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시부 밑에서 반듯한 어린 남편이 참 듬직하고 가정적인 남편이네요 시모도 찾고 사업도 잘되고 다잘되어 가는데 지새끼만 끼고 돌던 시부계 모는 남의돈에 눈이 멀어서 집을 누굴 주라고 처런것들 찾아와도 받아주지 말았어 야지 집에 들이긴 왜 들였 는지 어이가 없네 해준것도 없이 집을 내놓으 라고 뻔뻔한것들 그게 친엄마가 도와 준거지 지들 이 보태줬나 조용히 찌그러져 살아라
경비실에서 연락왔을때 모르는 사람이라고 돌려보내야지 뭘 집에까지 둘어오게해 남편이 마음이 약해서 그러면 나이도 8살이나 많은 아내가 지혜롭게 해야지 나이 많은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남자보다는 여자가 그런머리 빠르잖아 연끊고 살아요ㆍ 죽었다해도 가지도 말어 자식 키우는 엄마라면 그러면 않되지 사연속 너계모 니가 보처자식에게 한짓 이자붙어서 니친아들이 받으면 어쩔려고 그랬냐 사람이라면 양심이 있어야지 그래놓고 어딜 찾아와 아비란 놈 너도 큰아들한에 도 본처에게 속죄하는맘가져라
@@손수희benz 그냥~그노인네한테는 다 똑같은? 자식이라서 이자식 저자식 똑같다고 생각하는것임 그래도 둘중에서 장남이 더 중요한것뿐이죠 그래도 그렇지 집을 달라는것은 어이없죠ㅠ 막말로 만약 시숙이 쓰님네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져도 도와주지도 않아요 내가 힘들게 일군재산을 나누어주라는것은 말도 안되는소리예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을 주관하시고 사람의 영혼도 주관하시고 사람의 앞날도 주관하시고 사람의 만남도 주관하시고, 사람이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부인의 가정은 한마디로 하늘로부터의 인연입니다. 사연을 쓰신 부인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마음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평안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기약없고 덧없는 이 험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갑자기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행복하게 사세요 사업도 더 번창하시고 행복하게사세요
😮😅
사랑에는 나이도 국적도 걸림돌은 될수없는거지요 참기름과 깨소금을 얼마나많이 짜고뽁는가가 문제였겠지요 아름답고 따뜻한사랑 참보기좋네요 시간이 허락하는날까지 행복의길을 함께걸으며 알콩달콩 잼나게살아요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앞으로펼처질 인생여정에도 더욱더 힘차게즐겁게 쭉쭉쭈우욱 따따따불로 파이팅하시길... 계모와 계모에미쳤던 그놈은 지들잘난맛으로 옥답맹지 가리지않고 뿌려댔을씨앗들 한톨의알곡도 소중함느끼며 앞으로는 열심히 수확하며 잘살아갈테니 고마넵뚜삐소 세상사 뿌린대로 거두는것이 평범한 진리인 셈일테고요
조아요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친부가 인간말종 이네요 그래도 생모가 계속 지켜보고 있었네요 해피엔딩 이네요 둘째 임신 축하합니다 화이팅 하시고 사업도 계속 번창하고 행복하세요
사연잘 들었어요 쓰니님 남편 친모를 만났으니 옛날것은 잊고 현제에 시모님과 함께 행복했어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시모님 만나신것 축하 축합니다 사람에 염치가 어디 까지 일까요? 아버지라는 인간은 아귀다
저런 부모가 실제로 있나요
처음부터 인연 끊어야지 말도 안되네
소금 뿌리고 경찰 불러서 쫒아 내야지
사연들으며 내 입가가 올라가네요^^
그래요 그래요 행복하게 사세요~
통쾌란 이런것이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순산하시구요~~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부부가 생각나네요.
될성부른 떡잎을 알아 보셨죠 ?
온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
계모 친부끊어내기 성공축하드리고 친모와 가족 모두 행복 하세요 응원 합니다 😅😅
지금은 초라해 보이지만 앞으로
잘될사람은 어릴때부터 귀티가
난다는데 친부와 계모가 귀인을
항상가까이 하면서 몰라봤네요
어릴때의 겉모습만보고 귀인의
얼굴인줄 모르고 있었네요
계모년아!네년때문에선량한다른계모님들께서덤터기로.도맷금으로욕을먹는것이얏!미친시모년.본인이평소에진심으로사랑을주었더라면오늘같은상황도없지않았겠어?????..
그인간들은본인들이뿌린씨앗을.잘거두어들였고!!!!!!!
친모님만나신것.축하드립니다.쓰니님과남편분.그동안고생많이하셨고요.뒤늦게만나신만큼애틋하게서로잘챙기시면서행복하게사시길빕니다.
가족들 건강하게 다솜하세요
그래서 어미가 계모면 아비도 계부가된데요 쓰니 남편 친어머니만났으니 행복하게사세요🎉
어린 남편이 생활력도 강하고 잘 사세요
너 아니라도 널린 게 변호사니라. 잉.
참ㅡ뭐이런거지같은일이 있어
병원에서근무한다며
8 살이나 어린 ᆞᆞ
참기가막힌다
너부터정신차려라
여자가왜그래
정말 미쳤네
그리고. 8 살위연상
누나도그런 누나가없는데나미야
이란 이런 ᆞᆞᆞ
기가차고맥이찬다
기가막힌다 정신차리지어쩌자고
그냥들어세요!! 경우에 따라서 그럴수도있지~뭐 법에 걸리나요~
남편이 덩치가 크고 여덞살 누나라도 귀엽게 아담싸이즈 이면 오랫동안 사귀면서 그럴수도 있지~사랑하며 잘사는 사람들 초 치지 맙시다 용심부리지.말고 이쁜 맘으로 응원 해요!!!
엄지척 👍 입성합니다
참! 세상엔 별별 인간들이 다 있네요.
이야자는 매직의 연속이네...37에 첫딸50에 아들 그리고 시어머니는 부우자.남푠은 초능력자.
저런 시부 밑에서 반듯한 어린 남편이 참 듬직하고
가정적인 남편이네요
시모도 찾고 사업도 잘되고
다잘되어 가는데
지새끼만 끼고 돌던 시부계
모는 남의돈에 눈이 멀어서
집을 누굴 주라고 처런것들
찾아와도 받아주지 말았어
야지 집에 들이긴 왜 들였
는지 어이가 없네
해준것도 없이 집을 내놓으
라고 뻔뻔한것들 그게 친엄마가 도와 준거지 지들
이 보태줬나
조용히 찌그러져 살아라
장난감집도 아니고 주고 말고를 하나 개념을 밥 말아먹었네요
친아버지 맞아요 미친ㄴ
사업번창하시고
순산하시고
가족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0살차이인데 남자라고 너 너 거리네 남자집은 꼴에 남이에요 연 끊으세요
참 이상한 사람이 많아요
자기 껏도 아니면서
왤케 경우없는 인간들이 많아~
맞습니다.보통사람보다뇌에.뭐가빠졌나 이해불가
경비실에서 연락왔을때 모르는 사람이라고 돌려보내야지 뭘 집에까지 둘어오게해 남편이 마음이 약해서 그러면 나이도 8살이나 많은 아내가 지혜롭게 해야지 나이 많은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남자보다는 여자가 그런머리 빠르잖아 연끊고 살아요ㆍ 죽었다해도 가지도 말어 자식 키우는 엄마라면 그러면 않되지 사연속 너계모 니가 보처자식에게 한짓 이자붙어서 니친아들이 받으면 어쩔려고 그랬냐 사람이라면 양심이 있어야지 그래놓고 어딜 찾아와 아비란 놈 너도 큰아들한에 도 본처에게 속죄하는맘가져라
시부모면 시부모 다워야지 부모노릇도 안한 짐승 만도 못한 ㄴ이 시부모리니 악귀네 고양이 쥐생각 하네 돈 뜯어먹으려고 혈안이됬네요
우리작은애 부부가 연상연하남
이거든요
지금 뉴욕에서 잘살고 있어요
우리며눌애44살 작은애41살. 연하남과 사귀거나 사시는분들께 귀감이 되는글 잘 들었습니다
아니,8년 차이나 나는데,아무리 와이프지만 호칭이 너가 뭐냐???여자는 무조건 하대냐??
뭘 올려보네요? 모른다하고 경찰 불르라했어야지요
다른 사연들에서도왜 꼭 문 열어주고 만나러 가는지 모르겠어요 연 끊어진 남보다 못한 사이인데요...
이게 말이되는지 부모가 인간말종도 그렇치만 부부가 8살차이가나는데 존칭어도 아니고 지아래사람 부르듯 이름부르는게 이건아니다.싶네요.
그런데 연상연하 부부들 그러고 살아요..
마누라를 절대 누나 대접 안하던데요😂
무슨 아파트를 동서한테 주냐고하냐ㅠ 이해불가임ㅠ 상식밖에 말은 듣지도 마세요 누가? 계모 아니라고 할까봐? 그런 상식밖에 말은 하는데 앞으로 연 끊고 영원히 보고살지도 마세요
저도 그랬어요
시모가----
셋방으로 맞벌이해서
작은아파트사서 살다가
새아파트 분양받으니
웃동서 주라고
그럼 우리이사가고 여기사시라고 했더니
누가 형한테 헌집주냐고
새집주라고 삿대질-----
ㅎㅎ
그때는 무식한 노인네
대꾸할가치없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가끔 상기되네요
지금 생각해도 헛웃슴이
@@손수희benz 그냥~그노인네한테는 다 똑같은? 자식이라서 이자식 저자식 똑같다고 생각하는것임 그래도 둘중에서 장남이 더 중요한것뿐이죠 그래도 그렇지 집을 달라는것은 어이없죠ㅠ 막말로 만약 시숙이 쓰님네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져도 도와주지도 않아요 내가 힘들게 일군재산을 나누어주라는것은 말도 안되는소리예요
@@에르브
공감 감사합니다
예~맞아요
온리 맞이
그다음은 못사는 자식
ㅎㅎ
기타등등 사연많아요
시기질투 어느순간 무시하고
재테크 올인해서
운이좋아 성공~
이제는 누구도 부럽지않습니다
조금 외롭긴 하지만
일은 절대 배신하지 않터라고요
이제는 봉사쪽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8살 누나한테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야 너 아무개?
읽기 드러워서 거름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을 주관하시고 사람의 영혼도 주관하시고 사람의 앞날도 주관하시고 사람의 만남도 주관하시고,
사람이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부인의 가정은 한마디로 하늘로부터의 인연입니다.
사연을 쓰신 부인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마음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평안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기약없고 덧없는 이 험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갑자기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라이프 아니고 생활~
영어로 말하면 뭐가 다르나
아무데나 영어
사회가 점점 미쳐가고 있네
좋은 거 가지고 있으면 뭐하니 에~휴
우리말 좀 없애지 마요 ㅠ
웃기고 자빠졌네!! 계모주제에 해준건 쥐뿔도 없으면서 이제와서 집을 달라말라야!! 이런 벼락맞을 것들!!!
소금만 뿌렸나요?팥도 뿌리지그랬나요ㅉㅉㅉ
이게말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