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엄마에게 시달려온 아내💧 아내를 어린 시절의 상처에서 구해주고 싶어요

[@joncarr3805]

저도 60이 넘어서 이제서야 엄마에게서 거절당하고 언어의 폭력으로 인한 상처들이 지금은 마음의 치유를 가지고 자유를 가지고 섭니다. 이 분도 치유받으시고 본인을 사랑함으로써 예쁜 아기가 있기를 바래요. M. Carr

[@아씨-f1t]

창옥샘
당신덕에 위로받고있는
60대가 여기 있습니다
폭력가정에서자란 제가
선생님영상찾아보며
울다웃으며 치료받습니다
감사해요 멋진창옥샘

[@Su-wq7zf]

진짜 나쁜 엄마다. 죽으면서도 자식을 힘들게 하네. 다정하고 좋은 엄마 있는 사람들은 몰라요 저런 사람이 엄마인 인생이. 딸분 시간이 지나서 평화를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명상도 하시고 자책하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아일리-y2f]

저도 사연자 만큼은 아니지만 꽤 쉽지 않은 엄마였는데, 꼭 너 같은 딸년 낳으라는 엄마 말 그대로 딱 그런 딸을 낳았어요
생긴 건 물론이고 성격까지 닮은 딸을 보니까 엄마가 더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이렇게 잘 웃고 사랑스러운 애를 왜 그렇게 상처줬을까 싶고, 그냥 내 엄마가 그 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이었구나 하고 확인했어요
그러니 용기내시면 좋겠어요 좋은 남편도 있으니 다를 수밖에 없어요

[@네이키드제로섬]

글쎄.......

[@주찬미-h8s]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착하고 좋은남편과 행복하게 사세요 세상에 태어난것에 감사하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