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인류 아고석기 시대의 평균키가 현대보다 10cm는 더 컸음. 유목민족인 이스라엘민족 특성상 대형포유류가 아닌 양, 염소 위주의 식사를 했을 것임. 반대로 수메르 문명, 특히 지배계급은 여전히 사냥을 통한 대형포유류 섭취를 했을 거라 추측됨. 그로 인해 수메르 문명의 지배자들은 과거 인류의 키를 그대로 유지했을 거고, 이스라엘 민족을 포함한 셈족 유목민들은 키가 많이 작았을 것 같음. 키 작은 셈족들이 수메르 문명인들을 봤을 때 충분히 거인족이라 칭할만 하지 않을까 싶음.
3:25 영상에 잘못된 곳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네피림이라는 단어는 2번 나옵니다. 한번은 영상처럼 민수기에서 나오고 한번은 창세기 6:4에 나옵니다.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개역개정 기준) 영상에 나온 민수기 13:33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영상에도 있지만 한번 더) 거기에서 우리는 또 네피림 자손을 보았다. 아낙 자손은 네피림의 한 분파다. 우리는 스스로가 보기에도 메뚜기 같았지만, 그들의 눈에도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새번역 기준)
말씀하신거처럼 두번 나오는 것은 맞으나 네피림이 거인(giant) 인가에대해 유추해볼수 있는 내용은 민수기가 유일하기 때문입니다 메뚜기같다 라는 표현이 상대는 거대하고 인간인 우리는 작다라는 의미가 유일하거든요 나머지 는 네피림이라는 명사로만 쓰여지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습니다 민수기를 통해서 거인을 말하는가보다라고 추측하는겁니다
그건 잘못 아신 거예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네피림이 아닙니다. 네피림은 타락 천사와 인간의 딸과의 관계로 태어난 자들이고요. 성경 창세기 1장 1절~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때는 하늘들과 천사들을 창조한 시점이고요. 1절과 2절 사이에 사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건이 일어났고 천사들이 하나님의 처소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예수님과 길가메쉬가 같다니요. 그건 잘못 아신 거예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네피림이 아닙니다. 네피림은 타락 천사와 인간의 딸과의 관계로 태어난 자들이고요. 성경 창세기 1장 1절~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때는 하늘들과 천사들을 창조한 시점이고요. 1절과 2절 사이에 사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건이 일어났고 천사들이 하나님의 처소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일 가능성이 없음. 만약 천사가 맞다면 모든 성경 인물들과 대면시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을 해야지 하나님의 사자 라 말을 하는 이분법적 기록이 있을수 없음.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분명 천사와 아들의 개념은 확연히 갈라져 있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상 이유로 영상을 자주 못올린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단한 채널입니다
역사 좋아하는데 자주올게요
구독 했습니다
천사와 인간의 합체시 사이즈 문제가 있었을 것 같은데 어떻게 극복했을까? 하다가 여자가 죽거나 그러진 않았나?
그리고 합체에 대한 열망은 천사도 타락시킬만큼 대단한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네요.
동양에서 황제를 천자라고 했지요. 왕들을 천자 즉 하나님의 아들들, 궁녀들을 마음에 드는 여자들 모두라고 하면 일맥상통하는 듯. 이런 해석도 가능할 듯. 예전 고대 신석기 시대의 왕들은 거인들이 차지하기 더 유리했을 수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에 번역직역체가 듣기 불편하네요. 번역문을 한번이라도 우리식으로 정리해주시면 더 재미있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길가메쉬가 키가 5미터가 넘었다고도 하던데요.
무덤을 찾았다는 영상도 보면 범상치는 않은데 키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쨌거나 그런 거인을 직접 눈으로 본다면 엄청날것 같네요. 😊👌
과거 인류 아고석기 시대의 평균키가 현대보다 10cm는 더 컸음. 유목민족인 이스라엘민족 특성상 대형포유류가 아닌 양, 염소 위주의 식사를 했을 것임. 반대로 수메르 문명, 특히 지배계급은 여전히 사냥을 통한 대형포유류 섭취를 했을 거라 추측됨. 그로 인해 수메르 문명의 지배자들은 과거 인류의 키를 그대로 유지했을 거고, 이스라엘 민족을 포함한 셈족 유목민들은 키가 많이 작았을 것 같음. 키 작은 셈족들이 수메르 문명인들을 봤을 때 충분히 거인족이라 칭할만 하지 않을까 싶음.
3:25 영상에 잘못된 곳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네피림이라는 단어는 2번 나옵니다. 한번은 영상처럼 민수기에서 나오고
한번은 창세기 6:4에 나옵니다.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개역개정 기준)
영상에 나온 민수기 13:33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영상에도 있지만 한번 더)
거기에서 우리는 또 네피림 자손을 보았다. 아낙 자손은 네피림의 한 분파다. 우리는 스스로가 보기에도 메뚜기 같았지만, 그들의 눈에도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새번역 기준)
메뚜기 라는 표현이 요한계시록 에도 등장 합니다
말씀하신거처럼 두번 나오는 것은 맞으나 네피림이 거인(giant) 인가에대해 유추해볼수 있는 내용은 민수기가 유일하기 때문입니다
메뚜기같다 라는 표현이 상대는 거대하고 인간인 우리는 작다라는 의미가 유일하거든요 나머지 는 네피림이라는 명사로만 쓰여지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습니다 민수기를 통해서 거인을 말하는가보다라고 추측하는겁니다
다윗이 죽인 골리앗도 네피림이라고 하죠
그건 종교 얘기고.
@@신은없다-927st0z2 ㅋㅋ👍
@@신은없다-927st0z2 💯
누가요 출처는?
유익한채널입니다 우유같네요...보이지않는 남자라...헤라클레스나 예수님과 비슷하네요
그건 잘못 아신 거예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네피림이 아닙니다. 네피림은 타락 천사와 인간의 딸과의 관계로 태어난 자들이고요.
성경 창세기 1장 1절~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때는 하늘들과 천사들을 창조한 시점이고요. 1절과 2절 사이에 사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건이 일어났고 천사들이 하나님의 처소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joy6093
그건 종교적 신념이고.
ㅋㅋㅋ.
@@멋장이-p6k
지구나이 6000년은 저리가고.
@@멋장이-p6k 🐕독이짖네
@@joy6093 유대인의 신화속의 신 야훼
천사는 성이 없습니다 천사와 인간의 교잡은 없음 천사를 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한적 없고 추정입니다 사람은 부활후 중성이 됩니다 천사와 같이 된다고 예수님이 말씀했죠
예수님과 길가메쉬가 같다니요. 그건 잘못 아신 거예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네피림이 아닙니다. 네피림은 타락 천사와 인간의 딸과의 관계로 태어난 자들이고요.
성경 창세기 1장 1절~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때는 하늘들과 천사들을 창조한 시점이고요. 1절과 2절 사이에 사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건이 일어났고 천사들이 하나님의 처소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 이십니다
@@김Jp 그냥 웃을란다.
@@김Jp
예수 신격화는 누가했다?
ㅋㅋㅋ.
예수 부활도 그때 생기지.
예수 부활이 최초니?
원래 거인은 있었음.
유일신 종교가 네피림 이라고 판타지 소설로 만든것 뿐임.
@@ryujd0533 자신의 인생이니 깊이 생각하시요 늙어서 후회하지 말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일 가능성이 없음. 만약 천사가 맞다면 모든 성경 인물들과 대면시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을 해야지 하나님의 사자 라 말을 하는 이분법적 기록이 있을수 없음.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분명 천사와 아들의 개념은 확연히 갈라져 있음.
맞아요 요한복음 1장12 영접하는자 그이름을 믿는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도는 권세를 주셨으니
구약과 신약을 동일시 하니까 생기는 모순...
신약은 구약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ryujd0533 정확하게는 대상이 다르다고 볼수있죠.
그건 종교적 신념이고.
ㅋㅋㅋ.
@@신은없다-927st0z2 근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