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들한테 소문이 나버렸어.. 우리 아들 배 타면 만선으로 돌아간다고! 5살 때부터 낚시 좋아하던 아들이 선장하면 생기는 일/ 거금도 진 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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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진 선장의 푸른 놀이터
우리나라에서 열 번째로 큰 섬, 전남 고흥의 거금도.
다리가 놓이면서 육지와 왕래가 쉬워진 이 섬에는 다섯 살 때부터 배에 오르고,
낚시를 했다는 한 청년이 살고 있다. 고흥의 너른 바다에서 낚시하는 것이
가장 즐겁고, 행복하다는 진수빈 씨. 결국 고향인 거금도에 남아 낚싯배 선장이 된 지 3년째다.
낚시 포인트를 잘 찾아다니는 이동 감각과 패기 넘치는 낚시 실력으로 이미 낚시꾼들 사이에선 유명 인사.
그런 진 선장의 곁엔 아들을 도와 사무장 일을 자처하는 아버지와 늘 맛있는 선상 뷔페를 차려주는 어머니가 있다.
“저는 이게 쉬는 거예요. 워낙 바다를 좋아해서 이 낙에 살죠.”
날마다 낚시를 위해 항해를 떠나는 진 선장의 푸른 놀이터, 고흥의 바다로 떠나본다.
※ 한국기행 - 고흥이 좋아서 3부 거금도 진 선장 ( 2022.11.30 )
댓글 두개만 봤는데 어떤 선사인지 파악 완료 ㅋ
근데 이 채널 EBS에 영상 사용 허락 받은거 맞음 ?
아님 EBS에서 만든 채널인가 ????
어디선사에요?
내고기가 저녁에 저리 먹어대던건가.. 궁금하네..
고기가 안 나올때까지 파 먹을 것인가? vs 고기가 나올 때까지 한 포인트만 팔것인가? 제 경험으로는 후자였던.... 잡았던 고기 잘 챙기 세요. 그나마 어렵게 잡은 고기 바뀔수 있으니...(주어 없음)
이종훈 올림 너는 나를 🎉나 🎉🎉나 이제 간다 아 ㅏ 😅😮😢😂ㅏㅏ나😮아 ㅏㅏㅕㅕ77ㅗ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ㅕ❤❤❤7777777ㅋㅜ6룙 4😊😅 먹고 ㄴㄴ111😅😅ㅁ😊ㅣ😅😊😅7
낚시 좀 허너먼!!
우와..이런게 선상낚시의 묘미죠
오랜만이네 우리 수빈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