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퇴직후 딸기재배하고 있어요 대부분 서서하는 일이라 몸이 그렇게 힘이들지는 않아요.수입도 직장다닐때보다 많습니다. 건강에도 좋아요.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새사진 찍으러 다녀요~ 전에는 풍경사진을 찍었는데 좋은 전경을 담기위해서는 먼곳도 가야되기때문에 많이 부담되어 이젠 풍경은 거의 하지않아요.새는 가까운곳 조금만 돌아다니면 찍을수 있어 좋아요
@@박현숙-o4x 지가 지방에 사는데요. 나름, 농토 땅 가진 노인들있는데 가지고 있는거 일부 팔아서 생활비 쓸 수 있고 농지연금 방법도 있고요.자식에게 고스란히 물려준다고 정작 본인은 늙어서도 ×처럼 사는 노인들 있습니다. 요즘 더운 날씨에도 농사짓느라. 땀 줄줄~~.얼굴이 타서 새까마토록. 자식들이야 좋겠지만 본인에게는 ... 그들의 인생관이니 머가 옳은지는 자기 방식대로 사는 거겠죠 그런 경우를 말씀드린거요. 친구끼리 만나도 돈을 너무 아낀다 랄까.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봤내요.ㅋ
나이들어 부부가 함께 하는 취미도 좋지만 어릴때 늘 동생손잡고 친구들과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취미활동 하면서 느릿느릿한 남편챙기는게 꼭 동생돌보는듯 약간 부담스러움~ㅋ 여자들끼리 영감흉도보고 하하깔깔 수다도 떨고하는게 좋아요 따로 또 같이하는게 좋아요^^ 남편은 삼십년째 골프에 퐁당 저는 땡볕에서 하는 운동보단 수영 볼링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헬쓰등 실내운동이 좋더군요 책보고 명상하고 하는건 몸이 원하지 않아서...^^
저승 갈때 젤루 필요한것은 좋은일 많이 하기 입니다. 일일일선은 기본 이구요 젤루 쉬운것은 타인을 위한 기도 입니다. 40년째 수행중 이구요. 항상 기도 합니다. ㅡ우주를 포함한 세상 모든 만물을 위해서 ㅡ 내가 생활하는 활동범위 에도 ㅡ 취침전후 에도 이타행은 결국 자신을 위한것입니다 내가 태어나서 가장 잘한것이고 자식에게 꼭 물려주고 싶은 유산입니다 누구나 가는 하늘나라 그러나 가는길이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네 인생은 백년남짓 이지만 다음생은 불멸이니까요... 좋은글 . 댓글 다신분들도 오늘도 덕을 쌓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돈에 문제가 안된다면 골프가 최고죠. 필드나가면 좋은 경치보며 풋풋한 양탄자 같은 푸른 잔디를 밟을수 있으며. 알아서 걷기운동이 되며 집중력을 요하는 게임이라 치매예방도 됩니다. 4명이 하는 운동이라 사교에도 아주좋고. 단점은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여유있는 사람들이 골프치는 이유임
돌고돌아 다시.. 어려서부터 안해본 운동없는 그리고 꾸준히하였던 50대중반 남자입니다 40년정도 경험에서 이제서야 진정 알게된 참운동.. 헬스장도아니고 동료도필요없고 발달된 좋은운동기구도 하나없이 산,바다,들도 아닌 집에서 홀로 평생좋아하는 음악찾아 준비하고 커피와 생수1리터 준비하고.. 낡고 상처투성이 바벨(역기)과 원판 몇장,무게조절되는 덤벨(아령) 두개,스쿼트,데드거치대..이만큼으로 시간,횟수,중량,근육,다이어트에 전혀 일도 신경쓰지않고 운동합니다 웨이트중 가장 기본,중요,힘든운동 몇가지만 선택해서 주6일하루2시간 이상하는데 이상하게도 엄격하게 루틴 짜고 했던 그전보다 체력이 힘이 더좋아지고 마음도 아름다운 것들을보면 즐겁고 설레고합니다 단순하면서 사람들이 가장많이들 하고 그중에 가장오래된것 이유를 지금에서야...♡
정년퇴직 후 친구따라 탁구를 시작했는데 엄청 재미있고 집중력도 길러주네요 첨엔 무릎이 아파서 연골주사도 맞고 했지만 무릎보호대 차고 일주일에 3번씩 탁구장 에서 땀흘리고 있습니다 ^^ 이 나이에 선수로 뛸것도 아니니까 천천히 배우니까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 아주 재미있고 체력단련도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그토록 좋아하던 탁구를 취미겸 직업삼아 탁구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66세에 시작 했으니 늦은 편이지만 8년쯤 열심히 하면서 어느듯 초보자들을 가르칠 만큼 선수가 되었고 하루 3,4시간 정도 매일 레슨을 하다보니 제 몸도 아주 건강해 졌습니다. 본인 취미에 맞는 종목을 잘 선택하셔서 즐거고 건강한 노후 되시기 바랍니다.
적절한 운동이나 심신을 안정시키는 취미생할 필수. 여기에 더해 돈 벌고 생존하느라 놓쳤던 궁극적 진리탐구에 한 발 내 딛으면 어떨까요? 주제를 정해 탐구하고 각종 강의를 통해 공부하는 자세로 인류의 역사와 과학 등 나를 있게 한 세상을 이해하고 깨닫는 소중한 시간으로 활용하면 어떨까요?
콜라텍에 가서 커플정해서 즐길 희망이 있으면 끼가 발동하겠지요~ 춤에 올인 춤바람이 나야합니다 혼자 몇년간 연습할 공간이 있으면 좋습니다~ 레슨만 받아서는 비용 지출도 많구요 머지않아 포기합니다~ 남자인 경우 콜라텍에서 1.000명 이상의 여성분과 손을 잡아봐야 뺀지 당하는거 면합니다~ 사교댄스도 반드시 예술이다 생각하고 50대에 기본은 해야 합니다~^^
저는 태어나 아파트서는 생활을 안해본 1 인으로서 자녀들은 근처 살고 남편은 대기업 퇴직후 부인인 나의 본업인 결혼후 평생 현역이라 한달에 15일 함께 전국에 콜 오면 나가서 남, 여 들 일시키는 평일은 단독주택 사닌까 부엌 방 마루 마당서 보이는 창문앞이 모두 산이닌까 어쩌다 산에 오르고 이웃들과 내것니껏없이 함께 하고 밥도 거의가 같이 아파트에선 볼수없는일 지내고 놀러다니고 낚시 다니고 뭐 집근처 백화점 등등 다니고 밥먹기 싫으면 이웃들과 차끌고 상품권 소비자들테 받은것 여기저기서 준것 쓰려고 백화점 이용하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도심녹지 단독 이닌까 마당 에 심은것 뽑아 여름엔 여럿이 평상서 구워 쌈싸먹고 5분거리 동해안 바닷가이닌까 낚시되면 바닷가서 돗자리피고 도마에 회쳐서 먹고 또는 횟집가고 그럿게 살아가요 사는게 별건가요 하하😁😁😁😫
나이가 70넘으니까 일할곳이없어 봄에는 나물띁으러다니고 여름에는 다슬기잡으러가고 가을에는 밤도줍고 다래 따러다니는데 혼자 다니니까 그것도 외롭네요 특히 겨울이문젭니다 겨울에는 정말취미생활할게 없습니다 다니는 기원이있는데 모두 노름하고있어서 노름싫어하는나는 기원에도가기싫습니다 2022년 6월달에 하루3시간씩 맨손으로 다슬기 260kg 잡았습니다 내일도 갑니다
65세에 자영업 정리 후 , 은퇴하고, 농사 경험 전혀 없었지만, 체리 100여주 심어 놓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나이 72세 이지만 골프 , 등산 다 끊어 버리고, 과수원에 6평 농막 지어놓고 캠핑도 하고 밤하늘 별 보는 즐거움이 큽니다. 3월에서 6월말 수확할 때 까지 과수원 관리 힘들다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과수원 가끔 출퇴근하며 동력제초기로 제초하고, 퇴비도 주고, 약 치는 일이 힘들지만, 기계화 하면 힘 안듭니다. 봄에는 전지도 하며 ...즐겁게 수확해서 판매하면 제 연금보다 많은 돈이 들어옵니다., 농어민 기초연금에, 직불금도 나오니 , 꿩먹고 알먹고 힘 붙이지 않게 조그먄 과수원 관리하며 노후를 즐기세요.
![[풀영상] 60~65세에 꼭 해야 할 것들 | 이호선 교수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215회]](http://i.ytimg.com/vi/tUI5wS5hmz4/mqdefault.jpg)
![[풀영상] 60~65세에 꼭 해야 할 것들 | 이호선 교수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215회]](/img/tr.png)
어영부영하다보니 나도시니어가되었네요
취미활동중에 화초가꾸는것도 참 좋아요 아침에 잡초뽑아주고 물주고 나서 바람에 살랑살랑흔들리는 모습을바라보며는 절로미소지어진답니다
저도 어영부영 하다보니 시니어....
요즘 꽃 가꾸기 정말 좋아요
마음이 행복이랄까 아주 즐겁습니당~~~
@@나뭇잎배-b1l 나뭇잎배님 나와취미가같으니 반갑네요 아직은 😂 마음이 시니어란생각이들지않으니 !!
시니어취미생활로 텃밭가꾸고식물 키우니까 참즐겁고행복한시간 보내게 되었어요
스포츠 하나를 파는 것도 좋음. 일례로 프로야구팀 하나를 정해 응원하면 매일 경기 보고 결과 따라가며 울고 웃을 수 있음. 가끔 경기장에 직접 가서 소리도 지르며 치맥도 하고. 축구나 농구 배구 등. 직접 하지 않아도 관전만으로 즐길 수 있음.
평지걷기 ㅡ 70세 이상
둘레길걷기 ㅡ 65세 이상ㅇ
산행 ㅡ 65이하
너무 힘들게 운동하면 허리가 휘어지는 부작용
판소리 배우는것도 노후에 참좋습니다.
어렵기는 하나..운동 효과가 있거든요.
복호흡을 쓰니 건강해져요.
쓰레기를 주우면서 걷는 운동도 최고인 것 같네요.
외국어 공부 하나,
악기 하나, 수영, 최고 입니다.
저도 외국어 하나. 악기 하나. 식물가꾸기
공감합니다. 저는 영어선생이지만 다른 외국어로 확장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악기 하나, 수영 정말 좋습니다. 쵝오입니다^^
@@got-teacher 쌤 감사 합니다 아침에 수영하고 중국어 공부하고 오카리나 공부 하고 있어요 오카리나는 음색이 고와서
중국어는 원어로 성경보는 것이 꿈입니다 현재 4년차 되었습니다 화이팅 그런데 나이가 많아서 ~~~
@@김정자-x4e 와우. 대박입니다^^
외국어
악기
자전거타기
하고 있습니다
굿 굿 🍉🍉🍉 저는 늦은나이에 가수가 되었습니다
우리들 시니어들의 취미활동은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
가수가되었다니 용기에축하드립니다
어떻게 그리하셨는지 팁을 좀 알려주세요~~
저도 가창력은 좀 되는편인데
여러사람 앞에서 노래를 하고 싶은데 방법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오~~축하드립니다
꿈만 꾸고있는 1인입니다ㅋㅋ
셀앤바이에듀 유튜브 덕분에 중고 사업으로
안정적인 수익 올리고 있어요~^^
수영! 강추입니다 물속에서 걷는 것 만으로도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저는 퇴직후 딸기재배하고 있어요 대부분 서서하는 일이라 몸이 그렇게 힘이들지는 않아요.수입도 직장다닐때보다 많습니다. 건강에도 좋아요.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새사진 찍으러 다녀요~ 전에는 풍경사진을 찍었는데 좋은 전경을 담기위해서는 먼곳도 가야되기때문에 많이 부담되어 이젠 풍경은 거의 하지않아요.새는 가까운곳 조금만 돌아다니면 찍을수 있어 좋아요
아!나도 화단에 시장에서 딸기한그루사서심어봐는데 번식력은 엄청좋은데 열매가익기전에 버레가 먼저먹어버리던데 부업으로 하신다니 대단하네요
정보 좀알려주세요 어떻게 하는지
@@소요마차
저는 퇴직후 논을 매입후 매립하여 밭농사 짓다가 비닐하우스 700평 딸기 고설 양액재배로 전환 농장옆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 상대로 직접판매하고 있어요. 땅을 사니 시설은 돈이없어 농협 정책자금대출받았어요(다 갚았음) 재배기술은 농업기술원에서 2년을 배웠고 마을 딸기재배농가를 멘토로 모시고 있습니다.
4³1
하우스로 하시나요? 조언 듣고 싶네요
좋은 말씀입니다.다알면서 할수있다고 하면서 막상 하려면 잘 안되는 좋은 말씀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돈도 안들면서 평생 할 수있는 시니어 취미생활 1위는 바로오~~ 자연을 벗삼아 둘레길 산책하는 등산이 최고이지 말입니다 ㅎㅎㅎ
더울때 추울때 빼면
둘레길도 못다녀요😅
등산 하지 말랜다..늙어서...그냥 하이킹으로 ..동네 돌랜다. 의사가..취미도 금전이 보장되어야 한다. ㅉㅈ
건강 생각하면 평일 정기적인 등산이 최고. 비용도 안들고.
60대중반인데
수영 자전거 집근처 야산 둘레길
수채화 라인댄스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줄 모르겠고
이제야 마음을 비우고 나를 위한 삶을 살게된것같아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김삼광님의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경제적 여건 되면 나이 들어서도 가능한 골프도 하고 주식투자도 하고 하면 노후 그런대로 보낼 수 있습니다. 죽으면 돈 싸가지고 갈 거 아니죠.
글고 가능하면 60넘으면 일 놓고 삽시다. 인생 별 거 없습니다
60넘어서ᆢ일하고싶은사람
어딨겠어요ᆢ다들
사정ㆍ이 있으니
그일ᆢ잡고있을듯ㆍ
@@박현숙-o4x 지가 지방에 사는데요.
나름, 농토 땅 가진 노인들있는데 가지고 있는거 일부 팔아서 생활비 쓸 수 있고 농지연금 방법도 있고요.자식에게 고스란히 물려준다고 정작 본인은 늙어서도 ×처럼 사는 노인들 있습니다. 요즘 더운 날씨에도 농사짓느라. 땀 줄줄~~.얼굴이 타서 새까마토록.
자식들이야 좋겠지만 본인에게는 ...
그들의 인생관이니 머가 옳은지는 자기 방식대로 사는 거겠죠
그런 경우를 말씀드린거요.
친구끼리 만나도 돈을 너무 아낀다 랄까.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봤내요.ㅋ
@@이삼슥이 옳으신말씀 입니다 꾸벅
@@이삼슥이 ᆢ그런ᆢ미련한
노인들도ᆢ수두룩하지요ㅡ
@@이삼슥이 동감합니다
자식들한테 쓰지말고
친구들에게 돈 쓰세요
퇴직후 최고 취미활동은 색소폰불기 입니다. 색소폰은 중노동에 해당된다고나 할까. 정신과 육체적 모두 자극되어 좋을것같습니다.
색소폰 절대 비추입니다
(폐) 다망가 집니다.
나이들어 오장육부 모두
기능이 떨어지는데...
부채질 할필요 있나요
색소폰연주시 호흡은 복식호흡을 통해 이루어지기에 오히려 폐가 좋아지고 장기들이 자극되어 건강에 무척 도움 된다는점을 말씀드립니다.
여름엔 수영, 밤에 자전거 타기,낚시
봄 가을엔 자전거 여행, 낚시 여행, 등산 여행
겨울엔 등산, 도서관 가서 책읽기
집에서는 붓글씨, 기타치기,책읽기,화초가꾸기 홈트레이닝....... 바쁘네요
돈있고 건강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가을 낚시가 짱!
대단하시네요. 정말 멋집니다. 👍 👍 👍
모두건강 하시고 성불하십시요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자전거 의외로 위험합니다 다친 분들 많이 봤습니다
👍
맞아요 생각보다위험합니다
전용도로도 자전거정비잘하시고
충돌없게 소리치고다니세요
저요 ㅎㅎ
갈비뼈와 손목골절~~
지금은 가끔 즐겨요
자전거 몇년타면 쇄골, 갈비 뭐 하나 안부러진 사람 못봤음. 60 넘어는 동네나 다니고 70 넘어 장거리 라이딩은 골로 가는 지름길
공감합니다. 나이드니 하고 싶어도 정보 부족, 시니어들 모임이 필요합니다
취미가 같은사람끼리 만나면 좋을듯하네요
시니어 탁구강습 무료 여행 설계를
저는 책보고 읽는 것 좋아하고 운동, 특히 쫏나 ,,ㅋㅋ ,, 달리는 것 좋아 합니다 3,4회/주 달립니다. 땀으로 쓰러질때 까지 달려요. 같이 달리고 싶습니다. ~
허리 협착증 때문에 시작한 운동이, 걷기 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좋은것 같읍니다.
탁구가 취미로 좋네요 가까운 곳에 많이있습니다.
쉽게 할수있고 실내스포츠 왕이지요
음악은 변화무쌍해요
재미있고 Stress 도
날려보내고
나이들어 사진생활이
최곱니다.
들과 산으로
바다와 강으로
일출사진,일몰사진,
풍경사진, 꽃사진..등등등
우리가 무심코
그간 스쳐갔던
모든것들이 카메라
앵글을 통하여
새로운 세상을
접하게되죠.
노후 사진생활
너무 좋습니다.
비용이 마니 필요하다고해서 할려다가 못하고잇어요
사진 을 찍으신후 어떻게 하시는지요?
노래교실, 악기배우기, 동아리활동, 여행 등. . .
부부가 함께할수 있는 취미면 더 좋구요
나이들어 부부가 함께 하는 취미도 좋지만
어릴때 늘 동생손잡고
친구들과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취미활동 하면서 느릿느릿한 남편챙기는게 꼭 동생돌보는듯 약간 부담스러움~ㅋ
여자들끼리 영감흉도보고 하하깔깔 수다도 떨고하는게 좋아요
따로 또 같이하는게
좋아요^^
남편은 삼십년째
골프에 퐁당
저는 땡볕에서 하는 운동보단
수영 볼링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헬쓰등 실내운동이 좋더군요
책보고 명상하고 하는건 몸이 원하지 않아서...^^
저승 갈때 젤루 필요한것은
좋은일 많이 하기 입니다.
일일일선은 기본 이구요
젤루 쉬운것은 타인을 위한 기도 입니다.
40년째 수행중 이구요.
항상 기도 합니다.
ㅡ우주를 포함한
세상 모든 만물을 위해서
ㅡ 내가 생활하는 활동범위 에도
ㅡ 취침전후 에도
이타행은 결국 자신을 위한것입니다
내가 태어나서 가장 잘한것이고
자식에게 꼭 물려주고 싶은 유산입니다
누구나 가는 하늘나라
그러나
가는길이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네 인생은 백년남짓 이지만
다음생은 불멸이니까요...
좋은글 . 댓글 다신분들도
오늘도 덕을 쌓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고향 선산옆에 컨테이너 세컨하우스 만들어 조상님 묘소 벌초 관리하고 있답니다
최고의 취미는 새벽에는 참선 혹은 명상, 낮에는 단학 혹은 주역 등 고전을 읽기위해 도서관에서 책보기 밤에는 헬스클럽에서 2시간정도 운동하기 등입니다. 헬스 클럽이외에는 돈도 들지 않고 정말 좋습니다.
저희 동네는 1년에 36만 하는곳이 몇군데 있는데 월3만원정도면 정말 저렴한 취미생활이죠^^
파크골프는 안 나오네요
저는 1997년부터 집사람과 함께골프를 했는데..., 파크는 재미없어서 하기 힘들지요. 요즈음에는 예약이 어려워서 코로나가 좀 담잠해지면 해와로 나갈 생각입니다.
그것도 좋지만 성경1독을 권합니다
좋아요 😀
돈에 문제가 안된다면 골프가 최고죠. 필드나가면 좋은 경치보며 풋풋한 양탄자 같은 푸른 잔디를 밟을수 있으며. 알아서 걷기운동이 되며 집중력을 요하는 게임이라 치매예방도 됩니다. 4명이 하는 운동이라 사교에도 아주좋고. 단점은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여유있는 사람들이 골프치는 이유임
40중반 바로보는데..
안그래도 취미로 솔직히 금전적으로 부담가는게 많아
다른걸 찾아보는데.. 영상도 영상인데..
댓글들보고..
배워 갑니다 ㅎㅎㅎ
엘파마 로드(싸이클) 구입 했는데 위험해서 포기하고,
산악자전거는 탈일이 없고, 하이브리드 자전거 바퀴는 700×32c 가 적당 합니다.
안정성과 스피드를 동시에 느낄수 있어요.
저는
연간 1만 페이지 책읽기
모형 비행기(rc)
철도모형
활쏘기
하모니카
동네 고양이 돌보기
헬스,수영도 좋아요. 나이에 맞게 하기보다 체력을 되돌린다는 생각으로 약간의 오버정도로 신체나이는 젊어집니다. 자전거와 헬스를 하면서 하체근육운동에 집중하니 종아리에 털이 나고 발기능력도 향상되더군요. 특히 고혈압에는 자전거가 특효라고 봅니다. 자전거의 진동으로 혈관을 마구 흔들어 주어 혈관이 늘어나 혈압이 내려가는 원리입니다.
돌고돌아 다시..
어려서부터 안해본 운동없는
그리고 꾸준히하였던 50대중반
남자입니다 40년정도 경험에서
이제서야 진정 알게된 참운동..
헬스장도아니고 동료도필요없고
발달된 좋은운동기구도 하나없이
산,바다,들도 아닌 집에서 홀로 평생좋아하는 음악찾아 준비하고 커피와 생수1리터 준비하고..
낡고 상처투성이 바벨(역기)과
원판 몇장,무게조절되는 덤벨(아령) 두개,스쿼트,데드거치대..이만큼으로 시간,횟수,중량,근육,다이어트에 전혀 일도 신경쓰지않고 운동합니다
웨이트중 가장 기본,중요,힘든운동 몇가지만 선택해서 주6일하루2시간
이상하는데 이상하게도 엄격하게
루틴 짜고 했던 그전보다 체력이
힘이 더좋아지고 마음도 아름다운
것들을보면 즐겁고 설레고합니다
단순하면서 사람들이 가장많이들
하고 그중에 가장오래된것 이유를
지금에서야...♡
혼자하는건 재미 없음
와 대단하시다~멋지시네요! 응원드립니다
하체 근력 운동하면 시작하는 순간 몸에서 뭐가 흘러 나오는 느낌 너무 좋아요 하체 근육 만지면 뿌듯합니다 몸에 근육 만드는거 솔솔 합니다 ㅎㅎ
@@pulgacsi그건 사람 성격따라 다릅니다 여럿이 모이는것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혼자가 좋은사람도 있습니다
혼자서 즐거움을 찿는분들이 가장 부러워요
혼자보다 누굴 만사서 같이해야 재미를 느끼니 -- 훈련을 거듭하면 혼자의 자유와 즐거움을 알날이 올까요?
집청소가 최고의 취미입니다.
저는 40초 남자
청소 정말 못하는데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멋진 취미활동입니다.
즐겁게 사는것도 좋지만 기준을 괴롭게 살지않기로 정하면 스트레스받지 않습니다.
괴롭지 않게 사는 것 중요하죠! 저는 취미로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한 번 봐보세요!
기준을 낮추라는 말씀이죠.그러면 괜찮아 보이고 마음이 넉넉해지니까요~^^
추가합니다 요즘 광풍이 불고 있는 파크골프, 욕금은 지차제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경로활인 받아 2000~3000원. 그리고 또하나는 당구입니다. 실버들이 많이 모이는당구장에 가보면 90대까지도 와서 치고있습니다
당구^^
정년퇴직 후
친구따라 탁구를 시작했는데
엄청 재미있고 집중력도 길러주네요
첨엔 무릎이 아파서
연골주사도 맞고 했지만 무릎보호대 차고 일주일에 3번씩
탁구장 에서 땀흘리고 있습니다 ^^
이 나이에 선수로 뛸것도 아니니까
천천히 배우니까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 아주 재미있고
체력단련도 되네요^^
좋은 운동중에 수영과 탁구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안전 운동 하세요^^
가을조아님!
Msm드셔보세요
기둥이 부실하면 벽체를 세우는겁니다.
사람의 다리는 근육이 벽체이지요. MSM 드시면서 스코트 운동 하시고 즐 탁구하세요. 6개월후 제 애기 하시게 될겁니다.
ㅡ안면도탁구클럽
@@bill---gates 안면도 클럽 놀러 오세요
무릎연골 보회회복은 식물유래 식이황 msm 강추
저는 60이지요. 그러나 취미와 기술로 수학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이후 "수학과 컴퓨팅 연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수학?
노후에 가장 가성비놉은 취미활동은 천천히 걷기시작해 꾸준한 달 리길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모니카나 기타등 마음에힐링 할수있는 악기 하나쯤 배워두고 정신과 육체가 작동하는 저렴한 노후 준비 하길 바랍니다
하모니카 학원에 나가서 배우고있는데 좋아요 노래도 하고 집에서 연습 하다보면 바뻐요 ^^~
61세입니다
하루 맨몸으로 스쿼드100개씩한지 두달
처음에는무릎이아팠는데차츰 홧수를널리니
근력체력 엄청좋아졌습니다 부부생활도즐겁고 적극추천합니다♡♡
제가 스쿼트를 몇번 하니까 무릎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무릎에 안좋은가? 하면서 그만 뒀는데요.
계속하면 괜찮아지나요?
당구나 게이트볼도 괜찬아 보입니다
또 파크골프는 비용이 저렴합니다
탁구를 추천 합니다. 90이 넘어도 가능 합니다.
예. 저도 퇴직하고, 구청에서 무료로 탁구를 배워서 10년넘게 오전에 2~3시간정도 탁구를 치는 것이 낙입니다. 잘 치지는 못하지만 서로 웃고 땀흘리고 스트레스 푸는데는 최고인것 같네요.
아 그렇군요 ~
다리나 관절에 무리가 가진않나요?
배트민턴을 생각중이었는데
관절에 무리가 간다는 말에
주저하고 있습니다
@@cholpak6836 다리에 무리가 없어요 나와 같이 치고 있는 91세 할머니도 있습니다.
배드민턴은 상당히 격한운동이죠
노인들에게 탁구가 상대적으로 적합해요
만일 주변의 자전거 도로로 접근이 쉽다면
자전거 강추!
수영도 좋고요.
자전거타고 나서 수영하면 더 좋고요.,
직장, 사회생활만 하다보면 경제적 여유보다는 내가 건강하게 오래 재미있게 살려면 스스로 건강한 취미를 준비하고 생활화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여기서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건강한 시니어 생활해요.
집주변에 파크골프장 이 있는지 살펴 보세요
돈은 아주 적게들고 시니어들이 하기 딱 좋은 운동 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어디에있는지요
@@김자숙-y3y 지자체마다 없는데없어요.좋아요.골프채구입하는데 40여 만원 정도들이면 걷는운동많이되고 즐겁고 좋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그토록
좋아하던 탁구를 취미겸 직업삼아 탁구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66세에 시작 했으니 늦은 편이지만 8년쯤 열심히 하면서 어느듯 초보자들을
가르칠 만큼 선수가 되었고 하루 3,4시간 정도 매일 레슨을 하다보니 제 몸도 아주 건강해 졌습니다.
본인 취미에 맞는 종목을 잘 선택하셔서 즐거고 건강한 노후 되시기 바랍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레슨을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권차이니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열정만 있으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대접도 받고 용돈도 벌고 내 건강도 지키고..라지볼 탁구 전도사라 부르네요~~ㅎㅎ
취미생활..노인들🌾
🏊♂️ 수영 추천함👍💕
자기몸을 힐링할수 있는 취미를 가지는게 좋은듯
등산-산책-헬스-여행에 관심을 가져야
여름엔 자전거 겨울엔 등산이 최고임
젊을땐 등산 자전기타기 이젠 색스폰을 배우고 있습니다 평생 바쁘네요
색소폰
좋은 영상 입니다.
저희도 실버 취미에 관련한 컨텐츠로 반려식물 난초 재테크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ㅡ난테크 TV
응원하겠습니다!^^
조은소식 고맙습니다
김복희 님 혹시라도 리사이클링 사업 (중고 거래) 사업 ,투잡 관심있으실까용?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용 th-cam.com/video/6rXujSb_hVs/w-d-xo.html
자전거 라이딩 하니 체력 엄청 좋아지네요…강추..
적절한 운동이나 심신을 안정시키는 취미생할 필수.
여기에 더해 돈 벌고 생존하느라 놓쳤던 궁극적 진리탐구에 한 발 내 딛으면 어떨까요?
주제를 정해 탐구하고 각종 강의를 통해 공부하는 자세로 인류의 역사와 과학 등 나를 있게 한 세상을 이해하고 깨닫는 소중한 시간으로 활용하면 어떨까요?
동감
뭐니 뭐니 해도 공부가 최고입니다
활동적인 취미생활은 옵션인거죠.....
공부 좋습니다
몸건강 정신건강
한근태님의 공부란 무엇인가
그 외 한근태님 추천합니다
고전 공부도 좋아요
주역도 좋고
주역 강의는 예전 ebs에서 한 성태용의 주역이 재미잇고 좋은데
오래돼서 화질이 좀 안좋더라구요
상생TV를 검색해 보시면 몇년 전에 방송 한
독서도 좋아요. 일 할 때 시간이 없어서 못 읽었던 📚이 너무 많아요.
시력이 문제입니다. 읽고 싶은것이 많은데...
@@JAN-cl6yf 동의합니다. 안경 도수를 해마다 올리고 있습니다. 😄
@@JAN-cl6yf 절대 공감합니다. 눈이 더 나뻐지니 그것도 고통입니다.
저는 매일 독서시간이 8-10시간 정도 입니다.
눈이 문제이긴 한데....
독서는 오래하면 눈아파요
낚시는 민물낚시로 제한~ 바다낚시는 좌대가 있는 경우가 드물고 특히 갯바위와 방파제 테트라포트 낚시는 너무 위험~
무엇보다 몇시간을 계속 서 있어야하므로 허리와 무릎작살~
우럭 먹고 싶다.
화물밴 개조해서 쉬면서하면 되죠
정보 감사합니다.
양철봉님 혹시라도 리사이클링 사업 (중고 거래) 사업 ,투잡 관심있으실까용?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용 th-cam.com/video/ls_8qYg3dXo/w-d-xo.html
@@iillil6355 제안은 감사합니다만 능력이 부족해서요. 거절합니다.
호두 필요한데요
꼭구입하고 싶어요
@@조은순-k5p 감사합니다만 올해들어 2년차라서 내년부터 수확이 될겁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
사교춤이 제일 좋은 이유
1.이성과 놀기 때문에 스스로를 관리 한다
2심한 운동도 아니며 또한 한번에 장시간을 하는것이 아니고 쉬엄쉬엄 하기 때문에 운동으로도 적당하다
3.재미가 있다
4.돈이 많이 들지 안는다
문제는 이성과 어울리는 것이 정신적으로 피로할 수 있다는 점이지요.
춤 추는 사람치고 거시기 안하는 사람없다
ㅋㅋ상부상조하면 더좋은가ㅎㅎ
댄스 좋습니다
물싸움하고 좋은거같아요
콜라텍에 가서 커플정해서 즐길 희망이 있으면 끼가 발동하겠지요~ 춤에 올인 춤바람이 나야합니다 혼자 몇년간
연습할 공간이 있으면 좋습니다~ 레슨만 받아서는 비용 지출도 많구요 머지않아 포기합니다~ 남자인 경우 콜라텍에서 1.000명 이상의 여성분과 손을 잡아봐야 뺀지 당하는거 면합니다~ 사교댄스도 반드시 예술이다 생각하고 50대에 기본은 해야 합니다~^^
노후에 취미는 동적.정적 부분의 조화가 필요 합니다.
동제인 부분은 운동이지요.
자전거 탁구 파크골프 당구 걷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실력향상이 많이 어렵네요.
당구는 80에서 250정도 까지 올랐네요.
사진 텃밭가꾸기 청소 하이킹
영화감상 독서 등등 좋아요
자전거 위험해요
난 소소한 목표가 시대의 발달에 뒤쳐지지 않는 건데 특히 전자장비 관련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노후가 곧 앞인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구독하고 자주 오겠습니다
동사무소 붓글씨 배우는데 강사가 붓 벼룩장사를 하기에 그만 뒀네요.
통기타 새로 배우는데 손가락이 많이 아파요젊을때는 몰랐는데
쉽지 않네요.
한자3급 시도 했는데 특히 획이 많은 한자는 눈이 피곤해서 실패.
쉽지 않군요.
세계 자유여행 추천합니다.
운동 좋은것 같아요. 처음 시작이 어려워서이지 꾸준히 하면건강하고 활력넘치고 ~시작이 이렵다는. 오늘부터 작은것이라도~~
나는 나이들면 하고싶은 일은 우리 아파트 주변에 하천이 있는데 이 하천을 살려보고 싶다. 유용한 미생물 EM 을 이용해서
훌륭하신 생각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 살 날이 많기에 유튜브를 적극 추천 합니다.
홍반장님 돈 안드는 취미도 좋지만, 돈 되는 부업도 괜찮더라구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한 번 봐보세요!
저는 태어나 아파트서는 생활을 안해본 1 인으로서
자녀들은 근처 살고
남편은 대기업 퇴직후
부인인 나의 본업인
결혼후 평생 현역이라
한달에 15일 함께
전국에 콜 오면
나가서 남, 여 들 일시키는
평일은 단독주택 사닌까
부엌 방 마루 마당서 보이는
창문앞이 모두 산이닌까 어쩌다 산에 오르고
이웃들과 내것니껏없이
함께 하고 밥도
거의가 같이
아파트에선 볼수없는일
지내고 놀러다니고
낚시 다니고 뭐 집근처 백화점 등등 다니고 밥먹기 싫으면 이웃들과 차끌고 상품권 소비자들테 받은것 여기저기서 준것
쓰려고 백화점
이용하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도심녹지 단독 이닌까 마당 에 심은것 뽑아 여름엔 여럿이 평상서 구워 쌈싸먹고 5분거리
동해안 바닷가이닌까 낚시되면 바닷가서 돗자리피고
도마에 회쳐서 먹고 또는 횟집가고 그럿게 살아가요 사는게 별건가요 하하😁😁😁😫
69세 남자입니다
몇가지 취미을
가져봤지만ᆢ
사교댄스가 최고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강아지랑 산책하고 손주들 옷만들어 입히며 즐겁게 삽니다
105살 할아버지 >윗몸일으키기 하루 180개??( 현명한 어르신), 백미터 달리기 1일 20번 추천( 심장강화,혈관관리에 최고)
주말농장 40평 합니다^^
나이가 70넘으니까
일할곳이없어
봄에는 나물띁으러다니고
여름에는 다슬기잡으러가고
가을에는 밤도줍고
다래 따러다니는데
혼자 다니니까 그것도
외롭네요
특히 겨울이문젭니다
겨울에는 정말취미생활할게
없습니다
다니는 기원이있는데
모두 노름하고있어서
노름싫어하는나는
기원에도가기싫습니다
2022년 6월달에
하루3시간씩 맨손으로
다슬기 260kg 잡았습니다
내일도 갑니다
정용재선생님 저와취미가같읍니다
같이 갈사람이 없어서 고민중이랍니다
저도 나물뜯고 가을엔 도토리줍고 밤 줍고 버섯따고 도토리가루 만들어서 주변과 자식들 나눠 준답니다
어디 사세요?
같이 다니고 싶어요~^^
@@후리지아-r9n 파주에삽니다
일하는것이취미이자 보람인분은 하시고 취미는 자기가좋은거하몀 되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아닌듯 .폐지주어 손주용돈주는게 보람인 사람은 따른 취미생활보다 그것이보람인듯. 그런데 돈을모우려고 하기싫은일은한했음
숨쉬기 운동도괜찬아요 숨않쉬면 죽으니까
ㅎㅎ
운동으로 테니스 자전거타기 스포츠댄스 아코디언 배우기 할게 너무 많아요
악기가 빠져 많이 아쉽습니다!!
중년나이에는
댄스가 좋아요
60대인데 2인자전거로 부부가 함께 자전거탑니다~주말엔 텃밭에서 채소 길러서 먹고요~
저는 영어가사는데 취미는 악기 ,산책 ,필라테스 하고 있어요 근데 더 재밌는 취미도 관심 많아요 ㅋ
댄스스포츠 하세요. 그게 제일나. 즐겁고 재밌고 건강해지고, 몸매 관리도 되고, 관절에 무리도 안가고, 배울땐 돈들어도 즐길땐 거의 공짜야. 골프 필드 나가면 비싸지. 댄스는 하루종일 비싸야 만원이야
바람나.
@@dianalim4401 뭐래.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전국 동사무소 가면 다 개설 되있는데, 그럼 국가에서 바람 피라고 선동 하는 건가
@@dianalim4401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콜라텍 가야지.ㅋㅋ
완전 공감 해요
70~80대에도 운동해야 합니다 걷기 빠른 걸음으로 1시간 7~8km
탁구가 최고입니다. 70대까지 가능하고 드물게 80대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숙련의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늦어도 50대 초반, 가급적 40대 초반에 시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탁구가 제일인데
탁구얘기는 안나오네요
맞습니다. 정말로ᆢ
45세 탁구인 입니다..
반가운 추천이네요..
탁구는 쉬운운동입니다.
동네 한두개쯤은 있습니다
시니어들도 배우는 기쁨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운동하면서 좋은사람도 만나고, 체력도 키우니
1석 3조입니다.
아직 시니어까지는 아니지만 배드민턴 하는데 탁구도 참 재미있지만, 최소 레슨 2년은 받아야 할듯 보이더라구요
역시 여유가 있으면 골프이고 아니면 등산이 최고인거 같읍니다
골프는 나이들면 쉽지않은듯
노후는..
몸도 몸 나름
일도 일 나름
아무거나 할 수 없으니 걱정되는거 라 생각이 듭니다
기타 좋습니다 기타입문한지 3년차
안녕하세요 😄 기타입문 3년차라 하세서요 지금은 잘치시나요^^ 저도악기중에 기타가 제일좋은데 기타구입해서 배워보려고요 초면에 죄송합니다 ^^
@@김종문-v2n 저도 아직 기본 배우고 있습니다
뭐 악보에 있는 코드보고 대강 치는데 하나 배우면 다른게 보이고 ㅡ그러다보니 솔로에
관심 있어서 요즘 코드톤 연습합니다 쉽진 않은데 즐겁습니다 배워보세요^^
@@감자-e4m 답글 감사합니다 ^^ 기타구입 하려갔드니 학원이나 개인레슨 받아보라 합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망설여 진답니다 정말기타 안배우고 살아온게 후회되고. 지나온세월 허무하답니다 이제시작해도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김종문-v2n 유투브에 실력있는 유투버 강사님들 많이 계십니다 저도 유투브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자-e4m 네~잘알겠습니다 열심히 하세서 저 좀가르쳐 주시옵소서 ㅎ레슨비 드리겠습니다 ㅎㅎ ~~~
저는 83세 입니다 실래 자전거 매일매일 1 시간 타니 허리디스크
변비로 오랫동안 고생
한 것 이 다 치료가 됬습니다 미국 LA.
정년퇴직하고 취미 뭐할까고민하다가 게이트볼입문했습니다...배우기도쉽고 팀플레이며 머리싸움이 장난아니내요....추천드립니다 돈도 안들고 하루가 쌩 지나갑니다..
가정에서 사람 대접받고 싶으면 낚시는 안하는걸 추천함
👍
바닷가 살면 동네 생활낚시 정도는 괜찮음
모든게 하기나름
공감합니다ㅡ잘보았습니다ㅡ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사교댄스 입니다~
젊어서 많은 비용을 들여 배워만 놓으면 노년에 비용도 작게 들고~
평생을 배워나가야 하므로 육체와 정신 건강에 좋지만 아무나 할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왜 아무나 할수 없는가요? 춤 좋아하면 누구나 할수 있지 않을까요~?
@@꽂님-l2w 춤은 배워야하거든요
콜라텍에가서
그런곳다니는사람
사람취굽 못받습니다
@@장용재-r7l 네~
사교댄스 배우는데
너무 오랜시간을 투자해야된다고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꽂님-l2w 남편~ 아내~ 분에게 고하면 하라고 할까요~ 그정도 믿음을 주는 부부라면 인생 살만합니다~^^
댓글에 살아있는 정보가 다양해서 재미롭네요^^
요가가 좋던데
목숨보다 안아까운 나의 자식들 추후에 바램을 좀 더 믿어봅니다 자식들도 부모를위해 희생해줄수있는 세대로 태어낫기를 ㅠㅠ !
65세에 자영업 정리 후 , 은퇴하고, 농사 경험 전혀 없었지만, 체리 100여주 심어 놓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나이 72세 이지만 골프 , 등산 다 끊어 버리고, 과수원에 6평 농막 지어놓고 캠핑도 하고 밤하늘 별 보는 즐거움이 큽니다.
3월에서 6월말 수확할 때 까지 과수원 관리 힘들다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과수원 가끔 출퇴근하며 동력제초기로 제초하고,
퇴비도 주고, 약 치는 일이 힘들지만, 기계화 하면 힘 안듭니다.
봄에는 전지도 하며 ...즐겁게 수확해서 판매하면 제 연금보다 많은 돈이 들어옵니다.,
농어민 기초연금에, 직불금도 나오니 , 꿩먹고 알먹고
힘 붙이지 않게 조그먄 과수원 관리하며 노후를 즐기세요.
체리 100주 심으려면 땅몇평이필요한가요?
체리는 어느 지역이 잘되나요?
어디서 하세요?
50대후반
저도 체리 나무심고 싶네요
과수나무 심고싶어요
@@머시메론
경북 안동시 예안면 근처에서 합니다. 이쪽 지역과 춘양 지역이
재배 조건이 좋습니다.
@@kcountryside
약 750 평 정도에서 농막6평
저온창고 급수땡크 컨트롤 박스
적당합니다
20년 전부터
실천 하고 있습니다
아주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몇세인가요?
@@순식이집사
73세 입니다🤗
`
@@농막생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는 거네요^^
좋은말씀 잘듯기는했습니다만
조금은 아쉽고 미진한듯해서요.
취미생활중 나이들은 시니어들이 신체적으로 많이음직이는 취미새활중에는
권장해야 할것과 피해야할 부분을 적시해아할듯하군요.
특히 나이들어 자전거타는것은
나이들면 운동신경이 둔감해져서 자칫 넘어지기라도하면 중상을 입는다는것을 간과해서는 안되지 않을까십군요
그리고 신체적으로 운동도 되고 쉽게배워서 노후에 좋은 취미생활로는 당구. 탁구. 그라운드콜프. 파크콜푸. 배드민턴 등도 있다는것을 알러주고싶군요.
배드민턴 정말 재미있는 운동입니다.
그 다음에는 바둑이 있지요.
바둑두면 재미도 있지만 정말 시간 잘 갑니다.
저는 최근 외발자전거에 푹 빠져 있습니다. ^^
나이 불문 외발자전거 강추합니다. 해본 사람만이 압니다
동춘서커스에 취직할려구요??
ㅋㅋ
취미가 피아노인데 전공자가 아니어서 돈을 벌수 없어 아쉽네요.
주변에 취미로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무료 봉사나 할수 있으려나😢
50대부터 사주, 작명 공부하고 어떤가요?
어디서 공부하나요~?
저도 하고 싶은데요~?
난 꽃그림 을 그려요~~^^
어디서 배워야하는건가요?...
자기가 키우는꽂이 가장예쁠때 그려주던데...저거다했어요!
제가 하고싶은건데
좋은취미네요
배울곳이 어딘지?
아~~~천아트를 하는데요~
수업 진행하지요~
지방 입니당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