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스페인 그라나다를 여행하는 이유, 알함브라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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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교련남
    @교련남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멎진곳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 마음껏누리세요.. 전 한가정의 남편으로 눈으로만 구경할께요..

    • @jinanstoryJH
      @jinanstoryJ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감사합니다. ^^

  • @정민숙-q8r
    @정민숙-q8r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언제 다려오셨나요?제가4월2일 스펴인를가는데 옷 준비가 궁금했어요?

    • @jinanstoryJH
      @jinanstoryJ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월 중순이에요. 다음편에도 올릴건데 아침저녁으로 많이 추운 날씨에요. 그리고, 겨울 비수기인데 사람이... 다음편에 이부분 올려드리겠습니다.^^;; 4월이면 아침 저녁으로 영상 9~12도 정도? 오후는 21~24도까지 올라가지 않을가해요.^^

  • @samiam6260
    @samiam626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흑자"인 거 같아요~ 검버섯이랑은 다르다는ㅎㅎㅎ

    • @jinanstoryJH
      @jinanstoryJ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앗.... 자외선 정통 맞았나보네요 ㅠㅠ 그래도 검버섯아니라는것에 위안을. ㅎㅎㅎ

    • @samiam6260
      @samiam626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inanstoryJH 대단하세요!
      지난 이야기들,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앞으로의 이야기들도 기대되네요!

    • @jinanstoryJH
      @jinanstoryJ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amiam6260 앗,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