해석하지요.
사탄방언 성령방언 있다고요? 그걸 구분할 방법도 없잖아요. 구별도 못하면 안하는게 상식이죠. 방언기도라는 말도 성경에 없고요. 왈랄랄라방언은 그냥 신비체험으로 신도끌어모으려한 사이비 목사들이 만들어낸 이론이지요. 왈랄랄 거리는 사람들 보면 고린도전서 14장 한마디가지고 그걸 은사라고 우기는데, 간단한 문법적 독해, 혹은 고린도서 전체적인 맥락이나 성경전체의 메시지를 이해하면 왈랄라 거리는 알수없는 소리가 은사가 아니라 헛소리란걸 알수있습니다.
사탄 방언이라는 말은 방언을 못받게 하려고 사탄이 퍼뜨린 말입니다.왜냐구요?자기들은 못알아듣는 하늘의 비밀언어이고 능력을 풀어놓는 기도거든요.
아들이 아버지께 생선과 빵을 달라고 구하는데 왜 뱀과 전갈을 주시겠습니까?잘 모르면 죄짓지말고 입다물고 계세요
prince royal plan-b.or.kr/index.php?mid=board_iHUi02&document_srl=5854
거짓 방언들이 많아요. 교회에서 노래 부르듯이 하시는 분도 봤는데 갑자기 가요 부르고...ㅋㅋㅋ
이 사람들 머야 하나님을 믿기는 하는 사람들이야 징난하나 정말 보고 이ㅛ자니 하는짓들이 짜증나네요 장난하나
마귀들린 놈들이 방송하는거 같다.ㅋ
교수님말씀에 공감함
으이그..시끄러워..진짜..교만이..
너무 까분다 신앙의 깊이가 안보이는 ᆢ이걸 방송이라고 무익하다
정말재미있고유익하네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과의 대화의 자세를 논하다니 얼척이 없네요.똥누는 소리를 논해야하나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저런 거짓되고 성경적이지 않는 것을
방송으로 보내면 벌받아요
와 믿는자들이 저리도 무지한가
이제 아셨나요?? 믿는 이들이 얼마나 무식한지....
성령님이 주시는 방언은 나를 위해 주신 하늘나라 언어예요~
올바른 방언을 받으려면 먼저 예수님에 대한 간절한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믿고 자신의 죄를 회개함으로써 성령받기를 간구하고 사모해야 합니다~
방언통변의 은사가 있다는건 성령방언은 내 생각이나 의지의 내용을 갖고 기도하는것이 아닌 내안의 성령님께서 나를 위한 중보를 하신다는걸 의미합니다~
성령방언을 사모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풍성히 받는 삶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방언기도라는건 없다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방언의 진실 @ 한번 보세요
방언 기도 라는게 있는지
방언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혼란스러운 고린도 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 있는 이시대 교회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장로교 평신돕니다
그당시 고린도 교회 에는 고전 1장 부터 12장 까지 온갖 세속적이고 이방 종교적인것들이 들어와 바울이 바로 잡기위해서 쓴것이고 13장은 이런짓들 하지말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꾸짖음 가운데 있는 괄호 안의 장이고 12장 마지막절에서 부터 14장에서 계속 모조품 방언( 횡설수설,중언부언)에 대한 꾸짖음이 이어지는것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에는 진짜 방언 ( tongues 외국어 타언어들)과 가짜 모조품 방언 (a tonjue 횡설수설 중언부언 ) 2가지가 있다
1,고전 14;2 "하나님(god)께 하나니" 는 그냥 신을 말함. The god 가 아님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비밀종교의 기도방식---이방종교를 믿던사람들이 자기들의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는것
2.고전 14장 에서 단수로 된2,4절 방언(tongue)은 고린도 교인들이 했던 횡설수설, 중언부언이고 복수로 된 고전 14;5절 방언(tongues)은 외국어 즉 사도행전 에 나오는 방언 이며 바울이 자신이 외국어 구사하는 은사가 있어서 감사 했던 것 .단 27절에 외국어를 단수로 표현한것은 한사람이 할때는 하나의 외국어를 하기때문
3.고전 14;4 횡설수설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는 성령의 은사중 이기적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는 은사는 없다는 표현으로 비꼬는 수사학적 표현. 모든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덕을 세우고 타인의 유익을 위한것이지 하나님이나 자기를 위한것이 아님
4..고전 14;14 횡설수설은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에서 영은 원어는 성령이 아니라 숨 바람 호흡 이라는 pneuma다 호흡이나 바람으로 기도하는것 즉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내는 횡설수설, 중언부언. 그래서 횡설수설,중언부언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것
5. 고전 14 장 전체에서 이방인 처럼 방언 (tongue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지말고 예언(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사모하라는것 이고 진짜 방언(tongues) 즉 외국어를 할려면 순서대로 한사람씩 하고 통역을 하라는것. 예언도 미래를 예측하는것이 아님
6.에수님도 제자도 사도들도 방언으로 기도 했다는말 성경 어디에도 하나도 없으며 방언으로 기도 했다면 알아 듣지 못해 기록하지 못 했을것. 에수님도 "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 처럼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심
7;고전 14장 22절에 방언(tongues 타 언어들)은 믿는자를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이라고 되어있음
8.고전 14장 21절 의 방언도 외국어로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앗수르 의 입을 빌려 방언으로 (타국어 로 외국어로 )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말할지라도 듣지 않을거라는것 ( 여기서 율법 이란 구약을 말함 이사야서 28장 11 )
방언의 목적은 일시적 3가지표적(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이방인과 일부 이스라엘에대한 축복. 사도의권위)이지 기도나 전도가 아니다
보기별로
죄송한 얘기이지만 이분들 주님에 대해 너무 무지 하고 경박하고 무례하고 교회를
다니신다는데 내안의 성령님에 대한 지식도 없고 할 말이 없습니다. 이걸 방송이라 하는건지 그리고 랄라든 뮈든 주님이 주시는 겁니다. 귀신이 방언을 알아 듣지못하는데 어떻게 귀신방언이 있습니까. 있다면 성경에 쓰여져 있겠지요. 자신의 생각을 확언이양 말하면 초심자는 헷갈립니다. 그래서 방언을 무서워 하는분들이 있는겁니다. 마귀는 방언 기도를 아주 싫어합니다. 못알아들을 뿐만아니라, 하는 성도는 하늘의 문을열고 주님이 주시는 여러가지 은사가 나타납니다. 내 백성이 무지 하여 주님은 정말 한탄 합니다. 그리도 모릅니까? 말씀과 마음을 다하여 집중해서 기도 하십시요. 적어도 1시간이상 기도 하세요. 저는 방언을 하면서 동시에 통역의 은사까지 받아서 기도 할때는 거의 방언으로 합니다. 한국말로 하지않습니다. 저절로 기도 할때 방언으로 합니다, 그리고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서 큰 소리치고 울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것도 영성 훈련으로 주님이 가르칩니다. 훈련단계가 깊어질수록 크기, 소리의 높낮이, 감미로운소리 천둥같은소리 등 등 마치 각종 악기의 음색 처럼 소리가 변 합니다. 내백성, 하늘의 백성이 이리도 무지 하면서 세상것은 잘알려고 무지 애쓰지요? 불신자는 주님에 지혜가 없으니 무식한 소리를 할지 모르지만 어찌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이리도 무지 해서 이런 방송이 생겼단 말입니까? 지역 교회 목사분들은 자신의 양들을 양육할 영성도 이리도 없는 것인가요? 목사님들 회개하십시요. 영육이 배가 부르니 기름이 쪄서 무늬만 교회지 마귀에게 져서 힘도 못쓰니 성도들 영성이 아주 영아 수준이군요. 목사님들이 주님의 음성을 못듣고 어두우니 전체적으로 다 하위 레벨입니다. 저는 그냥 성도입니다. 많은것을 주님으로부터 직접배웁니다. 영성을 높이셔서 음성을들으시고 여러가지 은사가 나타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성도님들이 되십시요 .이리도 주님이 주신것 랄라든 따타든 감사히 받고 영성을 높이십시요.
많이하세여 나중에 하나님앞에 가서도 브다다다가각하세요
학교에 낼거 안가져갔네 낼 가져가
크리스챤들이아님네요. 하나같이. 징그럽다
이성미 진짜 늙었다.. 나도 늙겠지ㅜㅜ
잔다르크. 발의 때도 못가는것들..
시끄러워서 살것당..진짜!!
방언은 알수 없는 언어가 아니라 알수잇는 언어입니다
정신과 요망
eun park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고전14:2)
앙랄라라 부다다다 거리는 소리를 옹호하려면 성경구절 뒷부분이랑 전체적인 맥락잘라먹은 한구절만 들이밀수밖에 없지. 윗분처럼
요시
한구절이아니라 엄청난 구절들이 있슴당.
다만 한구절 예를 든것이고
만약 방언이 외국어만이면 뭐하러 논란이 일게 성경책에 기록했을까요?
그냥 기록 안했음 방언이란 단어를 쓰는 자들을 다 이단으로 규정했을텐데 말이죵.
성경에도 없으니 말이죵.
뭐 성경을 지좋은데로 보고싶은 것만 보고 혼으로 해석하니 알것어요? ^^
님은 성경구절을 들이댜도 아녀아녀 우길텐데 들이댄들 뭔소용???
알라라랄 부다다다 방언 이단이었어요 모르시나요? 칼빈은 알아듣도 못하는 소리로 기도하는건 하나님 조롱하는 거라 했어요. 칼빈이 님이나 님한테 방언가르친 이상한 목사보다 성경에 대해 만배는 더 잘알걸요.
요즘 교회나 목사들이 워낙 수준이 떨어져서 그딴걸 은사라고 하는거지요.
교황은 그런거 은사라고 하니 그냥 천주교 믿으세요
실망
당신들은 전혀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인들이 아닙니다.
영적무지함에서 나오는 저런 방송...참 불쌍들합니다!
방언=항문으로 방구끼는소리!
황당한소리
너무 산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