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친해도 절대 하면 '안되는 말'[남인숙 작가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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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4
- 본 영상은 12월 6일 촬영본입니다
부읽남이 만난 사람
남인숙 작가
소설가, 수필가
유튜브 [남인숙 작가의 어른성장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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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해도 ‘이 말' 하면 평판 망가집니다
이상하게 주변 사람들과 사이 안좋은 사람들 특징
무심코 하는 이것 때문에 주변 사람들 떠나갑니다
이것부터 안고치면 주변사람들 다 떠납니다
💡재테크 공부를 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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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전] 성격은 태아 시절에 결정된다?! 누구 닮아 성격이 그래?! 이런말 ❌ | 김경일 | 교양 | 방송대 | 상담 | 심리학 | 인지심리학](http://i.ytimg.com/vi/Jdgq4483SWA/mqdefault.jpg)
!['이런 행동'을 하면 돈 안 써도 귀티납니다 [남인숙 작가 1부]](http://i.ytimg.com/vi/G6-JqtuwdV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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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숙 작가_3부작]풀버전을 업로드 했습니다
남인숙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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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나누면 질투가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ㅜㅜ참 슬프다.
와우!!
새로운명언을~~
마음에 새기고 싶네요.
오호 명언인데요.
친하다고 어울려 다니면서도 대부분 관계가 저런 거 같아요.
진정한 친구일까의 척도는 상대방의 좋은 일에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는가를 보면 알 수 있지요.
힘든이야기도 자주 하면 듣는사람 지쳐요 정말 ㅠㅠ
비교하지 않는 방법중 제가 터득한 건 그사람과 내 인생을 분리해서 생각하는거에요. 저사람은 저렇게 사는구나 하고 끝! 철저히 나와 분리하는거죠. 연습하니까 되어요. 그리고 내 인생에 감사하는 부분을 매일 생각해야해요.
작가님 웃음이 어쩌면 저렇게 이쁠까요?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매력적입니다^^
나이들수록
손절을 자주할수록
외롭습니다,,
작가님 말씀처럼
만남의 횟수를 조절하는게,,최고
쇼펜하우어
혼자 행복한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
충고하지마라.
너무 친절히 대해주면 무례해지고 이용한다.
까칠한 사람이 되어야 편하다.
깐깐하고집요한사람이되자😊
@@user-bb9oo5is3j집요가 그 사람에 대한 집착으로 오해되는 상황만 안 된다면 오케이
착하고 부드러운사람이되.. 함부로할수없게끔해야되여 선넘으면 즉시 말해야합니다 무례하게굴지말라고
😊😊😊😊
혼자 있으면 외롭고 둘이 있으면 괴롭다. 둘이 있어도 외로운건 혼자 있어 외로운 것보다 더 외롭다.
결국 인간은 혼자 입니다.
의존 마세요.
그도 자기 몸 하나도 건사하기 바쁩니다.
한번맺은 인연 손절까지는 안하고 그냥 거리두고 지켜보며 연락오면 하는걸루.. 나도 나를 돌아보는 시간 많아지면서 결국 말을 줄이고 그렇게 됨 ㅎㅎ 대신 인간관계가 소수만 유지되는건
어쩔수가 없나봄.. 그리고 사람만날때는 즐거운 애기만 하고 싶지 매번 무겁고 진지한 애기하는걸 하기싫어지더라.. 어차피 애기해봤자 결국 선택과 결정은 내가 하니까
굳이 남한테 미주알 고주알 애기해봤자 나의 약점만 보일수도 있을듯
갈수록 인간관계가 힘드네요 이제 나이드니 그냥 혼자가 좋아 지낼려고 노력 중입니다 😂
저두요 계속 생각만하고 원점이였는데 나이40되니 이제 진짜 되네요. 혼자지내기
저도 혼자가 편하고 좋다는걸 나이들수록 느끼네요. 취미가 많아서 외롭지는 않아요
그냥.... 사람 안만나고 훨씬 행복해졌어요.
나만의 길이 있음 비교심으로 괴롭지 않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자기 개인 사정 다 이해해달라는 사람있어서 너무 피곤해요. 그걸 이해안해주면 못된 사람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더라구요. 공과 사를 구분 좀 했으면 좋겠어요.
같이 있는자리를 피하는 방법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회사에선 공과 사를 구분하라고 말씀 하세요. 틀린 말 아니고, 그런 개념조차 없는 사람이 있어요.
가는사람 안붙잡고 오는사람 안거부합니다 이게 편해요
자기중심적
이게 맞네요
공감은 하는데 관계라는게 이렇게 극명하게 나뉘지 않더라고요
안갔으면 했는데 가는사람
가는사람을 통해 알게된 싫지만 오는 사람 등등
거기에 나이와 직급 학연, 사업관계, 시간흐름에 따른 변화, 돈까지 엮이면 이거 ....
분법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총망라 상황이 인간사 인 듯 하네요
흥미롭게 봤습니다
분위기전환이 되네요ㅎ
인간관계가 좁고 자아가 강하지못한 그리고 상대에게 쓸데없이 리액션이 좋고 찬사와 인정 칭찬을 아끼지않습니다. 그게 나르시스트의 원동력이라고 하더라고요. 만나면서 다른사람 못만나게 하는것 내 시야를 좁게 만들고 어떠한 상황에서 내 판단이 틀렸으니 상대방인 자신의 말대로 해라 이렇게 유도합니다. 그리고 엄청 잘해준다 느끼게 사랑과 관심 애정을 듬뿍 줍니다. 그래서 더 판단이 흐려지죠.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는데 왜 나는 점점 작아질까..상대방이 나에게 유일한 의지처야 라는 생각까지 가게됩니다. 영상 정말 좋고 유익하네요 좋아요 누르고 댓글까지 남깁니다.
저는 상대방이 나를 콘트롤하려 할 땐 바로 알겠던데요?
그동안 내 환심을 샀던 모든 행위까지 일단 의심을 해 봅니다.
그리고 물질보다는 자유를 선호하는 타잎이라, 지난날 그 사람이 내게 부었던 마중물(?)의 양에 상관없이 바로 경계하고 거리 둡니다.
부모 중 한 명이라도 나르시시스트일 경우 나르 부모의 비위를 맞추며 자라왔던 자녀는 자기 부모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나르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100%공감가는❤ 어른수업 정말재밌게 읽었는데 목소리로 듣게되니 반갑❤
감사합니다
좋은 조원 …감사합니다.
작가님 뵈니 어떤 향기가 날 것 같아요 선한 이미지 좋아요
아니에요..
그때 네가 만나기 안된다고 한날 누구만났더라^~
라고 말하면
그 상대친구와 더 멀어집니다..
뭐든 자연스럽게 끝나는게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자연 밀당..정말 유용한 얘기네요.!^^*
나르시시스트한테서 나자신을 지키는방법이나 사기꾼에게서 나 자신을 지키는 아주쉬운 동일한 방법이 공짜를 좋아하지않는것 나에게 물질적인거든 감정적인거든 조건 없이 배풀어줄 사람은 이세상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않음
대놓고 만날때마다 자식자랑은 손절이답..
돈자랑도 손절
겸손한 사람 찾아보기 힘들지요
바로왕복싸대기날리고 손절 전화,주소차단
자랑하는 사람은 같이 자랑하면 좀 나아져요. 원래 자랑하는거 좋아하지않는데, 자꾸 듣기만하니 짜증나서 나도 의도적으로 해봤거든요? 남편자랑하면 나도 남편자랑 자식자랑하면 나도 자식자랑 등 그러니까 듣기싫어하대요?ㅋ 그러면서 자랑이 좀 줄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꼬치꼬치 캐묻고 그 내용을 다른곳에 안주거리삼아 옮기는 사람 정말 싫음.
다른데도 있나요??ㅜㅜ 진짜 싫어요
시모가 그런스타일.. 살붙이고 오바하고..대화하고나면 넘피곤해서 이젠 호응거의안해주고 침묵합니다
사람과의 만남에서는 그냥 즐거운 이야기만 하고 끝내야 하는게 맞는것 같다
작가님 첨뵙는데 인생최고의미인이시네요.
주변인중에 만나면 자기말만 쭉늘어놓고 은근지쳐서 거리를두는데 본인은모르는듯하다 ㅡ 인간관계를 일방적소통은 곤란하다 ㅡ관계는 서로의노력이필요하다 시간은금인데 자기시간만 만드는건 좀....
32년이된친구인데 어딘가 모르게변한것같고 불편해지 고집도먼거리인데친구집에 자주오라고하고내가사는곳은지나치고자식자랑에돈자랑에본인얘기하고전화끈고 내가연락하면며칠있다연락 하고먼거리에집뜰이엑갇지 만먹는것에너무돈아끼고해 서연락안하는게좋을듯싶어서 얘기하고서로연락안하니 속편하네요100년도못사는세상평생친구는업는것같고자신을사랑하며사는게 최고 인거같습디다
지금 친해져서 제처치를 오픈했는데 지금 후회하고있어요~
이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만나는걸까?
아~~~ 입방정ㅠㅠ
저도 오푼하고나서 후회중입니다 ㅠㅠ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보다 제자신이 더 후회가 되네요
조언은 안 하는게 좋다 !
나는 ~ 화법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
16:15
18:45 내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나에게' 집중
20:34 비교심과 질투심은 나만의 길이 없을 때 생긴다
21:38 경쟁심을 사람이 아니라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비교/자기 검열, 목표지향적으로
42:43 태도가 좋은 사람 관찰해서 따라해보기
나이먹을수록 점점 침묵하게되네여
특히 불편한인간들앞에서는
선넘으면 즉시 말하구여
남작가님 어플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뻐요.
딱 저렇게 멀리한 애가 있는데..
성격자체가 상대를 너무 힘들게 하고 피말리는지라...그걸 본인 스스로도 알고 고칠생각은 없고 나는원래 이러니 니가 이해해 라는 심뽀...한3번까진 선넘는거 참다가 그냥 멀어져주길 바랬는데 그것또한 쉽지않더라.
내가 누구의 단점을 지적하며 고치라마라 할것도 아니고..그냥 좀 편하게 지내고싶다고 말하고 멀어졌다
선긋고 나니 한결 편하고 좋더라
구지뭐 이유를 알려고 애쓰지않으면 좋겠다
가는사람은 잡지않고 오는 사람은 가려서 막아야 사람에 대한 피해는 없는듯
25:03 남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
'너와 멀어지고 싶다'
얘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얘기를 하나 하지 않으나
상처 입었다고 난리를 칠 것이 뻔한데요.
참 어렵습니다.
카톡차단하시던지 바쁘다고 연락이나 만남 피하고 혹시나 이유 물어보면 너무 힘들다 우린 너무 다른것 같다고 하면 될거같아요.
바쁘다고 하고 연락 답도 늦게 단답으로 서서히 멀어지는게 좋은거 같애요
9@@user-pw6tg5lo8n
그냥 계속 아프다고 하고 요즘 사람만나는 것도 힘들다
이런식으로 서서히 손절?
@@julyjune8555굳이 자기를 깎아 먹으면서까지 그럴 필요 있을까요? 나중에 나만 핸디캡 있는 사람으로 소문 날텐데요.
윗 댓글들처럼 서서히 멀어지게 하는게 제일 좋죠.
저 인데요 요즘 그런친구가 있어요
이제 편안합니다. 고맙다 친구야~ 36년 만에 너에 그 쓰레기 같은 말을 안 듣게돼서 내 삶의 질이 올라갔구나.
고3 때 만나 20대 중후반까지 이어졌던 친구가 나르시시스트였죠. 처음엔 '난 널 이해해.'였다가, 사이가 깊어지니 '나만 널 이해해. 그러니 내 말이 맞아.(내 말을 따라.)'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사소하게는 영화를 보고 감상을 말했을 때 자신과 다르다 느끼면 관련 인터넷 링크를 보낸다던가, 주변 사람도 자신과 같은 생각이었다며 은연 중 제 의견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유도했습니다. 물론 그 친구가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었죠. 그래서 지금도 긴가민가 합니다. 정말 그런 사람이었을까? 그렇지만 확실한 건, 관계를 이어나갈 수록 자존감이 떨어지고 불편하고 찝찝하고 만남이 유쾌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결국 전 생일 선물 기프티콘을 보내고 잘 지내라며 작별 인사를 했죠. 그 후 같이 보냈던 시간들이 종종 생각났지만 한 번도 그 친구와의 멀어짐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계속 만났더라면, 본인이 생각하기에 정답이 아닌 것들을 제가 할 때마다 은근하게 비꼬고 내려치기하고 무시하며 안 좋은 영향을 주었겠죠. 그때 그 친구를 만났을 때 불쾌했던 말과 행동들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애초에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살다 보면 한 번쯤 마주쳐야만 하는 인간군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에서 만난사람들인데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버렷어요 ㅠ 어떻하죠?
어쩔수 없다
지금부터 조심하자
흘러간 말을 다시 되돌릴순 없으니까요
^^
저도 그런 실수를 한 사람이 있는데 많이 후회하고 있어요 지금은 그 사람과 가끔씩 프로그램에서 만나지만 서로 대화는 하지 않습니다
난비교안해 주변비교대상없구. 내가잘낫다하고사니까~~나만의매력을찾고 노력하니까~나를위해살고있으니까~~^^
집안 사정 자기연민 없이 다 오픈한 나 ㅎㅎㅎ 그래야지 살 수 있었다. 다행히 내 친구들 착해!
여자들 거의 진정한 친구 있나?
나보다 친구가 잘되는거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친구 있을까?
필요에 의한 친구사이
피곤하다 혼자가 편함
착해보이는사람이뒷담을하면그사람말에이상하게끌리게된다.그래서주변인들은뒷담의주인공들을부정적으로바라본다.착해보이는사람은착하게행동을해서뒷담의주인공들은이사람을신뢰하고이런저런얘기를많이해준다.시간이지나서좀친해지기도한다.자기한테무엇인가를해주거나공감을많이해주면그제서야..착한사람이다.괜찮다..등등개소리를시전하며그건그때상황에느낀마음일뿐이고변하는거다라고말함.뒷담사실은안변하는건데.착해보이는사람으로인해몇몇의분들을친해져보기도전에오해하고편견생기고거리생겨서관계를못만듬.듣고흘렸어야했는데...
그런 남 험담 뒷담화로 이간질하는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로 생각되는데요...
아직...
자랑을 하려면 밥이라도 사면서 자랑해라. 이세상 공짜 없다~~
너무 웃긴건
본인 자랑은 신나게하면서 남이 자랑하는꼴은 못보고 자랑하는 사람 욕하는거죠
본인이 남의 말 묻고 안주거리 삼아놓고 내가 하면 기분 상해하고
진짜 얘기하기싫고 정보주기싫은데 나만 나쁜 사람 만들려하는듯
요즘엔 뭐 안친해도 말 멋대로하는사람들이 많아서
ㅎㅎㅎ
정말 잘 봤습니다~~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관계에 연연하지 않는다.
매우 중요한 말씀이십니다!
초5여학생도 있더라고요.가스라이팅
😑 😑😑?
만날때마다 남편자랑 돈자랑 지겹다~~
알고리즘 떠서 시청했는대 별로 공감이 안 가네요 인간은 혼자인것은 맞지만 단점 없는 인간 없는대 모든 인간을 손절해야 한다면 고독사밖에 없지요
나르시시스트 남자만나서 2주만에 헤어지자했는데 떨쳐내느라 어우..ㅠㅠ엄청 힘들었네요. 이사도 가고 차도바꿨습니다.
언급했듯이 가스라이팅 실력이 장난아닙니다
그때부터 그런인격장애자들이 있구나...하며 뭐하나배웠습니다
제일 힘든점은 무엇이었나요?
집이나 회사에 찾아오거나. 전화 안받으면 니가 감히 나를 무시하냐고 소리지르고 협박하고.. 이상한 거짓말을 해대면서 사회에서 매장(?)시켜주겠다고;; 겁주고.. 사회에서 어느정도 지위도 있는 놈이었는데 난생 그런 미친x은 처음 봤었네요.@@gggo2425
해악질 고수 조현병자들 드글드글~~
같은상황에서 내가 보고들은것과 상대가 보고들은게 달라서 대화를 하는데 이게뭐지..? 싶은 순간이 옵니다. 여기서 상대방과의 정에 이끌려 내의견을 포기하고 좋게좋게 상황을 마무리하면 계속 끌려가게됩니다. 나중엔 별 이상한 이간질을 당하고 아 그제서야 얘는 진짜 내옆에 두면 안되겠다 싶은 순간이 옵니다.
자식만 자랑하는 사람은 별볼일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 자식이 불쌍하죠. 개천인줄 모르는게 부모라니...
당신은 자식이 없군요...안타깝네요
완전 뜬구름잡는식. 전 3년에 한번 안부묻는 친구도 많아요 괜찮아요~ 요런 솔루션 ㅋㅋ 공감도 안되고 도음도 안되네. 초청게스트 레벨 늘 신경써주세요 부읽남팀🙏🏻
자기 수준에 맞게 들리는거죠 ㅎㅎㅎ
이분 처방 들어가보면 굉장히 도움되었어요 인간적으로 힘들 때 많이 힘이 되었네요
저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초청해 주세요
말을 참 얄밉게 하시네
도음 아니고 도움^^
너 수준부터 올려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