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 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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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단편영화 "맹인"
    제작 : 오픽쳐스
    제작 PD : 박이솔
    제작 : 김동현
    연출 : 차동
    조연출 : 진지나
    촬영&조명 : 주호연
    촬영부 : 김승민
    편집 : 차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52

  • @350rppxy
    @350rppxy 3 ปีที่แล้ว +277

    우리모두 장애인은 모두 피해자일것이라는 편견을 버려야함 편견에서 오는 불편한 진실들을 영화가 보여주는듯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1

      그쵸. 특정 속성이 있는 어떤 입장인 모두가 같은 나머지 속성을 가진다는 일반화는 굉장히 비지성적인 판단능력이죠. 물론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ex: 과학적 새로운 발견 등에 관한 추론의 기반근거/사유 등에서는) 신중하려 해도 그런 착오가 있을 수 있는데, 적어도 일상에서 생기는 다양한 경우에서 일반화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것을 일반화로 답을 내리려 하며 그것을 고치려고 안 하는 것이 문제. 장애인 뿐만이 아니라 직업/지위나 자산이나 학력/인맥 등등 다른 요건도 마찬가지.

    • @user-yt1vx8qv2g
      @user-yt1vx8qv2g 3 ปีที่แล้ว +23

      장애인은 모두 피해자라는 편견은 버려야겠지만 그들이 피해자가될확률이 높은건 맞죠 사회적약자니깐요. 이런 영화나 소설을 현실에 투영시켜 장애인에대한 악감정을 가지는건 주의합시당

    • @JoshiKokosei
      @JoshiKokosei 3 ปีที่แล้ว +1

      노무현 서양풍을 여기서 보노...

    • @tv-px9ff
      @tv-px9ff 3 ปีที่แล้ว

      대단한 ㅅㄲ들이네 ㅋㅋ 3달동안
      싸우고 있누

    • @user-yt1vx8qv2g
      @user-yt1vx8qv2g 3 ปีที่แล้ว

      @@user-jm1zo3ji6o 무슨말을 하시는건지?

  • @user-sg1bb3ur3w
    @user-sg1bb3ur3w 4 ปีที่แล้ว +59

    장애인들을 비뚤어진 동정심과 편견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회.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다.

  • @user-zl8xc1cg1s
    @user-zl8xc1cg1s 4 ปีที่แล้ว +106

    분명히 맹인의 지갑엔 만원짜리가 없음을 우리는 영상을 통해 보았다 하지만 우리는 알바가 맹인이 모를거라 생각해서 악의적으로 거스름돈을 덜 줬을거라는 편견을 갖게된다 이 사회에서 항상 피해자가 되는것은 비장애인이 아니라 장애인이니까...점장이 경찰오고 시끄러워져봐야 좋을게없다면서 당장 손해보더라도 그냥 넘어가자며 오천원짜리를 돈통에 넣기전까지 우리는 모두 알바가 맹인이 보지못함을 이용해 돈장난을 했을거라 생각들을 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 맹인은 본인이 만원을 줬다고 생각하지않는다우리나라돈은 금액별로 점이 있어서 돈을 구분할수가있기때문에 저 맹인도 본인이 5천원짜리를 준것을 알았을것이다다만 경찰부르고 피해자인척 하면 결국 편의점 알바나 점장만 피해가 가는걸 알고 의도적으로 사기를 친것이다감독이 말하고자하는건 편견을 갖지말자에서 끝나는것이 아닌것으로 생각이 든다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3

      맹인이 지폐권액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 그게 정말 정확도가 높다면, 그리고 그 현실이 반영된 게 제작 기준이라면, 맹인이 고의적인 사기를 치는 경우도 있음까지 말하려 한 걸 수도 있겠네요.

    • @user-zl8xc1cg1s
      @user-zl8xc1cg1s 3 ปีที่แล้ว

      @@notUNDERSTANDABLE 맹인 아닌 사람들도 쉽게 그낄 정도로 확연히 구분되더라고요 일반 승강기같은데 있는 점자처럼 배우지않으면 모르는 점자가 아닌 점으로만 돼있어서요 천원짜리는 점하나 오천원짜리는 두개 만원자리는 세개의 점이 있지요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1

      @@user-zl8xc1cg1s 오홍.. 지금은 현금을 안 가지고 다녀서 직접 못 해보는데 나중에 함 만져봐야겠네요. 구분하기 쉽고 감독도 그걸 알았다면, 영화는 맹인이 사기칠 수도 있다는 것도 말하려 한 거겠네요.

    • @user-zl8xc1cg1s
      @user-zl8xc1cg1s 3 ปีที่แล้ว +1

      @@notUNDERSTANDABLE 님 댓글보고 지금 현금으로 해봤는데요...비쿄적 새돈은 확실히 느껴지는데 오래된 돈은 눈으로 보면서 만지면 보여서 그런지 느껴지는데 눈감고 느켜보려니 조금 가물가물하네요 돈이 오래돼서 까끌한 촉감이 약해지는거같긴해요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user-zl8xc1cg1s 그렇군요. 그렇다면 사기를 치려한 것이 제작의도일 가능성이 그리 크지는 않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suk-k3866
    @suk-k3866 3 ปีที่แล้ว +78

    와.. 너무 당연하게 알바생 뭐야.. 이랬던게 진짜 소름 돋는다 언제 부터 약자는 당연히 배려 받아야 하는 사람이고 당연히 선한 사람이라 생각했던거지.. 단편영화라 아쉽지만 정말 좋은 영화다

    • @moviefightclub
      @moviefightclub 2 ปีที่แล้ว

      그렇게느끼는구나.. 바로 제작의도가 드러나서 편견도 안생기던데

    • @Moviekor
      @Moviekor ปีที่แล้ว

      @@moviefightclub 어느정도는 제작의도가 바로 드러나긴했는데 마지막 알바생하고 점주멘트에서 단순한 고정관념에서 더 나아가 점주와 알바생이 매번 당하는 사람일 수도 있어서 어느 위치에있는 그 누구건간에 다 각자의 사정이 있고 억울해도 참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다는걸 보여줬다고 생각함

  • @user-suminlee
    @user-suminlee 3 ปีที่แล้ว +34

    실제로 저런 경우 꽤됨 자기 피해 입었다고 억울하다 그러고 옆에서는 “장애인은 착해!”라고 생각하고 편드는 인간 만날시에는 답없어짐ㅋㅋㅋㅋㄴ

  • @user-di1fr5sv7q
    @user-di1fr5sv7q 3 ปีที่แล้ว +264

    0:58 애초에 만원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 @godkit1
      @godkit1 3 ปีที่แล้ว +4

      있음 오만원 사이에

    • @user-eo3co7ub8r
      @user-eo3co7ub8r 3 ปีที่แล้ว +9

      @@godkit1 어디에 있다는거임? 아무리봐도 안보이는데

    • @chimsuyeom_pirates
      @chimsuyeom_pirates 3 ปีที่แล้ว

      소오름

    • @chimsuyeom_pirates
      @chimsuyeom_pirates 3 ปีที่แล้ว +5

      @@user-eo3co7ub8r 나쁜사람 눈에만 보이나보져,,,

    • @user-zd5pn6sz6z
      @user-zd5pn6sz6z 3 ปีที่แล้ว +4

      ...? 니들 시각정애인이야..? 1000원 5만원 사이에 10000원 있어요

  • @user-tg8wf3qv9y
    @user-tg8wf3qv9y 3 ปีที่แล้ว +52

    맹인이라고 해도잘못된실수는 바로잡아줘야지요 5천원이라고 사장이말해줘야지요 계속 그분은오천원차리를 만원이라고 다륹날도 게속 실수하며샬것같은데?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4

      구라로 넘어가는것 자체가 문제.
      맹인이 다른 때에도 5만원짜리를 내고도 만원 냈다고 착각할 수도 있을듯.

    • @user-tn5gs7ye9k
      @user-tn5gs7ye9k 3 ปีที่แล้ว +4

      그냥 반전요소를 주고 싶어서 일부러 사장이 넘어가는 스토리로 짠 거지... 왜 이렇게 갈피를 못잡냐들

    • @hkyungh
      @hkyungh 3 ปีที่แล้ว

      @@user-tn5gs7ye9k ㄹㅇㅋㅋ

    • @user-zx6ch6lg4z
      @user-zx6ch6lg4z 3 ปีที่แล้ว +1

      @@notUNDERSTANDABLE 이새끼 여기서도 ㅇㅈㄹ 하네 ㅋㅋ

    • @user-ez2fg7ok1j
      @user-ez2fg7ok1j 3 ปีที่แล้ว +1

      @@notUNDERSTANDABLE 지폐에는 장애인분들도 구별할수 있도록 표시되어 있어요~

  • @Korea99s
    @Korea99s 3 ปีที่แล้ว +70

    영화 해석에 대한 논쟁은 의미없어 보입니다.
    영화를 보고 각자가 느낀 것이 있다면, 느낀 것을 경험으로 삼아 좀 더 확장된 사고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1

      확실히 단순하게만 결론지어버리면 그 빛이 다 발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효과가 있는 잘 만든 영화인 것 같습니다. ㅎ

  • @버터-k4v
    @버터-k4v 3 ปีที่แล้ว +33

    선입견을 이용한 소재는 생각보다 흔해서 이야기 자체보다는, 제작자가 시청자로 하여금 오해에 다가설수 있도록 선입견을 극대화하는 장치 자체가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시청자가 더욱 맹인에 몰입할 수 있도록 어두운 조명과 명암비를 사용하고 전체화면을 마치 반쪽 가린듯한 답답함을 유도하는 화면비를 선택한 점이 굉장히 똑똑하다고 생각됩니다. 장면의 구도 또한 실제 일어나고 있는 사건의 바깥부분을 촬영한다는 점이 시청자의 시각을 가려 맹인의 편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같아 재미있네요.

    • @너뭐하냐
      @너뭐하냐 3 ปีที่แล้ว +8

      해석 쓰는데만 1시간 30분 걸렸습니다 ㅠㅠ
      소소하게 봐주세요~:)
      다들 고객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 영화 해석하기에는 그런게 아닙니다.
      자 먼저 영화의 장소가 편의점이라는 흔한 곳으로 채택한 것은 이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시각장애인 조차에게도 흔하디 흔하다는 것을 암시하는 연출이죠.
      사실 편의점에서 물건 사고, 계산하는게 전부잖아요?
      그럼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서 시각장애인이 알바생에게 돈이 만원이라고 하는 장면이 있죠?
      이 장면을 봤을 때 사실 시각장애인이 진짜로 돈이 만원인걸 인지할 확률은 0%에 가깝습니다.
      그렇게 되면 시각장애인이 마냥 빡빡 우긴게 되는 것인데 저는 다른 방향으로 해석했습니다.
      제가 앞에서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시각 장애인에게 조차 흔한 일들일 것이라고 했죠?
      그 말을 적용하게 되면 이 영화에서 알바생과 시각장애인에 대립장면이 시각장애인에게는 흔한 일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럼 왜 알바생과의 대립이 흔한 일이냐라고 하는지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시각장애인의 입장이 되어 봐야 합니다.
      자, 시각장애인.
      앞을 못보니까 현금도 구별 못하고 할거 아니에요? 그 말은 즉슨 구별이 필요없는 신용카드를 시각장애인이 자주 사용하는 것 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에서의 상황을 보면 신용카드에 문제가 있었죠? 그래서 현금으로 결제해야 하는데 여기가 핵심이에요.
      여러분이 시각장애인이라면 알바생을 신뢰할 수 있을것 같나요? 적어도 저만큼은 신뢰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럼 시각장애인의 선택지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1.알바생의 양심에 맡기고 알바생이 주는 돈을 받는다.
      2.가게에서 그냥 나온다.
      첫번째 선택지는 너무 불분명합니다.
      감당해야하는 리스크가 너무 크죠.
      그럼 둘째는 돈에 대한 손해는 전혀 없지만
      물건을 사려고 편의점에 왔는데 그냥 나간다고요?세상에 이것도 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선택지를 하나 더 만들어 봤습니다.
      3.알바생을 떠본다.
      3번 선택지가 영화에서의 시각장애인이 사용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거스름돈을 적게 주었다고 알바생을 쏘아 붙이고 경찰서에 신고한다고 으름장을 내놓고 , 마지막으로 사장까지 불러서 액수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자 어떤가요?
      전 이 선택지가 시각장애인이 쓸 수 있는 가당 효율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여 확인해달라고 할수 있겠지만 영화에서 나온 장면들을 보아 다른 사람들은 편의점에 없어 보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영화에서 사장은 알바생이 준 액수가 맞는데도 불구하고 7000원을 줍니다. 그리고 사장이 서비스로 물건을 더 주려 하지만 시각장애인은 이를 거절합니다. 이 장면을 봤을 때 시각장애인이 악의를 가지고 떠본거라면 물건을 더 가져갔겠죠. 하지만 시각장애인의 행동을 보면 악의로 그랬다고는 영화에서 간접적으로 시각장애인에게는 악의가 없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따라서 이 영화를 해석해 보면 시각장애인은
      암흑으로 덮힌 세상속에서 항상 모든것을 의심하며 살수 밖에 없다. 라는 해석이 나오네요.
      버터님 연출을 세세히 잘 보시는 것 같네요 ㄷㄷㄷ

  • @user-mj3oz7ec6e
    @user-mj3oz7ec6e 3 ปีที่แล้ว +39

    끝까지 보기 전까지는 누구도 논하서는 안된다

  • @rejoicemultimediaimages
    @rejoicemultimediaimages 3 วันที่ผ่านมา

    우리 일반인이 가끔 착각으로 실수하듯 시각장애인도 실수할수 있다... 마치 일반인과 다름없이... 워낙 여러번 속임 당해 불이익을 당한 경험이 많아서
    예민해서 실수 할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의 있을법한 상황같다. 일반인으로서 비슷한 경험을 나도 해보았으니까. .. 어떨땐 너무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 저 가게주인의 태도처럼 분쟁을 피하는 마음의 여유가 우리사회엔 때로 필요한듯....
    뻔할것 같은 소재를 정반대의 경우로
    설정한 연출이 신선하다. 선입견을 깨뜨리는 발상같다.
    군더더기 없는 영상미가 좋은 단편영화다.

  • @참둘기
    @참둘기 3 ปีที่แล้ว +39

    하나의 영화가 시각을 달리 만들고 시야를 넓히고 있다!!

  • @jacquebang4512
    @jacquebang4512 5 ปีที่แล้ว +75

    일단 이 단편 영화에서는 우리가 장애인을 바라보는 일반적 편견을 깨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항상 피해자는 장애인 그 외의 사람들은 가해자라고 생각하게됩니다
    영화 끝에 도달하기까지는 그랬죠
    우리는 점장이 5000원을 넣기 전까지는 당연히 저 장애인이 맞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의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남자 알바의 싸가지 없는 말투도 그녀의 주장의 설득력에 한몫했을지도 모르는 일이겠습니다
    물론 영화에선 그녀의 지갑에 10000원이 없었다는 것을 초반에 묘사했습니다(1:05) 하지만 그녀가 맹인이라는 특수한 상황때문에 그녀의 주장에 우리는 쉽게 맞받아칠 수 없었던 겁니다
    하지만 점장이 5000원을 넣는 그 장면은 우리의 편견을 완전히 부숩니다
    우리의 편견이 틀린것이죠
    결론적으로 저 남자 알바가 맞았고
    여자 맹인이 틀린 것입니다
    이렇게 편견이 정말 무서운 겁니다
    그 편견이 이렇게까지 분명한 사실을 가리거든요
    여자 맹인이 고의였냐 실수였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감독은 그걸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그걸 보고있는 제3자 우리에게 말하는 것이니까요
    결론 :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

    • @herbgreen5840
      @herbgreen5840 4 ปีที่แล้ว +6

      근데 난 손님이 지갑에서 돈 꺼낼 때
      만원짜리 없는 거 처음부터 봤기 때문에
      알바가 맞게 계산한 거 알아서
      손님이 계속 우겨대는 거 짜증났는데.
      점장이 그냥 대충 넘어가주는 것도 짜증났고.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오만원권을 내고 오천원 낸걸로 사기 당한 상황에서 이런 누명까지 씌이는게 현실이군요

    • @saintkim745
      @saintkim745 3 ปีที่แล้ว +4

      @@notUNDERSTANDABLE 처음에 돈 넘길때 5만원 한장 있고 다음장면에 지갑에 그대로 꽂혀있음. 영상 제대로 본거 맞으십니까?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saintkim745 지갑에 꽂혀있는게 5천원권이 아니라는 근거를 대주셔야 주장의 효력이 있을거란 것도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 @kssxssk
      @kssxssk 3 ปีที่แล้ว +1

      @@notUNDERSTANDABLE 얜 또 뭐래니 ㅋㅋ

  • @user-fj6vr8jk9c
    @user-fj6vr8jk9c 3 ปีที่แล้ว +13

    최근의 사회는 현금보다 카드를 주로 사용하지요. 덕분에 시각장애인도 결제를 하고 스마트폰으로 결제정보를 받으니 그 부분은 편해졌다고 생각합니다.

  • @Jeong158
    @Jeong158 3 ปีที่แล้ว +75

    의견이 분분한데 과정 빼고 결론은 편견.

  • @mansubrotherman9680
    @mansubrotherman9680 3 ปีที่แล้ว +5

    예전 생각이 납니다. 학창시절때 몸이 불편한 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소아마비 환자였죠, 실제로 1년을 왕래한 친구이고 친하게 지냈기도 했습니다.
    매체에 나오면 항상 약자고 배려해야 한다고 강조가 아닌듯 강조하지만, 솔직히 몸만 불편하지 느끼는 감정은 다 똑같습니다.
    현실적으로 몸이 불편하기 때문에, 그 감정을 표현하는 강도가 일반인보다 강하면 강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질투도 하고, 남에게 평판을 나쁘게 말하기도 하고, 화나면 주먹질도 하고 장난도 심하게 칩니다. 그냥 일반인하고 기본 감정선은 다 똑같습니다. 단지 다른건 몸 불편한거 하나죠.
    어느정도 신체에 따른 배려는 해주데, 그들을 동정심이나 무조건 약자다 라고 생각하고 배려해줄려고 하는건 안하는게 좋습니다. 전 직접 경험을 해봤거든여

  • @user-kq3hp9fb4e
    @user-kq3hp9fb4e 5 ปีที่แล้ว +110

    모르는 분들을 위해 해석!!
    맹인분이 분명히 계산 할 때 5000원을 줌 알바생은 그래서 당연히 2000원을 거슬러 주는게 맞는데 맹인은 자기가 10000원을 줬다 생각해서 오해함
    결국 편의점 매니저분이 오셔서 죄송하다고 5000원을 더 거슬러줌(총7000원) 맹인분이 잘못해서 오해한거지만 사람은 모두 실수릉 하고 사는 것이라고 너그럽게 넘어감

    • @NewtypeAmuro
      @NewtypeAmuro 5 ปีที่แล้ว +40

      의도적으로 사기친걸로 보이네요 저는 자신이 장애인이라는 특수적 상황을 이용해서 경찰오면 피곤해지니까 저런식으로 많이 해왔던것같은 느낌이.....

    • @치킨은뿌링클
      @치킨은뿌링클 3 ปีที่แล้ว +3

      너그럽게 X 귀찮으니까 그냥

    • @user-mv2vz6tj3h
      @user-mv2vz6tj3h 3 ปีที่แล้ว +1

      @@NewtypeAmuro 그러면 소문이 돌죠. 맹인이 수십명도 아닌데..

    • @h.j108
      @h.j108 3 ปีที่แล้ว +1

      ​@@user-mv2vz6tj3h 사기칠려했다는건 비약이고 그냥 언더도그마를 얘기하고싶었던거인듯
      장애인=약자=선 프레임이있으니 당연히 장애인이 선이고 알바생이 악이니 사기를쳤다고 생각하게 만드는게 제작자의 의도
      하지만 반대로 5천원을받았지만 7천원을 주면서 넘어가주는 점장=가진자=악 의 선한모습을보여주면서 마무리
      이 사회의 편견은 약자한테만 씌워지는것이 아니라는걸 말하고싶었는지
      살짝아쉬운점은 만원을냈으면 어떻게해도 종이2장의 거스름돈이안나옴 아무리 멍청한사람이여도 갯수는 맞추면서 속이겠지
      오천원한장 천원두장으로 생각하게끔 천원3장주던가하는식으로
      차라리 약값이 6천원이라서 알바생은 5천원이니까 더달라하고 여자는 이거만원인데 무슨소리냐 하면서 싸우는게 더 구성으로는 맞았을듯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분명히 계산할때 5천원을 줬다는 근거는 어디있나요?

  • @user-kq7xp2qd2p
    @user-kq7xp2qd2p 3 ปีที่แล้ว +10

    장애인이 무조건 피해자라는 고정관념을 덜어주네요

  • @kasagarbhaa8855
    @kasagarbhaa8855 5 ปีที่แล้ว +24

    돈에 표식이 있고 오만원 오천원 천원 전부 인데 ......

  • @sunkim4964
    @sunkim4964 3 ปีที่แล้ว +16

    서로를 위해서 셀폰 촬영해야할 듯...만원받고 오천원으로 속일 사람은 거의없을 듯 한데...오만원이라면 혹시 몰라도

    • @kneedreamtree9394
      @kneedreamtree9394 3 ปีที่แล้ว

      cctv도 있는데 굳이?

    • @anovaancova
      @anovaancova 3 ปีที่แล้ว +1

      셀폰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 @user-ee2oh1ji9d
    @user-ee2oh1ji9d 3 ปีที่แล้ว +13

    5:06

  • @Zzangoo_
    @Zzangoo_ 3 ปีที่แล้ว +4

    참고로 이 영화는 편의점 알바생이 사기친것 같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있겠지만 아니다.
    사실 시각장애인인 여성이 모르고 우긴것이다 그 여성은 5000원을 내고 알바생은 2000원을 돌려주었지만
    여성은 자신이 5000원을 낸것도 모르고 10000원 냈는데 왜 2000원을 주냐며 말한것이다
    그리고 이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선 사장이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도 있지"라고 명대사를 내뱉는데
    이건 시각장애인이 5000원을 낸걸 10000원으로 냈다고 잘못 안거를 말한것이다
    그러니까 이 영화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한다. 사람은 다 평등하다를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 @1041Hz
    @1041Hz 3 ปีที่แล้ว +6

    이거 손님이 5천원 주고서 만원 줬다고 한 다음에 7천원 더 가지고 간거 아닌가...?
    다른 편의점에서도 이런 수법으로 계속 몇천원씩 벌고..

  • @user-snw8292
    @user-snw8292 3 ปีที่แล้ว +2

    처음 볼땐 직원이 거짓말을 말하는 것처럼 보임 그러나 결말을 된후 잘못 생각한걸 알았다
    그후 몇개월이 지나 다시 보는데 이번엔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알기에 이번엔 맹인에 대해 답답함을 느낀다 또한 직원이 빡빡하기 군것도 살짝 이해가 된다. 두번의 영상을 보고 두번의 짜증을 느꼈다.

  • @ganadalama
    @ganadalama 5 ปีที่แล้ว +22

    다른분들 댓글 말대로 작정치고 사기칠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곳에서 거스름돈 받을 때 사기당했을 수도 있고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아니면 저 알바가 표식까지 모방하면서 오만원짜리를 받아놓고 사기친 걸 수도 있고

    • @user-ur7nu1oe9u
      @user-ur7nu1oe9u 3 ปีที่แล้ว +3

      @@notUNDERSTANDABLE 이병신새기 여기서도 이러고있네 ㅋㅋㅋ 눈뜬장님이네 ㅋㅋㅋㅋ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user-ur7nu1oe9u 돈통의 5천원권이 맹인의 돈처럼 4등분으로 접힌 흔적이 전혀 없는 걸 못 보는 눈뜬 장님 본인?

    • @user-ur7nu1oe9u
      @user-ur7nu1oe9u 3 ปีที่แล้ว +3

      @@notUNDERSTANDABLE 뭘없어 정확하게있구만 장님년아 야 01:38에 돈내고 지갑안에 있는 5만원권은 뭐냐니까?

    • @user-ur7nu1oe9u
      @user-ur7nu1oe9u 3 ปีที่แล้ว +3

      @@notUNDERSTANDABLE 극중에 나오는 장님역도 5만원권은 구분하는데 너는 왜 못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so6in7qo3o
    @user-so6in7qo3o 3 ปีที่แล้ว +17

    이영상을 보면서 여러가지 오해가 생길수 있는게 있어서 댓글 적어봅니다
    저 장애인 분은 5천원짜리를 만원짜리로 알고냈지만... 저 돈 역시 자신도 누구에게 받은겁니다
    즉 어떤 누군가가 장애인분에게 만원을 줬어야 하는데 5천원짜리를 준거죠... 저분은 그게 만원짜리인줄 알고 소지하고 있었고 편의점가서 5촌원을 마치 만원처럼 낸것이죠
    영상에는 마치 장애인분이 안보이니 우기는것처럼 나오지만 저분 역시 다른곳에서 속임을 받은것이 되겠죠...
    대처에 대해서는 뭐가 옳은지 말은 못하겠지만 저렇게 영상처럼 대처했다고 해서 장애인분도 마음은 시원치 않을껍니다 여기도 나한테 속이려 했구나? 라고 기억을 할테니까요...
    차라리 경찰을 불러서 장애인분이 정말 5천원짜리를 낸것을 입증시켜주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장애인분은 자기가 저돈을 받은데서 속았다라고 생각은 하겠지만... 그래도 편의점에서는 속인게 아닌것이 되고...
    자신도 착각을 할수 있다는걸 인지하게 되지 않을까요?
    영상이 무얼 말하려는지는 알겠지만... 보는사람입장에선 장애인이 안보이니까 우기는걸로 보이겠지만 저분 또한 어디선가 피해를 입고온것이라는것... 잊점은 보시는분들도 이해를 하시고 보면 나을꺼같다는 생각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물론 장애인분도 트라우마가 있어서 저러시겠지만 트라우마가 있더라도 세상을 좀더 믿고 지내보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저런 착오를 없애기위해 카드나 다른 대체수단이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5만원짜리를 만원짜리로 알고 낸 것 같기도 한데요

    • @땡땡이-x3y
      @땡땡이-x3y 3 ปีที่แล้ว

      저렇게 우기는 성격에 그때는 ‘아 만원이구나’ 하고 받고 이제와서 “이거 만원인데 왜 이천원 거슬러줘요!” ㅇㅈㄹ함?무조건 장애인이 어떻게든 피해자가 되도록 ㅈㄹ하네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땡땡이-x3y 무조건 장애인이 어떻게든 가해자가 되도록 ㅈㄹ하는 부류가 더 많은듯

    • @user-df2mn6jz9n
      @user-df2mn6jz9n 2 ปีที่แล้ว +1

      시각장애인이 구분 할 수 있게 지폐에 점이 있음

  • @_alstn
    @_alstn 3 ปีที่แล้ว +6

    와 혹시나 싶어서 계속 돌려보고
    확대까지 해봤는데
    놀랍게도 진짜 만원이 없네ㅋㅋㅋㅋㅋ

    • @강규민-p9h
      @강규민-p9h 3 ปีที่แล้ว +1

      @@wjddn_ch0i 븅신 ㅋㅋ

  • @siukim8541
    @siukim8541 3 ปีที่แล้ว +4

    저럴땐 그냥 받은돈을 말해주는게 좋을것같다 5천원받았습니다 라고 그때 어? 라고 반응하면 바로 이거 5천원짜리라고 해명할수있게

  • @legis2939
    @legis2939 3 ปีที่แล้ว +1

    0:59 저거 내가 보기엔 5만원권 사이에 만원권이 껴있는게 아니라 5만원권 2장이고 한 장을 세로로 접은 다음 그 위에 5만원권을 하나 더 가로로 접어서 두 장을 겹쳐둔 듯. 가로로 접힌 5만원권의 경우 신사임당 머리 아래에 숫자 표시가 없음. 지폐 뒷 면의 숫자의 경우 가로로 숫자가 인쇄 된 부분은 숫자가 좀 더 크고 배경이 좀 더 밝은 노란색임. 고로 5만원권이 2장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음.
    1:03 이 부분을 보면 좀 더 명확한게, 지폐의 숫자가 잘려있는데 숫자 5개 아래쪽이 다 둥근 모양이기에 10000일수는 없음. 첫번째 숫자 보면 5의 아랫부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고, 1:02~1:03 넘어가는 부분에서 보면 지폐 사이로 살짝 음영이 드리움을 알 수 있음. 고로 여자는 처음부터 만원권을 소지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보임.

    • @legis2939
      @legis2939 3 ปีที่แล้ว +2

      댓글을 내려보다보니 마지막에 집어넣은 오천원이 너무 평평해서 여성분이 낸 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의견이 보이길래 다시 돌려봤음.
      1:08 부분에서 보이는 오천원권을 보면, 뒷면 그림이 뭔가 이상함. 오천원권의 그림은 신사임당의 초충도중 수박과 맨드라미를 넣은건데, 수박 두개의 아래가 지폐의 긴 면을 향해있는게 정상임. 그런데 위 영상속에서는 마치 짧은 면을 향해있는 것으로 보임. 또한 오천원권 아래쪽을 보면 지폐가 이상하게 좀 두꺼움. 즉 위 영상에서 오천원권은 가로로 한 번 접은 뒤 세로로 접었다는 말이 됨.
      이제 마지막에 5천원권을 넣는 장면을 보겠음.
      5:06을 보면 될 듯. 마찬가지로 오천원권 뒷면을 보여주는데, 수박 그림 기준 오른쪽의 맨드라미 잎 부분이 접힌 흔적이 보임. 뭐 이건 가로 부분이니까 그럴 수 있다 치고.
      수박 그림 기준 위쪽을 한 번 보겠음. 수박꽃 아래쪽 부분이 접혀있었던 흔적이 보임. 이는 처음 1:05 부분에서 보였던 오천원권 지폐가 접힌 흔적과 일치함. 고로 계산대에 들어간 오천원권은 여성분이 낸 것이 맞다고 생각함.

  • @DavidGonzalez-ff6yk
    @DavidGonzalez-ff6yk 3 ปีที่แล้ว +12

    Great short film, and beautifully filmed .

  • @JWinter93
    @JWinter93 3 ปีที่แล้ว +8

    오해와 섣불리 판단함의 위험성을 경계하는 이야기

  • @user-vg1uc7uj3m
    @user-vg1uc7uj3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영화를 감상한 시각장애인을 만나고 싶다.

  • @닭도리
    @닭도리 4 ปีที่แล้ว +6

    정확한 의도는 모르겠으나 처음에 보여준 1000원권, 5000원권,50000원권 과 마지막에 보여주신 5000원권으로 보아 저는 맹인도 실수할 수 있다는 주제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확실한건 맹인이 악의적으로 행동하진 않았다는거죠.
    제 생각에 맹인은 이미 일반인보다 많은 실수를 할 수 있다는 대상으로 생각됩니다.
    그 상황에서 감독님이 맹인을 또 실수로 이끄신다면 그냥 그러려니 할 것 같네요.
    계속 맹인이 낸 지폐를 보여주지 않음으로써 분명 1000원,5000원,50000원 만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맹인이 5000원을 낸 것일까?' 라는 의심이 들게한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맹인도 실수할 수 있다." 라는 주제로 인식하시고 계신거같습니다.
    혹여나 아니라면 제작자의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저는 5만원권을 내고도 손해도 보고 욕도 먹는 현실에 대한 슈퍼하이퀄리티의 작품을 만든 건 아닐까 싶네요.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근데 맹인도 지폐권액을 구분을 잘 할 수 있다는 말도 있어서 고의사기의 가능성을 완전 배제할 수도 없는 것 같네요;

    • @user-ez2fg7ok1j
      @user-ez2fg7ok1j 3 ปีที่แล้ว

      @@notUNDERSTANDABLE 뭔소리세요 감독은 첨부터 장애인을 무조건 피해자라는 편견 때문에 이 영화를 만든건데 영화 정반대로 이해하셨네용.... 혹시 죄송한데 정신병 있으신가요...? 여기저기 시비걸고 마치 범죄자 옹호 같은걸 하고 계신데 솔직히 저 영상에서 장애인이라는 타이틀만 빼면 그냥 사기꾼,범죄자 입니다 정신차리세요

  • @Gimbal_King
    @Gimbal_King 2 ปีที่แล้ว +1

    지극히 당연하다 라는 고정되어 각인된 제3자적 시점에서 바라보는 당연함 속에 들어있는 불편함들이
    너무도 잘 묘사가 되었다... 훌륭한 영화다!!

  • @user-le9bx3ih8b
    @user-le9bx3ih8b 3 ปีที่แล้ว +14

    마지막 여자가 웃는 모습 비추면 대박~

  • @AndreaCamilaCastilloRibe-bf8nm
    @AndreaCamilaCastilloRibe-bf8nm ปีที่แล้ว +1

    What’s name the movie pliss??👀

  • @greenday1
    @greenday1 3 ปีที่แล้ว +19

    애초에 지갑에 만원이 없으니까 여자가 착각한게 맞음

    • @user-yn7bt7kv7s
      @user-yn7bt7kv7s 3 ปีที่แล้ว +1

      착각한건 아닌듯 저거 처음에 지갑에 지폐가 세모로 접혀있었던건 지폐의 크기로 몇원인지 확인하는건데 내 생각엔 걍 사기치려고 한듯

  • @sangyonghan
    @sangyonghan 5 ปีที่แล้ว +28

    수작이네요. 다른 분들 영화 해석이 저랑 달라 한글 적습니다.
    영화에서 맹인은 처음 부터 나쁜 의도를 가지고 거스름돈을 요청하는 겁니다. 본인도 5000원을 준것을 알지만
    10000원 이었다고 우기는 거죠, 보통 이런 상황에서 일이 커지고 경찰이 오고 그러면 모두 맹인 편을 들겠죠.
    맹인은 처음부터 그런 상황을 알고 사기(?) 를 치는 거죠. 아마 한두번이 아니고 여러군데서 자주 그랬으리라 생각합니다.
    사회적약자를 대하는 사회구성원들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다른 생각을 할수 있게 하여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Connectgraphy
      @Connectgraphy 5 ปีที่แล้ว +1

      제작자님, 위에분이 해석하신 내용이 정말 맞나요?

    • @rndhzisjg4004
      @rndhzisjg4004 5 ปีที่แล้ว

      하긴 설령 경찰이 와서 증명해도 맹인입장에서는 몰랐다고 하면 되니까....

    • @Theradiogaga1
      @Theradiogaga1 5 ปีที่แล้ว +8

      말도 안되는 소리임.
      그럼 편의점 매니저가 미안하다고 물건 공짜로 준다고 했을 때
      맹인은 왜 거절을 했을까요?
      겨우 몇천원 뜯어먹으려고 간 사람이 3천원 어치 공짜로 주는데 거절?
      저 여자는 진짜 기분이 나빠서 거절한 겁니다.
      자신이 정말로 만원을 줬다고 믿고 있는 거죠.

    • @user-fh9ye3tv6e
      @user-fh9ye3tv6e 4 ปีที่แล้ว

      사실 진짜 일전에 만원받아야하는데 오천원으로 속아서 받았을수도 있고 그래서 여자가 백프로 사기친거라고 할수는 없을것같아요

    • @junyounglee5157
      @junyounglee5157 3 ปีที่แล้ว

      @@Theradiogaga1
      3천원어치 물건 vs 3천원어치 물건 + 2천원(5천원 내고 7천원 받음)

  • @user-dreamyjungwoo
    @user-dreamyjungwoo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혹시 이영화 제가 상업적으로 말고 제 개인 채널에 영상음악을 입혀서 올려봐도 될런지요? 영화음악 공부중인데 영화가 너무 좋아서 두번 보다가 도전 해보고 싶어서요 올리는게 안된다고 하면 안하겠습니다~

  • @user-oq7gc7cn1b
    @user-oq7gc7cn1b 2 ปีที่แล้ว

    0:58 계산하려고 현금 꺼냈을 때 5만원, 5천원, 천원, (알수없는 지폐), 천원 이렇게 있죠? 그런데
    1:38 여기 지갑에 껴있는 돈 보면 5만원, 천원, 천원 있죠? 그러니깐 5천원을 냈다고 생각해볼 수 있겠죠?

  • @9room862
    @9room862 3 ปีที่แล้ว +7

    영화가 의도했겠지만 진실을 알기 전까진 우린 장애인 여성을 피해자로 알바생 남성을 가해자로 판단하게 한다. 이후 장면으로 상황을 반전시키며 내가 편견에 빠졌다고 반성을 하게한다. 영화가 끝나고 나온 댓글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피해자를 잘못 설정했다는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장애인 여성을 또다른 피해를 받아 실수를 한 것으로 만들어 장애인은 가해자가 될 수 없고 되서도 안된다는 뿌리깊은 편견을 보여준다. 영화부터 댓글까지 생각해볼 요소가 상당한 작품이다. 약자우상주의에 빠진 현 상황에 정말 교훈적인 작품같다. 약자우상주의에 의해 빛은 못 보겠지만 말이다.

  • @aisyiahichak4883
    @aisyiahichak4883 5 ปีที่แล้ว +6

    Maksudnya apa ini??

  • @haer00hairoo
    @haer00hairoo 3 ปีที่แล้ว +2

    0:58 만원 꺼내려했는데 신사임당이 품고있던탓에 5천원지폐가 만원짜리인줄 알고 건네준듯

  • @bogeunkim
    @bogeunkim 5 ปีที่แล้ว +7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ㅡ

  • @sung_hwa
    @sung_hwa 3 ปีที่แล้ว

    50000원냈다는 사람들에게 말하자면 1:10초 이때 이미 50000원짜리는 아래로밀렸고 5000원을 들고있으며 마지막에 5:10때 5000원이 들어가는 모습이 보임 50000원짜리가 바꿔치기나 냈단건 접힌선이라느니 대놓고 50000원짜리로 사기를 당했단게 맞는 사실이라면 마지막에 5000원 대신 50000원이 들어가거나 바꿔치기하는 장면이 보여야됨 하지만 그딴거 1도없이 대놓고 5000원이들어가고 5000원을 냈는대 몇몇사람들이 5000원을 냈다는증거가 거의 대놓고나오는대 추측인 돈통두드릴때 바꿔치기와 50000원의 접힌선으로 몰지맙시다 추측은 확증과 달라요

  • @Hyuk_Petrucci
    @Hyuk_Petrucci 3 ปีที่แล้ว +2

    와...장애인이 자기가 못본다며 피해 입었다며 사기를 치는건 진짜 생각도 못했다;;

  • @헝가리부부_김패밀리
    @헝가리부부_김패밀리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borambottle8711
    @borambottle8711 3 ปีที่แล้ว +1

    영상 확인결과 5만원짜리 1장 5천원짜리 1장 천원짜리 3장으로 확인되었습니다 ㅋㅋㅋㅋ
    5만원짜리 신사임당 부분이 만원이 껴있는걸로 보이다가 1:02초에 보시면 만원짜리가 아니라 신사임당인걸 확인할수있네요 (참고로 화면 밝기 올리고 오셔야 잘보입니다.)

  • @user-gb5kt1kh9n
    @user-gb5kt1kh9n 5 ปีที่แล้ว +6

    지금 여기 편의점 선배가
    원래 시각장애인분은 10000원을
    낸게 아닌 5000원을 낸것이고 후배
    알바는 그게 5000원이니 3000원
    빼면2000원 거짓 하나없이 올바르게
    준거고 여기 장애인분이 조금 실수를
    하신것입니다.그래서 편의점 선배는
    그걸 이해하려 했던거고 괜히 경찰
    까지 오면 불편해지니 그냥 넘어가준
    거죠.다시 말해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다고 느끼게 해주며 그걸 이해하려는게 먼저 가져야할태도
    라는걸 느끼게 해주려는것같네요.

    • @user-im2wx5kt3y
      @user-im2wx5kt3y 5 ปีที่แล้ว +1

      이lsl.p 님이 확실히 이해하신거같아요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1

      사실은 오만원 뜯기고도 세상사람들에게 바보로 보이게 됨을 보여주는 영화

  • @erky5398
    @erky5398 2 ปีที่แล้ว +1

    진짜 띵하네요 감사합니다 공부가 된거 같아요!

  • @VJD2023
    @VJD2023 4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잘봤음니다 솔찌이 마지막 답장을 확실이 보여주는것은 스스로 경계를 낮추는거라 생각됨니다

  • @user-zb3ky7em9r
    @user-zb3ky7em9r 3 ปีที่แล้ว +3

    참고로 한국 지폐는 지폐 액수가 커질 수록 길이도 길어집니다

  • @성이름-o9s2z
    @성이름-o9s2z 3 ปีที่แล้ว +1

    혹시.편의점 장소 어떻게 섭외하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ㅠㅠ

  • @young_tkim9721
    @young_tkim9721 3 ปีที่แล้ว +1

    결국 갈등은 해결되지 않고 끝났네요. 장애인분의 오해도 풀리지 않았고, 알바생분의 인식도 나빠졌으니.

  • @user-nv5co5qz7b
    @user-nv5co5qz7b 4 ปีที่แล้ว +8

    30~100대들도 모르는 단편영화

  • @김선영-c7e
    @김선영-c7e 3 ปีที่แล้ว +3

    편의점 알바생분 누군지 아시는 분 있나요?

    • @eunis_say1444
      @eunis_say1444 3 ปีที่แล้ว

      배우 구자건님 입니다

  • @ttoja1267
    @ttoja1267 3 ปีที่แล้ว +1

    장애인이 항상 불쌍하고 피해자라고 생각하면 안 되겠다 오히려 그분들에게도 안 좋겠네

  • @pkc8206
    @pkc8206 3 ปีที่แล้ว +4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편의점 사장의 행동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편의점 사장의 저런 행동은 오히려 장애인은 불쌍한 사람? 으로 만드는 행동입니다.
    장애인분들은 몸이 불편하신거지 불쌍한 사람이 아닌데 말이죠.
    몸이 불편하신 것은 맞지만 편의점 사장의 저런 행동으로 인하여 저분은 나중에 더 큰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일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것을 장애인분이 저런 실수를 하였다고 그냥 넘어가자? 라고 한다면 저분은 저런 상황을 다른 곳에서 또 겪에 될 것입니다.
    그리고는 사람들 모두가 자신의 몸이 불편한 것을 이용하여 사람들이 자신에게 피해를 입힌다고 생각하며 마음속에 사람들과의 불신만 쌓일수도 있습니다.
    저 상황에서는 최대한 기분 상하지 않게 상황 설명을 해주던가 아니면 저분이 원하는대로 경찰을 불러서 일을 해결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각자 어떤 시각으로 어떻게 보고 생각 하느냐에 따라서 전달 하고자 하는 내용이 극과극으로 나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 자리에서 오해를 풀어줬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자신의 이득만 생각해서 남의 손해/피해를 생각 안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영화 상 씨씨티비를 안 본 사장이나 시청자의 댓글 중 효력이 없거나 빈약한 근거로 진실을 단정짓는 분들을 통해서 잘 드러나죠. 이런 점에서 이 영화가 현실을 잘 묘사했고 잘 만든 것 같다고 봅니다.
      당장에는 그냥 잘 넘어간 것 같지만, 손님이 알바생이 사기치려했다는 소문을 내면 결국 알바생은 헛소문 때문에 알바를 잃고 생활이 꼬일 수도 있고, 또는 만약 알바생이 5만원권을 받고 5천원권을 거짓으로 쥐어줘서 (마지막에 나온 5천원권이 귀퉁이만 살짝 접혀있는데 이런 표식은 금방 만들 수 있음) 사기를 치려 한 상황이면 (이 영화가 아니라 다른 경우로 가정해도) 맹인은 사장까지도 속아넘어가는 5만원 사기에 당하는 게 될 수도 있음.
      근데 뭐 사장의 입장을 이해하는 사람이 다수인 것처럼 현실적으로 모든 것이 명명백백하고 정정당당하고 정확완벽하게 돌아가게 하는 것은 무리이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적당히" 하며 넘어가고 어느 정도는 그래야만 하는 것도 사실인데, 그런 점도 잘 묘사가 되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적당히"는 괜찮지만 "대충"은 싫어하는 타입인데, 그 "적당"이라는게 딱 떨어지는게 아니라서 그것의 기준을 사익적으로 맞추는 부류가 생기기도 하는 것 같고, 그런 점들도 대충 생각하지 말고 잘 고려하며 살아야 서로에게 더 좋은 사회가 될 것 같습니다.

  • @user-hk1dq1zy2x
    @user-hk1dq1zy2x 3 ปีที่แล้ว +6

    와... 뭔가... 뭔가 여운이 남는다

  • @IsaacPyo
    @IsaacPyo 2 ปีที่แล้ว

    두 번 받는데 너무 잘 만든 단편 영화네요...ㄷㄷ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sf4ig8di3g
    @user-sf4ig8di3g 3 ปีที่แล้ว +11

    와..내 성격상 내가 직접 경찰불럿다

    • @spicy2749
      @spicy2749 3 ปีที่แล้ว +1

      ㄹㅇ 내가 알바생이였으면 내가 경찰불렀음

  • @user-cc5cs1gv3c
    @user-cc5cs1gv3c 3 ปีที่แล้ว +1

    잘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맹인이 오해를 했다고 생각들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맹인이 알면서도 오히려 시각장애인점을 이용해 사기를 친거일 수도 있겠다 싶네요. 근데 말하는거보면 아닌거같기도 하고...생각이 많아집니다 그게 감독님이 의도하신거겠죠?

  • @도르르
    @도르르 4 ปีที่แล้ว +4

    웹툰이였나... 인터넷 글이였나... 어디선가 봤던 이야기네요

    • @unname757
      @unname757 4 ปีที่แล้ว

      어느 맹인이 도자기를 사려고 도자기 장사꾼 한테 가서 (흰도자기인가 검은색인가, 둘 중 하나를 사려했었는데)도자기에 대해 물었는데 장사꾼이 못된 마음을 갖고 흰색은 태양이 덜받아서 열이 거의 적고 검은건 잘받아서 열이 잘 생긴다고, 손님에게 이런 기본적이고 예의인 이야기도 안하고 둘중 하나에다 대충 이야기하고 거짓말했는데, 맹인은 아는 것을 그대로 말하니까 장사꾼이 자신이 어리석었다고 알게 된 이야기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 @도르르
      @도르르 3 ปีที่แล้ว

      @@unname757 그거말고 저거랑 시나리오 자체가 비슷한 걸 본 것 같아요...

    • @user-uf1dk7qf3s
      @user-uf1dk7qf3s 3 ปีที่แล้ว

      @@도르르 잰틀맨 프로그램 아닌가요?

  • @user-zb4lz5vd1j
    @user-zb4lz5vd1j 3 ปีที่แล้ว +16

    이때 점장이 얼마 손해를 보는가

    • @LUCYwalwal2
      @LUCYwalwal2 3 ปีที่แล้ว +2

      5000원이요...그냥 물건만 줬으면 3000원 손해봤을텐데
      다시 거슬러줬으니 5000원을 손해봤네요...

    • @user-ix6ok9vr7r
      @user-ix6ok9vr7r 3 ปีที่แล้ว +3

      다들 문과인가 보석상이 백만원 손해지

    • @LUCYwalwal2
      @LUCYwalwal2 3 ปีที่แล้ว

      @@user-ix6ok9vr7r 애??그게 뭔소리에요??ㅋㅋ 드립인강

    • @user-bj9bt7dz4k
      @user-bj9bt7dz4k 3 ปีที่แล้ว

      @@LUCYwalwal2 옛날에 유명한 수표사기 문제에서 보석상이랑 은행이 손해본금액이 얼만지 나오는 문제 있음

    • @_NakTa
      @_NakT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분상한 유능한 알바가 일을 그만둔다면 그 이상의 손해

  • @user-uc9xq8bt1p
    @user-uc9xq8bt1p 3 ปีที่แล้ว +3

    아 가슴아프다

  • @seoyxxn3971
    @seoyxxn3971 3 ปีที่แล้ว +9

    편의점 촬영 허가를 어떻게 받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ㅠ?

  • @beautiful_life_1
    @beautiful_life_1 3 ปีที่แล้ว +1

    다시오면 어떡하려구요 이대로 당하고만 있어욬 ㅋㅋㅋ
    검거 완료~여자 범인
    물건값3처넌만 손해볼라고 그냥가져가라는데
    계산해달라고하고 거스름돈7처넌까지 창조경제 ㅋㅋㅋ

  • @user-vw1mv4ky9c
    @user-vw1mv4ky9c 2 ปีที่แล้ว +2

    이번 지하철 시위 사건이 아주 잘 설명해주고 있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자신들의 장애가 무기가 된다는 것을 알면 그때부터 약자를 주장하던 자들도 잔인한 사람들이 된다는 것을

  • @user-lx8mn4rt5v
    @user-lx8mn4rt5v 5 ปีที่แล้ว +18

    영화에 담고자 하는 의도가 정확히 뭔가요?처음에는 맹인들을 위해 배려하자는 취지인가 했는데 결론은 아니네요?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뭐 이런건가???

    • @jacquebang4512
      @jacquebang4512 5 ปีที่แล้ว +7

      편견가지지 말자는거죠 우리는 점장이 5000원 넣기 전까지는 당연히 저 맹인이 맞을거라고 생각했잖아요

    • @herbgreen5840
      @herbgreen5840 4 ปีที่แล้ว +2

      @@jacquebang4512
      우리라고 하지 마셔~
      난 알바가 맞다고 생각했으니까
      초반에 저 여자 지갑에서 돈 뺐을 때
      만원짜리가 없는 거 난 그때 봤음

    • @jacquebang4512
      @jacquebang4512 4 ปีที่แล้ว

      @@herbgreen5840 내 댓글에 설명한거 있다 그거 보고와라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오만원 뜯기고도 세상 사람들에게 무시당할수 있다는게 가장 무서운 교훈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항상 합당한 근거들로 판단해야지 편견과 이기적 자의해석으로 답정너를 하는 것은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가 있음.;

  • @춉큘후비츕퓍
    @춉큘후비츕퓍 3 ปีที่แล้ว

    저럴땐 그냥 당하는게 나음 괜히 경찰오고 그러면 번거롭고 쓸때없이 법원가서 더많은 삥뜯끼면 안돼요 저런 장애인은 처벌이 마땅한데... 그놈의 고정관련심리때문에....

  • @user-zh1tb2sc1t
    @user-zh1tb2sc1t 2 ปีที่แล้ว

    맞든아니든..멍쩡한 인간이면..그냥
    봐줘라..맞더라도.기부라 생각하면
    복온다....다른데 교회나절에 하는거보다.
    귀하다..인간이 되어라TT

  • @xy5346
    @xy5346 3 ปีที่แล้ว +3

    와 반전 개좋다

  • @소고기먹는스님-m3k
    @소고기먹는스님-m3k 3 ปีที่แล้ว

    0:58 여기 보면 천원과 오천원과 오만원이 있다. 그리고 조금만 보면 시각장애인 여자가 오천원을 꺼낸다.
    1:36을 보면 천원과 오만원만 보인다. 그리고 만원은 어디있는가? 그게 문제이다
    그럼으로 오천원을 준것으로 예측한다

  • @LeeSeulBilove
    @LeeSeulBilove 3 ปีที่แล้ว +1

    '누구나 실수는 하는거니까'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1

      만약에 실수가 아니라면 더 반전;

  • @user-gf8ds5fm5f
    @user-gf8ds5fm5f 3 ปีที่แล้ว +4

    명작이다..

  • @user-sm1uq7te9b
    @user-sm1uq7te9b 3 ปีที่แล้ว +7

    애초에 어디서 오천원을 만원이라 속여받은거 같다.

  • @user-kz2ry9td9p
    @user-kz2ry9td9p 3 ปีที่แล้ว

    0:50 선명하게 보이는 국방부와 병무청 로고.. '나사카'

  • @decipher5353
    @decipher5353 3 ปีที่แล้ว +12

    대체 5만원 받았다는 얘기가 왜 나오는거냐 마지막에 5천원 받았다는 걸 직접 보여주는데 5만원은 원래부터 돈통에 들어있는 거였갰지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1

      돈을 내기 전부터 5만원권이 맹인에게 있긴 있었고, 돈통에 들어있는 5만원권이 맹인의 그것과 접힌 흔적이 부합하고, 마지막에 나온 5천원권은 4등분으로 딱 접힌 돈이라기엔 4등분으로 접힌 흔적이 전혀 없이 평평해서 (귀퉁이만 조금 접혀있음)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
      씨씨티비를 확인한게 아니기 때문에, 지갑에 남아있는 돈이 5만원권에 가깝다는 것이 유일하게 강력한 진실에 대한 근거가 됨. (만약에 5만원을 냈고 알바생이 삥땅치려 했다는 가정을 할 경우 5천원권은 알바생이 거짓으로 귀퉁이만 접어서 쥐어준 것이라고 연계가정 할 수 있기 때문.)

    • @등반이
      @등반이 3 ปีที่แล้ว

      맹인분이 오만원권은 보지않아도 알수있게 대각선으로 접어놓으셨네

    • @sung_hwa
      @sung_hwa 3 ปีที่แล้ว

      ㄹㅇ 대놓고 5:05에 5000원들어가고 1:00에 50000원 아래로 두고 5000원 따로 고르는대 뭔 50000원이 돈통두드릴때 바꿔치기나 접힌선으로 추측새워서 모는지 추측과 확증은 전혀다른대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확정지을 정도가 아닌걸 확정짓는 사람과 추측할만한 정도인걸 추측 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마저 뒤집네 ㅋㅋ

    • @vision9262
      @vision9262 3 ปีที่แล้ว

      @@notUNDERSTANDABLE 니는 5만원을 확정짓고 아가리털고있는데 추측이다 ㅇㅈㄹ하지마라 말하는게 꼭 그 집단같네 역겹게

  • @동둉
    @동둉 4 ปีที่แล้ว +1

    솔직히 의도 잘 모르겠는데,,, 장애인이 피해자라는 편견도 없었고 애초에 장애인이 틀렸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고 봤음 점장이 사과했기때문에 여자분이 맞았던건가 생각은 했지만 여기서도 아닐수도 있다고는 생각했었고 음 처음에는 상대방의 장애를 이용해서 범죄를 저지르지 말자는 의도인가 했다가 잘 모르겠다잉~~

    • @동둉
      @동둉 4 ปีที่แล้ว +2

      그리고 실수를 할 수는 있지만 왜 굳이 잘못을 짚고 넘어가지 않았나 싶음 경찰까지 부르면 일이 커지기도 하고 여자분이 난처해지기 때문에 그냥 넘어간건가 작당했다고 오해받을 수도 있고,, 그래도 장애인이라고 무조건 배려한다고 좋은게 아님 말그대로 같은 사람이고 장애를 가진 것 뿐이라서 지나친 배려(?)는 그냥 오지랖이라고 생각한다

  • @user-zx6ch6lg4z
    @user-zx6ch6lg4z 2 ปีที่แล้ว

    1:25 쭉 보시면 끝에 5000원 지폐 넣는곳에 5000원이 들어가는거 볼수 있음 50000원 낸거라고 우기는 새끼가 있는데 ㄹㅇ 지건 ㅈㄴ 마려움

  • @violettaleesh4408
    @violettaleesh4408 5 ปีที่แล้ว +7

    잘 봤습니다!

  • @zuumafilm
    @zuumafil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년전부터 ... 맹인(x) -----> 시각 장애인(o)

  • @아티팩트-h7c
    @아티팩트-h7c 3 ปีที่แล้ว

    아니 다른손님에게 이지폐얼만가요 물어보던가 경찰불러서 확인하든가 근데 장애인분들이 편의점오면 잘해줘도 좋은말못들음 진상보다 더심함

  • @user-sf5ns3xi4o
    @user-sf5ns3xi4o 3 ปีที่แล้ว

    처음에는알바생이나쁘다고생각했는데..
    끝까지보고나니후회된다..불쌍해..ㅠ
    시각장애인도실수를할수도있고..
    그렇다고너무욕하진맙시다..ㅠ

  • @user-rr1cd3vo9r
    @user-rr1cd3vo9r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사장이 그냥드릴게요했는데 그냥받아갔으면 5천원돌려주는건데 끝까지 그냥결제해주세요 하는바람에 2천원 더뜯겼네 물건뜯기고 돈뜯기고 그라문안돼

  • @_NakTa
    @_NakT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직원 표정연기 지리네

  • @user-te3ne5jq7w
    @user-te3ne5jq7w 3 ปีที่แล้ว +1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 @pimobendan
    @pimobendan ปีที่แล้ว

    2:08 이부분 알바대사가 이해가 안되는데 뭘다시 거슬러준다는거죠?

  • @TV-yj3nb
    @TV-yj3nb 3 ปีที่แล้ว +1

    정직하게 살아요 ~ ㅡㅡ 제발... 속이지말고..

    • @leekisu
      @leekisu 3 ปีที่แล้ว +7

      내용 이해 하신건가요?
      영상 내용은 편의점 알바가 속인게 아닌 장애인분께서 착각한 내용입니다..
      우리가 그 전까지 몰랐던 이유도 그저 장애인에 대한 편견임을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구요..

    • @user-ez2fg7ok1j
      @user-ez2fg7ok1j 3 ปีที่แล้ว

      @@leekisu 장애인분이 알바생을 속인거 말하는게 아닐까요?

  • @user-ps7tb9ce9d
    @user-ps7tb9ce9d 4 ปีที่แล้ว +4

    데드풀2

  • @user-zp5vh4sr8j
    @user-zp5vh4sr8j 3 ปีที่แล้ว +3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 @saintkim745
    @saintkim745 3 ปีที่แล้ว +2

    오만원 낸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은 영상 제대로 안본거임?

    • @saintkim745
      @saintkim745 3 ปีที่แล้ว

      첨에 돈넘기는 장면에 오만원권 한장 있고 거스름돈 받는 장면에서도 지갑에 그대로 꽂혀있는데...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3 ปีที่แล้ว

      마지막에 돈 통에 넣는 5천원권이 접힌 지폐일 수가 없을 만큼 깨끗하게 평면이고 (귀퉁이 말고 4등분) 돈 낸 후에 나오는 돈 통의 5만원권이 맹인의 지갑에 있던 5만원권의 접힌 흔적과 부합하는 모양이라는 점은 분명한 사실.

  • @user-pb9ke6ue6l
    @user-pb9ke6ue6l 3 ปีที่แล้ว +3

    천원짜리 세장있었던거같은데

  • @sinjaeyu4745
    @sinjaeyu4745 3 ปีที่แล้ว

    언더도그마에 다해 말하기도하고 실수를 바로잡아야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기도하는것 같다

  • @user-sp3uq2km7u
    @user-sp3uq2km7u 3 ปีที่แล้ว

    거스름돈 떼먹은 새끼로 몰고가는데 욕을 안박은 알바생 진짜 부처랑 예수랑 퓨전한 생물체다

  • @롬크
    @롬크 3 ปีที่แล้ว +2

    뛰어난 작품.

  • @Hangyeongseok
    @Hangyeongseok ปีที่แล้ว

    아이참.. 그냥 5만원을 준거 아니야~ 맹인도 실수 할 수 있지만 살아오면서 당한게 있으니 의심을 한 것 뿐이고 악의는 없었던것 같은데 경찰에 신고하면 cctv라도 돌려보면 되겠지만 두번째 온 점주는 경찰 부르면 피곤할뿐더러 사정 딱한 마음에 그냥 5만원권 베푼게 아닐까 생각함.

  • @msk-jb4sn
    @msk-jb4sn 3 ปีที่แล้ว +3

    이게 바로 언더도그마 현상이지! 장애인에다 여성이니까 선할거라는 착각!

  • @user-oi4cb1ff5x
    @user-oi4cb1ff5x 3 ปีที่แล้ว +6

    아 카드로계산해 그러니깐

    • @abcd66233138
      @abcd66233138 3 ปีที่แล้ว +2

      카드 안된다잖아 ㅋㅋ

  • @user-uo2vs3jb7g
    @user-uo2vs3jb7g 3 ปีที่แล้ว +2

    시각장애인은 지폐 길이로 구분하지 않나요?

    • @user-uj8qi1et4d
      @user-uj8qi1et4d 3 ปีที่แล้ว

      기계도 아니고 어떻게 구분해요

    • @user-uj8qi1et4d
      @user-uj8qi1et4d 3 ปีที่แล้ว

      그리고 애초에 만원이 없어서 못 구분해요

    • @user-ez2fg7ok1j
      @user-ez2fg7ok1j 3 ปีที่แล้ว +1

      지폐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가 있습니다 만져보고 천원인지 만원인지 구별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