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이 어릴 때 부터 올림픽 무대에 서보는 게 꿈이었다고 말함... 급하게 마틴이 주한 네덜란드 대사에게 연락해서 모든 비용 게런티 마틴쪽에서 부담 하기로 했고 오케이됨.. 그게 개막식 앞둔 불과 짧은 몇개월전이라 송승환? 이 총 연출 했는데 폐막식으로 선회해서 출현하게 됐죠... 이 사실은 하루 전 쯤 마틴 sns 에 평창 사진이 올라오면서 폐막식 서는 거 아니냐? 하다가 팩트로 나오게 됐고 이 사연은 올림픽 끝나거 퍼지게 됐죠
다시 봐도 진짜 평창올림픽은 역대급이었다. 현세대에 맞는 공연들과 이벤트들, 각국 선수들이 타국에 와서 불편을 느낄만한 요소들은 모두 편리함으로 바꿔주었고 그렇다고 우리나라국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다. 2년이 지난 지금, 10년 20년이 더 지나도 평창동계올림픽은 역대 올림픽중 최고가 될것이다.
올림픽은 평화의상징이다보니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노게런티로 공연 많이합니다 마틴게릭스는 그동안 한국에 계속 내한할 정도로 한국에대한 애정이 깊은 아티스트였죠 솔직히 얘 한시간 부르는데 거진 4억이상인데 꽁으로 해주면 ㅈㄴ 고맙다고 빨아재끼고 뛰어놀아야 정상인데 영상보면 알듯 외국 선수들하고 관중석하고 온도차 오지는가보면..ㅠㅠ
보통 유명한 친구도 아니고 무려 시간당 6억이상을 게런티 받는 세계적인 디제이 마틴 게릭스 라는 친구...평창쪽에서 예산이 없대서 올림픽에서 공연해보고 싶었다며 모든 비용을 개인부담으로 온 은인입니다....Thanks Martin, S. Korea LOVES and THANKS you!!!!!
It's quite beautiful, all the athletes from all the different nations all jumping when the beat drops, pretty awesome how music brings us together regardless of the borders we reside within
I remember when martijn was still young he said that he wanted to be like tiesto who performed at olympics. And there he is made his dream come true and living his best life. Im a proud fan
If we continue with the Olympic Games, we'll lose the nation's money. Then, the host country of the Olympics becomes a beggar country. The money earned from the Olympics is also in the red because it costs more to host the Olympics.
조직위원회에 마틴 개릭스가 먼저 연락. 조직위에서 당신 개런티 줄만한 예산 없다. 마틴 개릭스 개런티 필요없다 공짜로 하겠다. 조직위 그럼 비행기 티켓은 우리가 사주겠다. 마틴 개릭스 그럴필요 없다 전용기 타고 가겠다.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이었던 송승환이 한 얘긴데 뭐 어쩌라고?
Thank you so much for your wonderful performance in Pyeongchang, Korea. Thank you so much for doing that for free, too! It's an unforgettable history!! I love you, Martin!
Tracklist: 0:00-4:04 Martin Garrix, Matisse & Sadko - Forever 4:05-7:52 Martin Garrix, Matisse & Sadko ft. Max McElligott - Together 7:53-9:13 Martin Garrix - Animals 9:14-11:01 David Guetta, Martin Garrix & Brooks - Like I Do
They couldve gotten Steve Aoki if it weren’t for the pandemic and Japan’s star of emergency. Hopefully David does Paris opening or closing truth is Tiesto inspired Martin Garrix to DJ and produce.
비록 중학생이라는 나이였지만 한국에서 개최하는 올림픽을 티비 너머로 밖에 못 봐서 아쉬웠지만 정말 너무 재미있었고 폐막식 하고 나서도 여운이 크게 남을 정도였다.. 그땐 김아랑 선수 덕질도 하고 진짜 세상 걱정 안하고 편하게 살아갔을때인데😢 한국에서 올림픽 더 안하나 ㅠ
저때 현장에서 엄청신났었는데 밤에 기사댓글보면 edm이 뭐냐고 비아냥거리는 댓글만 수둑했죠 개방적인 사고를 가질필요도 있을텐데 우리나라분들은 참.. 이런게 아쉬워요 이렇게 다같이 즐길수있는 무대를 딱딱하게 끝내는것보다 지구촌 축제인만큼 현장에서 직접 노력한 선수들 스탭들이 즐기는걸 보면서 기억속에 남는게 얼마나 좋은장면인데 그걸 비난하니 아쉬울다름이였어요
ㅇㅇ 참 웃김 ㅋㅋㅋㅋ 지들이 kpop 거리는 것들도, 전부 edm에서 가져온 건데 ㅋㅋㅋ 지들이 원하는 아이돌 안 나온다고 빼애애애액 ㅋㅋㅋㅋ 유럽권이나 남아메리카쪽은 edm이 훨씬 유명한데 ㅋㅋㅋㅋ 아이돌 대리고 와봐야 아이돌오타쿠빠순이들만의 리그임 ㅋㅋㅋ 차라리 가사도 없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edm이 맞다고 봄. 근데 당시 한국인들 반응: “왜 게임 하이라이트 브금을 갖고 옴??”
@@앙앙-p3y저는 한국인인데도 kpop별로 관심 없어요 오히려 해외 유명한 아티스트 팝송이나 이런 가사없이 들길 수 있는 edm장르 노래들을 좋아하죠 뭐 사람 취향이 다 다른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edm 보고 게임하이라이트 브금에 불과한 것 같이 생각하다니 ㅠㅠ 너ㅜ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의 edm인식...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저렇게 마틴같은 유명한 사람을 보고도 반응이 별로인 것도 모자라 오히려 비난까지 하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 같으면 저 무대에서 직관하고 싶어서 계속 후회하고 정말 마틴을 직접 만나면 너무 영광슬러울 것 같은데
폐막식 표값 60만원인가 그랬던거같은데 오히려 100만원이여도 볼만했다고 생각함 저날 좀 춥긴 추웠는데 좌석마다 굿즈? 같은 방한용품 줘서 그렇게 춥진 않았고 마지막 퇴장순서때 마틴 올라온거보고 감격했음 저때 관중석에서도 축제분위기 장난아니였음 내 인생에 가본 페스티벌 통틀어서 제일 좋았던곳
Wow Martin was sitting watching teisto do the opening for the Olympics and now he is maybe I will one day that might happen life just keeps getting better
It is touching to see athletes who competed and trained fiercely, volunteers who worked for audiences and athletes from far away, and performers who finished rehearsing for the opening and closing ceremonies gathered together. This is a true global festival.
Tokyo Paralympics opening and closing ceremonies is Much much better than the Tokyo olympic opening ceremony ones. Very amazing and stunning performances at the paralympic ceremonies this year. Great job Japan! 😁
I was impressed when he came up on the stage. I've had never expected that DJ would be Martin garrix. That moment I screamed on the screen and regretted I was not there. 😭Thanks for your great performance in Korea🇰🇷🍕
I love Martin Garrix, love his music, I love Korea, love their culture, love the happy festive atmosphere of the event. I love everything... Everything except the maleficent mascot, it gives me the creeps 😅
Let us know your unforgettable Olympic Opening or Closing Ceremony moment and we will add them to a future #MusicMonday!
Olympic ok
Olympic Rio 2016
Olympic love all opening and closing ceremony moment. All event are unforgettable
Where is the pizza part?
Olympic Please upload Time of extinction by Jambinai and the 13 year old guitarist Yang Tae Hwan from PyeongChang closing ceremony :)
저때 당시 마틴 게릭스 DJ랭킹 1등이었고 자기 꿈때문에 노게런티로 와서 공연해준건데 울나라 EDM시장이 작아서 국내 인지도가 많이 없다보니 누굴데려온거냐면서 혹평하던게 마음아팠음,.,.
아는만큼 보이는거 아니겠능교 호호
실화냐
나도 저땐 몰랐는데… 과거의 나자신이 한심하다
마틴 개릭스기 노개런티로 먼저 공연하고 싶다고 했다던데..
인지도가 낮았다니요ㅋㅋㅋ EDM 좋아하고 페스티벌 좀 다녔다 하는 사람들에겐 유명했죠.. 다만 그 사람들이 폐막식을 뒤늦게 봤겠죠 ㅋㅋㅋㅋㅋ
평창올림픽에서 제일 잘한 마무리
직접 하고 싶다고 한 마틴게릭스와
그걸 승인한 조직위에 다시한 번 감사를 표한다
승인 안했으면 다 짤려야됨 ㅋㅋㅋ ㄹㅇ
와 ㅅ발 이때 평창갈거ㄹㅠㅠㅠㅠㅠㅠ
폐회식에 마틴게릭스는 ㄹㅇ 신의 한수
@김성환 어딜가든 보이는 국뽕충... ㅉㅉ
@@jottok_shipalryeon 이게 어딜봐서 국뽕임 우리가 우리거 마무리한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진짜 참가자들이 즐거운게 보여서 좋다 시청자들한테 뭘 멋있게 보여주려고 하는게 아니라 고생한 분들을 즐겁게 해주는거 같아서 최고의 폐막식같음
ㅇㅈ
기획자 진짜로 마틴 개릭스 부른거 칭찬해야함
@@ackjeotcanary2796 마틴 저사람이 대사관에 가고싶다고 직접 연락넣었데요 그것도 무.료
로
@@뭘봐띡꺄 갓틴 개릭스
그것도 팬데믹 전에 올림픽에서 공연한거니 마틴에게도 큰 의미가 있을듯! 무튼 멋져!!
마틴이 어릴 때 부터 올림픽 무대에 서보는 게 꿈이었다고 말함... 급하게 마틴이 주한 네덜란드 대사에게 연락해서 모든 비용 게런티 마틴쪽에서 부담 하기로 했고 오케이됨..
그게 개막식 앞둔 불과 짧은 몇개월전이라 송승환? 이 총 연출 했는데 폐막식으로 선회해서 출현하게 됐죠... 이 사실은 하루 전 쯤 마틴 sns 에 평창 사진이 올라오면서 폐막식 서는 거 아니냐? 하다가 팩트로 나오게 됐고 이 사연은 올림픽 끝나거 퍼지게 됐죠
Tiesto influenced him
다시 봐도 진짜 평창올림픽은 역대급이었다. 현세대에 맞는 공연들과 이벤트들, 각국 선수들이 타국에 와서 불편을 느낄만한 요소들은 모두 편리함으로 바꿔주었고 그렇다고 우리나라국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다. 2년이 지난 지금, 10년 20년이 더 지나도 평창동계올림픽은 역대 올림픽중 최고가 될것이다.
국뽕 진짜 심각하구나
도쿄 베이징까지 겪고도 국뽕 ㅇㅈㄹ 떠는 사대주의충들은 답이 없구나... 국뽕 들이킬 땐 좀 들이키고 해야지
문뽕 할려고 국뽕함
@@시바-j6r근데 평창은 모든 측면에서 국뽕극치맞음 반박해봐 어떤 올림픽이 이런지 최고면 최고지 부족한건 없었음
평창에서 직관했는데 지렸음...
대한민국에서 어쩌면 내 생에 마지막일지 모르는 올림픽..
이건 정말 못가본게 한이다.. 정말 귀한 걸 보고오셬ㅅ네요...ㅠㅠ
게다가 마틴게릭스...
부러워요ㅜㅜ
부럽네요 ㅠㅠ 마틴게릭스 직관이라니 ㄷㄷ
Q? Doido
마틴 게릭스가 직접 네덜란드 주한 대사관에 연락해서 공연하고싶다했던데 열정이 대단하다. 흥해라.
ㄹㅇ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사람들 반응은 ㅂㄹ... 클럽노래 틀거면 박명수나 데리고 와라 이랫엇죠 ㅋㅋ
ᄂ ᄂ 네 레알 팩트 입니다.
마틴이 어릴 때 부터 올림픽 봐오며 꼭 올림픽 무대 서 보고 싶다고 꿈이었다 했죠... 주한 네덜란드 대사에 연락해서 노게런티로 일체 비용 본인들이 부담 조건으로 출연 요청 했고 폐막식 연출도 선회하게됨...
올림픽은 평화의상징이다보니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노게런티로 공연 많이합니다 마틴게릭스는 그동안 한국에 계속 내한할 정도로 한국에대한 애정이 깊은 아티스트였죠 솔직히 얘 한시간 부르는데 거진 4억이상인데 꽁으로 해주면 ㅈㄴ 고맙다고 빨아재끼고 뛰어놀아야 정상인데 영상보면 알듯 외국 선수들하고 관중석하고 온도차 오지는가보면..ㅠㅠ
@@Shshsh2222 저런 규모의 무대에서 1시간에 4억짜리 뮤지션 부르는게 뭐 대단한거라고 ㅋㅋ 어지간한 트로트가수들 동네규모 행사무대에서 탑급아니어도 노래 2곡부르고 멘트조금치는거까지 10분서있다가 1~2천만원씩 가져가는데 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좌석에 LED달아놓고 1위 DJ EDM틀어놓기
심지어 dj가 마틴 게릭스 ㅎㄷㄷ
저때 솔직히 선수촌 숙소 불탔을듯 ㅎㅎㅎㅎ ㅈㄴ 몸좋고 이쁘고 잘생긴애들이 한곳에 모여있는데다가 dj가 마틴이자너 ㅋㅋㅋ
선수들이 즐기는 올림픽이 최고지.. 선수들 즐기는거보니 너무좋네.. 문화 공연 예술만큼은 역시 한국이 👍 그땐 외국인 디제이보며 해외선수들 배려해서 즐기라고 불렀구나만 생각했었는데 지금보니 유명한 디제이였고 올림픽 주인공들에게 큰 선물이었구나 싶음..
보통 유명한 친구도 아니고 무려 시간당 6억이상을 게런티 받는 세계적인 디제이 마틴 게릭스 라는 친구...평창쪽에서 예산이 없대서 올림픽에서 공연해보고 싶었다며 모든 비용을 개인부담으로 온 은인입니다....Thanks Martin, S. Korea LOVES and THANKS you!!!!!
일본도 좋아하네요. 눈치만보더니
@@케시움마케힘 그건 아님 거기서는 모든 보수 받았는데 좋았다 이런 말은 한마디도 없었음
@@도구리-p2k 일본선수요 ㅋ
다시 보니 전좌석에 led 붙어서 음악에 반응하는것도 진짜 놀랍네ㄷㄷ도쿄에 좌석에 붙어있는 노란 마분지랑 넘 차이나는걸
골판지 색칠했을 수도...
도쿄 폐막식 보다 왔는데 다들 찐으로 즐거워 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호랑 졸귀ㅠㅠㅠㅠ 5:38
내가 2018 평창 올림픽 폐막식 현장에 있었다는것만으로 그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눈으로 다봤다는게 지금까지도 뿌듯함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과 더불어 진심 표값이 1도 아깝지 않았던 공연🔥
진짜 다시 봐도 엄청 설레고 신남... 흥의 민족다운 폐막식. 즐거움과 함께 작별.🎉
The only one closing ceremony not for TV but Olympians who finished their efforts. Wonderful.
무료에 가까운 노게런티 공연에.. 행사에 들어간 부대 비용마저 본인이 부담하여 평창을 빛내주셨으니..정말 무한 감사 드립니다♥
Tiesto being there was the reason why he started DJ ing
Yup when he played the Track Traffic
mine yah you right bro🤠
mine Calvin Harris as well
Yes you are right
Tiesto also performed at the 2004 Athens Olympics
도쿄올림픽 선수들 폐막식에 무기력하게 앉아있는 거 진짜 안쓰러움 이렇게라도 해주지 그와중에 수호랑 졸귀ㅜㅜ
이땐 몰랐는데 감사하네 게릭 dj
진짜 이게 진짜 올림픽 축제이자 뒷풀이지!!!
3년이 ㅈㅣ나서 늦은감사라니
세계적인 DJ라서 확실히 음악이 웅장하게 느껴지는데 곡 선정도 탁월하고 다 멋있네. 몇년이 지나서 들어도 올림픽과 잘 어울린다.
It's quite beautiful, all the athletes from all the different nations all jumping when the beat drops, pretty awesome how music brings us together regardless of the borders we reside within
마틴 게릭스도 그렇고 좌석에 LED, 즐기는 선수들마저도 완벽했네 ㅜㅜ 아 근데 인면조는 다시봐고ㅋㅋㅋ 시강 쩌네ㅋㅋㅋㅋ아무리봐도 익숙해지지가 않네ㅋㅋㅋㅋㅋㅋ
평창폐막식보다가 음악이 넘 좋아서 나도 모르게 들썩거리게 만드는게 역시 천재아티스트라는건가😆 ㅎㅎ 해설없는 클린버전 듣고 싶었는데 여기서 보게 되네요~ 😁코시국 나혼자 이거 틀고 불끄고 미러볼키고 탬버린 흔들면서 방방 뛰었네 ㅋㅋ
귀엽다 ㅋㅋ
커엽!!!!ㅋㅋㅋㅋㅋㅋㅋ
Nice artist
+
Nice country
+
Nice people
+
Nice music
+
Nice video
+
Nice everything
=
Martin Garrix
Thx🥰
와~ 예산이 부족했다는데 전혀 느끼질 못할
정도로 화려하고 선수들 관객들 모두 즐기는게 보이니깐 뿌듯하네.
도쿄올림픽은 돈을 대체 어따쓴거야? ㅋㅋ
저때 중1이었는데 어느세 제가 고1이 되었네요 마틴 게릭스 형님의 아드레날린 넘치는 저때 공연은 최고였습니다
It's so cool to see everyone dancing and just so happy to be there. That's what I really love about music, not just EDM, but all genres.
이게 정말 다같이 진정하게 즐기는거지 여러나라와 함께 같이 춤추고 같이 즐기고 같이 어울리고..너무 좋은 올림픽 폐막식이였다 정말 다함께 즐길수있는 폐막식이였던것 같아서 난 너무 좋았어👍
시간당 6억원 페이인 DJ가
자신의 꿈때문에 노개런티 출연
대단하다 ㅋㅋ
오히려 개즐거워하는 마틴 졸귀
엉? 1시간에 6억? ㅁㅊ
이사람들아..당연히 저기 관중들은 나이때가 있으니까 즐기지 못할수도있는거지.. 보여줄 공연다 보여주고
마지막은 저기현장에 있는 젊은친구들이 즐겼으면 된거지
도쿄 보다가 평창 보니깐 많은게 느껴지네
마틴도 마틴이지만 좌석 LED도 한몫한것 같아요ㅎㅎ
와 이거다 다른 공중파방송에선 해설자들이 계속 시끄럽게 쫑알대서 음악감상도 제대로 못했는데 요건 깔끔하고 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자리에있었으면 정말 신났겠다
거의 클럽 분위기ㅋㅋㅋ
당시 저자리 1층 현장에 있었는데 월디페 저리가라임 ㅋㅋㅋ 마틴 개릭스 본거만으로도 표값 뿅뽑았음
I remember when martijn was still young he said that he wanted to be like tiesto who performed at olympics. And there he is made his dream come true and living his best life. Im a proud fan
아유 늦었지만 재능기부해주신거 참 감사함ㅋㅋㅋ생방보면서 같이 즐겼어요ㅋㅋㅋ
Man, I wish this happened for every Olympic games
HugCuberเร่อเทิ่ม RIGHT
Tiësto should have closed the Olympics
@@PankajSharma-qt3ic Tiësto opened ones in 2004 back then when he played great music!
@@PankajSharma-qt3ic he already did it in 2004
If we continue with the Olympic Games, we'll lose the nation's money.
Then, the host country of the Olympics becomes a beggar country.
The money earned from the Olympics is also in the red because it costs more to host the Olympics.
마틴형, 본방에서 형 나올 때 소름이였어. 형이 평창 클로징 살렸어!!!!
🔥🔥🔥🔥
본방이 아닌 생방송입니당
올림픽에서 무대하는게 꿈이라 무보수에
자비로 와서 디제이 해줬다는데
맞나요
@@sbm1026 네
이거 심지어 마틴 게릭스 본인이 먼저 하고 싶다고 연락 준거라 거의 노 개런티로 공연했다고 합니다~~~
츌처없으면뮤ㅓ다? 비추
송승환이 오늘 해설때도 말했는데 뭔 출처 ㅋㅋㅋㅋㅋ 오피셜임^^
평창 올림픽 끝나고 기사로도 떴던 사실인데 게을러터져서 알아보지도 않고 비추 ㅇㅈㄹ ㅋㅋㅋㅋㅋ
@@메시고트-z7m 이야 3년 전에 기사 수두룩하게 쏟아졌구만
조직위원회에 마틴 개릭스가 먼저 연락.
조직위에서 당신 개런티 줄만한 예산 없다.
마틴 개릭스 개런티 필요없다 공짜로 하겠다.
조직위 그럼 비행기 티켓은 우리가 사주겠다.
마틴 개릭스 그럴필요 없다 전용기 타고 가겠다.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이었던 송승환이 한 얘긴데 뭐 어쩌라고?
마틴게릭스에 전설적 올림픽 무대덕분에 2018년에 갑자기 찾아온 전설의 사망소식에도 그나마 견딜수있었던것같음..
1989~2018 R.I.P ◢ ◤
Martin is really LEGEND. I was so regretful that I hadn't watched Martin's performance at that time :(
But now I'm glad to see this again :)
Probably the best closing ceremony that I’ve ever seen
여러 나라의 선수들이 그동안의 고생을 잊고 즐기는 마음으로 경기를 잘 마무리한것 같아서 기분 좋네요..^^ 수호랑..반다비..그립네...
올림픽은 이래야하는데..!! ㅠ 마스크벗고 온전히 즐길수있는 축제가 다시오길
the best Olympic opening and closing ceremony by far!
어느 올림픽 폐막식보다 기억에 남는다...
국뽕이 안찰수가 없다
갑자기 마틴 올라오길래 진짜 띠용했다 …
어케 섭외한거지 하면서 벙쪄서 후회하던거 기억나네요.
연차내고 보러갔어야하는건데 ..;;;
시간 참 빠르네요. 벌써 5개월 뒤면 베이징 동계올림픽이라니 ㅎㅎ
Thank you so much for your wonderful performance in Pyeongchang, Korea. Thank you so much for doing that for free, too! It's an unforgettable history!! I love you, Martin!
Tracklist:
0:00-4:04 Martin Garrix, Matisse & Sadko - Forever
4:05-7:52 Martin Garrix, Matisse & Sadko ft. Max McElligott - Together
7:53-9:13 Martin Garrix - Animals
9:14-11:01 David Guetta, Martin Garrix & Brooks - Like I Do
폐막식까지 다시오게 될 줄은 몰랐다,,일본은 대체,,
난 중국땜에 빡쳐서 보고있다
평창올림픽을 다시찾게만드네요. 대박입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개런티 커서 걱정이었을때 노개런티로 해주셨다고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UMF 평창이자나ㅋㅋ대한민국 평창올림픽에서 마틴게릭스라니 크 국뽕이 차오른다 당시 저평가됏엇는데 다시 화자가 되어서 기쁘다
An unforgettable moment for Martin Garrix 🎶😍
But... Where's "Pizza"? 🍕
High on life😅
In my pocket
Pizza Is In Domino's
@@7ushar751 pizza is a song
He ate it
MUCH better than Tokyo2020 Closing performance
They couldve gotten Steve Aoki if it weren’t for the pandemic and Japan’s star of emergency. Hopefully David does Paris opening or closing truth is Tiesto inspired Martin Garrix to DJ and produce.
i had a nightmare after watching Tokyo closing ceremony....
I think Tokyo 2020’s closing ceremony is the worst….(I’m japanese)
당근
@@임관빈-s3b shut up
이미 지나간 4년 전의 과거지만..평창올림픽은 내가 절대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올림픽이자 추억의 올림픽이다..
I’m here because of the Garrix Show
Who’s with me?
And where’s the Pizza tho😂😂
Same!! I know right, where is Pizza? hahhahaa
This one is 2018.
Toasii yeah
I hope he has finally found a microphone 😅
Though it was recommended
넘 고맙다 게릭 👍수호랑 신났네 ㅋㅋㅋ클럽음악만 틀어도 이리 잘노는데 ㅋㅋ
Finally after years i heard martijn performing the original Animals
도쿄올림픽 끝나고 이영상 보니까 정말 대한민국짱이다~♥♥ 마틴 고맙고 사랑해~♥♥
비록 중학생이라는 나이였지만 한국에서 개최하는 올림픽을 티비 너머로 밖에 못 봐서 아쉬웠지만 정말 너무 재미있었고 폐막식 하고 나서도 여운이 크게 남을 정도였다.. 그땐 김아랑 선수 덕질도 하고 진짜 세상 걱정 안하고 편하게 살아갔을때인데😢 한국에서 올림픽 더 안하나 ㅠ
ㄹㅇㄹㅇ 저도 저때 중학생이라 갈 생각도 못했어요 ㅠㅠ 근데 작년에 20살.. 일본 혼자 가서 마틴게릭스 보고왔는데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집에서 폐막식 보다가 전주 듣고 설마 피자... 피자..? 하면서 놀라서 벙쪘고... 마틴 나오자마자 심장 나가서 소리 질렀다가 엄마한테 미쳤냐는 소리 들었었는데... 이렇게 4년 후에 다시 보러 온다 피자BOY....
ㅠ 아 정말 콘서트나 공연가서 방방뛰며 즐기고 싶다. 제발 그런날이 다시 꼭 오길 ㅠ
저때 현장에서 엄청신났었는데 밤에 기사댓글보면 edm이 뭐냐고 비아냥거리는 댓글만 수둑했죠 개방적인 사고를 가질필요도 있을텐데 우리나라분들은 참.. 이런게 아쉬워요 이렇게 다같이 즐길수있는 무대를 딱딱하게 끝내는것보다 지구촌 축제인만큼 현장에서 직접 노력한 선수들 스탭들이 즐기는걸 보면서 기억속에 남는게 얼마나 좋은장면인데 그걸 비난하니 아쉬울다름이였어요
영원한캡틴 틀딱마인드 다 뒤져야됨
ㅇㅇ 참 웃김 ㅋㅋㅋㅋ 지들이 kpop 거리는 것들도, 전부 edm에서 가져온 건데 ㅋㅋㅋ 지들이 원하는 아이돌 안 나온다고 빼애애애액 ㅋㅋㅋㅋ 유럽권이나 남아메리카쪽은 edm이 훨씬 유명한데 ㅋㅋㅋㅋ 아이돌 대리고 와봐야 아이돌오타쿠빠순이들만의 리그임 ㅋㅋㅋ 차라리 가사도 없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edm이 맞다고 봄.
근데 당시 한국인들 반응: “왜 게임 하이라이트 브금을 갖고 옴??”
@@앙앙-p3y저는 한국인인데도 kpop별로 관심 없어요 오히려 해외 유명한 아티스트 팝송이나 이런 가사없이 들길 수 있는 edm장르 노래들을 좋아하죠 뭐 사람 취향이 다 다른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edm 보고 게임하이라이트 브금에 불과한 것 같이 생각하다니 ㅠㅠ 너ㅜ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의 edm인식...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저렇게 마틴같은 유명한 사람을 보고도 반응이 별로인 것도 모자라 오히려 비난까지 하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 같으면 저 무대에서 직관하고 싶어서 계속 후회하고 정말 마틴을 직접 만나면 너무 영광슬러울 것 같은데
평창때 참석한 사람들 젤 부럽다...
개막식에서 감탄하고 식당에서 배불리 맛있게 먹고 숙소에서 등지지며 피로풀고 폐막식서 마지막 신나게 놀다가게 하는거 이게 올림픽이지 보고있나 도쿄? 대한민국 화이팅!
고생한선수들 찐으로 즐기는게 보여 대박클로징이였음 얼마나 설렘과 즐거움을 안고 고향으로 돌아갔을까 👍👍👍👍고마워요 마틴😊
The break moment of "Together" w/ voice off's in different languages .. That's the most powerful moment
폐막식 표값 60만원인가 그랬던거같은데
오히려 100만원이여도 볼만했다고 생각함
저날 좀 춥긴 추웠는데 좌석마다 굿즈? 같은
방한용품 줘서 그렇게 춥진 않았고
마지막 퇴장순서때 마틴 올라온거보고 감격했음
저때 관중석에서도 축제분위기 장난아니였음
내 인생에 가본 페스티벌 통틀어서 제일 좋았던곳
Wow Martin was sitting watching teisto do the opening for the Olympics and now he is maybe I will one day that might happen life just keeps getting better
It is touching to see athletes who competed and trained fiercely, volunteers who worked for audiences and athletes from far away, and performers who finished rehearsing for the opening and closing ceremonies gathered together. This is a true global festival.
Korea respect from Japan
Tokyo Paralympics opening and closing ceremonies is Much much better than the Tokyo olympic opening ceremony ones. Very amazing and stunning performances at the paralympic ceremonies this year. Great job Japan! 😁
어릴적 꿈때문에 노게런티로 요청하고, 당시 송승환 감독님도 선수들을 위한 공연을 위해서 허락을 했다고 합니다. 진짜 올림픽 같은 스토리가 있다는 걸 알고 들으니 정말 한편의 드라마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I see this ceremony every day. And everyday give me goosebumps!!
우리가 올림픽은 역대 최고들이였음
I was impressed when he came up on the stage. I've had never expected that DJ would be Martin garrix. That moment I screamed on the screen and regretted I was not there. 😭Thanks for your great performance in Korea🇰🇷🍕
도쿄 올림픽 폐막식 보고온사람 추천
우리는 최고고네요 ㅋ
〜Martin Garrix〜
1.0:00 Forever
2.4:04 Together
3.7:57 Animals
4.9:15 Like I Do
도쿄올림픽 보다가 다시 왔다. 코리아의 미래는 밝구나
日本のオリンピックはハズレでした😂
The best Olympic
솔직히 우리만 아는 아이돌로만 식상하지 않나요.
오프닝은 한국적이고 클로징은 고생한 선수들 뛰어놀게 신나게 좋던데
영어나 한국어 등 언어가 필요없이
음악만으로 신나는 컨셉도좋고
아이돌, 국힙, 발라드, 트로트에 절여진 나라라...
I love this closing ceremony. Martin Garrix in it. But, where is pizza?
This is a WONDERFUL OLYMPIC MUSIC MONDAY.
이건 못 참지 개좋다 ㄹㅇ 영상만 봐도 행복해진다
도쿄올림픽 폐막식 보고 왔는데 예전 영상 다시보다보니 그때 친구들이랑 했던 이야기 다시금 떠오르네요 ㅋㅋㅋ 9:10 저기 분명 폭죽 담당자가 하나씩 터트려야하는데 실수로 한방에 다 터트렸을거라고 친구들이랑 떠들어댔었는데 ㅎㅎㅎㅎ
I love Martin so much he inspires me so much and it’s so cool seeing him up there
아 왜 평창 올림픽 때 더 즐기지 못했을까 후회스러워요 그래도 도쿄 올림픽 덕에 다시 보러왔네요 ㅋㅋ
Gets inspired by Tiesto playing Olympics,
Plays a Closing set for Korea winter Olympics.
That's what success bro 💝
Cause: Martin gets inspired by Tiesto
Effect: Look where Martin is standing now!
이때의 분위기와 느낌, 감성은 진짜 그때 즐겨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ㅠㅠ
이게 올림픽이지..
Proud of my boy standing there!
This is the real ceremony for the athletes made all their effort for Olympic!!
다들 좋아하는 분위기라 덩달아 신나네요^^
시작 비트 하나로도 엄청 흥을 넘치게하네 역시 DJ세계랭킹 1위답다
Ohh man ...🔥🔥🔥
Martin Garrix Is Awesome🎶🎵🎧💚💜👍👍👍✨
진짜 몇번을 봐도 미쳤다 이제 20살이라 움프 마틴도 못봤는데 내년엔 꼭 와줘라 월디페 움프 다 사놓을게 제발
like i do는 진짜 레전드들의 작품이라 너무 좋음
Brooks, David Guetta, Martin Garrix.. 가슴이 웅장해지는 라인업..
I love Martin Garrix, love his music, I love Korea, love their culture, love the happy festive atmosphere of the event. I love everything... Everything except the maleficent mascot, it gives me the creeps 😅
Thank you Tiësto for making Martin’s dream come true!
Chillest Olympic 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