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입니다. 김덕령 장군처럼 죽느냐.. 정권의 칼 휘두름으로 일가친척 친지까지 도륙을 내는 모습을 보며 고민이 깊을 셨을터.. 곽재우처럼 살수는 없으셨던 성정을 생각하면 이순신 장군이 죽을 길임을 아시며 갔던 그 발걸음이 연결이 되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내가 죽어야 끝나겠구나.. 명박정권이 한 짓이 바로 선조가 했던 짓과 무엇이 다르리요..
노무현 대통령 님 가신지도 12년세월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그리운 모습 칼에노래 김훈 작가님 표현 한 거처럼 아직 사방에 칼로벨수없는... 변화를 막을려는 적들... 대통령님 가실때와 이순신 장군 시절 상황과 너무나도 닮아습니다!! 죽음으로서 끝을본 부패무능 한 선조와 싸움!! 현실 부패집단과 도 어쩜 닮음꼴!! 조수진 변호사 님 진행은 프로급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사장님 조수진님 모두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사장님 낚시도 하시고 휴식많이하고 오세요..ㅜㅜ 금요일이 제일 행복했는데 아쉽지만 기다릴께요.. 적이 아군으로 돌아설 그날까지...정의는 승리한다고 믿고싶네요 그게 무엇이든❣️ 이순신, 노무현대통령님 운명이다. 너무 슬프도록 아름다운 저의 존재까지 더불어 뿌듯하게 만들어주시는 분들께 감히 존경을 표합니다..사람이 무섭지만 그사람들에게도 변화할 기회는 있지않을까요?... 겪어보지 못한 생각과 다름들.. 훈련이든 배움이든 그무엇으로든 우물안의 개구리에 벗어나 적어도 적으로는 남지않는 삶을 살아가고싶네요...노무현대통령님의 말씀처럼 부끄러운지도 모른다..는 사람은 적어도 되지않길..그런사람을 오롯이 칼로 베어야만하는가?..베지않아도 스스로 깨달을수있도록 그런삶이 오길 바랍니다.어쨌든 적이기 이전에 우린 인간임으로..존재만으로 존엄하잖아요 누군가의 일깨움으로 달라지길 🙏
@@궁촌지킴이 젊을 땐 정치를 불신 하면서 관심을 끄고 살다가 나이 들면서 희안하게 TV뉴스를 가까이 하면서 조중동의 행위에 화가났고 우연희 노무현 대통령님의 연설을 듣고 깨달았어요 이제라도 정치에 관심을 두고 정말 우리 국민이 대통령을 잘 뽑아야 나라가 안전함을 깨달았어요 노무현대통령님을 존경하고 💕 합니다 그땐 관심 밖으로 살아온게 죄인된 맘입니다~_()_ 앞으론 자신있게 노무현 대통령님의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열정적으로 하신 분 임을 자신 있게 말 하겠습니다_()_
@@lawprince9022 그니까 막상 기회가 있을 땐 관심 하나도 안가지고 정부 욕만 하다가 노 전 대통령 자살하니까 시체된 양반 지지하는 거네요 되게 무의미한 짓만 골라서 하시네요 차라리 노 전 대통령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지금 정치인들에게 좀 더 관심가지고 지지하는건 어떨까요? 혹시 모르잖아요 지금 대통령이 20년뒤에 노 전 대통령처럼 평가 받을지도 모르는건데요
너무너무 멋지내요 ㅎㅎ ㅋㅋㅋㅋ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이 정말 멋진 세상 이란걸 유시민과 함께 도종환과 함께 그리고도 멋진 분들이 주변에 공기처럼 많다는걸 행동하는 촛불시민 이렇게 깨어나는 시민들과 함께 살고있는 내가 너무 행복한 존재라는걸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ㅋㅋㅋㅋ
알릴레오북스를 만난 게 참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 초반에는 지식을 쌓고 정보를 얻는 즐거움이 컸다면 최근에 와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게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태까지 초대된 모든 게스트분들과 소개된 모든 책을 통해서 "사람사는세상"을 느끼고 또 생각하게됩니다
역사를 통털어 정말 가슴을 울리는 너무나 멋진 분들,,,, 이순신장군뿐 아니라 노무현대통령 포함 ,,, 그 분들이 그저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고 만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든 분들이 명료하게 인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성경에서는 모든 인류의 일반 무덤이 앞으로 텅 비게 될거라고 알려주는데요 하느님에 대해 알 기회조차 없었던 사람들 성경을 접해 본 적도 없었던 시대의 사람들,, 공의의 특성을 지니신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당신의 모든 인간 자녀들에게 참하느님에 대해 배우고 배운 것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한 천년통치의 기간이 있답니다 부활,,,,, 처음 창조하신 분이 재창조가 그분에게는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겠지요 jw.org
작전권도 맡겨놓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이 부분 듣고 있는데, 속보 "문대통령, 기쁜 마음으로 미사일지침 종료 전한다…한미정상 공동 기자회견"가 뜨네요. 꾹꾹 누르고 있던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바이든정권 들어서고, 대북관계가 더 힘들어진 것 같다는 기사들 보면서 바이든 찍은 것을 후회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한미관계에 있어서도 괜찮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대통령님, 남은 일정 잘 마무리 하시고, 안전히 한국에 잘 돌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대통령되시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애쓰신 진심에 감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 기억하여 주십시오. 항상 응원합니다.
알릴레오 북's 한 회도 빼지않고 다 봤는데 개인적으로 오늘이 최고였습니다. 특히 도종환님의 밀도있는 해설과 공감되는 말씀들 깊이 와닿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알릴레오 다시 만날 때까지 그동안 놓쳤던 책들 찾아보며 기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시는 알릴레오..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허언증 가득한 정치판에서 참..정직한 노무현대통령님..
똥별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완전 사이다발언. 지금도 속이 시원하다.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을 때, 우리 중 취약계층이 맨 먼저 고통을 받는다
유시민 작가님 따봉 👍 ~한때는 전두환도 겁을 안낸사람 민주주의 영웅이지 ~
@@이무식이 ½
소 뼈다구냐?~ 여기저기 다니면서 그만좀 우려 먹어라 👹
@@그냥저거-w1h 뭘 우려먹는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johnlee3938 ㄱ
얼마든지 꽃길만 걸을 수 있는 사람이 가시밭길 겉는 자들을 가엽게 여겨 모른체 하지 않는 자를 저는 인생에서 가장 존경합니다.
나라면 할 수 없는 것.
그렇기에 누구보다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
얼마든지 꽃길만 걸을 수 있는 사람이 가시밭길 겉는 자들을 가엽게 여겨 모른체 하지 않는 자를 저는 인생에서 가장 존경합니다.
너무 공감 돼서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ㅜㅜ
노무현대통령님 그리움이 세월만큼 쌓여갑니다~우리문재인대통령님 도와주시고
지켜수세요~🙏🙏🙏🙏🙏😍😍😍😍😍
....
노통 모욕한 '그 트윗 계정 주인' 꼭 밝혀내야 합니다.
ㅔㅖ
노통 모욕한
'그 트윗 계정 주인' 꼭 밝혀내야 합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노무현 대통령님의 정신은 '힘없는 사람에 대한 연민과 분노'란 말이 감동적이고 가슴 찡하네요. 사랑합니다.^^
도종환 의원님의 아프고 아름다운 문장이 바로 노대통령님의 간절하고 절실했던 마음 아닐까요??
노무현대통령님을자살하끔하게된것이너무도애통합니다.
@@장석호-c9o 이명박 개검찰 사법부 조중동쓰레기 종편언론 기레기.타살.? 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이나견은 누구인가
6개월동안쉼없이 달려오신유시민이사장님!!조수진변호사님!!너무고생하셨습니다.잠시휴식시간보내시고.또뵈요~조수진 변호사님진행진짜 잘해요.❤도종환 의원님.강원국작가님도.오늘좋은말씀감사합니다.올해도봉하에서 진행한북스!!노무현대통령님은 정말미래를내다보사는 정말국민을위하시는분.정이많으신분!!그런분입니다!!그립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사람이 무섭다. 대중이 무섭다. 맞습니다. 사람의 욕심이 너무도 무서운 요즘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셨을지ㅜㅜ 죄송하고 그만큼 더 그립고 고맙습니다.
"칼로 베어지지 않는 적들을 남겨놓고"라는 문장에서 언론과 검찰, 재벌, 극우정치인 또 그들에 의해 쉽게 선동 되는 대중 등이 떠오르면서 시민 한명한명이 깨시민이 되는게 중요하고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격하게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언론과 검찰을 가장 잘 이용해 먹은 세력들이 본인들의 장기집권을 위해 본연의 업무로 돌아가 본인들에게 칼을 겨누는 세력들을 비난하고 죽이고있는 현실을 보고도 위와 같은 말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몹시 놀랍습니다. 은유를 쓰지 않았는데 이해를 못하시진 않겠죠.
@@sjch7899 누가 누구에게 겨눈 칼인지 누가 권력을 휘둘러 국민을 우롱하고 죽여왔는지 그것 조차 구분하지 못한다면 제발 이런 프로그램 찾아다니며 악플이나 쓰지말고 너희들끼리 모여 노세요
이순신장군이 마지막 눈을 감을때 마음과 노무현대통령님이 마지막 생을 마감할때 마음이 같은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눈을 젖게 하네요..
이순신장군님은 전투중 전사하시고 노대통령께서는 스스로 저기하셨는데
공감입니다. 김덕령 장군처럼 죽느냐.. 정권의 칼 휘두름으로 일가친척 친지까지 도륙을 내는 모습을 보며 고민이 깊을 셨을터.. 곽재우처럼 살수는 없으셨던 성정을 생각하면 이순신 장군이 죽을 길임을 아시며 갔던 그 발걸음이 연결이 되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내가 죽어야 끝나겠구나.. 명박정권이 한 짓이 바로 선조가 했던 짓과 무엇이 다르리요..
@@한국시리즈-o9w 개자슥
@@국기원-b3e 병ㅅ
@@국기원-b3e 개자슥아
조수진님~♡
진행을 매우 잘 하십니다
군데군데 애드립도 뛰이나시구요
남자세분이야 작가이시니 말씀 하나하나가 명문장이시지만.. 그에 못지않는 수진님은 일취월장하시는 느낌입니다
수진님~♡♡♡
매우매우 사랑합니다
고맙구요^^
유시민 이사장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저두요~♥
저두요~ 태형이도 사랑해용
이순신 장군이 왜적을 끝까지 응징한 큰이유의 하나는, 다시 수군통제사 복귀하러 보름간의 천리의 난리길 여정에서, 왜군의 참혹성을 직접 절절히 지켜 보았기 때문입니다.
알릴레오의 "칼의노래" 선정과 좋은 말씀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너무 그리운 노무현 전 대통령님 보고싶고 많이 생각납니다 .괜찮은 나라 국민들이 살기 좋은 세상 만들려고 고생많이 하셨는데.
노통님 뵐때마다 죄송스러움으로 눈물이 아직 마르지 못하네요!이젠 괜찮을거 같아 하며 뵈도 나도 모르게 나는 눈물은 어쩔수가 없네요ㅠㅠ 평생을 이러지는 않겠죠!노짱이 원하신 사람사는 세상이 진짜 온다면!
노무현!대통령님처럼 좋은대통령님이다시나오셨으면얼마나좋을까요.
@@장석호-c9o 그러게요!우리 시대에 노통님과 문통님 두분 뵌것도 감개무량인데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나봐요^^후대들이 더 좋은세상 위해서 힘내자구요^^
김대중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친구 문재인 대통령 👍👍👍💕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 방송도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최고!!
알릴레오여 영원하라~👍👍
알릴레오 알라뷰~💗💗
나는 죄인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출연진님들 오늘 뭉클하고 감동적이고 인생에 대해서 다시 생각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따뜻한 방송.... 유시민님 ^^
유시민작가님 사랑합니다 조수진변호사님 멋지세요^^
강원국 유시민 도종환시인 모두모두 좋은사람들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그냥 내마음이 고향집 마당에서 밥먹던 그시절에 와있는 기분 입니다 당신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민형님고맙습니다할일여심히해주십시요
감동과전율의 1시간40분! 강작가님이 가끔씩 농담 툭툭 던지시며 분위기 풀어 주신덕에, 안 울었고 울화도 앉히고...
그래도 울컥한 마음에 중립으로 돌아오려 심호흡하는중...
"고맙습니다~~ 충전 잘 하시고 더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알릴레오북스"
유이사장님, 조변호사님 29회까지 알북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휴식 잘 보내시고 여름에 만나요^^ 꼭이요!
어느 평론가가 칼로 조각한 것 같은 문장이라고 했는데, 그 전압높고 날카로운 문장을 시인이 해석해주시는 것이 참 깊고 아름답네요.
김훈 글은 시퍼렇게 날선 칼 같아요
유이사장님 얼마나 하고싶은 말이많을텐데 침묵하시려니 얼마나 힘드실지요,,반가운분들 다 나오셨네요
넘 유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
그리워 하며 기다릴께요
노대통령님 ~ 노대통령님 ~
대한민국 대통님 노무현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시대를 앞서사신 노무현.지못미
꼭 돌아오세요. 알릴레오 북스로 책을 놓지않는삶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작가님 건강하게 알릴레오 북스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래 맞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수박들아!부끄러운 줄 알아라.
유시민이사장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늘 소나무 처럼 계셔 주시는 분들게 늘 든든하다고 말씀드리고 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님 가신지도 12년세월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그리운 모습 칼에노래 김훈 작가님 표현 한 거처럼 아직 사방에 칼로벨수없는... 변화를 막을려는 적들... 대통령님 가실때와 이순신 장군 시절 상황과 너무나도 닮아습니다!! 죽음으로서 끝을본 부패무능 한 선조와 싸움!! 현실 부패집단과 도 어쩜 닮음꼴!!
조수진 변호사 님 진행은 프로급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강원국 작가님 나오시죠, 이미 웃을 준비됐습니다ㅎ 늘 감사드립니다~
확고한 철학을 가지신 진정한 대통령 노무현 당신은 나의 이상입니다.
뉴스가 싫증나는 요즘, 알릴레오 북스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만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뉴스에서 보는 팩트를 인정하기 힘들어서 싫증나는게 아닐까요???? 현실에서 도피하지 말고 진실을 마주하시죠
@@궁촌지킴이 친절도 하셔라 ㅋ.. 알아서 할게요..
@@pythias6412 알아서 하시는거 치곤 들리시는 채널이 현실하고 동떨어진 채널이라 걱정되서요
@@궁촌지킴이별 걱정을.. 시간이 많으신가보오 ㅋ
@@궁촌지킴이 ㅋㅋㅋ 웃기는 냥반..
유전장관님 사랑입니다
역시 시인, 도종환시인 의 폭넓고 정확, 적확한 말씀들 .... 귀호강 마음끌림..... ㅎ
지상 최고의 멋진 재단 노무현재단.
감동적이고 눈물이 납니다. 이순신 장군님과 노무현 대통령님. 한국 민족의 인물들이십니다. 니체와 카뮈의 시지푸스의 인간 운명이 생각나네요.
오늘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사장님 조수진님 모두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사장님 낚시도 하시고 휴식많이하고 오세요..ㅜㅜ 금요일이 제일 행복했는데 아쉽지만 기다릴께요.. 적이 아군으로 돌아설 그날까지...정의는 승리한다고 믿고싶네요 그게 무엇이든❣️ 이순신, 노무현대통령님 운명이다. 너무 슬프도록 아름다운 저의 존재까지 더불어 뿌듯하게 만들어주시는 분들께 감히 존경을 표합니다..사람이 무섭지만 그사람들에게도 변화할 기회는 있지않을까요?... 겪어보지 못한 생각과 다름들.. 훈련이든 배움이든 그무엇으로든 우물안의 개구리에 벗어나 적어도 적으로는 남지않는 삶을 살아가고싶네요...노무현대통령님의 말씀처럼 부끄러운지도 모른다..는 사람은 적어도 되지않길..그런사람을 오롯이 칼로 베어야만하는가?..베지않아도 스스로 깨달을수있도록 그런삶이 오길 바랍니다.어쨌든 적이기 이전에 우린 인간임으로..존재만으로 존엄하잖아요 누군가의 일깨움으로 달라지길 🙏
안녕하세요 노무현대통령님 그립읍니다 유시민이사장님 한번뵙고 드리고십은 말이잇읍니다
매주 기다렸는데..
그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제 충전하시고, 여름에 뵙겠습니다~~~
늘~ 고맙고, 고맙습니다!!! *^^*
한 번은 당할 수 있어도, 두번은 당할 수 없죠. 깨어 있는 시민의 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항상 알릴레오가 있어 행복합니다
조수진변호사님..멋있고 감사합니다.
이사장님은 당연하구요~
강원국 작가가 탄핵 시절 고립무원이었던 대통령 심경 말씀하실 때 울컥했어요. 왜 언제나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이었는 줄 아는걸까요? ㅜㅜ
저도 이부분에서 눈물이 쏟아지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이 짠했습니다.
사람을 사지로 내몰고
그모습을 보며 좋아하고
그 상황을 역이용했을 집단과 사람들의 모습이 함께 그려져 화도 나고 마음이 안좋네요.
알릴레오 북스 들을때마다 진짜 유식해지는 느낌 이었습니다. 꼭 빨리 다시 뵙기를 기다리고 있을께요. 이런 좋은 방송은 꼭 오래오래 가기를요
유시민 작기님. 조수진님. 정말 환상의 커플로 오래 오래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고단함을 저도 이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께 미안하고, 고맙고, 그분을 보고싶습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세상의 진리를 계속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유시민이사장님 늘 좋은말 좋은생각을 저희들에게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빨리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사랑합니다~대통령님!!
왜 영웅은 비극으로 끝날까..
이순신도 그렇고 노무현도 그렇고..
이번엔 특히 봉하 사저에서 진행 하신거라
노무현대통령님 생각이 더더욱 났어요
세월이 갈수록 더 보고싶은건 왜일까요 ..
막상 보면 노 전 대통령 임기말 지지율 20퍼대던데 그때 지지는 하셨나요??? 말년에 욕하다가 돌아가시니 그리운 척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네요...
@@궁촌지킴이
젊을 땐 정치를 불신 하면서 관심을 끄고 살다가 나이 들면서
희안하게 TV뉴스를 가까이 하면서 조중동의 행위에 화가났고 우연희 노무현 대통령님의
연설을 듣고 깨달았어요 이제라도 정치에 관심을 두고 정말 우리 국민이
대통령을 잘 뽑아야
나라가 안전함을 깨달았어요
노무현대통령님을
존경하고 💕 합니다
그땐 관심 밖으로
살아온게 죄인된 맘입니다~_()_
앞으론 자신있게
노무현 대통령님의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열정적으로 하신 분 임을 자신 있게 말 하겠습니다_()_
@@lawprince9022 그니까 막상 기회가 있을 땐 관심 하나도 안가지고 정부 욕만 하다가 노 전 대통령 자살하니까 시체된 양반 지지하는 거네요 되게 무의미한 짓만 골라서 하시네요
차라리 노 전 대통령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지금 정치인들에게 좀 더 관심가지고 지지하는건 어떨까요?
혹시 모르잖아요 지금 대통령이 20년뒤에 노 전 대통령처럼 평가 받을지도 모르는건데요
노무현대통령님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그마음이 느껴져 뭉클해 집니다
헤어짐은 언제나 아쉽네요
1년을 못 뵌다하니...더더욱😭
이사장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수준높은 방송 너무나 감사합니다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다시보니 진짜 나라의 지도자는
똑바로 뽑아야하다는걸 더 절실히
느껴습니다
검언 이 대한민국을 마구 흔들어도
정신똑바로차리고 선거 꼭해서
노무현 문재인 두분대통령님의
노고를 잊지말고 이어야겠습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늘 응원합니다 😀💚👍
지금도 남겨있는
칼로 베어지지 않는
적들. 눈물이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님 고마워요🙏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존경하는 노대통령님의 유지를 받들어, 정말 바르시고 정의사회를 구현하고자 하시는 분들
함께하시는 모임만 보아도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 집니다
사랑해요 💜 노무현
노무현 정신은 언제나
늘 항상 이 땅에 깊이 뿌리내리고 무성히 자라고 있네요 😌
도종환님의 해설과 생각이 큰 울림이 됩니다
그동안 책으로 함께해서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여름에 다시 꼭 뵐게요
유시민작가님 고맙고 또 고맙고요
조수진 변호사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너무 멋지내요 ㅎㅎ ㅋㅋㅋㅋ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이 정말 멋진 세상 이란걸
유시민과 함께 도종환과 함께 그리고도 멋진 분들이 주변에 공기처럼 많다는걸
행동하는 촛불시민 이렇게 깨어나는 시민들과 함께 살고있는 내가 너무 행복한
존재라는걸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ㅋㅋㅋㅋ
칼의노래 15년전쯤에 넘넘 재미나게 읽었는더ㆍ
오늘은 더 즐겁게 듣겠어요.
기대만땅임다
노무현대통령은 죽지 않았읍니다. 깨시민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숨쉬는
정신지주로 언제 까지나 함깨 할 것 입니다.
살아가는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여러분들이십니다
알릴레오북스를 만난 게 참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 초반에는 지식을 쌓고 정보를 얻는 즐거움이 컸다면 최근에 와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게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태까지 초대된 모든 게스트분들과 소개된 모든 책을 통해서 "사람사는세상"을 느끼고 또 생각하게됩니다
님의 댓글 내용이
어찌그리 저와 똑 같은 생각인지
감짝 놀라고
감동이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조석으로 일교차가
큰 요즘 체온관리 잘 하시고
늘~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
재충전 시간 가지시고 이사장님 말씀하신대로 여름날에 뵈어요, 기다리겠습니다 ^^
이순신과 노무현을 기억하고 다시 배우며 삶의 숭고함을 만끽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왔는데 휴시기에 들어가신다니 아쉽네요. 오늘 방송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구요 노무현대통령님 추억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이사장님, 조변님 수고하셨고 존경합니다^^
보면 볼 수록 ... 알 면 알 수록 ... 생각하면 할 수록 너무 너무 멋진 대통령님 입니다~ 우리에게 너무 멋진 대통령이 계셨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늘 좋은 프로 감사합니다
유시민님 김훈의 이순신과 비스끄므리한 부분이 있는듯~
에고 ~ 아까우신분
지금도 좋습니다^^*~
책 읽어주는 이런 일을 하시다니 !!~
참신 창의적 무척이나 유익한 이나라에 머를 하시든 도움되는분 ^^
저는 참 좋습니다
유식해지고싶으면 알릴레오북스에 가면 된다!
감사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이생각나는시간이였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애청자입니다
날카로운 이론에 늘 감동합니다
5월엔 노무현 대통령님.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님
참 많이 외롭고 힘드실 겁니다
홀로 모든걸 책임 져야 하는
자리에 얼마나 마음의 짐이
크실까요.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고 그리운 마음이 더 간절해
지네요.노무현 대통령님 친구
문재인 대통령님을 지켜 주세요🙏
개인적으로문재인씨는아쉬운게많다고느낍니다
또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10년이 지났는데도
왜 여전히 미안한 마음이........
오늘도 기대됩니다 ㅎㅎㅎ
도종환 선생님의 혜안이 눈부십니다. 유시민 작가님도 존경스럽습니다. 작은 깨달음을 주신 세 분의 토론에 감사합니다.
유시민이사장님, 조수진변호사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참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조금 쉬시고 꼭 다시뵙기를 바래요.
두분 모두 존경합니다 👍최고입니다
오십넘게 살아오면서 대통령님이 그리운건 처음 이네요. 보고싶습니다. 대통령님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의 죽음은 슬프다 그렇지만 결국 멋진마무리이기도하다ㅠㅠ
노 대통령은 지금도 살아있다
기다리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 변 정말 사랑스럽고
유 이사장님 언제나 존경합니다.
깨시민들 사랑합니다. 언제나 바보 노무현을 잊지 않겠습니다 화이팅. 검찰개혁. 언론개혁 해야합니다.
다시 한번 아쉬워 하네요. 미국에 살다보니, 직접 뵙지도 못했고, 도움도 못 드리고 올 겨울에 한국에 가면 봉하를 방문하겠습니다. 네분덕분에 그림이 다시 그려집니다. 다가오는 날들에 무엇에 집중햬아할지를. 감사합니다.
참사람 노무현
떠올리기만 해도
❤❤❤ 뚝뚝뚝
유시민작가님 보고싶다 조국장관님 추미애장관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했구요 다음 시즌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방송 너무너무 좋았고 감사하였습니다...유시민 이사장님, 힘겨운 삶에 큰 힘이 되어 주시고 가슴 따뜻하게 해주셔서 늘 마음 깊이 존경하고 감사합니다...조수진 변호사님의 차분한 진행도 너무 따뜻하고 감사했습니다..간절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역사를 통털어 정말 가슴을 울리는 너무나 멋진 분들,,,,
이순신장군뿐 아니라 노무현대통령 포함 ,,,
그 분들이 그저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고 만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든 분들이 명료하게 인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성경에서는 모든 인류의 일반 무덤이 앞으로 텅 비게 될거라고 알려주는데요
하느님에 대해 알 기회조차 없었던 사람들
성경을 접해 본 적도 없었던 시대의 사람들,,
공의의 특성을 지니신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당신의 모든 인간 자녀들에게 참하느님에 대해 배우고 배운 것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한 천년통치의 기간이 있답니다
부활,,,,,
처음 창조하신 분이 재창조가 그분에게는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겠지요
jw.org
알릴레오에서 노통을 그리며 tv에선 신해철 노래가 나오니 기분 묘하네요^^
유시민작가와 강원국작가의 케미도 좋고ㆍ도종환시인의 진지함도 넘 좋았어요ㆍ가끔 이런 조합으로 알릴레오 북스 강력히 원합니다
두분 많은 힘이 됩니다~~늘 응원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눈물 나도록 그립습니다.
알릴레요 북스 넘~~ 좋아요
시즌 2 기다릴게요
빨 리 돌아오세요~~~
작전권도 맡겨놓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이 부분 듣고 있는데, 속보 "문대통령, 기쁜 마음으로 미사일지침 종료 전한다…한미정상 공동 기자회견"가 뜨네요. 꾹꾹 누르고 있던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바이든정권 들어서고, 대북관계가 더 힘들어진 것 같다는 기사들 보면서 바이든 찍은 것을 후회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한미관계에 있어서도 괜찮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대통령님, 남은 일정 잘 마무리 하시고, 안전히 한국에 잘 돌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대통령되시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애쓰신 진심에 감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 기억하여 주십시오. 항상 응원합니다.
수준높은 알릴레오 북스..
책소감 나누기가 이리 즐거울 수가 있는지.. 퇴근 후의 금욜 저녁은 뭔지모를 꽉~찬 시간으로 누릴 수 있었습니다.
원기회복(^^)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며, 머리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꾸~~벅..^^
시민작가님 부탁합니다.
정계로 나와주세요
이게 나랍니까
제발 나와서 올바른 나라로
만들어주세요
알릴레오 북's 한 회도 빼지않고 다 봤는데 개인적으로 오늘이 최고였습니다. 특히 도종환님의 밀도있는 해설과 공감되는 말씀들 깊이 와닿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알릴레오 다시 만날 때까지 그동안 놓쳤던 책들 찾아보며 기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시는 알릴레오..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그리운분! 잊혀질까 두려운분! 가끔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분 모두 사랑합니다!!!!!!!!
오늘 초대손님 라인업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노태통님과의 에피를 깨알같이 전해주시는 강원국 작가님 반갑습니다. 자주 자주 나와주세요. 글고 유시민, 조수진 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여름에 꼭 다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