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뭔지 알아요. 용산구에 사는데, 저희 아파트에 외국인이 많아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몇몇 외국인(특히 영어권 국가에서 온 사람들) 진짜 오만해요. 제가 영어를 하는지 못하는지도 확인하지 않고 냅다 바로 영어로 지 할 말 갖다박아요.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한국어 유창해야한다는 게 아니에요. 그냥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면서 자기한테 맞춰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서투른 안녕하세요, 실례합니다 한마디로 할 줄 모르고(솔직히.. 할 줄 모르는 게 아니라 굳이 하기 싫은 것 같음) excuse me부터 꽂아버리는 오만함이 정말 싫더라고요. 매번 그래놓고 엄청 좋은 핑곗거리도 있죠. International language니까. 나는 할 줄 아는 언어가 그거 뿐이라서. 외국인들끼리만 놀고, 햄버거 피자만 먹고, 이것도 진짜 뭔지 알아요. 한국계 미국인이랑은 친구해도 한국인이랑은 친구 안하죠. 어쩌다 그런 사람들이랑 어울리게 되면 좋은 의미랍시고 넌 좀 한국인 안 같다~ 이런 말을 해요. 개황당ㅋㅋㅋㅋㅋ 말씀하신 대로 어쩌다가 한국 여자랑 결혼한 케이스가 제일 골 때리는 것 같아요. 잠깐 학원에서 일하거나 해외 지사 근무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자기들도 한국 싫으니까 1-2년 정도 채우고 금방 가요. 자기들도 싫은 나라에 더 안 살아도 되니까 좋고, 저도 꼴보기 싫은 오만한 모습 안 봐도 되니까 좋죠. 근데 결혼한 사람들은 계속 살아요. 한국 싫다면서. 왜냐면 돌아가봤자 딱히 자기네 나라에서 해먹고 살 것도 없고 계획도 비전도 없거든요. 그냥 여기서 부비는 게 낫다는 걸 아는 거죠. 재수없어요 진짜. 저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인들 인종차별 꽤좀 하는 거 사실이잖아요. 그 인종차별 중 하나가 백인을 신기해하면서도 은근히 궁금해하고 대우해주는 건데, 그거 진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그거 받아먹고 저런 애들 계속 버르장머리만 나빠지니까요.
일본인에게 외국인 친구는 그냥 비지니스임 한국은 외국인에 관대해서 오히려 이걸 이용해 외국인이 선넘는 경우 많음 그리고 상상이상으로 무식함 한국교육수준이 높은거임 .한국인이 중국,일본을 싫어하는건 당연한거임 역사,정치만봐도 오히려 중국,일본 혐한이 더 심각함 중국,일본 언론기사보면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임
존경합니다. 스웨국인님. 40살 대한민국인 호주에 거주하고 잇습니다. 외국 나와서 대한민국 욕하는 사람들보면 늘 정말. 힘빠지고 어이없지만....이렇게 그들이 물고빠는 서구권을 벗어나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당신이 진정한 코리안 소울이 아닐까 싶습니다.....외국에서 한국을 한국어 쓰면서 무시하고 까는 한국인들은 저는 ㅆㄹㄱ 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대한민국의 혼....국뽕이 아닌....그 대한민국의 소울을 늘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스웨국인 최고 당신은 이미 스웩코리언
한국에 사는 외국인 대다수가 한국인 욕 한다는거 알고 사실 알고는 있었음.....근데 그 숫자까지 몰라는데....여튼 앞에서만 좋은 말 하고 뒤에서 딴말하는 사람들은 피해야겠죠......네이트 판에도 가끔 있죠....네덜란드 새언니 툭하면 한국 욕 해서 어이 없다고....그렇게 한국이 싫은데 왜 자기 오빠랑 결혼 했는지 모르겟다고....그래서 외국인 혐오증 있다는 글 봤음.....
그냥 국기만 싫어해라 사람은 말 섞어보면 느낌 알잖아? 나하고 이 사람은 잘 맞을거 같다 한국인이여도 안 싫은 사람 있냐? 너 생각해보면 하나둘 생각나지 않음? 난 많은데 예전에는 전학 = 사고친 일진 이라는 인식이 어디서 생긴건지 모르겠는데 난 부모 사정때문에 다른 학교로 전학갔거든 애들이 뭐부터 하는지 아냐? 너 싸움 좀하냐? 하면서 단체로 끌고나가 그래서 전학경험 있는 사람은 싫은놈 하나 이상은 꼭 있다
언어를 저 정도로 유창하게 하시는거 보면 애정이 기반이 되야 할 수 있는 수준같아요. 한국와서 영어만 쓰고 몇년째 사는 사람들이 제일 이해 안되는데 그러면 고립될 수 밖에 없음. 현재 살고 있는 나라에 대한 문화에 대한 존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ㅋㅋㅋㅋ 결혼자금 얼마 필요하고 돈돈 거리는 거랑 불편한점 토로하는건 뭐 한국인도 욕하는건데요 머 … 한국에서 ㅎㅎ 안전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요즘 한국 비하하는 영상과 글 댓글 올리는 외국인들 너무 많아졌어요. 한국에 와보지도 않고 덩달아 루머 퍼뜨리고 혐한하는 외국인도 많지만 한국 살면서 한국인은 백인만 잘해주고 동남아인은 무시한다 인도인 무시한다 이런 글 올리는 사람 많더라구요. 그러면서 절대로 귀국은 안하고....그리고 한국 칭찬하는 얘기만 나오면 다 끼어들어서 반대와 까내리는 글 올리는 중국, 일본인도 많구요.
인도네시아 시끼들 한국인들이 지들 인종차별한다고 빼애액 거리는데, 정작 지들은 티모르인, 파푸아인(파푸아 뉴기니와 국경 맞댄 웨스트 파푸아가 인도네시아 영토 일부)들을 미친듯이 차별함. 동티모르는 인도네시아에서 독립했지만 서티모르는 인도네시아 영토인데 티모르인들 인도네시아에서 차별과 괄시를 당함. 인도네시아 언론에서 웨스트 파푸아 사람들을 원숭이라고 불러서 난리난 적이 있음
저도 많이 봤는데요. 중국이나 일본애들은 경쟁국이니 그렇다 치고 나머지는 그냥 후진국, 갈색이나 어두운 피부에대한 열등의식, 한국인에 대한 질투심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되요. 같은 비판이어도 한국인이하면 발끈하고 서양인이 하면 자신들의 문제라면서 인정하더군요. 얘기 들어줄 가치도 없어요. 그리고 한국말로 신나게 비하하고 다니는 애들은 화교들이에요. 한국에서 나고자라서 한국사람이랑 한국말 똑같이 하고 한국정서도 잘 알고있어요. 근데 종자가 그쪽이라 얘들도 어쩔 수 없는거죠. 화교들은 인터넷에서 한국사회 갈등유발하고 분열시키는 짓을 20년 넘게하고있습니다.
인종차별 순위가 높은 국가들에 가서 겪어봐야 아... 한국은 그냥 애교구나 싶은... 같은 동양의 일본만 가도 혐한에 혐한 서적이 있는데...여자들 일본 변두리 시골청취 한다고 혼자, 2~3 소규모로 다니면 위험함 사람에게, 곰에게 당할 수 있음. 항시 이름 좀 들어본 대도시 위주로 다니심. 일본 경찰 수사는 외국인 관련은 의지가 엷다함.
일본인과 한국인은 한끗 차이일 뿐이다. 유전자적으로도 가장 가까운 민족이고 일본인들의 과반은 고대부터 근대까지 한반도에서 넘어간 도래인이고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족보를 보존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 천황가나 귀족, 기업인, 정치인들은 거진 한국계다. 그리고 지금의 일본을 지배하는 세력도 재일동포 세력이나 한국의 통일교 북한의 조총련등 일본인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뒤통수 치는 것도 한국인들임. 또한 일본은 천황을 중심으로 법과 집단주의 관습을 따르면서 범죄는 적지만 뒷담화 하는 버릇이 남은거고 한국은 전세계 최고의 사기범죄가 판을 치는 나라로서 일본 등 해외원정 사기도 한국인이 넘사벽이며 이 기질 자체가 고대 유목민 만주족의 피에서 비롯된 것이며 한국, 한국계 일본인들의 이런 사기꾼, 두얼굴의 기질이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원동력 일 수도 있음. 한국, 일본이 뭉치면 굉장히 막강해지기 때문에 미국은 한일 관계를 일부러 나쁘게 조장하려 했고 일본은 메이지유신 때 부터 한국계 일본인들을 중심으로 한중일을 하나로 뭉쳐서 서방에 대항하려는 꿈을 가졌기 때문에 미국이 일본을 굉장히 경계하고 규제했으며 맥아더를 통해 GHQ를 설립하고 감시하였음.
막상 중국인인 지인들 중에 인터넷에 나오는 정도의 사람은 없었소이다.칭화대 교환학생으로 왔던 중국인 친구는 중국 국민성은 못고칠거라고 하더이다...무엇보다 손해보는 못 참는다하오.아무튼 막상 사귀어보면 일본인 보다는 중국인들이 나았다오.물론 개인적인 경험이니 너그럽게 이해부탁드리오.
@@kimjaehan9393뭐 모르시네요 ㅎ 아예 그 기준이 달라요 . 한국은 겉으로 상냥한척해도 싫으면 어느정도 거리감도 두고 티를 조금씩 내지만. 일본은 똑같아요 이사람이 나를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아예 읽히지 않게 행동해요 평상시랑 똑같음. 경험해보면 확연히 달라요 그들만의 문화죠
스웨한국인이 반골적 기질이 많아서 주변의 같은 서양백인들의 이중성과 우월성에 대한 반감으로 좀 극단적으로 말해서 그렇지 실제로 그런 외국인들 많음. 특히 로이터를 비롯한 외국 통신사들 기자들이 제일 심하고, 두번째가 기술직으로 한국에 파견된 사람들. 영어 가르치는 영어 교사들과 대사관과 연결된 직업군들이 제일 심함. 아주 우월주의에 빠져서 한국의 문화와 경제력. 사회 시스템이 외국인들, 특히 영어권 사람들에게 편하니까 한국에 살 뿐 한국 무시하는 우월주의자들 많음. 과거 내 와이프도 미국인이 한국인을 내게 소개해서 결혼 하게 된 케이스지만, 하나 비슷한 경험담 얘기해주자면.. 얼마전, 내 아는 후배가 자기 절친 이었던 한국 대학의 영어 렉쳐랑 십수년만에 통화중에 갑자기 나를 바꾸어 주면서 형 데이비드 예전에 보았었지? 라면서 영어로 대화하길 원하길래, 그냥 한국말로 해버림. 내가 그 친구의 영어 제자도 아니고 왜 내가 영어로 대화해야 하는지 이해불가였기때문이었음. 간단히 몇개월, 아님 일년 정도 체류하는 외국인이라면 이해하지만 거진 20여년 한국에서 살면서 17년전에 같이 만났었던 한국인에게 한국말로 인사 할 생각 없는 것도 웃기고, 외국인이라해서 무조건 영어로 대화하라는 한국인들이 더 문제임. 그 사람이 착하고 착하지 않고를 떠나서 말이지.
유튜브에서 한국 관련 영어 영상 조회수 많은 거 찾아보면 외국인 댓글들 태반이 한국, 한국인 비하하는 베스트 댓글로 가득하고 그에 대한 대댓글도 그런 내용으로 가득함. 자정작용 같은 것 전혀 찾아볼 수 없음. 이건 요즘 일이 아님. 15년도 더 된일임. 한국인들이 무관심했던 것 뿐이지.
역사는 흐른다~~~~ :) 인종차별은 어느나라든 있지예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 이제 너무 많아져서 한국에서 오래 살았는데 한국어 아예 못하면 그냥 믿거 !! 국뽕은 아니지만 제 기준에서 인간이 살면서 가장 중요한게 건강인데 의료시스템 빠르고 기술력도 좋고 그것 만으로도 가치 있는 나라입니다. 내 나라가 최고❤그리고 저는 한국인들을 믿어요! 느껴지니까요
영상은 아직 안봤지만 제발 찐따같이 외국인이라고 무조건 굽신거리거나 잘해줄려고 하지좀 마라. 그렇다고 인종차별 할 필요도 없고. 그냥 한국인 대하듯이 똑같이 대하면 됨. 그리고, 지들이 한국말 배워서 쓰라그래. 억지로 되도 않는 영어쓰면서 대화하려고 하지말고. 보면 속터짐. 그러니 오히려 외국도 아닌 한국땅에서 무시받지.
진짜 저도 이생각했어요. 인터뷰어분이 주어진 질문만하고 잘 듣지는 않는것 같았고 한국인 여성분을 더 만나게 되는 진짜 이유라던지, 중국인 일본인에 대한 혐오도 racism 이라는거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생각, 솔직한 한국인에게 본인도 솔직한지 더 개선되야 할 것들은 뭔지 물어봐도 좋았겠어요.
사기도 외인에겐 안치더라 외인들은 제나라 찾은 외인에게 더 사기잘치는데 한국은 제나라 국민들만 괴롭힘 만만한거지 외귀인 거의 안거드리지 외인들이 한귀인들 외인 좋아해잘믿으니 호구로보고 사기 마얘 성폭력을 아무렇게나 저지름 나이지리아 국가연수생이 한국여자애 호텔서 성폭행 사건도잇음 국가연수생인거 보면 비용도 아마 한국세금으로 내는 공짜 연수생임 아프리카 동남아 남미 개도국들 전부 공짜 연수생임
프랑스 13년차인데 한국이라는 나라를 베트남 캄보디아급으로 아는 사람들은 맥도날드서 알바하는 인생사는 인간들 뿐입니다. 정상적인 중산층들도 아시아에 크게 관심이 없을 뿐이지 대략 알아요. 정보가 그렇게 업데이트가 느리니 맥날서 오더받고 서빙이나하는 인생을 사는거고 정보 갱신이 빠르면 좋은 오피스서 일하는거죠
@@user-HarryWinks 모델 관련 일 하면 동유럽 백인 애들 많이 보는데 얘네들 자국에선 평범한데 여기 와선 갑자기 예쁘단 말 많이 들어서 본인이 인종 태생적으로 우월한 줄 알아요. 한국에서 혜택은 다 누리면서 동시에 한국인은 깔봐요ㅋㅋㅋ 본인이 무슨 일을 해서 어떤 일을 겪었든 솔직히 외노자나 관광객 유학생 포함 모든 외국인들한테 타국에서 돈번다고 연민 갖고 혹은 백인이라서 혹은 관광해준 것에 대한 감사로 한국인 보다 더 잘해주는 건 불평등이고 우리는 타국에서 못누리는 특혜를 주는 거고 얘네가 착각하게 만들어서 우월감이 생기게 하는 겁니다. 그냥 한국인 대하듯이 똑같이 대하면 됩니다. 아시아인으로써 워홀 간 한국인한테 더 잘해주는 호주인들도 없어요. 그냥 호주 백인이랑 똑같이 대하면 다행이지. 글고 걍 여기서 평범한 남자가 베트남가니까 하루에 한두번씩 꼭 하얗다고 칭찬 해준다고 생각하세요. 인종 빨 탄다고 착각해서 우월하다고 느끼는 거죠. 다 똑같은 사람인데.
나도 일부러 냉철하게 대하진 않지만 걍 똑같이 대함. 절대 외국인이라고 더 친절하게 하진 않음. 그리고 말도 한국말로 대답함. 지가 외국에 왔으면 외국말로 걸어야지. 우리가 우물쭈물 영어로 어떻게든 대답해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애들이 꽤 많음. 다만 상대가 예의와 매너를 갖춘 스탠스로 나오면 나도 똑같이 대해줌. 길 몰라서 어쩔줄 몰라하는 외국인들한테 영어로 길 안내 해준적도 많고 심지어 데려다준적도 있음.
제 생각에는 수많은 역사를 거치며 돈이 있어야 사랑하는 가족을, 사랑하는 나라를 지킬 수 있다고 믿게되는것같아요. 그래서 내가 당장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 보다 가족들을 보살필 수 있을정도로 충분한 돈을 벌고싶어하는것같아요. 조건을 보고 결혼하는 이유도 자식을 행복하게, 유복하게 키우고싶으니까 그런것같아요. 제가 모든 한국인을 대변하진 못하겠지만 주변에서도, 저 스스로도 그런생각을 많이 하는것같아요 😊 가족을 위해서 돈이 중요한 느낌?
요즘?시대? 스웨덴의 특수교육대상자 아이들 교육에 엄청 궁금해요. 10년전에 스웨덴에서는 장애아동교육 복지 그리고 학습 교구들 엄청 유행 했는데 이민가고싶어도 이민 까다롭다고 들었던것 같아서요 스웨덴? 스페인? 암튼 헷갈리는데 부모교육이나 특강때 강사님들이 늘 말씀 하셨던것같아요 진짜 한국과 비교되게 장애아동 특수아동들에 대한 교육의 질이 다르다고 ~~ 그때가 10년전 이였으니 지금은 더좋지 않을까...궁금하네요.
음...한국인이 중국에 대한 이미지라기보다 상황을 놓고 안좋아하는경우예요 왜냐면 중국같은경우 단순 씻지않고 드럽다고가 아니라 경제. 정치.등등 문제 갈등이 가장크고 근래들어서누 한국에 여행오는 중국인들 때문에 피해를 많이 입기때문입니다. 자국민이 타국인들에게 피해가 지속된다면 안좋게 생각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예요 이건 인종차별과는 다른문제예요 또한 중국인들이 한국에와서 받는 혜택등등 두드러지면서 국민들이 모르던 상황을 알게되며 겪는 갈등이죠 단순히 쉽게 말할수있는 부분은 아니예요 물론 이러한 법안을 통과시킨 정치인들이 가장 큰 문제긴하지만 이런 일들이 해결되지않는한 갈등은 지속되겠죠
근데 또 한편으로는 그만큼 많이 와서 살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미국에 문제 많은 거 알아도 기회가 많으니 거기 가서 살려는 사람 많잖아요. 한국에 오래 사는 만큼 안 좋은 면도 보일거고... 항상 허니문일 수 없잖아요. 한국인들도 헬조선 헬조선 하는데 정착하러온 외국인들은 국뽕 차길 바라는 것도 이중적인듯. 다만 외국인 이주자가 많아지는 만큼 법 테두리를 새로 다듬고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지는만큼 융화 정책도 잘 만들어야할듯요. 시골만 내려가봐도 이제 외국인들 없으면 일 안돌아가요. 시골 초등학교에는 다문화가정 어린이 청소년이 다수인 경우도 꽤 있다고 하고요. 다양한 일들이 앞으로 생길 거고 갈등도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싫으면 너 나가' 이런 식으로 절대 해결 안 될 거예요.
난 인종차별자다. 태어나서 처음 본 사람을 보거나 듣지 못한 언어를 듣을때 그 사람을 쳐다보게된다. 지하철에 외국인이 옆에 앉으면 말걸까봐 혹은 자리도 많은데 옆에 앉은때, 띄엄띄엄 앉은 자리에 여자들 사이 자리 놔두고 외국인 여성분이 앉은때, 덩치큰 외국인이 다리 벌리고 앉은때 나도 모르게 그 자리을 떠나 앉게된다. 그게 차별이라면 난 의도와는 다르게 심각한 인종차별주의자다.
세계를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국가나 인종차별있슴.서구인들이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인 인종차별 한다는데. 백인들 착각하는것은 아닌지 ,한국인들이 외적으로 표현은 하지 않지만 서구인들 무시 합니다. 서구인들은 교육 부재, 무식한분들이 많아요.지금 스웨덴분도 뮌가 착각하신것 같은데, 책좀 읽으시고 생각을 하세요.술자석에서 하는것 같은 토킹은 사양,
그런데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있는지 궁금한데요 일본에 제가 두번정도 갔는데 갈때마다 특히 남자들 외국인들 보면 들으란듯이 크게 기침하면서 지나가거나 이상한말 하면서 지다간다거나 정말 여러번 겪었습니다. 그냥 기침 하는거랑 말하는건 들으면 알잖아요 그런데 꼭 저한테 들으란듯이 그래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안좋아하나 무례하네 그런생각 했고 기분 더러워서 다시 안오고싶다 생각들었어요. 나만이런 경험 한건가?
![[Full] 4 ต่อ 4 Celebrity EP.920 | 3 พ.ย. 67 | one31](http://i.ytimg.com/vi/KwiW2M_kAg4/mqdefault.jpg)
외국인이 많아 지면서 진짜 이상한 애들도 많이 봅니다..도망가듯 자기나라 떠나서 한국와서 대접 받고 코리안 드림 가지고 오더군요..전에는 일본으로 다 갔었죠..
자신이 생각했던 이득이 안되면 욕하고 비난하는 외국인 본적있는데
비젼도 없었고
아무것도 준비되있는인간이 아니였음.. 현지인조차 힘든데 그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는지😂
@@Bobobo-t3o 인스타에도 있던데..백인 우쭈쭈 안해줬다고..찡찡거리면서 한국 욕함..ㅋ
맞아요 외국인방문 많아지면서 한국인들 조심해야해요
한국에 잘 맞긴하네 저녀석.
호주6년차 핵인싸였던 내 관점으로 이야기해주면 저 친구 목소리 톤이나 몸짓 그리고 말투로 봤을때 양키들 사이에선 ㅈ밥으로 생각되고 여자한테 인기도 많이 없었을 타입이긴함
저런 스타일보다 오히려 키크고 남자다운 동양인을 더 쳐줌
한국살면서 한국인을 인종차별한다니 웃기는 상황이네요. 그런 인간이 있다면 당근 추방해야죠.
맞아요...한국 좋아하는 척 하는 외국인 유투버들 많아보여요..뻑하면 놀랍다 ..충격 이러면서 죄회수만 늘리려고...칭찬하는 척 하는게 보임..특히 선진국쪽 외국인들....
선진국 아님 개네들
진짜ㅋㅋ 오바스러워서 보기싫음 뻔한 서울 관광코스 돌면서 어메이징~ 어메이징~
최근에 어떤 백인부부는 한국관광와서 편의점들리더니 길바닥에서 소주를 마시더라구요 지나가는 한국인들이 비웃으면서 지나감
색출해서 한국영상 못찍게 해야 합니다. 한국 싫으면 다른 나라와 비즈니스 하라 하세요. 왜 굳이 싫어하는 한국에 와서 억지스럽게 행동하는지...
ㅈ밥으로 보는거 맞음 ㅋㅋㅋ
백인들 국제인권단체 사칭하면서 돈 구걸하고 다니더라
외국인에게 모두 친절할 필요는 없다.
특히나 우리나라를 좋아해 줘서 감사합니다 이딴 소리는 제발하지 말자
왜 우리른 낮추는지 모르겠다
황송한가 보지 ㅎ 그렇게 저 자세로 구는 것들은 자존감이 너무 낮아 보여
ㅋㅋㅋ 누가 ㅋㅋㅋ 물타기하지미 한국이 외국인들때매 그나마 경제가 돌아가는거야
@@qqqtqqq9153 , 놀고 자빠졌다. 무슨 얼어죽을 외국인 때문에 경제가 돌아가니. 네가 뭘 안다고.
@@qqqtqqq9153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개소리하네
저거 뭔지 알아요. 용산구에 사는데, 저희 아파트에 외국인이 많아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몇몇 외국인(특히 영어권 국가에서 온 사람들) 진짜 오만해요. 제가 영어를 하는지 못하는지도 확인하지 않고 냅다 바로 영어로 지 할 말 갖다박아요.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한국어 유창해야한다는 게 아니에요. 그냥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면서 자기한테 맞춰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서투른 안녕하세요, 실례합니다 한마디로 할 줄 모르고(솔직히.. 할 줄 모르는 게 아니라 굳이 하기 싫은 것 같음) excuse me부터 꽂아버리는 오만함이 정말 싫더라고요. 매번 그래놓고 엄청 좋은 핑곗거리도 있죠. International language니까. 나는 할 줄 아는 언어가 그거 뿐이라서.
외국인들끼리만 놀고, 햄버거 피자만 먹고, 이것도 진짜 뭔지 알아요. 한국계 미국인이랑은 친구해도 한국인이랑은 친구 안하죠. 어쩌다 그런 사람들이랑 어울리게 되면 좋은 의미랍시고 넌 좀 한국인 안 같다~ 이런 말을 해요. 개황당ㅋㅋㅋㅋㅋ
말씀하신 대로 어쩌다가 한국 여자랑 결혼한 케이스가 제일 골 때리는 것 같아요. 잠깐 학원에서 일하거나 해외 지사 근무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자기들도 한국 싫으니까 1-2년 정도 채우고 금방 가요. 자기들도 싫은 나라에 더 안 살아도 되니까 좋고, 저도 꼴보기 싫은 오만한 모습 안 봐도 되니까 좋죠. 근데 결혼한 사람들은 계속 살아요. 한국 싫다면서. 왜냐면 돌아가봤자 딱히 자기네 나라에서 해먹고 살 것도 없고 계획도 비전도 없거든요. 그냥 여기서 부비는 게 낫다는 걸 아는 거죠. 재수없어요 진짜.
저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인들 인종차별 꽤좀 하는 거 사실이잖아요. 그 인종차별 중 하나가 백인을 신기해하면서도 은근히 궁금해하고 대우해주는 건데, 그거 진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그거 받아먹고 저런 애들 계속 버르장머리만 나빠지니까요.
일본인에게 외국인 친구는 그냥 비지니스임 한국은 외국인에 관대해서 오히려 이걸 이용해 외국인이 선넘는 경우 많음 그리고 상상이상으로 무식함 한국교육수준이 높은거임 .한국인이 중국,일본을 싫어하는건 당연한거임 역사,정치만봐도 오히려 중국,일본 혐한이 더 심각함 중국,일본 언론기사보면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임
존경합니다. 스웨국인님. 40살 대한민국인 호주에 거주하고 잇습니다. 외국 나와서 대한민국 욕하는 사람들보면 늘 정말. 힘빠지고 어이없지만....이렇게 그들이 물고빠는 서구권을 벗어나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당신이 진정한 코리안 소울이 아닐까 싶습니다.....외국에서 한국을 한국어 쓰면서 무시하고 까는 한국인들은 저는 ㅆㄹㄱ 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대한민국의 혼....국뽕이 아닌....그 대한민국의 소울을 늘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스웨국인 최고 당신은 이미 스웩코리언
본인이 그러셔서 주변에 그런사람망 있는듯
이런 외국인 분들이 있어서 좋은 이미지가 생기네요...
근데 현실을 90퍼 이상의 외국인은 한국인 비하 무시하고 안좋은 소리만 하지요
@@Jess-d3h주로 당신같은 부류의 사람을 말합니다
뭘 존경이야 ㅋㅋㅋ 어떻게 살았길래
@@miujeon8182ㅋㅋㅋㅋㅋ 본인 얘길하네
강남 어린 교포 영어강사들 중에도 한국인 인종차별하는 쓰레기들 있던데 ㅋ 웃겨서~
지들이 영어가 모국어고 백인이면 특히 그런경우 ㅈㄴ많을듯 지가 능력이 영어밖에 안되서 외노자로 한국까지 쳐와서 우월의식있는 ㅋㅋㅋㅋㅋㅋㅋ
영어가 모국어인 강사보다 한국인 강사들이 영어를 더 잘 가르침.
@@wootaekjeong5027 그건 좀 아닌거같은데? 일타수능영어강사 영어강의영상을 봤는데 콩글리쉬문법이라서 욕바가지로 먹음 그 영상을 본 유학파들이 기겁을 했습니다.
영어는 영어권에서 태어난 사람한테 배워야죠 이 무식아
한국에 사는 외국인 대다수가 한국인 욕 한다는거 알고 사실 알고는 있었음.....근데 그 숫자까지 몰라는데....여튼 앞에서만 좋은 말 하고 뒤에서 딴말하는 사람들은 피해야겠죠......네이트 판에도 가끔 있죠....네덜란드 새언니 툭하면 한국 욕 해서 어이 없다고....그렇게 한국이 싫은데 왜 자기 오빠랑 결혼 했는지 모르겟다고....그래서 외국인 혐오증 있다는 글 봤음.....
대다스는 아님 일반화 ㄴㄴ
뭐가 대다수에요ㅋㅋ 보통 엄청 착해요 한국을 좋아서 오신분들ㅇ라
영상을 이해 못한거임?
한국여자 < 이딴것들이랑 엮이고 남자들도 한국여자 거름 정상인이라면 당연히 느끼는반응
네이트판 새언니는 안뜨는데 혼혈만 뜸
백인이든 아시아인이든 흑인이든 어차피 다들 자기나라에서 제대로 못 사는 외노자들임...
일본인들은 등뒤에서 뒷담 최고 입니다
대부분입니다.
와 난 처음본 일본인한테 당함
앞에서 솔직히 얘기하면 되는데 일본인들은 그런 용기가 없어요. 과거에 솔직한 사람들은 다 목이 잘려 죽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가 봐요.
중국과 일본을 싫어하는 이유는 역사적인부분 정치적인 부분 때문이 제일 크고 일단 중국은 예의가없고 일본은 앞뒤가 다르니 그런부분을 싫어함 그런데 요즘 예의없는 외국인들 많아요 다들 조용히 가는 지하철에서 자기들끼리 시끄럽게 떠들고 주변아랑곳 안함 너무 기분 나빴음
그냥 국기만 싫어해라 사람은 말 섞어보면 느낌 알잖아? 나하고 이 사람은 잘 맞을거 같다 한국인이여도 안 싫은 사람 있냐? 너 생각해보면 하나둘 생각나지 않음? 난 많은데 예전에는 전학 = 사고친 일진 이라는 인식이 어디서 생긴건지 모르겠는데 난 부모 사정때문에 다른 학교로 전학갔거든 애들이 뭐부터 하는지 아냐? 너 싸움 좀하냐? 하면서 단체로 끌고나가 그래서 전학경험 있는 사람은 싫은놈 하나 이상은 꼭 있다
@@ovaIf62에이 열폭음 ㅋㅋ 중국없으면 한국 망해 수출일위 나라임
지하철에서 외국인들이 막떠들길래 찡그리며봤더니 일행들에게 조용히 시키더라구요 무례한건 표시해줘야 할거같아요
한국 중국 일본 비교 너무 와닿네요! 다리가 짧다니요ㅋㅋㅋㅋ
인종차별 추방 이야기도 너무 와닿습니다 요새 너무많아요 그런 외국인들
이게 제일 와닿는 부분!
서양인들이 보기엔 한국인이든 중국인이든, 일본인이든 다 똑같이 다리 짧다고 해. ㅋㅋㅋ 동양인의 외모적 한계라 어쩔 수 없어.
한국에 외국인들이 너무 많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쓰레기들도 많아지고 있죠. 관광이 아니면 좀 걸러서 받으면 좋겠네요.
구독 안하고 볼수가 없네요
양질의 컨텐츠 너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Klobal 헉 주인장 댓글이다~
@@Klobal제가 더 감사합니다
언어를 저 정도로 유창하게 하시는거 보면 애정이 기반이 되야 할 수 있는 수준같아요. 한국와서 영어만 쓰고 몇년째 사는 사람들이 제일 이해 안되는데 그러면 고립될 수 밖에 없음. 현재 살고 있는 나라에 대한 문화에 대한 존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ㅋㅋㅋㅋ 결혼자금 얼마 필요하고 돈돈 거리는 거랑 불편한점 토로하는건 뭐 한국인도 욕하는건데요 머 … 한국에서 ㅎㅎ 안전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요즘 한국 비하하는 영상과 글 댓글 올리는 외국인들 너무 많아졌어요. 한국에 와보지도 않고 덩달아 루머 퍼뜨리고 혐한하는 외국인도 많지만 한국 살면서 한국인은 백인만 잘해주고 동남아인은 무시한다 인도인 무시한다 이런 글 올리는 사람 많더라구요. 그러면서 절대로 귀국은 안하고....그리고 한국 칭찬하는 얘기만 나오면 다 끼어들어서 반대와 까내리는 글 올리는 중국, 일본인도 많구요.
동남아 사람들도 차별 많이 함 그러면서 자기들 외모 안 좋아하면 차별이라 함
@@김미영-j6p2j필리핀에 가니까 한국인들이 자기들보다 피부가 하얗다고 좋아하더라는.... 그러면서 저더러 당신은 한국인이면서 왜 자기들(필리핀) 사람들처럼 피부가 칙칙하냐고 떠들더라는...
인도네시아 시끼들 한국인들이 지들 인종차별한다고 빼애액 거리는데, 정작 지들은 티모르인, 파푸아인(파푸아 뉴기니와 국경 맞댄 웨스트 파푸아가 인도네시아 영토 일부)들을 미친듯이 차별함. 동티모르는 인도네시아에서 독립했지만 서티모르는 인도네시아 영토인데 티모르인들 인도네시아에서 차별과 괄시를 당함. 인도네시아 언론에서 웨스트 파푸아 사람들을 원숭이라고 불러서 난리난 적이 있음
요즘? 외국인들 한국 비하는 15년도 더 넘었음. 온갖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한국 욕하는거
저도 많이 봤는데요. 중국이나 일본애들은 경쟁국이니 그렇다 치고 나머지는 그냥 후진국, 갈색이나 어두운 피부에대한 열등의식, 한국인에 대한 질투심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되요. 같은 비판이어도 한국인이하면 발끈하고 서양인이 하면 자신들의 문제라면서 인정하더군요. 얘기 들어줄 가치도 없어요. 그리고 한국말로 신나게 비하하고 다니는 애들은 화교들이에요. 한국에서 나고자라서 한국사람이랑 한국말 똑같이 하고 한국정서도 잘 알고있어요. 근데 종자가 그쪽이라 얘들도 어쩔 수 없는거죠. 화교들은 인터넷에서 한국사회 갈등유발하고 분열시키는 짓을 20년 넘게하고있습니다.
어머 스웨국인님 다른 채널에 나오는 거 저는 첨봐요~~
이렇게 차분한 목소리도 첨 듣는듯요~ㅎㅎ
이런 외국인 분들이 있어서 좋은 이미지가 생기네요...
근데 현실을 90퍼 이상의 외국인은 한국인 비하 무시하고 안좋은 소리만 하지요
ㅎㅎ 원래 구독자세요?
이 세상에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는 없어요
한국은 거의 없는편이에요 확실히
@@nann15 근거는요?
같은 국가의 사람끼리도 차별하는 마당에 쌩판 처음 보는 다른 나라사람이야 오죽하겠습니까
@@김성현-q4h5v한국에도 인종차별은 있지. 그런데 한국인들 인종차별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불이익을 주거나 백주대낮에 조롱하거나 폭력을 휘두르진 않음. 반면 해외의 인종차별은 폭력이 수반되는 경우가 꽤 많음
인종차별 순위가 높은 국가들에 가서 겪어봐야 아... 한국은 그냥 애교구나 싶은... 같은 동양의 일본만 가도 혐한에 혐한 서적이 있는데...여자들 일본 변두리 시골청취 한다고 혼자, 2~3 소규모로 다니면 위험함 사람에게, 곰에게 당할 수 있음. 항시 이름 좀 들어본 대도시 위주로 다니심. 일본 경찰 수사는 외국인 관련은 의지가 엷다함.
한국이 싫어도 남는 이유가 뭔가 이익이 되는것이 있기 때문이겠죠.
생활패턴이 한국이 너무좋음. 빠른 행정시스템에 의료에 수도권 교통시스템까지.
이런데 살다 자기나라가면 짜증나서 돌아오고 싶다고함.
좋은거보다가 떨어지는데가면 매일이 불만임.
한국에서의 불만은 그때 다이해한다고함.
@@3회전
외국살면 가게들 빨리 문닫고 백화점마트가 집에서 너무 멀다는거임 이런가보다 하고 살다가
한국오면 집근처에 인프라가 다 깔려있으니 편할수밖에
이런 긍정적인 국제인들은 언제나 웰컴~!
ㅎㅎ😮😮
일본인 앞뒤다른건 전세계가 다아는구나
친한파 라고 하는 외국인들도 속마음은 알수없다
속마음까지 뭐라 할 순 없어요. 눈 앞에서 차별 안 하면 그만인 거죠. 인종차별 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겸손한 사람 또한 그 속마음은 알 수 없어요. 하지만 앞에서 겸손하게 행동하면 그냥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죠.
선한 맘 이용해 먹으니 속마음은 갸파할 필요가 잇고 잘살펴봐야지
한귀인 호구스런건. 소문 났음@@파마늘-s9b
일본인의 이중성은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골라서 잘 사귀어야해요. 과거에 한국에서 활발하게 방송활동하던 일본인이 일본에 가서는 한국 욕했던 사례가 대표적이죠. 모두가 그런건 아닐테니 잘 가려야해요. 스웨국님 영상 올라오면 잼있게 보고 있어요.
한국인들한테 졸라 갈굼당해서 이혼하고 상처받고 일본으로 돌아간 거야 이 사람아 ㅋㅋㅋㅋ
일본인들 상당히 소심한 듯.그런데 착한 건 맞는 듯.다만 진심을 대놓고 말할 수 없는 그런 문화적 억압 때문에 외국인으로선 대단히 당황할 수도 있겠다는..그러나 결론은,일본인들 착하다는 것..
ㅎㅎㅎ 일본에서 몇년 살면 딱히 이중성도 없는걸 알게된다. 말표현이 그럴뿐이지. 오히려 자기딴에는 최선을 다해서 상대방 기분 안 나쁘게 거절했는데 나중에 거짓말했다고 배신때렸다고 욕먹고 당황하는게 일본인이지. 일본에 가면 일본의 문화를 따라야지.
일본인과 한국인은 한끗 차이일 뿐이다. 유전자적으로도 가장 가까운 민족이고 일본인들의 과반은 고대부터 근대까지 한반도에서 넘어간 도래인이고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족보를 보존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 천황가나 귀족, 기업인, 정치인들은 거진 한국계다. 그리고 지금의 일본을 지배하는 세력도 재일동포 세력이나 한국의 통일교 북한의 조총련등 일본인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뒤통수 치는 것도 한국인들임. 또한 일본은 천황을 중심으로 법과 집단주의 관습을 따르면서 범죄는 적지만 뒷담화 하는 버릇이 남은거고 한국은 전세계 최고의 사기범죄가 판을 치는 나라로서 일본 등 해외원정 사기도 한국인이 넘사벽이며 이 기질 자체가 고대 유목민 만주족의 피에서 비롯된 것이며 한국, 한국계 일본인들의 이런 사기꾼, 두얼굴의 기질이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원동력 일 수도 있음. 한국, 일본이 뭉치면 굉장히 막강해지기 때문에 미국은 한일 관계를 일부러 나쁘게 조장하려 했고 일본은 메이지유신 때 부터 한국계 일본인들을 중심으로 한중일을 하나로 뭉쳐서 서방에 대항하려는 꿈을 가졌기 때문에 미국이 일본을 굉장히 경계하고 규제했으며 맥아더를 통해 GHQ를 설립하고 감시하였음.
뭐래요. 한국인들은 이중적이지 않습니까?? 뒷담화 좋아하고 시기심 많고.
우리나라사람들이 외국인한테 무조건 친절하게 대하는데 좋아하는척하면서 이용하는사람들 많아요~ 친절이 아니라 매너있게 대하는것만 해야해요 오지랖조심. 외모평가조심 하면 좋겠어요😅
본국에서 실패한 영어권사람들이
오니까
한국 거주 외국인들의 문화가 좀 더 안좋을 수도 있겠어요.
일본인들은 친해졌다고 생각하면 상대방을 어떻게든 단점을 찾을려고 한다고 하내요 일본인 여성분이 말함,,
일본인들은 한국오면 일본보다 못한 구석이 어딨나부터 파악하는 습관이 있단 사람 많이봄ㅋ그런데 있다보면 한국이 더 좋다는거 인정할수밖에 없다고함.다 방송언론의 잘못된 정보에 세뇌당한 경우가 다반사.
일반화에요.. 보통 사람들은 엄청 착함
시간갈수록 불편한 관계
첨이아니라 일본인을 말할때 하나같이 그러는거보면
태생이 그런것 같아요
속마음겉마음이 극혐
외국인 입국이나 불체자 단속 같은 거.. 진짜 지금보다 더 엄격해져야된다고 봅니다 질 나쁜 애들이 꼭 마약 문제를 터뜨려요..
전 국회의원 딸 비하하는 거임???
아니면 대기업 손녀 비하하는 거임???
한국만큼 치안좋고 밤에 잘돌아다닐수있고 병원치료도 빨리 받을수있고 음식 빨리먹을수있는 나라는 한국밖에없음 딴나라가면 신속하지도않고 뭐 신청하면 겁나늦게 처리되고 답답해서 못살음
무비자제도 없애고 불법체류 노동없애고 가짜유학생 내치고..
제가 지금 40대인데 20대 때만 해도 중국에 대한 이미지는 나쁘지 않았어요 관심이 적거나 우호적인 입장인 사람들이 많았어요 시간이 흐르고 정치적인 문제가 불씨가 커져서 이렇게 된거지
만물 중국 기원설이 가장 큰 문제..
공산당은빨게요
노무현 김대중이 선동해서 이미지다 안나빳던거임... 원래 중국은 중국이에요
막상 중국인인 지인들 중에 인터넷에 나오는 정도의 사람은 없었소이다.칭화대 교환학생으로 왔던 중국인 친구는 중국 국민성은 못고칠거라고 하더이다...무엇보다 손해보는 못 참는다하오.아무튼 막상 사귀어보면 일본인 보다는 중국인들이 나았다오.물론 개인적인 경험이니 너그럽게 이해부탁드리오.
@@소혜김-k3l 아직까지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
맞아요
그때 한국과 중국이 친외교했고 경제교류도 활발했고 중국에가면 한국사람에게 특히 친절했죠
시진핑이 일로일로 정책으로
어린이부터 반한교육시켜서
이 10대 20대가 사회주류가될때 더 심각해질게 걱정입니다
일본은 외국인을 일본화 시키기 때문에 절때 외국인이 날뛰게 안 놔둡니다. 일본생활 10년차올림.
스웨국인 좋지만 유튜브가 부업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회사생활은 안해봐서 그럴거라고 생각함 회사생활하면서 한국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진짜 한국을 좋아하는 거 맞음 (까글 아니고 오히려 한국 까글임)
개도국 이나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난민 이민자 불체자나 추방요
이런 분들은 한국에 사세요
다세대빌라 사는데 원룸세입자들중에 개도국애들 있음 계단에서 담배꽁초버리질 않나 층계를 무슨 탱크지나가듯 뛰어다니질 않나
쓰레기분리수거 안하고 막버리질 않나 옥상에서 숯불고기파티하다가 울집 불내질 않나 아주 엉망징창임 국가명은 쓰지 않겠음
@@user-HarryWinks 한국인과 달리
생각과 의도가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낮에도 피하는데 여자들은 오죽하겠어요
많아도 너무 많아
저글링처럼 많음
일본 습성 종특을 잘아네
뒷담화 하는건 한국도 일본에게 전혀 지지 않는단다 ㅋㅋ 아직 저 외국인이 못 알아차린거지.
@@chrischo8972 당연한 소리를 ㅊ ㅕ 하고있네 그런데 일본인들은 훨씬 더 심하단다 ㅋㅋㅋㅋㅋ 일본인들의 근본이란다 ㅋ
@@chrischo8972당연한 소리를 ㅊ ㅕ 하네?ㅋㅋㅋㅋ 그런데 일본인은 훨씬 더 심하단다 ㅋㅋㅋ 근본이 그렇단다 ㅋㅋㅋ
@@chrischo8972그건 너 본인의 특성이 아닌가 생각해보자
우리나라도 충청도 사람 돌려말하고 전라도 사람 사기 잘치고 경상도 사람 폭력적이듯이 일본도 도쿄사람 오사카 사람 큐슈사람 다 달라. 대체적으로 오사카 사람이랑 한국 사람이랑 성향이 비슷함
걱정마세요
법은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생겨요
그때 추방 당하는 외국인이 상당히 생기겠죠
에이 그래도 뭄재인이 바꾼 법때뭄에 추방 못해요
일본인들의 이중성은 알아줍니다 겉으로는 상냥한 척 활발한 척 해도 알게 모르게 뒷담화 엄청합니다 왕따시키는 문화도 심하고 강약약강도 심합니다 한마디로 의리라는 게 없는 민족
일본인이나 한국인이나 도찐개찐이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kimjaehan9393뭐 모르시네요 ㅎ 아예 그 기준이 달라요 . 한국은 겉으로 상냥한척해도 싫으면 어느정도 거리감도 두고 티를 조금씩 내지만. 일본은 똑같아요 이사람이 나를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아예 읽히지 않게 행동해요 평상시랑 똑같음. 경험해보면 확연히 달라요 그들만의 문화죠
스웨한국인이 반골적 기질이 많아서 주변의 같은 서양백인들의 이중성과 우월성에 대한 반감으로 좀 극단적으로 말해서 그렇지 실제로 그런 외국인들 많음.
특히 로이터를 비롯한 외국 통신사들 기자들이 제일 심하고, 두번째가 기술직으로 한국에 파견된 사람들. 영어 가르치는 영어 교사들과 대사관과 연결된 직업군들이 제일 심함.
아주 우월주의에 빠져서 한국의 문화와 경제력. 사회 시스템이 외국인들, 특히 영어권 사람들에게 편하니까 한국에 살 뿐 한국 무시하는 우월주의자들 많음.
과거 내 와이프도 미국인이 한국인을 내게 소개해서 결혼 하게 된 케이스지만, 하나 비슷한 경험담 얘기해주자면..
얼마전, 내 아는 후배가 자기 절친 이었던 한국 대학의 영어 렉쳐랑 십수년만에 통화중에
갑자기 나를 바꾸어 주면서 형 데이비드 예전에 보았었지? 라면서 영어로 대화하길 원하길래,
그냥 한국말로 해버림. 내가 그 친구의 영어 제자도 아니고 왜 내가 영어로 대화해야 하는지 이해불가였기때문이었음.
간단히 몇개월, 아님 일년 정도 체류하는 외국인이라면 이해하지만 거진 20여년 한국에서 살면서 17년전에 같이 만났었던 한국인에게 한국말로 인사 할 생각 없는 것도 웃기고,
외국인이라해서 무조건 영어로 대화하라는 한국인들이 더 문제임. 그 사람이 착하고 착하지 않고를 떠나서 말이지.
유튜브에서 한국 관련 영어 영상 조회수 많은 거 찾아보면 외국인 댓글들 태반이 한국, 한국인 비하하는 베스트 댓글로 가득하고 그에 대한 대댓글도 그런 내용으로 가득함. 자정작용 같은 것 전혀 찾아볼 수 없음.
이건 요즘 일이 아님. 15년도 더 된일임. 한국인들이 무관심했던 것 뿐이지.
사랑에 빠질만하네요!👍🎉
일반화 해도ㅠ될정도 한국은 물질 만능주의 사회입니다. 얼마전 조사 발표도 한국인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 1위가 돈이었어요 가족보다 높았습니다. 그걸 말이 되나요? 가족보다 돈이 중요하다니 에휴
ㅠㅠ 그러게요
돈이라고 말한 이유는
돈이 있어야 가족을 지킬 수 있어서라고 조사된건 못 보셨나봐요
물질만능주의랑은 다르죠
@@세상세-q2f있어봐라. 안뺐길라고 가족들이랑 손절하지. 돈이 절대적으로1등이 될 수 없다.아무리가족을위한거라해도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살면서 한국에 대해서 비판하기도 하고 칭찬하기도 해야죠.
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자제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범죄자들은 추방하겠지요.
절대로 다문화 정책 하면 안된다
한국땅에서 한국문화, 한국인 우선이다
외국인정책은 일본처럼 엄격하게 해야 함
브렉시트 꼬라지보셈.. 저출산에 지방에 일할 사람도 없는데 외국인들이라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지
@@조상명-b2w ㅅㅓㄴ ㄷㅗㅇ 워커 님 그만 하시죠? 저,출산 어쩌구나 일이 어쩌구니 이런것들은 받기위한 윗사람들의 면목일뿐. 똘똘한 사람은 제대로 공부를 하기때문에 그들을 받아 들이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있다.
특히 ㅈㄱ인.정ㅊ ㅣ ㅅㅓㄴ ㄷㅗㅇ 그만해라.
다문화가 아니라 다인종 단일문화가 맞다고 생각함..
💪 🇰🇷 👍
감사합니다 💖
한국말 진짜 잘 하시네요. ㅎ ㅎ ^
넘 잼 있으세요 ..
객관적인 시각으로 본 인터뷰 좋았습니다 .
한국에서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
중국인들 하는 짓을봐요... 좋아할수가 없어요.....
영상 뒤로갈수록 현실을 더 잘 보여주네요....😢😢
🥲
일본에서 오래 살던 지인도 앞에서 웃고 뒤에서 딴말 하는 거 때문에 질색 하더라...
역사는 흐른다~~~~ :)
인종차별은 어느나라든 있지예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 이제 너무 많아져서
한국에서 오래 살았는데 한국어 아예 못하면
그냥 믿거 !!
국뽕은 아니지만 제 기준에서
인간이 살면서 가장 중요한게 건강인데
의료시스템 빠르고 기술력도 좋고
그것 만으로도 가치 있는 나라입니다.
내 나라가 최고❤그리고 저는 한국인들을
믿어요! 느껴지니까요
원래 주변국가 좋아하는 나라 없음.
쬐금 이라도 떨어진 나라가 국경문제나 기타 문제 소지 여부가 적음.
영상은 아직 안봤지만 제발 찐따같이 외국인이라고 무조건 굽신거리거나 잘해줄려고 하지좀 마라. 그렇다고 인종차별 할 필요도 없고. 그냥 한국인 대하듯이 똑같이 대하면 됨. 그리고, 지들이 한국말 배워서 쓰라그래. 억지로 되도 않는 영어쓰면서 대화하려고 하지말고. 보면 속터짐. 그러니 오히려 외국도 아닌 한국땅에서 무시받지.
영상 끝까지 보고 말하세요 ㅋㅋㅋ 진짜 니런사람이 제일 문제
보지않고..어이없네
일본인들의 이중인격, 이중성은 그들 스스로 자신들만의 문화라고 여기는 것입니다.
다테마에(建前 : 겉마음)와 혼네(本音 : 진심, 속마음)은 다른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이중인격자들이죠;;
일본은 자기들이 숨기고 싶고 다른 나라 사람 에게 쪽팔리면 자기들 문화라고 변질을 해 미화 포장이 극에 다른 나라야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는 외국사람을 앉혀놓고 국뽕st 수준의 질문밖에 안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9:22
진짜 저도 이생각했어요. 인터뷰어분이 주어진 질문만하고 잘 듣지는 않는것 같았고 한국인 여성분을 더 만나게 되는 진짜 이유라던지, 중국인 일본인에 대한 혐오도 racism 이라는거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생각, 솔직한 한국인에게 본인도 솔직한지 더 개선되야 할 것들은 뭔지 물어봐도 좋았겠어요.
한국에서 사기 조심하세요 또 뒷담화 하는 인간들 많아요.
사기도 외인에겐 안치더라 외인들은 제나라 찾은 외인에게 더 사기잘치는데
한국은 제나라 국민들만
괴롭힘 만만한거지
외귀인 거의 안거드리지
외인들이 한귀인들 외인 좋아해잘믿으니 호구로보고 사기 마얘 성폭력을
아무렇게나 저지름
나이지리아 국가연수생이
한국여자애 호텔서 성폭행 사건도잇음 국가연수생인거 보면 비용도 아마 한국세금으로 내는 공짜 연수생임 아프리카 동남아 남미 개도국들 전부 공짜 연수생임
스웨덴 언어 영어 일본어 하나요 한국어 잘하네요 엄칭 똑똑한 분 같은데요 서양백인 남성은 선비정도된분들이 한국에 왓으면 좋겠네요 선비로 십년살면 군자가 되야죠
스웨덴 난민 받았다가
지금 개판된 나라 아닌가??
끊임없는 비교. 바라보는 시선...질문들이 한국인들의 현 의식 상태를 말해주는 듯... 행복지수가 떨어질 수밖에
누구나 고향이 좋지~
외국인에 따라 나라마다 장,단점만 있는거지 한국 좋아하냐고 묻는게 억지~
유튜브를 통해 겪어본 결과,,,
울 한국민들이 전세계적으로 최고인듯 싶네요ㆍ
울 한국민들은 인성도 그렇고 부지런함도 그렇고,,,
진짜 최고의 민족 대한민국인~!!!!
프랑스 13년차인데 한국이라는 나라를 베트남 캄보디아급으로 아는 사람들은 맥도날드서 알바하는 인생사는 인간들 뿐입니다. 정상적인 중산층들도 아시아에 크게 관심이 없을 뿐이지 대략 알아요. 정보가 그렇게 업데이트가 느리니 맥날서 오더받고 서빙이나하는 인생을 사는거고 정보 갱신이 빠르면 좋은 오피스서 일하는거죠
미국에서도 캄보디아 옆인줄 알던데
@@김미영-j6p2j헉 😮
그정돈 아님 ㅋㅋㅋㅋ20년전 얘기를하메
@@김미영-j6p2j미국 어디살어?
근데 비교를 꼭 그렇게 하셔야 했는지...
맥도날드 알바 인생이라뇨.
한국타투까지 할 정도면 진심이신가봐요 ^^ 한국에서 좋은 경험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걸 쇼라고 누구는 그럽디다.
어필쇼. 원래는 일본빠였다가 일본경제가 그꼴이니 한국으로 넘어온것. 그게 다일것.
@@derimouriantito3157 원래 한국이나 케이팝 등에 관심 있는 사람들 9할 이상이 일본 문화를 동경하다가 한국에 대해서도 알게 된 사람들이에요. 그걸 마냥 폄하할 수는 없어요.
한국 단점이 없을수가 없는데
너무 방송쟁이시네😊
오 ㅏ.. 말씀을 너무 잘하신다.. 스웨덴 분이시구나.. 구독하고 왔어요..
이분을 대한민국 명예시민으로 표창하고 정부는 한달에 천만원씩 홍보대사로서의 품위유지비를 지급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분도 좀 가식 많은것 같다..한국여자한테 차이고 한국여자 욕하는 영상 올린걸로 아는데. 말투도 남자하고는 전혀 어울리지 않고 여자한테서만 배운 한국어임..
난 차별을 안하지만
외국인들이 한국인을 무시 할만큼
대단한 인종이라 생각 안하는데...
그냥 인종 자체가 무식해서 인종차별을 하는 것.
일본인 특유의 이중성도 엿같지만 회사 생활 하다보면 한국인도 그런 부류가 상당하는걸깨닫게 된다 한국인들 왜이렇게 남한테 관심 오지랖이 넓은지 ㅠㅠ 아 내일 또 출근 ㅅㅂ
한국어 진짜 잘 하시네요
요즘도 영어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으로 그 노력에 찬사를👏👏👏
한국에 사시는 동안 행복한 시간 보내시다 가세요^^
한국 시스템이 acceptable 하다면 귀화 하셔도 좋을듯
국뽕때리는 외국인 유튜버 안믿음
영국남자?
소련여자
소련여자 유튜브 채널
일반미 빠는체널 가면 되짆아요.
그래서 아예 안봄
난 절대로 외국인들을 한국인보다 더 절대로 잘 해주지 않음ㅡㅡ아주 냉철 차갑게 대함
나도 그래요.별 신경 안써요
그래야 됨 ㄹㅇ 잘해주면 뭐 돤 줄 알죠
주변에 얼마나 많이 외국인이 있길래 그런말하심?
제주도 사세요?
@@user-HarryWinks 모델 관련 일 하면 동유럽 백인 애들 많이 보는데 얘네들 자국에선 평범한데 여기 와선 갑자기 예쁘단 말 많이 들어서 본인이 인종 태생적으로 우월한 줄 알아요. 한국에서 혜택은 다 누리면서 동시에 한국인은 깔봐요ㅋㅋㅋ 본인이 무슨 일을 해서 어떤 일을 겪었든 솔직히 외노자나 관광객 유학생 포함 모든 외국인들한테 타국에서 돈번다고 연민 갖고 혹은 백인이라서 혹은 관광해준 것에 대한 감사로 한국인 보다 더 잘해주는 건 불평등이고 우리는 타국에서 못누리는 특혜를 주는 거고 얘네가 착각하게 만들어서 우월감이 생기게 하는 겁니다. 그냥 한국인 대하듯이 똑같이 대하면 됩니다. 아시아인으로써 워홀 간 한국인한테 더 잘해주는 호주인들도 없어요. 그냥 호주 백인이랑 똑같이 대하면 다행이지. 글고 걍 여기서 평범한 남자가 베트남가니까 하루에 한두번씩 꼭 하얗다고 칭찬 해준다고 생각하세요. 인종 빨 탄다고 착각해서 우월하다고 느끼는 거죠. 다 똑같은 사람인데.
나도 일부러 냉철하게 대하진 않지만 걍 똑같이 대함. 절대 외국인이라고 더 친절하게 하진 않음. 그리고 말도 한국말로 대답함. 지가 외국에 왔으면 외국말로 걸어야지. 우리가 우물쭈물 영어로 어떻게든 대답해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애들이 꽤 많음. 다만 상대가 예의와 매너를 갖춘 스탠스로 나오면 나도 똑같이 대해줌. 길 몰라서 어쩔줄 몰라하는 외국인들한테 영어로 길 안내 해준적도 많고 심지어 데려다준적도 있음.
어찌하여 중국과 일본에 대해 우리 한국인이 반감을 갖는지 이해를 시켜줘야 할 타이밍때
그 역할도 안해주니 실망!!!
인종차별은 절대 하면 안됨..근데 우리나라 길거리에 담배 피우고 침 히드라 마냥 뱉고 다니는 인간들, 그리고 보행자 우선 없는 미개 교통 문화 보면 하고 싶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웨국인은 전생에 한국인이 틀림없음
제 생각에는 수많은 역사를 거치며 돈이 있어야 사랑하는 가족을, 사랑하는 나라를 지킬 수 있다고 믿게되는것같아요. 그래서 내가 당장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 보다 가족들을 보살필 수 있을정도로 충분한 돈을 벌고싶어하는것같아요. 조건을 보고 결혼하는 이유도 자식을 행복하게, 유복하게 키우고싶으니까 그런것같아요.
제가 모든 한국인을 대변하진 못하겠지만 주변에서도, 저 스스로도 그런생각을 많이 하는것같아요 😊
가족을 위해서 돈이 중요한 느낌?
한국을 그렇게 좋아하면 한국의 역사도 공부했으면 더 좋았겠다. 중국과 일본을 왜 싫어하는 지 ... 그들이 우리를 싫어하는 것과는 정말 다른 이유들인데......
천안문 때 사람 학살한 등소평이나 모택동같은 독재자들만 봐도 중국은 극혐임. 게다가 한반도를 반쪽으로 가르게 만든 주범들이고. 절대 친해질 수가 없는게 중국이에요.
정말 멋지다는걸 알았다
교토에 가서 살아보세요 !
돌려까기의 진수를 맛보실수 있습니다.😂
교토가 왜요? 심해요?
교토 문제있음?
충청도 가도 그래요
교토는 쟤네 나라 애들도 저런 우회적 화법이 심하다고 까는 수준임.
한국말 진짜 잘한다
스웨국님이 생각하는게 편견이 없고 좋은 사람이네요 ㅋ 우리나라 사람도 스웨국님이 말한것처럼 한국이 좋다고 오는 중국,일본사람들인데도 편견갖고 생각하고 우리가 욕하는 사람이랑 다를꺼없는 질 낮은 한국인들도 많죠ㅋ
요즘?시대? 스웨덴의 특수교육대상자 아이들 교육에 엄청 궁금해요. 10년전에 스웨덴에서는 장애아동교육 복지 그리고 학습 교구들 엄청 유행 했는데 이민가고싶어도 이민 까다롭다고 들었던것 같아서요 스웨덴? 스페인? 암튼 헷갈리는데 부모교육이나 특강때 강사님들이 늘 말씀 하셨던것같아요 진짜 한국과 비교되게 장애아동 특수아동들에 대한 교육의 질이 다르다고 ~~
그때가 10년전 이였으니 지금은 더좋지 않을까...궁금하네요.
스웨덴.. 점점 퇴행하고 있습니다. 10년전이 더 좋았죠.
@@lilalillaj3878 헉.. ㅜㅜ
10여년전 스웨덴 교육 받아들여서 한국은 덕분에 10년후 많은 변화가 있어서 스웨덴은 더 좋아졌겠지 했는데
요즘 강사님들이 특강이나 부모교육때 언급안하시는 이유가 있었군요.
한국에 눌러사는 외국인들 한국인은 호구다 이러면서 뒤로 욕엄청한다는거 익히들어알고있지
해외에서 보면 한국사람 자부심 가져라
한국사람이 어떤점에서 해외에서 돋보인다는 건가요?
@@석가모니-j3j 해외에서 아시아 여자를 봤는데 예뻐서 다른 나라 사람인줄 알았어 모르는 것 물으니 한국말을 하는거야 일단 친절하고 아까씨들이 돋보이더라그래서 그때 느낌을 적은 겁니다.
그게 실은 다... 국뽕 계속 보는 아재들이 있으니까, 외국인들도 국뽕머니는 받고 싶고 유튜브에 나오고 싶고 그래서 좋은 말만 억지로 하고, 뒤에서 심각하게 까는 외국인들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죠 ㅋㅋㅋ 국뽕채널 운영하는 사람들이 문제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건강한 청년입니다^^ 밥 사주거 싶어요❤
널리 알려져야 함.
음...한국인이 중국에 대한 이미지라기보다 상황을 놓고 안좋아하는경우예요 왜냐면 중국같은경우 단순 씻지않고 드럽다고가 아니라 경제. 정치.등등 문제 갈등이 가장크고 근래들어서누 한국에 여행오는 중국인들 때문에 피해를 많이 입기때문입니다. 자국민이 타국인들에게 피해가 지속된다면 안좋게 생각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예요 이건 인종차별과는 다른문제예요 또한 중국인들이 한국에와서 받는 혜택등등 두드러지면서 국민들이 모르던 상황을 알게되며 겪는 갈등이죠 단순히 쉽게 말할수있는 부분은 아니예요 물론 이러한 법안을 통과시킨 정치인들이 가장 큰 문제긴하지만 이런 일들이 해결되지않는한 갈등은 지속되겠죠
근데 또 한편으로는 그만큼 많이 와서 살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미국에 문제 많은 거 알아도 기회가 많으니 거기 가서 살려는 사람 많잖아요.
한국에 오래 사는 만큼 안 좋은 면도 보일거고... 항상 허니문일 수 없잖아요. 한국인들도 헬조선 헬조선 하는데 정착하러온 외국인들은 국뽕 차길 바라는 것도 이중적인듯. 다만 외국인 이주자가 많아지는 만큼 법 테두리를 새로 다듬고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지는만큼 융화 정책도 잘 만들어야할듯요.
시골만 내려가봐도 이제 외국인들 없으면 일 안돌아가요. 시골 초등학교에는 다문화가정 어린이 청소년이 다수인 경우도 꽤 있다고 하고요.
다양한 일들이 앞으로 생길 거고 갈등도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싫으면 너 나가' 이런 식으로 절대 해결 안 될 거예요.
미국사는 한인인데 한국사람들이 인종차별 제일 심하게해요 해외에서 생활해보면 답나옵니다 한국인들은 본인들이 불쌍한걸 죽을때까지 모름 미국서 안먹고 안입는것들 국내서 비싸게사고 좋아라함 그리고 미국올때 ROK ARMY 티셔츠좀 입고오지마라 창피하다진짜 특히 여행객들 영어 한마디도 못하면서 미국애들이 군인이냐고 물어보면 대답도 못하는데 왜입고오는거냐 도대체
조선것들 맨날 똥남아니 뭐니 비하하면서 해외에비하면 인종차별없는 편이지 우리는 폭력을 안쓰잖아 에휴 한심한 조선것들 ㅋㅋ 일본인은 뒤가 다르네 중국인은 또 뭐어쩌네 ㅋㅋ 이딴걸로 국뽕이나쳐하고 에휴 ㅋㅋ
한국 짝사랑 좀 그만하세요 한국인들 입는 것까지 관찰하고 들여다보네 소름돋는다ㅋㅋㅋㅋ 떠났지만 한국 못 잃는 님이 더 불쌍함ㄹㅇ
다 나가라 😢
이런 외국인 분들이 있어서 좋은 이미지가 생기네요...
근데 현실을 90퍼 이상의 외국인은 한국인 비하 무시하고 안좋은 소리만 하지요
난 인종차별자다. 태어나서 처음 본 사람을 보거나 듣지 못한 언어를 듣을때 그 사람을 쳐다보게된다. 지하철에 외국인이 옆에 앉으면 말걸까봐 혹은 자리도 많은데 옆에 앉은때, 띄엄띄엄 앉은 자리에 여자들 사이 자리 놔두고 외국인 여성분이 앉은때, 덩치큰 외국인이 다리 벌리고 앉은때 나도 모르게 그 자리을 떠나 앉게된다. 그게 차별이라면 난 의도와는 다르게 심각한 인종차별주의자다.
솔직히 한국욕하는 애들 크게 보면 상관없어요 여기 스웨덴국인님도 말씀하시고 외국도 같은 상황이지만 열악한 인도에서도 자수성공하는 이는 나오니까요 ...남과 국가나 사회시스템 욕하는 사람들은 인생은 안봐도 뻔합니다 열악하게 살다갈 뿐이죠 .하층민으로....
일반화하는 거 진짜 위험하죠. 제가 만났던 일본, 중국분들은 다 예의바르고 정중했어요.
한국인도 뒷담화 해요ㆍ
세계를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국가나 인종차별있슴.서구인들이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인 인종차별 한다는데. 백인들 착각하는것은 아닌지 ,한국인들이
외적으로 표현은 하지 않지만 서구인들 무시 합니다. 서구인들은 교육 부재, 무식한분들이 많아요.지금 스웨덴분도 뮌가 착각하신것 같은데, 책좀 읽으시고 생각을
하세요.술자석에서 하는것 같은 토킹은 사양,
그런데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있는지 궁금한데요 일본에 제가 두번정도 갔는데 갈때마다 특히 남자들 외국인들 보면 들으란듯이 크게 기침하면서 지나가거나 이상한말 하면서 지다간다거나 정말 여러번 겪었습니다. 그냥 기침 하는거랑 말하는건 들으면 알잖아요 그런데 꼭 저한테 들으란듯이 그래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안좋아하나 무례하네 그런생각 했고 기분 더러워서 다시 안오고싶다 생각들었어요. 나만이런 경험 한건가?
일본애들이 이중성 오지고 뒷담도 많이하고 그런건 인정하는데, 우리나라라고 그런 인간 없는 건 아님.
오래전 스웨덴 가본적 있지요 한가하더군요
한 마디로 진짜 한국을 존중하는 외국인들은 그대로인대. 한국이 알려지면서 진상 부리는 외국인들이 여행오면서 변해가는 듯.
글고 가볍게 생각하고 단타로 일하러 와서 갑질하는 외국인들도 문제고(자기들 커뮤니티에서 갑질하는 법 공유하더라)
저분은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인종차별 심하다 이걸로만 너무 컨텐츠 만들어
누가보면 되다 그런거 처럼
헬조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외국 한 번도 안 나가 본 사람들. 외국에서 1주일만 있어 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