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다정 - A brilliant day (제 3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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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A falling way
    A yawning day
    무료한 일상의 가운델 지나
    새 빛을 맞이하자 함께
    장막을 걷어내고
    너 기웃거린 창에
    빛이 나뉘는 어디쯤에
    갈 곳 잃은 가여운 우리의 초상
    가둬 둔 문 열어 해방을 줄래
    자유로이 날게
    A brilliant day
    A wondering day
    까딱이는 손짓 맑은 종소리
    널 부르는 파동 홀로 찬란해
    밝은 품에 안게
    외로움에 숨이 막혀올때
    달려봐도 제자리만 돌 때
    내일이 오지 않기를 바랄 때
    더 이상 도망칠 곳도 없을 때
    A brilliant day is coming
    머지 않은 곳에 오고 있어
    A brilliant day a wondering day
    차가운 너의 손 차가운 너의 몸
    안아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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