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맞나?” 토허제 연장에 뿔난 ‘삼청대잠’ 주민들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07/04 MTN 핫라인 5
대규모 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투기가 성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관리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가 바로 '토지거래허가제'인데요.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청담·대치동과 송파구 잠실동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여있습니다.
최근 서울시는 이들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올해도 이어가기로 결정했는데요.
이에 주민들의 불만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이안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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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oh4511]

집값은 갭투로 반포 신축이 다 올리고있는데 엄한데 토허제하고있어?

[@daviddk9290]

2년내내 부동산 부양정책을 쏟아내고 있는데 집값 상승을 유발할수 있어서 토허제를 유지한다는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mijinlee-ys4ep]

투기지역은 언제 해제함?

[@56himawari]

반포,서초만 살리는 이유 뭔데요?오시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