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편] 너무 다른 우리, 이해할 방법은 없을까? 게리 채프먼의 '사랑의 언어' 2부 | 복음책방, 신앙을 읽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배우자가 내 행동을 비판할 때를 잘 살피면,
    거기에서 배우자에게 중요한
    제1의 사랑의 언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성숙한 사람만이
    알아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자신에게 가장 깊은
    감정의 욕구가 있는 부분을
    배우자를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드러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판은 부부 사이에 해롭지만
    때론 비판이 사랑을 간청하는
    한 가지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비판의 상황을 잘 분별하여
    배우자의 욕구를 눈치챌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 되는 방법!
    복음책방에서 함께 나눠봅니다!
    다른 책이 궁금하다면? 👉 bit.ly/3tLDQnx
    복음 책방 놀러 가기 👉 bit.ly/3vUOhqQ
    ❛복음책방❜에 나온 [5가지 사랑의 언어]가 읽고 싶을 땐? 📖 bit.ly/durannox...
    📙구독과 👍좋아요로 미디어 선교에 힘을 보태 주세요 🧡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CGNTV 후원페이지 : give.cgntv.net/
    CGNTV ARS : 060-705-0000 (한 통화에 7,000원)
    CGNTV 후원문의 : 02-796-2243
    ⓒ 2021 All rights reserved by CGNTV
    모든 저작권은 CGNTV에 있으며, 이 콘텐츠는 무단 다운로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EhJw1204
    @EhJw1204 ปีที่แล้ว

    김병삼 목사님 책 인도 너무 좋아요. 귀한프로그램 감사해요!

  • @자녀교육최경선-m3p
    @자녀교육최경선-m3p 3 ปีที่แล้ว +4

    사랑도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지요~ 성숙한 사랑의 언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cgn
      @cgn  3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주님 안에서 늘 사랑이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

  • @Gukakochul
    @Gukakochul 2 ปีที่แล้ว

    10번 넘게 되듣고 있습니다 덕분에 많이 느끼고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