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ㅇㅇ에 엄청난 집착을 보였던 페르디난트 포르쉐! [자동차역사 / 포르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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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jhheopg
    @jhheopg 5 ปีที่แล้ว +1

    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영학함-g4f
    @영학함-g4f 4 ปีที่แล้ว +2

    선생님:하이브리드란 잡종이란거야(???)
    하이브리드=잡종=쑤까(러시아어로 잡년이란뜻)
    쑤가부럇..

  • @user-ub2-1971
    @user-ub2-1971 ปีที่แล้ว

    비틀하면 리어엔진이네요.
    전쟁할 생각만 있는 히틀러에게 엔진 보호차원에서 리어엔자동차를 만들필요가 있네요.
    포르쉐박사는 히틀러를 만나기전에는 리어엔진 같은 것은 생각도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리어엔진 자체를 알수도 없는것 같네요.
    아무튼 히틀러의 갑자스러운 요구에 거이 카피를 해서리 비틀를 개발합니다.

  • @GLOCK-h2u
    @GLOCK-h2u 5 ปีที่แล้ว +1

    나는 포르쉐 살바에는 닛산 GTR을 사겠음.

    • @tvcarmeotv1275
      @tvcarmeotv1275  5 ปีที่แล้ว

      닛산의 로망이죠! 닛.산.G.T.R!! 포르쉐도 그렇고 무시무시한 성능의 자동차들입니다.. ㅎㅎ

    • @user-ub2-1971
      @user-ub2-1971 ปีที่แล้ว

      gtr이 드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