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다읽은 박민수해병님의 끈기가 대단하다고 말하는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존재함을 표현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기열찐빠황룡같지는 않은지를 체크해주시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은 점이 있음을 알려도 되는 것인지를 묻는 것이 옳은 일인지를 판단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을 드러내도 되는지를 가르쳐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한 답을 요청하는 것을 알렸을때 이상이 없는지에 대해 인지할 자격이 본 해병에게 있는지를 정확히 이야기해주십사 감찰해주실 수 있는지를 시인해주실 수 있는지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 했을 경우 본 해병이 해병수육이 되지는 않는지에 대해 판정을 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요청을 하는 것을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를 감사(監査)해주실 수 있는지 묻는것이 기열찐빠같은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에 대한 답이 본 해병에게 중요한 것임을 말씀드려도 되는지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 무례하지는 않은지를 궁금해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하여 명쾌한 해답을 해 주실 수 있는지를 바라도 되는지를 알기 위해 중첩의문문을 계속해도 되는지에 대해 거북하게 느끼시지는 않는지를 본 해병이 인지하게 해 주실 수 있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괜찮은지에 대해 심판해주실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게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해병대 내부에 이변이 생기지는 않는지가 공정한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아뢰어도 되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이 해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정답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의 적절성을 검사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을 하여도 괜찮은지를 검정(檢定)해주실 수 있는지를 결정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본 해병이 감지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지각(知覺)해도 되는지를 판단을 받을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되는지에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어떤 돈가스를 사줄것인지 물어보는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존재함을 표현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기열찐빠황룡같지는 않은지를 체크해주시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은 점이 있음을 알려도 되는 것인지를 묻는 것이 옳은 일인지를 판단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을 드러내도 되는지를 가르쳐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한 답을 요청하는 것을 알렸을때 이상이 없는지에 대해 인지할 자격이 본 해병에게 있는지를 정확히 이야기해주십사 감찰해주실 수 있는지를 시인해주실 수 있는지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 했을 경우 본 해병이 해병수육이 되지는 않는지에 대해 판정을 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요청을 하는 것을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를 감사(監査)해주실 수 있는지 묻는것이 기열찐빠같은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에 대한 답이 본 해병에게 중요한 것임을 말씀드려도 되는지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 무례하지는 않은지를 궁금해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하여 명쾌한 해답을 해 주실 수 있는지를 바라도 되는지를 알기 위해 중첩의문문을 계속해도 되는지에 대해 거북하게 느끼시지는 않는지를 본 해병이 인지하게 해 주실 수 있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괜찮은지에 대해 심판해주실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게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해병대 내부에 이변이 생기지는 않는지가 공정한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아뢰어도 되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이 해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정답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의 적절성을 검사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을 하여도 괜찮은지를 검정(檢定)해주실 수 있는지를 결정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본 해병이 감지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지각(知覺)해도 되는지를 판단을 받을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같은92년생 청년입니다... 현재 치킨집을 운영하고잇으며 작년엔 연매출4억정도 나올정도로 저랑 알바한명만 두고 잘해왔습니다 올해 어머님이쓰러지시고 아버지도 수술하시고 제가 집안을 세워야된다는게 너무 압박이심했습니다 중간중간 멘탈이나가서 가게도 오래쉬기도했습니다.... 11월달 들어와서 어머님이 또 수술하시고 아버지다 간호하시면서 남들은 이럴ㅋ대일수록 더 벌어야지 하지만 저는 그냥 멘탈이 터져나갔습니다.....집안과 개인사정이있기에 더욱 자세히는 못적고 그냥 일도안하고 가게 내팽개치고 2주째 백수처럼지내고있습니다.... 평소에 형독님 영상자주보고있지만 역시 나만 힘든게아니구나 그냥 시련이란건 존재하는건가싶기도 하네요.... 내일부터 정신차리고 다시 일하겠습니다 뭐라도 하면서 후회하겠습니다
5:55 이게 딱히 웃긴 얘기는 아닌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다소 하찮게 보일수는 있음 근데 그 계기로 인해 성장을 한다면 절대 하찮은게 아님 이 중 유명한 얘기가 토니 스타크를 연기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일화인데 다들 알다시피 로다주는 마약중독자에 전과가 있던 사람이었음 그런데 어느날 햄버거를 먹고 아무 맛이 안나 '내가 이렇게까지 망가졌구나'를 깨닫고 다시 반등하여 지금은 최고액 배우중 하나가 되었음 그래서 지금도 햄버거가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라고 함
진짜 성공을 해도 아픈 추억이라는건 영원히 못벗어나나봐요... 정말 어렸을때 가난했던 추억은 뼈저리게 아프다는거 정말 잘알죠 그만큼 형독님같이 헝그리 정신으로 한 곳만 깊게 파서 자수성가하시는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아픈 추억도 잠깐 기억나서 눈물맺혔다가 다시 웃을 수 있는 상황이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해요 형독님보다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적지만 아프리카때부터 몇번 본 사람으로서 항상 옛날부터 재밌게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되진 않았지만 18년도 부터 꾸준히 유튜브에서 시청했던 시청자 중 한명입니다.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아직 나이가 어리긴 하나 눈물이 날 정도로 공감이 다고 한편으론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원작 카트를 잘하진 못했지만 좋아했고 즐겁게 했던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형독님의 팬중에 한명으로서 영상 보고 힘든 일 있으면 "이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마음으로 이겨내겠습니다. 형독님, 정말 대단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실 겁니다! 힘든일이 있어도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형.. 난 유튭시청잔데 공시생이야 대학교 휴학하고 공시생하고 있는데 눈치가 너무 많이 보이고 우리 집이 모아둔 돈이 있거나 집안에 누가 번듯한 직업 가진 사람이 없어서 공부하는데 부담이 많이 돼 그런데 형 방송 볼 때 마다 그런 걱정 털고 웃으면서 공부하고 있어 유일한 낙이고 밥친구야 형은 공부가 부담감이 너무 크고 내가 이거 불합격하면 우리 집에서 많이 실망하고 그럴까봐 많이 걱정돼 그래서 요즘 그냥 아무도 없는곳에 도망쳐서 핸드폰 없이혼자 조용히 살고 싶다는 생각도 해 형 성공한 이야기 들으니까 너무 좋다 나도 공무원 되어서 뿌듯해지고싶어 형 사랑해 울지마😢
저도 이악물고 공부해서 22살에 공무원시험 필기합격을 했었는데 시험을 준비하면서 느낀건.. 불합격하고 주변 사람들이 실망해할까하는 걱정따위는 하지 마세요 당신은 꿈을 위해 도전을 시작했고 몇 개월 뒤 나는 합격해있다 하면서 확신을 항상 스스로에게 되내이세요 할 수 있어요 걱정하는 시간에 악착같이 악물고 버티세요 시험 뿐만아니라 모든 일에 확신을 가지고 스스로 최면 걸면서 노력을 쏟아부으며 달리세요
원래 댓글 잘 안다는 구독자인데 형독님이 눈물났다는 한 말씀에 댓글 답니다.. 저도 졸업 논문을 쓰면서 태어나서 초딩 이후로 나오지 않았던 눈물이 24살 먹고 처음으로 나왔던것같습니다. 다른사람들에겐 눈물이 나올상황이 아닌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각자 개개인의 사정에 따라 눈물이 나오던 웃음이 나오던 힘들고 고통스런 상황은 있는 법이지요. 그래도 민수형 말대로 이또한 지나가리.. 시간이 지나고 뒤돌아보니 하나의 추억이 되었던것같은 기억이 있네요. 여러분들 각자의 사연이 있을테지만 그또한 지나고보면 추억이 되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저 지나가는 졸업하는 공대생의 술기운에 남기는 댓글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형독님이 이 글 볼지는 모르겠지만 한 10년정도 전에 구독자 2만명인가 15000명인가 그랬을시절부터 봤는데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이 방송용으로 한계가 명확하고 수년째 조회수랑 구독자수가 거의 안늘고 그러는걸 봐서 아.. 카트라이더 유튜브로는 먹고살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시절부터 갑자기 떡상하신걸 보고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성공하고싶네요 앞으로도 방송 자주 볼게요 ㅎㅎ
형 유튜브도 보고 생방송도 자주 보지만 항상 느끼는건 형은 진짜 멋있고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야. 그래서 내가 좋아하고. 눈물나게 고생한 만큼 사람의 됨됨이가 단단해진게 느껴지고 그래서 내가 우울할 때 형과 대화를 하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어. 흉터를 가진 모두에게 존경을 이겨낸 이에겐 축복을
근데 사실 돈가스 같이 그런 작고 소박한것 하나에 의미를 두는 사람들도 꽤 있거든요.. 전 초딩때 갖고놀던 팽이를 부적처럼 생각하고 중요한날에 가져가요. 그때 당시의 저를 잃지 않으려고, 그리고 그 팽이은 제가 한 번 망가뜨려서 가족들이랑 롯데몰에서 크리스마스밤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머니께 똑같은 하나를 더 사달라고 했었는데 안된다고 하셨었거든요. 그래서 저 놀리는거냐고 그런거 하나 못사주냐고 그러고 크게 혼나고 집에 돌아왔거든요. 돌아왔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어머니가 밥이랑 떡갈비랑 상추 썬거랑 마요네즈로 덮밥을 만들어주셨었거든요. 화난 말투로 밥이나 먹어! 하고 제 방에 들어가셨어요. 다 먹고 들어가니까 똑같은 팽이를 몰래 하나 사놨었더라구요.. 그땐 그냥 그 팽이를 다시 얻어서 기분이 좋아서 죄송하다고 했지만, 그 일 말고도 수없이 어머니 속을 썪혔었는데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그 낡은 팽이를 보면서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건강하신게 너무 감사해요.
민수형이 평생 게임하고 방송한 사람이지 책을 많이 읽기로 유명한 사람이 아니니까 책 읽는 것도 좋지만 부딪혀보는 게 좋을 거라는 말이 더 와 닿네요. 경험도 경험이지만 그 경험을 어떻게 살릴지 이걸 어떻게 버틸지 노력하는 게 중요하단 것도 스스로 보여주는 게 멋있습니다. 멋진 형에게 저도 돈까스 하나 사드리겠습니다. 오사카로 오세요.
나한테는 라면이 그런 음식인데, 고시원 살때 그 라면 하나 너무 먹고싶은데 그 단돈 천원이 없어서 못먹어서 그냥 김치에 맨밥으로 끼니 때우던 때가 있었음 그깟 천원이 뭐라고.. 지금은 다행히 대기업 다니면서 행복하게 사는데, 나한테는 그 시절 기억이 지금 일하게 해주는 원동력임 덕분에 그 시절 기억이 나네요 ㅎㅎ ㅠㅠ
엑스엔진 초창기때 형독형 입문한 팬입니다 그땐 정말 하루하루 형독형 영상 올라오는 거 기다리면서 사는 게 낙이였고 군대 간다고 했을 땐 억장이 무너져서 형독님 때문에 억지로 하던 카트도 접었습니다 사실 L1 라이센스 로두마니 줘끄튼거 때문도 있긴 했지만 여튼 형독님 정말 응원하고 돈걱정 없이 성공하길 원하는 유튜버입니다 제 인생 성공보다 남 인생 성공을 더 바란 적은 없었는데.. 방송 도네도 막아버릴 정도로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파이팅!
초창기 때부터는 아니지만 나에게 카트라이더는 형독님이 있었기에 다시 이렇게 일어설 수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수 많은 bj 스트리머 유튜버들도 많지만 나는 형독님 유튜브를 통해 카트라이더를 재밌게 했고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시고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ALLY - OH MY! [ REACTION ] 'Amarin Nitibhon' #ALLY_OHMY #ALLY #allynitibhon #แอลลี่](http://i.ytimg.com/vi/nX9qpHjVfbQ/mqdefault.jpg)
와우.. 댓글 하나하나 형님 누님 친구님 동생님들의 말씀들 잘 읽어보았습니다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형 힘내.우리가 있잖아!
댓글을 다읽은 박민수해병님의 끈기가 대단하다고 말하는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존재함을 표현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기열찐빠황룡같지는 않은지를 체크해주시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은 점이 있음을 알려도 되는 것인지를 묻는 것이 옳은 일인지를 판단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을 드러내도 되는지를 가르쳐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한 답을 요청하는 것을 알렸을때 이상이 없는지에 대해 인지할 자격이 본 해병에게 있는지를 정확히 이야기해주십사 감찰해주실 수 있는지를 시인해주실 수 있는지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 했을 경우 본 해병이 해병수육이 되지는 않는지에 대해 판정을 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요청을 하는 것을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를 감사(監査)해주실 수 있는지 묻는것이 기열찐빠같은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에 대한 답이 본 해병에게 중요한 것임을 말씀드려도 되는지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 무례하지는 않은지를 궁금해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하여 명쾌한 해답을 해 주실 수 있는지를 바라도 되는지를 알기 위해 중첩의문문을 계속해도 되는지에 대해 거북하게 느끼시지는 않는지를 본 해병이 인지하게 해 주실 수 있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괜찮은지에 대해 심판해주실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게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해병대 내부에 이변이 생기지는 않는지가 공정한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아뢰어도 되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이 해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정답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의 적절성을 검사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을 하여도 괜찮은지를 검정(檢定)해주실 수 있는지를 결정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본 해병이 감지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지각(知覺)해도 되는지를 판단을 받을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되는지에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피자 돈가스 100개 머겅
댓글 적고 오늘 엄청 좋은 기회 생김......인생 정말 어떻게든 굴러갑니다ㅠㅠ
형 우리가 형의 돈까스가 되어볼게..!!
8년전이지만 아직도 추운 겨울날 제가 대학 면접본다고 하니까 집에서도 재워주시고 면접장도 차로 데려다주시고 눈 많이 쌓인 날인데도 끝날때까지 기다려주셨던 날이 생각이 나네요. 나중에만나면 저도 돈가스한따까리 사주시죠
망주님 안녕하세여
돈까스 사줄게형.. ㅜㅜ
블하😊
어떤 돈가스를 사줄것인지 물어보는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존재함을 표현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기열찐빠황룡같지는 않은지를 체크해주시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은 점이 있음을 알려도 되는 것인지를 묻는 것이 옳은 일인지를 판단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을 드러내도 되는지를 가르쳐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한 답을 요청하는 것을 알렸을때 이상이 없는지에 대해 인지할 자격이 본 해병에게 있는지를 정확히 이야기해주십사 감찰해주실 수 있는지를 시인해주실 수 있는지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 했을 경우 본 해병이 해병수육이 되지는 않는지에 대해 판정을 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요청을 하는 것을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를 감사(監査)해주실 수 있는지 묻는것이 기열찐빠같은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에 대한 답이 본 해병에게 중요한 것임을 말씀드려도 되는지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 무례하지는 않은지를 궁금해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하여 명쾌한 해답을 해 주실 수 있는지를 바라도 되는지를 알기 위해 중첩의문문을 계속해도 되는지에 대해 거북하게 느끼시지는 않는지를 본 해병이 인지하게 해 주실 수 있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괜찮은지에 대해 심판해주실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게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해병대 내부에 이변이 생기지는 않는지가 공정한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아뢰어도 되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이 해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정답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의 적절성을 검사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을 하여도 괜찮은지를 검정(檢定)해주실 수 있는지를 결정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본 해병이 감지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지각(知覺)해도 되는지를 판단을 받을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실버놈새애끼... 기합!
???: 어른이 된걸 축하해
ㅋㅋㅋ
퇴근하며 몇 자 적습니다. 고딩 때부터 대학 초반까지 개인적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는데 형독님 덕에 그 시간을 버텼습니다. 인생적으로도 방송적으로도 항상 배울 게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같은92년생 청년입니다...
현재 치킨집을 운영하고잇으며 작년엔 연매출4억정도 나올정도로 저랑 알바한명만 두고 잘해왔습니다 올해 어머님이쓰러지시고 아버지도 수술하시고 제가 집안을 세워야된다는게 너무 압박이심했습니다 중간중간 멘탈이나가서
가게도 오래쉬기도했습니다....
11월달 들어와서 어머님이 또 수술하시고 아버지다 간호하시면서 남들은 이럴ㅋ대일수록 더 벌어야지 하지만 저는 그냥 멘탈이 터져나갔습니다.....집안과 개인사정이있기에 더욱 자세히는 못적고 그냥 일도안하고 가게 내팽개치고 2주째 백수처럼지내고있습니다....
평소에 형독님 영상자주보고있지만 역시 나만 힘든게아니구나 그냥 시련이란건 존재하는건가싶기도 하네요....
내일부터 정신차리고 다시 일하겠습니다
뭐라도 하면서 후회하겠습니다
민수야 너랑 동갑인 팬인데 진심어린 이야기 고맙다
너 보면서 나는 결혼도 못하고 힘들게 산다는 생각 참 많이 했는데
더 노력하면서 버텨볼게 우리 화이팅해보자
진심으로 응원하고 또 제가 더 감명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찐팬이지 허구헌 날 까는 ㅈ밥들보다 훨 낫네 추천 드리고 나갑니다
아름다운 댓글이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항상 힘내세요 :)
50대 형이다...지금까지 형독유튜브 보면서 처음 글남겨본다...ㅎ 위로라는건 나자신이 과거에 나한데 하는거다...그때의 그 느낌은 나만 아는거니까...나도 가끔 술마시며 그시절의 좌절과 고통이 생각나면 운전할때나 혼자 있을때 눈물 짖는다...그리고 마지막엔 웃는다...또 살아야 하니까...늘 형독 방송보면서 웃었다...웃으니 행복했고...내아들이 봉쇄~를 통쇄~라 할때 귀엽고 좋았다...넌 나에게 고마운 사람이다...비록 눈팅만하고 나이들어 적극적으로 방송 참여 못하지만...언제고 기회되면 돈까스 사줄께...나도 돈까스 좋아한다...나도 눈물 젖은 돈까스 사연이 있는사람이다...ㅋㅋ
제길슨 안쓰던 댓글을 쓰다보니...술마시고 운전한거 같으네... 그런거 아님...오해사절...개 짜증...역시 안하던 짓하면...뜹...그래도 돈까스는 사준다...기회가 오길바라며....훗
아부지 멋집니다
아버지 멋있어요
썸네일 진짜 감동적이네.. 형 이제부터는 행복하게 살아! 응원할게
형독형 학창 시절엔 베시시 웃으면서 방송 재밌게 봤고 30대가 된 지금은 위로를 얻으러 찾아와요 언제나 유쾌한 모습으로 방송하시는 형 덕분에 힘들어도 응원받고 갑니다. 돈 많이 벌어서 도네하러 갈게요 언제나 힘내세요 화이팅
흠... 많은 이들이 격려와 응원을 말을 던지는 상황에 그닥 적절하진 않은 농담이었던 것 같군요. 저도 그냥 응원의 말 한마디를 적을걸 그랬나봅니다. 죄송합니다. 지금이라도 무례했던 제 태도를 반성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형독님.
ㅜㅜ
정말 찐팬이신듯 이 글에 감동 받고 갑니다
어른이다..
뭐라했노
헐 싱글벙글 웃르명서 들어왔다가 형독님 우는거 보고 마음 아팠어요 ㅠㅠ
블비때면은 한창 형독님 처음 볼때네요… 이런 사연풀이 너무 좋아요
5:55 이게 딱히 웃긴 얘기는 아닌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다소 하찮게 보일수는 있음 근데 그 계기로 인해 성장을 한다면 절대 하찮은게 아님 이 중 유명한 얘기가 토니 스타크를 연기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일화인데 다들 알다시피 로다주는 마약중독자에 전과가 있던 사람이었음 그런데 어느날 햄버거를 먹고 아무 맛이 안나 '내가 이렇게까지 망가졌구나'를 깨닫고 다시 반등하여 지금은 최고액 배우중 하나가 되었음 그래서 지금도 햄버거가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라고 함
취직준비할때 게임 유튭 다끊었지만 형독영상 하나씩은 봤습니다. 그때 매일 10분짜리 영상이 있어 행복했고 제가 힘들때 곁에 있어준 형독방송에 감사합니다
내가 이 사람보다 절실한가? 라는 생각이 들게되는 영상이였습니다 제 목표를 향해 더욱더 정진하겠습니다 정말 방송에 진심이셨군요 지금보다 더욱더 잘되시길 요즘 클린한 방송 별로 없는데 오래오래 90살까지 방송해주세요 화이팅
진짜 형 고생 많았다.. 진짜
형독 우는 거 진짜 첨 보네... 참 생각 깊은 사람이라는 게 너무 보여서 더 응원하게 되네요
지금 유명한 유튜버들이랑 아이돌들도 누구나 다 무명시절이 있었고, 원래 그 시절이 힘들죠. 하지만 형독님이 말하신것과 같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고 생각하면 언젠간 희망이 생길겁니다.
썸넬보고 우는척인가 했는데 막상 들어와서 보니 진짜 감동적인 이야기였음...
형! 돈까스 먹는 유튭 올려줘요! 쇼츠말고ㅋㅋ
🎉🎉
이여🎉
생방보다 유튜브를 자주 챙겨보던 청자인데 우는 모습은 몇년 보는 동안 처음 보네요 삶이 퍽퍽하지만 항상 힘을 얻고 있습니다 진심 어린 과거 이야기 감사합니다
진짜 형독 아프리카 시절때부터 꾸준히 해온게 다 기억이나서 진짜 스트리머중 가장 강하고 멋있다고 생각되네요
한 4~5년정도 챙겨봐왔던거 같은데 우는 모습은 아예 처음 보는거같다
여태까지 버텨온게 대단하다고 생각해
나도 취업 연애 결혼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테니까
형도 항상 화이팅해
진짜 성공을 해도 아픈 추억이라는건 영원히 못벗어나나봐요...
정말 어렸을때 가난했던 추억은 뼈저리게 아프다는거 정말 잘알죠
그만큼 형독님같이 헝그리 정신으로 한 곳만 깊게 파서 자수성가하시는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아픈 추억도 잠깐 기억나서 눈물맺혔다가 다시 웃을 수 있는 상황이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해요
형독님보다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적지만 아프리카때부터 몇번 본 사람으로서 항상 옛날부터 재밌게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되진 않았지만 18년도 부터 꾸준히 유튜브에서 시청했던 시청자 중 한명입니다.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아직 나이가 어리긴 하나 눈물이 날 정도로 공감이 다고 한편으론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원작 카트를 잘하진 못했지만 좋아했고 즐겁게 했던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형독님의 팬중에 한명으로서 영상 보고 힘든 일 있으면 "이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마음으로 이겨내겠습니다.
형독님, 정말 대단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실 겁니다! 힘든일이 있어도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웃으러 들아왔다가 동기부여 받고가네요ㅠㅠㅠ 알바갈때 한번 더 보고가야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나간 시간은 과거가 되고 다가오는 앞날은 미래가 되고 앞으로 앞날이 환하게 빛나는 형독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진짜 내면이 탄탄하구나... 이렇게 탄탄해질 때 까지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고 노력들을 했을 지 상상이 안가네요 대단합니다
눈물젖은 돈까스먹방 갑시다
형.. 난 유튭시청잔데 공시생이야
대학교 휴학하고 공시생하고 있는데
눈치가 너무 많이 보이고
우리 집이 모아둔 돈이 있거나
집안에 누가 번듯한 직업 가진 사람이 없어서
공부하는데 부담이 많이 돼
그런데 형 방송 볼 때 마다
그런 걱정 털고 웃으면서 공부하고 있어
유일한 낙이고 밥친구야 형은
공부가 부담감이 너무 크고
내가 이거 불합격하면
우리 집에서 많이 실망하고 그럴까봐
많이 걱정돼 그래서 요즘 그냥
아무도 없는곳에 도망쳐서
핸드폰 없이혼자 조용히 살고 싶다는 생각도 해
형 성공한 이야기 들으니까 너무 좋다
나도 공무원 되어서 뿌듯해지고싶어
형 사랑해 울지마😢
저도 이악물고 공부해서 22살에 공무원시험 필기합격을 했었는데 시험을 준비하면서 느낀건.. 불합격하고 주변 사람들이 실망해할까하는 걱정따위는 하지 마세요 당신은 꿈을 위해 도전을 시작했고 몇 개월 뒤 나는 합격해있다 하면서 확신을 항상 스스로에게 되내이세요 할 수 있어요 걱정하는 시간에 악착같이 악물고 버티세요 시험 뿐만아니라 모든 일에 확신을 가지고 스스로 최면 걸면서 노력을 쏟아부으며 달리세요
웃으러들어왔는데 남이야기가아닌거같아서 같이 눈물흘렸음ㅠ...행님 부디 행복하쇼 나도 힘내러가야제
원래 댓글 잘 안다는 구독자인데 형독님이 눈물났다는 한 말씀에 댓글 답니다.. 저도 졸업 논문을 쓰면서 태어나서 초딩 이후로 나오지 않았던 눈물이 24살 먹고 처음으로 나왔던것같습니다. 다른사람들에겐 눈물이 나올상황이 아닌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각자 개개인의 사정에 따라 눈물이 나오던 웃음이 나오던 힘들고 고통스런 상황은 있는 법이지요. 그래도 민수형 말대로 이또한 지나가리.. 시간이 지나고 뒤돌아보니 하나의 추억이 되었던것같은 기억이 있네요. 여러분들 각자의 사연이 있을테지만 그또한 지나고보면 추억이 되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저 지나가는 졸업하는 공대생의 술기운에 남기는 댓글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형독님이 이 글 볼지는 모르겠지만 한 10년정도 전에 구독자 2만명인가 15000명인가 그랬을시절부터 봤는데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이 방송용으로 한계가 명확하고 수년째 조회수랑 구독자수가 거의 안늘고 그러는걸 봐서
아.. 카트라이더 유튜브로는 먹고살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시절부터 갑자기 떡상하신걸 보고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성공하고싶네요 앞으로도 방송 자주 볼게요 ㅎㅎ
이런 댓글 적는게 너무 좀 어색하고 그런데 영상 보면서 동기부여가 크게 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형독님 군대갈때 울정도로 좋아했었는데 그 이후로 잘 안보게 되었다가 요즘 다시 몰아보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요즘 좀 안좋은 일 있었던거에 대해 위로도 좀 받은거같고 앞으로도 열심히 보고 열심히 살게요 형독님 따랑합니당 ㅋㅋㅋㅋㅋㅋ
항상 밝고 유쾌했던 형독님이 이런 모습 보이니까, 확실히 얼마나 노력 많이 했을 지 보여준 영상이었던 거 같군요. 어떤 방송을 하든 응원합니다! 민수 형은 내 활력소
형독님 수고하셨어요 지금까지 잘하셨어요 이제 더 잘합시다
저 시절을 간접적으로 알기에 너무나도 대단하고 존경스러울 따름... 여러 유튜버 중 유일한 내 롤 모델
형 유튜브도 보고 생방송도 자주 보지만 항상 느끼는건 형은 진짜 멋있고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야. 그래서 내가 좋아하고. 눈물나게 고생한 만큼 사람의 됨됨이가 단단해진게 느껴지고 그래서 내가 우울할 때 형과 대화를 하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어. 흉터를 가진 모두에게 존경을 이겨낸 이에겐 축복을
30대의 형독은 즐거움과 인생의 가르침을 동시에 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살아온 삶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고맙고 고생했고 항상 행복해 줘, 그 행복한 형독 보며 나도 행복해질게
이러는데 형을 어케 안좋아해... 오래 가자 민수형!!
형독님 방송을 보며 재미로 시작한 게임인 카트.. 소통하면서 하는게 재밌어서 시작한 방송이 어느덧 벌써 베스트비제이를 바라보게 되었네용 힘들때나 슬플때나 항상 형독님 방송 또는 유튜브 보면서 재밌게 지내고 있습니당 ㅎㅎ 형독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당!!
형독이 형 우는 거 처음 보네. ㅠㅠ 좋은 말도 해 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방송 흥하자!
고리플 시절 웅신이랑 마찰 있을 때 이후로 처음인듯 ㅇㅇ
끝까지, 그리고 이겨내오신,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랄게요.
이 이야기로 다시한번 힘을 내보고싶습니다. 그간 달려오시느라 고생많으셨고 앞으로도 멋지게 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형 얘기 듣는데 되게 공감간다
나도 다르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형 울때 나도 모르게 울컥하더라...
형 언제나 잘 보고있어 앞으로도 좋은방송 많이 해주길 바래
이런거보면 이렇게 카트에 진심이였던 형독을 통수친 조재윤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형독님 말정말 잘하시고.카트라이더를 정말사랑하셧던게 느껴지군요. 앞으로 응원할께요.😊
형독님의 20대초 이야기가 너무 공감이됩니다. 힘듬,고립감,막막함이 항상 짓누르는 시기가 있었고,끝내 극복했다는 말씀을 보니 나름 위안이 되는군요
형님 60만이 코앞이네요!!
머독형독 형제는 노가리나 여러가지 게임해도 사람 자체가 그냥 재밌어서 보기 참 좋음ㅋㅋㅋ
카트 접고도 형독형은 계속 본다!
계속 보게 해달라!!!!
민수햄 화이팅 ^^7
요 근래 진짜 너무 힘든일 있어서 한 3일은 울기만 했어요 형독님 우실 때 같이 오열한 걸 마지막으로 다시 뭐라도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얼마나 힘들면 돈까스 생각하면서 울어!!! 울지마 원레 힘들때웃어야 인류랬어ㅠㅠ 오빠 진짜 고마워 8년전부터 계속 카트방송해줘서 고마워
민수형 뉴 박스터 시절에 고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이젠 직장다니고 지금 여자친구랑 결혼얘기도 함 그간 사건논란 없이 이렇게 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워 형
근데 진심 카트 지금은 섭종했지만 그 전까지 유지시키던게 형독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였어요 형독님 방송만 키면 방 확 늘어나고 군대 가시자마자 게임 불가능할정도로 방개수 줄어듦....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형독 화이팅!
형독이 참 대단한게
그 긴 시간동안 스캔들 하나없이
꾸준히 사랑받고 나락가지않았음
이것만으로도 형제가 참 대단함
응원 합니다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형님 이제 30살입니다... 저한테는 지금 굴곡의 시기 인것같아요... 네 그래요 백수에요... 저는 눈물 에 젖은 짜장면에 사연이 있어요... 집에서 눈치밥 먹고 지내고있습니다... 제소원은 취직 이에요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화이팅 해봐요!!
카트는 안하지만 형독님유튜브는 매번 챙겨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입질의추억 폼 미쳤다
카러플 때 들어온 07년생 팬입니다. 방송 잘 챙겨보는 편은 아닌데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응원 얻고 갑니다❣️ 기말 잘 보고 올게요
근데 사실 돈가스 같이 그런 작고 소박한것 하나에 의미를 두는 사람들도 꽤 있거든요.. 전 초딩때 갖고놀던 팽이를 부적처럼 생각하고 중요한날에 가져가요. 그때 당시의 저를 잃지 않으려고, 그리고 그 팽이은 제가 한 번 망가뜨려서 가족들이랑 롯데몰에서 크리스마스밤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머니께 똑같은 하나를 더 사달라고 했었는데 안된다고 하셨었거든요. 그래서 저 놀리는거냐고 그런거 하나 못사주냐고 그러고 크게 혼나고 집에 돌아왔거든요. 돌아왔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어머니가 밥이랑 떡갈비랑 상추 썬거랑 마요네즈로 덮밥을 만들어주셨었거든요. 화난 말투로 밥이나 먹어! 하고 제 방에 들어가셨어요. 다 먹고 들어가니까 똑같은 팽이를 몰래 하나 사놨었더라구요.. 그땐 그냥 그 팽이를 다시 얻어서 기분이 좋아서 죄송하다고 했지만, 그 일 말고도 수없이 어머니 속을 썪혔었는데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그 낡은 팽이를 보면서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건강하신게 너무 감사해요.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알트탭 때도 우시는거 보고 컨텐츠 안풀리는거 같아 마음 아팠습니다. 지금은 유튜브 방향성이 확고해진것같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형독님 화이팅입니다
이건 방송 해본 사람만이 이해되는 거다.... 방송은 시청자 운빨이 필요하다.
유튭 성장 전 머독 형이라는 네임이 더 클 시절에도 우는걸 진짜 본적이 없는데..감회가 새롭네잉
형독님도 진짜 고생많으시긴햇다.. 앞으로도 늘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진짜 고생 많았어요.. 형독님을 다른 합방 통해서 알게 됬는데, 항상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입질의 추억님 우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앞으론 행복하쟈~❤
형독의 인생이라고 할 수 있는 카트라이더가 섭종하고 그 후속작의 운영이 이렇게 됐으니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민수형이 평생 게임하고 방송한 사람이지 책을 많이 읽기로 유명한 사람이 아니니까 책 읽는 것도 좋지만 부딪혀보는 게 좋을 거라는 말이 더 와 닿네요.
경험도 경험이지만 그 경험을 어떻게 살릴지 이걸 어떻게 버틸지 노력하는 게 중요하단 것도 스스로 보여주는 게 멋있습니다.
멋진 형에게 저도 돈까스 하나 사드리겠습니다. 오사카로 오세요.
멋지다 이래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유튜버지 ㅋㅋ
이 형은 다른 남자들과는 다르게 돈까스에 좋은기억을 가지고 있구나...
돈까스 썰 왜이렇게 슬프냐ㅠㅠㅜ 형독님 행복하세요
ㅜㅜ 저도 보면서 즙짯네요, 열심히 살아야지 싶고.
감동파괴괴까지 완성.👍👍
민수 울길래 갱년기 왓냐고 막 웃으면서 놀렷는데 나도 울고잇네... 😢
전역 하시고서도 여러 고생 많으시겠다 생각했는데...
저가 느끼기엔 정말 멋지고 값진 경험을 갖고 계신 것 같아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늘 재밌는 방송 감사합니다!
형독형 힘내!! 항상 응원할게 😊
정신차릴수있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형 21살 군대에서부터 형 유튜브 꾸준히 시청하는 사람인데 벌써 25살이 됬어. 형 정말 멋진 사람인줄 몰랐어. 맨날 재밌게 방송하는 형이라고 밖에 생각 안했는데 형에게도 이런 면이 있구나. 앞으로 방송 흥하자 형
사랑해 형
나한테는 라면이 그런 음식인데, 고시원 살때 그 라면 하나 너무 먹고싶은데 그 단돈 천원이 없어서 못먹어서 그냥 김치에 맨밥으로 끼니 때우던 때가 있었음
그깟 천원이 뭐라고..
지금은 다행히 대기업 다니면서 행복하게 사는데, 나한테는 그 시절 기억이 지금 일하게 해주는 원동력임 덕분에 그 시절 기억이 나네요 ㅎㅎ ㅠㅠ
형독님 잘보고 감니다 ㅎㅎ
형독님 방송 덕분에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고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형독 머독 형제...응원합니다
형독님 말에 힘 받고 갑니다 때로는 감동 재미 때로는 헛헛함도 보여주시고 참 올 라운드 플레이어 형독님 응원 드려요
모아드랑 같이 열심히 해와서 정말 고마워
형 사랑해... 다같이 힘내자요
엑스엔진 초창기때 형독형 입문한 팬입니다
그땐 정말 하루하루 형독형 영상 올라오는 거 기다리면서 사는 게 낙이였고
군대 간다고 했을 땐 억장이 무너져서 형독님 때문에 억지로 하던 카트도 접었습니다
사실 L1 라이센스 로두마니 줘끄튼거 때문도 있긴 했지만 여튼
형독님 정말 응원하고 돈걱정 없이 성공하길 원하는 유튜버입니다 제 인생 성공보다 남 인생 성공을 더 바란 적은 없었는데..
방송 도네도 막아버릴 정도로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파이팅!
내가 머독보다 형독을 더 좋아하는 이유인 영상인거 같다
와 미쳤다 이번 영상은... 다들 힘들고 열심히 사는군요 ㅠㅠㅠ 항상 화이팅입니다 형독님
와…ㄹㅇ 인생강연
요즘 형 영상 많이보는데
진짜 영상 하나하나가 다 맞는말 ㅠㅠ 와 5년전에 이런일이 있었다니
초창기 때부터는 아니지만 나에게 카트라이더는 형독님이 있었기에 다시 이렇게 일어설 수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수 많은 bj 스트리머 유튜버들도 많지만 나는 형독님 유튜브를 통해 카트라이더를 재밌게 했고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시고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진짜 이게 어떤 돈인데....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소중한 돈이잖아 그게..
바삭한 돈까스 한입이 너를 더욱 단단하게 했네.
그 후로 잘 달려서 결혼도하고 멋진 인생을 사는구나 멋지다 민수.
언제나 응원한다
민수형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화이팅!
현재 많이 힘든 일이 있지만 형독님 말 들어보니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현실에 안주하지말고 성실하게 살아보겠습니다
이런 영상 보니까 17년도에 갈빙리타 한글자 도배하다가 강퇴된게 더 미안해지네😢
형은 언제나 내 롤모델이야
형독형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