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편] 너무 다른 우리, 이해할 방법은 없을까? 게리 채프먼의 '사랑의 언어' 2부 | 복음책방, 신앙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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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배우자가 내 행동을 비판할 때를 잘 살피면,
거기에서 배우자에게 중요한
제1의 사랑의 언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성숙한 사람만이
알아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자신에게 가장 깊은
감정의 욕구가 있는 부분을
배우자를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드러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판은 부부 사이에 해롭지만
때론 비판이 사랑을 간청하는
한 가지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비판의 상황을 잘 분별하여
배우자의 욕구를 눈치챌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 되는 방법!
복음책방에서 함께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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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목사님 책 인도 너무 좋아요. 귀한프로그램 감사해요!
사랑도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지요~ 성숙한 사랑의 언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주님 안에서 늘 사랑이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
10번 넘게 되듣고 있습니다 덕분에 많이 느끼고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