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참 잘했어요 아기가 안 생겨서 천만 다행이고 혼인신고 안 한 것은 천만다행이네요 이렇게 양심 없고 빌붙어 먹는 사람들하고 더 이상 엮일 일이 없지요 아들과 엄마는 편이네요 아들이 미련스럽게 아들만 중심을 잘 잡았다면 헤어지는 일은 없었다고 생각해요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시모와 남편 똑같네요 남의 돈 거저 먹으려고 하는 심보 참 속이 다 보이네요 시모는 막무가내로 덤비네...무섭네요 남의 돈 너무 좋아 하면 탈이 납니다 남편 꼭 바보 같으네요 잘 헤어지셔어요 그런 사람과 살아 봐자 좋을것 하나도 없겠어요 힘내시고 홧팅 하세요 ^^* 사연 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막바지 더위가 꽤 덥네요 더울때 오미자차 시원하게 한잔 드셔 보세요 ^^♡ 마지막 더위 잘 보내세요 좋은 밤 되세요.
시어머니는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내 것도 아닌데 내 아들 것도 아닌데 며느리 것인데 어찌 양심 없이 날로 먹으려고 덤벼 그렇게 되면 그 결혼은 못 살지 이혼으로 가는 걸 왜 몰랐어 이제 후회해 본들 아무 소용없어 모자지간 한 통 속이야 다시는 이런 짓 하지 마 인간들아 혼인신고 안 하길 참 잘했어요
사돈이 아파트를 사연자 님에게 물려준 사실이 배 아팠다면, 본인이 사는 집 팔아서, 똑같이 아들에게 집 사주면 되잖아요? 욕심이 아들 이혼을 불렀군요. 남편도 재력 차이가 너무 나는 아내의 집안에 자격지심이 있었던 모양이고요. 결국 시어머니는 사돈에게 피 터지게 얻어맞고, 아들을 반품받았습니다. 자신들에게도 찔리는 것이 있다는 사실은 아는 건지, 아니면, 아들의 직장생활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두려웠던 건지... 폭행죄로 신고할 수 없었던 모양이군요. 창피한 것이 뭔지 아는 인간들이 왜 그런 추한 짓거리를 했는지... ㅉㅉ... 지금 가진 것들마저 다 잃고 싶지 않으면, 욕심과 자격지심은 내려놓는 것이 좋을 거예요.
뭐 저딴 인간말종들이 다 있나요. 저런 인간들이랑 어찌 같이 살까요. 당장 버리세요. 결혼하자마자 기가막히네요. 어차피 가족으론 못 삽니다. 왜 저것들한테 시달리며 사나요? 남편도 믿을 인간이 못 됩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어차피 지엄마편 들게 돼 있어요.
휴~왜 가족이란 사람들이 처가에서 보탬이 있으면 고마워하지 않고 가지려고 하는지 이해불가네요... 암튼 전시모 억지 못 말리겠네요... 전남편도 공가 라면서 옳고 그름을 모르고 참 답답한 인사였네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안되지만 잘 했다고 하고싶네요.. 앞으로는 편안하고 늘 웃는 나날만 되길 빌어요./~ 《♧♧♧》.~~~
물질 만능 시대의 산물을 봅니다. 한마디로 인간들이 거의 가 돈으로 인해 양심이 화(저주)인 맞고, 정신이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은 천벌을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전남편과 전시어미는 천벌을 받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서 병이듭니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이 사연을 쓰신 자매님과 친정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다가 언젠가 순서없이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갚아 주십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반전신청사연)암 판정받고 다음날 입원하려 했더니 시모와 동서가 차례대로 연락오는데 "내일 제사니 제삿상 차리고 입원해라" 맞아요 두 사람 인생[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WyiwJQ-oOLE/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암 판정받고 다음날 입원하려 했더니 시모와 동서가 차례대로 연락오는데 "내일 제사니 제삿상 차리고 입원해라" 맞아요 두 사람 인생[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신청사연)아빠가 남긴 사망보험금 1억원을 시부생신에 벤츠사달라는 시모 "효도해, 알았지?" 황당해, 특별선물 보냈더니 집안이 풍비박산나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OIt4m_1CMD8/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시모가 내 아파트 담보로 1억을 대출받아 주라길래, 딱 잘라 거절했더니 "니 부모가 그리 가르쳤니??"친정 무시하길래 이혼선언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n.gif)
아무것도 없는 집구석에 집까지 해 갔는데 어쩜 인간들이 개차반이네. 남편도 어차피 그 집구석 유전자입니다. 절대 믿을 인간아닙니다. 결혼만하면 행복만 있을줄 알겠지만 그것도 인간 나름이지 저런 날강도 인간들은 하루빨리 버려야 합니다.
날강도 시모와 남편놈..그 엄마에 그 아들..처가에서 준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하자는 배은망덕한 쓰레기같은 인간들..감히 뺨을 쳐? 거지들 맨몸으로 쫓아 내야 속이 후련 할듯요. 이혼 축하드려요.
이혼 참 잘했어요 아기가 안 생겨서 천만 다행이고 혼인신고 안 한 것은 천만다행이네요 이렇게 양심 없고 빌붙어 먹는 사람들하고 더 이상 엮일 일이 없지요 아들과 엄마는 편이네요 아들이 미련스럽게 아들만 중심을 잘 잡았다면 헤어지는 일은 없었다고 생각해요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글쵸 혼인신고했으면 더 복잡했겠죠
에구 고생하셨네요
아주 잘 하셨어요.
앞으로 더 좋은 신랑 만나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시모와 남편 똑같네요
남의 돈 거저 먹으려고 하는 심보 참 속이 다 보이네요
시모는 막무가내로 덤비네...무섭네요
남의 돈 너무 좋아 하면 탈이 납니다
남편 꼭 바보 같으네요
잘 헤어지셔어요
그런 사람과 살아 봐자 좋을것 하나도 없겠어요
힘내시고 홧팅 하세요 ^^*
사연 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막바지 더위가 꽤 덥네요
더울때 오미자차 시원하게 한잔 드셔 보세요 ^^♡
마지막 더위 잘 보내세요
좋은 밤 되세요.
3
이래서 유전자의 힘이 무섭지. 저런 집에 시집을 왜가. 불행의 원흉이네 엄마라는 여자
@@김경숙-z2f2g
반갑습니다 ^^*
그렇게 말입니다 ㅎ
불행의 원인데요
참 잘 헤어졌어요 그런시모 믿에서 그동안 많은 고생을 했네요 이제 부터 편안한 생활 하셨으면 좋겠어요.
혼인신고 안하길 천만다행이네요
구개월동안 맘편히 살지도 못하고 그나마 일찍 헤여지길 참 잘한것 같아요
좋은사람 많으니 앞으론 더 신중하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래요
소중한글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혼인 신고 없이 살아본게
신 의 한수 였네요
날강도 노친네 아들ㄴ 반품받아 수발 할려면 힘좀 써야겠네
와~ 돈때문에 힘든 결혼생활
헤어질수밖에 없네요.
친정식구들과 즐겁게 살아가시길 빕니다. 고생하셨어요ㆍ 앞날을 축복합니다. 사연자님 화팅!🎉
미친집구석에ᆢ결혼하면ㆍ같이미쳐가고ㅡ정신병자와같이살면ᆢ시달리고지쳐서ㅡ정신병자됍니다
참 놀랍군요 요즘도 앞뒤 분간못하는그런 사람이 있군요 아들 며느리 잘사는모습 멀리서 지켜보고 응원 했어야할 시모가 자식 앞길을 망치다니..집도해와 남편보다 벌이도좋아 복덩이 들어왔는데 그걸 차버리는 못난 사람들 자식낳고 오손도손 몆십년 살다보면 너것내것 할이유도 없는데 공무원 남편도 세상물정 모르는 한심한인간 두고두고 후회할것 같네요.
이혼잘 했어요 어쩜 식구가 똑같은지 앞으로 살다보면 좋은 배필이 나타나겠지요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부모님과 행복하세요
무슨 거지가 저렇게 당당히 구걸을한다냐! 돈도없고~양심도없고~예의도없고~뭐가 이렇게 없는게 많은지 ㅠ 콩심콩, 팥심팥이라고 그애미에 그자식 ㅠ
거머리 같은 집안 참 잘 떼 버렸네요 부모님이 걱정 스럽지만,따님이 그런 집안에서 사는걸 원치 않겠죠,그 바보 남자는 자기 어미 호구 노릇이나 하고 살면 딱 되겠네,거머리 같은 집구석 소름 끼친다.
현명 하십니다 행복하세요
잘하셨어요 좋으날 오기를 앞으로 행복할거에요
백번 생각해도
현명한 선택 하셨내요
어이없는 집구석 ~
공감합니다
쓰니 님 정말 잘했어요 .속이 시원합니다 .
받아주면 또 그래요
돈도 없이 아들 장가 보내놓고 염치도 없나 ~~
속으로 쓰니 님이
용서해 줄까봐
걱정했어요 .
쓴님 정말 잘하셨습니다
이제 친정부모님과 함께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뭐한다고 혼인신고도 안했는데 9개월을 참아줬을까요..
쓰니의 인내력도 대단하십니다 그려.
칭찬 감사합니다!
잘 끝냈어요 저런 인간들 안 고쳐져요 혼인 신고 안 한 것이 신의 한수 입니다
4:25
혼인신고했어도ㅡ돈한푼안보탰으니ㅡ가져갈것이없어요ㅡ욕심이하늘을찌르니ᆢ사단이납니다ㅡ
부모님들께서 상처가 크셨겠네요
천만 다행입니다 나쁜일을 때웠다고 생각 하시고 잊으세요
그런 인간들 더 같이 해봐야
일 없을겂니다
요즈음 왜 이리 속물들이 많을가 거저먹으려는 그심보는 뭘가 남에거 탐 하기전 자신을 뒤 돌아봐야지 뼈빠지게 벌어 지주려고 모았을가 웃기는 화상들,
친정부모가해준집공동명의해달라는소리까지듣고살다니ㅡ한심하다ㅡ
완전 ㄷ ㄷ ㄴ 이네요 이혼 잘했어요
밥상머리에서 단식투쟁? 저승사자도 웃고 가겠네요.
그러게요
누구든죽ㆍ고나면잘해주지못한것을후회하지만실제로살아있으면똑같지
길지도짤은기간 많은일을끅은내요 앞날에큰교훈이돼게내요
성우님.음성전달력참좋습니다!좋은목소리 오래오래들려주세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
괴일조금비싼것삿다고 뭐돈이거들 낸단동 친정돈이 시모돈인즐아네 시집시구들은 며느리를 사람으로생각안하고 돈으로생각하는구먼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군요.개만
도 못한 인간쓰레기
들 정리 잘하셨습니 다. 부디 좋은 인연
만나 행복하세요.
아니 신혼집에 혼수까지 해왔으면 남자는 맨몸으로 온건데 그럼 감사히 생각했어야지 무슨 아파트을 공동명의하라고 아들 이혼남만들어서좋겠네 시모야 맘보좀 곱게 쓰세요
맨몸으로장가간아들한테 보따리싸가지고가서ㅡ공동명의안해주면안간다ㅡ혼인신고도ㆍ안했는데ㅡ뭔일이여ㅡㅡ돈독오른시모ㅡ제데로안말리는남편ᆢ그러니쫓겨나지
공동명의는 혼인신고 후에나 성립이 되는 건데 글구 이렇게 해왔으면 맨날 업어줘도 시원찮을 건데
이렇게 하면 누가 그 시모를 좋아하겠나요?
참 잘 결정했습니다 ㅡ정부미도...삐졸이 놈 있어요
참 별별 사람이 많네요 이혼 잘하셨네요.세상 참 자녀 결혼시키가 편치 않은 것 같아요 힘내세요 😮
혼인신고는 심사숙고하는게 맞아요결혼했다고 바로하는거는아니네요 모던불화는 시모로부터 시작되는군요 경우없이 며느리를 돈으로보는집구석에서 잘해방됫네요 훌훌 털어버리고 좋은세상 편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통쾌한 사이다였습니다 행복하세요 ~~
시모정말계차반이네돈에미친여자시모 저알답답하네
잘했어요. 속이시원합니다.
거지근성에 거머리같은
개념상실한~시댁식구..남편놈
잘해치웠습니다~~화이팅이구요
앞 똥차갔으니 앞으로 세단올거니 기대하셔도 좋을듯요
시어머니는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내 것도 아닌데 내 아들 것도 아닌데 며느리 것인데 어찌 양심 없이 날로 먹으려고 덤벼 그렇게 되면 그 결혼은 못 살지 이혼으로 가는 걸 왜 몰랐어 이제 후회해 본들 아무 소용없어 모자지간 한 통 속이야 다시는 이런 짓 하지 마 인간들아 혼인신고 안 하길 참 잘했어요
사돈이 아파트를 사연자 님에게
물려준 사실이 배 아팠다면,
본인이 사는 집 팔아서,
똑같이 아들에게 집 사주면
되잖아요?
욕심이 아들 이혼을 불렀군요.
남편도 재력 차이가 너무 나는
아내의 집안에 자격지심이
있었던 모양이고요.
결국 시어머니는 사돈에게
피 터지게 얻어맞고,
아들을 반품받았습니다.
자신들에게도 찔리는 것이 있다는 사실은
아는 건지,
아니면, 아들의 직장생활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두려웠던 건지...
폭행죄로 신고할 수 없었던 모양이군요.
창피한 것이 뭔지 아는 인간들이
왜 그런 추한 짓거리를 했는지... ㅉㅉ...
지금 가진 것들마저 다 잃고 싶지 않으면,
욕심과 자격지심은 내려놓는 것이
좋을 거예요.
헤어지길 잘했어요 그런인간들은 갱생도 안되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정말 한심하고 대책없는 인간 쓰레기들이네요. 잘 헤어졌어요.힘내사고 응원합니다. 👍👍👍
뭐 저딴 인간말종들이 다 있나요.
저런 인간들이랑 어찌 같이 살까요. 당장 버리세요. 결혼하자마자 기가막히네요. 어차피 가족으론 못 삽니다. 왜 저것들한테 시달리며 사나요? 남편도 믿을 인간이 못 됩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어차피 지엄마편 들게 돼 있어요.
ㆍ남편이나도모르겠어ㅡ 한말은ᆢ나도공동명의원해ᆢ시모는10원한장안보태고ㅡ공동명의원하고있네ㅡ무서운시집구석
정말로 똥물에 튀길 두 모자 지간이군요...
세상에나, 차~~암 어이없는 인간들 입니다. 무식하다 무식하다 처음 들어보는 무식깽이 들이네요.
정말로 혼인신고 안한것이 천만다행이내요.
사연 튜브님, 화가 머리끝까지 나는 사연이였지만, 오늘도 재미있게 잘듣었읍니다.
그애미 그아들이군요 머리통 에 는 뭐가들었는지 하는꼴이 빌어먹을 팔자네요
꿀어온 복을 지발로 찿으니 ᆢ 에구 불상한 거지들아
쓰니 맘고생 끝에 행복이 올것입니다 😅😂
@@오순이-i9b 맞아요. 미친 인간들입니다.
사연을 잘들고 갑니다
더운날씨에 다들건강하세요
와..9개월동안 별꼴 다보셨네요
잘헤어졌어요
저집아들 평생 장가못갈듯...
남편새끼도 구제불능..
콩콩팥팥이 진리네요
잘했어요
나가요 못나가 나가 못나가 완전 막장이네요 사람은 인성입니다 품성입니다 결혼하고 2년후에 혼인 신고 하는것도 좋을성 싶습니다
악하시모네요.감사는커녕 꼬인성격에. 심술만 가득하니 정이 떨어졌겠어요. 무슨공동명의? 이혼제공자 시모! 고질병이 평생갈텐데 잘 결단하셨습니다.
없어도 없는 티내고 사는게 문제다 잘했어
휴~왜 가족이란 사람들이 처가에서 보탬이 있으면 고마워하지 않고 가지려고 하는지 이해불가네요...
암튼 전시모 억지 못 말리겠네요...
전남편도 공가 라면서 옳고 그름을 모르고 참 답답한 인사였네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안되지만 잘 했다고 하고싶네요..
앞으로는 편안하고 늘 웃는 나날만 되길 빌어요./~
《♧♧♧》.~~~
아구 이집시모 추잡하네 돈 때문에 아들 이혼시키고ᆢ
단식하겠다고했는데 왜밥을줘요? 시모밥도못먹게하고 경찰불렀어야지 남편놈도 공동명의에 욕심났네.
그러게요ㅡ은근희ᆢ시모편에ㆍ서있는것을보니ㅡ공무원이다고허더니ᆢ멍청한인간인가봐
이재명처럼 웰빙 단식요
맞아요똥밟았다고생각하고얼른헬게이트에서파져나오세요
이 시짜들 순 날강도 들이네요
완전 칼만 안 든 강도들이네요 😢
그러게요
에효
피곤한 집구석~~
남편을반품해요 이미 세뇌됐네요 .
참 뻔뻔하고 어리석은 자 들이었네요.
이래도'지날'저래도지날'뭐어쩌라고'나이값도'못하고'해주지마세요'며느리가'용돈주면'고맙게생각해야지'고마움도모르고'다버려요"완전거지집안이네'며느리고마움도모르고'미친시애미네'이혼잘했어요'
세월이 흐르면 공동재산이 될텐데
뭐가 급해 그릇을 깼나?
쓸데없이 욕심을 부려
황금알낳는 닭의 배를
갈라 닭도 알도 못먹는
정박아짓을 했으니,,,,
옛부터세상도처에서 끊임없이 그런일이 일어나고 있으니,,,
인간의 한계지!!!
자식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부모심정을 이해하기 어렵겠지요
평생 한이 될것입니다 한 이요한
새댁의 남편 과는 잘하셨습니다
처음부터 안맞는짝이에요 시모가 무식하기론~~
거지근성 기생충근성은
타고나야는거지
피곤한 인간들은 인생삶 파탄이 답이다
연애할때는 모든것이 다좋게 보임니다 가진게 너무업으면 일어나기가 힘들어요 평생살거니 잘 생각해보세요
뭐한다고 참고살아요?뻔뻔한 것들~거지같은것들을 뭐하러 하루라도 봐주냐고요?
잘헤어지셨네요부모님과 행복하세요
거지시모도 문제지만 그쓰레기남편 놈도 문젠데 그쓰레기부터 치우면 끝날 일을
왜그런건지
욕심이 끝이 없구나
날강도 모자....😢
사연자님도 참 사람볼줄 모르는가봐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진작에 쫑을 냈어야 했는데 좀 아쉽네요
같은여자가들어도기가차녀
돈 기본있어야 없어면 불행한 삶
집은 결혼하면 남자 쪽에서 해오는거 아녀 정신못차리는 시모 복을차네요
갱생 안되는 시댁~~
넘 양심없다~~ㅜㅜ
잘했어요불능❤
돈 무서운 줄 모르는 건 시모가 아니였나? 알아보지도 않고 아무데나 큰 돈을 쏟아부어 사고쳤으니..
잘하셨어요 잘돼실겁니다 😅
이런 무개념~
공무원이란 넘이
저런인격자들은 공무원 잘라야 합니다
도둑넘 심보를 가진자 이혼 잘했습니다
결혼하시는분들 혼인신고는 1년후에 하시면 좋겠네요
저런시모는없는게낫다!
개녀없는시모는배우고안배우이문제가아니다인성자체가문졔다!
공동명의 단어는 알면서 공동명의를
할 수 있는 조건은 모른다는 ...ㅉ
시모라는 여자 완전 날 강도네요
이혼 잘 했어요
아들. 이혼남. 만들어. 좋겠네~~
탐욕.을다스리세요.
응윈해요
결혼을 잘못 하셨네요
처음부터 ㆍㆍ
아이구야 시모 욕심보소
기우는집안하고.뭐하러결혼하셧어요
웬일이야,불상해라
뭐 공무원 대단하다고 지몸에 붙은것만 차고 장가보내놓고 시에미 갑질하노.아들 평생 옆에끼고 살아라
이런 시모 남편ㄴ
같으니라고~
단지 시댁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기고만장하게 사는 우리나라의 전통
논리적으로 따져보면 너무 어처구니가없어요
이젠 시대가 변해 먹히지않는데도
잊지못하는
잊고싶지않은~~
고마운것도 모르고 거지 안생들 잘 이혼했어요 징그리워
잘~알 ~했~네~
이혼감 이네.
시모한테는 잘할필요 없습니다 아니 손절하세요
물질 만능 시대의 산물을 봅니다.
한마디로 인간들이 거의 가 돈으로 인해 양심이 화(저주)인 맞고, 정신이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은 천벌을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전남편과 전시어미는 천벌을 받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서 병이듭니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이 사연을 쓰신 자매님과 친정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다가 언젠가 순서없이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갚아 주십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공동 명의 시켜 놓고 아들시켜 담보대출시켜 돈 빼갈려고 머리쓰느라~~
호~~~~~
결혼이아니라지옥이다이혼해라그집구석쓰래기기생충인간말종빨리헤여져라그집구석빨리혀여져라
돈 반 안 보내고 공동명의 말하는 쓰레기들은 악취 더 내기 전에 버리는 겁니다. 재활용도 안 되는 쓰레기들은 상대 안 하는게 나를 더이상 불행의 늪에 빠트려 허우적거리게 안 하는 겁니다. 시모와 연 안 끊으면 이혼한다고 해야죠.
시모 입초사에 잘사는 아들내외
못살게 구니 어느누가 살겠어요
남편놈도 똑같아 무식한 모자
그시모 막장입니다,
잘 끝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