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64 living in USA. We are retiring in a year or so. Financially, we are ready bc we both had long careers. No plan on working after working most of our lives…, we have great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I do understand that no one is more important than each other! We are putting us first!! First, our health then relationship, and lastly our wealth!!! We are working on these 🙏🥰 Thank you, always 🙏 oh, btw, I’m planning on learning French after I retire!
12월에 62살이 되는 토파즈 걸 할머니인 나에겐 늘 소녀적의 꿈이 감춰져 있답니다. 국악 무용 모두 나에겐 사치요 허욕이다 헛 꿈 에서 깨자고 내 자신을 다그친 결과 나이가 들면 들수록 후회와 탄식 뿐입니다. 어떤 자연인 말처럼 하고 자비라고 원하는 것은 하고 보는 것입니다. 장구치고 창부타령 가야금 튕기며 매화타령이라 수제 찹쌀 식혜에 호박 인절미로 점심을 먹고 밭에 나가 고추 따고 잡초 뽑고 밭을 메고 이만 하면 살만하죠
@@chae-okjeong9097 고등학교 졸업하던 81년도에 미국 이민을 온 후에 이곳 생활에 찌들어 살다보니 잃는것이 너무도 많았다고 봅니다. 이곳 사람들 의식하여 내나라 고유음식 먹는것 자제하고 모국어 자제하는 것은 견딜수 있어도 문화 예술혼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읍니까 그래서 50살 넘어서 한국문화예술원에 가서 장구치고 가야금 중급을 마쳤읍니다.
제 여동생은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서⁉️ 대학은 장학금으로 이혼도 하고 공무원 퇴직해서 그림시작 하고 퇴직후 법률 공부해서 사법사 자격 따고 큰 아파트는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방 빌혀줘서 관리비 벌고 영어 일어 중국어도 30 년 공부해서 특히 중국에서 많이 찾아옴 공무원 연금으로도 충분히 여유 있게 살고 있음
![PASULOL รามเกียรติ์ ตอนที่ 4 นนทกพบรัก [Ramakien Ep.4: Nonthok in love]](http://i.ytimg.com/vi/tMUQgmZzf_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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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60~65세에 꼭 해야 할 것들 | 이호선 교수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215회]](/img/n.gif)
취미는 돈을 쓰는거지 돈되는 취미가 어디있어요 일과 취미를 구분못하면 안되죠
골프 댄스 낚시 악기 뭐든 노력한만큼 투자한만큼 결과가 나오죠
돈싸들고 무덤에 갈겁니까 돈에 너무 집착하지말고 쓸땐 쓰고 삽시다 그래야 나라 경제도 돌아가요
지금이 60 넘어 70 이
다 되어 보니 편안하고 행복 합니다⁉️
젊은 날은 힘들고 고난이였 지만
지나서 보니 수고 했다( 자신에게)
모두 다 털고 완벽히 혼자 입니다
그래서 평안하고 행복함
고맙십니다
진정성 있는 60대에 해야 할 것에 대하여 기대하며 듣습니다
We are 64 living in USA. We are retiring in a year or so. Financially, we are ready bc we both had long careers.
No plan on working after working most of our lives…, we have great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I do understand that no one is more important than each other! We are putting us first!!
First, our health then relationship, and lastly our wealth!!! We are working on these 🙏🥰
Thank you, always 🙏 oh, btw, I’m planning on learning French after I retire!
제일 행복한 인생
1. 다른나라의 말과 생활을 해보는것
2. 어떤 악기 이든지 음악과
친하게 지내는것( 사교 단스 포함)
3. 그 집만의 특이한 요리로
손님과 친구들에게 배풀수
있는 여유
60대에 꼬옥 해야 할 일
잘 듣고 갑니다
실천이 중요하겠지요
사람은 고쳐지는 물건이 아니람니다
절실함이 있으면 고쳐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절실함이 없기때문에 변하지 못하는 것이죠. 글 감사합니다.
200퍼센트 공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
잘 보고 듣고 있어요.
뼈때리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도 명절에 만난 젊은 친척이 유투브쇼츠 하는방법 갈챠 주어 도전 했습니다.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혓바늘이 다 돋았다요. ステキな10月を迎えられてください‼️
12월에 62살이 되는 토파즈 걸 할머니인 나에겐 늘 소녀적의 꿈이 감춰져 있답니다. 국악 무용 모두 나에겐 사치요 허욕이다 헛 꿈 에서 깨자고 내 자신을 다그친 결과 나이가 들면 들수록 후회와 탄식 뿐입니다. 어떤 자연인 말처럼 하고 자비라고 원하는 것은 하고 보는 것입니다. 장구치고 창부타령 가야금 튕기며 매화타령이라 수제 찹쌀 식혜에 호박 인절미로 점심을 먹고 밭에 나가
고추 따고 잡초 뽑고 밭을 메고 이만 하면 살만하죠
지금 국악하고 계신데 왜 후회를 하시는 지요?
@@chae-okjeong9097 고등학교 졸업하던 81년도에 미국 이민을 온 후에 이곳 생활에 찌들어 살다보니 잃는것이 너무도 많았다고 봅니다. 이곳 사람들 의식하여 내나라 고유음식 먹는것 자제하고 모국어 자제하는 것은 견딜수 있어도 문화 예술혼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읍니까 그래서 50살 넘어서 한국문화예술원에 가서 장구치고 가야금 중급을 마쳤읍니다.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공감가는 말씀에 뿅 갔습니다.선생님,말씀듣고 지금 하고있는 저의 농사일이 더욱 소중해집니다.말씀 감사합니다.명절연휴 행복하세요.❤❤❤
너무좋은영상들 늘고맙습니다😊
돈돠는취미 정말 좋은 말씀 저는 이번 연휴동안 생전 처음으로 도토리 줍기해보았네요
Strongly agreed !!! Thanks !!!
진정한 전성기 60대 기대됩니다.
00:55 배우자와의 관계를 재검토하라.
2:30 돈되는 취미를 만들어라(3:30 70대 선배조언)
4:46 성적 매력을 잃지마라
5:50 집 떠나는 모험을 즐겨라
6:40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주저하지 마라
파파옹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데 60도 안되었다니 놀랐습니다😂😂
제가 나이에 비해 노숙해보이는 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글 감사합니다
사는집 유지관리비는 매년 지출하면서, 내 정신과 육신의 집인 내몸의 유지관리비는 지출하지 않나요. 후자에 신경써야 육십이후 인생이 편안합니다!
아직 60이 안되었다구요?!
헐~~~ㅠㅠ
늘 인생을 이야기하시니
60대 중반은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목소리도 그렇고 ~~~ㅠㅠ😢
저는 40대로 보았네요 사람마아 보는눈이 다르네요
@@윤댄-i6f
왜 20~30대로 보시지?!
솔직하게 이야기하니
이런 댓글이?!ㅠㅠ
@@펄쥬얼리 글세 난 아무리봐도 40대로 보이는데 참고로 나의 시력은 좌우 1.5임 반면 그대의 시력은?? 마이너스?? ㅋ
인생2막을 사는 방법
1.계속 일을 한다.
2.주말 부부로 산다.
3.따로같이 산다.
백이십살 까지 삽시다 화이팅
돈 되는 취미는 좀 현실성이 떨어지네요. 결국 시골에서 육체노동하는 취미? 물론 늘 하던 분들은 가능하지만 도시살던 사람에겐 뜬 구름.
제 여동생은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서⁉️
대학은 장학금으로
이혼도 하고 공무원 퇴직해서 그림시작 하고
퇴직후 법률 공부해서
사법사 자격 따고 큰 아파트는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방 빌혀줘서 관리비 벌고
영어 일어 중국어도 30 년 공부해서 특히 중국에서 많이 찾아옴
공무원 연금으로도 충분히 여유 있게 살고 있음
살만하면 굳이 일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사람이 무슨 기계인가? 죽을 때까지 일하고 돈만 벌어야 하다니. 난 그런 생각에 동의할수 없슴.
돈돈돈.돈의노예
죽을때까지돈만벌다가는게뭐가그리대단한가 소비도해줘야 국가경제에이바지하는것이지 이해불가네
엥~60대가 아니라고요
뭔 말도 안되는 말을..
점점 콘텐츠가 없어지나보네요..
저는 이렇게 사는 분들 많이 뵙는데요? 저희 카페만해도 너무 많이 계십니다.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