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통해 방언의 은사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변 분들에게 성령님의 감동에 따라 이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구독과 영상 상단에 엄지 모양(좋아요)도 꼭 눌러주세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30분동안 방언기도 시간이 있습니다. (7시30분부터 찬양) 이때 집회 현장에 참석하시면, HTM 사역자가 방언의 은사를 받기 원하시는 분을 섬겨드립니다.
저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방언을 받았습니다..오랫동안 사모하던 방언을 받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주신은혜 감사하며 결코 나태하거나 교만하지 않고 언제나 처음의. 사모의 마음 변치않고 통변의 은사를 구하며 늘 기도하며 불안 두려움 없는 주님의귀한 자녀로 귀한 일꾼으로 살겠습니다.
저도 처음 믿음생활할 때 방언이 요즘은 필요없다라고 배웠고 주변에 방언하는 사람도 없었기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어제 동영상으로 보면서 처음 이상한 소리가 나왔으나 제 의지가 들어간거여서 반신반의했었고 오늘 또 해보고싶어서 다시 들었는데 어제만큼도 안나오는거에요 그런데 제가 하나님과 영으로 소통하면서 오래 기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방언을 받고싶었지만 그 순간 주님이 늘 나와 동행하고 계시다는 소소한 증거들에 대한 감사와 신뢰를 방언에 대한 간절함에 가리워지는 것 같아 먼저 방언보다는 주님 안에 거하는 걸 놓치면 안되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이미 주셨다고 믿고 소리내어 감사를 드렸어요 이어서 발성기관과 혀를 또 다시 맡겼으나 여전히 안나와서 주님께 제 자아가 너무 강한 것 같아 죄송하다고 했어요 그리고나서 혀의 긴장을 풀고 한숨을 내쉬듯 할렐루야하며 소리를 냈는데 진짜 방언이 나왔어요 어제와는 다른 진짜 방언같았어요 처음엔 굉장히 빠르게 뚜꾸뚜꾸 띠끼띠끼가 반복해서 나오다가 우크라이나?러시아?남미?원주민?암튼 외국어같은 방언이 굉장히 빨리 나왔어요 혹시나 마귀가 주는 건지 싶어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방언이 아니면 닥치라고 했는데 계속 나와서 너무 기뻐서 막 웃으면서 방언했어요 ㅎㅎ 처음 하는거여서 너무 시기해서 1시간을 계속 말했어요 내일 아침에 일어났을때도 자연스럽게 방언이 나오겠죠?^^;; 근데 방언도 넘 감사하지만 방언을 통해 주님 안에 더 오래 거하고 더 깊이 소통하게 되길 기도와 신앙생활의 유익이 있길 바랍니다. 진짜 아까까지만 해도 아 나는 안되는구나 했었거든요... 혹시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싶어 조심스레 나눕니다.
방언에 대한 오해가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영적교만함이었습니다. 그런데 권사님 소개로 이 영상을 보게되었고 난생처음으로 방언을 받았습니다. 그 안에서 성령님은 굉장히 점잖으시고 신사적이신분이시라는것을 느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저 같은 사람도 만나주시고 방언의 은사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방언의 모든것"을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살았지만 중요성도 모르고 따라 하면서도 답답했다가 말씀 듣고 속이 뻥 뚫리고 날아갈듯 기쁩니다 모두 방언을 할수 있도록 장로님 애타는 심정이 전해져 울컥했어요 하나님나라 복음으로 방언관련 말씀 풀어주시니 깊고도 넓은 하나님마음이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화요말씀은 사랑입니다~ 사랑과 정성이 담긴 따뜻한 집밥입니다~♡♡♡
칠십이 넘으신 지방에 사시는 엄마께서 어린이날 휴일에 경기도인 저희집에 오셨어요. 얼마전 부터 htm화요집회를 통해 놀라운 회복과 은혜를 경험하고 있는 저희 부부는 엄마가 이번에 오셨을 때 이 영상을 보시고 방언에 대해 바로 알게 되시고 방언에 대한 소망함이 생겨 방언 받으시면 좋겠다고 대화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엄마가 계획 보다 하루 더 있게 된 날 저녁 간단한 설명과 함께 이 장로님의 영상을 통해 함께 말씀을 듣고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엄마가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엄마가 방언 못받으시면 어떻게 도와드려야하지 라고 생각했던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어린이날 휴일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인 엄마에게 세상 어떤 것보다 귀한 선물을 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의 엄마의 삶이 소망되어졌습니다. 또한 저희 가정을 통한 하나님의 나타나심에 저희 부부는 크게 기뻤습니다. 할렐루야~~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 날을 주시고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 기대하고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실 때 마다 하나님 음성 듣고 싶다고 간구하시던 엄마께서 방언을 받고 나서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집에서 방언을 말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얼마 전 하나님께서 이모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처음 듣고 선잠에서 벌떡 깨어 하나님께 회개하며 이모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셨고 두 분이 울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관계가 회복되고 이모의 예배가 다시 회복되도록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엄마는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셔." 라는 말을 감격 속에서 연신 되풀이 하시고 기뻐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
주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이날 집회 참석한 초신자입니다 장로님 이하 여러 사역자님들을 통해 저도 방언을 받았습니다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4일째 인데 계속 틈나는대로 방언 기도합니다 믿기지가 않아 아직 어떨떨하지만 방언기도하면 온 몸이 땀이 나요 아직 애기방언이라 라라 다다 더더 수준이지만 그날 그 현장에서 방언할때 뱀처럼 혀가 막 나와서 돌리는데 마귀가 임했나 싶을 정도로 이상하더라구요 5분 그러더니 입안에서 혀가 막 돌려져서 너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하나님과 영적 소통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방언은 오래전부터 했었지만. 방언할때마다 어떤생각이 떠오를까 기대하거나. 기도제목들을 생각하며 했었습니다. 근데 유튜브에서 장로님이 혀에만 집중히라고 하셔서 혀에만 집중했는데, 5가지 정도 다른 방언을 한후, 어린아이 웃음소리를 내게 됐고, 그 시절 어린 나의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불교를 믿다가 하나님을 찾게되어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중에 있는 "전도하는 서한파파"입니다 이 영상을 3번이나 보면서 2번째에 방언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현재는 더욱더 하나님앞에 순종하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주셔서 이제 막 시작한 전도하는 채널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응원과 중보 부탁드립니다 ~
최근에 [고맙습니다, 성령님]책을 읽고 방언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속으로 내 생각대로 기도하고 입으로만 방언을 하니 유익을 누리지 못했었는데 집회 참석해서 함께 큰소리로 방언하며 성령님께서 말하게 하심에 따라 방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무슨 뜻인지 감동 주세요" 여쭈어보며 기도를 했는데 방언 통변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유투브 보는것을 끝까지 보지 못하다 오늘 드디어 끝까지 보면서 방언을 받은것 같습니다. 짧은 문장을 반복하기도 하고 이 문장을 강약으로도 하기도 하고 무엇인지 몰라도 반복되는 단어로 무언가 퇴치하는 듯한 목소리가 나오기도 합니다. 정말 방언을 받은것 맞지요? 온몸과 생각을 모두 하나님께 드리는 순간 이 반응이 있었고 몸이 잠시 뜨거워 지는 듯 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랄랄라 방언을 다른(?) 방언으로 바꿔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 이번에 그렇게 해주시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기도하며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따라갔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주었는데 뭘 더 바라냐고 하시는듯… 그리고 받은 방언으로 열심히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순종하도록 결단하게 해주셨습니다. 한국에 갔을때 기도사역의 도움도 받을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매주 화치말씀집회 참석하고있어요. 진짜 하나님임재가 넘치는 집회입니다. 저는 3월4일부터 화치말씀집회 참석하면서 '알고싶어요, 성령님' 책도 같이 보았어요. 저한테는 시너지효과가 생기면서 강력한 성령체험도했어요. 저는 장로님말씀한대로 자아가 강하고 헛소리못하고, 혀를 맡긴다는것도 모르는 사람인데 우선 현장에서 하나님의 은혜 및 사역자분들의 도움으로 기존의 방언 분별받고 , 새방언도 사모함으로 아버지께 기도드렸습니다. 그 후 위 동영상 반복적으로 여러번 보면서 현장에서 느꼈던 강력한 임재 유듀브영상을 보는 지금,이순간 여기에도 믿음으로 동일하게 전이되는것을 알고 믿고 장로님 방언중 쉬운것 따라하면서(혀를 맡겼더니) 갑자기 새 방언이 터졌어요. 헤븐리 미니스트리센터 매주화요일 7pm~ 반시간정도 방언기도시간이 있고 사역자분들께서 방언받게 도와주시고있어요~! 사랑하는 형제자매한테도 동일한 일이 일어났음을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아멘🤗
2월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며 방언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이 방언기도에 대한 말씀이라고 예고 하셔서 너무나 사모함으로 기다렸습니다 잘못된 개념과 기대를 가지고 있었음을 회개했습니다 저를 사랑하시고 그 사랑을 의심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주신 선물이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영적인 싸움이라고 말씀해주시며 하나님께 드리고 맡기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장로님이 방언 받고 싶은 사람 일어나라고 하실 때, 늦게 일어나서 혼났던 이가 저입니다.;;;; 방언은 오래전 받았는데...확신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입은 방언을 하는데 마음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저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 말씀을 듣고 멀리서 찾아갔는데 감사하게도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방언에 대해 확신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방언을 받았습니다~~ 첫번째는 방언이 안 나왔고 두번째 시청할 때 혼자 있을 때 좀 더 성령님께 집중했던 거 같습니다,,, 이게 정말 될까 간증댓글보며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몇년 전 수련회에서도 방언 달라고 울며불며 했어도 방언을 안 주셔서 많이 실망하고 나는 방언을 못 받나보다,,, 하며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됩니다 처음에는 랄랄라 시작하고 얼마 안 지나서 따따따가 나와서 신기하였습니다 지금 다시 랄랄라로 돌아오긴했지만 선물로 받은 방언이 너무 좋아서 매일 매시간 조용히 혼자 하고 있습니다~~ 방언 사모하시는 분들 모두 방언 받으시길 바랍니다^^❤
은혜를 나누고 싶어 댓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방언을 지속적으로 해왔지만 가끔 이게 진짜 방언이 맞을까 고민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며, 기도 인도 하시는대로 그대로 따라가던 중, 장로님이 하나 둘 셋 하는 순간 기도를 위해 모으고 있던 손이 앞 뒤로 흔들리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와 더불어서 "받은 방언이 진짜 방언인지 헷갈리시는 분들 이 시간 새 방언 받길 축원합니다"라고 장로님이 말씀하셨을 때, "아멘"으로 믿으며 받았는데, 하나 둘 셋 하는 순간 성악에서 노래 부르듯이 "아~~~~"라는 소리를 계속 냈습니다. 진짜 숨이 찰 정도까지요. 새 방언을 받은 것 같습니다. 또 방언을 하고 멈추다가 한국말을 하고, 방언 하고 멈추다가 한국말을 하고, (예전에 장로님 책에서 봐서 따라하고 있었는지 몰라도) 언젠가부터 가끔 이렇게 해오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 방법이 옳은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정말 제게 통변의 은사가 열려지고,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덕을 세울 수 있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방언에 대한 오해 '속으로 다른 것을 하면서, 입으로는 방언하는 것'가 있었는데, 이 오해를 오늘 바로잡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방언의 유익을 알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하나님께도 장로님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사모했던 방언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개인과 가정 교회와 나라와 열방을 위해 쓰심받는 기도가 되게 하소서 처음했는데 안되었고 몇 주 후 다시 시도하니 방언이 나와요 아침기도 후에 혀끝이 전기오는 듯한 느낌이 있어 장로님 강의는 넘기고(이전에 들음) 장로님 기도시작부터 틀어놓고 시작했더니 입술과 혀가 마음대로 움직이면서 방언이 나옵니다 가만히 묵묵히 있어도 방언이 안터져 장로님 방언 따라 했더니 나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영상 처음 접하고 너무 감사하게 여기며 치유집회를 요즘 보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처음 이후 자꾸 들으면 잠을 자게 되버려서 그이후 잠만 잣어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늦었지만 환영합니다 성령님 영상을 10회 이후로 뜨문 뜨문 보다가 방언받는 영상을 6월28일 2번보고 29일 저녁 12시 이후 새벽1시까지 시청하며 함께 눈감고 기도드리는 중 손을 모으면 자꾸 작은 흔들림이 일어났어요~~ 다시 29일 아침 9시50분쯤 또 영상을 계속 반복해서 이어폰끼고 보면서 기도부분만 여러번 함께 두손모아 기도하면서 장로님 말씀처럼 그저 가만히 있었는데 또 손이 떨리고 혀가 조금 이상해지더라구요 장로님께 하시는 방언소리 조금 따라하는듯 여러번 시도후 점점더 소리를 내서 그저 가만히 혀를 내드리며 나오는데로 기도가 나오더니 처음엔 약한 소리로 나오다 저절로 방언기도가 되고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기도하며 눈물 콧물 침 다 흘리며 한참을 기도했어요 손도 좌우로 흔들리다 고개를 끄덕이다 손과 고개가 이리저리 움직이더니 방언다운 기도가 나오고 한참을 하다보니 나중엔 누구와 대화하듯 손짓을 대화하면서 손이 이리저리 하게 되고 웃으며 기도하는 상황이 한참을 진행되고 끊어지지 않고 점심1시까지 기도가 되었네요~~ 정말 방언을 사모하며 이동영상을 어떤자매님이 반복해서 보셨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하면서 장로님 말씀대로 자아가 강했던저를 회개하고 시키는대로 하면 오늘 소중한 기도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축복합니다~ 샬롬
저는 40중반에 처음으로 교회에 갔습니다. 작은 교회는 아니였습니다. 6개월정도 되어갈 때 목사님이 방언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날따라 그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고싶은 마음이 마음에 차기 시작하여 기도를 했습니다. 방언의 은사를 달라고요! 그랬더니 어느 순간 입이 자동으로 떨리면서 알수없는 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저는 '아! 시작되나보다.'하고 더욱 집중하다가 금요기도회 시간에 드뎌 입술이 떨리면서 알 수 없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3주후에 입술이 완전히 열려 알 수 없지만, 더욱 발전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때 저는 통역의 은사도 달라고 기도하던 중에 목사님이 갑자기 막으셨읍니다. 알 수 없는 소리라고. 그만 하라고 했습니다. 그 말씀에 당황하였습니다. 왜 막는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이제 통역의 은사까지 곧 받을 거 같다는 확신이 드는 순간에 막은 것입니다. 그 후로 방황하다 결국 교회를 못다니고 말았습니다. 다른 교회도 갔으나 적응이 안되었습니다. 이미 불만가득한 마음으로 새로운 교회를 다녔던거라 마음이 안잡혔습니다. 그 이후로 교회를 못다니고 CBS등 티비와 인터넷으로 예배 드리는데 한계가 있어서 결국 그 이후로 교회를 아예 안다니고, 그냥 혼자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독학 비슷하게 하다가 결국 그만두게 되었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예수님이 안잊혀져서 나름대로 성경읽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이리도 예수님이 좋은지요! 처음에 다녔던 교회에서 결국 통역의 은사를 못받고 그만 두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 이후로 교회를 못다니겠습니다. 저도 모르게 불신이 생긴것 입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방언도 안나오고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왜 목사님이 막으셨는지.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방언기도하신다니 축복합니다. 방언기도는 시편과 같은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는겁니다! 어떻게 인간이 계속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습니까? 방언기도는. 쉬임없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입니다. 성령이 시켜서 하는 기도이지요! 방언을 못하는 목사들은 싫어합니다. 헛소리하고 있고 질서를 깨뜨린다고.. 정말 억지지요! 방언기도 꼭 하셔서 기쁨을 회복하세요. 순복음 기도원 집회나,갈멜산기도원 집회 가셔서 기도해 보세요 저는 돌곶이역에 있는 사랑제일교회 다닙니다. 오시면 방언기도 함께 할수있고 방언을 장려하십니다
@@jhml79to 부러워하는 그 마음을 주님이 아시며 우리 주님이 그 이상 우리를 사모하십니다 마음 중심에 늘 하나님을 모시려고 노력하면 육신은 매일 죄를 짓고 나를 정죄(?)하지만 영이 날로 새로워지면서 주님 뜻대로 이끌어가시니 맡겨보세요 . 성령님이 하십니다 할렐루야~~~♡
신기하고 감사합니다.그간 개인적인 힘든일로 매일20분 이상씩을 교회앞에나가 사람이 지나가던말던 엎드려 소리내어 기도하였습니다. 그러기를 2년정도 다되어가는것같습니다. 그러던중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접하였고 처음엔 마음먹는것이 무서워서 영상을 미루다가 오늘 24.6.12. 집에서 혼자 장로님 시키는데로 그대로 따라하였습니다. 처음엔 하던데로 언어가나왔지만 잠시멈추고 일어서서 할때 머릿속을 비우고 영상들리는대로 첫단어 내는 순간 그대로 입과턱과혀가 마음대로 움직여 소리를냅니다. 저는 호흡만할뿐이구요. 무서워서 장로님 가르쳐주신대로 예수님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마귀가주는 방언이면 그 주둥이 다물지어다. 하면 하자마자 더 쎄게 뚜두따다 가 나오네요. 몇번이고 확인하고싶어 그러기를 5번? 5번모두 더 빠르고 강하게 입과턱과혀가 움직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마치고 다음영상넘어가도 감사함과사모함에 더 소리내보니 10분이 더 지났네요. 육성으로 기도하고 정신차리니 팔다리가 지리릿합니다. 잃고싶지않아요 방언. 자고 일어났는데 방언기도가 나오지않으면 어쩌나 괜스레 걱정도됩니다. 방언기도를 언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통해 방언의 은사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변 분들에게 성령님의 감동에 따라 이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구독과 영상 상단에 엄지 모양(좋아요)도 꼭 눌러주세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30분동안 방언기도 시간이 있습니다. (7시30분부터 찬양)
이때 집회 현장에 참석하시면, HTM 사역자가 방언의 은사를 받기 원하시는 분을 섬겨드립니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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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언 체엽을 했는데 잘 안데고 있어요 방언으로 기도하고 십어요
장로님 장로님말씀대로해도 방언이 안되는것은죄가많아 막혀있나요? 장로님답을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방언을 받았습니다..오랫동안 사모하던 방언을 받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주신은혜 감사하며 결코 나태하거나 교만하지 않고 언제나 처음의. 사모의 마음 변치않고 통변의 은사를 구하며 늘 기도하며 불안 두려움 없는 주님의귀한 자녀로 귀한 일꾼으로 살겠습니다.
항상 방언을 사모했는데 유튜브를 통해 방언을 받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통변의 은사도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방언을 받기를 사모했는데..영상 3번째 보게 되는 날에 방언을 받았어요.
용기내어 많은 분들이 방언 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방언과 통변은사 받고 싶습니다. 온라인 끝날때 꼭 받을지어다. 아멘
오~ 할렐루야! 간절히 사모했지만
받지 못했던 방언의 은사를 이 시간 유튜브를 통해 지금 받았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이 시간 함께 하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축하드립니다
지금도 화요일 집회하시나요
강원도에 있지만 가보고 싶습니다 시간과 장소가 어디인지요??
오늘 방언확인받았습니다
감격과 감사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저도 영상으로 성령충만 방언받기를 기도함니다
온라인으로 들으며 통변을 말씀하신대로 하다보니.. 통변이 되기시작했습니다..통변을시작하면서 저도 몰랐던 저의마음이 알아져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온라인으로 듣고 방언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
저도 처음 믿음생활할 때 방언이 요즘은 필요없다라고 배웠고 주변에 방언하는 사람도 없었기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어제 동영상으로 보면서 처음 이상한 소리가 나왔으나 제 의지가 들어간거여서 반신반의했었고 오늘 또 해보고싶어서 다시 들었는데 어제만큼도 안나오는거에요
그런데 제가 하나님과 영으로 소통하면서 오래 기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방언을 받고싶었지만
그 순간 주님이 늘 나와 동행하고 계시다는 소소한 증거들에 대한 감사와 신뢰를 방언에 대한 간절함에 가리워지는 것 같아 먼저 방언보다는 주님 안에 거하는 걸 놓치면 안되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이미 주셨다고 믿고 소리내어 감사를 드렸어요
이어서 발성기관과 혀를 또 다시 맡겼으나 여전히 안나와서
주님께 제 자아가 너무 강한 것 같아 죄송하다고 했어요
그리고나서 혀의 긴장을 풀고 한숨을 내쉬듯
할렐루야하며 소리를 냈는데 진짜 방언이 나왔어요
어제와는 다른 진짜 방언같았어요 처음엔 굉장히 빠르게 뚜꾸뚜꾸 띠끼띠끼가 반복해서 나오다가
우크라이나?러시아?남미?원주민?암튼 외국어같은 방언이 굉장히 빨리 나왔어요
혹시나 마귀가 주는 건지 싶어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방언이 아니면 닥치라고 했는데 계속 나와서 너무 기뻐서 막 웃으면서 방언했어요 ㅎㅎ
처음 하는거여서 너무 시기해서 1시간을 계속 말했어요
내일 아침에 일어났을때도 자연스럽게 방언이 나오겠죠?^^;;
근데 방언도 넘 감사하지만 방언을 통해 주님 안에 더 오래 거하고 더 깊이 소통하게 되길 기도와 신앙생활의 유익이 있길 바랍니다. 진짜 아까까지만 해도 아 나는 안되는구나 했었거든요...
혹시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싶어 조심스레 나눕니다.
저는 계속안되네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초반에 방언할때는 할렐루야를 말하면 자연스럽게 방언으로 넘어갑니다..오래됐을경우엔 하고 싶을때 바로 할렐루야 안해도 가능하구요..또 오래하면 방언소리도 계속 바뀝니다..저도 처음 방언 했을때 신기해서 시간날때마다 했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ㅠ
간절히원하고 회개하면 와요 저도 맨날 방언받은사람 부러워서 살눈뜨고 저것 쇼야 그러다가 진심으로 바라고 회개가 봇물처럼 터지더니 내혀가 내의지가 아니게 움직이며 제트기처럼 빠르게 터져나와서 기도를 5분고 못하던내가 30분이상을 방언으로 기도 하게 됐어요 언젠가 반드시 주십니다 @@꾸옹
저희 엄마 유투브 온라인으로 보셨는데 울음터지고 방언 하셨다고 하네요.주님 감사합니다.
이 날 현장에 가서 방언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부럽습니다 ㅠㅠ
여기가 어딘가요~
가서 받고싶네요~
집에서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를 해 보세요
그럴때 성령께서 방언의 은사를 주십니다
온라인으로 참석하여 방언을 받았습니다
방언은 신앙생활을 더욱 윤택하게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재림예수님의 거륵한신부로 살기원합니다 할렐루야 ❤❤❤
맞습니다~방언으로 기도를 하고 나올때면 세상의 모든 만물들이 어찌나 그리도 아름답던지요~
방언에 대한 오해가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영적교만함이었습니다. 그런데 권사님 소개로 이 영상을 보게되었고 난생처음으로 방언을 받았습니다. 그 안에서 성령님은 굉장히 점잖으시고 신사적이신분이시라는것을 느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저 같은 사람도 만나주시고 방언의 은사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이영상 보고 방언을 할 수 있었다는 뜻인가요?
@@시크릿팍-q1j😂할렐루야 아멘
@@시크릿팍-q1j
하나님의 역사는 시공간을 초월하십니다❤❤❤
할렐루야^^~
"방언의 모든것"을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살았지만
중요성도 모르고
따라 하면서도 답답했다가
말씀 듣고 속이 뻥 뚫리고
날아갈듯 기쁩니다
모두 방언을 할수 있도록
장로님 애타는 심정이
전해져 울컥했어요
하나님나라 복음으로 방언관련 말씀 풀어주시니 깊고도 넓은 하나님마음이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화요말씀은 사랑입니다~
사랑과 정성이 담긴
따뜻한 집밥입니다~♡♡♡
저도영상으로 방언을 사모함니다
영상으로 동일하게
임하길 기도함니다
그동안 그토록 사모했지만
방언을 받지 못했는데
드디어 창로님의 이영상을 들으며
57년 만에 방언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봇물 터지듯이 마구 쏱아 지는데
감당이 안되면서 눈물과 콧물과가슴이
막 너무 아프네요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는 왜 아직도 못 받는 걸까요... 너무 부럽네요...ㅠ
저도 받고싶은마음 간절합니다 아멘
저도 수십년 동안 방은을 받고싶은데 못받았습니다
저도 너무너무 받고 싶습니다
칠십이 넘으신 지방에 사시는 엄마께서 어린이날 휴일에 경기도인 저희집에 오셨어요.
얼마전 부터 htm화요집회를 통해 놀라운 회복과 은혜를 경험하고 있는 저희 부부는 엄마가 이번에 오셨을 때 이 영상을 보시고 방언에 대해 바로 알게 되시고 방언에 대한 소망함이 생겨 방언 받으시면 좋겠다고 대화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엄마가 계획 보다 하루 더 있게 된 날 저녁 간단한 설명과 함께 이 장로님의 영상을 통해 함께 말씀을 듣고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엄마가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엄마가 방언 못받으시면 어떻게 도와드려야하지 라고 생각했던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어린이날 휴일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인 엄마에게 세상 어떤 것보다 귀한 선물을 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의 엄마의 삶이 소망되어졌습니다.
또한 저희 가정을 통한 하나님의 나타나심에 저희 부부는 크게 기뻤습니다.
할렐루야~~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 날을 주시고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 기대하고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실 때 마다 하나님 음성 듣고 싶다고 간구하시던 엄마께서 방언을 받고 나서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집에서 방언을 말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얼마 전 하나님께서 이모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처음 듣고 선잠에서 벌떡 깨어 하나님께 회개하며 이모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셨고 두 분이 울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관계가 회복되고 이모의 예배가 다시 회복되도록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엄마는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셔." 라는 말을 감격 속에서 연신 되풀이 하시고 기뻐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
화요일 몇시 어디인가요
저도장소가궁금해요
주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이날 집회 참석한 초신자입니다
장로님 이하 여러 사역자님들을 통해 저도 방언을 받았습니다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4일째 인데 계속 틈나는대로 방언 기도합니다
믿기지가 않아 아직 어떨떨하지만 방언기도하면 온 몸이 땀이 나요
아직 애기방언이라 라라 다다 더더 수준이지만
그날 그 현장에서 방언할때
뱀처럼 혀가 막 나와서 돌리는데 마귀가 임했나 싶을 정도로 이상하더라구요
5분 그러더니 입안에서 혀가 막 돌려져서 너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하나님과 영적 소통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23:50 1:23:51 1:23:53
주님 질병 대한 두려움이 내안에 가득 차지 않도록 평안한 마음으로 가득 차도록 성령님 저를 지배 하여 주시옵소서!
1시간전 처음으로 이 영상을 보게됐습니다. 장로님의 말씀을 듣고 함께 기도하며 나를 내려놓기를, 주님앞에 모든것을 드리기를 원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방언을 받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제게도 방언주시기를 원하며 지속적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지금 두번 영상을 봤습니다
저도 방언을 받고 싶습니다~
방언은 오래전부터 했었지만. 방언할때마다 어떤생각이 떠오를까 기대하거나. 기도제목들을 생각하며 했었습니다. 근데 유튜브에서 장로님이 혀에만 집중히라고 하셔서 혀에만 집중했는데, 5가지 정도 다른 방언을 한후, 어린아이 웃음소리를 내게 됐고, 그 시절 어린 나의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방언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북가주입니다.
하나님께 깊이 기도하고파 방언과 통변 은사를 받고싶습니다. 오늘 이순간 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유튜브로 장로님 말씀대로 따라 하여서 방언이 터졌습니다 애기 방언이지만 감사드립니다
애기방언이란건 없구요
발음만 다를뿐이지 다 같은 방언이라고 알고있어요~~
저도 너무 방언 받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불교를 믿다가 하나님을 찾게되어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중에 있는 "전도하는 서한파파"입니다
이 영상을 3번이나 보면서 2번째에 방언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현재는 더욱더 하나님앞에 순종하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주셔서 이제 막 시작한 전도하는 채널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응원과 중보 부탁드립니다 ~
최근에 [고맙습니다, 성령님]책을 읽고 방언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속으로 내 생각대로 기도하고 입으로만 방언을 하니 유익을 누리지 못했었는데 집회 참석해서 함께 큰소리로 방언하며 성령님께서 말하게 하심에 따라 방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무슨 뜻인지 감동 주세요" 여쭈어보며 기도를 했는데 방언 통변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유투브 보는것을 끝까지 보지 못하다 오늘 드디어 끝까지 보면서 방언을 받은것 같습니다. 짧은 문장을 반복하기도 하고 이 문장을 강약으로도 하기도 하고 무엇인지 몰라도 반복되는 단어로 무언가 퇴치하는 듯한 목소리가 나오기도 합니다.
정말 방언을 받은것 맞지요?
온몸과 생각을 모두 하나님께 드리는 순간 이 반응이 있었고 몸이 잠시 뜨거워 지는 듯 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저는 꼭 해야하는데ㅠㅠ
몇번이나 영상으로기도하는데
제가 자아가 강해서리ㅠㅠ
주님ㅠ
할렐루야 방언에 축복이저에게도 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튜브를 통해 방언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살아 계신 하나님,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마음으로 확증했습니다.감사합니다.
20여년전에 새벽기도때 방언 받고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계속 방언으로 기도했고 통변도 받았는데 오늘 영상으로 이밤에 같이 기도했는데 또 다른 더 깊은 영적 방언이 나오는것에 또한 감사에 감사가 더 합니다♡성령하나님 저를 주관해주소서 감사합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은후 절제의영도 함께받으시면 남에게 민패나 의심이나 전혀없이 방언을 할수있습니다 특히 몇시간을 기도하고싶을때나 은밀히 주님과 대화나누고 싶을때좋습니다 내가드린방언에 내가
통역해가면서 기도드리면 매우은혜롭고 오래시간 주님과 소통하면 기쁘고 평안하고 행복 합니다❤
아멘
유투브 통하여 받았습니다.
방언은사 받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방언을간절히원하고하님과의소통을원합니다
저도 간절히 방언 사모 합니다
장로님, 참 아주 정확하고도 옳바르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 합니다 주님과 방언기도로 교제 하기를 원합니다
방언을 받았는데 방언에 잘못된 인식을 제대로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통변도 주기를 원하는 하나님마음이 느껴집니다.받기를 원합니다.
영상을 통해 다시 방언을 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통변의 은사도 사모합니다
성령님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참 우리 손장로님 ㅡ
진정주님깨서 기뻐하시는 종이십니다ㅡ 이렇게명확하게 방언에 대해 깨우쳐주십니다ㅡㅡ
방언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열심히 기도할수 있도록 주님 함께하옵소서
저는 오랫동안 랄랄라 방언을 다른(?) 방언으로 바꿔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 이번에 그렇게 해주시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기도하며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따라갔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주었는데 뭘 더 바라냐고 하시는듯… 그리고 받은 방언으로 열심히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순종하도록 결단하게 해주셨습니다. 한국에 갔을때 기도사역의 도움도 받을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온라인으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할렐루야!!!!🥳🥳🥳
새방언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받으시나요
저는 매주 화치말씀집회 참석하고있어요.
진짜 하나님임재가 넘치는 집회입니다.
저는 3월4일부터 화치말씀집회 참석하면서 '알고싶어요, 성령님' 책도 같이 보았어요. 저한테는 시너지효과가 생기면서 강력한 성령체험도했어요.
저는 장로님말씀한대로 자아가 강하고 헛소리못하고, 혀를 맡긴다는것도 모르는 사람인데 우선 현장에서 하나님의 은혜 및 사역자분들의 도움으로 기존의 방언 분별받고 , 새방언도 사모함으로 아버지께 기도드렸습니다. 그 후 위 동영상 반복적으로 여러번 보면서 현장에서 느꼈던 강력한 임재 유듀브영상을 보는 지금,이순간 여기에도 믿음으로 동일하게 전이되는것을 알고 믿고 장로님 방언중 쉬운것 따라하면서(혀를 맡겼더니) 갑자기 새 방언이 터졌어요.
헤븐리 미니스트리센터 매주화요일 7pm~ 반시간정도 방언기도시간이 있고 사역자분들께서 방언받게 도와주시고있어요~!
사랑하는 형제자매한테도 동일한 일이 일어났음을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아멘🤗
2월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며 방언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이 방언기도에 대한 말씀이라고 예고 하셔서 너무나 사모함으로 기다렸습니다
잘못된 개념과 기대를 가지고 있었음을 회개했습니다
저를 사랑하시고
그 사랑을 의심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주신 선물이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영적인 싸움이라고 말씀해주시며 하나님께 드리고 맡기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장로님감사헙나다 방은이되었어요 성령님을만나게해주셔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내 의지로 방언 기도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늘
마음에 확신이 없는 중에
오늘 유튜브로 함께
참여 하며 기도하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으로 주님과 교제하고
싶었고 깊은 기도안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방언에 대해서 유튜브에서도 너무 잘못된 영상들이 많은데 정말 방언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온라인으로 방언 받았습니다 ❤
저는 자격이 없는줄 알았는데 장로님 말씀대로 진심으로 간절히 원하고 온라인으로 함께 했더니 기적처럼 방언을 받았어요ㅠㅠ 땀으로 옷이 다젖고 두시간이나 했어요ㅠㅠ정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손장로님항상 감사합니다
방언받는이런시간이 자주있음 좋겠읍니다 부산삽니다 방언기도시간 미리공지주시면 현장 참석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주님의 은혜덕분에 이 영상을 보고 방언의 은사를 얻었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24.06.06) 방언 은사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간절함으로 나아가십시요!!!
간절함과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장로님이 방언 받고 싶은 사람 일어나라고 하실 때, 늦게 일어나서 혼났던 이가 저입니다.;;;; 방언은 오래전 받았는데...확신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입은 방언을 하는데 마음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저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 말씀을 듣고 멀리서 찾아갔는데 감사하게도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방언에 대해 확신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목이아파서. 침도많이 맞앗지만. 낮지못했읍니다. 그러나 치유기도에 모든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염과. 기침을 고쳐주심. 감사드림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통변을사모합니다
방언은사 에는 의심마귀가 따라붙어서 계속 의심을 주는데 😅 통역의 은사를 받아서 통역을 하면 의심마귀가 도망가고 의심이 사라집니다
확신과 기쁨으로 방언을 하게됩니다. 할렐루야 아멘!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입술로는 방언을하고 혼으로도 기도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장로님의 말씀대로 혼은 잠잠하고 성령님이 내입술을 주장할수있도록 내어드리니 방언통변이 임하고 주님의 음성을 듣게되었습니다
2시간의 기도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할레루야!!!
더깊은 기도의 자리로 들어가게됨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유튜브 로 처음방언의 은사를받았습니다
감사드려요
통변의 은사도
사모합니다❤😅
이 방언설교가 얼마나 재밌고 신나는지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이 영상을 보고 방언을 받았습니다~~
첫번째는 방언이 안 나왔고
두번째 시청할 때 혼자 있을 때 좀 더 성령님께 집중했던 거 같습니다,,,
이게 정말 될까 간증댓글보며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몇년 전 수련회에서도 방언 달라고 울며불며 했어도 방언을 안 주셔서 많이 실망하고 나는 방언을 못 받나보다,,, 하며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됩니다
처음에는 랄랄라 시작하고 얼마 안 지나서 따따따가 나와서 신기하였습니다
지금 다시 랄랄라로 돌아오긴했지만 선물로 받은 방언이 너무 좋아서 매일 매시간 조용히 혼자 하고 있습니다~~
방언 사모하시는 분들 모두 방언 받으시길 바랍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고 싶어요~
철야예배 왔습니다
아멘
온라인 시청자입니다. 방송을 듣고 방언을 사모하게 되었고 기도중에 방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이 제안에서 기도하고 계심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령충만 주시옵소서
방언 통변의 은사주시옵소서
방송을 듣고도 방언을 받을수 있나요?? 방언 받고 싶은데 여기 교회가 어딘지 가야되나...? 생각 했습니다
@@정인숙-r6k 성령님은 무소부재하시므로 방송을 통해서 방언을 받는 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집회 ( 보라매병원역 파크스퀘어빌딩지하1층)에는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가 흘러넘쳐 온전히 주님사랑안에 희락과 화평과 감사를 누릴수있어서 참석하는것입니다 ^^
축하 드려요, 부럽숑 ㅅㅅ
은혜를 나누고 싶어 댓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방언을 지속적으로 해왔지만 가끔 이게 진짜 방언이 맞을까 고민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며, 기도 인도 하시는대로 그대로 따라가던 중, 장로님이 하나 둘 셋 하는 순간 기도를 위해 모으고 있던 손이 앞 뒤로 흔들리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와 더불어서 "받은 방언이 진짜 방언인지 헷갈리시는 분들 이 시간 새 방언 받길 축원합니다"라고 장로님이 말씀하셨을 때, "아멘"으로 믿으며 받았는데, 하나 둘 셋 하는 순간 성악에서 노래 부르듯이 "아~~~~"라는 소리를 계속 냈습니다. 진짜 숨이 찰 정도까지요. 새 방언을 받은 것 같습니다.
또 방언을 하고 멈추다가 한국말을 하고, 방언 하고 멈추다가 한국말을 하고, (예전에 장로님 책에서 봐서 따라하고 있었는지 몰라도) 언젠가부터 가끔 이렇게 해오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 방법이 옳은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정말 제게 통변의 은사가 열려지고,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덕을 세울 수 있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방언에 대한 오해 '속으로 다른 것을 하면서, 입으로는 방언하는 것'가 있었는데, 이 오해를 오늘 바로잡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방언의 유익을 알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하나님께도 장로님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방언을 할수 있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통변의 은사까지 받을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
영상으로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드릴때 뱃속과 가슴이 따뜻해짐을 오랫동안 느꼈습니다 방언통변의 은사를 사모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함깨하심을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은혜의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상보고 방언을 같이하는시간에 받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며 기도합니다 .
우와 영상에서 조용~했다가 시작!하는 순간 터져나왔습니다. 통변의 은혜도 사모합니다🎉
사모했던 방언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개인과 가정 교회와 나라와 열방을 위해 쓰심받는 기도가 되게 하소서
처음했는데 안되었고
몇 주 후 다시 시도하니 방언이 나와요
아침기도 후에 혀끝이
전기오는 듯한 느낌이 있어
장로님 강의는 넘기고(이전에 들음)
장로님 기도시작부터 틀어놓고 시작했더니 입술과 혀가 마음대로 움직이면서 방언이 나옵니다
가만히 묵묵히 있어도 방언이 안터져
장로님 방언 따라 했더니 나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영상 처음 접하고
너무 감사하게 여기며 치유집회를
요즘 보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처음 이후
자꾸 들으면 잠을 자게 되버려서
그이후 잠만 잣어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늦었지만 환영합니다 성령님 영상을 10회 이후로 뜨문 뜨문 보다가 방언받는 영상을 6월28일 2번보고 29일 저녁 12시 이후 새벽1시까지 시청하며 함께 눈감고 기도드리는 중 손을 모으면 자꾸 작은 흔들림이 일어났어요~~
다시 29일 아침 9시50분쯤 또 영상을 계속 반복해서 이어폰끼고 보면서 기도부분만 여러번 함께 두손모아 기도하면서 장로님 말씀처럼 그저 가만히 있었는데 또 손이 떨리고 혀가 조금 이상해지더라구요 장로님께 하시는 방언소리 조금 따라하는듯 여러번 시도후 점점더 소리를 내서 그저 가만히 혀를 내드리며 나오는데로 기도가 나오더니 처음엔 약한 소리로 나오다 저절로 방언기도가 되고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기도하며 눈물 콧물 침 다 흘리며 한참을 기도했어요
손도 좌우로 흔들리다 고개를 끄덕이다
손과 고개가 이리저리 움직이더니 방언다운 기도가 나오고 한참을 하다보니 나중엔 누구와 대화하듯 손짓을 대화하면서 손이 이리저리 하게 되고 웃으며 기도하는 상황이 한참을 진행되고 끊어지지 않고 점심1시까지 기도가 되었네요~~
정말 방언을 사모하며 이동영상을 어떤자매님이 반복해서 보셨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하면서 장로님 말씀대로 자아가 강했던저를 회개하고 시키는대로 하면 오늘 소중한 기도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축복합니다~ 샬롬
방언 받기 간절히 원하던 중 인터넷 영상 통해 방언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40중반에 처음으로 교회에 갔습니다. 작은 교회는 아니였습니다. 6개월정도 되어갈 때
목사님이 방언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날따라 그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고싶은 마음이 마음에 차기 시작하여 기도를 했습니다.
방언의 은사를 달라고요!
그랬더니 어느 순간 입이 자동으로 떨리면서 알수없는 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저는 '아! 시작되나보다.'하고 더욱 집중하다가 금요기도회 시간에 드뎌
입술이 떨리면서 알 수 없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3주후에 입술이
완전히 열려 알 수 없지만, 더욱 발전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때 저는 통역의 은사도 달라고 기도하던 중에 목사님이 갑자기 막으셨읍니다. 알 수 없는 소리라고.
그만 하라고 했습니다. 그 말씀에 당황하였습니다. 왜 막는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이제 통역의 은사까지 곧 받을 거 같다는 확신이
드는 순간에 막은 것입니다.
그 후로 방황하다 결국 교회를 못다니고 말았습니다. 다른 교회도 갔으나 적응이 안되었습니다.
이미 불만가득한 마음으로 새로운 교회를 다녔던거라 마음이 안잡혔습니다. 그 이후로 교회를 못다니고 CBS등 티비와 인터넷으로 예배 드리는데 한계가 있어서 결국 그 이후로 교회를 아예 안다니고, 그냥 혼자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독학 비슷하게 하다가 결국 그만두게 되었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예수님이 안잊혀져서 나름대로 성경읽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이리도 예수님이 좋은지요! 처음에 다녔던 교회에서 결국 통역의 은사를 못받고 그만 두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 이후로 교회를 못다니겠습니다. 저도 모르게 불신이 생긴것 입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방언도 안나오고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왜 목사님이 막으셨는지.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방언기도하신다니 축복합니다. 방언기도는 시편과 같은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는겁니다! 어떻게 인간이 계속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습니까? 방언기도는. 쉬임없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입니다. 성령이 시켜서 하는 기도이지요! 방언을 못하는 목사들은 싫어합니다. 헛소리하고 있고 질서를 깨뜨린다고.. 정말 억지지요! 방언기도 꼭 하셔서 기쁨을 회복하세요. 순복음 기도원 집회나,갈멜산기도원 집회 가셔서 기도해 보세요
저는 돌곶이역에 있는 사랑제일교회 다닙니다. 오시면 방언기도 함께 할수있고 방언을 장려하십니다
사실 그동안 방언이 꼭 필요한가? 했어요.
오늘 영상을 통하여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방언은사 아직 체험하지
못했습니다. 사모합니다. 간절히.
화요집회때 방언을 하고
금욜날 올라온 영상보고
방언하는데 언어 방언이 나왔어요!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은혜에 감사하며
장로님과 사역하시는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아서 기도할때 방언으로 기도를 하면 서 조심스럽게 했었는데 은사에 대해 자세히 말씀으로 가르치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무지해서 한국말로하면
조금하면.기도가짧아서 은사대로 하지요.
아멘 ~
가고싶었는데 못가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은혜받은줄믿고 시청합니다
오 할렐루야
맘적 심적불편불안했는데
30년만에 눈물로 방언이 됩니다
마음이 평안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참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찬양드립니다
아멘 👏🌹🌹🌹🤗
방언기도를 하면서 다른 생각도 많이 하다보니 뜻도 모르겠고 집중도 안되어서 매우 답답하다고 생각하며 의식정화(?)하는 정도로 방언기도를 한지 30여년되어가는데 통변 기필코 받고야말리라 다짐하며 집회 참석해 통변은사를 받았습니다 ^^ 할렐루야~~~ 방언하고 한국말로 하고 훈련이 필요하다하신 그대로하니 5분같은 30분동안 즐겁고 기쁘게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찬양합니다 이제 기도가 기쁘고 신나요 손장로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27:25
😊,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jhml79to 부러워하는 그 마음을 주님이 아시며
우리 주님이 그 이상
우리를 사모하십니다
마음 중심에 늘 하나님을 모시려고 노력하면 육신은 매일 죄를 짓고 나를 정죄(?)하지만
영이 날로 새로워지면서 주님 뜻대로 이끌어가시니 맡겨보세요 .
성령님이 하십니다 할렐루야~~~♡
교수님 강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방언받고싶어요 간절히
오늘 영상보고 첨 방언기도 받았읍니다 ㆍ주님과의 기도시간이 짧다고 생가되었는데 1시간50분이 지나 있었읍니다 ㆍ할렐루아 주님 감사합니다 ~
방언을 사모하고 있던중 온라인 시청을 하게 되었고 방언의 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유투브 통해 성령님 함께 하시므로 처움으로 방언의 은사를 받았습니다...나의 삶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은혜의 삶되길 서원 합니다.
이 날 유튭으로 시청하고 방언을
갈망했습니다. 비록 이 날 받지
못했지만 이미 내 안에 있다고
선포하였습니다. 두달뒤 방언을
받고, 방언 찬양도 주셨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통해 저도 사모하던 방언을 드뎌 받았습니다
통변도 곧 꼭 받고싶습니다
방언에 대한 갈급 함이 있었도
도저히 안되었었는데..
장로님 말씀을 통해서
방금 처음으로 저도 모르는 말을 계속하고 있네요.
방언인지는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방언이 터진것 같습니다.
할렐 루야
할렐루야!
방송들으면서.기도할.때 방언이.터지고 온 몸이.뜨겁고.열이나는 놀라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하고.감사합니다
신기하고 감사합니다.그간 개인적인 힘든일로 매일20분 이상씩을 교회앞에나가 사람이 지나가던말던 엎드려 소리내어 기도하였습니다.
그러기를 2년정도 다되어가는것같습니다. 그러던중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접하였고 처음엔 마음먹는것이 무서워서 영상을 미루다가 오늘 24.6.12. 집에서 혼자 장로님 시키는데로 그대로 따라하였습니다. 처음엔 하던데로 언어가나왔지만 잠시멈추고 일어서서 할때 머릿속을 비우고 영상들리는대로 첫단어 내는 순간 그대로 입과턱과혀가 마음대로 움직여 소리를냅니다. 저는 호흡만할뿐이구요. 무서워서 장로님 가르쳐주신대로 예수님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마귀가주는 방언이면 그 주둥이 다물지어다. 하면 하자마자 더 쎄게 뚜두따다 가 나오네요. 몇번이고 확인하고싶어 그러기를 5번? 5번모두 더 빠르고 강하게 입과턱과혀가 움직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마치고 다음영상넘어가도 감사함과사모함에 더 소리내보니 10분이 더 지났네요. 육성으로 기도하고 정신차리니 팔다리가 지리릿합니다.
잃고싶지않아요 방언.
자고 일어났는데 방언기도가 나오지않으면 어쩌나 괜스레 걱정도됩니다.
방언기도를 언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저도 방언의 은사를 사모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저에게도 방언의 은사와 통역의 은사를 주시옵소서.
그리하여서 하나님과 긴밀하고 즐거운 기도생활을 하게하옵소서.
주님!
아시죠?
주님~~~~
아멘
너무나 은혜롭게 방언을 하게되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