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 시모와 시누는 명품관 에서 일하면서 완전 저거가 명품 사는 고객으로 착각을 하네요 고객 응대나 잘 할 것이지...거지들이 꼴깝을 제대로 떨고, 겉치레 허영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아들 장가 가도 아무것도 못해 주는 주제에...명품이 가당키나 한지요 앞으로 살면서 꼭꼭 짓밟아서 버르장머리 확 뜯어고쳐서 사시든가 그 따위 행동 다시 나오면 절연 하세요 몰상식한 시모...
이예비 시모께서는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지 예의가 넘 없네요 지잘난 맛에 사는 여잘세 처음 만난 상견례 자리가 무슨 꼴이람 선물 예으가 넘 없네요 본인 주제도 모르고 본인 수준에서만 생각하는 어리섞은 여잘세 부잣집 딸을 몰라보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주식으로 몆배를 늘리겠다고 참나 어리섞네요 시모와는 절대 돈거래는 안됨 받을수도 없습니다 이남편도 부모 잘못 만난죄로 평생 십자가 지고 살겠네요 친정이 가난하였으면 얼마나 종부리듯 하였을까요? 본인 분수를 넘 모르는 그야말로 급도 안맞네요
글쓴님의 인품이 대단하십니다!! 물론 부모님의 인품도 훌륭하시고요!!! ......... 그런대 남편을 많이 좋아하고, 또 남편 분도 참 훌륭하십니다, 다향히!!!........ 형편없는 어머니를 두고도 바람직하게 잘 성장을 했습니다! 멋지고 아름덥게 사시길 바랍니다!!!!
참 이런인간. 군상들도 있다니 그나마 남편이 정상이니 다행 이네 왜. 없는것들이 더꼴 갑을 떠는지 내가 대접을 받고 싶으면 내가. 상대방을 먼저대 접을 해야징
쓰니도 속이 터지네
세상 남지가 그남자 하나여도
그결혼은 당초에 하지말아어야지 뭣이 아쉬워서
비굴하게 개념 밥 말아먹은 못된 시모한데 지돈써가며 빌빌되며 그 고초를 당할까
그러게 요 모지리네요 남자가 그리 좋은지 개호구짓을 겁나 하네. 뇌가 맑은 여자네
응원합니다
시모한테 이 한마디밖에 생각안나요
"증말 꼴깝도 가지가지 떨고있네 "
쓰니 시모와 시누는 명품관 에서 일하면서 완전 저거가 명품 사는 고객으로 착각을 하네요 고객 응대나 잘 할 것이지...거지들이 꼴깝을 제대로 떨고, 겉치레 허영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아들 장가 가도 아무것도 못해 주는 주제에...명품이 가당키나 한지요
앞으로 살면서 꼭꼭 짓밟아서 버르장머리 확 뜯어고쳐서 사시든가 그 따위 행동 다시 나오면 절연 하세요 몰상식한 시모...
바보같은 생각 미련한데는 답이없다
이예비 시모께서는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지 예의가 넘 없네요 지잘난 맛에 사는 여잘세 처음 만난 상견례 자리가 무슨 꼴이람 선물 예으가 넘 없네요 본인 주제도 모르고 본인 수준에서만 생각하는 어리섞은 여잘세 부잣집 딸을 몰라보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주식으로 몆배를 늘리겠다고 참나 어리섞네요 시모와는 절대 돈거래는 안됨 받을수도 없습니다 이남편도 부모 잘못 만난죄로 평생 십자가 지고 살겠네요 친정이 가난하였으면 얼마나 종부리듯 하였을까요?
본인 분수를 넘 모르는 그야말로 급도 안맞네요
결혼은 집안과집안인데 저런집안하고는 처음부터 아예결혼하지않는게답이다ㅡ
디엔에이는 무서운거니까
남편놈도 어떤생각을갖고있는지 모르는일이구
이런시댁과 꼭 같이 가야할까요~?!!
걍 답답하네요
글쓴님의 인품이 대단하십니다!!
물론 부모님의 인품도 훌륭하시고요!!! .........
그런대 남편을 많이 좋아하고, 또 남편 분도 참 훌륭하십니다, 다향히!!!........
형편없는 어머니를 두고도 바람직하게 잘 성장을 했습니다!
멋지고 아름덥게 사시길 바랍니다!!!!
ㄱ
시월드기득권이네
굳이 저런시모와 관계를 가지고 살아가는건의미없는 관계같다
시모 천함이 줄줄 흐르네.
가난 무식 재채기는 못 감춘다는데..
처음부터 예비시모는 예의가 꽝 이었네요 누구나 결혼전 꿈이 야무졌지요?
결혼전 꿈이 야무지면 뭐해요 결혼후에 개좆같은데 사연자도 그수모를 당하고 뭐하러 같이사냐 다버리고 홀가분하게 살지 멍청한건 약도 없고 답도 없다 😢😮😢😮
이번엔 정말 인품 좋은 집을 보아서 기분 좋네요 어머니와 딸 너무나 복 받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녀도 낳아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지팔자 지가 꼬으면서 팔자 타령 하고 있네요 엄마 말 안듣고 결정 했으면 불만 안하고 잘 살아이지
엄지척 👍 입성합니다
와아아 ~~~
개막장 시모..감히 며느리 뺨을 내리치다니..다 늙어서 훗날이 걱정도 않되나 봐요..역시 친정엄마..똑같은 방법으로 잘 돌여 줬어요. 연끊고 사세요. 현명한 결단에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시모가 허영심과 못된 인간성을 갖고 태어났네!!
남자가 어지간히 좋은가보다 그꼴을 당하고도 사는거보니
인성이 쓰레기 일수록 명품을 찾고 그런걸로 사람을 평가하죠
..
결말이 이게 뭐야~~😮? 화장실 중간에 끊고 나온 것처럼..
비싸던 싸구려던 선물하는사람의 성의는 왜무시하지요 밥한끼로 청국장이던 한우투플러스던 성의라는게 있는데 시모는 일찌감치 예의라는걸 밥말아처잡수셔가 잘모르나보네요 그딴 집구석이랑은 손절이 정답인거같은데 콩깍지땜에 쉽지않겠지요 감수할수밖에 없을테고요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살아보세요
읽기전에 댓글봤는데 이번 사연도 역시 남미새에 개똥 멍청한 여자 사연인가보네 마지막 10분만들어야겠네 들으면서 스트레스 싸이면 내만손해니까
사연을 좀 빨리 읽어주세요 너무 늘어져요
재생속도 2배듣기로 하세요!
여자들망신은 쓰니가 다시키네
시모 저렇게 간크게 행동하는거보니
스스로 호구잡혔네
남자나 여자나 결혼을 앞두고 배우자가 될 사람과 양가부모의 인성 파악하여 문제가 있다면 결혼을 안하는게 불행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임을 잊지말자
맞아요 짝짝
나도 댓글 먼저 보고 뒤로 가서 끝만 들음.
아고고 인간이 가품인데 무슨 명품을 찾남
❤❤❤잘들을게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전생에 애첩 관계 이지않았나 합니다~~
한 남자를 두고 둘이 경쟁하는 모습입니다~
사연잘들었어요.
그날 그곳에서 친정 엄마를 만나지 않았다면
결혼 생활 쫑났을것 같네요.
쳐지고 느긋한 나레이션이 예전 보다 듣기 답답함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래서ᆢ일반보다 조금 빠르기로 듣고 있어요
2배속으로 들어도 너무 느려요.
며느리가 바보야
아가씨?시누이라고하면 좋을탠대
고구마 한박스 당첨
사연살롱 이런 사연만 올라오네요 답답 한 사연 들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시원한 사연 좀 부탁드립니다
헤어지는게 마땅합니다
하이 답답하네 나간다
멍청한여자
아유 답답해.
읽는 속도를 조금 빠르게 해 주세요
재생속도를 빠르게 바꾸면되요~~^^
어이없는게 비싼거 받으면 그만큼 선물을 해줄 생각이 있는거야 시어머니는?
작가가 애쓴다 고구마글 쓰느라 수고
시엄마는 자식들 생각은 없고 있는집 며느리니 더얻어먹을려는 근성이 있네요 그런식으로 버릇을 덜이지 말고 아닌건 아니라하세요 끝이없어요 주제파악을 못하는데 거기 마추어주면 안데요 뭔 수준따져 시엄마는 완전 수준이하인 할메구만 그렇게 해줄려는 며느리가 착해요
아휴~그놈의 명품 타령
그게 뭐라고
미친 왜 그러고 사니~~~남자가 뭐라고 쓰니가 덩신이네
😮■
😅
한참 멀었네
시에미하고 손절하셈
느끼해
열받으라고 내용 올렸냐?
이채널 내용 이제못듣겠다!
꼭 별것도 아닌것들이 잘났다고 꼴값을 떨어요
시모자리가 무슨 벼슬이라고
저런 거지같은 시모는
애초에 끊어버려라
이 이야기는 머리에 똥만 가득 찬 사람들의 이야기네요 내가 보기엔.. 명품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명품 명품 하면 목을메는 사람들은 한국사람들 밖에 없을 거예요. ..ㅊㅊㅊ.
시모참한심하네 시모하고인연끈으셔요
웃기는게 지들이 버러지고 하는짓도 개같이굴어놓고 그건 무시하라고 하는짓거리 아니냐?? 그래놓고 무시한다고 개거품무는건 뭐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