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다 담지 못한 아이템, 브랜드는 채널엑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라이옹 ch.xyz/app/xers/64a56fca9258ddd2831f 제이 ch.xyz/app/xers/63ef3d2137b8613ba73a 제이미 ch.xyz/app/xers/63a542746fd730314238
야스히로부터는 옷이 하나하나 캐피탈급 가격이라 사기가 쉽지 않더군요 ㅎㅎ nepenthes계열이 그나마 비싼것 중에 싼편이라 많이 사는거 같습니다 south2west8도 옷 이쁜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건지 니들스만큼 알지는 않더라구요 오히려 더 좋다랄까 전 몇벌 애용중입니다
저는 캡샤 오라리 엔가 좋아해요 ㅎㅎㅎ.. 그나저나 엔가 클락스는 앞에 테슬 때문에 약간 고민했었는데 실착용을 여기서 보네요 ㅋㅋㅋ 생각보다 안부담스러운데요? 구매각인가… 그리구 오사카나 교토 쪽은 쇼핑 스팟이 있을까요…? 도쿄 위주라 오사카는 오렌지스트릿 말고는 정보가 별로 없더라구요
휴먼메이드는 현재 중국인, 한국인들이 많이 구매하고 일본인들에겐 흔히 짜치는 브랜드라고 인식 되는 브랜드죠. 그리고 나이 먹으니 확실히 옷 가격은 비싸도 오래 유행 안타고 입을수 있는 옷들이 좋더라고요. 흔히 근본 브랜드나 아니면 너무 유행 타지 않는 브랜드, 미니멀 브랜드도 좋죠. 로고 플레이 심한건 그 브랜드 유행이 끝나면 안 입게 되는 경향이 큽니다.
한국사람 “입문”이단어 참 좋아해요 그 입문용 이라는게 결국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서 초보와 고수의 차이를 여실히 보여주기도하지 걍 눈에 이쁘고 맘에드는 소재를 사용했으면 좋은옷이고 브랜드지 이놈의 나라는 항상 추천받고 해야되는 결국 취향이란게 많이 부족하다. 옷좀 입는다는 요즘애들도 보면 결국엔 일본사람처럼 입는 클론파티인듯.개성이 넘쳐보이지만 사실은 몰개성인 아이러니😢
음.. 그렇다기엔 몇명의 트렌스세터가 이끌어가던 과거랑은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해요. Sns를 통해 많은 트렌스세터들이 점조직으로 존재할 수 있게 되었고, 유행 또한 다양해졌으니까요. 또 매스커뮤니케이션 매체가 거대해질대로 거대해진 현 시점에서 한국만 '유독'이라 분리할 필요는 없어 보여요. 물론 스스로의 주관이 중요하죠. 하지만 유행이라는 것은 결국 사회맥락적으로 '눈에 이뻐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글쓴이님께서 '눈에 이뻐보이는 것'을 사는 것이 '몰개성'하지 않고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하신다면, 오히려 현시점처럼 유행이 다양해진 시점이 그나마 덜 '몰개성'할 수 있고,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해진 시점이 아닐까요? 확실한건 과거처럼 드라마만 쳐다보다가 '공효진 원피스', '현빈 져지' 찾아보던 시점보다는 훨씬 나아진 것 같아요.
니들스나 캐피탈, 휴메는 옷을 좋아한다기 보단 유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브랜드임..솔직히 저 세 브랜드 다 본토에서 인기가 그닥이고 니들스는 양아치가 철지난 옷 입는 이미지라 보면되고 휴메는 중국인들이 너무 입어대서 이미지가 구려졌고 그나마 캐피탈이 저중엔 이미지가 괜춘하긴함. 칼라는 여기서 소개시킬만한 이미지는 아닌게 사카이랑 묶이는 경우가 많아서 입문템으론 소개하긴 좀 모순이긴함. 나온 브랜드중에선 입문템이라고 볼만한건 가격대때매 없다고보고 입문은 차라리 빔즈나 프릭스스토어등 편집샵을 소개해주는게 좋았을듯. 캡샤 나나미카 코모리 오라리 아프레쎄 이런 무드의 브랜드들은 입문은 절대 아니고 오히려 패션에 많이 빠져든 상태에서 사게되는 브랜드라고 봄.
야스히로부터는 옷이 하나하나 캐피탈급 가격이라 사기가 쉽지 않더군요 ㅎㅎ nepenthes계열이 그나마 비싼것 중에 싼편이라 많이 사는거 같습니다 south2west8도 옷 이쁜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건지 니들스만큼 알지는 않더라구요 오히려 더 좋다랄까 전 몇벌 애용중입니다
영상에서 다 담지 못한 아이템, 브랜드는 채널엑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라이옹 ch.xyz/app/xers/64a56fca9258ddd2831f
제이 ch.xyz/app/xers/63ef3d2137b8613ba73a
제이미 ch.xyz/app/xers/63a542746fd730314238
아… 너무 좋아요. 이거만 기다렸어요. 그냥 행복합니닼ㅋㅋㅋ이거 보고 갑자기 헤비듀티 읽고 싶어서 들고 카페갈려구요
이럴수가~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편도 잼난 내용이 가득하니까 많이 기대해주세요!!!
@@channel.talk업로드 좀 자주… ㅋㅋㅋ 부탁드립니다
야스히로부터는 옷이 하나하나 캐피탈급 가격이라 사기가 쉽지 않더군요 ㅎㅎ nepenthes계열이 그나마 비싼것 중에 싼편이라 많이 사는거 같습니다 south2west8도 옷 이쁜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건지 니들스만큼 알지는 않더라구요 오히려 더 좋다랄까 전 몇벌 애용중입니다
3:20 모모타로 진즈 너무 예쁘다
유익하고 너무 재밌어서 계속 계속 해줬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일본 패션 브랜드 다음편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너무 재밌다 ㅠㅠ 아울렛 꿀팁도 얻어갑니다
요코 사코모토, 나이스니스, 휴겐, aton , 다양한 브랜드 경험들해보세요.
오! 다양한 브랜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본엔 정말 다양한 패션 브랜드가 있군요!
나나미카와 다이와피어39가 진짜 국밥느낌임 무난무난하면서 실패도 없고 이쁩니다
헤비듀티 e book는 출시 계획 없나요?
현재는 e-book이 없군요! 출판사인 [워크룸프레스]에 문의해보심이 정확할듯 합니다 instagram.com/workroompress/
가격대별 브랜드 추천도 해주세요!!
오 가격대별 브랜드 추천!! 재밌겠는걸요!! 다음 콘텐츠 제작 시 참고해 보겠습니다 🤩👍🏻
미하라는 옷이 진짜 디테일이 미쳤음,,, 신발만 생각나서 안타까운 브랜드
의류도 잘하는 미하라 야스히로!!! 옷을 자세히 보고 놀랬습니다 디테일이 엄청나서.. 👍🏻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저는 캡샤 오라리 엔가 좋아해요 ㅎㅎㅎ.. 그나저나 엔가 클락스는 앞에 테슬 때문에 약간 고민했었는데 실착용을 여기서 보네요 ㅋㅋㅋ 생각보다 안부담스러운데요? 구매각인가…
그리구 오사카나 교토 쪽은 쇼핑 스팟이 있을까요…? 도쿄 위주라 오사카는 오렌지스트릿 말고는 정보가 별로 없더라구요
엔가 클락스 실물이 정말 귀여웠어요 👍🏻 구매 강추입니다!!!
오사카 쇼핑 스팟 일본 팀원분께 여쭤봤는데 쇼핑 센터는 오사카역의 그랑프론트나 루쿠아백화점, 일반 매장은 호리에를 추천한다고 해요! 호리에 추천 매장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ㅎㅎ
pathee.com/region/osaka/horie/selectshop.html
@@channel.talk 감사합니다 ㅎㅎㅎ 호리에가 뭔가 했더니 오렌지 스트릿이 포함된 지역인가보네요!! 링크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오사카 로프트맨 가보세요! 우메다에 있습니다
@@lyh1726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입문"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만큼 깊게 들어가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 콘텐츠 내용이 옷을 좋아해서 소개한다라기보다는 정보를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정도뿐이네요.
구글링하면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흔한 내용들을 학원식으로 전달하는 느낌이에요.
휴먼메이드는 현재 중국인, 한국인들이 많이 구매하고 일본인들에겐 흔히 짜치는 브랜드라고 인식 되는 브랜드죠. 그리고 나이 먹으니 확실히 옷 가격은 비싸도 오래 유행 안타고 입을수 있는 옷들이 좋더라고요. 흔히 근본 브랜드나 아니면 너무 유행 타지 않는 브랜드, 미니멀 브랜드도 좋죠. 로고 플레이 심한건 그 브랜드 유행이 끝나면 안 입게 되는 경향이 큽니다.
일본애들도 많이 입어요 짜치다는 느낌은 아님
내가 약 15년전 착용했던 옷들이... 패션 고인물 아니십니까...
라이옹님 음식말구 옷 좀 올려주심 안되나여...
라이옹님 패션 아이템은 채널엑스에서 많이 소개해주시고 계세요!! 확인할 수 있는 채널 링크 전달드립니다 ㅎㅎ ch.xyz/app/xers/64a56fca9258ddd2831f
모자 쓴 남성분 안경 어디껀지 아시는분?!
옐로우플러스라는 일본 브랜드라고 합니다! 제이미께 선물받으셨대요 ㅎㅎ
세인트미카엘이요!
카브엠트~~
한국사람 “입문”이단어 참 좋아해요 그 입문용 이라는게 결국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서 초보와 고수의 차이를 여실히 보여주기도하지 걍 눈에 이쁘고 맘에드는 소재를 사용했으면 좋은옷이고 브랜드지 이놈의 나라는 항상 추천받고 해야되는 결국 취향이란게 많이 부족하다. 옷좀 입는다는 요즘애들도 보면 결국엔 일본사람처럼 입는 클론파티인듯.개성이 넘쳐보이지만 사실은 몰개성인 아이러니😢
음.. 그렇다기엔 몇명의 트렌스세터가 이끌어가던 과거랑은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해요. Sns를 통해 많은 트렌스세터들이 점조직으로 존재할 수 있게 되었고, 유행 또한 다양해졌으니까요. 또 매스커뮤니케이션 매체가 거대해질대로 거대해진 현 시점에서 한국만 '유독'이라 분리할 필요는 없어 보여요. 물론 스스로의 주관이 중요하죠. 하지만 유행이라는 것은 결국 사회맥락적으로 '눈에 이뻐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글쓴이님께서 '눈에 이뻐보이는 것'을 사는 것이 '몰개성'하지 않고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하신다면, 오히려 현시점처럼 유행이 다양해진 시점이 그나마 덜 '몰개성'할 수 있고,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해진 시점이 아닐까요? 확실한건 과거처럼 드라마만 쳐다보다가 '공효진 원피스', '현빈 져지' 찾아보던 시점보다는 훨씬 나아진 것 같아요.
요즘은 일본을 다양하게 따라 입는거 같음. 결국 그먕 일본 따라하기임
オッサン大好き💓♥️❤️😢
일본브랜드들 남들 안입을때 입어서
좋았었는데 이제는 너무 알려져서
특별함이 없어짐 요즘은 미국 브랜드
위주로 파고싶어짐
한국인들 손대면 그브랜드들은 맛이가는
듯 하니 남들 안입는거 입고싶으면
퇴 해야할듯
노스페이스와 나나미카의 관계가 단순 콜라보하는 관계, 비지니스라고 하기엔 좀 ㅎㅎ
니들스나 캐피탈, 휴메는 옷을 좋아한다기 보단 유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브랜드임..솔직히 저 세 브랜드 다 본토에서 인기가 그닥이고 니들스는 양아치가 철지난 옷 입는 이미지라 보면되고 휴메는 중국인들이 너무 입어대서 이미지가 구려졌고 그나마 캐피탈이 저중엔 이미지가 괜춘하긴함. 칼라는 여기서 소개시킬만한 이미지는 아닌게 사카이랑 묶이는 경우가 많아서 입문템으론 소개하긴 좀 모순이긴함. 나온 브랜드중에선 입문템이라고 볼만한건 가격대때매 없다고보고 입문은 차라리 빔즈나 프릭스스토어등 편집샵을 소개해주는게 좋았을듯. 캡샤 나나미카 코모리 오라리 아프레쎄 이런 무드의 브랜드들은 입문은 절대 아니고 오히려 패션에 많이 빠져든 상태에서 사게되는 브랜드라고 봄.
2:55 K-패션 😂
네펜데스 aie 가빠졌네요..
황라연님 너무 낯이익는데 옛날에 제이스테이션이나 루리웹이였나 무신사였나 하시지 않았나요
저도 인스타보다가 너무 낯이 익어서 왔어요 대략 08년 무신사
쉿!
내가 아는 라연이인가... 8x년생이었는데 엄청 점잖아지셨네ㅋㅋㅋㅋ
야스히로부터는 옷이 하나하나 캐피탈급 가격이라 사기가 쉽지 않더군요 ㅎㅎ nepenthes계열이 그나마 비싼것 중에 싼편이라 많이 사는거 같습니다 south2west8도 옷 이쁜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건지 니들스만큼 알지는 않더라구요 오히려 더 좋다랄까 전 몇벌 애용중입니다
오 브랜드별 가격대 차이가 흥미롭군요!! 🤩 일본가면 많이들 니들스를 찾는 이유가 있었네요! 😮👍