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의 | 12회 외로움은 바람💨, 괴로움은 구름⛅ | 한국외방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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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ย. 2024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12]
“주님께서 사람을 흙에서 창조하시고
그를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게 하셨다.
그분께서는 당신 자신처럼 그들에게 힘을 입히시고
당신 모습으로 그들을 만드셨다.”
집회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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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혼을채워준생각들 #최강신부 #삶과죽음 #cpbc #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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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그 너머에 있다
희망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저 구름 흘러가는 곡 가곡을
사랑합니다 🎵 🎶 👩🎤 ⏮️ 🎵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또 기다릴께요
듣고 마는 것이 아닌
듣고 깨닫고 변화된 삶을
살아 갈께요 ❤❤❤
들 읆으로써감사드림니다
기도합니다 💜 🙏 평화를빕니다 💜 🙏 마음이 가난한사람들?
평화를빕니다 💜 🙏
신부님께서 늘 일깨워주심으로
이젠 기도중에 저를 편한세상- 마음과 몸-에 머무르게 하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모든게 그렇게 밀려왔다가 흩어진 것이었음을 이제야 평화 가운데서
깨닫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빛의신비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멘!
프로그램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신부님과 안선영선생님
제작진 모든 분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삶은 희생의 예술이다
그대는 그 넘어에 있다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신부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제가 많은것을 깨닫게 되네요
외로움의 바람으로 괴로움의 구름을 밀어낼 수 있어요.
오늘 저에게 큰 힘을 주신 말씀이세요.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를 잘 살수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은 의견보다는 긍정적이고 좋은 글만 쓰길 원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깨닫게 하는 프로그램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청하여라
진정한 의미를 오늘에서야 알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청하여라가 그런뜻이였구나싶어
어떻게 기도하고 신앙생활을 해야할지
큰깨달음을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 영광 받으소서!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자신을 만나는 삶,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평화를 모든분과 함께 나눌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강의 기다리겠어요^^
참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늘 느낍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스테파노신부님
정말고맙습니다
불교와
접목해서
까톨릭신앙이 더욱
빛나네요
고통과행복
깊히생각하게 되네요^^ 23:05
두번 들었어요 반복해서 매일 듣고 싶은 신부님 말씀입니다 감각적 욕심으로만 가득했던 기도에서 하느님이 주신 신성에 다가가는 기도로 나아가야겠습니다 신부님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이름으로 아멘.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반갑습니다.
"주님께서 사람을 흙에서 창조하시고 그를 다시 흙으로 돌아가게 하셨다." 너희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
외로움은 바람,구름은 괴로움, 왔다가 금새 사라지는 바람과 구름같은 일들에 넘어지지 않고 하느님 뜻을 살때 존재의 단순함과 고요함을 되찾는것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외로움은 바람 괴로움 은 구름 그러나 그대는 그 넘어에 있다 신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사랑합니다
@@이순용-o6i 찬미예수님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 💕 😘 💚 💓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나누어주신 덕분에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 참 좋아요❤️
“외로움은 바람, 괴로움은 구름. 그대는 그 너머에 있다.”
“고통이 없이는 행복이 있을 수 없으니, 고통에 대해서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 - 고집멸도 사성제를 인용하여 예수님의 말씀 이해하기”
찬미예수님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루카 11, 10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축복하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최강신❤😂😅 신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샬롬 🙏🏼
신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책 어디에서 구입할 수 있나요??
꼭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