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nk9vv1et4x 영상에서도 나오다시피 8편은 스토리가 너무 좋고 9에선 이능을 활용한 액션들이 재미있었어요 세미오픈월드형식이라고는 하지만 초반에는 스토리 진행하면서 조금씩 해금해야 하는 부분이 아쉽긴 한데 스토리 진행하면서 나오는 나름 반전도 있고 해서 나쁘지 않게 플레이 했던 기억입니다. 물론 그래픽으로 까면 할말은 없다만 그래픽 때문에 이스를 좋아하진 않으니까요ㅋㅋㅋ
@@user-nk9vv1et4x 8부터 10까지는 그래픽 변화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나아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에 대한 그래픽과 모션에 관해서는 저도 기대를 좀 많이 하고 있는데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스 1이랑 2로 처음 접했었는데 특히 이스 6 나피쉬팀의 상자를 너무 좋아했고 이게 나왔을때가 또 게임 그래픽들이 전체적으로 2D에서 3D로 다들 넘어가던 시점이었던 와중에 이스 시리즈 특유의 고전적임을 유지하면서도 그래픽이 예뻤던것 같아요. 특히 장면 장면에 어울리는 브금들도 너무 좋았고 ㅠㅠㅠㅠㅠㅠㅠ
이스 넘버릴 전작들은 너무 올드해서 나중에 이스 6 나피쉬팀의 상자를 시리즈 이해할 겸 울며 겨자먹기로 했는데 너무 재밌었고 브금들도 좋아서 놀라웠음. 사실 집마님이 소개를 따로 안했지만 알게 모르게 이게 모바일로도 나왔는데 쿠소게임임에도 6편의 히로인들이었던 이샤 오르하 등이 나와서 반짝했을 정도니, 추억을 회상할 겸 언젠가는 다시 해볼 것 같음. 원더링 소드나 스타오션 같은 올드하고 레트로한 작품들이 현 세대에 대박 내는 거 보면 우려먹기라도 좋으니 콘도 사장이 잘 다듬어서 나피쉬팀은 새로 내줬으면 좋겠음.
이스 4같은 경우는 당시에 팔콤이 스토리 라인만 제공하고, 콘솔 플랫폼별 제작사에서 알아서 제작하게 만들어놔서 플랫폼별로 세갠가 네갠가 나왔지만, 결국 모두 다른게임이 되버렸죠. pc-엔진 제외하고는 평가도 다 안좋았고요. 이스1은 ms-dos로 컨버팅된 버전도 있습니다.
저 어릴때 한 달에 두어번 엄마 따라 이마트에 갔었습니다 그때 항상 게임시디를 살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때 1+1으로 이스 이터널이랑 화이트데이가 묶인 시디 두장을 샀던 기억이 납니다. 저때는 턴제rpg나 육성시뮬레이션을 주로 했었어서 그냥 들이박으면 적에게 딜이 들어가는 방식이 엄청 신선했었네요 ㅋㅋ이 영상을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이스 최신 시리즈중 하나를 사뒀는데 할 게임들이 많아서 미뤄뒀거든요 추석때 플레이해봐야겠네요 잘 보고갑니다
이스 이터널 1과 2로 입문을 해서 진짜 이스는 1과2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시리즈를 다했고 몇개를 제외하고 재밌게 했지만 그래픽, 스토리, 음악, 게임성 등 모든면에서 최고였습니다. 다만 팔콤의 모든시리즈가 3d로 전환되기 시작하면서 그래픽에 발전은 없어서 매번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터널 1,2를 제외하고는 오리진이 참 재밌었는데 이스1,2의 과거라서 그런가 봅니다. 이렇게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7:06 여기다... 내가 이스를 알게 된 그 시작...
영상 잘 만들었음
그나마 억까를 한다면
6:50 완전판 소개 때 플레이영상은 eternal 영상임 썼다는거, Complete 버전이 따로 있음
7:08 상자가아니라 방주입니다.
이스2이터널, 페르나가의 맹세, 이스8은 지금 해도 명작이다
셀세타의 수해로 이스 시리즈를 처음으로 접했는데, 진짜 취향만 맞으면 이스 시리즈만큼 갓겜은 찾기 힘듭니다. 이스7,8,9,10 나피쉬팀, 페르가나, 오리진까지. 판타지 모험장르를 좋아하면 이스만한 게임이 없음.
아돌하면 몸통박치기라고 인식된게 이터널시점부터죠....
9:46 ds판은 이스1에서 신규 지역이랑 신규 보스 신규 장비 추가해줘서 좋긴했음 좀 대충 만든것 같고 굳이?라는 느낌도 강햤고 아쉽긴했지만...나쁘진 않았음 추후 크로니클 버전에도 추가하나 싶었지만 그런건 없어서 아쉽기도 했고
이스 이터널2 오프닝은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죠
이스 이터널,이스 2 이터널, 페르가나의 맹세, 이스6, 이스 오리진까지만 딱 재밌게한듯..... 그 이후는 뭔가 아쉽네
게임 스피드감이라던가 스토리는 이스8이 최고 같음 10은 지금 하고있는데 은근히 뭔가 답답
이스8 너무 ost까지 미쳣고 인생게임중 하나임
참고로 타이토에서 만든PS2판 이스 3,4,5시리즈도 있습니다.
다 해봐쓴ㄴ데 나피쉬팀의 상자가 가장 재밌었음.
발매 하루 전 이스 영상은 못 참죠!!!
이스6 나피쉬팀의 성주 가 역대 최애작임
브금부터 전투까지 죄다 최고
최고의 이스는 이스2 스페셜, 아니라는 친구들은 나쁜 어린이라구.
아....모르는게 많넹...
알타고의 오대룡 리메이크로 PC말고 콘솔로 내주면 좋겠다
와... 내가 이스 이터널부터 시작했는데...
페르가나의 맹세 미쳤지.. 후 개 꿀작
98년부터 사용한 내 아이디 ysadol 바로 이스의 아돌 크리스틴을 기리기 위한 아이디 ~~~ 내 추억의 단편 ~~ 추억의 몸통 박치기 ~~
1, 2편 이터널도 나온지 좀 됐는데 다시 한 번 리메이크 해주면 또 좋을 것 같네요 ㄲㄲ
이스2스페셜/이스이터널1.2/이스8 .... 이스도 좋아했지만 영웅전설을 더 좋아해서 그짝하느라..
이스 팬으로서 너무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10이 이제 10시간 남았어요. 설렙니다
@@user-nk9vv1et4x 영상에서도 나오다시피 8편은 스토리가 너무 좋고 9에선 이능을 활용한 액션들이 재미있었어요 세미오픈월드형식이라고는 하지만 초반에는 스토리 진행하면서 조금씩 해금해야 하는 부분이 아쉽긴 한데 스토리 진행하면서 나오는 나름 반전도 있고 해서 나쁘지 않게 플레이 했던 기억입니다. 물론 그래픽으로 까면 할말은 없다만 그래픽 때문에 이스를 좋아하진 않으니까요ㅋㅋㅋ
@@user-nk9vv1et4x 8부터 10까지는 그래픽 변화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나아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에 대한 그래픽과 모션에 관해서는 저도 기대를 좀 많이 하고 있는데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user-nk9vv1et4x이스8은 시리즈 전체에서도 근본이라 불리는 1,2와 유일하게 쌈싸덕션 칠수있는 타이틀입니다 스토리는 끝판왕이고 전투도 완전체어 가까우니 완전 추천입니다
이스 최고의 스토리는 오리진과 8인거같아요
구린 그래픽 때문에 별로 할 생각 없었는데 막상 해보니 왜 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이스 9는 진짜 수면제다. 텍스트량 1/4로 줄이고 맵크기 반토막내서 좁게 만들었으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았을 것.
져도 2005년때 플스 2로 6처음접햇져 이스그때 처음알게된 금발 히로인 5때인가 나왓다하고
오리진하고 1,2만 했는데 오리진이 엄청 늦게 나왔었구나.
이스 이터널 1,2 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 미치겠다.. 명작 ㅠㅠ
팔콤놈들 그래픽 진짜... ip 파워로 수익이 충분히 나오니 그래픽은 신경을 안쓰는건가
내 최애 시리즈중 하나를 이렇게ㅠㅠ
야 이 영상이랑 영웅전설 영상 좋아해서 자주 봤는데 업그레이드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
피씨엔진듀오로 이스4 엔딩본게 몇년전이야 ㅠㅠ
8하고 9했더니 실망 😞 스토리, 캐릭터성 다 8이 압살해서 9는 진짜 노잼이었음
헉 이스4가 두개 였군요.
난 뭘한거지;;;,,,;
이스 10이 새로 나왔군요 몬스트럼 녹스 pc 있는 줄 모르고 안했었는데 해봐야겠네요
와 업데이트 됐네요!
이스 오리진 잼있는데용
여의궤적3 빨리 나와라 좀.. 아닌가? 그냥 궤적 시리즈 나와 달라고!!! 떡밥 회수좀 하자!!!
이스2이터널 아돌 박치기 재미있었음
사장님 제발 가가브 트릴로지랑 케핀 리메이크 점 ㅠ
이스 이터널 1, 2를 하나씩 사고 합본을 다시 산 호구가 여기있습니다
사운드 트랙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스이터널, 이스2이터널, 이스6, 페르가나의 맹세, 오리진까지 재밌게 즐겼습니다.
음악 앨범 번들로 포함된 게임도 평가가 좋아서 참 좋아요
카사노바 둔탱이 아돌의 모험은 계~~속된다 ㅋㅋㅋㅋ
게임에 대한 이해도는 부족하나, 그 시절 생각에 잠시 젖어들게 해주셔서, 감사! ㅎ
이스 1이랑 2로 처음 접했었는데 특히 이스 6 나피쉬팀의 상자를 너무 좋아했고 이게 나왔을때가 또 게임 그래픽들이 전체적으로 2D에서 3D로 다들 넘어가던 시점이었던 와중에 이스 시리즈 특유의 고전적임을 유지하면서도 그래픽이 예뻤던것 같아요. 특히 장면 장면에 어울리는 브금들도 너무 좋았고 ㅠㅠㅠㅠㅠㅠㅠ
이것이 창립이래 단한번도 적자를 본적없다는 팔콤의 역사인가..
하지만 이스5 이후 이스를 포기할 뻔했던....ㅠ
이스덕도 잇지만 최근 궤적 시리즈가 잘팔린 덕이 좀 큼 ㅋㅋㅋ
5가 있..
애초에 투자금액도 ㅈㄴ 낮아서...
암만 그래도 게이무프리크의 주머니괴물만 하것소...?
이스 이터널2 오프닝을 봤을때의 충격이란... 정말 명작이었죠.
이스6 지원기기 항목에 ps2가 빠졌네요. 한글이 아니지만 재밌게 했었죠.
그래서 썸네일 저거 어디서 나오는 거지.
6부터 했는데 다나편이 제일 좋았네요
이스이터널1,2 이스6 이스3 리메이크 이스 오리진
여가까지가 팔곰 황금기
이명진 일러스트가 있는 이스2sp로 첫발 들였는데 브금도 잔뜩 듣고 ㅎ
익숙한 브금이 자주 들리는건 재탕이 제법 많았네요 ㅋ
와 완전 첨보는 시리즈들도 있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이스는 8편이 진짜 개넘사벽이라 생각합니다 ㅠㅠ 인생게임
이스1&2와 6, 리메이크되서 다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이스2스페셜 잘 만든 게임이죠.. 만드는데 빡셌어요..ㅎㅎ
이스 넘버릴 전작들은 너무 올드해서 나중에 이스 6 나피쉬팀의 상자를 시리즈 이해할 겸 울며 겨자먹기로 했는데 너무 재밌었고 브금들도 좋아서 놀라웠음. 사실 집마님이 소개를 따로 안했지만 알게 모르게 이게 모바일로도 나왔는데 쿠소게임임에도 6편의 히로인들이었던 이샤 오르하 등이 나와서 반짝했을 정도니, 추억을 회상할 겸 언젠가는 다시 해볼 것 같음. 원더링 소드나 스타오션 같은 올드하고 레트로한 작품들이 현 세대에 대박 내는 거 보면 우려먹기라도 좋으니 콘도 사장이 잘 다듬어서 나피쉬팀은 새로 내줬으면 좋겠음.
저는 이스1,2 크로니클 ,이스 7 알타고의 오대룡 하려고 psp를 이스4 셀세타의 수해, ys8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하려고 ps vita를 이스9 몬스트롬 녹스, ys10 노딕스 하려 ps4를 샀습니다 ㅋㅋㅋㅋ
이스 3는 진짜로 리메이크 하자 좀...
한글판이 있을텐데 왜 영문판을 가져오신건지?
이스 rts....이스 온라인도 있었나요....충격 ㅎㅎㅎ
저는 이스2스페셜로 접했는데 진짜 개명작입니다..그이후로 모든시리즈 엔딩을 다 봣음..ㅋㅋㅋ
와 이렇게 보니까 1,2를 정말 오지게 우려먹었네요 ㅋㅋㅋㅋㅋ
이스 이터널 1. 2가 너무너무 재밌었음. 물론 리마스터 버전요
썸네일 설명좀요. 어느 장면이죠???
공식 일러스트
저에게는이스8은 정말 완벽했던 작품이었어요. ost도 정말 너무 좋고요. 첫화면부터 크~
이스10도 PC로 내줘잉
이스 오리진은 나중에 PS4버전으로 이식됐습니다.
8비트 시절에도 브금은 개 좋았음
이스시리즈 역사도 업데이트 해주셨으니 조만간 영웅전설 궤적시리즈 역사 업데이트도 부탁드립니다😀
정말 제가 제일좋아하는 게임입니다ㅎㅎ 패키지 다모앗을정도로 정말팬입니다 이번 노딕스도 정말 기대되네요^^
이스이터널1,2는 아직도 가끔합니다 할때마다 재밋는 ㅋㅋ
이스2 스패할때 손노리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도 같이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크윽... 추석이.. 밉다...
아돌의 여성편력 일대기...ㄷㄷㄷ
이스 4같은 경우는 당시에 팔콤이 스토리 라인만 제공하고, 콘솔 플랫폼별 제작사에서 알아서 제작하게 만들어놔서 플랫폼별로 세갠가 네갠가 나왔지만, 결국 모두 다른게임이 되버렸죠.
pc-엔진 제외하고는 평가도 다 안좋았고요.
이스1은 ms-dos로 컨버팅된 버전도 있습니다.
뭐딱히 팬은아닌데 이스는 6부터 인거 같다 (후속작아직안해봄)
올해로 벌써 36년이나 된 장수 시리즈 ㅋㅋ
매번 평작은 나와주는 시리즈라
인기가 있는걸지도
애증의 이스2스페셜로 시작했던 이스... 6편으로 다시 입문하고 버그 투성이에 역시 이스와의 인연은 힘들기만 했고...
코로나 시절 8 엔딩보면서 끝까지 이스 팬 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9 사고 10 기다리게 되었네요.
이스2스페셜... 아재요ㅠㅠ 같은 아재구나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었는데 이스 출시작들을 이렇게 보기 쉽게 정리를 해주셨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영삼 시리즈 ㅎㄷㄷ
이스도 해봐야되는데 젠장 시간이없어
하나같이 브금은 개좋아 ㅋㅋ
이스는 진짜 그래픽이고 뭐고 그냥 닥구하게 만드는 시리즈인듯
명절에 이런 연대기가 제일 몰입하면서 보기 좋은데 좋습니다.
쭉 보니 내가 기억하는 이스는 2지만 8도 인상 깊긴 하다
저 어릴때 한 달에 두어번 엄마 따라 이마트에 갔었습니다 그때 항상 게임시디를 살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때 1+1으로 이스 이터널이랑 화이트데이가 묶인 시디 두장을 샀던 기억이 납니다. 저때는 턴제rpg나 육성시뮬레이션을 주로 했었어서 그냥 들이박으면 적에게 딜이 들어가는 방식이 엄청 신선했었네요 ㅋㅋ이 영상을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이스 최신 시리즈중 하나를 사뒀는데 할 게임들이 많아서 미뤄뒀거든요 추석때 플레이해봐야겠네요 잘 보고갑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 다시 돌아왔구나 ㅜㅜ
이스 II 스폐셜에 전율한 사람 또 없나요 ㅎㅎㅎ....진짜 재미있었는데 ...기존 이스 시리즈와는 좀 많이 다른 느낌이 있었지만
리리아...
이스 이터널 1과 2로 입문을 해서 진짜 이스는 1과2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시리즈를 다했고 몇개를 제외하고 재밌게 했지만 그래픽, 스토리, 음악, 게임성 등 모든면에서 최고였습니다.
다만 팔콤의 모든시리즈가 3d로 전환되기 시작하면서 그래픽에 발전은 없어서 매번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터널 1,2를 제외하고는 오리진이 참 재밌었는데 이스1,2의 과거라서 그런가 봅니다. 이렇게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저도 이스이터널 1,2 추억 때문에 다른 시리즈를 못하고 있습니다. 추억 망가지기 싫어서요.
피나 마지막 장면을 못잊습니다.
이스 이스요?
오 이스시리즈 업뎃!!
이스이터널이 이스를 첨 접한거였는데 ..
정리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1탄 2탄 이식이 상당하네요. 많은분들이 모를 스트라테지도 넣어주셨네요. 이스 6 온라인(모바일)도 같이 넣었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
이스1,2 이터널로 입문해서 6, 페르가나의 맹세, 오리진, 이스8 정도 했는데요
저는 이스8을 압도적으로 제일 재미있게 했고 인생게임 수준에까지 올랐네요
게임 엔딩보고 눈물이 난 몇 안되는 게임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재미있게 했던게 이스2 스페셜이었는데..
이스 시리즈는 결국은 다 해봤지만.. 진짜 이스 시리즈는 대박..
그때의 감동은...
라라 크로프트 와 함께 늙지 않는 그는....
이게임 스토리 이어지나요? 뭐부터 사야함
그냥 다 별개의 스토리니 몰라도무방
궤적이 꼬라박아도 항상 폼 유지하는 이스 시리즈 ㅠㅠ 8은 하면서 진짜 감탄하면서 했네요.
그...팔콤 먹여살리는건 궤적시리즈 입니다만...
예전에 크로니클로 1,2접하고 그뒤 안하다가 오리진,셀세타의수해,8,9를 즐겼던 사람으로 개인적으로 최고는 8이네요 제 플스 캐릭화면도 다나입니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