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버려야 비로소 보이는 것 l 강신주 거리의 철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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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ค. 2024
- #철학 #종교 #종교철학 #불교철학 #선문답 #삶의지혜 #명사 #지혜명언 #지혜로운 #강신주 #강신주강연 #거리의철학자 #인생조언 #인생명언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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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급상승!!🔥 기독교는 예수와 이스라엘민족 간의 계약이다 l 도올 김용옥 [#당알지 ]](http://i.ytimg.com/vi/vIJJLHAUZYw/mqdefault.jpg)
가장 낮은 곳에서 나의 곤란을 깨주려는 똥막대기... 졸라게 역설 넘치는 부처에 대한 통찰 땡큐!!! 몸 좀 챙기면서 얼치기 종교인들 잘 가르쳐 주시길
제목이 너무나 맘에 와닸습니다 종교를 버려야 지구에 평화가 오지여 지금도 지구 곳곳에 종교전쟁,
강신주선생님
힘주시는 마음에
감사합니다
신은 사람이 필요해서 만든것이다. ㅎㅎ 감사합니다.
종교(신)를 버려야 참된 삶을 살수 있다는게 맞습니다.
불교의 깊은 철학을 볼수있서 배우고 깨닫습니다.
이런 멎진 철학의 해석이 있음에도 지금도 진짜 더러운 사이비
에 빠져서 한치앞도 못보는 인간들이 많이 있다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십여년 전
교회를 나온ㅡㅡ젤 잘한일
이제
점점 종교 이야기를 하기 시작
진리는 종교에 있지 않다는 생각
@@user-pn5vs1tf8e
야 교회 나온 것이 잘한 일이라고
가장 불행한 선택이다
예수님 외에 구원이 없지 않느냐.
다른 이름으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 . 다시 교회에 나거거라..
그릏습니다 이분이 옳 으셔여ㅡ인간따위 보잘것 없는 인간들이 거지나 대통령이나 같 다 고 보시는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윽 예수님@@user-zn7hq7dd5c
@@user-dg1zm7dp5i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다시 설명 해봐.
예수 그리시도께서 우리 인간에게
어떻게 하신다고..
@@user-zn7hq7dd5c무시게 구원 받은게 뭐야 무신론자로서 쓸잘떼기 똥막대기. 뿐인걸 세상치 목사부류들 똑같은 부지랭이들 천당이나 지옥이 있기나하고
구원?
하나님(사랑)은 하늘에 계시는 존재물이 아니고
예수는 "하늘나라가 이 땽에 임했다"
타인이 나를 사랑하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야요
내가 타인을 사랑하면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그 외는 아무것도 아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대됩니다.
구원의 문제는 오간데 없고, 종교라기보다는 사회활동과 소속감에 빠져 헛된 의무감에 허덕이는 신도들의 빗나간 자부심을 바로 볼 용기란 나약한 인간이 결코 내기 힘든 판단력.
가장 멋지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시네요
자신이 신이요 부처로다
금이든 똥이든 집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단어도 부질없는듯..
오랫만에 강신주철학자님
강의 마른 똥막대기
너무나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인간은 현재의 문명이 싹 없어진다 해도 그냥 살아가고 있을거여요
이 말들을 이해한다면 아마도 저 높은곳을 향하고 있는 정신세계
예수가 우리에게 진정으로 말하려고 했던 것은 우리안에 내면의 천국 즉
그리스도 마음이 있으니
그걸 선택하면 구원에 이른다는 말이었다.
그러나 왕권과 권력자들은 예수를 유일신으로 만들기 급급했다. 왜냐면 우리 모두가 평등한 신의 자녀이고 단순히 자기안의 그리스도 자아를 선택하면 구원받고 또한 오히려 예수님보다 잘할 수도 있다는 그러한 예수의 가르침은
그당시 왕족이고 권력층인 그들이 사람들을 노예로 지배하는데 있어
꽤나 불편한 진리였던 것이다.
그들이 할 수 있었던 방법은
성경내에 있던 이러한 핵심 가르침은 불태워버리고 자기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성경을 왜곡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예수가 우리가 근접하기 어려운 유일신이고 우리가 그를 따라하면 신성모독 이라는 것…
그를 우리와는 다른?? 특별한 유일신으로 그렇게 포장하기 위해 사용된 것중에 하나가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설.
그를 그렇게 특별한 유일신으로 만들게 되면
그 외의 사람들은 죄를 면하기 위해
땅과 재물을 교회에 바쳐야하는 노예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너희 내면에서 탄생한다.” 에서 일부 인용함.
우리가 왜구원을 받아야할까요? 내가한 말.행동. 그기에데한용서를 구하는건가요? 아니 내가 잘못을했다면 그기에데한책임을 내가져야죠. 잘한것이 있다면 내가스스로흡족하는것. 그게다가 아닐런지요... 왜잘못해놓고 신께용서를빌죠?나로인해 피해를입은 그대상에게 피해보상과 용서를 구하는게 맟겠지요...
언뜻보면 모습이 가수 서유석씨를 닮았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틀리면서도 맞는 말이고, 맞으면서도 틀린 말임. 저 말을 믿으면 미쳐서 완전 그르치고, 저 말을 무시하면 되돌이표 자기함정에 빠짐. 말은 말일뿐. 자기 살림살이가 정립되지 않으면 백마디가 다 쓸데없구나. ()()()
나 때문인지 슬그머니 제목을 바꿨네. 그렇게 자신감이 없어서야...! 원래 썸네일은
@@shaft_jb정확히 아시네요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음.
높고 깊은 단계에선 종교간 차별이 없으므로 의미없는 말.
노선안내와 탈것이 필요하므로 그래도 초보에게도 필요한데 배타적이고 우월적인 아집이 문제
❤❤❤❤❤❤❤❤❤
강민호예요. 실존만으론 살 수 없어요. 의지 할 존재가 있어야 됩니다.그게 믿음이예요.
신이 현재의 인간을 만든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 신은 인간이 만들었다.
종교를 버리면 무에서 봐라보는 시점이 되기에 버리라는것입니다. 종교가 개입되어. 관점이 허려 집니다
일월이 운행하고 사계절이 돌아가는데 어찌 진리를 깨닫지 못할까요
진리속에 살아도 어리석은 사람은 그것을 보지 못할뿐
진리는 깊이 연구하지 않으면 절대 알수 없는것 그래서 부처와 성인은 드물고 드물다
종교는 결국 권력이데올로기야.. 인간은 자유를 억압하는 외부의 것에 맞서야함.. 그게 인문학 정신중하나.. 그래서 타자를 찬양하는 종교를 긍정할순 없는거겠죠. 팬덤같이 누군가에 기대고 싶은 인간의 마음이있는한 그건 종교 본질과도 같을겁니다.
종교는 인간이 생각하는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
인간의 범위를 벗어나면 종교도 아니고 이해할 수도 없다.
종교가 사라지려면 모든 사람이 신흥종교 교주가 되어야 한다. 포교를 받아 들이는 것은 아직 믿고있는 종교가 없기 때문이다. 타자가 발명한 것을 거부하고 자신이 발명한 것만 믿어야 아무도 포교하지 않고 아무도 포교당하지 않는다. 창의력이 없어야만 타자의 발명을 믿는다. 현생인류는 생각하는 영장류인 호모사피엔스가 아니라 신앙하는 영장류인 호모렐리기오수스라서 모든 것을 의심하는 데카르트주의자가 되기 결코 쉽지않다. 아기가 엄마를 의심하면 언어를 배울 수 없고 편의점 알바의 인격과 대한민국 경제시스템을 의심하면 껌 한통도 구입하기 어렵다.
유일신 믿는 사람들은 논리적 반증이 블가능함 증명이 안되니..그래서 무조건적임..혹은 협박을 하던가.. 본인이 병이 있다는걸 모름
혹자는 한국 불교가 기복주의 강하다 불교 본질에서 떠났다 얘기하는데 불교는 근기에 따라 다른 방편을 허락하는 종교라고 생각함. 기댈 것이 필요한 사람에게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러는 것이 폭력임. 일전에 강신주씨는 매우 폭력적인 자기 입장만 전달했는데 초반에 하는 얘기 보니까 나름 유순해졌다는 생각이 듬.
❤뀨❤
마른 똥막대기를 보는 그 똥악대기의 머리속에는 않마른 똥이 얼마나 고여 있을까요?
이 영상이 현재 인건가요??
예전 영상인거 같아서요.....
아니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본 영상은 22년 11월 방송된 영상입니다😁
@@인문학브런치네, 감사합니다. 숏폼에서 봤었네요~
철학자들은 고상한 척 하지만 신의 영역에 대하여 함부로 말함으로서 자신의 한계를 드러낸다.
철학자들이 마치 종교를 다 섭렵한 것처럼 구는 것은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다.
진정한 철학자는 신이나 종교를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제대로 깨달으면 부처를 죽일 일도 조사를 죽이고 살일 일도 없지요
경절문의 글이시네요~
제대로 깨달으면 여기에 덧글달 일도 없지요.
비종교인들이 더 종교적이고 영적인 것 같아요 😊
종쿄 혹은 신앙은 인식이나 앎의 대상이아니고 맹목적이고 투신적이 믿음 입니다
불교도 잘모르는 철학자가 잘모르는 불자를 인도하는 격~!
이 훌륭하신 분을 못 알아보는 댓글이 안타깝습니다.
강신주 선생님은 이시대의 아라한입니다.
불교를 타 종교와 비교하면 , 그렇기는 하지만, 불교-절도 비슷하게 굴레와 속박이 많다. 그리고 한국 불교가 불교를 대표하지도 않는다. 세계에 수 많은 불교가 있다. / 단지 부처의 가르침에는 그러한 것이 적을 것 같지만, 그것도 또한 규율이 많다. 단지 근본적으로 차별을 없애려고 한 것이 있을 뿐.
부처는 최고의 욕심을 부린 자다.
예수가 인간에게 해줄 수 있는 것 ..........
개뿔도 없다~!....지금도 예수는 사기꾼입니다.
@@user-wd9cc8kj1l 해준게 있습니다. 마녀사냥, 남미6000만명 죽인 것. 종교전쟁, 타 문화파괴. 독선, 세뇌, 가스라이팅, 아직도 천동설
ㅈㄹㅎㄴ
@@user-xs4oq1tv8e
ㄴ ㄴ ㄷ ㅈ ㄹ ㅎ ㄴ
@@user-xs4oq1tv8e 중세시대 예수의 이름으로 저지른 범죄 행위를 숨기고 싶나 이개자식들아~ 아멘~
종교는 인간의 지혜
If you're not god yourself
There is no god
제 조카가 만화를 보고서 엄마도 죽냐고 물어보더래요. 그다음엔 나도 죽어?라고 물었다네요.
현세 종교이란건 목사=예수, 스님=부처 라 말하지
이름 믿고 끝까지 들어보려 했으나 탁상공부만 하고 참선하고 백팔배라도 한 느낌이 없습니다. 발상이 재미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
율법을 듣는자가 의인이 이니요
율법을 행하는자가 의롭다함을 얻으리라 로마서
율법을 행해야 의롭다 함이 되며
듣기만 하면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
이스라엘이 이와같은 처지에 빠졌으니
이스라엘은 지금도 율법을 행하는데 의로움에는 이르지 못함은
율법에 완전해야 하는데
즉 모든 율법을 완전히 지켜야
율법을 완전히 지켜야 율법을 행해서 율법에 의로움이 될수 있고
아브라함은 율법이 오기전에 있던사람
아브라함은 율법을 행해서 의로움이 된게 아니고 믿음으로 의롭다 함이 되고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이 된시기는 무할례자였을때 창세기
모든 사람은 모태에서 죄악중에 잉태
죄중에 출생
죄아래서 율법으로 너는 죄인이다 정죄
죄에 대해 율법으로 정죄되니 율법을 행해도 이미 죄인
예수님은 성령잉태
죄가 없으시니 의인이시며
의인이 죄인들에게 십자가 사형 당하시니
의인은 율법에 죽으시면 율법은 의인을 죽게하면 죽게한 자들이 책임으로 죽어야할 형벌
거짓증거자는 책임이 자기에게
예수님이 죽으시나 하나님 께서 살려 부활케 하신이유
율법에 죄없는자를 죽이면 안되고
자기 죄없이 죽으셨으니
죄없이 사망케한 사망은 사망에 가둘수 없고
예수님이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살아나 부활하신 이유
죄없으신 예수님이 십자가 사형되시니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니
즉 죄가 없으면 율법아래 있지않고
죄가 있어야 율법아래 있기때문
죄있는 사람은 율법을 행해도 율법에는 이를수 없고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니 율법아래 있지 않으시니
율법으로 사형되시니
사망이 내어주시니 율법에 이르시게 되심이니
예수님 께서만 율법에 이르시게 됨이니
모든사람이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안에서 율법에 이르게 되는것이니
예수그리스도 와 함께 하나이니
예수그리스도 몸으로 율법에 이르게 됨이니
아브라함이 무할례때 믿음에 의로움이니
예수그리스도 믿음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됨이니
아브라함을 무할례때 믿음에 의로움이 되게 하심은
모든사람이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아브라함 복을 받게 하시려고 로마서
예수그리스도 께서 율법후에 믿음이 오게 하신 이유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다 부처되듯이 다 예수예수예요
생각없이 내뺕은 단순한 댓글 같지만 이것이 옛성인들이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싶은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자신 스스로를 부처 ,예수와 같은 성품과 마음가짐을 가지려는 노력을 하여 삶을 살아라. 우린 부처, 예수와 같은 성인들의 노예가 되면 안되는데 대부분 노예를 차저하는 현종교죠 ㅠ
똥이 마르면 더 이상 똥이 아니다. 그냥 막대기.
교회도.사찰도 신도가 없어 ..문닫는중 .ㅡ
칼을 용도에 맞게 써야지
칼을 버리면 되나
자동차를 용도에 맞게 써야지
자동차를 버리면 되나
물을 용도에 맞게 써야지
물을 버리면 되나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을
하나인 님이 만들었을리가 있나
화두가 뭔지도 모르고 하는말같음
모든종교라고 말씀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다른 종교들은 말 해봤자 못알아들으니 알아듣는 사람한테만 말하시는것 같네요
모르는척하는 것같기도
어그로...
사기꾼에게 사기를 포기하라는 헛소리....
테스트 중
역시 철학자들은 본인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냥 편하게 하시는거 같군요.. 신이 죽었다고 얘기하던 니체의 인생 말로가 어땠나요? 실존주의니 모더니즘이니 포스트모더니즘이니 모든 것이 인본주의이며 기준이 없다. 기준은 자기자신이고 믿을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 뿐이라는데. 과연?
누가 어디더러 똥막대기레... 강신주철학자님 네 알겠습니다..
관상보소.
초종교가 신성하다
무신론적 창조학이 대도무문
맞아요.
저는 불교는 석가모니.
의 제자들입니다.
저도 자비를 강조하신. 님을 존경합니다.
저는 신은) 하느님은 사랑.
본질입니다.
빚뱅도 창조도 자연도.
인간도 하느님 작품입니다
신은 사랑 본질 이기 땜에
인간에게 자유의를 주셨읍니다) 성경에 선택은 네가
하면서 살아라!!.
죽음을!
삶을!
사랑을!
죄을!
진실을!
거짓을! 선택하고 살아라.
인간은 흙 먼. 지니 죽을때는 먼지니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신게 돌아가고.
이승 에 시간을 고해 하고
영혼은 진실하게 살아가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짦은 세상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라!
사랑을하면 거짓을 모르고
땀욕을... 나누고 잘살다가
신께돌아갑니다.
강신주 입털기 처럼 세상이 쉽다면 ㅋ
수박공장 기머준의 친구
파사마삼바바 , 능엄경을 그리하던 성철도 마지막에 그리말하고 그대는 뭐라 하는겐가
내가 노장사상 불교에 심취한적이 있었지.
근데 말이야 죽을 고비가 오면 신을 안찾을 수가 없어.
예수 부활이 사실이란 것을 알고나서 믿고있지
저 몰골을 보셔 저게 행복한 얼굴인가 ㅠ
백두산의 자부선인에게 선을 배워만든 덕경, 발귀리가 만든 주역 나름재미나겠지만 그대는무엇이 더재미나시나
선사들의 화두를 제멋대로 해석해서 풀어버리시다니요. 화두를 의심해서 의단을 만들어야 하거늘 화두를 보자마자 낱낱이 풀이하여 이해하려고 하면 깨달음에 멀어질 뿐입니다. 화두를 의심으로 똘똘뭉쳐 타성일편을 지어서 결국에 타파하려고 화두라는 방편을 이용하는데 화두를 실타래 풀듯이 다 흐트려놓으셨습니다. 교외별전을 교내웅변으로 만드셨네요. 화두는 좀 그대로 두세요. PLEASE,,,,
나는 티비에서 이 인간이 어떤 아가씨에게 했던 폭력을 잊지 못한다
이분 왜이리 늙어 보이지요.헐 놀랐네. ;;
공부를 많이 하셔서ᆢ
아..ㅠㅠ
책 쓰신다고, 몸을 너무 혹사시키셨어요ㅠㅠ
끝까지 듣기 힘들다.
연쇄살인범, 묻지마칼부림, 집단성폭행등등 사회의 온갖 끔찍한 사건들을 보면 종교가 왜 필요한지 절감한다. 정상적 종교 가진 놈들은 최소 그런짓은 안한다.
강신주 아재야는 무신론을 버리고 비로소 보이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dlfels
선생님이 절에서 살아보면 자신의 말이 얼마나 모순인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추상적이고, 관념적입니다. 한국불교의 대표종단 조계종에는 선이 사라진지 오랩니다.
왜냐하면요 선을 통해서 깨달은 자가 안나오기 때문입니다. 입학생은 있지만 졸업생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고 있죠. 그럼에도 선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호구지책이죠.
그래야 조계종 명분이 서거든요. 책은 책 일뿐입니다. 시대상황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학자로 보이지 않군요. 나는 절에서 사는 중입니다.
사찰뿐 아니라 다 그렇지요.
조계종에 선이 사라져서 나라가 이 모양임..
그라믄 절을 떠나시요.
중이 뭐요????
😮😮😮😮😮
@@user-hz2nd3db2z 스님은 존대어이지만 자신을 칭할때는 중이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몽마를잡아 노니시나
부처는 치토스입니다. 언젠가 먹고야 말겠다고 누구나 말해 놓고 그 누구도 못 먹는 치타 신세로 떨어 뜨리지요. 내가 부처가 된다 하는 허울 좋은 말이 사실 인간 정신 세계에 백해 무익하고 오히려 해가 되는 방향일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기도한다면 오만하든지 바보든지 두 수 중 하나죠. 기독교는 오히려 진리를 알지니 자유케 하리라 합니다. 하지만 불교의 심오한 갖가지 방편설이 진짜로 실제로 자유와 평등을 줍디까? 오히려 사람을 이원론으로 잘게 쪼개서 깨달은 자와 아닌자로 재편 후에 그 누구도 그렇게 될 수 없다는 확신을 주면서 모든 사람을 침체시키고 골탕 먹이는 악영향도 줍니다. 동남아에 불교가 확산되어 있는데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모두 활력이 엄청 떨어 집니다. 천부 인권이라 하지 인부인권이라고 말을 못 합니다. 초월적 권위인 하나님을 통해서 인간에게 자유와 평등의 인권이 생기는 것이지 인간 자체로는 사실 아무런 인권이 없습니다. 그게 무서운 역설이지요. 인간이 종교를 만들었다는 심각한 착각 때문에 서양 철학도 계속 오염되어 왔다고 봅니다. 스피노자와 칸트와 니이체 까지 사실 일종의 반 신학적 오염을 서구 사회에 확산한 우를 범했다고 봅니다.
그러니 편견을 버리려 노력하는 강 선생이 한 번 자신 있으면 무신론을 스스로 버리고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 말해 보시길. 종교의 발생 기원을 인간에 의한 인위적 창조로 보는 관점을 한 번 버려 보시지요. 이게 진화론이라는 철학적 이념이 실제의 사실을 가리기 때문에 스며든 신념은 아닌지 그 무신론에 대해서 한 번 의심해 보세요.
금불상이 마른 똥 막대기다 하는 것은 사실 우상숭배가 본능적으로 어리석은 일일 뿐임을 통찰한 상식적 판단이라고 봅니다.
요즘은 김어준과 안 어울리시죠?
존경했던 박사님을 떠난 계기가 떨거지들과의 말장난이었습죠.
늘 건강하시고 여여하시길요.
놀고있네
강신주 아저씨
철학자시오
그러면 철학이나 말하시오.
주제남게 종교에 대해서 말하지 마시고요
종교가 뭔지도 모르면서 헛소리를
하시면 되겄 소
사피엔스 책이나 읽고 말하셈 ㅋㅋㅋ
@DDAARK2
암흑이
닉네임이 뭐냐
암훅가의. 늑대야.
사피엔스 책은 니나
많이 읽고 임흑가의 늑대처럼
살거라.........
@@user-zn7hq7dd5c 사피엔스 책에 종교에 대한 정의가 있는데 그것도 모르면서 종교에 대해 왈가불가 ㅉㅉ
@@DDAARK2
암흑가
우리기독교는 성경이 그 기준이다.
성경에 나오시는 하니님을 믿는 것이
우리 기독교다.
하니님을 믿고 살거라..
@@user-zn7hq7dd5c 그게 순환논리지 성경이 기준이면 성경이 기준인 이유도 있어야지 사과가 빨간 이유는 사과가 빨갛기 때문이다 하는 꼴 성경이 무슨 열역학 법칙처럼 공리도 아니고 어떻게 기준이 됨?
이사람은 무신론이란 종교를 믿는 광신도임.
저 이론들이야 논리니까 저 안에 얻을것이야 있지만 이 삶은 매우 불쌍한 사람임.
이런 사람의 머리에는 경제라는 단어가 없어서 당장 대중들이 굶어 죽는 위험을 생각조차 안하는 것.
이사람 논리대로면 발전도 항상성도 없이 그냥 좀 똑똑한 동물처럼 살다가 세상을 아무것도 바꾸지 말고 떠나야함.
뭐래니
개솔임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이런 황당한 소리를 하는데 강신주가 왜 유명한가요?
너나잘하세요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세상 왜 사냐
그냥 부모속으로 다시 들어가라
밥이 넘어가나 ???
니네 엄X 보X 칼라 파워
이게 무슨 댓글이요 ㅡᆢㅡ
@@packtu13 기독교인일거임
작부거니와 친하지?
지식은 잘사용하면 유용하나 잘못사용하면 살인무기되는거 지식이 많으면 좋은가? 아니다. 사람을 가르칠려고 하지말아라
강신주 아저씨
철학자시오
그러면 철학이나 말하시오.
주제남게 종교에 대해서 말하지 마시고요
종교가 뭔지도 모르면서 헛소리를
하시면 되겄 소
당신이 아는것을 풀어보세요.
@@user-he8oc1vp7q
야 니가 아는 종교에 대해서 말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