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을 보면 정말 장남으로써 압박감도 심했을텐대 어린나이에 정말 나쁜길로 안빠지고 동생들 잘 키우면서 잘 크셧네요 정말 놀랜건 10여년전에 여친이 아직도 여친이라니 결혼을 하고도 남을 만남인대 동생들 돌보느라 돈도 없어서 결혼을 못하고 있는것 같아서 정말 마음이 안쓰럽네요 사회복지사가 꼭 시험을 봐야 하나요 이정도 인성이면 그냥 뽑아주면 좋을텐대 현실은 화이팅~
윤유선 배우님은 정말 살아있는 천사 같으세요... 방송 끝나고도 수 년간 챙겨 주시고, 세월이 흘러서도 미안함에 다시 찾으신 것을 보면 마음이 따스하시고 여리신 것도 같아요. 그리고 다시 방송을 통해 찾는 것이 그 친구들에게 거부감이나 피해를 줄까봐 염려하시는 것까지 참 배려심도 깊으신 듯 합니다. 이런 분들이 오래오래 대중에게 사랑받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누나에 대한 고마움을 간직하고 잘 살아와 준 삼남매들에게도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진수씨 눈빛에 살아온 감정이 녹아있네요 사람이 싫었다니 그어린나이에..얼마나 많은 상처로 가슴아파했을지 가늠이 안되요 저랑 나이차이도 얼마안나시는데 본받을점이 많으신분이네요 그런환경속에서도 동생들도 잘자라주었고 큰오빠도 너무 멋진어른이 되어주셨구요 유선님같은 어른이 되고 싶어요 저도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될깨요
진수씨 맑은사람인게 느껴지네요.. 환경을 비관해 삐뚤어진 삶을 사는사람들도 많은데, 어린시절부터 고사리손으로 책임감이 얼마나 컸을지.. 동생들 돌보며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지.. 저는 가늠할수도 없는 세월이었겠지요.. 작고 약하던 마음에 굳은살이 되어 그 누구보다 단단한 어른이 되어있는것 같아 괜시리 미안하고, 잘커줘서 대견하고 그렇네요.. 좋은 가족만드셔서 행복한 꽃길만 걸어가시길 바랄께요..💐
어린 삼남매을보니 20대시절 옆집에 살다가 부모가 세상을 떠나자 7살여동생 9살오빠는 고아원으로 갔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 아팠던 추억이 생각나는 순간 눈울이 앞서곤하네요 미혼시절 그런 따뜻한 마음씨를 갖었다는 유선씨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부디행복한 가정생활 이루워 가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이런 분들 보면 후천적인 가르침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러나 특히,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다시 느끼게 됩니다. 정말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누구의 탓으로 돌리기는커녕 스스로 올바르고 건강한 정신을 갖추어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자라주심에 정말 감사드리고 본받고 싶을뿐입니다~!! 윤유선 씨는 뭐 말하면 입 아프고요!! 👍👍👍👍👍👍👍👍👍👍👍👍 언제나 응원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늘 신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선한 영향력~!!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방송을 우연찮게 접하며 마음 따뜻한 감동으로 필요한 위로를 받네요. 진수군(삼남매)!~ 잘 자라 줘서 나라에도 유익인줄 믿고 감사하네요.좋은 만남이 힘든 여정을 거뜬히 살아내게 하는 또 하나의 힘이됨을 배웁니다. 삼남매와 윤유선씨의 만남이 본 되어 더 많은 선한 열매 맺히는 행복한 만남의 연결고리로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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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리퀘스트 방송 끝나도 꾸준히 챙겨줬다는 부분에서 한번 놀라고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계속 생각나서 꼭 찾고싶다는 부분에서 또한번 놀랐다... 천사가 따로 없네요....
어린동생들데리고 막막했을 삼남매의 맏이의 마음이 느껴져 가슴이 먹먹했어요 그럼에도 너무 바르게 자라온 진수씨가 대견하고 박수를 보내주고싶어요~ 앞으로는 행복한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어린시절을 보면 정말 장남으로써 압박감도 심했을텐대 어린나이에
정말 나쁜길로 안빠지고 동생들 잘 키우면서 잘 크셧네요
정말 놀랜건 10여년전에 여친이 아직도 여친이라니
결혼을 하고도 남을 만남인대 동생들 돌보느라 돈도 없어서
결혼을 못하고 있는것 같아서 정말 마음이 안쓰럽네요
사회복지사가 꼭 시험을 봐야 하나요
이정도 인성이면 그냥 뽑아주면 좋을텐대 현실은 화이팅~
이제 버리고간 친모 찾아내서 보복하는일만 남았네요😄
윤유선씨 얼굴에 아름다움이 묻어나네요
이런분들은 나이 먹을수록 오히려 더 아름다우신듯 합니다,,
선함은 숨기려해도 숨겨지지 않고 드러나는 법이겠지요..
잘커준 남매들도 대견하고, 윤유선씨 감사합니다!
윤유선씨 너무감동적입니다 좋은마음씨 처럼영원히행복하십시요!
친모는 땅을치고 후회하겠네요. 저렇게 멋진 애들을 두고 가버린걸. 잘못했으니 돌아오라는 부분에서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진수씨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는데.. 진수씨 너무 예의바르고 착하게 멋있게 커서 너무 기특합니다 🥰
그냥 얼굴에 나 착함, 선함, 바른 사람임 이라고 써있어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바르게 잘 컷다ㅠㅠ
윤유선씨도 너무 고우시지만 김진수씨도 정말 바르고 듬직한 청년이 되어 너무 멋있고 감동입니다.
윤유선씨를 보니 이 세상의 정말 착한 사람이 이런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진수씨 마지막 말이 폐부를 찌르네요.언제까지 의지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으니까요~
서운함 마음을 갖지않고 이런 마음으로 돌렸다는 게 존경스러워요~
긴 시간 같이 한 여자친구와 꽃길 걸으시길 응원할게요.
윤유선씨 정말 맘 착한배우입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나오네요.
윤유선님의 착한 마음이 원래도 바른 삼냄매에게로 흘러 간 것 같아요.
어쩜 이리도 잘 성장했을까요.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윤유선님과 삼남매를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친누나처럼
앞으로도 함께 만나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요.꼭친누나.친동생같네요.
"한번 안아줘..." 너무 가슴 따뜻한 말이네요. 윤유선씨 말투에는 착함과 배려가 묻어 나네요.
진짜 엄청 잘자랐다 키도 훤칠 얼굴도 잘생기시고,,, 눈동자가 맑은게 보임
윤유선 배우님은 정말 살아있는 천사 같으세요... 방송 끝나고도 수 년간 챙겨 주시고, 세월이 흘러서도 미안함에 다시 찾으신 것을 보면 마음이 따스하시고 여리신 것도 같아요.
그리고 다시 방송을 통해 찾는 것이 그 친구들에게 거부감이나 피해를 줄까봐 염려하시는 것까지 참 배려심도 깊으신 듯 합니다.
이런 분들이 오래오래 대중에게 사랑받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누나에 대한 고마움을 간직하고 잘 살아와 준 삼남매들에게도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진수씨 눈빛에 살아온 감정이 녹아있네요 사람이 싫었다니 그어린나이에..얼마나 많은 상처로 가슴아파했을지 가늠이 안되요 저랑 나이차이도 얼마안나시는데 본받을점이 많으신분이네요 그런환경속에서도 동생들도 잘자라주었고 큰오빠도 너무 멋진어른이 되어주셨구요 유선님같은 어른이 되고 싶어요 저도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될깨요
6:34 상의해봤자예요. 안받아주세요...
너무 슬프다..아이가 얼마나 외로웠겠나ㅜㅜ
진수씨 멋진 어른이 되었네요^^
안받아줫던 사람이.. 참 밉고 싫다
진수씨에게 모든 행운이 쏟아졌으면 좋겠네요.
뭐야 눈물이 멈추지않네 ㅠㅠㅠ
윤유선씨도 대단치만 삼남매
너무 대견하다
윤유선 배우님 진정으로 감사글올립나다
넓은신 천사같은 마음으로 힘들게 살아가던 삼매를 친형제처럼 돌봐주신 아름다움에
지금은 장년아된 삼남매 늘 함께 손잡아주세요
정겹게 경청하고 있어요
저 가슴에 얼마나 상처가 많을까...
어머님 안늦엇어요 삼남매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한마디만이라도 해줘요 저렇게 이쁘게 컷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끼고잇는게 좋은건데 ...
사랑의 리퀘스트 방송햇던 장면에서 첫째 진수씨 우는게
너무 가슴 아프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그렇지..저 어린애들 두고 집을 나가다니요..
삼남매가 보석 같은데 부모님 복이 없었구나.. 고운 마음의 윤유선씨 숙명여중
매점에서 유선씨 꼬마때 자주 봤었는데..한번의 인연으로 끝나지 않고 마음으로 돌봐주셔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수군 ....이젠 덜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잠이 안와 새벽3시경에 보면서 눈시울도 적시고, 유선씨 인간미가 너무 좋네요, 52살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이쁘고, 동안이구요,마음이 이쁘니, 다 이쁜것 같네요,👏
도움주시는분도 참 귀하시고 도움받으신분도 성품이 참 멎지시네요 예쁘게성장했으니 어려운분들께도움주는 귀한청년되길 바랍니다
진짜 저어려운 환경에 바르고멋지게 자라주었네..감사하다
저출산시대에서 저렇게 홀로 일어서고 있는 아이들에게 국가가 사회가 많은 지원과 관심가져야할것같아요
너무 반듯하게 자란것같아 대견스럽습니다^^
응원할게요~~
윤유선님의 사랑의 배려로 잘 커온 진수씨와 그동생들 너무 인성과 모든것이 사랑스럽네요
이제부터 삼남매 행복하길 바래요
피가 섞이지 않았는데도 가족처럼 챙겨주고 정많은 유선이누님ㅜㅜ
주변 어린 아이들 말 들어보면 어느 아파트 사니 우리 아빠 차는 뭐고 아빠 직업은 뭐고
이딴 사회구조를 만들어 버린 부모들 정말 반성 많이 해야 한다
그리고 윤유선씨를 보면서 저 또한 반성하게 되네요 ㅠㅠ 그 따뜻한 마음에
부끄러울 뿐입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맞아요 진짜... 그게 뭐라고...
인연이란 소중한가 봅니다.
서로 잊지않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일이죠.
힘든시간 잘 자라줘서 고맙고 인상이 선하셔서
보기 좋네요.
윤유선씨 미모 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셨네요.
휴일 아침 문득 영상을 보면서 힐링 했네요.
감사하니다.~
스치는것만으로도 인연이라잖아요
윤유선씨는 얼굴모습처럼
맘도 넘따뜻하고 이쁘고 착하시네요~^^
눈물나네요.진수청년 잘컸네요^^.
보는 우리가 더감사해지네요.
윤유선씨와 진수청년의 인연에
늘 행복이 함께하기를 빌어요♡
TV는 사랑을 싣고~파이팅!!
진수씨 맑은사람인게 느껴지네요..
환경을 비관해 삐뚤어진 삶을 사는사람들도 많은데, 어린시절부터 고사리손으로 책임감이 얼마나 컸을지.. 동생들 돌보며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지..
저는 가늠할수도 없는 세월이었겠지요..
작고 약하던 마음에 굳은살이 되어 그 누구보다 단단한 어른이 되어있는것 같아 괜시리 미안하고, 잘커줘서 대견하고 그렇네요..
좋은 가족만드셔서 행복한 꽃길만 걸어가시길 바랄께요..💐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네요 감동받았어요 삼남매분 모두가 잘 지내주셔서 제가 너무 감사하네요
윤유선님도 삼남매분도 마음이 따뜻한분들 이시네요 감동받았어요
너무 멋지게 잘 자라줘서 감격스럽네요
윤유선님 성품 대단하십니다....
진수군 고개가 숙여질만큼
대단하시네요
그동안 잘 살아내느라 얼마나 있는 힘을 다했을까요..사회복지사 꿈 이루시고 이제는 진수씨 자신이 좋은거 하고싶은것도 하시길 기원할게요
윤유선님 제가 대신 감사드립니다!
알고리즘 통해 들어왔는데 ....큰 감동 받고 갑니다. 윤유선님 진짜 아름다운 여배우라고만 생각했는데 그 이상이네요. 멋지셔요..배우도 갑니더
어려운 환경에서도
너무 바르게 잘 자란거같아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늘 불만가득한 내삶이 많이 반성되네요
너무 뭉클하네요ㅜ
윤유선씨 마음도 너무 이뿌구 김진수씨 마음도 너무 예쁘네요.. 바르게 잘살아 온것같아 보기 너무 좋아요
항상 행복한일만 있으실것 같네요
어린 삼남매을보니 20대시절 옆집에 살다가 부모가 세상을
떠나자 7살여동생 9살오빠는
고아원으로 갔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 아팠던 추억이 생각나는
순간 눈울이 앞서곤하네요
미혼시절 그런 따뜻한 마음씨를
갖었다는 유선씨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부디행복한 가정생활
이루워 가기를 기원합니다^^
천사를 보았다
윤유선 정말천사에요 복받으세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윤유선꽃 참 고맙습니다
이세상이유선씨 같은 분들때문에
더욱더 아름답게 피어남니다
사람이 자산이고, 미래다. 이 험한 세상을 이런 소수의 좋은 사람이 있어서, 세상을 지켜나가게 할 수 있는 원동력
참 생각이 깊고 예의 바른 청년으로 자랐네요 눈물이 나네요 흑
흐규흐규😭
너무 잘 자라줘서 기쁘네요..
유선님 마음이 진심으로 와닿네요..
영상보면서 같이 울었어요..
더욱 더 좋은 인연 되시길 바라요❤️
남자분이 진짜 예의가 몸에 배어있으셔요
착하게 잘 자라주어서 멋있고 감동입니다.. 윤유선씨 정말 예쁘고 멋진 배우임..
윤유선씨 따뜻한 맘 땜에 행복하네요
진수씨도 멎짐 뿜뿜입니다
이시대 진정한
천사이 십니다~~
윤유선씨 얼굴도, 맘씨도 넘 아름다우시네요
진수씨와 두 동생들 반듯하게 잘 자라주어서 참 흐뭇하구요
아~~ 감동입니다
진수씨 앞으로 행복한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어쩜저리 바르실까요ㅡㅠㅠ 그리고 전 여러댓글들 처럼.. 오늘 천사를보았습니다ㅎㅎㅎ윤유선씨 인품에 많이 반성하고갑니다ㅠ
삼남매한테 감사한 마음이 생겨요
너무 멋진어른이되어 주셔감사해요
삼남매도 착하고
유선씨도 착하고
감동이에요
눈물이 납니다
사람한명이 사람셋 살린거여....
맞아요 진짜
진짜 맞는 말이네요
윤유선님의 선행으로 세명의 아이들을 훌륭한 사회인으로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대단하신 일을 하신겁니다
항상 불만인 나,,,진수의 남매를 생각하고 따스한 윤유선씨를 생각하면서 많이 뉘우치고 있어요 ~~^^
따뜻한 유선씨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져요. 진수씨도 잘커줘서 넘 고맙네요..
이편 너무 감동이었음ㅜ
정말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이런 분들 보면 후천적인 가르침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러나 특히,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다시 느끼게 됩니다.
정말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누구의 탓으로 돌리기는커녕 스스로 올바르고 건강한 정신을 갖추어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자라주심에 정말 감사드리고 본받고 싶을뿐입니다~!!
윤유선 씨는 뭐 말하면 입 아프고요!!
👍👍👍👍👍👍👍👍👍👍👍👍
언제나 응원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늘 신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선한 영향력~!! 정말 감사합니다.^^
진수씨에게 늘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가슴 후련하게~~
실컷 울었네요...
역시 인간답게
산다는것..
가슴을 울리네요...
진수씨 유선씨 너무감사합니다 두분 보고있으니 눈물이 흐르네요
유선씨 참 아름답게 나이들어가는 모습이 참 좋아 보여요.
정말잘컸다 형님..멋있어요
이쯤되면관상은과학이다 진짜 선하다 선해 참하고
진수군은
그 말로만 듣던
법없이도 사실분
그냥 선비 같다
눈물이많이났어요.감동입니다
삼남매 모두 행복한 일들로만 가득하시기를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두분다 착함이 얼굴에서 나오네요 감동받았어요
아 눈물납니다 ..
삼남매 분들 윤유선님 늘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반성하게 되네요 .
윤유선씨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진심이 담긴 마음의 도움을 주셨군요
그 고마움 잊지않고 살아가는 삼남매 응원합니다~~♥
전 이 프로를 못봤는데 윤유선씨 응원 합니다. 복 받으세요. PD님들은 이런분을 많이 출연 시켜 주세요. 얼마나 착합니까?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힘드셨을텐데 건강한 정신으로
잘 성장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오래전 티비에서 저도
봤었는데 그때도 마음이 많이
아팠었는데 너무 고마워요
삼남매 모두 잘 사시길 소망합니다
정말 잘커서 대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그 동안 동생들하고 얼마나 힘드셨나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누나가 아니라 엄마셨네요 운유선 씨 감사합니다
윤유선씨 감동입니다. 아침부터 울었네요ㅜㅜ
윤유선씨는 천사의 마음을 가진 정말 인간미넘치는 예쁜 배우시네요~~
진수군과의 재회 너무나 기쁘셨겠어요
방송을통해 한번보고 말수도 있던 인연이였는데 유선씨의 선한마음이 아이들에게 큰힘이되고 기억이 남아서 ..누구보다 따뜻한마음을 가진 유선씨 감사합니다 글구 너무잘자라준 진우씨도 응원합니다 ❤❤❤
이영상 정말 고맙네요. 윤유선씨의 순수한 맘이 어린 삼남매에 바르게 전해져. 바르게 잘 자란 청년이 되어 사회에 보람된 일꾼으로 잘 컸네요.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삼남매 화이팅. 윤유선씨도 홧팅
너무 아름답다. 유선님도 진수씨도 ㅠㅠ 팍팍한 세상이지만 선한 영향력을 다시금 믿어봅니다.
윤유선님도 대단하고 진수씨도 정말 잘 성장하신것 같습니다. 마지막말에 여운이 남네요. "언제까지 의지할 수 없으니까요..."
지난 방송을 우연찮게 접하며 마음 따뜻한 감동으로 필요한 위로를 받네요. 진수군(삼남매)!~ 잘 자라 줘서 나라에도 유익인줄 믿고 감사하네요.좋은 만남이 힘든 여정을 거뜬히 살아내게 하는 또 하나의 힘이됨을 배웁니다. 삼남매와 윤유선씨의 만남이 본 되어 더 많은 선한 열매 맺히는 행복한 만남의 연결고리로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너무멋지시고제가너무감사합니다.삼남매분.유선님감사합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란말이 틀린말이 아니네*
*힘든 환경에서 삐뚫어지지 않고 열심히 살았네*
보인다 ... 진심이... 누나 화이팅
윤유선님은 분명히 천사이십니다.
잘커줘서 고마워요....앞으로 꽃길만이길
이거보면서평생잊지못할거같아요~~
착하시고 인간적이신분
호랑이 선생님이란 프로에서 아역으로 나왔을때 참 선하게 이쁘다 싶었는데
신랑도 잘 만났고(흔쾌히 삼남매 집으로 초대해서)
암튼 건강히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요
윤유선씨 난 70대인데 아동때부터 쭉~~~봐왔는데50에 미국가 있어서 한동안 몾봤는데 선한모습그대로 잘하셨내요.아이들도 잘자라줘서 참보기좋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윤유선님 넘 감동이네요.... 진수님 삼남매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얼굴이 넘 선하시네요 응원합니다!
힘든 상황속에서 저렇게 곧게 자랐다는게 정말 멋지고 바른 가치관가진 청년이되어 너무 감사한일이에요
윤유선님한테두 너무감사합니다
윤유선님
천사 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삼남매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고 또 날울렸고 ᆢ감사하네요 삼남매 에게 슬프기만 했던 어린시절 잊지못한 추억과 잊지않고 다시 찾아준 삼남매는 평생 잊지 않을겁니다 ᆢ잘커줘서 고맙고 너무나 바르고 인성도 아주 곱게 커줘서 고맙워요 우리 작은아들이랑 동갑이네요 고마워요
윤유선님과 삼남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진짜.윤유선이란 배우를 다시보게.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