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21 제17-강서 지구 여성 구역장,반장 연수 "2025년 희년을 맞이하며"

지난번 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 강의에 비해 좀 더 신자용 버전입니다.
감기로 목 상태가 좋지 않은데다
오디오가 생각보다 좋지 않게 녹음되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강의 중에 사용한 음악 저작권 때문에 광고가 나올 수 있습니다. 광고 수익은 음악저작권자에게 지급됩니다.
Sony FDR-AX43A
OBS에서 프리젠테이션 화면 녹화
+ Shure Movemic 로 녹음
Supertone Clear로 소음 및 잔향 억제

[@serenako2695]

신부님 오늘도 주님 안에서 잘 듣겠습니다 ㅎㅎ 외부에 있어서요~ 연속 듣다보니 교회의 희년 대사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고해 성사를 통해 하느님과의 단절인 영벌에서 벗어나지만서도 잠벌 의 흔적인 보속과 선행과 희생으로 벌을 기워받는 전대사의 선물을 교회에 선물의 은총을 주심에 감사하며, 25년만에 희년을 맞이할 수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 100년 너무 길어요~ 50년도 길죠~ 그 과정들 안에 하느님의 섭리하심에 더욱 감사하며, 우리는 행운아,복덩이들인 것 같습니다 ㅎㅎ 내년 2025년 희년기도와 주제가, 책자등 올 해 기도안에 함께 기도하는 우리 모두 함께 2025년 희년 준비과정을 통해 더 기쁜 희년 맞이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아직도 목이 푹~ 잠긴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과 축복을 주시기를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후덥지근한 더위 건강 꼬옥 챙기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신부님 ♥️ ❤❤

[@user-um9ji9ey8i]

고스마 신부님, 기도드립니~다^^*

[@serenako2695]

신부님 ♥️ ❤❤ 주옥같은 그 강의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말씀하신 대로 여러 많은 기도 엄청 할 게 많음을 깨달았습니다 ㅎㅎ 오늘도 그 기도, 하나 하나 찬찬히 기도하는 희년을 준비하는,아름다운 희년 주제가와 함께 하나되는 마음으로 연대하며 하느님 나라를 향한 희망의 순례의 여정, 서로 끌어주고,받는 우리 모두 희년 개막 미사 때 함께 부르길 희망하며 ~ 올해 기도의 해 희년 홈페이지 찾아 적극적으로 참여 하는 내년 희년을 모든 이에게 희망을 두는 순례의 길을 걷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신부님의 열정적인 이리저리 찌르시는 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목 관리도 체크 ✔️ 기도합니다 💕 후덥지근한 날씨 건강 꼬옥 챙기시길 기도합니다 어제에 이어~ 2025년 정기 희년을 맞이하여 하느님과 화해하는,화해할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초대하는 우리 모두 절로 개인의 기도와 공동체의 기도하며, 전례 안에서 하느님께 찬미드릴 수 있기를,하느님의 현존을 증거하는 삶으로 신앙 고백하는 노골적으로 복음을 드러내는,니케아 공의회로부터 1.700년 기념과 더불어 대사를 통해 죄의 남아있는 것을 없애는,연옥 영혼들을 위해서도 하늘 나라로 가기위한 전대사를 양도하는 희년,해방의 해로~ 전쟁과 가난의 탈피 , 병자들과 젊은이들과의 관심, 저출산의 심각성(생명을 전달할 원의가 사라짐)과 더불어 생명의 가치를 선택하는 삶으로,강대국들이 약대국을 향하는 보조성과 공동선을 이루며 연민의 마음으로 시선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 순례하는, 십자가를 안고, 교회의 닻인 유혹에서 우리를 잡아주는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삶으로 희망이 회복되기를,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기도의 해 맛들일 수 있는 소책자 . 저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요~ 기대됩니다 ㅎㅎ 기도에대한 가르침 본당 공동체 안에서 성무일도 함께 바치는 것도 참 좋을 듯해요 ㅎㅎ 주교좌 기도 사제들과 함께 바치니~ 참 도움이 되었습니다 함께 가정 안에서 기도와 젊은이들과 함께 하는 기도 제시 주교회의 홈페이지 찾아 들어가 보겠습니다 ㅎㅎ
순례는 구원의 문~
명동성당에 희년의 성문이 만들어질 예정.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og4xx3pg4t]

2025년 희년을 맞이하여 연이은 강의 반복 학습을 통해 희년 때의 대사를 통한 하느님의 사랑에 다시금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감사했던지 절로 오늘 저녁 미사를 드리는 데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요즘 주변의 희망없음에 저도 힘들었었는데 ~ 주님의 은햬로운 해 희년에 지금부터 속이 뻥 뚫립니다. 적재적소하게 희년 저에게는 하느님의 섭리, 하느님께서 이끌어 주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한껏 갈라진 목소리까지 봉헌하시는 신부님 , 함께 희망하며 구원의 길로 죄를 사해 주시는 희년의 해를 잘 보내자고 바라시는 신부님의 의중에 감동받았습니다. 저와 다른 이웃들에게도 고해성사를 통해 하느님과 화해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목 관리까지 영육간에 건강과 은총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유혹에 빠지지않도록 교회인 닻이 있음에 감사,감사합니다.

[@김성수-d1b]

고스마신부님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