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ife Who Just Gave Birth to Our Child Has Cancer. The Journey of Raising a Child through Ch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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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5
- This story isn't about Chami, but Chami's mom.
(The recording of cancer removal and chemotherapy)
Many of you were worried about Chami's mom, so we made this video to share the news.
We sincerely want to thank those who were worried about us and prayed for us.
The year 2022 felt like a long, dark tunnel for us
I hope the next year will be full of happiness for my family, and for all of you
Happy New Year!
(I'm sorry that you didn't get to see Chami in this video!
We'll upload the videos of Chami and Podo very soon)
*Instagram👇🏻
www.instagram....
#Chami #ChamiTheJindo #puppy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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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珍島犬 #珍島犬チャミ #韓国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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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병 이후 저와 제 남편이 항상 먹으려고 노력하는 것들 입니다.
-야채스프(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다 넣고 푹 삶은 후 갈아먹으면 끝)
-가지
-블루베리
-청국장 가루
-직접 볶은 우엉으로 만든 우엉차
-직접 발효시킨 콤부차
-쌀과 누룩으로 발효시킨 쌀 누룩 요거트
-비타민 C 3000 mg
먹는것 이외에는
- 항상 감사하기
- 항상 명상하기(나의 감정 알아차리기)
정도가 있습니다.
편의성을 위해 영상에 관련 제품들을 태그 해두었으나, 영상에 직접 나오지 않아 금방 태그가 사라질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보다 보기 쉽고, 알기 쉽게 하기 위해 태그를 걸었을뿐, 태그가 걸린 특정 제품을 산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어떤 때는 쿠팡에서 구매, 어떤 때는 마트에서, 그때 그때마다 다르니 여러분도 그저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이게 좋다라는 것도 아니고, 꼭 어떻게 먹어야한다는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니, 참고만 하시어 개인 사정에 맞춰 직접 연구 해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하기", "항상 명상하기(나의 감정 알아차리기)"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지금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정정합니다. 암진단은 2021년 2월이 아니라 2022년 2월 입니다! 영상 다 만들고 보니 실수를 했네요..!
그동안 감동적인 영상 잘 보고 있었어요..... 힘내요! 직접 도움은 못 드리지만 더 이상은 아프지 말고 행복만 하시길 기도할게요..홧팅!!
알고리즘에 떠서 시청했네요…
고생하셨어요..
아이가 엄청 걱정 되셔서 불안하셨을텐데… 두분 잘 견디셨네요…
앞으로 건강 잘 챙기세요~~^^ 응원합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잘 이겨 내실 겁니다
저도 알고리즘에 떠서 시청했는데 잘 이겨내셨고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힘내세요~좋은날쭉있을거예요~개는안키우시는게좋을듯~
남편분 말하는거 와...
공감도 지능이다... 어떻게 저런 말을
대단하다 좀 놀랍고 무섭다ㅎㅎ..남편이
남편이 아내 죽기 바라는 마음이 무의식중에 표출된 듯.
두분 고생많으셨네요
아기와함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우연찮게 보게 됐어요.참으로 다행입니다.주님의 자비와 평화를 기도 할께요.
신을 안믿어 7학년인데 암을 안걸렸다.천식은 있지만 조금 조심하면 괜찮다.신을 믿는 사람은 암이나 고통의 병마를 줘 시험하나 고약한 신이다 100년도 못사는 인간한데 고통고 이별의 아픔만주네.썩어빠질 신.
감사합니다.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줍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가정에 이 암으로 인한 후유증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3:31 같이 살아가는데 본인의 인생은 없습니다. 저 말을 들으셨을 때 많이 서운하셨을 듯 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재발하지 않으셨으면 하고. 저도 암환자의 가족이었던 때가 있었는데 정말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재발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천사 같은 아이의 엄마로 오래오래 함께해주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
아내분 입장에선 섭섭했을거같아요😢😢😢
너무남얘기하듯해서 보는저도 속상,..
얼마나 고생이 많아요 저도 항암 맞는것 말도 말아요 얼마나 고통이 심한지 말도말아요 불쌍해 죽겠다 나는 할수없이 못하고 중단 했지요 그래도 아직 살고 있습니다 걱정 하지마시고 아기와 사랑하면서 살아 가세요 제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재미있게 빌께요 아녕히❤❤❤❤❤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남편이라니........ 아내 아닌데도 마상 제대로 받고 갑니다.....
4식구 모두 건강을 기원합니다.
모두 함께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저는 모든 개을 미치도록 좋아 합니다 아내가 위중하고 아기가 어리니
예쁘고 사랑스런 개 입양 보내셔야 합니다
온힘 을 다해 살아야합니다
수술 후도 조심 하시고요
앞으로 더중요합니니다
작은것 내려 놓으시고
자신의 생명과 아기 생각만 하십시요~~~~~~~
황 암 치료 후 1차 랑 2차랑 고통 차이가 심 해서 사사로운데 시간 쓰지 마십시요 행운을 빕니다
비나이다
힘내세요
항암은 처음에는 하시고 퇴원하면 가카운산에 꼭가세요 저가아는분 대장3기라서 수술하고 항암30번했고요 3년후에 재발해서 2달뿐이 못산다고 의사가말했는데 두번째는 항암안하고 이상구박사 한떼가서 강의듣고거기서배운데로 자연식음식먹고 운동무조건하고 그동안 죽음과삶속에 힘들었지만 하나님께맡기고 살았는데 얼마전 암이와치판정받았어요 의사도 놀랬지요절대 걱정하고 포기하고걱정하지마시고 아이생각해서라도 꼭 힘내세요 정말 나았습니다 힘내세요하나님이축복하고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항암을 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생각이 복잡해졌다.... 라는 나레이션과...
재발할까봐 걱정되는 아내 앞에서...
나였으면...바로 안한다고 했다.. 이런게 말인가...
오죽하면 여보인생이라고 하는 말에 반박하면서 우리 인생이라고 하셨을까...
자꾸 보조항암보조항암 하시는데..
보조항암도 항암이예요..
본인이 너무 힘들거 알고도 진행하시는데.
남편분... 진짜 그렇게 말씀하지마세요...
공감능력 떨어지는분처럼 보여요...
저도 아버지가 암수술 하신분이라서...
모르는 감정이 아니라 말씀드립니다.
그와중에 저랑 같은 의견이신분들이 계시네요.....
추가: 일반적으로 대장암2기에서 항암을 하면 재발 확률을 5% 낮춰주는데
배우자분은 유전성이 강하기 때문에 이조차도 희박하다 라는 말씀을 하시네요..
댓글 달려서 다시 와서 봤다가...
진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영상을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굉장히 불쾌하고 짜증나네요..
와이프분 꼭 완쾌 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깜짝놀랐어요 일반암환자랑 보호자가하는말의 완전 반대로 하고있어서 ..보통은 환자가 남편분처럼말하고 보호자는 일말의희망이라도 보고 항암하자고하는데....니인생이니까 니가결정하는거란 말도 진짜 너무너무서운할것같은데 ...아내분이 서운해하지않고 차분하게 우리인생이라고 말하시는게 정말 존경스러울정도. 저도 가족이 암환자입니다.. 너무놀랐는데 그런댓글이 별로없어서 더 놀람
저만 불쾌했던게 아니였네요 ㅠㅠ..
공감합니다. 여보인생이니까 라는 말이 나올때 심장이 덜컹했네요.. 남이 말하는 줄알았습니다..
남편분이 말을 너무 쉽게 하네요
진짜 남편인가 싶었네요;; 무슨 말을 저렇게하는지…
아내분 마음이 너무 이해돼요 엄마이고 또 조금이라도, 5프로라도 생존에 도움이 된다면 뭐든 하고싶겠죠... 남편분이 나였음 안할거라고 니 몸이니까 니 선택이라고 하신말이 제3자인데도 저한테 너무 서운하게 들리네요ㅠ 물론 걱정되서 하신 말씀이겠지만요..... 우연히 동영상이 떠서 보고 댓글남기고 갑니다 꼭 완치하실 바랍니다.
내가다속상하네요 저말이
남편분도 그 누구보다 걱정 많으셨을거란걸 알아요.. 정말 아내분만큼이나 걱정하셨을거고. 가장 큰 힘이 되주셨을거란 것도.
항암을 반대한것도 이해는 되지만,
진짜 저 말은 나무 상처예요. 네 인생이니까 네가 선택하라는 말 ㅠㅠ 뭐… 그런 의미는 아니었다고 할지라도. 여보 인생이니까 한 말은 진짜 ㅜㅜ 제삼자가 들어도 이리 슬픈데..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해요…
확률이 5프로고.. 크다면 크지만 작다면 작겠죠.. 항암 부작용이 많으니 삶의 질 때문에 반대하신 것 같네요..
당연히 항암치료 하셔야지요
정말 다행입니다 그래도 너무 다행이네요
치료방법이 있다는게 어디예요.대장암 말기 였다가 이젠 8년만에 완치 된 사람을 보았어요 치료 잘 받으시면 완치 될수 있읍니다 70세에 그분은 완치 되셨어요 젊으시니 충분히 나으실수 있으셔요 열심히 치료 받으세요
정말 다행입니다
완치 되셨군요 앞으로도 철저히 관리 하셔서 아이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
저말이 비수같이 꽂히네요 너무 하셨어요 아이도 있으니 혼자만의 삶, 결정이 아니잖아요
정말다행이네요 아가랑 이뿐견이랑 듬직한 남편이랑 아직젊고이뿐 두아가 엄마랑 쏙닥쏙닥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살기를 갓바위 부처님께 기도드릴께요 오래도록 행복하고 또 건강건강 하세요 *.*
저도대장암2기였어요항함하세요
건강하셔셔 자상한 남편과 사랑스런 아가와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다행이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애기 강아지 모두 행복해슴 좋겠습니다 건강하루속히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하십니다.가슴 찡하고 먹먹하네요.부디 건강하고 예쁘게 사세요.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환자 본인이 제일 힘들텐데
완치하시고 아기 남편과
행복하게 사시길요~~^^❤❤❤
계묘년 새해 ~
힘내세요
정말로 예쁜새댁이네요
고생많이 했어요
애기아빠엄마 모두모두 힘들었을텐도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할거예요
건강잘챙기시고 예쁜공주님도 잘키우세요 ㅎㅎ 🐶 댕댕이도 ~🙏👍👸👨🎉🙇♀️
응원합니다 ㆍ
늘 행복가득하세요
꼭오옥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에휴 기뻐서 눈물이 찔끔 났네요. 너무 다행입니다. 포도엄마 화이팅! 힘내세요!
두분다 고생 많으셨네요.
소중하고 행복한 날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니 인생이니 니가 하라니... 비수 같은 말이네요 부부가된 이상 너와 내가 아닌 우리죠..
ㄹㅇ 순간 미친놈인줄
니 인생? 저런 놈을 남편이라고?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아내가 불쌍...
완쾌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완쾌 되어야 하고요. 차미와 아기와 두분의 건강과 행운을 강력하게 응원 합니다. 홧팅 입니다. 2023년에는 더욱 더 많은 행운과 건강을 기원 합니다.
암에걸린 아내분은 지푼라기라도잡고싶고 힘든항암이라도받고싶겠죠 남편말듣고 너무서운했을것같아요
네.. 이해안가고 이상해요 볼수록 ㅜㅜ
그러게요ㅜㅜㅜ너무서운했을듯ㅜㅜㅜㅠ보호자가 더 해보자고 하는게 맞는 상황같은데,..뭘까요..그래도 저렇게 말씀하신 이유가 있으셨겠죠.?
공감..
저도 잘못들은줄알고 다시 돌려봤네요…
결혼해서 아이까지있는 부부가 니인생 내인생이 어디있나요 나였으면 안했어 근데뭐 여보인생이니까 라뇨? 다시돌려봤네요 충격.
빨리 쾌유하셔요 엄마 곁에서 아기가 행복 할 수 있게 기도합니다 ~~~
축하 드립니다
아무쪼록 아기와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내분부디 힘내세요. .4식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꼭 이겨낼겁니다. 화이팅! !
아가두고 항암치료 받느라 정말 고생하셨어요
힘들어도 아가생각에 견뎠을거예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아팠던만큼
댕댕이와 네식구 더 많이 행복하세요 보는내내 내딸 가족같아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토끼해에 더 행복하세요
말 그대로 네식구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할겁니다🙏😊💕축복하고 기원합니다👍💓
잘 견디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잘회복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ㆍ
행복하시길♡
4식구 응원합니다~
꼭꼭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요~^^🙏🙏🙏
대장암 경험자입니다~~우연이 들어오게 되었는데 예전생각에 눈물이 나오네요..
저는 2016년 정확히는 직장암 3기로 수술 항암하고 작년에 완치판정 받고 그후로 또 1년이 지났네요~~경험자 입장에서 항암 안해도 되셨지만 그래도 받으신거 잘하신거다 말씀 드리고 싶어요~완치를 위해 재발위험성 조금이라도 낮추고 싶은신거 공감이 갔어요~~저는 아이가 5살때 여서 많이 울었는데 갓난쟁이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 싶어요..그래도 성장하는 아이 보면 웃을일도 많아서 완치에 분명 도움되실꺼에요~~2023년에는 더욱더 건강해지세요~!!
님도 고생하셨어요
저도 이 영상 보니 항암때 생각이 아직 완치판정 까진 3년 남았어요
아기도 엄마도 아빠도 강아지도 건강하고 꽃길만 걸으시기를~~~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강합니다 그동안고생하셧서요 늘행복하고건강하세요.^^
에휴~ 고생하셨습니다 보는내내 마음이 울컥 하네요 반드시 무조건 이겨내세요 지켜줄 예쁜아가 그리고 강쥐 마음착하신 남편분이랑 영원히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홧팅👏🙏🙆❤️
얼마나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어요. 다시는 재발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아기와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너무 반가워요 참 다행이고 가족 차미 포도 아빠 엄마 모두 쭉 계속 건강하세요
건강하셔서들
행복한가정 쭉 이어가시길
저희모두가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젊은 새댁! 고생많았고 천만 다행이네요 아기도 너무 예쁘고 강아지도 참 귀여워요 모두 행복하세요
4가족
모두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0p
고생많으셨어요 아가 위해 건강 잘 챙기셔서
꼭 완치판정 받으시길 기도해 드려요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수술..항암...많이 힘드셨을텐데....
사랑하는 가족들 생각하며 치료 잘 받으시고....
이제 추적검사만 하면 된다는 소식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이쁜가족~~행복만 있으실꺼예요~^^
보다보니 당황스러울 지경이네요..; 진짜 힘내세요.. 믿을건 본인뿐이에요 남편은 아닌듯;
정말다행입니다 남편분도 잘겨더내셨고
애기엄미도 참 수고하셨어요
재검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기를 ᆢ
기도 드리겠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아기 잘키우시고 건강하세요
항암은 안하고 후회하는거 보다 하고 후회 하는게 나아요~아내분이 하고 싶다는 대로 해주세요.컨디션 좋을때 하는게 나아요!!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 되찾으시길 바래요!!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차미네가족 이 항상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차미엄마아빠🍀 짱~👍
저도 출산한지 11개월 만에 암에 걸렸어요 아무에게도 일상의 도움을 받지 못해서 오로지 허나님만 의지하며 결국 극복하고 그후 재발도 안되었습니다 마음과 몸의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우연히 보게됐는데 처음에는 너무나 슬퍼서 눈물이 났어요 아직 너무나 젊고 예쁜아기와 예쁜댕댕이가 있어서 자식같은 젊은이들이라 안타까운 마음으로 봤는데 너무나 잘돼서 기쁨니다 오년 동안 잘 관리하시고 하느님께 온전히의탁 하시면 그예쁜가정축복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부모같은 마음으로 오늘저녁기도 중에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내분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든과정 두분이서 잘 이겨내시는거 같네요. 가족분들 모두 새해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너무감사합니다
가족들이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빌게요 아기 잘키우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지금은 나아진거죠?차미랑 포도 둘다 사랑둥이 아가에요! :)
정말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강쥐랑 아가랑남편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그 심정은 말로 다 표현이 안되지만 꿋꿋이 버티는 부부 모습에서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서로가 원앙 가족처럼 사랑하고 예쁜 가정을 일구며 건강하시길🍀🍀🍀🍀
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포도 엄마 아빠가 차분하게 준비하고 대응을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 포도와 차미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세요.
차미엄마,아빠 고생 많으셨습니다.
파이팅입니다~
넘넘 다행입니다 모든걸 동원해서 치료하셔요 아가를 위해서 ~건강하셔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21년 11월에 출산과 동시에 암판정을 받고 항암치료 6차까지 받고 현재는 추적관찰하며 아기와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새 아기는 13개월이나 되었고 저도 나름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어린 아기와 지내며 항암 부작용까지 이겨내는 부분이 얼마나 힘든건지 알아서 너무 공감되고 그때 기억이 나더라구요! 앞으로도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이에요!!!!!
화이팅이여요.
고난이 유익임을
30대 초반 두 아기의 엄마로 암투병했었답니다.
그 어리던 첫 딸의 외손녀 출산을 기다리는 엄마네요.
지나간 시간이 다 감사해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아기와 온 가족 서로 더욱 사랑하며 사시게 될 것을 축복합니다~💕🤲
에휴 다행임니다
응윈함니다
다행이다
힘내세요 아기남편강아지
본인늘행복하시고건강하게살아요
늘운동건강검진잘하세요
화이팅하세요
다행입니다 건강하셔요 꼭요
에휴 아기까지 보면서 투병
아주 고난의 과정인데 잘 이겨내시고 꼭. 완치되시길 빕니다
저도 투병중입니다
응원합니다
똘똘뭉처 대단한 가족이십니다
저도 30대 여성 암 환우입니다.. 22년 5월에 진단받고 수술했어요~저도 아이가 어려서 처음 진단받고 많이 울고 두려웠는데 생각보다 젊은 환우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아이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치료받고 운동하고있습니다.지난주에 6개월차 검사하고 결과기다리는 중이에요 . 엄마는 강하니까 우리 함께 이겨내요!
당연히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건강과 행복 기원합니다
힘내세요홧팅!!!!꼭건강하셔서행복하게사세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은 이름을 부름으로 받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쉽게 구원을 받도록 해 놓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으리라"
고 로마서 10장에 기록해 놓으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소서"
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자녀의 영안에 성령께서 오셔서 모든것을 가르쳐 주시고 도와 주십니다"
이름을 부르는 즉시 하늘 백성으로 태어 납니다.
아기가 태어난후에 금방 부모를 알아 보지 못합니다.
조금 자라야 부모를 알아 봅니다.
젖을 먹고 자라다 보면 부모를 알게 됩니다.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믿은것이란 말이 됩니다.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셨으니 마음과 입으로 하는 말은 하나입니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내 입으로 말한 말씀으로 영의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납니다.
자녀가 매일 말씀을 먹고 마시면 영의 생명이 자라고
오늘이라는 시간에 주인이신 분을 입으로 시인하면 혼생명까지 구원 받습니다.
믿음의 결국은 혼의 구원입니다.
혼생명은 생각과 감정과 의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새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기도하면 다 들어 주십니다.
서로 사랑하면 율법을 다 이룬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면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나를 사랑하십니다.
나외의 모든 사람은 내 이웃입니다.
서로 사랑하려면 오늘 성령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성령안에서 살려면 말씀을 기도로 먹어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면 거룩에 이릅니다.
3:00 이 부분에서 남편분 말이 저는 좀 듣기 그래요.. 게다가 결국 여보 인생이니까.. 여보가 결정하긴 하는데 남편분 이 말이 부인분과 같은 여자로서 듣는데 왜 기분이 울컥할까요.. 그게 어떻게 혼자 인생인가요.. 같이 사는 부부이신데.. 게다가 한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여자이면 부인이잖아요..
애기엄마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하늘이도와주실꺼라믿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제가 다 눈물이 주루룩주루룩 흐르네요
이제 안아플거예요
맛있는것 많이 드시고
아기랑 모든가족들 건강히 행복 그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암환자 가족입니다 재발률 높은 암이거나 유전자변이 가지고 있으면 보조항암은 1기라도 합니다 솔직한 말로는 남편분 상식이 너무 없으시고 이기적이네요 ㅠ 항암 하고싶어도 못하는 환자도 많고 매번 항암 밀려서 그사이에 암세포가 커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암환자 가족이시면 공부많이하세요 저는 의학논문도 유료결제해서 번역해서 읽습니다..
오늘 우연찮게 보게 되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얼마나 놀래습니까 잘 이겨내 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앞으로 쭉 화이팅 하세요
무사히 항암치료를 이겨 냈으니 네식구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도 합니다~^^
그냥 눈물이 납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온가족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눈물이 다 나네요 제가...말끔히 완치되시기를
그리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좋은일만가득하세요
온가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바랍니다
빠른완치 기원합니다
정말 아픈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을까요... 🥲 완치 판정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2023년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다행입니다.
포도 엄마 아빠가 워낙 인성이 좋은 분들이라 하늘에서 도와주시나 봅니다.
앞으로도 차미랑 네식구 오손도손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수고하셨어요
주님에사랑으로 사랑전합니다
건강하세요
아가를 또한 남편을 위하여
건강하고 4식구 모두 행복하세요~!!
세상에나 ~이쁜 부부입니다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아름다워요ᆢ사랑으로 이겨내시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빠도 아기도 차미도 엄마와함께 햄복하세요
아내분 남편한테 서운하셨겠어요ㅜㅜ
아내분은 남편과 '우리'지만 남편은 아닌거같아요
힘내세요
고생하셨네요. 앞으로는 건강하시고 네식구 모두 행복하실거에요~
항상 응원할께요 완쾌 되시길 기도해요
어머나~ 세상에~ 애기랑 중견되는 댕댕이를 같이 키우시네요 대~단하세요 소형견들도 키우다 버리는인간들이 얼마나많은데 존경스럽네요 복 받아서 완치된거같아요 앞으로도 애기랑 강아지랑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드립니다!!
꼭 완치 되실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도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셔요.
다행입니다. 고생하셨네요.. 앞으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사세요.. 차미를 많이 보고 싶었네요.. 잘 크고 있네요.. 귀엽둥이...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 할께요.. 화이팅!!! 연말에 눈물 흘렸습니다.
포도가 복을 가져다 주었네요. 완치되고 가족도 더 돈독해지고
새해에도 건강한 차미가족 보고시퍼요~
가족모두에게 건강과행복을 기원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이제 막 아내가 암 진단 받았는데 카메라 들고 유튜브 찍을정신이 있다는게 경이롭다
항암 치료받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이만하기 다행이예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예쁜 아기와 차미와 4식구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
몸이 다 나으시기를 기도 올리며 갑니다 부디 건강 다시 찾으셔서 완쾌 하시기를 바랍니다 2023년 건강한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
건강하세요
아가랑 끝까지 행복하셔야되요
아가에겐 엄마는 우주입니다
건강을 진심으로빕니다
고생했어요
이제 이쁜애기와
좋은실랑과
행복한게 검은머리
파뿌리되록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사세요
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건강하게 산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 인지 다시 한번 느껴집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부처님께 관세음보살님께 기도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아기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이 3살때 위암 수술했더랬죠. 6년 전이네요. 가끔씩 후유증으로 힘들 때가 있지만 하나님께 맡기고 감사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남편분의 사랑이 참 감사하네요. 힘내세요.^^
영상을 끝까지 보며 가슴을 쓸어내렸네요~~ 무사히 마치셔서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가족분들 모두 앞으로도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시길 잠시 이시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4식구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강한의지와신념이루 병마를 이겨내고 꼭쾌차하시리라 기도합니다 겅강잘챙기시구 새해이두 복많이 받으세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아가와.앞으로.꽂길만걸으시길바랍니다.힘내요.화이팅.
저두 12년전에 대장암 초기였는데 복강경수술 하고 5년 추적검사 한 다음 ~ 완치되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살아요~~ 힘 내서 예쁜 아가와. 행복하게 사세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새해엔 건강하고 무탈한 차미네가족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